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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7.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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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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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글씨풍경
같은 말도 듣기 좋게
208쪽 | | 148*210*21mm
ISBN-10 : 1162203609
ISBN-13 : 9791162203606
같은 말도 듣기 좋게 중고
저자 히데시마 후미카 | 역자 오성원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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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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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0425, 판형 148x210(A5), 쪽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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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같은 말도 듣기 좋게-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의 말하기 비밀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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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xc*** 2020.10.08
422 무인시대 상 중 을 구입했는데 중권은지난25일운송됐는데 상편은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조속한처리 부탁해요 5점 만점에 1점 cr2*** 2020.09.30
421 대문자 H 가 그려진 책입니다. (햄릿) 대문자 L 이 그려진 책입니다. (리어 왕) 5점 만점에 1점 kbw1***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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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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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해주는 듣기 좋은 대화의 비밀! 학창 시절 하루 종일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집에 오기를 반복하던 소심한 성격의 히데시마 후미카가 국민 DJ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42가지 대화의 기술을 안내하는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태생적으로 말이 적고 말주변이 없는 사람들이 대화에서 소외되지 않고 기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한마디 말과 작은 제스처만으로도 상대의 호감을 얻고 기분 좋은 대화상대가 되는 호감형 대화의 기술을 담은 이 책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한 기분 좋은 대화 자세와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전 준비해야 할 일들, 나를 주눅 들게 만드는 사람 앞에서도 당당하게 대화할 수 있는 마음가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히데시마 후미카
저자 히데시마 후미카
일본의 라디오 DJ이자 내레이터이다. 1975년 가나가와 현 치가사키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 DJ로 데뷔하여 라디오 진행은 물론 TV·영화·광고의 내레이션과 애니메이션 성우, 동화 낭독, 미술관 음성 가이드, JAL항공 기내 방송 등 목소리가 필요한 곳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12살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학교에서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던 당시 친구가 건넨 “I like your hair(네 머리 스타일 마음에 든다)!” 한 문장 덕분에 친구를 사귈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의 말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되었으며, 같은 시기 라디오의 세계에도 깊이 빠져들었다. 당시 습득한 영어는 다양한 영역의 방송 활동을 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허스키하고 도회적인 음성, 게스트를 편안하게 해주는 따뜻한 인품과 대화를 주도하는 능력으로 방송 관계자와 청취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역자 : 오성원
역자 오성원
일본에서 대학교를 졸업. 국내 기업에서 번역 일을 하다가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에서 일본어 번역과정을 수료한 뒤 출판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은 외국어와 우리말을 양손에 올려놓고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라는 신념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가 있다.

목차

[시작하며] 듣기 좋고 기분 좋은 말하기, 지금 시작합니다!

제1장 같은 말도 듣기 좋게!
서로의 긴장을 풀어주는 눈맞춤의 힘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은 만나기 전부터 기분이 좋다
즐거운 대화를 시작하는 마법의 문장
잘 모르는 이야기에 끼어드는 방법
예쁘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런데' 대신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웃으며 물건을 사게 만들려면
취향을 존중하면 부정적인 말하기가 사라집니다
리더의 한마디는 기를 불어넣는다
당신은 길을 물어보기 쉬운 사람인가요?
목소리 다듬기 좋은 목소리의 시작은 먼저 들어보는 것!

제2장 내일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하고 싶은 말보다는 듣고 싶어 하는 말
손님을 대접하듯이 대화를 준비하세요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만드는 나만의 감상평
이야기가 있는 자기소개는 잊히지 않습니다
첫인상만큼이나 중요한 '두 번째 인상'

제3장 주눅 들지 마세요, 대화는 시험이 아니니까요
몸의 긴장을 풀면 마음의 긴장도 풀립니다
어색함을 탈출하는 최고의 무기
웃는 얼굴도 만들 수 있습니다
상대의 불쾌한 기분에 휘말리지 마세요
근거 없는 비난을 튕겨내는 마음 코팅
청중 속에 숨어 있는 내 편을 찾으세요
아슬아슬한 대화에서 위트 있게 빠져 나오는 법
주눅 들지 않은 것만으로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땐, 보이는 대로 풍경 묘사
진심어린 사과야말로 최고의 대화법
용기가 부족해서 하고 싶은 말을 못했을 때
실수가 나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목소리 다듬기 소리 내어 읽으면 우물쭈물 말버릇이 사라집니다

