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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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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A5
ISBN-10 : 8990966027
ISBN-13 : 9788990966025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중고
저자 김경준 | 출판사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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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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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빨리 와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zzanj*** 2020.03.30
18 책 상태 아주 좋고 발송 빠릅니다. 거의가 아니라 완전 새 책에 가깝네요 5점 만점에 5점 five*** 2020.03.12
17 표지에 약간의 얼룩이 있긴 하지만 책 안쪽은 깨끗해서 좋네요 5점 만점에 4점 nkm0*** 2020.03.06
16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kek2***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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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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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컨설턴트인 저자가 자신의 샐러리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사회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직업에서 밥벌이 이상의 그 무언가를 찾으라고 이야기하며 조직생활에서 경험을 쌓고 인맥을 늘리며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는 60가지의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김경준 (딜로이트 상무이사)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쌍용투자증권(현, 굿모닝신한증권)에서 기업금융부, 지점, 기업분석부 등을 거치며 기업금융, 투자분석 및 애널리스트 업무를 수행했다. 그 후 쌍용경제연구소에서 미래산업 분석, 신규사업 진출전략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면서 컨설팅분야와 인연을 맺었고, 쌍용정보통신에서 IT사업전략과 관련된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세계적 경영컨설팅회사인 딜로이트의 상무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분야는 장기전략수립 및 기업 구조조정을 통한 기업 경쟁력 회복이다. !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에 고정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잘 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가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 회사생활은 자기 인생의 CEO가 되는 훈련과정이다

1장 밥벌이로만 생각한다면 미래는 없다
01.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02. 인격적 평등과 사회적 분업은 분명히 다른 것이다
03. 믿고 싶어 하는 것과 믿어야 하는 것은 따로 있다
04. 밥벌이로만 생각한다면 미래는 없다
05. 경쟁할 자신이 없으면 안주할 곳을 찾아라
06. 회사생활을 개인 비즈니스로 파악하라
07. 자기 인생의 CEO가 되어라
08. 경영전략을 벤치마킹해서 개인전략을 세워라
09. CASH는 KASH이다

2장 조직의 경험은 평생의 자본금이다
10. 하는 일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기본이다
11. 조직의 경험은 평생의 자본금이다
12. 몸담은 회사와 사업의 본질을 철저히 이해하라
13. PSD의 정신으로 무장하라
14. 직급에 따라 요구하는 능력은 달라진다
15. 자기관점이 없으면 보이는 것도 없다
16. 통찰력만 있으면 천리 밖에서도 볼 것을 본다
17. 현장을 모르고 좋은 의사결정은 불가능하다
18. 바닷물을 끓이려 하지 마라
19. 몸을 움직이면 긍정적이 되고, 머리만 굴리면 부정적이 된다
20. 늙는다는 것은 나이 먹음이 아니라 성숙되지 않는 것이다
21. 호기심이 없으면 발전이 없다
22. 개방성이 없으면 배움이 없다
23. 익숙하지 않은 것도 적극적으로 접해 보라
24. 3일, 3개월, 3년의 고비를 잘 이해하라
25. 소년등과에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많다
26. 재주가 있어도 인내심이 없으면 때를 만나지 못한다
27. 막다른 골목에서도 가능성을 찾는다

3장 평판이 사라지면 당신도 사라진다
28. 우리는 어항 속에 산다
29. 평판이 사라지면 당신도 사라진다
30. 인맥은 사람만 많이 아는 것이 아니다
31. 인맥을 쌓기 이전에 내면적 자부심부터 길러라
32. 아는 사람이 잘 되는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라
33. 타인의 관심에 반응하는 법을 배워라
34.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되 감정에 호소할 줄 알아야 한다
35. 동정보다 관용의 미덕을 배워라
36. 겸손은 강한 자의 특권이다
37. 벤치마킹 대상은 주변에서 찾아라
38. 일하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을 구별하라
39. 타인의 내공을 인정하라
40. 불만은 전염되기 쉬운 병이다
41. 자신에게 이익이 될 때 사람들은 적극적이 된다
42. 상사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라
43. 리더십은 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4장 좋은 행동보다 좋은 습관이 강력하다
44. 좋은 행동은 의식적으로 습관으로 만들어라
45. 시간을 지키는 습관을 만들기 전엔 어떠한 습관도 의미가 없다
46. 하루를 짧게 살아야 일 년이 길어진다
47. 점심시간은 밥 먹는 시간이 아니다
48. 전철출근도 전략이다
49. 좋은 신문은 값싸고 실력 있는 과외선생이다
50. 읽어라, 그리고 생각하라
51. 한 달에 한두 번은 대형서점에 가라
52. 직업에 맞는 스타일을 갖춰라
53. 술버릇에 자신 없으면 술 먹지 마라
54. 자신에게 맞는 운동 한 가지는 꾸준히 하라
55. 메모하지 않으면 실수는 필연적이다
56. 첨단기기는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라
57. 취미라도 한 분야에 정통할 필요가 있다
58. 회의 시작 전에 할 말을 먼저 정리해 보라
59. 돈에 대한 철학을 세워라
60. 재정적 독립 없이 개인적 정의 없다

