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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309쪽 | A5
ISBN-10 : 8965700477
ISBN-13 : 9788965700470
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중고
저자 이남훈 | 출판사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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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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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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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전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사자성어 104선! 당신의 의도를 한마디로 끝내라!『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전문작가인 이남훈이 <사기>, <장자>, <노자>, <열자> 등 중국의 무수한 고전을 바탕으로 비록 형식은 짧지만 언제 어떤 순간에서도 한마디로 분위기를 장악하고 좌중을 압도할 수 있는 ‘사자성어’를 소개하였다. 사자성어 140선과 유래는 물론, 오늘날 치열한 비즈니스 전장에 서 있는 리더들이 언제 어느 상황에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상세히 알려준다. 목표 앞에서 혼란스러울 때, 중요한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 성공 앞에 교만해질 때, 위기탈출을 위한 각오를 다질 때 등, 140개의 사자성어를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8개의 주제로 분류하고, 서로 일맥상통하는 사자성어를 묶어 실용성과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이남훈
저자 이남훈은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전문작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 〈신동아〉, 〈주간동아〉, 〈일요신문〉, 〈뉴스메이커〉 등의 주요 시사주간지에서 경제 및 사건 담당 객원 기자로 활동했다. 또한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기업나라〉, 〈테크타임즈〉의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경영 현장에서 통용되는 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의 원칙, 의사소통의 기술에 관한 심층적인 취재를 해왔다. 그 밖에 삼성그룹, LG그룹, 삼양그룹, 동서식품 등의 기업 사보에 글을 게재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조직생활에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비책을 담은 《공피고아》(공저), 의사소통의 실전 기술을 명쾌하게 담은 《소통의 비책》, 1,000억대 벤처 기업인들의 기회포착 방식과 마인드를 집대성한 《찬스》, LG그룹의 성공 비결을 파헤친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가치를 제안하라》, 스티브 잡스의 삶과 경영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한 《CEO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자 스티브 잡스를 말하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쉽고 간결하게, 그리고 명쾌하게 '네 글자'로 끝내라

1장. 위기의 조직, 해법이 필요할 때

수적천석水滴穿石, 조직의 습관을 바꾸려면 ‘계산법’부터 바꿔라
- 새로운 계산법을 제시하기 전에 구성원의 마음부터 사로잡아라, 일부중휴一傅衆?
- 구성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영원한 황금률, 절영지연絶纓之宴

이목지신移木之信, 무엇보다 신뢰가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라
- 신뢰를 얻는 데도 눈높이가 필요하다, 대우탄금對牛彈琴
- 신뢰는 기강에서 나온다, 삼령오신三令五申

배중사영杯中蛇影,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주려면 증거를 제시하라
- 편협한 생각을 떨쳐버려라, 엄이도령掩耳盜鈴
- 선입견은 금물이다, 의심암귀疑心暗鬼

오월동주吳越同舟, 어려운 상황일수록 철저히 힘을 합쳐라
- 계산은 철저해도 분위기는 부드럽게 하라, 준조절충樽俎折衝
- 이도 저도 안 될 땐 위기의식을 불어넣어라, 방휼지쟁蚌鷸之爭

화광동진和光同塵, 진정한 화합을 원한다면 먼저 자신을 감추고 줄여라
- 잘못 물드는 것을 경계하라, 묵자비염墨子悲染
- 당신도 하지 않으면서 대체 누구더러 하란 말인가, 양두구육羊頭狗肉

공자천주孔子穿珠, 누구에게든 끊임없이 배워라
- 조언을 듣는 자의 마땅한 마음가짐, 집사광익集思廣益

2장. 목표 앞에서 혼란스러울 때

유지경성有志竟成, 상처를 입더라도 굴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 어찌 항아리를 깨지 않고 쥐를 잡을 수 있겠는가, 투서기기投鼠忌器
- 시작도 하기 전에 성취감에 취하지 마라, 견란구계見卵求鷄

철저마침鐵杵磨鍼, 성공을 원한다면 무겁고 혹독한 시간을 이겨내라
- 마침표를 찍기 전까지는 모두 ‘처음’일 뿐이다, 공휴일궤功虧一櫃
-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어려운 법이다, 눌언민행訥言敏行

중석몰촉中石沒鏃, 역량은 끝까지 가는 집중력에서 완성된다
-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다, 숙능생교熟能生巧
- 집중하기 전에 원하는 목표부터 마음에 그려라, 흉유성죽胸有成竹
- 마음에 집중하여 달인이 되는 법, 포정해우?丁解牛

파부침주破釜沈舟,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라
- 목표를 위해서는 감정을 이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 애병필승哀兵必勝
- 생각만으로도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망매지갈望梅止渴

마혁과시馬革?尸, 최후의 목표를 세웠는가
- 먼저 스스로를 넘어서라, 당랑거철螳螂拒轍
- 누구에게 혹독하고 누구에게 관대할 것인가, 치망설존齒亡舌存

발분망식發憤忘食, 새로운 결실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어라
- 과거에 대한 집착은 미래를 방해할 뿐이다, 파증불고破甑不顧
- 먼저 몰입의 대상을 확실히 하라, 다기망양多岐亡羊

3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

교주고슬膠柱鼓瑟, 모두가 소리를 내게 하라
- 대접받지 못하는 곳에 누가 머무르려 하겠는가, 각자위정各自爲政
- 조그만 은혜도 그냥 넘어가지 마라, 일반지은一飯之恩

