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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4: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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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쪽 | B5
ISBN-10 : 8901084988
ISBN-13 : 9788901084985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4: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 중고
저자 조영헌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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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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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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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어린이용 역사서!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 제4권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는 서구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동서양의 교류와 통합의 관점으로 세계사를 재구성한 어린이용 역사서입니다. 어린이는 세계사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그 안에 담긴 과학과 사회, 문화와 예술 등의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4권에서는 새로운 항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유럽과 세계 교역망을 주도하는 아시아의 대립, 본격적인 주도권 다툼을 앞둔 긴장감 넘치는 16세기가 펼쳐집니다. 14~16세기 사이에 유럽 사람들이 새로운 항로를 발견하면서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고 이와 함께 열린 지구촌 시대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독자 대상 :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이런 점이 좋습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는 지구촌적인 시각에서 세계사를 바라본 어린이용 역사서입니다. 각 권은 세계사를 전공한 학자들이 집필을 맡았으며, 집필자는 우리의 시각으로 세계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저자소개

* 작가 소개

글 조영헌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중국 근세시대 대운하에서 활동했던 상인의 흥망성쇠가 주된 연구 주제이고, 세계사적 맥락에서 볼 수 있는 중국의 물류와 상인의 변천사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명청 시대 사회경제사』를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썼습니다.

그림 권재준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에서 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예일디자인아카데미와 SI일러스트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GQ KOREA』,『어린이 과학동아』,『우먼센스』등의 잡지와『세상은 왜 날씬한 여자를 원하는가』,『호기심 도서관』등 다양한 종류의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홈페이지는 www.jazzun.com입니다.

그림 김수현
한성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mqpm소속 작가로 일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 활동 중입니다. 재미있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늘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심술쟁이 버럭영감』,『쉿! 쪽지를 조심해』,『루브르 박물관』,『my picture!』,『내 동생 도로 내놔』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zanne.egloos.com입니다.

목차

* 차례

지구촌 시대의 개막과 교역망의 개편

1장 지구촌 시대의 개막
동아시아 세계의 안정과 발전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향료 무역
지중해 세계의 번영
새로운 바닷길의 발견
아, 그렇구나! : 최고의 항해왕은 누구일까?

2장 새로운 예술과 학문의 등장
동아시아에 꽃핀 학문과 예술
오스만튀르크와 페르시아의 번영
새로운 예술과 과학이 등장한 유럽
낡고 부패한 교회에 맞선 종교 개혁
아, 그렇구나! : 사는 방식이 다르면 생각도 달라요

3장 세계 교역망의 개편
에스파냐의 식민지가 된 아메리카
무굴 제국의 등장과 번영
동남아시아의 포르투갈과 에스파냐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떠오른 동아시아
아, 그렇구나! : 은이 세계 경제를 움직여요

4장 치열한 경쟁과 새로운 질서
유럽 최고의 강국이 된 에스파냐
동아시아에 전해진 유럽 문명
에스파냐를 뒤쫓는 두 나라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
아, 그렇구나! : 총과 화포의 시대

연표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초등학교 역사 필독서 『마주 보는 교실』시리즈 최신 교육 과정에 맞춰 전문가들의 역사 이야기가 풍성하게 펼쳐지는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한국사 편지’, ‘어린이박물관’, ‘한국사 탐험대’,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등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초등학교 역사 필독서 『마주 보는 교실』시리즈
최신 교육 과정에 맞춰 전문가들의 역사 이야기가 풍성하게 펼쳐지는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한국사 편지’, ‘어린이박물관’, ‘한국사 탐험대’,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등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어린이 역사책 기획과 개발의 전통을 이제는『마주 보는 교실』시리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올 8월에 완간되는『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뿐만 아니라, 뒤이어 9월에 새롭게 출간되는『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전8권) 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꼭 봐야 할 기본 필독서로 역사 공부의 즐거움을 일깨워 줄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 전문가가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보는『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과 시대별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본격 한국사 통사인『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모두 최신 교육 과정에 맞춰 세밀하게 구성되었다.