책 속으로

남보다 잘한다는 것이 꼭 1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자신에게 경쟁력이 있으면 된다. 흔히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라고 한다. 백 번 옳은 말이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목숨을 걸더라도 꼭 하고 싶을 정도로 절박한 일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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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잘한다는 것이 꼭 1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자신에게 경쟁력이 있으면 된다. 흔히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라고 한다. 백 번 옳은 말이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목숨을 걸더라도 꼭 하고 싶을 정도로 절박한 일은 없는 경우가 많다. 남보다 관심이 많고, 남보다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열심히 하면 된다. - p. 46 태도와 습관이 잘못된 경우는 대책이 없는 경우가 많다. 태도와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태도와 습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중견급 이상이 되어도 리더십이 생기지 않는다. 아랫사람이 따르지 않는 것이다. 지식과 기술은 다른 사람이 보완해 줄 수 있어도, 태도와 습관을 누군가가 보완해 주기란 불가능하다. 태도가 좋지 않은 부하직원도 골치 아프지만, 태도가 나쁜 상사를 따를 사람은 더욱 골치가 아프다. - p. 54 현실에 대한 막연한 불만을 막연한 배움으로 해소하려고 하지 마라. 사회생활은 학생 때와는 다르다. 배움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배워서 무엇을 하려는지가 중요하다. 배우러 다니기 이전에 무엇을 위해 배우는지 명확히 해야 한다. 불만족스러운 현실에 대한 도피로 이것저것 배우면서 정작 자기가 하는 일에서 배우는 것이 없다면, 사실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하루 하고 있는 일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배움의 출발이다. - p. 61 지점근무를 통해 증권사의 일반고객을 직접 대하면서, 고객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이해했다. 그리고 돈이 걸려 있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었다. 손해 본 돈 물어내라고 악쓰는 아줌마에게 멱살을 잡혀보면 세상은 달라 보인다. 구두 닦는 아저씨부터 중소기업 사장까지 다양한 고객을 대하면서 얻은 지점근무 경험은 내게 학생 티를 완전히 벗고, 사회인으로 현실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출발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 88 양적으로 명함만 뿌리는 식의 저인망식 인맥 만들기는 성과도 없이 몸만 피곤할 뿐이다. 동시에 몇 명의 친구나 지인들과 쌓은 질적으로 높은 신뢰관계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인맥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인맥을 만들고 싶다면, 신뢰를 바탕으로 아는 사람을 늘려나가라. 그리고 중요한 사람과는 깊은 신뢰관계를 형성하라. 그것이 핵심이다. - p. 139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대안도 없이 쓸데없는 불평불만을 늘어놓지 마라. 동시에 불평불만은 전염되기 쉽다는 것도 분명히 알아라. 주관 없이 주변의 불평에 휘둘리지 마라. 만약 불만을 느낀다면, 원인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개인이나 조직 차원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라. 합리적인 불만임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조용히 있다가 대안을 찾아 직장을 그만두면 된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면,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오히려 직장을 그만두는 법이 없다.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전파하면서 자신은 그럭저럭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 p.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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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직장인을 위한 ‘조직사회 교과서’이자 ‘인생매뉴얼’ 조직사회는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거쳐야 할 인생의 필수관문이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조직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 책은 경영컨...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직장인을 위한 ‘조직사회 교과서’이자 ‘인생매뉴얼’ 조직사회는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거쳐야 할 인생의 필수관문이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조직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 책은 경영컨설턴트인 저자가 자신의 샐러리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사회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들려주는 ‘조직사회 교과서’이자 ‘인생매뉴얼’이다. 