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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낫 그래머 라이트(Its Not Grammar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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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쪽 | A5
ISBN-10 : 896389410X
ISBN-13 : 9788963894102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Its Not Grammar Light) 중고
저자 정재영 | 출판사 타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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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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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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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문법책 <이츠낫 그래머>의 라이트 버전이 왔다!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It's Not Grammar Light)』는 어학 부문 베스트셀러인『이츠낫 그래머(It's Not Grammar)』의 라이트 버전이다. 전작의 문법내용보다 더욱 기초적인 문법을 다룬 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힘입어 가장 기본적인 중학교 문법을 중심으로 엮었다. 기초라고는 하지만 처음 영문법을 배울 때 무턱대고 외우느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문법의 기본을 확실히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군더더기 설명은 빼고 꼭 필요한 부분만 담백하게 뽑아내 영어 초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부록으로 휴대용 연습장을 제공해 본문에 나오는 100개의 문법 포인트를 복습할 수 있다. 본문에서 읽고 넘어갔던 주요 문장들을 우리말→영어 방식으로 다시 써보는 연습을 통해 독해와 작문이 균형을 이루는 학습을 유도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정재영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입시학원에서 다년간 영어를 가르치며 학습 컨설팅 분야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쌓았다.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시험 대비를 위한 문법서와 영어로 된 문법서 모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에 한국인의 영어 불균형을 해소해 줄 새로운 영문법 책을 출간한 것이 베스트셀러 <이츠낫 그래머>다. 이번에는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를 통해 독자들의 구멍 뚫린 영문법에 소중한 기본이 채워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기획 : Time E-Lab
자칭타칭 영어 전문가들로만 이루어진 대부분의 영어연구소와는 달리, 여전히 영어 때문에 머리가 아픈 일반 독자들과 다를 바 없는 모니터 연구원과 출판전문 기획자들이 함께 모인 영어 콘텐츠 연구소이다. Time E-Lab은 진학, 시험, 취업, 승진, 비즈니스 등 진정한 영어활용을 위한 실용성이 요구되는 시대를 살며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영어를 영원히 포기할 수 없는 독자들을 위하여 적시 적절한 콘텐츠들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목차

머리말 - 영어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 코너별 사용법

1 | 한번 나온 이름은 리바이벌하지 마라 - 인칭대명사
2 | 이것저것만 찾다가 큰코 다친다 - this와 that
3 | 하나냐 둘이냐는 천지차이다 - 명사의 복수형
4 | 주어의 상태와 성질을 나타낸다 - be+형용사
5 | A는 b이다 - be + (관사) + 명사
6 | ‘이다’가 아니라 ‘있다’ - 존재를 나타내는 be
7 | 주어 얘기만 하느냐 당한 놈까지 알리느냐 - 자동사와 타동사
8 | 너만 목적어냐 나도 목적어다 - 타동사와 목적어
9 | be만 보어 있나, 나도 보어 있다 - 연결동사
10 |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신 - 부정문
11 | 주어 동사, 순서를 바꿔라! - Yes/No 의문문
12 | 누구랑 뭘 했기에 새벽에 들어온 거얏? - what, who, which 의문문
13 | 혼자서는 외로워요 - 전치사 + 의문대명사
14 | 뭘 좋아하냐고 하면 고르기가 어렵잖아 - what, which, whose 의문문
15 |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구! - 의문부사
16 | Yes는 I do다 - 부정의문문과 부가의문문
17 |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반지, 순서대로 끼워라 - 다양한 명사 수식어
18 | 부사 쓸 때는 위치와 순서가 중요하다 - 부사의 활용
19 | 현재를 지금으로 헷갈리지 마라 - 현재시제와 현재진행형
20 | 이미 지나간 일, 지금 와선 상관없다 - 과거시제와 과거진행형
21 | 옛날 일이 지금까지 날 괴롭히다닛! - 현재완료와 과거완료
22 | 현실을 외면하고 싶을 때 입맛대로 골라 써라 - 조동사
23 | can이라고 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 can과 could
24 | 네 멋대로 추측하지 말라구! - may와 might
25 | ‘~해야 한다’지만 조금씩 다르다 - must와 should
26 | will은 미래, would는 과거라고만 알면 안돼 - will과 would
27 | 조동사냐 본동사냐, 정체를 밝혀라 - need와 do
28 | 흘러간 옛일이라도 잊을 수 없다 - 조동사 have p.p.
29 | 동사 출신이 명사 행세를 한다구? - 동명사와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30 | 동사도 꾸미고 싶다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과 부사적 용법
31 | 나도 명사를 꾸며주고 싶다구 - 분사
32 | 내가 먹었다는 것보다 뭘 먹었는지가 궁금해 - 수동태
33 | 두 문장을 하나의 문장으로 연결하는 고리 - 접속사
34 | 문장도 주어, 동사, 목적어가 된다 - 명사절
35 | 문장이 명사를 데코레이숑 할 때 - 관계대명사와 형용사절
36 | 시간, 장소, 이유, 방식 등을 설명하는 형용사절 만들기 - 전치사 +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더 알아보기
Basic Grammar
정답과 해설
부록: 문법 두통 해결사 휴대용 연습장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영문법 귀차니스트들이여, 잊고 있던 기본을 사수하라! 부담은 줄이고, 실력은 탄탄하게! 밑줄 치며 공부하지 않아도 시원하게 정리된다 언제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영어의 기본 아이템! 영어의 튼튼한 골격을 만들어 준다 휴대용 연습장으로 <이츠낫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영문법 귀차니스트들이여, 잊고 있던 기본을 사수하라!

