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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투자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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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쪽 | | 150*220*34mm
ISBN-10 : 1189089599
ISBN-13 : 9791189089597
북한 투자의 시대 중고
저자 정민규 | 출판사 라온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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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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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304, 판형 150x220, 쪽수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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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북한 투자의 시대-수익률 1000퍼센트 시장에 도전하라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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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엉망진창입니다. 아니 이럴 수 있나요 5점 만점에 1점 kkin*** 2019.12.04
312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19.12.04
311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2.02
310 배송 고맙습니다 배송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ibu***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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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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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 추천!
지난 70년은 잊어라. 앞으로 10년은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새로운 해외시장 북한, 지금이 투자 적기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로저스홀딩스 회장 짐 로저스는 2019년 1월 일본 경제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경제 개방을 막을 수 없다. 북한 경제가 개방되면 2~4년 내로 북한 버블이 올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투자처를 찾는 사람이 있다면 “한국에 투자할 방법을 찾아내고 한국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현재 그는 “북한의 경제 개방이 이루어지면 남북한 간의 관광이 활발해질 것이란 기대로 대한항공에 투자하였으며 신규 투자처로 중소기업 중 ‘철강’ ‘인프라’ 업종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북한법률전문 변호사인 저자는 전 청와대 행정관으로서 북한을 새로운 해외시장으로 주목해왔다. 실제로 북한에 투자했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 대북 비즈니스에 관련된 사람들, 북한에서 고위층으로 살다가 탈북한 엘리트들, 국정원에서 대북협력사업에 관여한 요원들 등의 경험담을 참조하여 ‘미개척 금맥’에 대한 기대와 불안 사이에서 주저하는 투자자를 위한 북한 투자 가이드로서 정리하였다. 새로운 해외시장 북한에서 투자나 비즈니스를 계획 중인 기업가, 사업가, 개인투자자에게 대북투자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대기업에는 토목건설?물류?유통?호텔관광, 중소기업에는 섬유?식품?신발?건설자재?목재가공업, 개인사업자에게는 중고자전거?중고오토바이?연탄?목재가공 등 대상별로 투자유망업종을 알려주고 그 밖에 부동산 투자 전망, 북한 사업 시 유의사항 등을 실었다.

저자소개

저자 : 정민규
1994년도에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28기 출신이다.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쳐 수원지방검찰청 수석검사, 대구지방검찰청부부장검사를 지냈으며, KB금융지주 상무, KB투자증권 CIB기획실 전무 변호사로 근무했다. 현재 대한법무법인 ‘광화’ 대표변호사이며, 변호사협회 통일 문제연구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변호사협회 북한이탈주민법률지원단에서 탈북민을 위한 법률상담을 하는 북한 전문 변호사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_21세기,마지막 남은 인류의 보물섬
북한은 절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미개척지
북한경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한국의 청년실업대란을 해결할 새로운 고용시장
북한판 아마존 ‘만물상’, 준비된 스타트업과 창업생태계
남북 연결로 생성된 대한 플랫폼이 세계물류를 바꾼다
한국, 북한, 미국의 3중 조합이 가져온 천재일우의 개방 기회
한국은 더 이상 성장 모멘텀이 없다
북한의 개혁 개방 모델 예측

PART 2_100년간 한국을 먹여 살릴 거대한 물결이 밀려온다
북한 장마당의 실상과 인기품목
High Risk, High Return
북한은 중국, 러시아와 투자 시너지 창출을 위한 3중 레버리지
북한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동북아시아 물류의 허브
세계에서 가장 싸고 똑똑한 노동시장이 몰려온다
세계 최대 자원 보고인 극동러시아 개발이 가져올 파급효과
북한투자가 중국이나 베트남 투자보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이유
유통업, 서비스업 등 무주공산의 사업영역이 넓다