경기 침체와 상시 구조조정의 위기가 엄습할수록 단기적 요령이 아닌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단지 사회생활을 요령껏 잘하기 위한 기술적 방법의 책들이 유행하는 현실에서 일과 직장을 대하는 기본적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의 안목이 빛난다. ▶밥벌이로만 생각하면 미래는 없다 요즘 회사를 다니면서, 평생직장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 회사나 개인이나 모두 직장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회사가 주는 안정감이 없어졌는데, 그렇다면 과연 무엇으로 회사를 다녀야 할까? 저자는 밥벌이 이상의 그 무언가를 찾으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밥벌이는 누구에게나 지겹고 힘겹지만 밥벌이를 대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밥벌이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평생 밥벌이만 한다. 평생을 밥벌이로만 살아가는 사람은 일을 통해서 얻는 것이 없다. 그러나 깨어있고 성취하는 사람은 밥벌이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건져낸다. 밥벌이에서 얻은 경험, 지혜, 안목, 사람을 통해서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키워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회사생활을 단순한 밥벌이가 아닌 CEO가 되는 훈련과정으로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CEO는 단순히 회사의 최고경영자가 아니라, 자기 인생의 CEO를 의미한다. 즉 자기 인생의 많은 부분을 자기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이 훈련과정을 제대로 소화해 낸 사람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본질, 복잡한 조직의 역학관계, 인간들간에 발생하는 갈등 등 인간이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본질적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회사생활을 시간만 보내면 월급 주는 식의 단순한 샐러리맨 관점에서 보던 시대는 지났다.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회사에 판매하는 비즈니스 관계로 파악해야 한다. ▶개인전략을 세워서 자신만의 생존공간을 찾아라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자기 관점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냉정하게 이해하고, 현실적인 개인전략을 짜야 한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남보다 잘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서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개인전략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자신만의 생존공간을 만들어가라는 것이다. 전략은 자신만의 생존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생물의 진화와 동일하다. 전략이 진화와 다른 점은 사람은 스스로 계획해서 진화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다. 직접 부딪혀 보지 않고는 자신의 진정한 강점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 따라서 대개는 사회생활, 조직생활에 부딪히면서 자신의 강점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부단히 찾고, 주변에 자신의 영역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있으면 만나서 성공요인을 파악해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전략방향을 잡아보는 것이 곧 개인전략인 것이다. 저자는 조직생활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는 60가지 솔직담백한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개인전략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전략은 자신만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충분하다. 막연하게 앞날을 고민하기보다 전략이라는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게 하는 데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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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 간다. 경영자의 입장에서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직원의 입장으로 가는 사람도 있다. 시각을 ...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 간다. 경영자의 입장에서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직원의 입장으로 가는 사람도 있다.