제4장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려면
칭찬보다 듣기 좋은 독설의 효과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들
상대가 누구든 경청하는 자세
평온한 자세가 편안한 대화를 부릅니다
혼자 남겨지는 사람이 없는 대화
충고에 앞서 칭찬을 먼저
행복의 관점은 나에게 있습니다
인연의 다른 표현은 '친절한 오지랖'

제5장 언제 어디서도 통하는 대화 소재는 따로 있습니다
작은 실수담을 모아보세요
호감을 드러내기에 좋은 날씨 인사
대화 소재가 널려 있는 편의점
호기심만 있다면 일상은 화제로 가득한 드라마
생생한 기록은 그 자체로 좋은 대화의 소재
독서로 단어 실력을 키워보세요
일단 말을 거는 용기
목소리 다듬기 멋진 생각이 좋은 목소리를 만듭니다

[마치며] 한발만 내디디면 기분 좋은 대화가 시작됩니다

책 속으로

멀리서 짓는 미소만으로도 0.1초 만에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말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상대를 불안하고 불쾌하게 만드는 데도 0.1초의 시간이면 충분하다는 뜻입니다. 사람과 만날 때 미소의 타이밍도 이와 비슷합니다. 상대와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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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짓는 미소만으로도 0.1초 만에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말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상대를 불안하고 불쾌하게 만드는 데도 0.1초의 시간이면 충분하다는 뜻입니다. 사람과 만날 때 미소의 타이밍도 이와 비슷합니다. 상대와 즐거운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면, 문을 연 순간에 상대방에게도 그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안도감을 주게 됩니다. 수줍음이 많은 사람 중에는 미리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무뚝뚝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로 인해 의도와 다르게 무서운 이미지가 생기거나 어느 순간 대하기 까다로운 사람이 되어 있기도 합니다.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은 만나기 전부터 기분이 좋다' 중에서

평소에 자신에게 길을 묻는 사람이 많다면, 이를 자랑스럽게 여겨도 좋을 듯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는 것이 전해진다는 의미니까요.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사람이 모여드는 법입니다. 뻣뻣하게 경직되어 인사조차 건네기 어려운 까칠한 자세를 보이는 것은 변덕스러운 사춘기 시절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사회에 나왔다면, 무엇이든 물어봐도 좋다는 여유를 지니는 것이 어른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 저는 평소에도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길을 물어보기 쉬운 사람인가요?' 중에서

적절한 주제를 제공하는 것도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일 만나야 하는 사람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고 불안하다면 뭐라도 찾아보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허둥지둥하며 곤란해지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입니다. 주제를 여러 개 준비해두면 상대방과의 온도도 대화의 분위기도 확실하게 올라갑니다.
-'손님을 대접하듯이 대화를 준비하세요' 중에서

면접을 영어로는 '인터뷰'라고 합니다. 취업 면접이나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자신의 언어를 준비하는 일은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안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살펴볼 필요는 있지만, 거기에 쓰여 있는 내용은 상대방이 준비한 언어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따라서 '귀사의 이념은…'이라고 아무리 열정적으로 설명해도 면접관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쓴 거니까요'라고 반응할 뿐입니다. ‘복사-붙여넣기’ 발언은 분위기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묻고 싶은 내용은 모두 똑같습니다. “그래서 당신 생각은 어떻습니까?”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만드는 나만의 감상평' 중에서

