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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블류 중심권 신세계 질서(SERI 연구에세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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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쪽 | A6
ISBN-10 : 8976332458
ISBN-13 : 9788976332455
투 더블류 중심권 신세계 질서(SERI 연구에세이 12) 중고
저자 하인호 |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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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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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ulg*** 2019.11.29
928 감사합니다.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straea***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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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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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투 더불류권에 대한 학자들의 긍정적,부정적 시각과 경고 메시지를 분석, 투 더불류권이 지금 어떻게 형성되어 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또 투 더불류권이 세계의 중심이 되어 어떠한 세계 질서를 창조해 낼 것인지를 탐구하고 있다. 또한 투 더불류권이 세계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 풀어야 할 과제, 투 더불류권 주역으로서의 한국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저자소개

하인호(河仁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Ph.D.(전공: 고등교육, 부전공: 미래학) 현재 한국미래학연구원 원장 세계미래학회(The World Future Society) 프로페셔널 멤버 감사원 자치행정감사 자문위원회 위원장 삼일운동기념사업회 자문위원 대학의 미래학강좌 개설지원 한국지식학회 창립 준비 중 경력 한양대학교 교수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중앙교육연수원 교수(교수부장) 국립교육평가원 교수(평가기획부장) 등 역임 저서 인간주의, 그 미래를 열어라(고려원, 1990) 21세기를 잡아라 : 한국 2000년2035년(고도, 1991) 21세기 직장혁명(역서)(재능교육, 1992) 미래를 자녀에게(재능교육, 1993) 미래학이란 무엇인가(고도, 1995) 신경영 학습조직(삼성경제연구소, 1996) 2005년 먼저 보면 10년을 앞서간다(일출, 1997) 지식경제시대의 존재혁명(삼성경제연구소, 1998) 지식사회로 가는 길(청하, 1998) 엑셀런스 형 인간(책 읽는 사람들, 2004)

목차

01 미래의 선택
미래학의 세계
과학의 순환과 발전

02 투 더불류권의 출발
우연의 일치
투 더불류권의 특성
투 더불류권의 초점

03 투 더불류권의 형성
종횡단적 개발 붐 확산
선두 기러기의 순차적 교체
호랑이와 용들의 행진
기대와 우려
유교 문화와 히말라야 문화의 만남
투 더불류권 형성의 주역

04 투 더불류 중심권 세계 질서
세계의 중심
투 더불류권의 글로벌화
투 더불류권의 성장
투 더불류 중심권 협력 체제 시대
맥월드와 투더불월드
경고 메시지
투 더불류권의 잠재력
투 더불류권 공동 프로젝트
투 더불류권의 과제

