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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시간에 과학 공부하기(지식의 사슬 시리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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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B5
ISBN-10 : 8901118025
ISBN-13 : 9788901118024
체육 시간에 과학 공부하기(지식의 사슬 시리즈 6) 중고
저자 전영석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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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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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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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10324, 판형 188x257(B5), 쪽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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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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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체육에서 발견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 사슬처럼 얽혀 있는 여러 지식의 연결 고리를 찾으며 지식의 폭을 넓히는「지식의 사슬」시리즈 제6권『체육 시간에 과학 공부하기』. 체육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흥미진진하게 탐구하는 책이다. 높이뛰기 선수들은 어떻게 높이 날아오를까?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은 어떻게 넘어지지 않고 빙글빙글 돌 수 있을까? 골프공은 왜 울퉁불퉁하게 생겼을까? 스포츠를 보다보면 생기는 이러한 궁금증들에 대해 과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알기 쉽게 해결해준다. 유명 스포츠 스타들의 역동적인 사진은 물론 추상적인 과학 원리를 간단하고 명료하게 구현한 일러스트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 원리를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전영석
저자 전영석은 서울대학교 물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 박사 과정을 마쳤다. 과학고등학교에서 17년간 고등학교 교사 생활을 한 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거쳐 현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세계 최고의 초등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한 조각 힘을 보태고 있다. 물리학을 학습하여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삶에서 만나는 문제를 쉽고 바르게 해결하는데 관심이 많다. 앞으로도 탐구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도 전략을 개발하는 데 힘을 다할 계획이다.

저자 : 홍준의
저자 홍준의는 서울대학교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서울 공항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후 “과학은 인간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라는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관계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에서 석,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서원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에서 과학교육론, 과학교육 등을 연구하며 강의했다. 현재 서원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살아있는 과학 교과서 1,2』,『과학 교사 독일 가다』등의 저서가 있다.

기획 : 강응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다.『세계사 신문(3권)』,『한국생활사박물관(12권)』,『근현대사 신문(2권)』,『즐거운 역사 체험 어린이 박물관』,『청소년을 위한 라이벌 세계사』 등 역사 교양서를 쓰고 만들어 왔다. 현재 출판기획 문사철(文史哲) 대표로 있다.

목차

1부 힘과 속도의 과학
01 | 100m 선수와 200m 선수는 누가 더 빠를까?
02 | 수영 선수, 돌고래 그리고 작용 반작용의 법칙
03 | 귀신도 속이는 관성의 법칙
04 | 사람을 새[鳥]로 만들어 주는 에너지 전환
05 | 우리 몸은 지렛대다
06 | 자전거에 숨어 있는 과학
07 | 빙빙 돌아라, 회전 관성 보인다

2부 공의 과학
01 | 역전 3점 슛에 숨어 있는 포물선의 원리
02 | 울퉁불퉁한 골프공이 멀리 날아가는 까닭은?
03 | 휘어지는 공의 마법
04 | 프로 선수도 바보로 만드는 바운드의 비밀
05 | 스위트 스팟을 찾아라
별면 | 노벨상을 받은 축구공

3부 운동과 우리 몸
01 | 내 체형은 어떤 운동과 궁합이 맞을까?
02 | 근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03 | 우리 몸의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04 | 심장과 폐는 어떻게 단련될까?
05 | 호르몬은 어떻게 운동을 조절할까?

4부 운동과 생활
01 | 체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02 | 다이어트를 잘하는 방법은?
03 | 약물은 운동을 잘하게 하나?
별면 | 과학과 스포츠

체육 시간에 과학 공부하기를 마치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운동경기에는 수많은 과학 원리가 담겨 있다. 체육을 통해 과학을 이해하고, 과학을 체육에 적용할 때 건강한 삶을 가꿀 수 있을 것이다.” 체육이 즐거워지고 과학이 쉬워지는 통합교양서! 2010년 벤쿠버 퍼시픽 콜리세움, 김연아 선수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운동경기에는 수많은 과학 원리가 담겨 있다.
체육을 통해 과학을 이해하고, 과학을 체육에 적용할 때
건강한 삶을 가꿀 수 있을 것이다.”

체육이 즐거워지고 과학이 쉬워지는 통합교양서!

