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오픈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말이 무기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43*205*21mm
ISBN-10 : 1186805773
ISBN-13 : 9791186805770
말이 무기다 중고
저자 우메다 사토시 | 역자 유나현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정가
13,000원 무료배송
판매가
9,000원 [31%↓, 4,00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7년 7월 3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깨끗하게 1번 정독하였습니다. 

신중한 거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생각이 말을 만든다!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로 삼을 수 있는 진정한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는 『말이 무기다』. 같은 내용을 말해도 더 귀에 잘 들어오고, 그 뜻이 명확하며 나아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 말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대체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 걸까? 30개가 넘는 글로벌 광고제와 공모전을 휩쓴,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 우메다 사토시가 사소한 잡담부터 사람을 움직이는 말까지,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할 것인지 우리에게 그 전략을 알려준다.

저자는 말투, 화술과 같은 기술적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생각’을 키울 것을 당부하고, 나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할 때 그 생각이 명료하지 않다면 말도 나올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이에 저자는 본격적으로 생각을 심화하는 7단계 방법을 소개하고 말의 형식을 이해하여 전달력을 높이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5가지 표현 기법을 비롯해 자기만의 언어를 만들고 말과 글의 효과를 높이는 5가지 노하우를 전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키워낼 수 있는지, 그 안에서 어떻게 핵심을 뽑아내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나만의 언어로 적절하게 표현해 내는지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며 자기 뜻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기만의 언어를 가진,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우메다 사토시
저자 우메다 사토시는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덴쓰(Dentsu Inc.)의 카피라이터이자 콘셉터(conceptor)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조치대학교 대학원 이공학연구과를 수료했으며, 덴쓰에 입사해 마케팅 플래너를 거쳐 카피라이터가 되었다. 트렌드가 급변하고 부침이 심한 광고계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만들어 낸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기획자로 평가받는다. 광고 제작과 더불어 제품 개발, 매거진 기획, 아티스트 공연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탁월한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광고제인 칸 국제광고제를 비롯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일본 굿디자인상 등 글로벌 광고제와 공모전에서 30여 개의 상을 받았다. 저자는 20초 내의 짧은 시간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카피라이터 일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말은 단순한 스킬이 아닌 나만의 생각 즉, ‘내면의 말’을 갈고닦는 데서 탄생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쓰게 됐다.
NHK 방송의 3대 뉴스 프로그램인 ‘오하요 닛폰’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마이니치신문〉, 〈아사히신문〉, 《닛케이 엔터테인먼트》에 글을 게재하는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최고의 기획자는 세 번 계략을 짠다》, 《20년 뒤 미래는 지금 만들어진다》(공저) 등이 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일본 CM종합연구소에서 선정한 ‘최고의 카피라이터 톱 10’에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일본디자인학회 정회원, 도쿄카피라이터즈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유나현
역자 유나현은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 및 외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10년 후에도 일해야 하는 당신에게》, 《강의실 밖 경제학》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키워라

제1장 내면의 말에 귀 기울이기
말로 평가 받는 시대, ‘말 잘하는 것’도 능력
우리는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있을까? | 커뮤니케이션 수준이 인간성의 평가로 이어진다 | ‘내면의 말’에 귀 기울인다는 것

말에는 밖으로 향하는 말과 ‘내면의 말’이 있다
스피치 기술을 익힌다고 말을 잘할 수 있을까? | 입 밖으로 내뱉는 말보다 중요한 것 | 내면의 말을 키워 밖으로 향하는 말로 바꿔라

내면의 말과 마주하기
흐릿한 생각에서 벗어나자 | 어떤 상황에 어떤 ‘내면의 말’이 떠오르는지 파악한다 | 내면의 말은 그 사람의 관점 자체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움직이게’ 하라
왜 그 사람의 말은 깊은 울림이 있을까? | 타인을 움직이려 하지 마라. 그들 스스로 움직이게 하라 | 진심은 사람을 움직인다

말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
이해하지 못하면 말을 잘할 수 없다 | 내면의 말에 귀 기울이면 자기만의 언어를 가질 수 있다

제2장 생각을 발전시키는 ‘사고 사이클’
내면의 말의 해상도를 높이면 말은 저절로 강해진다
생각을 눈에 보이게 만들어라 | 내면의 말의 해상도를 높이는 법

내면의 말을 키울 수 있는 ‘사고 사이클’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 착각하는 존재 | 생각을 심화하는 ‘사고 사이클’을 실천해 보자 | 해결하고 싶은 과제를 설정한다

