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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 --- 자켓없슴, 앞표지 스티커뗀자국 ( 책 위아래옆면 도서관장서인있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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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쪽 | A5
ISBN-10 : 8974744287
ISBN-13 : 9788974744281
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 --- 자켓없슴, 앞표지 스티커뗀자국 ( 책 위아래옆면 도서관장서인있슴 ) 중고
저자 마이크 멀레인 | 역자 김은영 | 출판사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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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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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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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우주비행사의 기록보다도 솔직한 우주왕복선 시대의 생생한 증언!!

나사 우주 비행사인 저자의 기록과 경험을 담은『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 이 책은 우주비행사로 세 번의 우주 비행임무를 수행하고 골드핀을 차지한 우주인 마이크 멀레인의 우주 도전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은 공군장교로 우주 비행사에 도전하고 우주 비행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러나 솔직하게 들려준다. 수천 대 일의 경쟁을 뚫고 우주선을 타고 80킬로가 넘는 상공을 비행하고 돌아오기 까지의 끊이지 않는 경쟁과 자기 극복 과정 그리고 가족에 관한 기억을 더듬어 수록했다.

이 책은 아홉살 소년이 스푸트니크 우전선을 딴 모형기계를 갖고 놀면서 우주비행사를 꿈꾸던 시절부터 비행기에 가득한 열정과 삶과 결혼에 이르기까지 단 한 순간도 머리를 떠나지 않았던 우주비행에 대한 고백이며 한 우주비행사의 꿈과 삶의 흔적이 담긴 자서전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마이크 멀레인(Mike Mullane)
1967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곧바로 공군 장교로 임관되었으며, 베트남에서 134회 출격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후 최초의 우주왕복선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어, 세 번의 우주비행 임무를 마쳤다. 현재 뉴멕시코 주의 앨버커키에서 아내 도나와 함께 살고 있으며, 콜로라도에 자리한 4200미터가 넘는 산봉우리들의 정상 정복에 도전하고 있다. 이미 여섯 개의 봉우리를 정복했으며, 아직도 47개의 봉우리가 남아 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열정적인 연사로도 인정받고 있다.
www.mikemullane.com

목차

1 창자와 머리|2 모험|3 아버지의 불행|4 스푸트니크|5 선발|6 우주왕복선
7 발달장애 행성|8 환영|9 술과 여자|10 역사의 사원|11 서른다섯 명의 신참들
12 속도의 쾌감|13 훈련|14 대중 강연이라는 모험|15 컬럼비아호|16 서열
17 프라임 크루|18 도나|19 발사 중지|20 중앙엔진 분리|21 궤도|22 다시 집으로
23 우주비행사 기장|24 파트타임 우주비행사|25 황금 시대|26 챌린저호
27 성(城) 안의 음모|28 추락|29 변화|30 임무|31 신의 추락|32 꿀꿀이 비행단
33 극비 작업|34 “죽으면서까지 잔뜩 긴장할 필요는 없지.”|35 별똥별을 타고 날다
36 크리스티와 아네트|37 미망인|38 중앙엔진 분리 이후의 계획은 없다|39 T-9분의 고통40 마지막 궤도|41 백악관|42 여행의 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주비행, 정교한 기술과 생생한 모험 정신의 만남 인류의 공학적 성과를 집대성해서 만든 우주선과 보조 동력장치, 그리고 우주비행사들이 입는 압력복과 냉각복, 몸에 부착하는 소변수집장치 등 모든 장비에는 복잡하고 정교한 과학기술이 필수적이다. 우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주비행, 정교한 기술과 생생한 모험 정신의 만남