PART 3_투자의 금맥은 어디인가
최우선 순위는 인프라 구축과 원자재 및 지하자원 개발이다
대기업은 토목건설, 물류, 유통, 호텔·관광 사업에 진출하라
중소기업은 섬유, 식품, 신발, 건설자재 생산공장, 목재공업을 노려라
개인사업자, 자영업자는 중고제품 조립·수리 시장을 뚫어라
개인이 큰돈 없이도 소액으로 북한에 투자하는 법
일반인이 단기에 접근 가능한 남북경협 관련 실전 투자방안
북한의 은행, 금융업 투자 및 진출 방안
북한에는 능라88, 클락새20이 있다
북한의 부동산투자 유망지역, 투자물건 및 조상 땅 찾기
베트남 투자 사례를 통해 본 북한 초기 투자 사업 아이템
개인도 농산품, 수산물 등의 무역 직거래에 활로가 있다
속초항으로 수입하는 무역업, 물류업이 황금알이다
북한 노동당의 민원사업에 착안하라

PART 4_사회주의 국가 투자 사례에서 배우다
필립스 등 글로벌 기업의 중국투자 성공기
글로벌 기업의 베트남 진출 성공 사례
현대그룹의 대북사업의 성과와 교훈
태광실업(태광비나)의 베트남 투자 성공 스토리
대표적 개성공단 입주기업 로만손의 성공과 실패
태창의 금강산 샘물사업 투자 실패 사례
중국기업의 북한투자 실패 사례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투자의 기회요소와 위험요소

PART 5_어떻게 북한투자 리스크를 줄일 것인가
중국, 러시아의 기업과 합작회사를 만들어라
신뢰할 수 있는 현지 중개인이나 조선족 파트너를 찾아라
러시아 하산시, 중국 단둥시, 훈춘시에 합작회사를 설립하라
현지 합작기업 설립을 통한 우회투자전략
유엔 등 국제기구와 공동사업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라
국제금융기구의 금융지원을 레버리지로 안전판 구축하기
서방투자자, 글로벌 투자은행 시각에서 본 리스크 헷징 방안
국제공증, 국제보험 및 계약 입회를 통한 리스크 분산
북한에서의 투자 및 회사설립절차
개성공단 입주 시 투자 리스크 해소 방안

PART 6_북한투자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지역 선정하기
중국보다 더 중요한 관시
북한 고위층과 관계 트는 법
탈북 엘리트를 통한 관계망 형성
중앙민족경제지도기관의 간부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각국의 정보당국 고위직을 통하면 북한 고위층과 연결된다
NGO, 조선족 기업인들을 대북창구로 삼아라
기존의 대북 관련 정부 산하기구를 활용하라
북한의 경제특구 중 최적의 투자지역 선정
재보험과 제3국 상사중재제도로 리스크 헷징하기

부록
북한의 권력기구도와 파워엘리트 분석
대북경협 절차와 필요서류
북한 투자 관련 한국의 주요 법령
북한 투자법령 및 남북경협 활성화를 위한 북한 투자법령 개정방안

참고문헌
에필로그

책 속으로

북한의 개혁 개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대기업들이 전면적으로 나서야 하는 업종들이 있다. 바로 인프라 건설, 자원개발, 토목건설, 물류, 유통, 호텔관광 사업 등이 그것이다. 인프라 구축, 자원개발은 기본적으로 투자비 회수기간이 길고 초기에 거대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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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개혁 개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대기업들이 전면적으로 나서야 하는 업종들이 있다. 바로 인프라 건설, 자원개발, 토목건설, 물류, 유통, 호텔관광 사업 등이 그것이다. 인프라 구축, 자원개발은 기본적으로 투자비 회수기간이 길고 초기에 거대한 규모의 투자자금이 요구되기 때문에 국가와 공기업, 대기업이 함께 공동 투자 형식으로 리스크를 분담하는 방식의 컨소시엄 투자가 바람직하다. _ 본문 108쪽

북한이 개방되면 진정한 대박 사업 기회는 대기업보다는 오히려 중소·중견기업에 있다. 왜냐하면 북한의 현 경제 규모나 내수시장의 수준이 대기업이 영위하는 업종보다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영위하는 업종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북한 노동자의 임금이 저렴하다고 해서 삼성전자나 LG전자가 기존의 베트남 공장을 북한으로 옮길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그에 반해 중소기업은 한국과 운송거리가 가깝고 인건비가 저렴하며 언어가 통하므로 분명 매력적인 투자처다. _본문 113쪽