1단계 산출: 머릿속 생각을 종이에 적는다
글로 적는 것부터 시작하자 | A4 용지를 당신의 무기로 만들어라 | 포스트잇과 공책을 함께 사용해도 좋다

2단계 연상과 심화: 생각을 뻗어 나가게 한다
‘왜?’, ‘그래서?’, ‘정말로?’라는 질문을 반복한다 | 생각의 목적을 잊어버렸을 때는 ‘추상도’를 높여라

3단계 그룹화: 비슷한 것끼리 분류한다
내면의 말을 한눈에 조감하듯이 관찰한다 | 방향성과 깊이를 기준으로 가로줄과 세로줄로 분류한다 | 그룹에 이름을 붙인다

4단계 관점의 확장: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
가로줄을 보충해 생각의 폭을 넓힌다 | 세로줄을 보충해 생각에 깊이를 더한다 | 중복이나 누락 없는 상태를 목표로 한다

5단계 객관성 확보: 시간을 두고 생각을 숙성시킨다
잠시 손을 떼고 아무것도 하지 않기 | 의도치 않게 무언가를 발견하는 능력, 세렌디피티

6단계 역발상: 거꾸로 생각한다
상식은 선입견의 다른 말이다 | 역발상의 세 가지 유형

7단계 다각적 사고: 타인의 시점에서 생각한다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 자신이라는 벽에서 벗어나라

‘자신과의 회의 시간’을 마련한다
결국 시간은 만드는 것이다 | 오전이 내면의 말을 마주할 최적의 시간이다 | 자신과의 회의 시간을 위해 작은 행동을 습관화하라

제3장 생각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표현의 기술’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두 가지 전략
생각이 드러나지 않으면 좋은 말이 아니다 |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숨김없이 드러낼 수 있는가 | 생각을 표현하는 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말의 형식을 이해하여 자기만의 개성을 담는다
자기 언어를 만들려면 말의 형식을 알아야 한다 | 말에는 수많은 표현 기법이 있다 | 표현 기법은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시켜 준다

표현 기법 1 비유: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한다
쉬운 말에 빗대어 이미지를 공유한다 | 자신의 직업에 비유해 자기 언어를 만들어 보자 | 내 주위에 있는 말을 수집한다

표현 기법 2 반복: 중요한 말은 되풀이하여 강조한다
반복하라, 반복하라, 다시 한 번 반복하라 | 문장에 리듬을 만들어 강한 느낌을 준다 | 가장 전하고 싶은 내용을 짧은 말 속에 담는다

표현 기법 3 대구: 대비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어구를 대비시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 상식이나 현재 상황을 부정하고 미래를 명확하게 그린다 | 말하고 싶은 내용의 역을 앞부분에 배치한다

표현 기법 4 단정: 단호하게 잘라 말한다
단호한 말은 명확한 비전을 제시한다 | 단언은 사람들을 이끄는 ‘깃발’이 된다 | 단어의 끝부분만 바꿔도 문장에 힘이 실린다

표현 기법 5 돈호와 과장: 반응하는 말로 주위를 환기한다
반응을 끌어내는 말로 귀를 기울이게 한다 | 인상적이고 과장된 말을 한 곳에 사용한다 |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글을 쓴다

말로 표현할 때 주의할 점을 숙지한다
말의 프로가 알려 주는 한발 앞선 노하우

노하우 1 타깃 설정: 단 한 사람이면 충분하다
모두에게 전하려고 하면 아무에게도 전해지지 않는다 | 한 명에게 전해지면 모두에게 전해진다 | 문장 앞에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를 붙여 본다

노하우 2 자기 언어 만들기: 상투적인 표현을 멀리한다
틀에 박힌 말이 ‘나다움’을 빼앗는다 | 당사자끼리만 아는 둘만의 언어를 만든다 | 전문용어나 잘 알지 못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노하우 3 수정하기: 군더더기를 과감하게 삭제한다
수정은 글 전체를 다 쓴 다음에 해야 한다 | 군더더기를 없애면 말하고 싶은 것이 드러난다 | 자기만의 고집을 없앤다

노하우 4 완성도 확인하기: 소리 내어 읽는다
누구나 글은 내면의 말로 읽는다 | 읽기 힘든 말은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노하우 5 생동감 불어넣기: 동사로 인상을 바꾼다
동사에는 의지가 깃든다 | 체험이 늘어나면 동사도 다양해진다

노하우 6 의미의 발명: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다
단어의 의미는 시대 흐름에 따라 바뀐다 | ‘○○은 △△다’로 새로운 이름을 붙여 본다 | 이름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상식이 바뀐다

노하우 7 의미의 해상도 높이기: 비슷하지만 다른 말을 구별한다
말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지 않는다 | 의미의 해상도를 높인다

마치며|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마음도 전해진다

책 속으로

자기 의견을 말로 잘 표현하고 싶다면 먼저 자기 생각과 의견 즉, 내면의 말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자기 의견을 말할 때 떠오르는 대로 그 자리에서 그럴듯하게 둘러맞추기만 해서는 상대를 이해시키기 어렵다.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흐지부...