인류의 공학적 성과를 집대성해서 만든 우주선과 보조 동력장치, 그리고 우주비행사들이 입는 압력복과 냉각복, 몸에 부착하는 소변수집장치 등 모든 장비에는 복잡하고 정교한 과학기술이 필수적이다. 우주비행에서는 사소한 오차 하나가 엄청나게 위험한 상황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장비를 개발하고 제작하는 기술진들은 모든 조건이 맞아떨어지도록 수없이 고민하고 실험을 거듭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우주 공학은 인류가 축적한 최고의 과학 수준을 반영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주비행을 하는 데 이런 기술적인 측면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수천 대 일의 경쟁을 뚫고 후보가 된 뒤에도 수없이 되풀이되는 혹독한 훈련 과정을 견뎌낼 만큼 뜨거운 열정을 지닌, 조종사와 기술진을 포함한 우주비행사가 있어야 한다. 또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우주선을 타는 것은 아니다. 우주비행을 위한 엄격한 훈련을 받은 사람 가운데 선택된 몇 명만이 우주선을 탈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우주선을 탔다고 모두가 우주비행사로 인정받는 것 또한 아니다. 우주선을 타고 80.45킬로미터 상공까지 비행을 해야만 ‘진정한 우주인’임이 인정되며, 그때서야 비로소 ‘골드핀’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우주로 가기 위해서는 우주비행사로 선발되고 나서도 수없이 많은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한다. 그런 만큼 우주비행사들 사이에는 끊이지 않는 경쟁과 자기 극복 과정이 펼쳐져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될 뻔했던 고산이 탈락의 고배를 든 이유도 이런 자기 극복 과정에서 무언가 실책이 보였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우주비행사들의 세계를 누구보다도 솔직하게, 그리고 섬세하면서 유머러스하게 보여주고 있다. 최첨단 과학기술의 본산이라고 할 NASA의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어, 수없는 훈련 과정을 거친 뒤 우주선을 타고 우주까지 날아갔다 되돌아온 우주인은 그리 많지 않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인 마이크 멀레인의 가장 돋보이는 미덕은 그가 진정한 우주비행사라는 것에 대해, 또는 우주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에 대해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묘사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는 때로는 NASA 지휘부나 미국의 과학 기술자들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기도 한다.
어쨌든 우주비행이란 현재 인류가 꿈꾸는 가장 환상적이며 가장 놀라운 모험이다. 우주여행은 진보된 과학기술과 인간의 모험 정신이 극적으로 만나는 접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우주와 우주인에 대한 궁금증에 목말라 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우리에게는 최초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우주비행과 우주비행사들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준다. 마치 우리 눈앞에 실제로 펼쳐지듯 묘사하는 마이크 멀레인의 멋진 글 솜씨 덕분에, 그동안 막연하기만 했던 우주비행에 대한 궁금증을 얼마쯤은 풀리기도 한다. 여기에 또 하나, 다른 우주비행사들과 얽히고설킨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게 만든다. 그의 끊이지 않는 유머 감각과 호기는 우리가 이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커다란 매력이다.



우주비행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우주비행사는 철저한 신체검사는 물론, 정신과 의사와의 면담까지 포함된 복잡하고 깐깐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그런 뒤에도 실제 우주비행 임무에 투입되려면 혹독한 훈련을 견뎌야 한다. 한번 시작하면 56시간 동안 계속되는 시뮬레이션 훈련, 우주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한 우주유영 훈련,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로봇팔 조작 훈련 등 우주 공간에서 겪을 험난한 일에 대비하는 훈련들을 반복함으로써 강인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훈련 과정을 마친다고 끝이 아니다. 언론의 지나친 관심, 유명세를 노리고 달려드는 수많은 유혹, 세간에 어지럽게 퍼지는 소문들, 우주비행사실 내부에서 벌어지는 극심한 경쟁…, 이 모든 것을 극복해야 우주비행 임무를 부여받는다. 특히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에 대한 공포다. 아폴로 13호나 챌린저호의 폭발 사고 같은 일은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우주비행사들은 항상 죽음을 염두에 두고 우주선에 오른다. 우주선 발사대에 서는 순간조차 발사통제센터 옥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그만두어야 할지 어쩔지를 수없이 갈등한다. 그러나 우주선이 발사되기 직전, 신이 눈앞에 나타나 살아 돌아오지 못할 확률이 90퍼센트이니 지금이라도 그만둘 기회를 주겠노라고 말한다면, 이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생존 확률이 100분의 1이라 하더라도 기꺼이 모험을 하겠노라’고 외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우주비행사에게 주어진 숙명이다.
이들을 움직이는 힘은 조국에 대한 헌신과 인류의 발전이라는 고상한 이념이 아니다. 등반 사고로 죽은 동료의 꽁꽁 얼어붙은 시신을 밟고 정상을 향해 묵묵히 올라가는 등반가들처럼, 우주비행사들도 우주비행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첫 임무에서 죽는 쪽을 택하겠다는 각오로 비행에 나설 수밖에 없다. 이들은 죽음보다 훨씬 더 큰 공포, 즉 정상에 오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이기지 않으면 존재 자체가 무너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비행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이것이 정답일지도 모른다. 그런 도전 정신이 없다면 우주비행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우주비행을 포기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다. 여기에 그들의 운명적 모순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에피소드는 이들이 왜 이런 마음을 먹을 수밖에 없는지, 그들이 겪어야 하는 심리적 갈등이 무엇인지를 더할 나위 없이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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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8일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탄생하는날 이소연과 고산씨..그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이소연씨는 아...

    4월8일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탄생하는날 이소연과 고산씨..그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이소연씨는 아시아에서는 2번째, 세계에서 49번째로 여성우주인이 되어 출발을 했다..

    우리나라의 우주발전의 기대가 크며 그의 역활이 무거울것이다..

    그는 우주인이 되기위해 수 많은 경쟁속에서 어려운 관문들을 뚫고 우주비행사가 된다는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기도 하지만 그가 가진 훈련법도 힘들었을거라는 짐작할만 하다.