부담은 줄이고, 실력은 탄탄하게! 밑줄 치며 공부하지 않아도 시원하게 정리된다
언제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영어의 기본 아이템! 영어의 튼튼한 골격을 만들어 준다
휴대용 연습장으로 <이츠낫 그래머>식 복습까지! 가볍게 ‘써먹는 영어’로 거듭난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스트셀러 <이츠낫 그래머>의 라이트 버전이 나왔다. 누구나 쉽다고 생각했던 중학교 영문법이지만 절대로 대강 넘어가서는 안 될 중요한 기본들을 모았다. 대부분의 영문법 기본서에서 봐 왔던 길고 지루한 설명은 과감히 빼고, 꼭 필요한 설명만으로 구성하였다. 어렵게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각 포인트들을 쭉쭉 빨아들이게 하는 묘한 책이다. 라이트 버전이라고 그저 쉬운 영문법은 아니다. 기본은 ‘쉬운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 패션 센스가 뛰어난 사람들이 기본 아이템만큼은 좋은 것으로 제대로 갖추듯이, 영문법도 기본을 잘 갖추면 언제 어디서나 세련된 영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문법책답지 않게 톡톡 튀는 소제목들, 엉뚱하고 기발한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문법 에세이, 한 문장으로 정의 내린 문법의 골격과 너무나 간단한 설명들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구성은 그 동안 공부를 강요해온 문법책들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혀왔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와 함께라면, 이제 공부하지 않아도 영어가 된다. 남는 시간에 운동과 다이어트로 자기계발을 하는 건 어떨까?

인기 폭발 <이츠낫 그래머>의 명성 그대로, 부담만 뺀 라이트 버전
‘쉬운 기본’이 아니라 ‘중요한 기본’을 심플하게 담았다!
긴 말 하지 않고 시원하게 보여주는 ‘부담 제로’ 문법책


<이츠낫 그래머>의 출간 후, 말하고 쓰게 하는 획기적인 문법책이라는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기초적인 문법을 다룬 책이 필요하다는 독자도 의외로 많았다. 기초 문법을 다룬 책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요건이 무엇인지가 늘 고민이었던 저자와 기획자들은 1)부담없고, 2)재미있으며, 3)충실한 내용이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를 출간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기본 중의 기본부터 다룬 영문법 책이지만, 대단한 각오로 밑줄까지 쳐가며 공부하는 책은 아니다. 헷갈리고 지겨운 긴 설명도 과감히 뺐다. 시원시원한 구성으로, 문법의 핵심 개념만을 눈으로 짚어가며 잊고 있던 문법들을 기억 속에서 꺼내면 된다. 그러는 동안 헝클어져 있던 머릿속 문법 개념들이 차분하게 정리된다.

