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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time(골든 타임). 1
544쪽 | B6
ISBN-10 : 8941336163
ISBN-13 : 9788941336167
Golden time(골든 타임). 1 중고
저자 류향 | 출판사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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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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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향 장편소설『Golden time(골든 타임)』제1권. 강하면서도 여린, 내면의 상처까지 아름다운 이 여인을. 일국의 왕녀에, 정혼까지 해 버린 다른 사내의 보석을 내 단단한 가슴에 품고 으스러질 듯 안아 주고 싶었다. 그리고 얼마 후, 이 열화를 내 스스로가 눈치 챘을 때 기적처럼 그녀가 내게 다가와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이 여인을 갖기 위해 손을 잡는 순간, 난 피할 수 없는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그건 바로 노스이언 왕의 정혼녀를 빼앗은 대가, 즉, 노스이언과의 전쟁이었다.

저자소개

저자 : 류향
저자 류향의 필명은 오렌지향기. 서울 태생.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항상 기억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뼛속까지 로맨스 마니아. 언제나 해피엔딩을 꿈꾸며 신영미디어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목차

1
2
3
4
5
6
7
8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바다를 닮은 푸른 눈동자.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여전사의 눈빛. 그녀의 눈 속에는 불행이 할퀴고 간 쓰라린 상처와 전쟁조차 무력화시키고 마는 거대한 폭풍이 새 시대의 격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가지고 싶었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바다를 닮은 푸른 눈동자.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여전사의 눈빛.
그녀의 눈 속에는 불행이 할퀴고 간 쓰라린 상처와
전쟁조차 무력화시키고 마는 거대한 폭풍이
새 시대의 격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가지고 싶었다.
강하면서도 여린, 내면의 상처까지 아름다운 이 여인을.
일국의 왕녀에,
정혼까지 해 버린 다른 사내의 보석을
내 단단한 가슴에 품고 으스러질 듯 안아 주고 싶었다.

그리고 얼마 후, 이 열화를 내 스스로가 눈치 챘을 때
기적처럼 그녀가 내게 다가와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이 여인을 갖기 위해 손을 잡는 순간,
난 피할 수 없는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그건 바로 노스이언 왕의 정혼녀를 빼앗은 대가,
즉, 노스이언과의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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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골든타임 | js**1713 | 2012.11.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골든타임을 읽으면서 상당부분 비중을 차지하는 일라이와 에드나에 대한 의문이 생겼는데 책을 다 읽은 후에 살펴보니 일라이와 에...
    골든타임을 읽으면서 상당부분 비중을 차지하는 일라이와 에드나에 대한 의문이 생겼는데
    책을 다 읽은 후에 살펴보니 일라이와 에드나는 서향님의 전작 [빛과그림자]의
    주인공들이었다. 아직 전작을 읽지못해서 자세한 내막은 알지못했지만 이 소설에서
    밝혀지는 면들만 살펴보더라도 전작들의 재미를 살짝 유추해낼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금은 국내로맨스소설에 밀려 자리를 찾지못하고 있지만 한때는 해외로맨스들이
    많은 사랑을 받던 시기가 있었다.안드레아케인이라던지 조안나린지 주디스맥노트 주드데브루
    코니메이슨등 많은 해외작가들의 작품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틈엔가 해외로맨스들은 어쩌다가 한번씩 잡게될뿐 굳이 찾아 읽게되지않았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는 오래전에 읽었던 해외로맨스들의 이야기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
    바다를 지배하는 왕국의 이야기와 귀족들과 국왕사이에 흐르는 갈등들, 그리고 그속에서
    신분을 숨긴채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을 찾아가고자 하는 왕녀..그리고 피어나는 사랑.
     
    노스이언에는 두왕녀가 있었다. 심약한 첫째왕녀 아네스와 결단력있고 왕가의 혈통이
    그대로 흐르는듯한 둘째왕녀 예시카, 노스이언의 왕에 오르기위해서는 두왕녀중 한명과
    혼인을 해야만 백성들의 인정을 받을터였고 포악하고 비뚤어진 프레드릭은 비뚤어진
    욕망으로 예시카를 자신의 반려로 결정을 했다, 그러나 만만치않은 예시카의 성질을
    붙잡기위해서는 인질이 필요했고 그 인질은 바로 예시카의 하나뿐인 혈육 아네스였다.
     
    노스이언과 네파르나 얼스월드 삼국은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며 기묘한 동맹을 유지하는
    관계였고 이제 곧 결정지어질 얼스월드의 후계자 알렉스의 국혼으로 그 방향이 달라질
    터였다. 알렉스의 국혼에 많은 이목이 쏠린만큼 일라이와 에드나는 알렉스에게 좀 더
    많은 시간을 주려고 배려했고 국혼말이 나올때마다 알렉스의 눈에 띄려고 하는 왕녀들
    틈에서 알렉스는 오래전 마주쳤던 총기있던 눈동자를 떠올렸다.
    노스이언의 둘째 왕녀 바로 프레드릭의 정혼녀였던 예시카를..
     
    케이든왕이 백성들을 위하면 위할수록 남작과 귀족들의 반항은 점점 더 커져갔고
    케이든왕의 뒤를 이을 알렉스 또한 귀족들을 위한 정치보다는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라는것을 알게된 무리들은 반역을 도모한다. 마치 암행처럼 남작령의 농토에
    사는 농민들의 실태를 알아보며 올라가고 있던 알렉스의 무리를 노리는 암살자들.
    그리고 어디선가 보았을법한 낯익은 소년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
    가까스로 노스이언을 탈출해 아네스가 있는곳으로 가려던 예시카는 인신매매범에게
    붙잡혀 팔려가는 신세가 되고 기지를 발휘하여 다시 도망친곳에서 운이 좋게 마주친
    인물은 바로 알렉스, 알렉스는 흥정끝에 예시카를 사들이고..
    열네살의 케니라는 가짜신분으로 알렉스의 무리에 합류한 예시카는 알렉스를 따라
    아네스의 곁으로 갈 생각을 하는데 그런 케니를 바라보던 알렉스는 드디어 케니가
    숨기고 있던 정체를 알아차리게된다. 미친듯이 입술을 탐하는 알렉스와 그런 알렉스에게
    자신을 내맡기는 예시카, 그들은 이미 오래전 이렇게 엮일 운명이었다.
     
    한편 예시카에게 비정상적일 정도록 맹목적이던 프레드릭은 예시카의 탈출소식을 알고
    예시카를 찾기위해 아네스가 있는곳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아네스를 죽이게 된다.
    그동안 선왕의 유지를 오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예시카는 노스이언에
    새로운 왕이 탄생할것이라는 소문을 먼저 흘리는데..
     
    [골든타임]의 주인공인 예시카는 분명 매력적인 인물이기는 한데 이 소설에서도 가장
    강력하게 존재를 증명하는 존재는 바로 [빛과그림자]의 주인공이었던 에드나인것 같다.
    모든면에서 천재로 일컬어지던 사람, 검술과 무술에 능하고 의술에도 능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이며 모든것을 꿰뚫어보는 하나의 오점도 가지지않은 인물처럼 비쳐지는데
    거기에다 일라이의 지고시순한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니..
    한때는 왕세자로 살아야했던 과거를 지우고 지금은 다른 신분으로 사는 에드나를 보니
    전작 [빛과그림자]를 읽어봐야 [골든타임]의 내용이 더 잘 이해가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빛과그림자, 골든타임, 그리고 아마도 글로리까지..이전에 해외로맨스중세시대 이야기를
    즐겨 읽었던 독자들이라면 오랫만에 그때의 기분을 되살려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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