두 번째, 세 번째 만남은 앞선 만남의 연장선입니다. 메모는 과거의 기록이 아닌 미래를 위한 계기가 됩니다. 일기일회一期一會라는 말과 같이, 같은 사람과도 똑같은 만남은 다신 없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 약속도 보증도 없기 때문에 메모를 하는 행위는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며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는 좋은 메시지가 됩니다. 메모는 대화를 이끌어가는 요령이자 모처럼의 만남을 몇 배 더 행복하게 만드는 작은 마음가짐입니다.
-'첫인상만큼이나 중요한 두 번째 인상 중에서

상대방을 쓰러뜨릴 필요는 없지만, 상대의 나쁜 기분에 말려들지 않을 수 있도록 버티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상대방도 사람이기 때문에 늘 기분이 좋을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기분에 휩쓸리지 말고 평소처럼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준비와 미소가 필요합니다. 거기에 약간의 용기가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상대의 불쾌한 기분에 휘말리지 마세요' 중에서

'보답'이란, 누군가에게 친절함을 받았을 때 자신이 받은 선의가 중간에 사라지지 않도록 다른 누군가에게 넘겨주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보답은 그야말로 누군가에게 받은 행위를 ‘연결하는’ 일이기 ?문에 '거절당하면 어떻게 하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가 있어 보이니 말을 걸어보자'라고 편하게 생각하면 말을 걸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인연의 다른 표현은 친절한 오지랖'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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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서툴러도 한마디 한마디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 편안하고 유쾌한 대화 상대가 되는 호감형 말하기의 모든 것 매일같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눠야 했던 소심한 성격의 라디오 DJ가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느낀 대화의 황금률을 안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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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한마디 한마디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
편안하고 유쾌한 대화 상대가 되는 호감형 말하기의 모든 것
매일같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눠야 했던 소심한 성격의 라디오 DJ가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느낀 대화의 황금률을 안내한 책.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전 해야 할 일들과 기분 좋은 인상을 남기는 대화 제스처, 나를 주눅 들게 하는 상대 앞에서의 대화 방법 등 사람을 만나는 데 서툴더라도 다시 만나고픈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했다.

“혹시, 말에 꿀 바르셨어요?”
같은 말도 듣기 좋게, 충고도 칭찬처럼!
상냥해서 기억에 남고 기분 좋아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의 대화법

달변이 아니더라도, 유창한 언변이 아니더라도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멀리서부터 빙긋이 웃으며 다가오는 미소, 대화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얼른 메모장에 받아 적는 성실함, ‘그게 아니고’ 반박하기보단 ‘찾아보니 이런 게 있네’ 대안을 제시하는 상냥함.
《같은 말도 듣기 좋게: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의 말하기 비밀》(위즈덤하우스刊)은 소심하고 사람 만나기를 두려워하던 라디오 DJ인 저자가 태생적으로 말이 적고 말주변이 없는 사람들이 대화에서 소외되지 않고 기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 도서이다.
사람들은 흔히 유창하고 유쾌하게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들을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대화에서 같이 일하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들은 유려한 말솜씨보다는 상대를 존중하는 대화 자세와 배려심 넘치는 제스처들을 통해 호감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정말 문제는 우리들 중 많은 수가 어떻게 말을 해야 상대를 존중하는 말하기가 되는 것인지, 어디까지가 상대를 위한 배려의 행동이고 어디까지가 불편을 초래하는 오지랖인지를 학습하지 못한 채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학창 시절 하루 종일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집에 오기를 반복하던 소심한 성격의 저자가 국민 DJ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42가지 대화의 기술을 안내한 도서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한 기분 좋은 대화 자세와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전 준비해야 할 일들, 나를 주눅 들게 만드는 사람 앞에서도 당당하게 대화할 수 있는 마음가짐 등을 안내한다. 무엇보다 말하기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독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저자의 진심이 잘 담겨 있어 하루하루 위축되고 아쉬운 마음으로 대화를 마치는 독자들에게 큰 힘과 위로를 전달한다. ‘말만 좀 예쁘게 하면 참 좋을 텐데’ 지적을 받는 똑똑한 당신이라면, 상대가 ‘좀 편하게 해요’라고 해도 대화가 불편할 수밖에 없는 내성적인 당신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한마디 말과 작은 제스처만으로도 상대의 호감을 얻고 기분 좋은 대화상대가 되는 호감형 대화의 기술을 익혀 보자. 당신을 대하는 주변의 눈빛이 바뀌는 것을 금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각계 거장들에게서 밝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대화의 기술’과
듣기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법 대공개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공부와 경력을 쌓았던 저자는 ‘함께 대화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나라와 문화를 초월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책은 저자가 만난 각계의 거장들이 각자의 독특한 성격과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대화의 황금률을 분석하고, 저자가 만난 주변의 이웃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타인에게 신뢰와 애정을 받으며 자신의 관계와 일터를 더욱 즐거운 곳으로 만드는지 세세한 대화의 기술까지를 상세히 기술한다. 책에는 실수를 했다면 자책하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미안, 다음엔 더 잘할게’ 웃어 보이는 것만으로도 모두에게 기쁨을 안긴다고 격려하는 최고의 개그맨이 등장한다.
또한 오이를 사러 온 여성 손님에게 막 나온 햇수박이 칼륨이 많아 부기를 빼는 데 좋다는 정보를 전달해 값비싼 수박도 기분 좋게 판매하는 채소 가게 사장님이 등장하기도 하고, 잔뜩 화가 난 상대가 언성을 높이며 기침을 하자 따뜻한 차 한 잔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대화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초등학교 학부모 임원이 등장하기도 한다. 책은 이처럼 대화의 큰 흐름을 변화시키는 것은 한마디 말고 사소한 행동이며, 이 기분 좋은 디테일의 원리를 파악한다면 누구에게든 매력적인 대화상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부록으로 듣기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자가 트레이닝 방법을 공개해,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집중도를 높이는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방법과 자세를 안내한다. 또렷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도 좋은 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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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같은 말도 듣기 좋게 | ke**006 | 2018.08.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상냥해서 기억에 남고 기분 좋아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의 대화...
     