    시각을 달리해 보면, 밥벌이의 지겨움에 오늘도 진저리를 치는 사람과 아무런 생각도 없는 사람, 혹인 회사생활을 나름의 꿈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하루를 보내지만, 그 하루는 사람마다 같을 수 없다.

    회사 생활은 자기 인생의 CEO가 되는 훈련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CEO는 단순히 회사의 최고경영자가 아니라, 인생의 CEO를 의미한다. '자기 인생의 많은 부분을 자기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을 '자기 인생의 CEO(과연 나는 어디에 해당이 될까?)'로 부르고 싶다. 회사생활을 미래의 자기 꿈을 실현하기 위해 훈련하는 과정으로 생각하라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다. 개인 또한 직업을 선택할 자유를 가지되, 능력에 따라 보상이 결정된다. 개인에게 기회는 열려 있으나 능력과 성과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뛰어난 직원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점들을 분명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한다.

     

  •  IMF 이후 평생직장 개념이 무너지고 직업의 안정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이직률 상승과 함께 새내기 입사자들이 회...

     IMF 이후 평생직장 개념이 무너지고 직업의 안정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이직률 상승과 함께 새내기 입사자들이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일이 잦다는 신문 기사가 보도된 적 있다.

     얼핏 책의 제목만 보면 뛰어난 직원과 무능한 직원을 비교해 편 가르기 식으로 ‘이래서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해줄 것 같이 느껴지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면 직장 선배가 새로 입사한 후배에게 직장생활과 인생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잔잔하게 들려주는 일종의 ‘조직사회 교과서’같은 책이다. 쉽게 직장을 포기하는 수습사원에게는 어둠속의 한줄기 빛과 같은 선배의 조언인 것이다.
     
     직장이 주는 안정감의 상실은 직장인에게 회사란 단순한 밥벌이의 수단이란 생각을 가지게 한다. 하지만 저자는 밥벌이 너머의 더 큰 밥벌이를 꿈꾸라고 이야기한다. 즉 깨어있는 사고와 가슴속 열정을 가지고 밥벌이를 자신의 인생으로 개척해 가자는 것이다.

     

     ‘자기 인생의 CEO가 되라’. 자기 인생의 CEO는 그냥 앉아서 되는 것이 아니다.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현실을 알고,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이 넓어질 때 보다 큰 꿈을 꿀 수 있고 인생의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말한다.

     

    ‘3C와 PSD'. 3C는 발상(Concept)과 기량(Competence), 연계망(Connections)의 영문 첫 글자를 딴 것으로 ’발상‘은 지식과 아이디어를 ’기량‘은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힘을 ’연계망‘은 주변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저자는 개인에 따라 3C의 능력이 틀리겠지만 조직 사회에 직접 뛰어들어 여러 상황에 부딪쳐 보며 자신의 강점을 찾고 성공을 위한 초석으로 삼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자신만의 생존 전략을 찾으라는 것이다.

     

     PSD란 가난하고(Poor), 똑똑하며(Smart), 부자가 되고자 하는 강한 욕망(Deep desire to become rich)를 가진 사람을 뜻한다. PSD정신으로 무장된 사람이야말로 가장 경쟁력 있는 인재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부족한 배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힘을 기르라는 것이다.
     
    직장에서의 벤치마킹을 통해 ‘보고 배워라’. 가장 강력한 자기 계발은 ‘보고 배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친구도 좋고, 직장 상사도 좋다 누구든 배울만한 점이 있다면 배우라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지식이 없다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과의 대화에서 주눅이 들기 쉽기 때문에 책을 읽고, 좋은 신문을 꾸준히 읽어 꾸준히 세상을 보는 시각을 키우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회의 균등일 뿐 자유로운 경쟁 속에 인생을 살고 있다. 저자는 ‘조직에서의 생활은 인생의 CEO가 되기 위한 훈련과정이다’는 말처럼 경쟁 속에서 자신의 생존전략을 파악하고 밥벌이로서의 직장이 아닌 인생 설계의 과정으로서 직장을 바라보고 성공을 위한 행동 습관과 개인의 자세를 60가지 조언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직장 생활에 답답함을 느껴 회의가 느껴질 때,  새로운 직장에서 사회의 첫 발을 내디딘 수습사원, 직장에서 ‘내가 왜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무조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고 지시하지 않고 자신이 처한 현실과 자신의 능력을 먼저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만을 인도해 준다. 그 방향을 향해 걸어가는 것은 책을 읽는 독자의 선택인 것이다.


     