아는 척 넘어갔던 기본을 되살리는 ‘기본 충실’ 문법책
너무 쉽다고 생각해서, 혹은 물어보기 창피해서 아는 척 넘어갔던 기본을 담았다. 너무 쉽다고 생각했던 문법도 꼼꼼히 들여다보면 사실은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 ‘that’이 지시대명사 말고도 형용사, 부사로도 쓰인다는 것, 의문문에 ‘동사-주어’가 아니라 ‘주어-동사’의 어순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렇게 꼭 알아야 하지만 슬쩍 간과하고 넘어갔던 기본 문법들이 이 책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정확하고 세련된 영어를 쓰게 해주는 ‘군살 없는 영문법’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는 영문법에 대한 부담과 압박감을 쏙 뺀 가벼운 문법책이다. 익살맞은 일러스트로 재미까지 더했다. 중요한 기본을 충실히 담은 36개의 문법 항목들은 독자들의 영어에 단단한 골격이 된다. 골격이 제대로 서면 자신감이 생긴다. 굳이 어렵게 문장을 만들지 않고도, 간결하고 정확하게 세련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정녕 문법책 수집을 끝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기본서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길 때마다 사놓은 책들로, 어느 새 문법책 수집가가 된 당신. 이제는 이 책으로 끝내자. 대신, 가볍게 시작하되 충분히 반복해야 한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휴대용 연습장은 반복 연습으로 문법의 기본을 완벽하게 채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말로 영어를 잘 말하고 쓰려면, 이제라도 기본으로 돌아가자!

- 머리말

영어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우리들의 영문법엔 구멍이 뻥뻥 뚫려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큰 문제 중 하나가 ‘선행 학습’입니다. 초등학생 때 중등과정을 배우고, 중학교 때 고등 과정을 배우는 등의 이 선행 학습은 상위 몇 %의 학생들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많은 부작용을 낳습니다. 영어는 선행 학습 피해를 보는 과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 문제에 자유롭지 못한 이유는 선행 학습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생각해볼까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주어+be+명사’ 같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면 학생들은 너무 쉬운 거 가르친다고 생각하며 수업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Who is he?를 고등학생들에게 설명하려 하면 학생들은 자기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죠. 그 와중에 be+명사의 의미를 모르는 학생들은, Who is he?는 외웠지만 Who is responsible?을 표현하는 정말로 소중한 기본을 익히지 못하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학생들의 문법 실력은 아주 취약해졌습니다. 아는 부분도 많지만 중간중간에 구멍이 뻥뻥 뚫려있는 것이죠. 대학에 가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장족의 발전을 이루지만, 그것이 TOEIC 점수의 상승인지 영어실력의 상승인지는 불분명한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중요한 기본을 놓친 사람들은 평생 그것을 채울 기회까지 박탈당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쉬워서 기본이 아니라 중요해서 기본입니다

이 책은 가볍게 기본에서 시작합니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중학교 때 배운 문법 내용을 중심으로 합니다. 부끄러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쉬운 것들이라서 기본이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입니다. 단어도 중1 때 배운 단어가 사실 가장 어렵습니다. the, a, of, to, get, take, go, in, 이런 단어들을 정말 잘 알고 계신가요? 영어 진짜 잘 한다고 알려진 사람들도 이와 같은 단어들의 수없이 많은 뜻들과 활용법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물론 문법과 단어는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학교(또는 초등학교) 때 배운 부분들에 대해서 가장 정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논리적 사고력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시기에 무작정 외우는 식으로 습득했기 때문에, 이 기본들은 머릿속에 파편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릴 적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문법의 기본들을 제대로 정립하게 하는 목표를 가진 책입니다.