[책 속으로 더 보기]

자기 의견을 말로 잘 표현하고 싶다면 먼저 자기 생각과 의견 즉, 내면의 말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자기 의견을 말할 때 떠오르는 대로 그 자리에서 그럴듯하게 둘러맞추기만 해서는 상대를 이해시키기 어렵다.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흐지부지 넘어가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머리에 단편적으로 짧게 떠오르는 생각을 정확한 언어로 바꾸고 조합하여 부족한 문맥을 보완해 가는 과정을 실행해 봐야 한다. 그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비로소 내면의 말이 선명해지고 점차 사고가 축적되어 두터워진다. _제1장 ‘말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 중에서 말은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이므로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해야만 진정한 의미에서 말을 갈고닦을 수 있다. 낱말을 많이 외워서 어휘력을 늘리거나 표현 기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단어를 많이 안다고 해서 반드시 말하고 싶은 것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아무리 유려한 말을 늘어놓는다 해도 전하려는 내용에 저절로 깊이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사실 가슴을 파고드는 말이나 글은 아주 평범한 말로 쓰였거나, 누구나 아는 단어로 작성된 것이 많다. 단순한 어휘력이나 표현 기법은 의사 전달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은 되지만 그 자체가 의사 전달 능력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_제2장 ‘내면의 말의 해상도를 높이면 말은 저절로 강해진다‘ 중에서 다음 단계는 ‘거꾸로 생각해 보기’다.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내면의 말을 가시화하여 생각을 확장하고 심화하는 과정은 철저하게 ‘자신의 상식 범주 안’에서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역으로 생각함으로써 ‘내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것’, ‘생각이 다다르지 못한 곳’까지 생각이 뻗어 나가게 해야 한다. 내가 가진 상식은 내 안에서만 통하는 상식에 지나지 않으며 타인의 상식과는 차이가 있다. 아인슈타인은 이런 진실을 다음과 같이 단적으로 표현했다. “상식이란 18세까지 몸에 익힌 편견의 집합체다.” 내가 가진 상식은 내가 자라 온 환경에서만 통하는 것으로 타인에게는 비상식일 수 있다. 즉, 선입견인 경우가 많다. 우리는 거꾸로 생각해 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상식이나 선입견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생각을 다른 세계로까지 확장시킬 수 있다. 이런 역발상은 지금까지 자신의 연장선상에 없던 것, 비연속적인 것을 생각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_제2장 ‘6단계: 역발상 거꾸로 생각한다’ 중에서 먼저 단순 반복을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에 거듭 말한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 이런 예로 가장 유명한 것은 흑인 해방운동에 힘쓴 마틴 루터 킹의 다음과 같은 제목의 연설이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 _ 마틴 루터 킹 이 연설에서 마틴 루터 킹은 여덟 번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에 이어 자기가 실현하고 싶은 세상의 풍경을 하나씩 이야기한다. 문장의 뜻만 놓고 보면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할 필요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함으로써 그가 꿈꾸는 세상의 모습이 하나하나 떠오르면서 천천히 사람의 마음을 파고드는 효과가 있다. 만약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를 반복하지 않고 연설했다면 어땠을까? 내용과 의미는 여전히 훌륭하겠지만 연설이 이루어진 1963년부터 약 50년의 세월이 지난 현재까지 계속 회자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반복의 효과는 그만큼 막대하다. _제3장 ‘표현 기법 2: 반복’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지금 그 생각,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까?” 사소한 잡담부터 사람을 움직이는 말까지,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할 것인가. 30개가 넘는 글로벌 광고제와 공모전을 휩쓴,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나다운 생각’을 ‘나다운 언어’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금 그 생각,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까?”

사소한 잡담부터 사람을 움직이는 말까지,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할 것인가. 30개가 넘는 글로벌 광고제와 공모전을 휩쓴,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나다운 생각’을 ‘나다운 언어’로 울림 있게 전달하기 위한 필승의 말하기 전략! 《말이 무기다》는 말을 잘하기 위한 본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말투, 화술과 같은 기술적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기존 책들과 달리 이 책은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생각’을 키울 것을 당부한다. 말을 하려는 목적이 ‘나의 의견을 전달한다’에 있을 때, 그 의견(생각)이 명료하지 않다면 말도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생각이 말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 책은 깊은 생각 끝에 나오는 말과 그렇지 않은 말을 비교하면서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로 삼을 수 있는 진정한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머릿속으로는 떠오르는데
말로는 왜 잘 표현이 안 될까?

