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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게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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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규격外
ISBN-10 : 8954608183
ISBN-13 : 9788954608183
마음에게 말걸기 [양장] 중고
저자 대니얼 고틀립 | 역자 노지양 | 출판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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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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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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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픔을 모두 겪은 한 남자가 전하는 아픔을 치유하는 영혼의 지혜! 치유의 마술사 심리학자 대니얼 고틀립이 전하는 인생의 아름다운 성찰 『마음에게 말걸기』. 고틀립은 상담실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전한다. 그들의 이야기는 예기치 못한 비극 앞에서 삶의 방향을 잃고 비틀거리는 우리들에게 가족, 사랑, 꿈 등 인생을 이끌어가는 길을 제시한다. 무기력한 삶에 던지는 고틀립의 따뜻하고 든든한 위로를 통해 아픔의 경계를 넘어, 삶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교감, 이해에 이르는 법을 배워보자.

우리는 어느 정도의 불행에 대해 알고 있을까? 대니얼 고틀립은 전신마비, 이혼, 우울증, 너무나 사랑하는 손자의 자폐증을 비롯해서 생각하기도 힘든 다양한 불행을 맛보았다. 그럼에도 그는 희망을 잃지 않고 오히려 또 다른 누군가를 위로한다.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천진한 아이처럼 상처받은 영혼을 따뜻하게 녹여내는 소통과 공감의 순간들이 살펴보자.

아내, 누나, 부모의 죽음을 경험하면서 고틀립은 인생의 지혜와 연민의 마음을 배웠다. 또한 30여 년간 심리 치료 상담을 통해 통찰력을 얻었고, 필라델피아 라디오방송 WHYY-FM의 상담 프로그램 「가족의 소리」의 진행자로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지는 법을 익혔다. 이 책은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감싸며, 길을 잃은 우리의 영혼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준다. [양장본]

고틀립의 자폐증 손자 ‘샘’의 이름에 숨은 뜻은?
고틀립은 한국어판 서문에서 한 한국 독자로부터 그의 손자 ‘샘’의 뜻이 한국어로 ‘숲속에서 솟아나는 작은 우물’이란 뜻이라고 전해 들었다고 전한다. 그는 지구 반대편에 있지만 자신에게 먼저 손 내밀어 준 한국인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대니얼 고틀립
심리학자, 임상심리의, 가족문제치료전문가.
고교시절부터 겪은 학습장애로 낙제를 거듭하여 대학을 두 번 옮긴 끝에 템플 대학교에서 학습장애를 극복하고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시기를 그는 “마치 전구에 불이 들어온 것 같았다”고 회상한다.
스물세 살에 대학에서 만난 아내와 두 딸을 낳은 이후 젊은 정신의학 전문가로서 중독 증세 분야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던 중 서른세 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척추손상을 입어 전신이 마비되고 만다. 그후로 극심한 우울증과 이혼, 아내와 누나, 부모님의 죽음을 차례로 경험하면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 타인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갖게 된다.
사고가 일어나고 이십 년이 흘러 둘째딸이 낳은 그의 유일한 손자 샘이 14개월 되었을 때 자폐 진단을 받자 그는 손자에게 세상과 인생에 대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CNN을 비롯한 언론과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모두가 깊이 공감할 인생의 지혜로 가득 차 있다”고 격찬한 그의 첫 책 『샘에게 보내는 편지』는 11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심리학자로서, 또 필라델피아 라디오방송 WHYY-FM의 상담 프로그램 ‘가족의 소리’의 진행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듣고 치유한 기록을 담은 대니얼 고틀립의 신작 『마음에게 말걸기』의 인세 전액은 어린이 건강재단과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역자 : 노지양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 <황정민의 FM대행진> 등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CEO의 저녁식탁』, 『성찰』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신데렐라는 거짓말쟁이야』 『낯설지 않은 아이들』 『보헤미안의 파리』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인생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프롤로그―서른셋, 삶이 내게 쉬어가라 말했을 때