2010년 벤쿠버 퍼시픽 콜리세움, 김연아 선수의 마지막 연기가 끝나고 나서 온 국민이 환호했다. 심지어는 당시 경기장에 있던 모든 관람객도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 때 피겨스케이팅의 룰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김연아 선수의 스피디한 회전과 아름다운 몸짓을 보며 감탄했다. 이처럼 우리는 선수들의 실력에 열광하고 감독의 작전에 감탄하며, 어떤 종목은 직접 하면서 즐긴다. 운동이나 운동을 하여 신체를 튼튼하게 단련하는 것을 체육이라고 한다. 체육에는 수많은 과학 원리가 담겨 있다. 『체육 시간에 과학 공부하기』는 체육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책이다.
높이뛰기 선수들은 어떻게 높이 날아오를까?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은 어떻게 넘어지지 않고 빙글빙글 돌 수 있을까? 골프공은 왜 울퉁불퉁하게 생겼을까? 마라톤이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숨을 고르게 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운동 경기를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 의문이 생긴다. 이 책은 과학 원리를 통해 이러한 의문점들을 해결하고 있다. 운동선수는 몸의 기능을 극대화하고, 몸이 움직일 때 일어나는 물리적인 변화를 최대한 활용하여 기록을 향상시킨다. 운동 경기에 사용되는 도구와 기구는 첨단 기술을 총동원하여 만든다. 체육은 과학을 설명하기에 매우 훌륭한 소재이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신나는 체육에서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를 발견할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과학 공부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오히려 과학적 원리를 알아 가면 갈수록, 더욱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기본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책을 끝까지 다 읽은 학생들은 당장 운동장으로 달려 나가게 될 지도 모른다.

교육 현장 전문가의 글과 생생한 이미지 자료
이 책의 저자인 전영석과 홍준의는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고등학교 교사로 오랜 시간 근무한 교육 현장 전문가이다.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이 무엇인지, 무엇을 궁금해 하고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설명해야 쉽게 이해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핵심적인 내용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들은 과학교육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 합리적인 사고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집필을 했다. 예를 들어 본문 66쪽 회전 관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몸을 예로 들어서 설명한 부분을 보자. 사람 몸에는 3개의 회전축이 생길 수 있는데,‘일어선 상태로 발을 이용해서 360도 도는 것(회전 관성이 작다)’이‘손 짚고 옆돌기를 하는 것(회전 관성이 크다)’보다 훨씬 쉽다는 것을 설명하며 회전 관성의 성질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처럼 교과서나 청소년 교양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최근 연구 결과와 실험 등 풍부한 자료를 제시하고 이러한 자료를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하는지를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마이클 조던, 타이거 우즈, 우사인 볼트, 미쉘 콴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각 분야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상이 곳곳에 배치되었다. 청소년들은 이들과 함께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체육에 관심이 없던 청소년들도 스타들의 역동적인 사진을 통해 본문에서 전개되는 지식과 정보를 생동감 있게 받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추상적인 과학 원리를 간단하고 명료한 일러스트로 구현하여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 원리를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이 책에 자주 등장하는 표와 그래프는 교과서나 참고서와는 달리 색감과 모양을 다채롭게 활용하여 딱딱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보이도록 배려했다.