상황 1)

얼마 전 보고 온 영화에 대해 친구가 어떤 내용이고, 볼 만한 영화인지 묻는다. 분명 보고 온 영화인데도 막상 설명하려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너무 길게 얘기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고, 간단하게 얘기하자니 재미없어 보일 것 같다.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상투적이기 짝이 없는 말을 하고 만다. “그냥 되게 괜찮았어.”

상황 2)
회사의 회의 시간, 상사가 현재 사안에 대한 해결 방법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어느 정도 예상했던 질문이기에 일단 입을 떼고 말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계속 생각했던 문제인데도 막상 말로 하려니 자꾸 문장이 꼬여 버벅대고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그러니까…’, ‘저기…’ 같은 말만 하다 결국 결론 없이 흐지부지. 대답을 들은 상사가 짜증스럽게 말한다. “그래서 결론이 뭔데?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이때 옆에 있던 직원이 내가 말하려고 했던 바로 그 내용을 조리 있게 요약 ? 정리하여 상사에게 전달한다. 상사는 그제야 만족스럽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아… 나도 똑같이 생각한 건데, 왜 말로 안 나오는 거지?’

우리는 살면서 이런 상황에 자주 부딪친다. 이렇듯 친구와의 수다부터 직장에서 하는 프레젠테이션, 처음 만나는 거래처 사람과의 대화까지 우리는 늘 누군가와 ‘의사소통’을 하며 살아가지만 언제나 성공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아니다. 막상 말로 표현하려고 하면 갑자기 머릿속이 새하얘져 제대로 말하지 못하게 되거나, 반대로 생각들이 정리가 안 돼 두서없이 말하게 되거나,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해 의도가 잘못 전달되곤 한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말하기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채용 과정에 서류보다 면접의 비중이 커진 지는 이미 오래고, 똑같은 일을 해도 말로 자기 PR을 잘하는 사람의 평가가 좋은 것이 사실이며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을 보면 은연중에 그 사람의 능력까지도 낮춰 보는 일이 드물지 않게 일어난다. 면접 자리, 연봉 협상 테이블, 회의 등에서 해야 할 말,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능력을 평가절하 당하거나 손해를 봤던 경험, 다들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항상 우리는 생각한다. “나도 말을 좀 잘하고 싶다!”, “진짜 하고 싶은 말 좀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말이다.
같은 내용을 말해도 더 귀에 잘 들어오고, 그 뜻이 명확하며 나아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 ‘말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대체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 것일까?
세계적인 광고 회사 덴쓰(Dentsu)의 카피라이터이며, 칸 국제광고제를 비롯한 글로벌 광고제에서 수십 개의 상을 휩쓴 우메다 사토시의 신간 《말이 무기다》는 말을 잘하기 위한 본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말투, 화술과 같은 기술적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기존 책들과 달리 이 책은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생각’을 키울 것을 당부한다. 말을 하려는 목적이 ‘나의 의견을 전달한다’에 있을 때, 그 의견(생각)이 명료하지 않다면 말도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생각이 말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 책은 깊은 생각 끝에 나오는 말과 그렇지 않은 말을 비교하면서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로 삼을 수 있는 진정한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일본 최고의 광고쟁이에게 배우는 완벽한 말하기 비법
누구를 만나더라도 내 생각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