<04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 - 특징>

2007년 12월 출간된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새로운 세계사,『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지구촌 시대가 열리다』가 출간되었다.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풍요로움을 누리는 아시아와 도전적으로 신항로 개척에 나서는 유럽, 그리고 약탈을 당하고 노예로 팔려가는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1권 인류의 등장부터 3권 동서양의 본격적인 만남까지가 친근하게 펼쳐졌다면, 4권에서는 본격 지구촌 시대에 돌입하는 1400년부터 1600년까지의 세계사가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 16 ~ 17세기 생생하고 상세한 세계 지도를 머릿속에 그린다!
세계 최고의 생산력을 자랑하는 동아시아는 번영을 누리고, 인도 대륙을 통일한 무굴제국과 이슬람 세계를 제패한 오스만튀르크 제국은 안정된 세계를 구축한다. 반면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으로 큰 변화를 겪은 유럽은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를 선두로 새로운 바닷길을 찾아 나선다. 이렇게 안정된 아시아와 변화를 겪는 유럽의 상대적인 모습을 16세기 세계 교역망 속에 담아내어, 세계의 모습뿐 아니라 당시 경제 중심의 변화를 머릿속에 쉽게 그려볼 수 있다.
또한 여러 번의 실패 끝에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하여 동아시아 향료 무역을 독점하고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을 약탈하여 번영을 누리는 포르투갈, 에스파냐의 모습과 그 뒤를 바짝 쫓는 네덜란드와 영국의 숨 막히는 경쟁과, 유럽의 문물을 받아들인 일본이 일으키는 동아시아의 조일전쟁의 영향을 자세하고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는 아시아와 유럽이 본격적인 주도권 다툼을 벌일 5권『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의 역사적 배경으로서 근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서양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세계사를 바라본다!
왜 하필 유럽이 새로운 바닷길을 발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썼을까? 유럽 사람들이 특별히 도전 정신이 강한 것이었을까? 이 책에서는 그 이유로 경제적인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개척 정신이나 모험심을 떠나서 강대국들이 막고 있는 지중해를 통과할 수 없으니,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른 길을 찾아 나섰다는 것이다. 당시 세계 교역망의 중심을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가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럽의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점을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유럽이 새로운 바닷길을 발견하여 누리게 되는 번영도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사람들의 고통을 기반으로 한 것임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이 단순한 주장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정확한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서술되어 독자들이 서양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역사적 사건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러한 역사적 근거들을 따라가다 보면 각 사건들의 인과 관계를 쉽게 알 수 있어,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희귀한 기록화로 시대의 역동성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 04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에는 당시의 상황을 치밀하게 묘사한 희귀하고 아름다운 기록화가 가득하다. 배들이 대양으로 앞 다투어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 무굴제국 도시의 활발한 교역 장면, 포르투갈 배가 일본에 도착하는 모습 등 역사 기록화들이 대항해 시대의 분위기와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시대를 새롭게 재현한 그림이 어우러져 역사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04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 - 내용>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 04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는 1400년에서 1600년 사이, 새로운 바닷길을 발견한 포르투갈과 에스파냐, 이로 인하여 식민지가 되어버린 아메리카, 국제 교역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갑작스럽게 대서양과 태평양 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나선 이유와, 이렇게 새로운 대륙끼리 접촉하면서 변하게 되는 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1장은 명나라를 중심으로 안정을 찾은 동아시아와 향료 무역의 중심지로 번영을 누리는 인도, 동남아시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러한 아시아의 안정은 향료 무역을 통해서 지중해 지역까지 번영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반면 유럽에서도 대서양 쪽에 자리를 잡은 이베리아 반도의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는 지중해 무역에서 소외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바닷길을 발견, 개척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묘사된다.‘대항해 시대’가 단지 모험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2장에서는 안정된 세계 질서를 바탕으로 새로운 학문과 예술의 등장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세세하게 설명한다. 명나라에서 발전한 양명학, 조선의 성리학 등 동아시아에서 학문ㆍ사상의 발전과 오스만튀르크와 페르시아에서의 통치 체제와 건축술의 발달, 유럽에 등장한 르네상스를 알려주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학문과 예술이 어떤 배경 속에서 등장했으며, 또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다.
3장은 새로운 항로를 개척한 유럽의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아메리카 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동남아시아 향료 무역에 직접 끼어들어 세계 교역망이 새롭게 조정되는 과정을 알려준다. 또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당시 세계 교역망의 중심에 막대한 생산력과 기술력으로 무장한 동아시아가 있었음을 이해하고, 세계에서 생산된 은의 대부분이 명나라로 흘러 들어가는 과정을 머릿속에 쉽게 그려볼 수 있다.
4장에서는 안정되어 있던 세계 교역망이 흔들리면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여러 나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메리카에 광대한 식민지를 토대로 유럽 최고의 강국이 된 에스파냐와 그 뒤를 쫓는 영국과 프랑스, 동아시아 교역망을 주도하기 위해 조선을 침략한 일본과 이를 막으려는 조선과 명나라 사이의 국제 전쟁 등 새로운 질서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다투는 여러 나라의 모습을 실감나게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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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4.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 (1400~1600년)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한눈에 보는 대륙별 연표'가 부록으로 와
    8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벽이나 문에 붙여 놓아도 좋을듯 합니다.
    '아! 그렇구나' 코너에선 역사의 중요한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본문에서 다루는 대표인물을 설명하는 '클릭 역사속'으로 코너랍니다.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알수 있는 대륙별 연표가 권마다 수록되어 있습니다.
     