북한의 현 교통 인프라 실정과 북한 주민들의 1인당 국민소득 수준을 생각하면 상당기간은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 저렴한 1인용 교통수단이 주로 이용될 것이다. 북한의 개혁 개방정책으로 지금 당장 돈을 벌 수 있는 사업가는 현대자동차가 아니라 개인사업자라는 말이다. _본문 119쪽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한국에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개인도 북한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현재 북한투자나 북한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기업들의 직접투자만 부각되고 있지만, 개인이 소액으로 북한 비즈니스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통일펀드 또는 대북투자 공모펀드와 같은 간접투자다. _본문 123쪽


향후 북한이 개혁 개방정책을 추진하고 대북제재가 완화 또는 해제될 경우 한국의 개인들이나 개미들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투자는 한국 접경지역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_1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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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북한은 인류 지도의 마지막 남은 미개척 보물섬이다! 북한투자 유망업종 선정부터 창업아이템, 토지 투자, 리스크 축소 방안까지 전 청와대 행정관의 북한투자 가이드! 대북투자나 북한 비즈니스를 이야기하면 남북관계 개선이나 통일 등 자신과는 관련...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북한은 인류 지도의 마지막 남은 미개척 보물섬이다!
북한투자 유망업종 선정부터 창업아이템, 토지 투자, 리스크 축소 방안까지
전 청와대 행정관의 북한투자 가이드!

대북투자나 북한 비즈니스를 이야기하면 남북관계 개선이나 통일 등 자신과는 관련 없는 먼 미래의 일로 치부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작은 부자는 노력과 근면으로 이룰 수 있지만 큰 부자는 고수익이 예상되는 불확실하거나 새로운 사업영역에 리스크를 짊어지고 일을 저질러야만 탄생한다. 이 책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대북투자와 북한 비즈니스가 우리에게 주는 중대한 기회와 변화의 가능성에 주목하라는 것이다.
대북투자나 북한 비즈니스가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이것이 단순히 남북 간의 정치외교적인 거대담론의 문제가 아니라 한반도에 사는 우리 개인들에게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경제적 신분상승의 마지막 가능성과 기회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다시 북한이 개혁개방정책을 실시하고 대북제재가 해제되어 대북투자의 문호가 열리면 이것이 희망 없이 사는 한국의 서민, 중산층에게는 한반도에서 누릴 수 있는 마지막 신분변동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참여정부의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체험한 대북 관련 정보와 증권사의 임원으로서 신흥시장에 투자한 경험, 그리고 대한변협의 통일문제연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익힌 북한의 투자법제에 관한 변호사로서의 지식을 종합하여 어떻게 하면 대북 투자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헷징을 할 수 있을지에 관한 해법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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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북한 투자의 시대 | kk**dol8 | 2019.03.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에 따라 다양한 IT 서비스 업종이 성장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인트라넷 쇼핑몰인 '만물상'이...

    이에 따라 다양한 IT 서비스 업종이 성장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인트라넷 쇼핑몰인 '만물상'이다. 만물상은 신발부터 전자기기까지 4,000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북한으 아마존이라 할 수 있다. 북한 매체인 보도에 따르면 만물상은 2016년 기준으로 2만 3000여 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p49)


    김책공업대학컴퓨터보호연구소는 2014년 북한군, 보위부 및 인민보안부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보안체계인 '능라88'을 개발 및 업그레이드를 했고, 국가 주요 기관의 서버 보안을 위한 해킹 망어용 보안프로그램인 '클락새 20'을 개발했다. 조선압록강기술개발회사는 1994년 제네바 기술축전에서 지문 식별 시스템과 지문열쇠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생체 식별기술에 의한 보안 연구에서 북한의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p136)