《말이 무기다》가 알려주는 핵심은 간단하다. 말투, 잡담력 같은 단순한 말하기 스킬만으로는 절대 말을 잘할 수 없다는 것. 아무리 말하기 스킬을 연마한다 해도 자신의 생각,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면 알맹이 없는 진정성 없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잘하고 싶다면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무엇을 말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말할 것인가’다. 말하려는 ‘무엇’이 명확하지 않으면 결코 말을 잘할 수 없다. 20초의 짧은 광고 한 편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었던 카피라이터인 저자는 이 책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키워낼 수 있는지, 그 안에서 어떻게 핵심을 뽑아내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나만의 언어로 적절하게 표현해 내는지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에서는 ‘생각이 곧 말’이라는 사실을 통해 말을 잘하기 위한 선행조건인 깊이 생각하기에 대해 다룬다. ‘무의식중에’라는 말처럼 우리는 ‘생각한다’는 것을 일일이 의식하며 살지 않는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 두루뭉술하고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중간에 멈춰버린 생각들을 의식적으로 붙잡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야만 자신이 어떤 관점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특정한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이것이 곧 명료한 말로 표현된다는 것이다. 즉, ‘말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나 스스로가 정확히 알고 있다’는 뜻으로 일상에서 생각 즉, ‘내면의 말’에 귀 기울일 것을 강조한다.
제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생각을 심화하는 7단계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1단계 ‘산출’은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내면의 말을 종이에 적어 가시화하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두서없고 막연한 생각들을 마치 잘 정리된 생각인 것처럼 종종 착각을 일으킨다. 이런 각각의 생각들을 가시화하면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떠올리는지 선명하게 깨달을 수 있다. 2단계 ‘연상과 심화’, 3단계 ‘그룹화’, 4단계 ‘관점의 확장’까지는 1단계에서 만들어진 사고의 조각을 재료 삼아 생각의 폭을 확장시키는 과정이다. 이후 5단계 ‘객관성 확보’에서 생각을 숙성시키는 시간을 가진 뒤 6단계 ‘역발상’과 7단계 ‘다각적 사고’를 통해 생각에 화학반응을 일으켜 평소의 나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범위까지 생각을 뻗어 나가게 한다. 이 7단계 흐름을 완전히 몸에 익히게 되면 자신이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지 그 경향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밖으로 향하는 말’도 저절로 강화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제3장은 명확하게 정리된 생각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표현의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여기서는 말의 형식을 이해하여 전달력을 높이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5가지 표현 기법을 비롯해 자기만의 언어를 만들고 말과 글의 효과를 높이는 5가지 노하우를 전한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곧 경쟁력!
‘나만의 언어’를 당신만의 강력한 ‘무기’로 삼아라!


‘말’이란 결국 자신의 생각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지는 요리와 같다고 저자는 비유한다. 좋은 재료로 맛없는 음식이 나올 수는 있어도, 나쁜 재료로 맛있는 음식이 결코 나올 수는 없다. 아무리 솜씨가 좋아도 원재료가 좋지 않으면 맛없는 음식이 나오는 것처럼,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갈고닦지 않으면 결코 말을 잘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스킬에 목매기보다 내면의 말에 집중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말 잘하는 연예인, 지식인들을 보면서 우리는 종종 말 잘하는 것도 타고나는 재능이 아닐까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고를 심화하는 방법과 강력하고 실질적인 말하기 원칙을 따른다면 당신도 자기 뜻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기만의 언어를 가진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말이 무기다 | bb**k | 2019.08.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말이 무기 인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말이 무기인 줄은 알면서도 무기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이 아닌가...

    말이 무기 인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말이 무기인 줄은 알면서도 무기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이 아닌가 합니다. 조금은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인데 그것을 어떻게 돌파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은 안이하게 생각하는 우리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늘 무기가 입에서 나오고 있는데 그것을 무기로 생각하지도 않고, 생각이 없는 삶을 우리는 살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을 생각하게 하고 조금은 내 입에서 늘 나오는 것이 무기기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마음에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무기인지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갈 것입니다. 이렇게라도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 책에서는 우선은 내면의 말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과 내면의 말을 제대로 살리는 비법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법과 말이 무기기 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사실도 알려주는 좋은 책이 아닌가 합니다.

    내면의 말을 만들어 가고 나의 말을 진진한 내면의 말을 만드는 비법에 대해서도 이 책은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왕에 말을 하려면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내면의 말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제대로 배워보는 것이 어떨까요.

    " 나는 지금 내면의 말을 통해 사고하는 중이라고 확실하게 인식하며 머릿속에 있는 막연한 생각이 명확해져서 깊이 생각하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이 효과는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시간이 시간이 지날수록 의견과 생각이 성장한다. 효과가 날이 갈수록 커지는 것이다. 생각이 커지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이 생각을 전하고 싶다. 전해야 한다는 감정이 솟아난다.-P37"

    이렇게 만들어 가는 말이 내면의 말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생각이 자라남에 따라 그 생각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도 커진다고 합니다. 내면의 말을 제대로 위의 글에서 말하는 비법으로 우리의 말을 키우는데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인들은 말을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 벽에 갇혀서 산다고 말입니다. 자신을 벽안에 세워두고 자신을 제대로 살아가기는 무척이나 힘이 들것입니다. 자신을 벽 속에 넣어두는 자신을 변혁시키는 비법을 이 책은 말을 하고 있으니 자신의 벽을 넘어서는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귀를 기울어 봅시다.