제1부 서로의 등 뒤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던가


chapter 1 사랑하는데 왜 나는 불안한가
chapter 2 대체 나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는 걸까?
chapter 3 나는 지금 최악이다
chapter 4 우리는 반드시 넘어지게 되어 있다
chapter 5 위대한 치료자, 경청
chapter 6 누구나 언젠가는 고아가 되지―내 어머니의 마지막 순간
chapter 7 평화는 입으로 새어나간다
chapter 8 더 높이 오르기 위해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chapter 9 어른들의 서글픈 변명
chapter 10 인간, 적응하는 동물―우리가 다시 꿈꿀 수 있을까?
chapter 11 가족을 돌보다 지친 사람들에게

제2부 당신의 마음은 답을 알고 있다

chapter 12 밥벌이와 꿈의 갈림길에서
chapter 13 연민에 대하여―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기
chapter 14 내 마음속에 사는 작은 코미디언
chapter 15 행복한 죽음
chapter 16 견딜 수 없는 것들을 용서하는 법
chapter 17 희망 없는 날의 선택
chapter 18 인생은 천국보다 아름답다
chapter 19 새벽은 언제 오는가
chapter 20 외로운 사람들의 카니발
chapter 21 사랑이 상처로 변해갈 때
chapter 22 내 안의 다이아몬드를 키워라
chapter 23 영혼이 일상의 피로 속에 침몰해갈 때

제3부 모든 환자 안에는 그를 고칠 수 있는 의사가 살고 있다

chapter 24 우리, 상처받은 사람들
chapter 25 스프링―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마음의 힘
chapter 26 먼발치에서 사랑하라―다 큰 아이의 부모로 산다는 것
chapter 27 지금, 간절한가?
chapter 28 영혼을 할퀴는 한밤의 비평가들―열등감과 불안
chapter 29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지어다
chapter 30 인생이란―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chapter 31 마지막 사색

에필로그― 예순셋, 내 생애 가장 따뜻했던 교감의 순간들

옮긴이의 말― 아름다운 체념, 렛잇비Let it be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샘에게 보내는 편지』를 잇는 영혼의 필독서 절망의 순간, 마음의 자유를 얻은 심리학자 대니얼 고틀립의 인생 멘토링 2007년, 한 전신마비 심리학자가 자폐증을 앓는 손자를 위해 써내려간 편지가 수많은 한국 독자들의 찬사와 공감을 자아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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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게 보내는 편지』를 잇는 영혼의 필독서
절망의 순간, 마음의 자유를 얻은 심리학자
대니얼 고틀립의 인생 멘토링


2007년, 한 전신마비 심리학자가 자폐증을 앓는 손자를 위해 써내려간 편지가 수많은 한국 독자들의 찬사와 공감을 자아냈다. 세상과 타인을 향해 마음을 닫아건 우리 안의 ‘샘’을 발견하고, 인생에 대한 아름다운 성찰과 사랑에 눈 뜨게 해준 베스트셀러 『샘에게 보내는 편지』의 작가 대니얼 고틀립.
자폐증 손자의 마음을 열기 위해 눈물과 웃음 섞인 32통의 편지를 써내려갔던 그가 이번에는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그러나 혼자 남겨지면 외로움과 절망의 방에서 갇혀 힘겨워하는 당신의 마음을 열기 위해 돌아왔다.
서른세 살, 한창 나이에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이후 휠체어에 앉아, 사람들의 가슴을 올려다보고경청하며 살아온 심리학자, 대니얼 고틀립. 『샘에게 보내는 편지』에 이어 보다 내밀한 삶의 상처와 고통을 짚어내고 따뜻하게 치유해주는 대니얼 고틀립의 신작 『마음에게 말걸기』는 가족, 일, 사랑, 꿈 등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 앞에서 길을 잃었을 때, 우리의 가슴속에서 답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댄 할아버지, 인생이 마비되어버린 것 같아요.”
전 이제… 어떡하죠?”