물리와 생물, 화학으로 탐구하는‘운동’과‘우리 몸’
이 책의 1, 2부는 물리, 3, 4부는 생물과 화학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책에 자주 등장하는 관성의 법칙, 작용 반작용의 법칙, 호르몬의 원리 등 단순히 외워야 하는 공식이라고 생각했던 교과 내용이 실제 우리가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하는 동작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1부 <힘과 속도의 과학>에서는 힘을 쓰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과학의 법칙이 이용되는지 알아본다. 최근 김연아와 박태환이라는 걸출한 스타의 탄생으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진 피겨스케이팅과 수영 뿐 아니라, 단거리 달리기와 장거리 달리기, 높이뛰기와 사이클 등 여러 종목들을 살펴보면서 생생한 정보와 시사적인 내용까지 전달한다.
2부 <공의 과학>에서는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구기 종목에 대해 알아보면서 마치 물리 법칙을 무시하듯 더 빠르고, 더 크게 휘어지면서, 더 멀리 날아가는 여러 종류의 공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축구, 야구, 농구, 골프 등 각종 구기 종목을 통해 공과 운동 기구에도 세밀한 과학적 원리가 적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런 원리를 적용하여 스포츠 관람의 묘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부 <운동과 우리 몸>은 운동을 할 때 우리 몸 내부에서 벌어지는 활동과 영향 등을 상세한 그림 자료와 함께 살펴본다. 내 체형에는 어떤 운동이 가장 적합한지, 근육과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신경과 호르몬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보며‘우리 몸’에 대해 더욱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부 <운동과 다이어트>는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삶을 위해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하는지, 또 다이어트와 약물 남용, 운동 중독 등 건강을 해치는 요소들을 과학 이론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습득한 과학 지식으로 운동 기술을 향상시키고, 운동 경기를 더 즐겁게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 몸에서 일어나는 작용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 체육에서 출발해 과학에 이르는 논리적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궁금증을 발견하고 이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계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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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운동을 하는 사람에 비하여 심장 질환의 발병률이 2배 정도 높다. 운동은 심...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운동을 하는 사람에 비하여 심장 질환의 발병률이 2배 정도 높다. 운동은 심장 발작을 감소시키는데, 심장 발작의 주요 원인은 관상 동맥 질환이다. 관상 동맥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인자가 많으면 심장 발작의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운동을 함으로써 이러한 위험 인자를 상당히 없앨 수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고혈압, 당뇨와 비만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우리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켜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최근에는 고강도 운동으로 심폐 기능을 증진시키기보다는 낮은 강도와 적은 시간의 운동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낮은 강도의 운동에는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하이킹 등과 심장에 영향을 적게 주는 에어로빅, 정원을 걷는 일, 정원 돌보기 등이 있다. 건강에 효과가 있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심장병, 성인 당뇨병, 골다골증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위험 요소를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운동이란게 쉬운것 같으면서도 꾸준히 한다는게 무척 힘이 든다. 한때는 나도 집 근처에 있는 뒷산에 운동으로 매일 다니곤 했었는데, 이사를 오고 난 후 운동하기가 쉽지가 않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데, 운동하는 시간을 낸다는게 참 어렵게만 느껴진다. 운동을 하면 좋다는 건 누구나알고 있지만, 왜 좋은지, 또 어떻게 좋은지는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나 역시도 운동이 좋다는 건 알았지만, 단지 그것만 알고 있을 뿐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이번에 체육 시간에 과학 공부하기를 통해 스포츠와 운동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도 알아보았고, 운동이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보면 아주 좋아할 듯 싶다. 그런 친구들이 보면 운동도 더 열심히 할 것 같고, 그로 인해 더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힘과 스피드! 두 극단에서 시작해 만나는 한 정점에서 각 운동 종목에 적합한 체구가 결정되는데 종목마다 관찰되는 체구와 체형의 특징은 육상 경기에서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1972년 뮌헨올림픽부터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까지 7개의 달리기 종목 결승전에 오른 174명의 선수들을 분석해 보니 3,000m이상 장거리 선수의 키가 단거리 선수보다 약 6cm 작았고, 몸무게도 약 5kg 가벼웠다고 한다. 마라톤 선수는 100m 달리기 선수보다 몸무게가 약 7kg 이상 가벼웠다. 종목마다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적합한 체구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박태환은 수영을 잘하고, 박지성은 축구를 잘하나 보다.
     
    팔의 움직임에는 지레의 원리가 숨어 있다. 뼈가 지렛대 역할을 하고 관절이 받침점의 역할을 담당하여 근육의 수축이 힘을 가하는 일을 한다. 음식을 먹을 때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앞니로 음식을 물 때보다 어금니로 물 때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 어금니로 물면 앞니로 물 때보다 작용점까지의 길이가 더 짧기 때문에 같은 근육의 힘을 쓰더라도 실제 내는 힘은 어금니로 물 때가 훨씬 크다. 운동을 할 때 인체는 지레의 원리에 의하여 움직이며, 인체 지레의 대부분은 3종 지레로 되어 있다. 힘팔이 짧고 작용팔이 길어 물체를 드는 데 큰 힘이 들지만, 빠른 운동 속도와 큰 운동 범위를 얻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우리 몸은 같은 3종 지레라도 용도에 따라 힘팔과 작용팔의 길이비가 다르다. 음식을 씹을 때와 같이 비교적 큰 힘이 필요한 턱은 작용점까지의 거리가 짧고, 팔이나 다리같이 빠른 속력으로 움직여야 하는 곳의 작용점까지의 거리가 길다. 따라서 역도처럼 무거운 물체를 들거나 미은 운동에서는 힘팔을 짧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반면 배구의 서브나 야구의 배팅처럼 치거나 때리는 운동에서는 힘팔을 길게 해야 유리하다.
     