    " 사람은 늘 자신이라는 벽 안에서 생각한다는 뜻이다. 그 벽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타인의 시점에서 생각한다는 뜻이다. 그 벽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타인의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 벽을 넘으면 이제까지의 나로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사고와 발상을 접할 수 있다. ' 저 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 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시점을 바꾸는 것에 익숙해지면 시야가 저절로 넓어진다.-P128"

    다른 사람의 각도에서 생각하는 자세가 이렇게 우리에게 큰 사고력을 키워준다고 하니 앞으로 많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도 생각하면서 생각하는 우리가 되는 것이 조금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앞날에 큰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 제대로 노력을 합시다.

    말이 리더십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리더십이 말에 의해서 영향을 발휘한다고 하니 역시 말이 무기가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말이 리더십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주는 것인지 대해 이 책은 신중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 리더십은 항상 말로 발휘된다는 것이다. 실력이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설득하여 팀 전체가 힘을 모아 역경에 맞서도록 하는 리더십을 지닌 사람이 리더가 된다. 지신의 생각을 적절한 말로 나타내 올바르게 발언하지 않으면 생각은 결코 공유되지 않는다.-P185"

    역시 말이 최고고 무기다는 것을 한 번 더 실감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리더십도 주위의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고 같이 목적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분위기는 말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달려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말이 너무 주요한 우리의 큰 기본의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느끼고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 </p>

     

  • 말이 무기다. | dr**ng9 | 2019.01.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말을 잘 못한다.   예나 지금이나 말로 평가를 받는 시대에서 말 잘하는 것은 뛰어난 능력이다.  ...
    나는 말을 잘 못한다.  
    예나 지금이나 말로 평가를 받는 시대에서 말 잘하는 것은 뛰어난 능력이다.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말을 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이지만 효과는 잘 나타지 않는다. 
    그러한 노력들이 말 기술에 너무 치중하다 실제 효력은 없는거 ㅅ같다. 

    생각해 보면 말을 유창히 하는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전달하고 싶다. 
    결국 논리 있게 말하고 싶다.잘 소통하기를 원하는거다.
    소통이라는 것이 서로 말을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다른 사람이 이해하고 공감이 되어야 한다. 

    작가가 유명한 카피라이터다.  생각 펼치고 마음을 정리하고,  말을 변화시키는 자신의 노하우를 설명한다. 

    말은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이고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키우라고 한다. 
    말에 대한 여러 가지 기술이 많지만 본질인 생각이  변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이 정돈되고 명확해져야 말이 잘 나온다. 

    모두에게 전하려면 아무에게도 전해지지 않는다, 단 한사람이면 충분하다.
    상투적인 표현보다 쉽고 서로 공감하는 나만의 표현을 사용해라 
    간결해야 한다. - 군더더기가 많으면 본질이 흐려진다.
    읽기 힘든 말은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소리내어 읽어 보라 
    비슷하지만 다른 단어들이 있다. 명확하게 구별해서 사용하라 

    '말로 표현 할 수 있어 야 마음도 전해진다’가 이책 마지막 제목이다. 
    말은 생각이 정리되어 나온 결과물이고 다른 사람 마음까지 들어 가야 한다. 
    유창한 말보다는 내 마음을 잘 전달하고 싶다. 말을 많이 하는 것 보다 필요한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 내 생각을 ˄히고, 생각을 명확히 해야 한다.  
  • 말이 무기다 | ar**angkk | 2017.08.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가 생활하다 보면 정말 기가 막히게 말을 잘하는 사람도 볼 수 있고, 실력과 내용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말을 제대로 하지 ...

    우리가 생활하다 보면 정말 기가 막히게 말을 잘하는 사람도 볼 수 있고,

    실력과 내용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렇게 말이라는 것은 개인이 가진 자질과 지식, 능력을 가장 흔하게 표현하는 일차적 도구라는 것에는 대부분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 이러만 말을 잘 하는 것도 연습이나 훈련으로 가능한 것일까?

     

    아마도 이 책은 그에 대한 정답까지는 아니지만, 좀 더 자신있고 조리있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 정리된 생각을 충분히 표현되는 말로 할 수 있는 기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으로서는 손색이 없어 보인다.

     

    , 한 줄의 카피로 승부를 거는 광고 종사자이자 일본 최고의 광고쟁이라고 스스로 이야기하는 저자가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자신이 경험하고 연습했던 비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저자는 말을 잘하고 싶다면 우선 생각을 키워라라고 이야기 한다.

    생각하지 않으면 말을 잘 할 수 없고 그 생각을 다듬고 키우는 연습을 해야지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남들에게도 잘하는 말로 들린다는 것이다.

    , ‘생각이 말이다.’라는 진리를 잊지 말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 생각을 다듬고 키우는 것, 즉 심화하는 방법을 7단계로 나누어 소개한다.