     

     

    상냥해서 기억에 남고 기분 좋아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의 대화법

    낯가림이 심하고 누군가를 만나 대화하기가 힘들때

    서로의 긴장을 풀어주는 눈맞춤의 힘

    가장 중요한 것이 처음 눈과 눈을 마주치는 순간

    눈과 눈이 마주쳤을때 어떻게 하면 "아 환영받고 있구나","이사람과 함께라면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할 수 있을까?

    2016년 미국 대통령 후모의 토론회 장면을 기억해보자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회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막장 토론이 시작되자 서로 눈을 마주치려하지 않았고 토론이 끝난후에도 악수도 나누지 않은 채

    회장을 빠져 나갔다

    그런 행동은 사람의 경계심과 반항심을 잘 보여주는 신체언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어떤 상황의 긴장을 푸는 대화나 주제를 아이스브레이크라고 하는데

    무엇보다 효과적인 아이스브레이크는 시선과 미소라고 한다

    부드럽게 눈과 눈을 맞추는 일은 서로에게 앞으로 이어질 대화를 잘 부탁한다는 의사 표시이고

    눈을 마주치기 위해 무리하게 시선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

    사람을 맞이할때는 자리에서 일어서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이기도 하지만 

    역시나 시선이 같은 높이에 있으면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거리가 가까워진다

    바로 가까움이 정말 중요하다

    어린아이에게 말을 걸 때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는 이유와 어른들끼리도 눈을 맞추면 역시

    안심이 된다

     

    얼마전에 경찰서장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쪼그려 앉아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일명 경찰서장님이 무엇이 아쉬워 쪼그려 앉아 아이들을 맞이하겠는가

    정말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반성하게 되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다는것이 무엇인지를 보는 이들도 뭉클했고 다시 내아이에게도 그렇게

    눈높이에 맞춰야겠다는 반성도 하기 되었던 계기였다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보다 전염성이 강하니 한명이라도 부정적인 사람이 있으면