     

    우주왕복선이 발사하는순간 우주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설래임보다는 두려움이 더 클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저도 이번에 우주선이 이소연씨를 싣고 카운트 다운을 했을때 설래임반 공포의 반이었으니깐 말이다..

     

    무아의 지경..그들이 가고자하는 우주의 땅. 미지의 땅을 밟기 위해서 많은 반복훈련을 통하여 희망의 꿈을 키워왔고 오르지 우주인의 꿈속에서 삶을 맏기고 우주비행을 하기위한 비밀스런 작업연습을 하여가며 노력했을것이다.

     

    이 책을 낸 마이크 멀레인 그는 3번이나 우주를 왕복하면서 그가 겪은 이야기를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게 기록한 책이다.

    이 책속에서 그들이 가지는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알게되여 새삼 이소연씨나 고산씨의 고난을 짐착할만하다.

    챌린저호가 폭파가되어 실패로 돌아간것을 보고서도 그들은 어떻게 우주의 비행사의 꿈을 저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을때 그들의 심정을 어떠했을까

    분명 의지와 꿈 그리고 진진이라는 힘이 있었을것이다.

     

    그는 아버지의 전투이야기와 그가가진 모험들.그리고 캠핑여행들로 아버지의영향을 많은 받은듯 하다.

    그의 어린시절 공상 과학영화의 머나먼 행성이 날아가는 유인 우주선을 그리는것을 좋아했던그는 어릴때 부터 우주를 동경해 왔기에 그는 3번씩이나 우주비행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많은 체험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속에서 존경하지 않을수 없다.

     

    우주비행 훈련속에서 특히 여자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졌던 탓에 그네들은 밖에 보여지는것을 좀 그랬다고 한다.

    그들은 시뮬레이션을 중심으로 훈련이 이루저지면서  균형 잡기와 호흡훈련와 각각 시스템에서 스위치와 컴퓨터 디스플레이을 완벽하게 익힐때 까지 반복 훈련을 받는다고 한다.

     

    특히 그들의 변기사용법 완벽하게 폐기물을 수집하기위해 고정틀과 변기좌석 위치맞추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한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의 몸에 맞게  안에 삽입하는것을 고안해 냈지만 ...

     

    우주인들이 되기위해 많은 훈련중에서 폭풍후가 몰아치던 밤에 T-38기에서 비행경험 그리고 안에서의 비상탈출과 비상착륙 그들은 공포스럽고 악령스러운 훈련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기본적인 체력검사와 유지 그리고 생존확률이 1/10이라 하더라도 모험할수 없는 기질..

     

    수천 대의 경쟁을 뚫고 우주인으로 선발된 3명 NASA우주비행사들.

    그들의 훈련 연습을 사실 그대로 묘사되어있는것을 읽어내려 가면서 웃기기도 하고 위험을 감래하며 공포의 도가니로 휩쌓이기도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론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공포속에 소외감을 들기도 하지만 저 역시 우주비행자의 모습으로 탄생하고 싶은것은 어쩔수 없는 나의 모험기질인것 같네요.

     

    우주의 비행을 하면서 러시아에게만 뒤진 미국의우주의 실험이 다시 반전할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불굴의 투지와 모험정신이 자아내는 힘이었을것라 생각하면서 우리 한국도 많은 사람들이 우주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이 모험할수 있는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 이제 3일 뒤면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역사적인 우주비행을 시작한다. 온 국민의 관심 속에 탄생될 대한민국 역사의 한 장면...

    이제 3일 뒤면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역사적인 우주비행을 시작한다.

    온 국민의 관심 속에 탄생될 대한민국 역사의 한 장면...

    그 순간을 앞두고 참 의미 깊은 책을 한 권 만났다.

     

    미국의 우주비행사 마이크 멀레인이 펴낸 <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

    공군 장교인 그는 최초의 우주왕복선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어, 세 번의 우주비행 임무를 마쳤다.

    그런 저자의 살아있는 우주비행 경험이 담겨 있는 책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으로, 전에 없이 우주비행사에 관심이 많이 생기고,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참 많은 때다.

    우주비행사는 어떻게 선발 되고, 그들의 임무는 무엇이며,

    우주에서 어떤 생활을 보내게 되는지..

    이런 것들을 경험자의 글을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이 맘에 쏙 들었던 것은,

    사람을 웃지 않고 못 배기게 만드는 저자의 입담이다!

    글 속에서 엿보이는 저자 아버지의 입담을 그대로 물려받은 모양이다.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흐흐흐흐.." "크크크크.." 하는 웃음소리가 터져나오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정말 무척이나 경쾌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며서 저자의 부모님들에게 정말 존경심이 절로 들었다.