가볍게 시작하되 충분히 반복해야 합니다

이 책은 ‘너무 쉽다고 생각해서 항상 지나쳤지만, 꼼꼼히 들여다보면 사실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that이 ‘저것’의 뜻을 갖는다는 것을 모르는 영어 학습자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나 ‘그 때’라는 의미도 있다는 것을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Who came first?라는 문장처럼 의문문이지만 ‘동사-주어’의 어순이 아니라 ‘주어-동사’의 어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분들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영어의 기본이지만 다 아는 거라 생각해 제대로 학습하지 않은 내용들이 이 책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중요한 기본 문법뿐만 아니라 보통의 문법책에서 다루고 있는 시제, 조동사 등의 핵심 문법 사항도 담겨 있습니다. 다만 그것들을 조금은 다르게, 우리가 영어로 말하고 쓰는데 정말로 필요한 것만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어렵게 밑줄 쳐가며 읽거나 머리를 싸매 가며 설명을 읽지 않아도 각 포인트들을 한눈에 척척 이해하고 반복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간명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이츠낫 그래머의 라이트 버전이지만 독자들을 위한 정성과 내용의 충실도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영어를 정말 잘하려면, 지금이라도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본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을 모르면 다음 단계를 익히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은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를 통해 ‘너무 쉽다고 생각해서 지나쳤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문법을 가볍게 정복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이번이 기본을 채울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잡지 않으면 진짜 중요한 기본을 영영 놓쳐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으로 부담 없이 출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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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영어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권합니다! 거의 10년 만에 다시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내가 만난 ...

    영어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권합니다! 


    거의 10년 만에 다시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내가 만난 첫 번째 장벽은 바로 영어였다. 전공을 바꾸다보니 새로운 분야의 학문적 용어를 새로 익혀야 했고, 무엇보다 원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려가는 것이 관건이었다. 늘 기초가 부족하다 느껴왔기 때문에 영문법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사실 가장 지루한 영어 공부가 바로 ’문법’이고, 또 영어 관련 시험을 볼 때도 영문법은 배점이 낮기 때문에 영문법을 건너뛰고 싶은 유혹에 시달렸다. 그러나 단어를 아무리 많이 알아도 영문법이 약하면 엉뚱한 해석을 할 위험이 있고, 실제로 문장이 조금만 길어져도 금방 해석의 길을 잃고 헤매기 다반사였다. 아무리 지루하다 해도 영문법의 기초가 약하면 영어 실력이 ’도약’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영문법은 길을 닦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길을 닦는 작업은 고되고 더디고 지루하지만 일단 길이 잘 닦이면 그다음부터는 마음껏 달릴 수 있고, 그렇게 달리다 보면 가속도가 붙는 것이다. 

    이 책은 <It’s Not Grammar!>라는 영문법 책의 군살을 뺀 라이트 버전이다. <It’s Not Grammar!>를 보지는 못했지만,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만큼 명성이 대단했다는 소문은 들었다. 이 책은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에게보다,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독자에게 더 안성맞춤일 듯하다. 영문법을 총 36개의 주제로 나누고, 주제에 따라 알아두어야 할 핵심적인 영문법을 ’100 point’로 간추렸다. 

    제목 그대로 군더더기 없는 설명으로 문법적 포인트를 짚어주고, 예문과 영작에 직접 응용하는 실습문제가 제시된다. 이미 알고 있는 문법은 읽고 지나가며 확인하고, 잘 몰랐던 부분은 따로 체크해두면 기초적인 영문법을 빠른 시간에 점검해볼 수 있다. 심플한 설명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 영작에 직접 응용가능한 실습문제가 마음에 든다. 일상에서 사용되는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문법을 연습하며, 자연스럽게 간단한 회화도 익힐 수 있다. 예문도 짧고 쉽다. 다시 말하면, 기초적인 영문법을 빠르게 점검하며 핵심적인 포인트를 익힐 수 있고, 더불어 영작과 기초적인 일상회화까지 가볍게 연습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책의 맨 뒷면에 부록으로 달려있는 연습장이 있는데 잘라서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내게는 기초 영작을 연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영어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쉽고 재밌다.
  • 책 머리말의 100배 공감되는 글귀..."쉬워서 기본이 아니라 중요해서 기본이다"라는 말과 함께"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어렵...

    책 머리말의 100배 공감되는 글귀...
    "쉬워서 기본이 아니라 중요해서 기본이다"라는 말과 함께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어렵다"라는...
    get, take, go 등... 무수히 많은 뜻을 지니고 있는 기본 단어들...
    그래서 알고 보면 제일 어려울 수 있는...
    그리고 실제 외국인과 대화를 하려고 할 때 머리속에서 복잡하게 헷갈리는 것들은 다름아닌

    정작 "관사"였을때를 경험해 보았던 나로서는 정말 무릎을 치며 맞아~하고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들에게 영문법이란 회화에 있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기본이 되어야만 하는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다시 시작해 본다.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와 함께...