이 책은 대니얼 고틀립이 심리학자로서, 또 필라델피아 공영 방송국 WHYY-FM의 인기 상담 프로그램 <가족의 소리>의 진행자로서,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듣고 치유해나간 기록이다. 고틀립은 상담실에서 만났던 내담자들과 가족, 주변 사람 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시각각 덮쳐오는 일상의 불안과 위기 속에서 자기만의 목소리를 지키고 두려움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책의 서두에서 대니얼 고틀립은 그가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환자가 되었던 순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방황하며 자신에게 되물었던 질문 하나를 꺼내 보인다.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앞으로의 내 삶을 과연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마음의 노정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온몸이 뻣뻣하게 마비되어, 더이상 사랑하는 아내를 꼭 껴안아줄 수도, 이웃들에게 다정하게 아침인사를 건넬 수도, 심지어 화장실에서 혼자 변을 볼 수도 없게 된 그에게 ‘인간다움’을 묻는 질문이란 덧없는 사치인 것만 같았다. 그 시절,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자신의 가슴속에 치받치는 충격과 슬픔, 분노와 공포의 소용돌이를 응시하는 일뿐. 그는 자신을 전신마비로 만든 트럭 운전사를 야구방망이로 힘껏 내리쳐 자신과 똑같이 전신마비로 만드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제 손으로 밥 한 끼 차려 먹을 수조차 없는 자신이 누군가의 인생을 상담하고 조언한다는 게 가능할지 자괴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그는 자신이 여전히 ‘사람’이라는 증거를 ‘마음’에서 발견한다. 손끝 하나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기에, 그는 오직 마음으로 고통스러워했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자신보다 더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그들과 함께 울어주고 위로해준다.
몸만이 아니라 인생 전체가 마비되어버렸다고 느꼈던 그 엄청난 불행의 끝에서, 그렇게 그는 심리학자로서, 또 인간으로서의 새로운 삶이 열리고 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온몸이 차갑게 마비됐을 때, 내 심장은 가장 뜨겁게 뛰기 시작했다"
마비된 인생을 녹이고 영혼에 불을 붙이는 31편의 성냥불 같은 이야기


대니얼 고틀립은 이처럼 예기치 못한 사고와 상실, 인생의 비극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상처를 받아들여야 할지, 그리고 사람 사이의 관계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는지를 따뜻한 필치로 기록한다.
전신마비, 이혼, 우울증, 가장 사랑하는 손자의 자폐증 진단, 가족들의 잇단 죽음 등 세상이 규정한 불행의 끝에까지 가본 사람이기 때문일까. 그는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천진한 아이처럼,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수많은 다친 가슴들을 따뜻하게 녹여냈던 소통과 공감의 순간들을 들려준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지만, 내 마음속에는 작고 귀여운 코미디언이 살고 있다.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이런 말을 뱉어도 나는 그 안에서 유머를 찾아내곤 한다. "가끔 내 인생을 생각하면 왠지 마비된 기분입니다." 나는 그들을 올려다보며 웃는다. "어이쿠, 저랑 똑같군요. 저도 가끔 그런데!" (123쪽)

그는 사람들이 스스로 인생을 마비시키고 절망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가 ‘보통’과 ‘평범’을 경멸하고 두려워하는 데 있다고 본다. “재력과 미모, 권력이나 젊음으로 누군가를 정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 물질적이고 피상적인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은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공식을 만들고, 반드시 넘어서야만 할 기준선을 설정해둔다. 그러나 고틀립은 이 책에서 중간에서 살아간다는 것의 위안에 관해, 우리가 더 높이 오르기 위해 잃어버린 것들에 관해, 그리고 ‘내려놓음’과 휴식의 가치에 대해 성찰한다.
고틀립은 자신의 상담실을 찾은 사람들에게 지금 당장 모든 상처를 딛고 일어나 희망을 향해 전진하라고 명령하지 않는다. 지금껏 혼자서 자신의 상처와 기억을 억누르느라 지칠 대로 지친 이들에게, 그는 먼저 고틀립 자신의 상처와 어려움을 정직하게 털어놓고 이해와 공감을 구하는 의사였다.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환자 안에는 그를 고칠 수 있는 의사가 살고 있다고 말했다. 나 고틀립은 여기에 이 말을 추가하고 싶다. “환자를 치유하는 사람 안에도 도움이 필요한 상처받은 환자가 있다. 치료실에 이 넷이 모두 나오지 않는 한 그 방에는 거짓이 떠돌 뿐이다." (184쪽)