     
    사이클에서 공기 저항은 에너지의 90%를 소비하게 할만큼 커다란 장벽이다. 자전거가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공기의 무게를 밀고 나가야 하는데 공기의 저항을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는 형태는 유선형이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물고기의 모양은 유선형... 그 유선형이 공기의 저항을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는 형태였다. 물고기의 모양이 유선형인 이유가 이런데서 있는 줄 몰랐다.
    유선형은 앞부분은 곡선으로 만들고, 뒤쪽으로 갈수록 뾰족하게 만든 모양이다. 그러나 사람의 몸은 전혀 유선형이 아니기 때문에 빨리 가려 할수록 공기 저항은 더 커진다. 그래서 사이클 선수는 몸을 유선형에 가깝게 만들어야 한다. 사이클 선수는 일반 핸들보다 앞바퀴 쪽에 더 가까운 핸들을 이용해 상체를 최대한 앞으로 웅크리고 헬멧도 유선형으로 된 헬멧을 쓴다. 가끔 지나가다가 사이를 선수를 보곤 했는데, 사이클 선수들은 왜 다들 하나같이 저런 모양으로 사이클을 탈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ㅋㅋㅋ~~~
    책을 보면서 과학의 원리를 알아가니 더 재미있다.
     
     
    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던질 때 회전을 주면, 공이 포수를 향해 진행하면서 진행 방향이 휘어진다. 커브 공이 휘어지는 정도는 공의 회전수와 관련이 있고 공의 빠르기와는 별로 상관이 없다. 즉 공을 느리게 던지든 빠르게 던지든 회전 속도가 같으면 공이 휘어지는 정도는 같다. 공의 진로가 휘어지는 것은 공이 회전하면서 비행할 때 주위에 형성되는 공기 흐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회전이 걸린 공이 공기 중을 날아갈 때, 공에 작용하는 힘은 베르누이의 원리를 따른다. 유체의 속도가 느린 곳은 압력이 커지고, 속도가 빠른 곳은 압력이 적어진다는 것이 베르누이의 원리이다.
    야구공에는 솔기가 있다. 빠른 속도로 던진 공에서는 솔기와의 마찰로 인해 공 주변에 난기류가 생겨서 공이 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공이 진행하면서 속도가 조금씩 느려지다가 어느 시점에서는 회전으로 인한 주위의 압력의 차이로 휘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즉 회전을 준 공이 어느 시점에 휘어지느냐는 공의 진행 속도와 솔기로 인한 난기류의 형성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변화구를 던지는 투수들은 공을 잡을 때 솔기의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훌륭한 투수는 이러한 공의 변화시점을 잘 조절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의 근육은 붉은 색을 띤 지근과 흰색을 띤 속근, 또 중간 정도의 성질을 띤 중간근으로 나뉜다. 사람은 태어날 때 보통 속근과 지근의 비가 1:1 이지만 어떤 운동을 주로 하느냐에 따라 속근과 지근의 비율이 달라진다. 속근은 신경의 자극을 받으면 순식간에 수축하므로, 순간적인 힘을 발휘하는 데 적합하다. 속근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발달한다. 역도 선수나 단거리 선수의 근육이 울퉁불퉁한 것은 속근이 많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지근은 수축 속도가 속근에 비해 훨씬 느리지만 산소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커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구력을 발휘할 때 적합하다. 짐승 중에서도 사자나 호랑이 등 육식 동물은 속근이 발달해 덩치가 우람하지만 사슴이나 얼룩말 등 초식 동물은 지근이 발달해 날씬하다. 사슴과 얼룩말은 사자에게 쫓길 때 약 500m만 도망가면 살 수 있다. 지근이 발달하지 못한 사자는 먼 거리를 빠르게 뒤쫓을 수 없기 때문이다. 동물들이 날씬하고, 덩치가 큰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 남자와 여자가 똑같이 운동을 해도 여자는 남자처럼 근육이 나오지 않는 것은 남자와 여자의 근육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었다.
     