     
    당시의 세계사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책.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의 4번째 이야기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
    당시 여러 나라가 알려지고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시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한 시대,
    점점 사람들의 상상이 현대에 지구처럼 가까워지던 시대입니다.
    이 때를  네부분으로 나누면
    지구촌 시대의 개막, 새로운 예술과 학문의 등장,
    세계 교역망의 개편, 치열한 경쟁과 새로운 질서로 나뉩니다.
     
    우선 동아시아의 안정과 발전부터
    인도, 동남아시아의 향료무역, 지중해부근의 번영,
    새로운 항로개척이 활발히 일어나던 시대입니다.
    새로운 학문과 발전도 빠질수 없고,
    동아시아에서 꽃핀 학문과 예술
    오스만튀르크, 페르시아의 번영
    예술과 과학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유럽,
    마르린 루터의 종교개혁 이 4가지가 중심사건입니다.
    새계 교역망의 개편은
    에스파냐의 식민지가 된 아메리카,
    무굴제국의 등장,
    동남아시아의 포르투칼과 에스파냐,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떠오른 동아시아며
    치열한 경쟁 새로운 질서에서는
    유럽 최고의 강국이 된 에스파냐
    동아시아에 전해진 유럽문명
    에스파냐를 뒤쫓는 두 나라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를 공부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그림으로 이해를 도와 초등학생도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며 세계사의 다양한 지식도 풍부해
    배경지식을 채워넣는데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동아시아 부분이라고 하네요.
    동아시아중 조선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사회공부하는데 대한민국의 근대사를 공부하면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평가--------------------
    우선 늘 시리즈로 읽어오는 사람은 물론,
    초등고학년부터 중학교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배경지식을 쌓아주는 좋은 책입니다.
    표지도 적절하게 꾸며있고 내용도 알찹니다.
    단지 글자가 많아 어휘력이 떨어지거나
    인내심이 부족한사람, 글자많은책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좀......
    그래서 나의평가는 (5점 만점)
    표지: 5점 만점
    내용: 4점
    이해도: 5점
    기타지식 : 5점
    총 19점 입니다.
  • [드디어 시작된 유럽의 세계화]     14세기 몽골의 몰락과 더불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유럽 열...