05 한국의 역할
투 더불류권의 중추적 역할
새로운 세계화 정책
투 더불류권 전문가 양성
투 더불류권 인력개발센터 설치
새로운 인프라 구축
동서양 결합 일류국가
정신적 주도국가
싱크탱크 강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미래학자가 내다본 신세계 질서 삼성경제연구소는 이미 2002년에 『아시아 경제, 힘의 이동』(박번순 지음) 책자를 통해 급변하는 세계경제 환경 속에서 동아시아 경제의 성장과 그 원인, 경제위기, 중국의 부상, 다른 동아시아국가들과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래학자가 내다본 신세계 질서 삼성경제연구소는 이미 2002년에 『아시아 경제, 힘의 이동』(박번순 지음) 책자를 통해 급변하는 세계경제 환경 속에서 동아시아 경제의 성장과 그 원인, 경제위기, 중국의 부상, 다른 동아시아국가들과의 상호작용, 공동번영의 방안 등을 분석하고 제시하였다. 그러한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내다본 아시아의 모습은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이미 기정사실화된 중국경제의 급성장으로 점차 21세기 세계경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가고 있다. 『아시아 경제, 힘의 이동』에서 제시하였듯이, 과거 세계화 속에서 일본 주도의 동아시아와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중국 주도의 아시아 경제의 현실에서 과연 미래학자의 눈에 비친 앞으로의 세계, 특히 동북아 중심 사회의 모습은 어떠할까? 삼성경제연구소는 미래학자가 내다본 21세기 신세계 질서를 담은 『투 더불류WW 중심권 신세계 질서』(SERI 연구에세이 012)를 발간했다.   20세기 앨빈 토플러나 피터 드러커로 대변되는 미래학자들이 서구 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장기적인 세계적 흐름을 예측하는 방향타 역할을 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와는 달리 저자는 21세기 새로운 동양의 세계를 여는 데 미래학이 기여할 것임을 예견한다. 21세기 미래학이 펼쳐 내는 새로운 아시아 세계의 모습을 저자는 투 더불류 중심권이라 명명하고 있다. 이러한 명명에는 그 동안 아시아를 분할하고 해체하여 서구의 틀에 끼워 맞추고자 했던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시아의 통합과 세계의 주역으로서의 아시아의 각성된 모습에 대한 저자의 소망이 담겨 있기도 하다. 이 책은 투 더불류권에 대한 학자들의 긍정적?부정적 시각과 경고 메시지를 분석, 투 더불류권이 지금 어떻게 형성되어 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또 투 더불류권이 세계의 중심이 되어 어떠한 세계 질서를 창조해 낼 것인지를 탐구하고 있다. 또한 투 더불류권이 세계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 풀어야 할 과제, 투 더불류권 주역으로서의 한국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투 더불류권이란 무엇인가? 투 더불류(WW)권은 해안선을 중심으로 한국, 중국, 인도차이나 반도, 인도로 연결되는 지역을 의미한다. 즉, 한반도와 중국으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하나의 더불류(W)로 보고, 인도차이나 반도와 인도로 연결되는 해안선을 또 하나의 더불류(W) 형태로 본 것이다. 투 더불류권은 투 더불류로 연결된 주변국가로 구성된 지역, 다시 말해 아세안+3국(한국, 일본, 중국)과 인도를 포함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투 더불류 중심권은 이 지역이 21세기 세계의 중심이 됨을 의미한다. 미래학자인 저자는 투 더불류권이 이미 위치(지정학적), 역사, 종교, 문화, 종교 면에서 세계의 중심에 있고, 경제적으로도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고 예고한다.   투 더불류권 중심권은 어떠한 세계 질서를 창조해 낼 것인가? 저자는 1세기부터 4세기까지 과학기술에서 동양이 서양에 앞섰던 것을 상기시키며, 1945년을 전후하여 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적용된 근대과학 교육이 100년의 주기가 가까워지면서 위대한 힘을 발휘할 것임을 예고한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대륙을 차지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정학적으로 중심에 위치한 아시아의 특성을 분석한다. 투 더불류 중심권은 이미 고대 4대 문명권이 자리하고 있으며, 세계 4대 거대시장이 연결되어 있다. 또한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로 이어지는 투 더불류 중심권은 APEC 및 ASEM)과 연결되고 있어 21세기 세계질서를 만드는 중심 축이 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저자는 투 더불류권이 점진적으로 글로벌 상품 생산 시장과 글로벌 구매 시장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2040년에는 세계 경제를 주도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저자는 이러한 경제적인 측면 외에도 사회 문화적인 측면에서 투 더불류권의 가치를 내세운다. 기존의 구미 사회의 전통적인, 실용주의 위주의 단일적 가치관과는 달리 다양한 가치관과 다양한 종교관을 가진 투 더불류권에서 새로운 21세기 지향적 가치관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투 더불류권의 자연친화 사상과 사회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북유럽 및 세계와 연결되는 투 더불류 중심권 협력 체제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그러한 맥락에서 다양한 문화와 다종교를 수용하고 있는 투 더불류권에서 인류의 보편적 윤리가 창조되어져야 한다는 저자의 믿음은 당위성을 얻는다. 이뿐 아니라 이 책에서는 투 더불류권의 부상에 따라 공동 프로젝트(다국적 산업개발)의 수행이나 새로운 21세기형 실크로드, 투 더불류권 횡단철도, 투 더불류권 이동대학교의 출현 등 투 더불류권 교류의 구체적 모습들도 예측하고 있다. 저자는 투 더불류권에 대한 서구의 비판과 부정적 시각에 대한 분석도 빠트리지 않고 있다. 크루그먼의 동아시아 성장한계론이나 웨이스의 지적은 많은 부분에서 그대로 받아들여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서구의 시각을 뒤집어 봄으로써 투 더불류권이 역사왜곡 등 지역적 협소성에 매몰되지 않고 통합과 결속을 길을 선택해야 하는 필요성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는 것이다.   투 더불류권의 주역으로서 한국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한국이 지금까지 중국, 일본과 함께 투 더불류권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음을 보여 준다. 