     
    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으로 나뉘는데 유산소 운동이란 말 그대로 산소를 사용하여 산화 작용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진 에너지를 근육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유산소 운동은 산소를 체내에 많이 받아들여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율동적인 운동으로 걷기, 계단 오르기, 체조, 수영, 자전거 타기, 빠른 속도로 걷기, 조깅 등이 있다. 유산소 운동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심방병의 위험을 감소시켜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한다. 또한 무산소 운동을 할 때 체내에 축적되는 탄소, 암모니아, 젖산 염의 노폐물을 없애주는 기능을 한다. 무산소 운동은 산소를 이용하지 않고 근육 내 글리코겐의 반응에 의하여 에너지를 만들고 이를 근육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수행할 수 있도록 근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무산소 운동에는 복근 운동, 팔 굽혀 펴기, 덤벨 등이 있으며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한 가지 운동에 매달리기 보다는 두 가지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우리가 피로를 느끼는 것은 무산소 호흡을 했을 때 젖산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무산소 호흡은 산소가 공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기물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는 과정이다. 사람은 평소에는 유산소 호흡을 하지만 격한 운동을 하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무산소 호흡이 일어난다. 이때 젖산이 생성되어도 휴식을 통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젖산이 분해된다. 이것이 바로 피로가 회복되는 과정이다.
     
    남자들은 여자들에 비해 여분의 지방을 배에 저장하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살이 찌면 대부분 아랫배부터 나온다. 반면 여자들은 지방을 몸 아래쪽, 엉덩이나 허벅지에 저장한다. 엉덩이나 허벅지 부위에 있는 지방은 주로 피부 아래쪽에 저장되지만, 배에 있는 지방은 몸 안쪽 깊숙이 내장 사이에 저장된다. 학자들은 내장 지방이 많으면 당뇨병 등의 위험이 늘어나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고 한다. 흡연은 지방을 내장에 모이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복부 비만의 위험이 커진다고 한다. 흡연이 안좋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복부 비만이 위험까지 있을줄은 몰랐다. 정말 무서운거다.
    남자들은 아랫배부터 나온다는데, 그럼 아랫배가 많이 나온 여자들은 왜 그럴까?
     
     
    * 운동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효과
     
    1. 혈액 순환을 돕는다.
    2. 골격의 성장 및 발달에 도움이 된다.
    3. 근육을 발달시키고 근력을 향상시킨다.
    4. 안정제 역할을 한다.
    5. 머리를 좋게 한다.
    6.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 체육시간에 과학 공부하기 | eu**67 | 2011.06.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가 흔히하는 운동경기에도 과학 원리가 담겨져있다니 정말 놀라울뿐이다 운동경기에는 어떠한 과학 원리가 담겨져있을까 하는 ...
    우리가 흔히하는 운동경기에도 과학 원리가 담겨져있다니 정말 놀라울뿐이다
    운동경기에는 어떠한 과학 원리가 담겨져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이 책을 읽으면서
    운동 경기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할수있는것이 다른 원이보다 동작과 관련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면 더 쉽게 더 빨리 그 동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있기에  운동을 하는 선수들이나
    관람을 하는 일반인 모두 스포츠를 더 신나게 재미있게 관람할수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에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못해 제대로 관람을 할수없었는데
    운동 능력을 향상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더 즐겁게 운동경기를 관람할수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이 책을 보면 힘과 속도의 과학, 공의 과학 , 운동과 우리의 몸, 운동과 생활 ..이렇게 나누어진다
    체육과 관련된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있다 이책의 1.2부에서는 수영, 달리기 , 높이뛰기, 사이클, 축구
    농구, 야구등 운동에 숨겨진 과학 원리 이야기를 하고있으며 속력의 뜻과 그 측정 방법, 힘과 에너지의
    관련된 운동의 원리 , 피겨 스케팅의 회전관성등을 이해하게 되고 장대 높이의 장대와 골프공 , 야구공등
    운동기구의 원리도 알수있다.
    3부에서는 운동의 우리몸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운동을 하면 근육이 어떻게
    발달하는지 심장과 폐가 어떻게 단련되는지 우리몸안에서 어떤 조절작용이 일어나는지 등을 이해
    할수있을것이며  4부에서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체력,다이어트, 약물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수있는 방법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우리가 즐기는 운동을 이 책을 다 읽고나면 한층던 업그레이드화 하면서 운동 능략을 향상 시킬수
    있고 더 즐겁게 운동 경기를 관람을 할수있어서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과더불어 우리 어른들도 스포츠를
    더 재미나게 볼수있고 운동을 하는 선수들에는 더 좋은 경기를 할수있는 계기가 마련될것이다
    이제는 그냥 무조건 달리고 뛰고 ..이러한 몸으로하는 운동이 아닌 원리가 있는 운동으로 더 효율적인
    체육을 적용한다면 우리 모두는 더 한층 즐거운 삶을 가꿀수있고 즐길수있으리라 생각한다.
  • 웅진주니어의 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성인들도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이번에 나온 신간인 여섯번째 지식의 사슬은 <체육시간에 ...
    웅진주니어의 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성인들도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이번에 나온 신간인 여섯번째 지식의 사슬은 <체육시간에 과학 공부하기> 였다. 기대한만큼 정말 멋진 책이었다. 한번 읽기 시작하니 끝까지 책을 손에 놓을 수가 없었다. 사실 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다소 공부하며 읽어야 하는 분위기라서 쉽게 페이지가 나가지 않을 때도 있다. 꼼꼼히 읽다 보면 그날은 한 챕터만 읽어야지 하게 되는데 이번 책은 한번에 다 읽게 될 정도로 가독성이 뛰어났다. 왜 그럴까? 우리는 스포츠스타를 올림픽이나 월드컵방송에서 보거나 프로야구나 농구게임을 통해서도 알게 되어 열광하기도 하는 등 우리의 생활 속에서 스포츠는 당당히 한 축을 차지한다. 직접 하지 않아도 시청하거나 직접 경기장에 가서 보기만 하는 것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이 바로 운동이니까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잘 아는 스타들이 동원되기도 하고 방송에서 봤던 운동들이 과학의 현상과 맞물려 소개가 되니 재미있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첫번째 스타는 바로 2008년 베이징올릭픽에서 세계신기록 9.69를 세운 우사인 볼트이다. 우사인 볼트가 속도를 내기 시작하는 지점과 이동거리를 계산해보는데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또한 치타, 영양, 프롱그혼같은 빠른 동물들과 사람을 비교한 사진과 도표가 컬러로 너무 예쁘게 비교가 되어 있다. 이런 사진이 많이 들어가는 책들은 예전 책들의 사진을 재탕 삼탕해서 촌스러운 사진이 들어갈 때도 있는데 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최근 사진이어서 그럴 염려가 없는 책이다.
     