이 책을 열면 네 명의 의사와 환자가 서로 뒤엉켜 삶과 상처에 대한 정직하고 따뜻한 소통의 축제를 벌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상처투성이인 삶 속에서 길을 묻기 위해 책을 펴든 당신과, 당신의 마음속에 이미 깃들어 있는 아름답고 현명한 의사. 그리고 통찰력 있는 심리학자인 대니얼 고틀립과 전신마비 환자로 세상 누구보다 상처받고 다쳐온 환자 고틀립.
이 책은 그렇게 우리가 굳건하게 벽을 쌓아왔던 ‘슬픔’과 ‘고통’의 경계를 넘나들며, 삶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교감과 이해에 이르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마음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일상을 위해 인생을 유예해야 했던 세상 모든 어른들을 위한 속 깊은 위로


'위대한 치료자, 경청'이라는 장에서 고틀립은 이렇게 말헸다.
“내가 나 자신의 목소리를 외면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그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다가 결국 사라져버린다.”
생활을 위해 하루하루 모욕과 상처를 견디고 감내하며 살아가느라 우리의 영혼은 매일 밤 몸보다 먼저 지쳐 잠들어버린다. 하지만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인간이라는 증거이며, 최후의 순간까지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해줄 단 하나의 희망이기에, 고틀립은 어떠한 순간에도 마음을 외면하거나 버려두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인생에서 상처를 입었을 때 당신은 누구와 이야기하는가. 혹시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앞에 앉아 다른 이들의 삶을 엿보며 상처를 덮어두려 애쓰는가, 아니면 가볍게 수다를 떨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 웃음으로 슬픔을 지워보려 하는가. 그러나 마음을 잊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 우울하고 고통스러운 순간이야말로 바로 우리가 스스로의 마음을 향해 진실하게 말을 걸어야 할 순간이라고 고틀립은 조언한다.

때로 나는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이 걱정되고 불안하며 내 인생이 한 줌 바람에도 스러져버릴 것만 같다. 그럴 때마다 본능적으로 나는 이메일을 열어 답장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거나 영화를 본다.
하지만 내가 그 두려움과 나란히 앉아 그것을 밀어내지 않고 조용히 받아들일 때는 진한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기도 한다. 가끔은 그 슬픔이 불안보다 더 생생하고 절실하게 느껴진다. 어쩌면 불안은 현실을 도피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토록 불편한 느낌이 드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슬픔은 나를 살아 있게 하며 사랑과 연민의 감정을 일깨운다. (…) 나의 연약함과 내 인생의 한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모든 것이 더 선명해진다. (208쪽)

이제, 우리가 한동안 마주하기 두려워했던 나 자신의 '마음'에게 말을 걸어보자. 고틀립의 말처럼, 모든 환자 안에는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의사가 살고 있으며, 또 오직 마음만이 지금 간절하게 길을 묻고 있는 당신의 인생에 대한 해답을 쥐고 있을지도 모르므로.

만약 당신도 앞으로 가려고 애쓰다가 지쳤다면,
혹은 그곳에 한번 가봤더니 불편하고 외롭기만 했다면
언제든 이곳에 다시 돌아와도 좋다.
여기에는 자리가 아주 많이 남아 있고 마음씨 착한 사람도 무척 많다. (51쪽)

♣수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듣고 치유한 기록을 담은 대니얼 고틀립의 신작 『마음에게 말걸기』의 인세 전액은 어린이를 위한 건강재단과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추천의 말

고틀립 박사는 눈높이가 가장 낮은 심리학자 중 한 사람이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이 마비되어 휠체어에 앉게 된 그는 의사가 아니라, 환자의 입장에서 ‘마음’을 관찰해왔다. 불안감, 수치심, 열등감, 증오심, 자책감, 소외감 따위의 감정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모두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는 것이 고틀립 박사가 발견한 ‘마음의 법칙’이다. 우리의 불행은 ‘내가 생각하는 나’와 ‘지금의 나’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목은 ‘자기 자신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열한번째 계명’이다. 과거의 ‘나’ 혹은 미래의 ‘나’에게 혹사당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직도 자기 마음에게 말을 걸지 못하는 모든 ‘어린 어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문재(시인, 경희사이버대 교수)

30대에 전신마비가 되고, 아내와 누나, 부모님의 죽음을 잇달아 경험한다면 절망하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고틀립 박사는 그 격심한 고통을 통해 삶의 진실에 가까이 가게 되었노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별다른 위기 없이 내 삶이 평탄하게 전개되길 바란다. 그러나 삶은 때로 잔인하게 그런 우리의 소망을 배신한다. 고틀립 박사는 의연하게 고통을 이겨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자신이 상담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주었다. 그런 의미에서 그와 상담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어쩌면 그의 책을 읽는 우리도 그 축복을 나눠 받은 사람들이 아닐까.
_양창순(정신과전문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김희진 님 2010.02.27

