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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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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국문학전집 19)
535쪽 | A5
ISBN-10 : 893201647X
ISBN-13 : 9788932016474
무정(한국문학전집 19) 중고
저자 이광수 |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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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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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책이 좀 찌그러져 있네요. 나름 만족 5점 만점에 4점 er***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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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kyjac*** 2020.09.03
1,050 번개배송 감사함다. 5점 만점에 5점 hanm*** 2020.08.28
1,049 좋습니다 중고인거 감안해서 산거니까요 5점 만점에 5점 jmjm***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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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기 현대문학의 거장 이광수의 첫 장편소설 「무정」. 매일신보 연재 장편소설로 형식, 병욱, 영채, 선형 등 네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신시대적인 사랑과 계몽주의적 사상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식민지 시기에 간행되어 정본의 여부가 불투명한 「무정」을 김철 교수가 지금까지의 모든 판본을 종합해 현대 표기법으로 교정한 것이다. 처음 단행본으로 간행된 책을 저본으로 삼고, 매일신보에 연재된 판본 및 그 후 출간된 여러 단행본과 각종 전집 등을 비교, 검토해 펴냈다.

저자소개

목차

일러두기

서문
무정


작품 해설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무정』을 읽는 몇 가지 방법 / 김철
작가 연보
주요 작품 목록
참고 문헌
기획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무정 | ck**n320 | 2018.01.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근대~현대 소설을 구입하고자 하여 여러 출판사들을 두루 보았는데 전집에 관련하여서는 '문학과 지성사'에서 발간한 한국문학전집이...
    근대~현대 소설을 구입하고자 하여 여러 출판사들을 두루 보았는데 전집에 관련하여서는 '문학과 지성사'에서 발간한 한국문학전집이 내 기호에 가장 맞는듯 하여 구매하는 중이다. 시대를 풍미했던 이광수, 채만식, 염상섭, 김동인 등 유수의 작가들을 다룸과 동시에 흔히 잘 알지 못할 수 있지만 중요한 작가들인 손창섭, 최서해, 강신재(물론 이 분들의 문학적 가치와 역량, 후대의 평가 등이 전자의 작가들에 비해 낮다는 것이 아니다) 등을 여러 두루고 있다. 문학동네에서도 한국문학전집이라 있는 것을 보았지만 범위를 너무 현재로까지 확장하여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예로 들면 김영하와 같은 소설가가 포함되어 있는 것인데 내 생각이 옳지 않을지 모르지만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전집에는 후대의 평가를 비교적 오랫동안 받아온 작가의 작품을 다루는 것이 좋다 생각이 되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문학과 지성사의 한국문학전집이 가장 좋으실듯 하다.
  • 이광수의 <무정>을 읽고 | nm**992 | 2016.03.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광수의 ‘무정’을 읽고> 여성 등장인물의 사상적 차이를 중심으로 -   이광수의 <무정>...

    <이광수의 무정을 읽고>

    여성 등장인물의 사상적 차이를 중심으로 -

      이광수의 <무정>은 등장인물인 형식, 영채, 선영으로 표상되는 전근대 사상과 근대 사상의 대립적 구도를 취하는 것으로 흔히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도 문학 작품은 당시의 시대상황을 잘 드러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작품을 읽을 때는 이광수의 친일적 면모가 곳곳에 드러난 소설이라거나, 당시 전근대 사상과 개화사상이 혼재된 상황을 잘 묘사했다거나 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았다. 그보다는 내가 작품 속 당시의 영채, 선영, 병욱이었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작품 속에 각기 다른 사상을 가진 다수의 여성인물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같은 여성으로서 감정적으로 쉽게 동요되었던 것 같다.

      작품에서 영채는 전근대 사상을, 병욱은 근대 개화사상을 가진 인물이고 선영은 과도기적인 위치에 놓인 인물로 나타난다. 사상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각각에게 주어진 사회 신분적 배경이 같은 여성이지만 다른 사상을 가지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페미니즘 바람이 불고 있다. 페미니즘은 여성 우월주의가 아닌 양성평등주의를 말한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유리천장은 두껍고 남녀 임금 격차는 매우 심하다.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여성들이 있는가 하면, 반면 코르셋을 벗지 못하고 남성의 테두리 안에서 연약한 이미지로 보호받기를 원하는 여성도 존재한다. 이들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형성된 페미니스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광수의 <무정>은 동시대의 여성이 사회적·환경적인 요소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점에서 현대 사회와 비슷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 무정 | db**a2003 | 2009.11.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교양과목 과제로 고등학교때 짧게 접했던 [무정]을 다시...이번엔 제대로 접하게 되었다. 소설이었기 때문에 교양에서 읽는 ...

    교양과목 과제로 고등학교때 짧게 접했던

    [무정]을 다시...이번엔 제대로 접하게 되었다.

    소설이었기 때문에 교양에서 읽는 다른 책들보다는 재미있게 읽었다.

    읽으면서 인물들의 성격과 현시대의 사람들과의 모습을 비교하며 읽을 수 있었다.

    마지막 부분엔 희망찬 말로 끝맺음을 하는데....

    사실 이 소설에 한계점이기도 하다.

    무작정 과학을 하겠다 하고. 무엇인지도 잘 알지못하는 '생물학' 이라는 것을 전공하겠다고하는

    주인공 이형식을 볼때엔 웃겼다.

    마치 현재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좋은대학의 아무런 과나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고등학생들과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 부분에서 많이 안타깝기도 했다.

    그리고 이형식을 보며 정말 안좋은 맘이 생기기도 하였다.

    말로 형용할수없는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 나의 첫사랑 | ha**a1993 | 2005.1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주 오래 전 중3 때 읽고 ,다시 대학교 1학년 때 읽고, 다시 얼마전에 읽었다. 이형식과 박영채 사랑에 다소 비겁함을 ...
    아주 오래 전 중3 때 읽고 ,다시 대학교 1학년 때 읽고, 다시 얼마전에 읽었다. 이형식과 박영채 사랑에 다소 비겁함을 느꼈다. 그들의 용기 없음에. 하지만 시대상을 비추어 생각해 보면 어쩌면 그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아직도 내 머리 속에 각인된 그들의 이름이 아주 오래 지속 될 것이다. 춘원선생에 대한 나의 관심을 증폭시킨 작품이라 아주 아껴서 읽는다. 이제 다시 읽을 때가 된 듯 하다. 소설에 관심을 가지게 한 나의 첫사랑 ........무정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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