  • 참 좋은책이다. | te**oo | 2005.10.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참 좋은 책이다. 항상 곁에 두고 인생의 지침서로 삼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은지 몇개월이 지나다 보니 그 생각은 많이 ...
    참 좋은 책이다. 항상 곁에 두고 인생의 지침서로 삼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은지 몇개월이 지나다 보니 그 생각은 많이 옅어져서 요즈음 책장에 가지런해 놓여져 있지만 지금도 변함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저녁 집에 가서 한번 들추어서 대강 훝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수 있는 내용들이고 또 그렇다고 전혀 생소한 것도 아닌 그런 내용들이다.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이기에 좀더 깊숙한 기억속에 숨겨져 있는 것들.. 생각이 차이라고 생각한다. 열려진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책을 읽어보면 달라진 자신이 있을것라고 믿는다.
  • 남자들을 위한 책? | 2j**0 | 2005.08.24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이 책은 솔직히 읽기엔 딱딱하고 지루함이 다소 있다. 읽는 족족 맞는 말이고 다 아는 이야기이며 이렇게 쓰라면 나도 쓰겠다는...
    이 책은 솔직히 읽기엔 딱딱하고 지루함이 다소 있다. 읽는 족족 맞는 말이고 다 아는 이야기이며 이렇게 쓰라면 나도 쓰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 약간 두서없는 책이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 수록 점점 마음에 안들더니 나중엔 이 책은 남자들을 위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처음부터 목차를 보니 정말 그런 것 같다. 저자는 전철에서 책을 읽으라 권한다. 다음 chapter에서는 좋은 신문처럼 효과적인 공부는 없으니 신문을 읽으라 한다. 또 운동도 하라 하고(맞는 말이지만) 술버릇에 자신 없으면 술 먹지 말라고 한다. 나와 비교를 해보았다. 저자는 한적한 전철에서 책을 읽어라 하는데 이사람 전철 안타는 사람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 말로는 아직도 전철을 탄다고 하지만.) 아침에 나는 5시 30분에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고 옷 입고 자는 애들 옷 입히고 6시 25분에 나온다. 차로 5분 거리인 친정에 애를 맡기고 다시 전철역으로 향한 후 정확히 전철 타는 시간은 6시 35분이다. 그 시간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앉아 갈 수 없다. 아마도 “아침형 인간”이란 책이 잘 팔리고 나서 그런 것 같다. 전철에서 신문이나 책을 왜 보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정말 아침부터 깨알 같은 글씨를 읽노라면 눈에서 눈물이 난다. 물론 저자가 말한 것은 옳은 이야기이고 내 생활 여건이 타인과 다르다는 건 인정하지만, 7시 이후 전철은 타면 책은커녕 신문도 펼 수 없을 만큼 사람이 많다. 그래서 방송으로도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나 신문 보기를 자제하라고 방송을 한다. 나는 그래서 지루한 출퇴근 시간에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listening 공부를 한다. 조용한 음악을 들을 경우 마음이 안정되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내자 스스로 다짐도 해보고 할 일들을 하나씩 떠올리거나 중요한 것은 메모를 한다. 그러나 리스닝을 들으면서 올 경우 나도 모르게 잠들어 있다. 또한 퇴근길에 나 혼자 퇴근하는 것이 아니다. 집 방향이 같은 동료들과 퇴근하면서 업무상 오해가 있으면 풀거나 사람 사는 이야기 등을 하면서 간다. 그럼 나 혼자 책을 보라구? 왕따되기 십상이다. 그리고 출근보다 퇴근시가 사람이 더 많아 다리,어깨, 몸통 다 아프다. 그리고 집에 가면 저녁하기 바쁘고 치우면 10시다. 운동을 하라니..달밤에 체조를 하란 말인가... 내 경우에도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의 경우도 나와 비슷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직장과 집이 가까운 사람은 나름대로 운동을 할 수 있겠지만 전철을 타지 않으니 책을 보기 힘들 것이다. 아무튼, 그다지 별루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시간 할애 면에서는 좋은 책이지만, 성인이 된 지금 다들 자기 일은 알아서 잘 한다고 생각된다. 다들 처한 상황이 다르므로 상황에 맞게 처신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기 보다 인간적이고 삭막한 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좀더 따뜻한 말 한마디 할 수 있는 직원이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싶다.
  • 많은 사람들이 샐러리맨으로써 살아가고 있다. 직장인의 장점은 자기 사업보다는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
    많은 사람들이 샐러리맨으로써 살아가고 있다. 직장인의 장점은 자기 사업보다는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복잡한 조직생활에서 뛰어나고 유능한 직원으로 인정받는 것은 너무나 어렵게만 느껴진다. 난 언제나 열심히 한다고 하느데 계속 혼나기만 하고 자그마한 일도 제대로 못한다고 혼나기 일쑤였다. 이 책은 조직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일을 잘 처리하고, 유능한 직원으로 인식 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을 한번 전체적으로 읽고 난 다음에 다섯개의 항목씩 적어서 실천해 나가다 보면 어느샌가 주변사람들로부터 신임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사회 초년생이 직장생활에 대한 공포감을 갖고 있거나 사회에 입문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뛰어난 직원으로 주위에서 인정해 주지 않고 있다면 이 책을 보고 자기 검증을 거치는 것도 좋을것 같다. 비슷한 종류의 책들 중에서 다양하고 상세한 안내와 보다 현실에 가까운 것들이 많아 좋은 참고가 되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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