    1단계(산출) : 머릿속 생각을 종이에 적는다

    2단계(연상과 심화) : 생각을 뻗어 나가게 한다

    3단계(그룹화) : 비슷한 것끼리 분류한다

    4단계(관점의 확장) :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

    5단계(객관성 확보) : 시간을 두고 생각을 숙성시킨다

    6단계(역발상) : 거꾸로 생각한다

    7단계(다각적 사고) : 타인의 시점에서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의 심화 7단계를 거쳐 잘 발전시키고 정리된 생각들을 자신의 개성과 마음을 담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까지 익힌다면 아마도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다시 보일 수 있을 것이다.

     

    그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출하는 표현의 기술또한 비유, 반복, 대구, 단정, 돈호와 과장의 5가지로 요약하여 제시함으로서 우리가 부족한 부분들을 커버하고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도와준다.

     

    예를 들면, 부정과 긍정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서 명확한 의미를 전달하는 대구의 기법으로 다음과 같은 것을 제시한다.

     

    원문 : “네 도움이 필요해.”

    대구 : “너 말고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는 일이야. 꼭 네가 협력해 줬으면 좋겠어.”

     

    위의 예를 보아도 같은 말인데도 듣는 사람이 어느 말에 더 수긍할지 확연히 느껴진다.

     

    저자는 말을 잘하는 것은 자신의 경쟁력이라고 한다.

    최근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논리정연하게 말로 표현하고 타인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능력은 최고의 경쟁력중의 하나라는 점은 모두가 인정할 것이다.

     

    이제 그 경쟁력을 부러워만 하지 말고, 이런 책을 통해서 훈련과 노력으로 자신의 것으로 가져올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 같다.

  • 말이 무기다 | kk**dol8 | 2017.08.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였다. 특히 학창시절이 더 그러했다.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고, 앉아...
    나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였다. 특히 학창시절이 더 그러했다.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고, 앉아서 생각하고 말하는 것에 익숙했다. 서서 내 생각을 말하면, 그 생각이 말로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더 나아가 밖에 나가서 반친구들 앞에서 칠판 위에 수학 문제를 푸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연습장에 풀 땐 쉽게 풀리던 수학문제가교실 앞에 나가면 공식이 생각 나지 않고, 어디서 풀어 나가야 하는지 깜깜했다. 수학 선생님은 그런 나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을 곧잘 하던 놈이 칠판 위에서 버벅거리기 일 수 였기에 의아해 했을 것이다. 나보다 수학을 못하는 아이들은 수학 문제를 풀고 들어가는데, 나 혼자만 버벅거리고 있었다. 내 생각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하고, 생각을 많이 하고 독서를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고쳐지지 않았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내가 말을 못하는 이유를 독서를 통해 조금씩 알게 되었고, 나의 문제점을 고쳐 나가면서, 실천하면서 나아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말이 무기다' 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말을 잘하지 못하면 생기는 문제들, 오해가 생기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나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말을 제대로 하는 법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며, 누군가 나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반박하지 못햇던 것도 마찬가지이다. 내 생각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내 안의 생각을 고쳐야 하며, 겉으로 누군가에게 드러나는 어휘력이 아닌 '내면의 어휘력'을 키워야 한다는 그 말이 백배 맞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다. 나는 내 안의 어휘력을 키우지 못한채,명확하지 못한 내 생각을 겉으로 드러내려 했고, 그럼으로서 번번히 실패했다. 스스로 말을 잘하기 위한 연습이 부족한 상태에서 내 생각에 대해 명확한 이해 없이 전달한 것, 그것이 실수였다. 


    책에는 이처럼 나의 시행착오들에 대한 문제점들 하나 하나 엿볼 수 있었다. 같은 단어라도 다르게 쓸 수 있으며, 대구법, 은유법을 활용해 나의 언어를 명확하게 상대방에게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상대방을 나에게 끌어 당기려는 나의 노력이 번번히 실패했던 이유도 이제는 조금씩 알것 같다. 자신감 없이 내 생각을 표현한 것은 실패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말에 대한 표현의 가로축과 새로축을 늘려 나가야만 말을 잘 할 수 있다. 말과 생각에 대한 가로축과 세로축을 늘리는 방법이 책에 나온다. 