    부정적인 기운이 그 자리를 지배하므로 이 때 기분은 기운이 더 강한 쪽으로 끌려 간다

    자신의 좋은 기분을 상대에게 전할 것인가, 아님 나쁜 기분에 잡아먹힐 것인가는 중요한 문제

    상대방이 쏟아붓는 악의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 마음에 코팅을 하자

    무슨 말을 들어도 그 자리에서는 가볍게 받아들이외 헤어진 뒤에는 개가 물을 털어내듯이

    물방을 털어내어 깨끗하고 상쾌한 기분이 될 수 있도록하자

    상대가 생각없이 뱉은 말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자신뿐

    무슨일이든 스스로 즐겁지 않으면 지속할 수 없다

    같은 문장만 계속 연습하면 질리니 홍미로운 신문기사,재미있는 잡지, 좋아하는 소설,가벼운 에세이등

    무엇이라도 좋으니 소리 내어 연습해 우물쭈물 말버릇부터 사라지게 하자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모임에 자꾸 부르고 싶은 사람, 함께 모임을 갖고 싶어지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대화가 끼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모두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은 어디에서라도 사랑받으며 스스로  새로운 만남을 만들 수도 있다

    결국에는 다른 누구보다 몇 배는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충고를 해야 할 일이 있을때는 칭찬  ㅡ 주의 ㅡ 조언 ㅡ피드백 으로

    친절은 거듭할 수록 자연스러워진다

    이왕이면 같은말도 듣기 좋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훈련해야겠다

  • 사람이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리고 조금은 말을 조금은 부드럽고 단호하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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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리고 조금은 말을 조금은 부드럽고 단호하게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잘 배워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더라구요. 학부모를 대하는 직업인지라,,,, 말은 나름 못한다고는 생각지 않았지만 조금더 조리있게 잘해보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이책은 일본인 히데시마 후미카라는 라디오 디제이 인 사람이더라구요. ㅎㅎㅎ 현명한대호법을 알고싶었는데,,, 제 생각보다 큰 기대에 미치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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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총 5장으로 구분하여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1장은 같은 말도 듣기 좋게! 2장은 내일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3장 주눅들지마세요. 대화는 시험이 아니니깐요. 4장은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려면 5장은 언제 어디서도 통하는 대화 소재는 따로 있습니다.  옛말에도 말하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 했지요. 말은 그만큼 큰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모 방송에서도 밥에 말을 가지고 실험한 예를 보면 더더욱 그렇지요. 칭찬한 밥에는 곰팡이가 덜 피지만 밉다고 한밥은 검은 곰팡이만 피는걸로 봐서 말이지요.  어릴적 선생님께 교육받은걸로는 사람과 대화를 할때는 눈을 보고 이야기 하고 수업을 들을때도 강사의 눈을 보면서 직시하라고 들은 기억이 있답니다. 저자또한 아이스브레이크는 시선과 미소라고 이야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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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자신이 신입DJ때의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풀면서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도 없고 자신만의 눈인사나 편안해 지는 비법을 만들어 초청연애인과의 대화법의 이야기 속에서 배워 나간것을 풀어 내고 있었습니다. 솔질히 기대가 커서인지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꼭 상대방에게 예쁘게 이야ʹ 할 필요는 없다란 이야기도 합니다. 그부분은 정말 많은 공감이 간 부분이기도 했어요.  이야기 마다 친절한 비밀노트란 코너로 핵심을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표현 보다는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도록하자.... 아이들에게도 될 수 있으면 부정적인 단어사용보다는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보려고 노력한답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욱하는 생황에서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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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사람마다 대화하다가 주눅이 드는 사람이 있기는 합니다. 무조건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만 하고 내가 이야기 하는것을 전혀 듣지 않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이 있어요. 강한 사람 앞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어필할 수 있는 대호 기법이 소개되었으면 했는데,,,,, ㅎㅎㅎ 그리고 상대방의 기분에 말려들지 않고 내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전달해보고도 싶은데,,, 그런 포인트를 집어주는 부분은 약하네요~ 살아가면서 누가 나처럼되고싶어요... 하는 이야기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말이지요. 대화에 있어서 대놓고 화만 내는 사람이 되는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진심으로 들어주며 그리고 내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 안된다면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마무리 하였답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opacity: 1; -ms-zoom: 1"></div>