    만약 우리가 이 세상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 박소연 님 2009.12.09

    우리는 자신이 버려졌다는 느낌, 불안, 자기비판 등과 끝없이 살아가지만, 그런 감정들에 깊이 침잠할 수록 우리가 더 상처받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 박소연 님 2009.12.09

    우리는 자신이 버려졌다는 느낌, 불안, 자기비판 등과 끝없이 살아가지만, 그런 감정들에 깊이 침잠할 수록 우리가 더 상처받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회원리뷰

  • 내려놓음의 미학 | sy**seo | 2010.03.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대니얼 고틀립의 인생은 파란만장하다는 말로도 표현이 되지 않을 정도로 고난과 역경의 악순환이었다. 학창시절 학습...
     

    대니얼 고틀립의 인생은 파란만장하다는 말로도 표현이 되지 않을 정도로 고난과 역경의 악순환이었다. 학창시절 학습 장애로 낙제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내의 암투병, 그리고, 33살의 젊은 나이에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마비가 된다. 자신에게 일어난 사고는 충격, 슬픔, 분노, 공포의 느낌을 넘어 그의 마음을 폐허로 만들어 버린다. 그중에서도 가장 힘든 것은 세상과 사람과의 괴리감이었다. 그후, 우울증, 아내와의 이혼, 아내, 누나, 어머니의 죽음....

    그런데, 고틀립의 악몽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딸의 아들(손자)의 자폐증으로 연결된다. 고틀립은 손자 샘에게 살아가면서 견디어야 하는 고통의 순간을 이겨 나갈 수 있는 인생에 관한 32통의 편지를 엮어서 '샘에게 보내는 편지'를 출간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독자들이 읽고, 고틀립 박사에게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마음에게 말걸기'의 서문에 한국인의 이메일이 소개되는데,내용은 '당신은 손자 샘의 마음에 고여 있는 샘물이 마르지 않도록 계속 물을 주는 다정한 할아버지일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촉촉하게 적셔 주는 아름다운 심리학자입니다.'라는 내용이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이메일의 느낌을 독자들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틀립이 말한 세상의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중에서 보통 사람들은 나쁜 소식만을 들은 저자라고 생각하겠지만, 그의 생각을 빌린다면, 이런 모든 고난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심리학자이며, 많은 사람들이 심리치료를 받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고, 책을 출간하여 독자들의 인생을 보다 밝게 만들어 주는 이가 된 것이다.

     

    고틀립은 '마음에게 말걸기'를 통해서 심리치료사로서 자신에게 치료를 받은 환자의 이야기, 가족 이야기, 어릴적의 자신의 이야기, 교통사고후의 자신의 심리와 치료,자기계발서를 비롯한 책의 내용, 우화(랍비 이야기) 등의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마음을 치유해준다.

    인간이 인생의 고통을 느끼는 것은 동물과 달리 자의식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인간을 살아가면서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나'라는 글자가 크고 선명하면 할수록 정체성은 발달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인데, '나'라는 글자가 작아지고 흐릿해져서 자신에게 닥치는 힘든 일들이 단지 그저 스쳐가는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인생의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삶의 지혜로움이란 우리가 정체성이 없어도 살아 갈 수 있음을 아는 것이며 '나'를 보이지 않는 잉크로 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흔히, 많은 자기계발서에서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행동하고 꿈과 희망을 향해서 질주하기를 이야기하지만, 고틀립의 삶의 방법은 많은 역경과 고통속에서 터득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려놓음'이다.

    희망은 언제나 미래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희망이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다. 희망은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나 내 인생을 바꾸어 주리라는 기대 속에 가두어 버리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희망없음이 꼭 절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희망없음은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며 다음과 같은 삶의 가장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나는 누구인가? 지금 어디 있는가?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리고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p 142)

     

    고틀립의 경우, 교통사고후에, 자신이 정상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했을 때는 힘들었고, 거기에서 다시 휠체어만 타지 않을 수 있다면, 다시, 팔만 움직일 수 있다면, 다시, 소변통만 달고 다니지 않는다면, 이렇게 차례 차례 내려놓게 된 것이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현실을 받아 들었을 때에 행복해 질 수 있었으며, 나아가서는 현재의 상태보다 더 힘든 상황이 아닌 것을 감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인생은 삶과 죽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이런 것들의 반복이다.