    두번째 스타는 바로 베이징올림픽에서의 마이클 펠프스. 400미터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땄던 정말 엄청난 쾌거를 이룩한 수영. 올림픽 수영 자유형에서 아시아인이 금메달을 딴 것은 72년 만이라고 책에서 소개되어 있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사 일본의 데라다 노보루 선수가 남자 1500m 에서 금메달을 딴 것이 최초였다고 한다. 정말 엄청난 일을 해낸 것이다. 박태환 김연아 선수는 우리나라에서 정말 길이 남을 선수들이다. 동시대에 그 둘이 비슷한 연령대로 살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2장에서는 그렇게 수영선수와 돌고래 그리고 작용 반작용의 법칙으로 과학의 법칙을 설명해 주고 있다. 3장 축구에서는 골대 앞에서의 공의 휘어짐 골키퍼도 속이는 놀라운 관성의 법칙을 소개해 주고 있다. 4장에서는 이신바예바를 보여주며 장대높이뛰기로 과학의 법칙 중 탄성을 설명해 주고 있다. 정말이지 매 장마다 사진이나 표 등 뭔가 볼거리가 등장하여 설명을 해주니 정말 이해하기가 쉬웠다. 이렇게 체육과 과학을 접목시켜서 과학의 법칙들을 배우니 이해하는데 이보다 좋은 설명은 없겠다 싶었다. 정성껏 만들어냈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 책이다. 이번 신간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멋진 책이었다. 이번 책은 초등학교 5학년인 딸과도 같이 볼 수 있을만큼 초등학생에게도 흥미진진한 책이어서 특히 좋았던 것 같다.
  • 체육에서 과학이 보인다. | lm**311 | 2011.06.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예전에는 공부에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하는 줄만 알...