    북한과 합작 사업이나 합영사업을 시작할 때 가급적 북한의 사업 파트너가 노동당에 성과를 보고하기 좋은 방향으로 사업방향을 정하고 그들이 원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좋다. 북한의 관시는 사적인 부분과 공적인 영역이 뒤섞여 있으므로 이러한 공적인 영역을 중시해서 사업파트너의 위신를 세워주는 것이다.(p243)


    북한의 혈맹인 중국이나 싱가포르 또는 홍콩의 상사중재원을 분쟁 해결의 관할로 계약에 약정해두면 대북투자기업들이 북한과의 분쟁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아시아에서 국제 상사 중재제도가 잘 발달된 선진국으로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이 있는데, 이들 제3국의 상사중재원을 분쟁해결의 관할로 지정해서 활용하면 북한으로서도 상사중재원의 결정을 무시하기가 부담스러워 결국 수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p273)


    북한과 남한이 화해모드로 변하면서, 그도안 끊어졌던 개성 공업 지대에 대한 투자에 관심가지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그건 그동안 북한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던 우리의 가치관이 점차 바뀌고 있으며, 김정은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독재자의 표상이며, 악의 축의 대표자라 생각해왓던 김정은에 대한 편견을 거두면서, 북한의 경제 상황이나 사회 구조, 그들의 과학 수준에 대해서 관심가지고 있다. 이러한 호재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과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지 못한 이유는 북한과 남한의 관계가 정치적이며, 한순간에 바뀌는 경우를 우리는 역사속에서 여러차례 봐왔기 때문이다.  북한이 비핵화 협상에 있어 미국과 협상 실패로 인해 또다른 변수가 생겨나고 있으며, 북한 투자에 대해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관망새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북한 투자에 대해서 생각할 여지는 존재하고 있다. 그건 북한의 경제 수준이 우리의 수준과 동등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스스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남한의 과학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남한은 북한을 통해서 물적 자원과 인적 자원을 동시에 얻고 싶기 때문이다. 특히 남한이 마주하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고 있는 인건비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북한이며, 우리가 북한 투자에 대해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이유였다. 주식투자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돈을 잃고 있지만,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멈추지 않는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북한 투자를 하고 싶다면 우선 북한 투자를 할 수 있는 자본금이 필요하다. 그리고 북한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남한의 기업들이 입점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 그 장소에 적용되고 있는 법을 정확하게 알아야만 기업 투자에 있어서 생기는 리스크를 없앨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지역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라선경제무역지대가 있으며, 북한과 남한이 서로 합의로 인해 도출된 법을 서로 지킬 수 있을 때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이 만들어지게 된다. 하지만 북한 투자에 있어서 또다른 변수가 존재하는데, 그건 '정치적인 계산'다. 북한과 미국의 관계 뿐 아니라, 남한 내부의 여당과 야당의 권력이 교체될 때 생기는 변수가 있다. 2019년 현재 북한 투자를 한다 하더라도,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여당과 야당의 권력이 교체된다면, 과거 개성공단 철수와 같은 문제들이 재발할 수 있다. 이런 상황들을 만들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북한과 우호적인 나라들과 합작 기업, 합영기업을 만드는 것이며, 정치적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면 북한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

  • 북한 투자는 안전한가? | 5f**10 | 2019.03.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에서는 왜 지금이 북한투자의 적기인지, 북한에 투자하고 대북 비즈니스를 하면 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를 구체...

    이 책에서는 왜 지금이 북한투자의 적기인지, 북한에 투자하고 대북 비즈니스를 하면 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잇디. 북하누자를 고민하고 잇는 기업인에게 북한투자시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실엇다. 특히 대기업, 중소기업, 개인사업가나 자영업자별로 투자규모가 다르므로 그에 걸맞게 또 북한의 현재 실벙에 걸맞게 적합한 투자 유망업종을 분석해 제시하였다. - '프롤로그' 중에서

     

     

    북한 투자는 안전한가?