    역경과 고통속에서 힘들어서, 지쳐서, 불행하게 살지 말고 자신이 생각하는 힘든 부분들을 차례 차례 내려놓는 일, 그리고 사랑과 연민으로 자신과 고통받는 사람을 끌어 안을 때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나'라는 정체성을 버릴 때에 다른 사람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자신의 두딸과의 경험에 의해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있어서도 부모가 자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되, 자녀들의 생각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자녀들이 자신의 삶의 방식을 찾도록 도와주기를 이야기한다.

     

     

    그대들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순 있으나 그대들의 생각까지 줄 순 없다.

    아이들은 아이들 자신의 생각을 가졌으므로.

    그대들은 아이들에게 육신의 집은 줄 수 있으나 영혼의 집마저 줄 순 없다.

    아이들의 영혼은 내일의 집에 살고 있으므로.

    그대들은 결코 찾을 수 없는, 꿈속에서도 닿지 못할 내일의 집에.

                                (칼린 지브란) (p112)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라고 이야기하지만, 반대로 희망을 버리기 때문에 행복해 지는 길을 안내해 준다.  진정한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그런데, 또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고틀립은 현재 63세의 나이인데, 점점 자신의 몸이 허약해 짐을 느낀다고 한다. 어쩌면 자신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책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 말을 건넨다.

     

    인생을 온전하게 살아갈 때 나는 깊은 고통과 결핍감마저 느낀다. 나는 내 몸이 아주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악화되는 것을 느낀다. 죽음이 한쪽 볼에 키스를 하고 그와 동시에 삶이 다른 한쪽 볼에 키스를 하는 것이 느껴질 때 나는 완전히 깨어나 생생하게 살아가며 절망과 허무와 고통을 느끼는 동시에 사랑과 감사로 충만해 진다.  (p220)

     

    앞으로도 좋은 글을 읽고 싶은 독자로서는 안타까운 이야기인 것이다.

     

  •     유대인의 격언 중에는 우리가 죽은 후에 신에게 우리가 놓친 인생의 즐거움에 대해변명해야 한다는...

     

     

    유대인의 격언 중에는 우리가 죽은 후에 신에게 우리가 놓친 인생의 즐거움에 대해
    변명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아마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봐, 내가 저 기가 막힌 그래드 캐니언을 만들어뒀는데! 대체 왜 너희들은
    가서 구경하지 않은 거지?"

     

    신이 주신 선물에는 책임이 따른다. 우리는 가서 보고 듣고 느껴야 한다.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우리가 그 가운데 속에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본문 中

     


    저자는 한참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척추손상을 입어 전신마비가 된 불행한 남자다.
    알고보니 '샘에게 보내는 편지'로 유명한 분이란다. 그 책도 마져 읽어볼 생각이다.
    '대니얼 코틀립'의 직업은 뜻 밖에도 사람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심리학자다.
    그것도 가족문제치료 전문심리학자다.
    자신의 슬픔과 우울증을 지독히 겪은 그가 상처입은 영혼들을 위해 입을 열었다.

     

    이 책은 지인의 소개로 읽게 되었다. 나보고 꼭 읽으라고 당부까지 했다.
    책을 읽으면서 왜 내게 이 책을 권했는지 알게 되면서 눈물이 났다.
    고마웠기 때문이다. 다 읽고 난 뒤에도 선뜻 가방에서 책을 꺼내지 못했다.
    출.퇴근을 같이 하면서 가방을 쓰윽 문지르며 위로를 받았다.
    난 위로가 필요했다..

     

    나는 자라오면서 누군가를 보살피는 것이 내 몫이 되버린 상황에 화가 나면서도
    입 밖으로 불평을 해본적이 없었다. 그러면서 무력감과 좌절감으로 억울한 기분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야 알게 되었다. 나는 무관심을 바랬던 것이었음을..
    나 좀 내버려 두라고 간절히 원했던 것을..
    나도 몰랐던 슬픔을 알고서 이렇게 해방감을 얻다니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다.