     

    이츠낫그래머라는 책이 이미 나와 있었고, 이번엔 라이트란다.

    좀 더 쉽게 가볍게 읽을 수, 익힐 수 있는 책이겠구나 짐작할 수 있다.
    정말... 그랬다.
    깨알같은 글씨들로 빼곡히 채워진 매우매우 두터운 책들은 얼핏 폼은 날 수 있을지 모르나

    쉽게 넘어가지 않는 페이지에, 어느새 지쳐있는 자신을 발견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츠낫그래머 라이트는 정말이다.
    술술술~ 진도를 낼 수 있다. 

    그래서 신이 나고, 그래서 더 박차를 가하게 된다.

     

    간단한 정리, 간단한 예문, 그리고 빼놓지 않고 예외들과 특수케이스들을 소개하며
    바로바로 테스트에 돌입... 문제풀기다.
    물론 실력자 분들에게는 너무 쉬워서 실망할 수도 있겠으나...
    보다 보면 다 알고 있는 쉬운 내용같지만, 그 틈새에도 내가 미처 몰랐던 부분,
    쉬우면서도 헷갈리기 쉬운 부분들을 놓치지 않게 해준다.


    그리고, 빠른 진도 덕분에 여러번 반복하기에 그만이다.

    내마음에 더욱 들었던 점은 책 뒷편에 수록되어 있는 플러스포인트, 보너스포인트, 슈퍼라이트 그래머다.
    이츠낫 그래머에는 그러한 부분에서 조금 아쉬웠었더랬는데, 이번엔 친절하게도

    마무리에 정리를 쫘악 해주어서 내맘에 쏙 들었다.

     

    출판의 순서는 조금 뒤바뀐 감이 없지 않지만,
    이츠낫그래머 라이트를 두세번, 필요하다면 더 많이 반복학습 한 후에 그 바탕을 가지고,

    이츠낫그래머 본편을 본다면 정말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그렇지만 역시 100% 완벽하다거나 만족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모든 개개인의 구미에 맞도록 어떻게 100%가 가능하겠는가.

    전작 이츠낫그래머와 당연히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책의 재질과 가격에 대한 이야기다.

    이츠낫그래머 11,500원이고, 라이트가 11,000원이다.

    그러나 이츠낫그래머는 너무나 과하게 좋은 재질의 종이로 되어 있는데 비해

    라이트는 보통 책들의 종이 수준에도 조금 못미친다 싶게 떨어지는 종이재질이다.

    물론 책의 가격이 종이질로만 책정되는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나 차이가 나는

    종이 재질에서 일단 가격적인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게 조금 바램이 있다면 mp3 자료가 추가되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것...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에는 정말 발음에 관한 기본까지 소개해 주고 있단 말이지.
    그러면 소리로 함께 들어보면 더욱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던 거다.

    책의 부록으로 제작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진다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해 준다면 감사할 듯 하다.

     

    암튼... 가장중요한 기본을 다지기 위한 영문법으로서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 괜찮다고 본다.
     

  •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책 | kd**024 | 2010.02.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영어라는 과목은 평생에 발목을 잡는 나를 참 슬프게 하는 놈이라는 생각을 종종하곤 한다. 나름 7~8년 넘게 공부를...

     영어라는 과목은 평생에 발목을 잡는 나를 참 슬프게 하는 놈이라는 생각을 종종하곤 한다. 나름 7~8년 넘게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늘 대하면 무섭기 그지 없기 때문이다. 아이가 커가면서 영어를 물어올 때면 가슴이 답답해 오던 중 이 책을 만나서 조금의 용기를 얻기 시작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영어는 정말 어렵고 힘든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각 각의 장마다 종료시 문제들을 풀어가면서" 어!! 생각보다 되는데" 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게 된다. 장별로 예문들의 활용문법을 익숙해 지고 마지막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조금씩 예전에 배웠던 문법들이 떠오르기도 해서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학교 다닐 때 문법은 지루하고 힘든 공부였는데  한 번이라도 영어에 대한 교육이 있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지시하는데로 읽다보면 영어 문법이 생각보다 쉽다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좀더 공부해서 아이가 물었을 때 이 책에 나와있는 문법은 설명해 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본다.