     

    이 책의 저자 정민규는 1994년도에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28기 출신이다.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쳐 수원지방검찰청 수석검사, 대구지방검찰청부부장검사를 지냈으며, KB금융지주 상무, KB투자증권 CIB기획실 전무 변호사로 근무했다. 현재 대한법무법인 '광화' 대표변호사이며, 변호사협회 통일 문제연구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변호사협회 북한이탈주민법률지원단에서 탈북민을 위한 법률상담을 하는 북한 전문 변호사다.

     

    북한 투자라면 떠올리게 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 회장이다. 언론과 재테크 강연회를 통해 새로운 고수익 투자 유망처로 북한을 추천했었던 그는 지난 12월에는 금강산에 골프리조트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사 아난티의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북한 관광, 철도 등 인프라 사업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아난티 정기 이사회 참석차 방한했다가 국내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2차 북미회담 결렬에 실망하지 않으며, 여전히 북한에 전재산을 투자하겠다"는 대북 투자 관련 말들을 쏟아냈다. 

    투자격언 중에 '하이 리스크 하이 프레미엄'이란 말이 있다. 즉 '위험이 크면 그만큼 고수익이 뒤따른다'는 의미이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같은 인물은 비록 불확실하다는 위험이 있지만 잘 풀리면 엄청난 고수익이 예상되는 그런 투자에 과감성을 내보인다. 이처럼 큰 부자는 새로운 사업영역에 리스크를 짊어지고 일을 저질러야만 탄생한다. 이 책의 내용도 그러하다. 대북투자와 북한 비즈니스가 우리에게 주는 중대한 기회와 변화의 가능성에 주목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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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투자는 인류의 지도에서 마지막 남은 미개척 블루오션이자 보물섬이다"

     

     

    로저스홀딩스 회장 짐 로저스는 지난 1월 일본 경제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경제 개방을 막을 수 없다. 북한 경제가 개방되면 2~4년 내로 북한 버블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남북한 간의 관광이 활발해질 것이란 기대로 대한항공에 투자했으며, 신규 투자처로 '철강', '인프라'업종에 주목하고 있다.

     

    다소 이른감이 있지만 남북관계의 개선, 미북정상회담의 개최로 인해 대북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의견은 호불호가 확연하게 엇갈리고 있는 실정임을 부인할 수 없다. 누군가는 장밋빛 희망을 얘기하고, 다른 누군가는 막연한 감상주의에 빠진 대북투자의 위험을 경고한다. 그런데, 북한 전문 변호사인 저자는 희망과 불신이 교차하는 지금이야말로 북한 투자의 적기라고 말한다.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된 책은 파트 5(어떻게 북한투자 리스크를 줄일 것인가)에서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현실적인 방안들을 모색했다. 중국, 러시아의 기업과 합작하는 방안, 북한의 현지 중개인이나 사업 파트너를 물색하는 방법 등 구체적 접근법과 해법을 소개한다. 또 북한 고위층과 어떻게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어떻게 그들과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도 담고 있다.

     

     

    대기업은 북한의 내수시장 진출을 노려라

     

    향후 북한의 개혁 개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대기업들이 대대적으로 나서야 하는 업종들이 있다. 바로 인프라 건설, 자원개발, 토목건설, 물류, 유통, 호텔관광 사업 등이 그것이다. 그런데 인프라 구축, 자원개발은 기본적으로 투자비 회수기간이 길고 초기에 거대한 규모의 투자자금이 요구되기 때문에 국가와 공기업, 대기업이 함께 공동 투자 형식으로 리스크를 분담하는 방식의 컨소시엄 투자가 바람직하다.