    예전에는 공부에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하는 줄만 알았던 체육, 그런데 체육이란 단순히 육체만을 이용해서 하는 운동이 아니라는 사실을 체육시간에 과학 공부하기이 책이 말해줍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운동인 수영, 이 수영에서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배울 수 있답니다.
    사람이 걸을 때 발이 지면을 미는 힘을 작용이라고 하고 반대로 지면이 발에게 주는 힘을 반작용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원리 즉, 발이 지면을 밀면 지면도 발을 밀기 때문에 사람이 걸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 축구 국제경기의 승부차기에서 온 국민을 TV 앞에 모여 응원을 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승부차기에는 관성의 법칙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1초와 0.6초의 차이가 뭘까요? 보통 사람이 느끼기에는 비슷한 것 같은데, 골키퍼가 공을 잡으러 움직이는 시간에 비하니 정말 커다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승부차기에서 공을 차는 지점과 골대와의 거리는 10.97m이다. 키커가 찬 공이 골라인에 들어오는 순간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0.4초이고, 골키퍼가 몸을 날리는 것은 이보다 느린 약0.6초이다. 결국 이론적으로 골키퍼가 서 있는 자리로 공이 들어오지 않는 한 골키퍼는 절대로 공을 막을 수 없다. 0.6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관성 때문이다. p. 31
     
    관성은 물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질인데, 관성이 클수록 운동 상태를 변화시키기가 어렵다고 한다. 관성이란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고 하고 정지해 있는 물체는 계속 정지해 있으려는 성질을 가리킨다.
     
    1부 힘과 속도의 과학
    100m 선수와 200m 선수는 누가 더 빠를까?
     
    2부 공의 과학
    울퉁불퉁한 골프공이 멀리 날아가는 까닭은?

     

    3부 운동과 우리 몸
    내 체형은 어떤 운동과 궁합이 맞을까?
    근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우리 몸의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심장과 폐는 어떻게 단련될까?
    호르몬은 어떻게 운동을 조절할까?
     4부 운동과 생활
    체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 어때요? 체육시간에 과학 공부하기 이 책 한권에 정말 궁금한 내용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지요?
     
    얼마 전 피겨의 여왕인 김연아 선수가 참가했던 대회가 기억납니다. 멋진 연기와 피겨 기술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었는데, 연기 도중 손을 모으고 점프, 회전을 하는 모습에는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힘이 작용했으며 그것은 바로 회전 관성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각종 운동에서 과학을 읽을 수 있는 책,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이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서 운동과 생활면에 대해 소개해 주는 부분을 인상 깊게 읽으 며 메모를 해 두었답니다. 체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또한 다이어트를 잘하는 방법까지 소개가 되어 있더라고요. 여성의 경우 생리 중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운동은 잠시 쉬고 휴식을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답니다.
     
    몸을 생각하면서 체육을 하고, 운동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는 책, 체육시간에 과학 공부하기는 재미도 지적호기심도 둘 다 만족시켜주는 멋진 책이랍니다.

     
  •     울 아들의 주위에는 추신수 선수처럼 홈런을 멋지게 치는 야구선수를 꿈꾸고 야구를 본격적으로 하는...
     
     
    울 아들의 주위에는 추신수 선수처럼 홈런을 멋지게 치는 야구선수를 꿈꾸고 야구를 본격적으로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모여 야구를 하면 월등히 잘하고 물론 축구,피구 못하는 운동이 없으니 인기만점인 친구를 부러워 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공부를 하지 않고 운동을 하는 것을 마음껏 노는 거라고 착각하며 부러워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운동은 엄청난 노력과 체력과 과학이 필요해~ 하면 과학이 왜 필요해~ 하는 아이에게
    이 책은 꼭 권해 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울 아들 무슨 체육이 완전 과학이야~합니다..ㅎㅎ
    그리고 과학시간에 배운 작용,반작용,관성의 법칙이 운동에도 활용되고 적용된다는 게 신기하고 흥미진진해 합니다..
     
    <체육시간에 과학 공부하기>는 와~ 어렵군 할 정도로 심도 있게 체육과 과학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동적인 사진들과 그림 설명과 더불어 체조의 회전을 이야기해 주면서 종이부메랑 만들어 날리기,노벨상을 받은 축구공이야기,
    우리몸의 에너지 이야기의 새우깡으로 메추리알 익히기등등은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들 속에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체육,과학 많고 깊은 공부를 한것 같습니다..
     

     



     
     
    사실 아들만큼도 운동에는 관심이 적었는데 이제 우리집 남자들 옆에서 같이 운동경기를 보면서도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며 야구공을 잡고 이리저리 공 잡는 모습을 비교해보는 아들도 직구와 커브를 구분할 수 있고 던질 수(?)도 있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운동 잘 하려면 과학도 잘해야해~ 하는 말을 백배공감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체육과 과학의 깊은 지식과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 책입니다.
     
    [신문에 실린 운동 속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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