     

  • 영어공부, 기초부터~ | da**i51 | 2010.0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영어공부, 누구나 올해의 목표로 영어마스터하기 이런거쯤은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정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영어를 배워...

    영어공부, 누구나 올해의 목표로 영어마스터하기 이런거쯤은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정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영어를 배워왔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도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것은 나만 그런걸까? 특히나, 영문법의 경우는 상당히 부담감이 많은 부분이라서 선뜻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하고 고민할때가 참많다.

     

    어디서 듣기론, 중학교 2학년 영문법정도만 알면 영문법은 다 아는 거라고 하던데, 물론 좀더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것은 더 많이 공부해야하겠지만, 중학교2학년 수준정도에서는 시험에 나오는 영문법은 거의 다 언급을 한다고 들었던 것같다. 우선 나부터가 영문법 관련책을 몇권을 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두꺼운 책을 펼쳐놓고 있노라면 언제 다보지? 이런 생각은 물론이거니와, 이책 너무 어려운 거 아냐? 라는 생각을 하기 쉽상이다.

     

    이번 타임북스에서 나온 It's not grammar light의 경우는 정말 부담제로, 기본 충실 군살업는 영문법이라는 부제가 딱이다 싶을 정도로 부담없이 넘겨볼수 있는 영문법책이다.

     

    총 36장으로 구성된  It's not grammar light는 각장마다 재미있고 쉬운 일러스트로 어떤 내용을 배울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시작한다. 그리고는 박스 안에 포인트 몇개를 적어 놓아 눈에 확 들어오게끔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포인트 박스 아래에는 예문을 여러개를 들어 바로 문법에 대해 익히고, 밑에서 문장에서 어떤식으로 쓰이는지, 어떻게 활용되는지 적용해 볼수있게끔하고 있다. 그리고 각장의 마지막에는 본문에 나왔던 문장들의 빈칸을 비워둬 문제 형식으로 풀게끔해주고 있다.

     

    총 36장이라고 하지만, 각장마다 2~3장으로 부담없이 하루에 1강씩만 제대로 본다면 정말 부담감 제로에, 어렵지 않게 영문법에 대한 기초를 확실히 할수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뿐만 아니라, 맨뒤쪽에는 휴대용 연습장을 함께 첨부하고 있어, 본책을 나두고 연습장만을 들고 다니며 문법을 연습할수 있게끔 해주고있다.

     

    솔직히 영문법 책들도 많이 봤었고, 이렇게 단행본으로 나온 영어책도 너무 많이봤기때문에 그닥 뭐 다를게 있겠냐는 생각으로 처음 책을 펼쳤던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정말 꼭 필요한 지식만으로, 간단하게 영문법을 설명하고있고, 하나하나 외워가면 갈수록 내가 어렵게만 공부하려고했던 것이 아닌가, 기초부터 제대로 다지고 어려운 걸해도 늦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다.

     

    영문법이 너무 어렵다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정말 추천해주고싶다. 간단하고, 정말 쉬운 영문법~ 기초부터 제대로 익히자! 

     


  •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 | su**est | 2010.02.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부담제로 기본충실 군살없는 영문법'이라는 간단치 않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쉬워서 기본이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이 되...

    '부담제로 기본충실 군살없는 영문법'이라는 간단치 않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쉬워서 기본이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영문법이 모두 들어있다.

    다시 한번 영어에 도전한다는 굳은 결심으로 책을 본다.

    첫장부터 눈에 쏙쏙 들어오는 편집으로 정말 만만하게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되어있다. 

    영어도 이렇게 배우면 괜찮겠다고 생각한 순간,

    예외없이 영문법의 예외들이 떠오른다.

    똑같은 규칙으로 되어있다면 영어가 참 배우기 쉬운 언어일텐데

    왜 이리도 영어에는 예외가 많은건지.

    갈수록 머리는 복잡해지지만 책의 맨 뒤에 붙어있는 연습장이 있기에

    조금 공부하기가 수월해진다.

    눈으로 읽는 것도 좋지만 나같은 경우엔 손으로 꼭 써봐야 머릿속에 들어오는

    경우라, 본문에 있는 문제들로 되어있는 연습장이 아주 유용하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한번 영어에 도전하는데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길 바라면서

    다시 한번 1장 인칭대명사로 눈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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