     

    남북간의 철도, 도로 연결에는 필연적으로 토목공사와 건설공사가 수반되며 시멘트, 레미콘 등 건설자재의 수요도 급증할 것이다. 이는 관련업의 불황으로 장기 침체에 빠진 토목건설 회사엔 엄청난 도약의 기회가 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 또 남북의 철도 등 육로를 연결하고 다시 시베리아 횡단철도나 중국 횡단철도로 연결하는 육로 연결사업과 한국과 북한 간의 바다 항로와 러시아와의 항로를 연결하는 해운물류사업의 연관효과가 커서 커다란 개발이익이 기대된다.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도 대박 사업 기회가 생겨

     

    북한이 개방되면 진정한 대박 사업 기회는 대기업보다는 오히려 중소, 중견기업에 있다. 왜냐하면 북한의 현 경제 규모나 내수시장의 수준이 대기업이 영위하는 업종보다는 중소, 중견기업들이 영위하는 업종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북한 노동자의 임금이 저렴하다고 해서 삼성전자나 LG전자가 기존의 베트남 공장을 북한으로 옮길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그에 반해 중소기업은 한국과 운송거리가 가깝고 인건비가 저렴하며 언어가 통하므로 분명 매력적인 투자처다. 

     

    그렇다고 아무 업종이나 진출한다면 낭패를 보기 쉽다. 대북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북한의 현 산업별, 업종별 현황과 기술력, 생산능력, 제품에 대한 수요 등 다양한 요소들을 사전에 충분히 조사하고 분석한 뒤에 행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인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강화되자, 북한은 섬유, 의류업종을 육성해 대표적인 수출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중고 자전거, 오토바이 제조와 수리, 가정용 에너지업종에 기회가 있다

     

    만약에 북한이 개혁 개방정책을 실시한다면 베트남의 발전 모델을 따라할 가능성이 크다. 북한은 교통체계상 철도가 주종이고 도로는 부수적이다. 그래서 주민들이 자동차를 소유하기엔 비용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도로 상황도 너무 열악하고 동력으로 활용할 주유용 기른도 턱없이 부족항 실정이다. 따라서 다른 교통수단이 인기를 끌게 분명하다.

     

    북한의 현 교통 인프라 실정과 북한 주민들의 1인당 국민소득 수준을 생각하면 상당기간은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 저렴한 1인용 교통수단이 주로 이용될 것이다. 북한의 개혁 개방정책으로 지금 당장 돈을 벌 수 있는 사업가는 현대자동차가 아니라 개인사업자라는 말이다. 현재 평양 시내에 운행되는 자동차 대부분은 남북한 합작의 평화자동차가 생산한 것이나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차들이다. 참고로 평화자동차는 통일교 재단에서 2000년 초에 5천만 달러를 투자, 남포시에 공장을 설립했던 회사다.

     

     

    북한투자를 테마로 삼은 펀드에 가입하라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한국에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개인도 북한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현재 북한투자나 북한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기업들의 직접투자만 부각되고 있지만, 개인이 소액으로 북한 비즈니스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통일펀드 또는 대북투자 공모펀드와 같은 간접투자 말이다. 

     

    최근 국내의 자산운용사들이 잇따라 통일펀드를 출시하면서 남북경협이 몰고 올 '큰 장'에 대비를 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통일 대박론'을 계기로 2014년 신영자산운용의 '신영 마라톤 통일코리아' 펀드와 하이자산운용의 '하이 코리아 통일르네상스' 펀드가 바로 그것이다. 이후 북한의 핵실험으로 통일펀드는 청산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2018년 들어 남북관계가 해빙 무드로 반전함에 따라 자산운용업계도 빠르게 반전되었다. 

     

     

    접경지역 부동산에 투자하라

     

    판문점 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건넸다고 알려진다. 이는 3개의 발전축인 환동해권 경제벨트, 환서해권 경제벨트, 접경지역 평화벨트 등인데, 이를 중심으로 남북경협을 추진하고 중점 투자를 하겠다는 청사진이었다. 향후 북한이 개혁 개방정책을 추진하고 대북제재가 완화 또는 해제될 경우 한국의 개인들이나 개미들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투자는 한국 접경지역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의 '3분기 전국 지가변동률'(2018년 10월 26일)에 따르면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파주시였고, 다음으로 강원도 고성군이었다. 전국지가상승륭이 3,33퍼센트인데, 파주시는 8.14퍼센트였고, 고성군은 6.51퍼센트였다.  이는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접경지역의 부동산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토지에도 족보가 있다. 남북 연결철도가 지나가는 역을 중심으로 약 10킬로미터 이내의 역세권을 노려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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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로저스