그러나 현재 한국은 세계의 주역으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중국이나 새로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일본에 비해 주춤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앞으로 투 더불류권의 주역으로서 한국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는 저자의 말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저자는 투 더불류권의 중추적 역할, 새로운 세계화 정책, 투 더불류권 전문가 양성, 투 더불류권 인력개발센터 설치, 새로운 인프라 구축, 동서양 결합 일류국가, 정신적 주도국가, 싱크탱크 강화 등 대략 여덟 가지 측면에서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먼저, 한국은 투 더불류권 내의 여러 나라에 지식사회의 산업모델, 기업모델, 경영모델, 정부모델, 지방자치 모델을 개발하여 제공하며, 투 더불류권의 정보인프라, 산업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지금까지 추진해 오고 있는 세계화 정책을 질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해야 함을 역설한다. 대외개방만이 세계화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세계화를 펼쳐야 하며, 지나친 미국적인 세계화보다는 한국적 세계화가 절실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의 민주화 능력과 자치능력이 세계화의 가장 필수적인 요소이며, 각 지방 자치단체와 기업체의 자치능력을 강화해야 해야 함은 더 이상 부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아세안 국가들 및 인도와의 협력 체제를 강화해 나가야 함은 물론이고, 중앙아시아 지역과 중동과의 협력 체제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외에도 한국은 오늘의 20대가 2020년대에 국제사회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특단의 정책을 마련해, 미래지향적인 리더십을 길러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투 더불류권 전문가 양성을 위해 획기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아세안 국가들, 인도와 중앙아시아에 많은 국비유학생을 파견하고, 더불어 이들 지역의 많은 유학생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또 투 더불류권 인력개발센터를 설치하여 투 더불류권의 성장과 발전을 도와야 하며,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투 더불류권의 발전에 기여해야 함을 역설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은 동서양을 결합하는 일에서 일류국가가 되어야 하며, 세계 속에서 정신적 주도국가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부정부패가 없는 투명국가를 건설해야 하며, 우리의 선비정신 및 효 사상과 태교를 세계화할 것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싱크탱크에 대한 강화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싱크탱크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원 등 새로운 싱크탱크의 설치를 포함하고 있다. 저자는 투 더불류권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를 직시하며,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이러한 투 더불류권에 대한 논의가 한층 심화되기를 바라며 그 속에서 우리의 위상을 재정립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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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아주 간단하다. 아시아는 좀 더 긴밀하게 하나로 연대되고, 시간적 차이를 두고 함께 발전할 것이고, 또 그래야 한다는...
    이 책은 아주 간단하다. 아시아는 좀 더 긴밀하게 하나로 연대되고, 시간적 차이를 두고 함께 발전할 것이고, 또 그래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투 더블류는 한반도와 중국을 하나의 더블류자로, 인도차이나 반도와 인도를 하나의 더블류자 모양으로 보자는 것이다. 결국 한국에서 인도까지 이르는 지역이 투 더블류 권이고, 그 지역들이 역내의 밀접한 교류를 통하여 세계에 우뚝설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소책자이다. 아시아권 지역블록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처음 읽을만한 입문서도 추천할만한 책이다.
  • 05-10-27 저자가 말하는 WW지역은 한반도로부터 시작되어 인도로 연결되는 해안선의 모양을 의미하는데, 즉 한반도와 ...
    05-10-27 저자가 말하는 WW지역은 한반도로부터 시작되어 인도로 연결되는 해안선의 모양을 의미하는데, 즉 한반도와 중국을 잇는 해안선을 하나의 W로 보고, 인도차이나 반도와 인도를 잇는 해안선을 또 다른 하나의 W로 본 다는 것입니다. 이 W형태의 해안선을 따라 흐르는 개발의 흐름을 볼 때 이제 이 WW지역이 중심권 신세계 질서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우선 이 책을 접하게 된 동기는 WW라는 전혀 생소한 지역구분에 대한 호기심이었습니다. 동북아와 기타 아시아라는 지역구분에 익숙한 처지라서 동북아와 기타 아시아를 잇는 프레임을 만들어 낸 것은 매우 독특한 시각이라 생각합니다.(이러한 주장이 전에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창의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용을 읽다보니 제목만큼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2-30년간 이 지역의 급변하는 발전양태를 복기하고 2-30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이라는 큰 틀을 주장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구체적으로 들어가면서 어떤 근거로 주장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앞으로 정보사회가 구축된 후에는 지식 사회가 구축되고, 지식 사회가 구축된 다음에는 정신문화 중심의 사회가 펼쳐지게 될 것이다. 특히 지식사회와 함께 전개되는 디지털 문화는 정신문화의 발전을 위한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는 왜 그렇게 된다는 얘기는 없는 식입니다. 상식적으로 유추하고 예견하는 내용들을 말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이래서 그렇다'는 논리의 제공이 있었더라면 훨씬 더 나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지역구분의 프레임을 한번 엿볼 수 있었다는 점은 나름대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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