    [드디어 시작된 유럽의 세계화]

     

     

    14세기 몽골의 몰락과 더불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유럽 열강의 번영이 떠오른다. 편견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접한 그동안의 모든 세계사는 거의 서양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쓴 승자들의 역사기술이기에 기술되는 것도 주체가 되는 것도 모두 서양역사가 대부분이고 동양사는 소스처럼 조금씩 나열될 뿐이었다. 몽골의 몰락의 서양사람들이 무서워하던 한 국가의 멸망을 뜻하고 유목민들에 의해 갈고 닦여진 육로를 통한 교역망의 붕괴를 뜻하기도 한다. 육로를 통해서 행해지던 교역이 무너진다고 사람들이 왕래가 없을것인가? 그 전에 사람들은 바닷길을 이용한 무역로를 갈고 닦아왔다. 그리고 유럽의 많은 국가들은 이 신비한 바닷길을 예의 주시해 왔다.

     

    유럽에 의해 새롭게 강하게 빠르게 정복되고 닦기기 시작한 바닷길은 이전의 평화롭던 바닷길과는 사뭇 다르다. 빠른 변화를 원하는 유럽 사람들은 인도나 동남아시아, 중국과의 교류에 박차를 가했지만 이들의 반응은 그리 명쾌하고 빠르지 않았다 .변화에 익숙한 유럽사람들에 비해서 이들은 안정적인 과거의 상태를 유지하는데 더 익숙했기 때문이다.

     

    4권 1400년부터 1600년에 이르는 시대를 기술하면서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말처럼 이 시기에는 유럽에 의해 닦인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서 지구촌와가 시작되는 시기임에는 틀림없다. 그렇지만 동양권에는 그리 유쾌한 지구촌화의 시작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 시기에 빠르게 변화하는 유럽 여러나라들의 모습을 속속 만나게 된다. 그 유명한 르네상스를 통한 지중해의 번영도 기술된다. 이렇게 새로운 세계화가 시작될 무렵 우리 나라는 어땠을까? 궁금해하면서 책 뒤에 나온 연대표를 더듬거리면서도 찾게 된다. 생각만큼 이 시기의 우리 역사는 많이 기술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도 생각해보면서 빠른 흐름을 탄 세계의 변화를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는 단계였다. 다음에 출간되는 책에서는 보다 본격적인 세계의 대립구도가 펼쳐질 것이기에 기다려진다.

  •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4 | ke**425 | 2008.08.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4]     늘 누누히 강조하며 말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 역사를 알려면...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4]

     

     

    늘 누누히 강조하며 말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 역사를 알려면 먼저 내 나라에 대한 역사를 아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하며 그 첫 틀을 완성해 가는 것이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그 틀에서 점차적으로 증폭되어 역사의 장이 큰 획을 긋는 커다란 틀으로 완성되어 다가오는 길이 실상 더딜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놓을 수 없는 이유라 말할 수 있겠다싶다.게다가 세계사의 흐름을 완벽하게 이해는 못하더라도 그것의 기초적인 지식부터 이어져 이해도를 잡으며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 책을 함께 보며 읽어내려 간다면 그간의 어렵게 느껴지던 역사서들의 선입견이 더러 가시리라 생각해 본다.적어도 '마,세.계'와 마주 할시에는...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의 앞서 나온 3권의 이야기와 그 뒤를 잇는 네 번째 이야기의 흐름은 이러하다.국제 교역망에 새롭게 진출한 유럽이 잠재력이 폭발하는 시기라 일컫듯이 1400~1600년 무렵의 아시아와 유럽의 국제 교역과 바닷길 주도권을 상세히 풀어놓은 또 하나의 큰 역사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게다가 열린 지구촌시대에 일어난 여러 다양한 사건들을 풀어놓으면서 현재의 우리를 그 시대에 자연스레 옮겨놓고 있었다.그 중심의 국제교역의 중심축을 이룬 명,무굴 제국,오스만튀르 제국같은 아시아 권의 저력과 에스파냐,포르투갈,영국 등 유럽나라들이 점차 육지에서 바다로 옮겨 가면서 급기야 15세기 무렵에는 전 세계가 바닷길로 이어지는 그야말로 그 바닷길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그 시대의 세계 경영이 이루어지는 시기를 한 눈으로 보여주고 있다.