  • 직장 생활하면서 또는 아이랑 다니면서 학습지 권하는 분들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분명 리액션이나 제스쳐가 세련되고 기분 좋아지게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유치원 친구 엄마들을 만나게 되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은 상냥하고 미소를 늘 띠더라고요.
    미소는 잘 짓는데 가끔 힘든 경우에 맞닥뜨리면 지혜롭게 대처하는 유연한 태도를 갖고 싶어 마음이 넓게 대하고 싶어 읽어 보게 되었어요.



    책의 비결이 정말 궁금해지고 왠지 책의 인상도 상냥할 것 같은 기대되는 책이었는데


    직접 읽어 보니 정말 그런 책이었네요.



    책 표지 그림을 보고 기분도 좋아지고


    저자분이 히데시마 후미카라는 일본의 라디오 DJ라고 해서 구글 이미지에서 찾아 보니 사진이 몇 장 나오더라고요.




    화려하지 않은 느낌의 평범해 보이는 외모였는데


    글도 간결하고 조근조근 기분 좋아지는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챕터마다 내용이 간결하고 짧아서 읽기에 편하고요.



    그동안의 대화법, 청중 앞에서 연설하는 법 등의 저자분들은


    대부분 아나운서나 말하기 강의를 하는 분들인데 라디오 DJ라 색다르고



    내용이 딱딱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챕터마다 보고 싶은 내용이 아주 많더라고요.




    저자분도 대학생 시절 라디오 DJ에 응모해서 처음엔 떨어진 경험이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긴장되고 적합한 주제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내지 못한 경험이요.




    그래서 더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조사도 하고 미리 주제를 정하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방송작가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미리 주제를 준비해 두면 더 좋겠단 생각도 들었네요.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나와 있는 내용이었어요.








    누구에게나 웃어주고


    예의 바르고


    미소가 끊이지 않는 사람...



    물론 매일 똑같은 모습으로 있을 수는 없고


    가끔 빈틈을 보이더라도


    자신의 캐릭터가 뚜렷한 게 좋다고 하네요.





    내가 되고 싶은 캐릭터와 나의 모습을 찾아 보라고 하더라고요.





    근거 없는 비난을 튕겨내는 마음 코팅


    항상 기분 좋은 대화를 할 순 없잖아요.


    그럴 땐 상대방의 마음을 가볍게 받아 내고 돌려주기


    "뭐야 이런 것도 몰라?"


    "네, 죄송합니다. 저는 잘 몰라서요."


    이런 식의 대화 방법도 있더라고요.




    저자분은 12살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영어를 잘 몰라 대화를 잘 못하다가


    "네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라는 친구의 말에 마음을 열고 편하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자기 소개는 이야기가 담기게 하기...



    자기 소개할 때 기억에 남게 하면 좋겠더라고요.




    충고보다는 칭찬하기, 할 말이 없을 때 어떤 이야기로 시작하기 등


    평소 대화 상황에서도 충분히 적용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편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 위즈덤하우스/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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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하우스/같은 말도 듣기 좋게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의 말하기 비밀

    이 책을 쓴 저자는 히데시마 후미카.. 바로 일본의 라디오 DJ예요

    라디오 DJ라고 하면 각양각색의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듣고.

    진행을 하니. 당연히 스피치에 대한 TOP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어린시절 히데시마 후미카는 낯가림도 심하고 대인공포증도 있었다고 해요.

    그런 사람이.. 말한마디로 기분 좋은 대화를 이어나갈수 있는

    대화의 베테랑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는 기법...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놓았답니다^^





    목차만 보아도 책의 내용이 파악된다고 하죠? ^^

    듣기 좋은말... 기분좋은 말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될 일은...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연습을 해야된다는것..

    가장 먼저 연습해야되는건.. 바로 경청의 기본...

    아이컨택.. 눈맞춤의 힘에 대한 이야기....