    그런 부모님이 계셨기에 저자가 우주비행사로 성공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성공하고자 하면 정말 '열정'이 없으면 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해, '연속 4회 관장'의 기록을 세울 수 있는 그 열정!

    나는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봤던가 반성해봤다.

     

    마지막 임무를 앞두고 가족들에게 편지를 쓰는 모습엔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던지...

    어쩌면 죽을지도 모르고, 그래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영영 이별을 해야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쓰는 편지...

    그리고 '성스러운' 마지막 의식...

    나는 결혼반지를 빼서 안경집에 넣었다. 비상탈출을 하다 반지가 어딘가에 걸릴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궤도에 안착한 후에 반지를 다시 낄 작정이었다. STS-41D 때도 그랬고, STS-27 때도 그렇게 해서 살아 돌아왔다. 그것은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성호를 긋는 것과 마찬가지인 일종의 의례였다. 그 반지를 다시 끼려면 살아서 궤도에 올라가야 한다. 그 반지가 나를 지켜주리라는 것을 하느님도 아실 것이다. 아니, 알아주시기를 기도했다.  -p.523

    그 반지가 그를 지켜주셔서일까, 모든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이렇게 멋진 경험을 책으로 써서 들려주니,

    한 사람의 독자로써 나도 그 반지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김소연씨도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고, 우리에게 멋진 성공담을 전해주길 기다려본다.

    그녀의 성공이 대한민국 모두의 자랑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 꿈나무들의 꿈이 되리라.

  • 우주비행 | ka**16 | 2008.04.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이 내게 어떤 책이었는지 묻는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가슴에서 흐르는 눈물로 번역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유치한...

    이 책이 내게 어떤 책이었는지 묻는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가슴에서 흐르는 눈물로 번역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유치한 표현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실제로 그랬으니까..... - 옮긴이의 말중..

     

    우주비행사가 직접 지은 책이라는 말에 호기심이 갔다

    1967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곧바로 공군 장교로 임관되었으며, 최초의 우주왕복선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어, 세번의 우주비행 임무를 마친 지은이의 경험담이다.

    지은이의 말대로 읽으면서 웃다가 울다가 걱정하다 감동도 받고 그러기를 수십번 처음 책을 받아들고 우와 너무 두껍다. 과연 다 읽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걱정을 확실하게 접을수 있었다.

    어려서부터 우주를 너무 사랑한 지은이는 타고난 우주비행사라고 해야 맞을것 같다.

    처음 골드핀이 뭐야라는 의문이 생겼다.

    "나사의 정의에 따르면, 80.45킬로미터 상공까지 비행해야만 우주비행을 했다고 인정되고, 골드핀을 받을 수 있었다. 만일 내가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고 죽는다면, 도나와 아이들은 기념품 상자에 실버핀밖에 보관할수 없었다."-p266

    어려서부터 우주비행사의 꿈을 가지고 이것저것 위험한 실험도 하고 자라면서 공군비행사가 되었고 우주비행사가 되기위해 지은이는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그래서 나사에 들어갈수 있었고 동료들을 만나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해 잘 적혀있다.

    나또한 하늘을 보며 우주에 가면 어떤 느낌일까? 하늘에서 보는 지구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우주비행을 하기 위해 수많은 훈련을 해야 하고 인내와 끈기를 가져야만 하다.

    나는 그저 우주비행사라고 하면 똑똑하고 멋진 사람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고 많은 고통을 겪고 우주비행하기전 죽음과 삶을 오가는 고통도 맛본다는것..

    나라면 절대 겁먹고 못했을 일들을 그들은 해냈다. 정말 멋지다.

    내가 지금당장 죽는다고 해도 그 우주에 갈수 있다는것 우주비행사가 되서 날아가는것에 대한 갈망을 아무도 막을수 없다는것 자체가 나에게는 너무나 멋있었다.

    자신의 일에 너무나 감사하고 그 일을 할수 있음에 고마워 하는것

    물론 그 내에서의 불합리성과 어느 조직이나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도 솔직하게 서술하고 있다.

    나사 또한 다르지 않았던것 같다. 실제 우주비행을 하는 우주비행사과 관리직들사이의 문제, 그리고 단기 우주비행사들 문제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느꼈던 문제들과 비슷한것들이 있다는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이 책은 한 우주비행사의 회고담이지만,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 가운데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방법이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나는 겁이 많고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 여기서 편하게 살래 우주에 나가서 모험을 해볼래 하면 여기서 편하게 살고 싶다고 하겠지만 정말 모험을 좋아하고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호기심을 가져볼만한 내용이다.

    물론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도 그 세계의 이상과 삶을 알수 있고 궁금해 하는것을 알수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또한 쉽지 않았을 우주비행사로서의 삶을 진솔하게 적어준 마이크 멀레인 우주비행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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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오월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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