     

    어찌보면 역사를 아는 것에 기초가 탄탄치 못한 탓에 적어도 우리 아이들만큼은 역사를 어렵게 혹은 지루하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나름 노력하는 것 중의 하나가 아이들의 시각에 알맞는 역사서를 선택하는 것이였기에 '마.세.계'를 알고 난 후 체계적으로 세계사와 우리나라역사에 관해서 시초부터 근대까지 잘 이해될 수 있는 순차적인 흐름을 잡고 있어 성인인 내가 보아도 그 역사속의 초대는 너무 훌륭했다고 말하고 싶다.

  •   지금까지 학창시절에 세계사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기는 고등학교 때뿐인 것 같다. 그런 시기에 이과반이었...
     

    지금까지 학창시절에 세계사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기는 고등학교 때뿐인 것 같다.

    그런 시기에 이과반이었고 그래서 세계사는 1학년 때 잠시 배운 정도밖에 없었던 나는 사실 지금도 너무 모르는게 많다.

    그런데 세계사를 학교 공부로만 생각했던건 그동안 내가 너무나도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의 국사도 그렇지만 세계사 역시 역사이다.

    인류가 살아온 발자취이고 앞으로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되는 역사는 공부를 위해서만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하게 알아야하는 상식일 수도 있겠고 자기 스스로의 교양을 쌓는 일환으로도 꼭 알고자 노력을 기울이고자 하는 한 분야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지금에라도 세계사와 관련된 책들을 읽으려고 하고, 아이들에게도 꼭 읽어보게 권하고 있다.

     

    내용이 방대하고 많다보니 절대 한 권으로 끝날 수 없는 세계사와 관련된 책을 시리즈나 전집으로 사고 싶었다.

    만화 도서만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 때문에 만화로 구성된 책들 중에서 고르려고 했지만, 단지 재미를 위해서만이 아니고 전체적인 흐름과 사건의 자세한 내용 파악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음과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책을 골라줘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역사 공부는 무작정 또 무조건 외워야만 한다는 편견을 깨버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해 준 책이다.

    역사는 흐름이고 그 흐름의 중심에는 인간이 존재하면서 원인과 결과의 지속되는 반복으로 유유히 흘러간다.

    1권에서부터 시작된 그 흐름이 4권에서는 14세기부터 다시 시작된다.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각 나라들간의 바닷길이 새로이 열리면서 세계는 하나로 이어지면서 그 안에서 주도권을 둘러싼 싸움과 전쟁은 치열하게 시작되었고, 그런 심각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어른에게도 어린이에게도 세계사를 배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필독서라 하겠다.

     

    더 알고 싶은 내용은 <클릭! 역사 속으로>에 따로 쏙쏙 뽑아놓고 정리해 놓은 것이 꼭 내 마음을 누군가 들여다본 것 같은 생각마저 들게 한다. <아! 그렇구나> 또한 마찬가지다. 재미있는 삽화로 정리해 놓은 부분은 책을 읽으면서 지루해질만할 때 쉬어갈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해준다.

     

    8권으로 완성된다는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은 전 권을 집에 구비해 두고 늘상 함께 하고픈 우리 가정의 필수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른 책들도 빨리 읽어야겠다는 욕심마저 든다.

  • 역사를 알기 쉽게 ^^ | ju**ndmin | 2008.07.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마주보는 세계사 4편은 1400년대에서 1600대까지 세계의 모든 역사를 재미있고 쉽게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책인것 같습...

    마주보는 세계사 4편은 1400년대에서 1600대까지 세계의 모든 역사를

    재미있고 쉽게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세계의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담기에 괜찮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어려운 역사 이야기가 아니고,

    여러 나라와 문화를 어렵지 않게 이야기 해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사실적인 사진과 그림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만화로 된 역사책을 많이 보았는데, 과장된 그림과 글들이 역사를 왜곡되게

    인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주보는 세계사는 책에서 말했듯이 선생님이나 엄마가 아이에게

    마주보며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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