     

    위로는 사실 별게 아니다.
    같이 울어주고 절망감을 이해해 주면 되는 것 뿐이다.

     

    삶은 상처투성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가족에게 상처받고, 친구에게 상처받는다.


    그렇다면 치유는 어떻게 해야 할까.
    손으로 딱지를 계속 건드리면 결코 낫질 않을 것이다.
    딱지는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믿음을 가지고..
    많이 울었고, 많이 위로받은 책이었다.

     

    소중한 사람에게 책선물로 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아.. 이 책은 어느 누가 읽더라도 자신의 입장에서 위로받을 신기한 책이다.

     

    ..

     


    말하지 마
    너의 고민에 대해서
    아무도 슬픈 얼굴을 좋아하지 않는단다.

     

    하지만 엄마.
    사실은요.
    유쾌함은 우리를 외롭게 해요.
    유머는 거리를 만들어요.
    능력은 우리를 위협하지요.
    통제는 마음을 고립시켜요.
    그리고 슬픔은요....

     

    슬픔은 서로의 마음을 열어주는걸요.

     

     


    -어머니가 가장 잘 알고 있다 .. 시 본문 中

     

     

  • 위로가 되는 책. | se**y | 2009.08.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대니얼 고틀립도 말했듯,   내 처지를 털어놓는 것으로 위로 받기도 하지만, 가끔은 나보다 힘든이의 이야기를 묵...

    대니얼 고틀립도 말했듯,

     

    내 처지를 털어놓는 것으로 위로 받기도 하지만,

    가끔은 나보다 힘든이의 이야기를 묵묵히 듣는 것으로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이 책이 그런 느낌이다.

     

    너무너무 힘들 때,

    이 책을 펴들고 묵묵히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위로를 받게 된다.

     

    '난 좀 더 다행인 삶을 살고 있구나'

    '나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그저 모든 것을 흘러가는 대로 두어도 좋겠다 싶기도 한다.

    어찌 보면 Let it be 라는 말이 무책임해 보이면서도 가장 자연스러운 말이라는 생각도 들고..

     

    슬럼프에 만난 이 책이 내게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되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참 좋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마음을 열고 읽지 못했다는 것이랄까.

     

    좀더 편안한 마음에 접했다면 좋았을텐데.

     

  • 마음에게 말걸기 | xc**mx | 2009.08.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마음에게말걸기- 대니얼 고틀립   이 책은 진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실제로 진실이라는 단어에 대해 말...

    마음에게말걸기- 대니얼 고틀립

     

    이 책은 진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실제로 진실이라는 단어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에요. 아마도 이 책은 인생에 대한 수많은 진실과 감정 행복 불행 등을 담고있다고 생각해요. 마냥 아이처럼 꿈을 꿀수만은 없는 우리 어른들은 항상 불안해하고 위험을 생각하고 불행을 떠안고 살죠. 그들에게 꿈을 꿀수 있게 해줘요..

    하지만 그 꿈은 말도 안되는 낙관주의와는 다른것 같아요. 무조건 믿어라..꿈꿔라 라고 말하지 않아요. 아무리 원해도 이루어 지지 않는 일도 있으니까요 .

    이 책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고 그리고 그속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인생은 현실이에요. 꿈만 꾸고는 살아갈수 없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꿈을 꾸고 살아가죠..꿈만 꾸고는 살아갈수 없지만 꿈을 꾸지 않고도 살아갈수 없어요. 그 수많은 꿈들 . 지구상의 사람의 수 만큼이나 다양하고 소중한 꿈들

    그것들을 잃지않게 더이상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게..만들어줘요

    현실에 지친 당신에게, 더이상 꿈을 꾸지 않는 당신에게 그리고 언제나 꿈만 꾸는 당신에게

    이책은 도움이 될꺼에요. 표지에 따뜻한 그림처럼..그곳에 그려진 사람처럼..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게 도와줄꺼에요..작지만 소중한 웃음...그 웃음을 지켜줄꺼에요

    당신에게 당신마음이 하는말에 귀기울일수 있게 도와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당신을 언제나 위로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신 마음에 말을 귀담아 들어서

    언제나 당신의 마음에 여유와 평화를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참으로 마법같은 책인거 같아요

    언제나 당신곁에 있으면서 당신의 마음을 다스려줄..