    서로의 긴장을 풀어주는 눈맞춤의 힘이.. 가장 먼저 나온답니다.



    부드러운 눈맞춤은 상대는 물론 나의 긴장도 풀어준다는..

    지은이의 친절한 비밀노트..

    각 단원별로 하나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2~3장 분량으로 이야기해준다음..

    제일 마지막줄에 친절하게.. 초록색으로.. "친절한 비밀노트"를 통해

    요점 정리해두었답니다. 시간이 없는 분들이라면...

    친절한 비밀노트만 읽어도....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는 비법을 익힐수가 있어요..


    외국인들의 경우.. 그사람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는게 익숙하지만..

    동양인.. 특히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에는 그게 익숙하지 않잖아요.

    어른과 이야기하든.. 또래와 이야기하든.. 눈을 보고 이야기하는건..

    뭔가 부끄럽고.. 때론 버릇없어 보이기도 해서..^^;


    무리하게 상대의 시선을 따라갈 정도의 눈맞춤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쪽으로 시선이 왔을때 가볍게 미소로 응대할수 있는 노력...

    그것만으로도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할수 있는 기본은 된다는것...

    그러니.. 눈을 맞추는 일만큼은.. 꼭 용기를 내서 해보라고..

    저자는 권해요.. 또한 눈맞춤과 더불어 상대에 맞게.. 눈높이도 맞추면..

    더 가까워지고 대화자체도 한결 부드러워진다고^^



    또한 두번째로 나오는것이 상냥한 표정인데요..

    같은 말도 상대방이 듣기 좋게 하는 말을 하는 기법에 대한 책이지만...

    역시나.. 말을 하기에 앞서.. 듣는법과 표정에 대해서 다시한번 강조하고 있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일단 내가 이야기하는데... 미소를 띄면서 듣고 있다는 사인을 보낸다면..

    한결 편안하잖아요.. 입을 떼기도 전에.. 얼굴만 보고 첫인상이 결정되듯..

    대화전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짓는것만으로도 호감도가 생긴다는 사실... ^^

    스스로 듣지 않으면 자신의 목소리는 평생 알수 없다 라는 말이 있듯..

    저자는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다시 들어보기를 추천해요

    운동선수가 자기 경기를 다시보면서 장단점을 파악하듯....

    목소리 듣는것이 처음에는 좀 부끄러울수도 있지만 반복하다보면

    자신의 목소리에서 장점과 단점을 파악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사람을 만났을때.. 무슨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전혀 감이 안잡힐 경우가 있는데...

    무슨 말을 야할지 알수 없을때는. 상대방이 무엇을 듣고 싶어할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기...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해서 주제를 정하고

    또한 상대가 누구든 경청을 해주고...

    충고를 하게 되면.. 충고 앞에 먼저 칭찬을 해주고..

    결국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기 위해서는

    친절하고 상냥한 표정과 더불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

    그리고 충고와 거절, 훈육과 조언등을 칭찬과 승낙. 격려와 위로로 바꾸는

    듣기 좋은 말하기^^


    사람을 대하는 직업으로 10년 지내다가..

    전업이 되고 10년.. 이제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할 직업적인 이유는 없어졌지만^^

    세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니까. 내 아이에게도..

    같은 말이면 듣기 좋게~ 할수 있도록 읽어보았는데요..

    이젠 학부모의 입장이니까..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들과의 대화도

    센스있게 이어갈수 있는 노하우들.. 잘 녹여낼수 있겠어요^^

  • 같은 말도 듣기 좋게 ...