    생각을 발전 시키는 7단계 사고 사이클
    1단계 : 산출 머릿속에서 솟아나는 내면의 말을 종이에 글로 적어 기사화한다
    2단계 : 연상과 심화  T 자형 사고법을 통해 생각의 폭을 확장하고 깊이를 더하여 해상도를 높인다.
    3단계 : 그룹화 생각의 방향에 따라 비슷한 것끼리 분류하고 묶는다. 사고의 편향성과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4단계 :관점의 확장 생각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내면의 말의 해상도를 높인다.
    5단계 : 객관성 확보 시간을 두고 생각을 숙성시킨다. 머리를 재충전해 더 객관적으로 작업에 임할 수 있다.
    6단계 : 역발상 거꾸로 생각하기를 통해 상식과 선입견에서 벗어나고 생각의 폭을 넓힌다.
    7단계 : 다각적 사고 타인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봅으로써 문제 해결에 새로운 시각을 얻는다. (p80)


    7단계는 산출, 연상과 심화, 그룹화, 관점의 확장, 객관성 확보, 역발상, 다각적 사고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그룹화란 비슷한 생각을 묶고, 재분배하는 과정이다.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 진정성 없는 말은 결국 나에 대한 신뢰성 약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여기서 7가지 단계는 내 생각에 대한 깊이를 만들어주고, 깊이 있는 생각은 7단계를 거치면서 상대방에게 힘이 되는 말로 재탄생될 수 있다. 걸러내지 않고, 정리되지 않는 말은 결국 나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 채 놓여지게 되고, 상대방을 이해시키거나 진정성 있는 언어로 표현되지 못한다. 그것이 이 책에 나와 있는 '말=무기'이다.
  • 말보다 생각이 먼저다 | to**lus7 | 2017.08.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말보다 글이 편하다. 말보다 글이 수월하다. 글을 쓰라면 쓰겠는데, 갑자기 말을...


     

    20170810_132020.jpg


     

     

    말보다 글이 편하다. 말보다 글이 수월하다. 글을 쓰라면 쓰겠는데, 갑자기 말을 하라면 당황하기도 한다. 물론 '짬에서 나오는' 말이 있긴 하다. 하지만 긴 시간 말을 하다보면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건가, 난 누군가, 여긴 또 어딘가, 멘붕에 빠지는 순간이 오곤 했다.

    그래서 배우고 싶었다. 글 대신 말을. 분명 말을 잘 하는 노하우를 알려줄 것이란 기대가 컸다. 일본 최고 광고회사인 덴츠의 카피라이터가 전하는 말 잘하는 방법을 담은 <말이 무기다>.

    카피라이터답게 문장이 명쾌했다. 짧게, 강하게. 저자인 우메다 사토시는 말을 잘하려면 '생각을 키우라'고 제안한다. 그러고 보니 머릿속에 있는 게 입으로 나오는 것이니 생각의 크기가 작다면 입으로 나오는 말의 스케일도 작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말의 스킬을 키우기 전에 우선 머릿속을 채우라는 것이다. 200% 동의한다.

    그리고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남김없이 싹싹 긁어서 말하라는 것이다.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되지 않아서 생각을 모두 꺼내지 못하고 마는 경우가 있다. 나중에 이불킥을 하며 왜 그 말을 못했지 자책하기도 했다. 그건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이 엉켜있어서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A4 용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광고회사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1장 1줄' 전략이다. 가로로는 생각의 방향을 넓히고, 세로로는 생각의 깊이를 정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한 장씩 키워드를 정리해가다 보면 효율적인 순서를 찾을 수 있고, 이에 따른 생각의 논리도 발견할 수 있다. 종이가 여의치 않다면 포스트잇에 적어 노트에 쭉쭉 붙여나가는 것도 권한다.

    그리고 말맛을 살리기 위한 여러 가지 노하우를 알려준다. 비유, 반복, 대구, 단정, 돈호, 과장 등 카피라이팅 작성 기법과도 일맥상통하는 스킬이다. 지루하지 않고, 평범하지 않고, 귀를 쫑긋 세우는 방법이다. 유용한 법칙이다.

    책을 다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말과 글이 다른 게 아니라는 것이다. 말은 말, 글은 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머릿속 생각이 입으로 나오면 말이고, 손끝으로 나오면 글인 셈이다. 그리고 그 둘은 다르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생각의 폭을 키우고, 소스를 많이 입력해두면, 언제든 원하는 말과 글이 '언사일치'가 되어 나타나리라 생각한다.

     

    요즘은 이른바 '대박', '쩐다' 같이 여러 감정을
    한마디로 쉽게 전할 수 있는 단어도 흔히 쓰인다.
    이런 말은 편리한 것 같지만 그렇다고 남발하면
    섬세한 사고가 둔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이런 말을 쓰는 사람들에게 무슨 뜻으로
    쓴 것인지 물어보면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태로는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올바르게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가 더 힘들어질 수 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구루부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2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5%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