     

    아직은 여전히 미성숙 단계이다

     

    본디 투자의 세계에서 버블의 탄생은 그 역사적 발자취를 살펴보더라도 인간의 광기狂氣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광기란 결국 인간의 탐욕이며, 이성을 상실한 상태인 것이다. 양파 뿌리처럼 생긴 튤립 구근 한 촉의 가격이 당시 네델란드 주택 1채 가격이었다니 버블의 실체를 우린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좀 더 이성적으로 접근한다면 남북관계의 개선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의 현상은 특정 정치집단의 광기에 불과하다고 본다. 정치적 야욕이라는 탐욕이 빚어낸 허상일 뿐이다. 그래서 나의 의견은 공부는 하되, 실행은 늦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 북한의 투자시대 | le**2001 | 2019.03.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제는 북한 투자의시대입니다. 어떤 나라보다 지하자원이 많이 묻혀있고 개발이 되지 않은 땅 동토의 땅이라고 볼 수 있는 북한...

    이제는 북한 투자의시대입니다.

    어떤 나라보다 지하자원이 많이 묻혀있고 개발이 되지 않은 땅 동토의 땅이라고 볼 수 있는 북한이 우리 남한과의 합작으로 경제가 성장할 수 있다면 지구 어느 나라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에서 뒤어난 발전을 함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북한은 아직 개방이 되지 않았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현재도 미사일등으로 보이지 않는 행동을 통하여 오늘 이시간도 알 수가 없는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 아직은 북한 투자를 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되지만 문재인대통령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 실정이지만 계속 노력을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이루어 질것이라고 봅니다.

    지구상의 분단국가인 우리 나라는 예전이 독일이 통일 되기전 많은 독일국민들이 통일을 위해 노력을 하였지만 어느 한 순간 갑자기 통일이 이루어 진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통일되기전 여러방면으로 노력을 하였고 보이지 않은 많은 대화를 통하여 독일의 동서독이 하나가 된 것을 우리는 봤습니다.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인 우리도 두 정상 아니 네 정상을 통하여(대한민국,북한,미국,소련) 우리는 가까운 시일에 분단된 생활을 이야길 할때가 오리라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개발되어지지 않은 북한 투자를 통하여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이야기를 잠깐 한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금이 나오자 너도 나도 금캐기위해 개척지를 떠나면서 그 고장이 활성화가 되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금캐기위해 발 벗고 나설때는 이미 늦었다고 합니다.

    그런 선례가 있는 만큼 북한 투자시대를 열기위해서는 현재 개성공단이 입주를 하여 상품을 만들고 판매를 하고 있지만 박근혜정부를 통하여 문이 닫치고 문재인정부를 통하여 남북 정상회담을 가지면서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현재 북한을 통하여 개발하고자 기업인들이 올라가는 모습을 잠깐 볼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다른 어떤 나라보다 통일을 바라고 남북이 하나가 되어 모두가 잘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려되는 점은 너무나 분단이 오래 되다 보니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인 이질감을 통하여 지금보다 과연 잘 살아 갈 수 있을까하는 숙제가 남습니다.

    그러나 남북이 하나가 되고 경제인들이 손을 잡는다면 언어도 하나 민족도 하나 어느 나라보다도 잘 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남북이 하나가 되어 북한과 같이 경제를 개발한다면 현재 중국이 호시탐탐 북한의 지하자원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우리 민족 즉 남과 북이 같이 투자하고 남한은 기술을 북한은 자원을 가지고 발전시켜나간다면 중국도 우리들을 마음대로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다시한번 북한 투자시대를 맞아 남북이 화해무드를 조성하고 남북이 자연스럽게 왕래하고 소통하면서 처음에는 그동안의 분단으로 사상과 의미가 틀릴수가 있겠지만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풍부한 자원, 남한의 기술력과 물질을 통하여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라 꿈과 희망을 가져봅니다.