    같은 말도 듣기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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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히데시마 후미카
    저자 : 히데시마 후미카
    저자 히데시마 후미카
    일본의 라디오 DJ이자 내레이터이다. 1975년 가나가와 현 치가사키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 DJ로 데뷔하여 라디오 진행은 물론 TV·영화·광고의 내레이션과 애니메이션 성우, 동화 낭독, 미술관 음성 가이드, JAL항공 기내 방송 등 목소리가 필요한 곳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12살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학교에서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던 당시 친구가 건넨 “I like your hair(네 머리 스타일 마음에 든다)!” 한 문장 덕분에 친구를 사귈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의 말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되었으며, 같은 시기 라디오의 세계에도 깊이 빠져들었다. 당시 습득한 영어는 다양한 영역의 방송 활동을 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허스키하고 도회적인 음성, 게스트를 편안하게 해주는 따뜻한 인품과 대화를 주도하는 능력으로 방송 관계자와 청취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역자 : 오성원
    역자 오성원
    일본에서 대학교를 졸업. 국내 기업에서 번역 일을 하다가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에서 일본어 번역과정을 수료한 뒤 출판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은 외국어와 우리말을 양손에 올려놓고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라는 신념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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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의 말하기 비밀

     

    같은 말이라도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더 이뻐보인다.

     

    요즘 들어서 말의 품격에 대해서

    더 깊이 고민해보게 된다.

     

    큰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엄마의 말투에 대해서 굉장히 마음 상할 때가 많다면서

    자주 내 말에 대한 지적을 많이 하는데

    요즘은 그냥 넘겨집기가 힘들 정도로 이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해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떻게 표현하고 말하면 좋을지

    여태까지 내가 말하는 습관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상대에게 불편함을 준다던지

    상처를 준다던지 기운을 뺏는 불편한 말에 대해 경계하고

    내가 앞으로 어떤 말을 하면 좋을지

    의식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란 생각에

    이 책을 만나보게 되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을 지적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일도 중요합니다.

    이런 생각은 꼭 필요한 말도 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함께 웃을 일도 줄어들게 만듭니다.

    웃음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의 약점이나 부족한 점을 인정할 때 생깁니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마디 하자면'

    이런 식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한 다음에 '칭찬'을 곁들여서 해야 할 말을 접합니다.

    이러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해야 할 말을 웃으며 전달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내가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나 싶다.

     

    큰 아이를 대할 때 지적부터 먼저해서

    아이의 심기를 건드릴 때가 참 많았던 것 같다.

     

    충고라고 하지만 사실 잔소리로만 들리는 엄마의 말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엄마 눈에 보이는 것 거슬리는 것들에 대해

    먼저 지적부터 하면 상대의 기분을 꺾게 됨을 이해하지 못하고

    마냥 그렇게 말해 온 나쁜 말 습관을 이젠 그만해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충고에 앞서 칭찬을 먼저 한다면

    훨씬 말을 듣는 상대가 들을 마음을 더 열고 듣지 않을까.

     

    내 실수를 먼저 인정하는데서부터 시작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뜨끔할 때가 참 많았다.

     

    사실 난 충고랍시고 이런 저런 잔소리만 들어놓은 셈이니 말이다.

     

    누군가와 나눈 대화로 인해 온종일 기분이 좋았던 적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기분 좋은 경험이 쌓일수록 우리를 둘러싼 '공기'는 강하지만

    부드럽게 퍼져 나가 당신과 당신 주변 사람을 오늘도 웃게 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기분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하고픈게 나이길 바란다.

     

    사실 나또한 많은 사람과 부딪히며 관계하고 살고 있다.

     

    그러나 만나고 대화하면서 좋은 경험과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라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고

    웃음이 계속 머금어지는 그 상대의 말을 생각해보면

    참 나와 다른 점이 많아서 배울 것이 많다란 생각도 한다.

     

    그러나 나 또한 대화의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있다란 생각이 든다.

     

    딱딱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고

    위트있는 즐거운 분위기를 좋아하기에

    나에게도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정도의 말을

    내가 하고 있음을 느낄 때가 있다.

     

    사실 나 또한 많은 부분의 변화가 필요하지만

    내가 가진 강점을 좀 더 살리고

    보완할 필요가 있는 말의 습관들을

    바꿔나간다면 지금의 아이와의 갈등이나 불만을 잠재우고

    좀 더 멋진 말을 하는 엄마로 거듭나고 싶다.

     

    웃음이 머금어지는 행복한 대화가 꽃 피는

    그런 자리가 나를 중심으로 피어오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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