    주위에 이야기를 들어줄 친구가 있다해도

    내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친구가 있다해도

    어느순간..나 혼자만 남게됬을때

    이 책은 당신을 도와줄거에요

    이 책은 언제나 당신곁에서 당신을 도와줄것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책장에 꽂아두고 이 책에게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 그럴테니까요

    인생에 위로받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대니얼 고틀립씨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책을 써주셔서...다시한번 희망을 보게 됬습니다

  • 마음에게 말걸기 | so**2752 | 2009.07.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죽음 앞에서 초월할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인간이라면 감히 죽음앞에서 힘들어 하고 고통속에서 헤메이며 자신의 환경을...

    죽음 앞에서 초월할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인간이라면 감히 죽음앞에서 힘들어 하고 고통속에서 헤메이며 자신의 환경을 탓하며 괴로워하는것이 인간일진데 죽음앞에서 웃음을 지며 코메디언 흉내를 내는 사람..

    다른 고통을 인내해야 하는 사람의 몫까지  그들과 더불어 삶의 흑적을 아릅답게 그려나가는 저자 대니얼 고틀립은 신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인간은 자신의 불안한 굴레를 만들고 그 굴레안에서 힘들어 하는것을 본다. 그 굴레안에 불안과 초초 그리고 ㅇㅏㄱ마와 싸움을 한다.칠흙같은 암흑을 마음에 드리운체 그 굴레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세상일 것이다.그러나 굴레안에 ㅁㅏㄶ은 어지럼병이 있을지라도 치유될수 있는 행복.사랑.여유등을 담아 둔다면 아마 자신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서 보다더 많은 행복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것이다.

     

    내가 살고 죽은것은 하늘에 이치라고 할수 있다.하늘에 이치을 바꿀수 있는 능력은  내가 할수 있는것이 아니며 오직 신만 할수 있는 삶의 요리이기에 우리가 거역할수 있는 신성한삶 자체를 부정하면 할수록 자신은 힘들어 하고 고통속애서 살아갈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래서 온갖 생각하며 잡고 싶은 은 모든것들을 놓을때 만 내가 그 진실한 가치를  잡을수 있을것이다.

     

     

    교통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할아버지 대니얼 고틀립는 자페아인 손자 샘에게 아름답게 살아갈수 있는 지혜를 담는 사랑스런 이야기를 그린 [샘에게보낸 편지]는 비롯 고통과 외로움.죽음등이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지만 암흑에서서 용서과 희망을 찾아가는 방법을 가리치고 있엇다.

    그와 서로 책과 더불어 교감을 하며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심금을 울려던 베스트셀러작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인간 답게 살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물음에서 『마음에게 말걸기 』책에서 저자는 솔직하고 순수하게 내면의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가르치고 그 바탕위애 또다른 차원의  교감과 소통의 존재를 말하고 있다.

     

    우리가 세상을 통해서 상처를 받으면서 살아가지만 치유될수 있는 내면에서의 성대함 욕망이 자연스러운 치유 과정을 방해할수 있지만 자신의 존재를 관통하는 진리로 가름할수 있지만  심리치료사로써 서로 교감을 얻으면서 충분한 건강한 환경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빠른 회복을 가져올수 잇을것이다. 스프링처럼  우뚝 일어날수 있는 마음의힘를 만들수 있다.

     

    "나의 연약함과 내 인생의 한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모든 것이 더 선명해진다."

     

    인생의 삶의 상상를 초월하는 경쟁속에서 살아가는 과정에서  사라의 삶을 위협하려들면  찰라에 걱정과 분노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죽음을 피하기 위해 너무 애쓰다보면 정직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시간이 부족해진다.그것을 느낄 수조차 없다.머리속으로는 삶이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슴으로 느끼진 못한다.(P147)

     

    자신는 비롯 몸이 마디된 현실에서 자신을 괴롭힐지라도 현실과 적응해 가며 불안감.수치심.열등감.자책감.쇠외감 따위의 감정을 버리고 슬기롭게 용기를 얻게 만드는 인생 멘토링을 하는 그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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