    창업을 하려는 ̠은 인력과 사업을 하려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보고 싶습니다.

     
  • 세계적인 투자 천재인 짐 로저스가 자신의 돈을 전부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 만으로도 북한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이면서 투자 대상으로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북한이었기에 더욱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김정은 지도 체제로 바뀌면서 예전과 다르게 남한이나 미국과 교섭을 하면서 개방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젠가 통일 또는 교류가 있을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그 시기가 보다 빨리 다가 올 수도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

    세계적인 투자 천재인 짐 로저스가 자신의 돈을 전부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는 그 말 한마디 만으로도 북한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이면서 투자 대상으로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북한이었기에 더욱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김정은 지도 체제로 바뀌면서 예전과 다르게 남한이나 미국과 교섭을 하면서 개방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젠가 통일 또는 교류가 있을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그 시기가 보다 빨리 다가 올 수도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검사 출신이면서 북한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북한 투자를 미국 개척시대에 캘리포니아에 있었던 골드러시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크를 안고 개척하였던 사람들이 크게 성공하였듯이 북한에 대해서도 사업 규모별로 투자할 수 있는 유망업종을 분석하여 준비한다면 기회가 왔을 때 경쟁자들 보다 앞서서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은 총 여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의 권력이나 법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부록으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북한의 경제 상황과 개방 물결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주요 투자 대상에 대한 내용을 업종 별, 규모 별로 설명하고, 다른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투자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참고로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북한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제시되고 투자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나 지역 선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사업 시작을 위한 콘텍 포인트를 찾는 부분이었습니다. 북한에서는 중국의 관시보다 더 사람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상호부조적의 개인적인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북한의 경우에는 감독기구의 간부들과 오랜 유대관계를 만드는 것과 금전적인 상납이 필수라고 합니다. 현재 북한 고위층과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국의 친북 인사들 중에 북한 노동당 간부들과 오랜 교류가 있는 사람을 활용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또한, 대북사업이나 투자 목적이라면 노동당이나 최고인민회의 고위간부들 보다는 투자지의 지역 군부 지도층과 교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북한에 대해서 잘 아는 탈북 엘리트의 관시와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장 개방을 하였지만, 여전히 공산당 아래에 있는 중국에서의 사업리스크를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북한은 중국보다 더 리스크가 큰 지역이기 때문에 북한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사업을 잘 파악하여야 리스크를 줄이고 블루오션을 차지할 것입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북한 투자에 대한 많은 정보를 만날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북한의 지도자가 김정은으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북한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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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지도자가 김정은으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북한의 이미지나 북한의 외교정책 등이 많이 바뀌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게다가 최근 트럼프와 김정은의 정상회담이 몇 차례 진행되면서(가장 최근의 정상회담은 결렬되긴 했지만...) 통일 문제는 제외하더라도 어쩌면 북한이 바뀔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어느 시기에 어떤 지도자가 나오느냐에 따라 국제 정세가 영향을 받는것 같았다. 저자는 책에서 줄곧 이야기하기를 북한이 우리에게는 정말 큰 시장이 될 수 있으며, 겉으로 보기에는 군부독재정치국가로 보이지만 실상은 표면적으로만 국가의 소유가 되어 있으나, 실상은 개인 소유의 기업이 많으며 이미 노동당 이상의 위상이 있는 장마당의 활성화로 북한 주민 역시 경제활동에 익숙해져있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북한의 지리적 이점으로 북한과 인접한 중국과 러시아까지 경제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북한을 통해 경제활동을 할 경우, 그동안 정치적인 이유로 회항하며 물류를 이동시켰지만, 짧은 시간에 물자를 이동시켜 비용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북한만이 우리의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은 아니겠지만, 일리있는 주장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북한에 투자를 하지 못하는 것은 불안한 정세와, 북한에서 손실을 볼 경우 손실보전 정책이 없기 때문이고, 또한 정부와 장마당 같은 사설시장의 환율 차이 같은 문제 등이 있는데 이런 점을 잘 개선한다면 북한에 투자하는데 문제점은 없어보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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