건곤일척乾坤一擲, 진정 승부를 겨룰 만한 경쟁력을 가졌는가?
-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면 ‘형식’을 버려라, 양질호피羊質虎皮
- 명분 없는 이익을 탐하지 마라, 이령지혼利令智昏
- 감동으로 ‘반전’이라는 승부수를 노려라, 고주일척孤注一擲

만전지책萬全之策, 먼저 일의 판세를 읽고 대비하라
- 모두 ‘하나’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라, 상산사세常山蛇勢
- ‘근본적인’ 해결책부터 찾아라. 양탕지비揚湯止沸

도광양회韜光養晦, 힘을 드러내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 편안하게 조직을 가다듬으며 기다려라, 이일대로以佚待勞
- 소리 없이 조직을 가다듬으며 기다려라, 이정대화以靜待譁

우공이산愚公移山, 묵묵히 하면 못할 일은 없는 법이다
- 외로움을 견디고 정진하다, 십년한창十年寒窓
-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이다, 발묘조장拔苗助長

일야십기一夜十起, ‘극진함’으로 완성하라
- ‘정성’에도 그에 걸맞은 내실이 필요하다, 돈제일주豚蹄一酒

4장. 성공 앞에 교만해질 때

거안사위居安思危, 1등의 자리일수록 뒤를 돌아보라
- 끝까지 오르면 내려올 일만 남은 법이다, 항룡유회亢龍有悔
- 존경받는 사람이 계속 존경받는 법, 호구지계狐丘之戒

교병필패驕兵必敗, 패배는 승리에 도취하는 순간 찾아온다
- 어제의 승리를 내일의 현실로 착각하지 마라, 응형무궁應形無窮
- 감정을 다스려 약점을 은폐하라, 목계지덕木鷄之德

침과대단枕戈待旦, 내일은 오늘의 준비로 결정된다
- 늘 준비한다면 언제나 공격할 수 있다, 출기불의出其不意
- 늘 준비해온 자들이 빠지는 심리적 함정, 이대도강迂直之計

기호지세騎虎之勢, 승자의 기쁨을 만끽하라
-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라, 수처작주隨處作主
- 어떤 상황에서든 담대하게 나아가라, 일신시담一身是膽

순망치한脣亡齒寒,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사람은 누구인가
- 주변 사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마라, 학철부어?轍?魚
- 가진 것을 다 내주어라, 경광도협傾筐倒?

5장. 위기탈출을 위한 각오를 다질 때

교토삼굴狡兎三窟, 당신은 위기에 대비할 ‘은신처’를 준비해두었는가?
- 최악의 상황에서도 솟아날 구멍을 만들어라, 무중생유無中生有
- 지치지 않는 운명에 맞서는 용기, 임난불구臨難不懼

성동격서有志竟成, 상대의 장점을 아킬레스건으로 만들어라
- 힘들 때일수록 힘차게 뻗어나가라, 웅비자복雄飛雌伏
- 비열한 화살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암전상인暗箭傷人

사이후이死而後已, 열정의 온도를 높이는 것은 ‘각오’다
- 손익을 따지는 순간, 진정한 몰입은 날아가버린다, 진불구명進不求名

중원축록中原逐鹿, 지금도 경쟁자들은 달리고 있다
- 이기고 시작하는 자세로 임하라, 선승구전先勝求戰
- 먼저 당신 스스로를 철옹성으로 만들라, 금성탕지金城湯池

무신불립 無信不立,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람도 일으켜 세우는 힘
- 진정한 믿음은 상황을 따지지 않는다, 계찰계검季札繫劍
- 믿음만 있다면 오늘의 ‘손해’가 내일의 ‘이익’이 될 수 있다, 이신위본以信爲本

반근착절盤根錯節, 위기는 전부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닥쳐온다
- 쉽게 ‘포기’라는 말을 내뱉지 마라, 방촌이란方寸已亂
- 일이 무거울수록 가볍게, 접근하라, 좌우봉원左右逢源

6장. 백년기업으로 나아가야 할 때

조령모개朝令暮改, 언제나 한결같은 것이 최고는 아니다
- 때로는 원칙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우유구화迂儒救火
- 의사결정의 통로는 ‘하나’여야 한다, 일국삼공一國三公

풍림화산風林火山, 바람처럼, 숲처럼, 불처럼, 그리고 산처럼
- 앞으로 나아갈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일고작기一鼓作氣
- 지구전이 유리한가 속도전이 유리한가, 병문졸속兵聞拙速

방모두단房謀杜斷, 평범한 인재로 비범한 조직을 만들어라
-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재주를 갖고 있다, 노마지지老馬之智
- 재능을 알아보기는 어려운 법이다. 화씨지벽和氏之璧
- 인재가 나오는 조직으로 만들어라, 남전생옥藍田生玉

구맹주산狗猛酒酸, 회사가 즐겁다고 고객도 즐거운 것은 아니다
- 고객 앞에서는 항상 조심하고 삼가라, 여도지죄餘桃之罪

종선여류從善如流,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실행하라
- 삼류들의 불만을 잠재우는 법, 대공무사大公無私
- 결정은 과감하게, 행동은 신중하게, 약팽소선若烹小鮮

자아작고自我作古, 스스로 선례를 만들어라
- 먼저 말한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선입지어先入之語

7장.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할 때

반구저기反求諸己, 잘못은 당신 스스로에게 있다
- 잘못을 인정할 땐 깨끗이 인정하라, 타면자건唾面自乾
- 세상의 인심을 어찌 할 수 있겠는가, 전거후공前倨後恭

매사마골買死馬骨, 패배의 기운을 투자로 몰아내라
- 마지막 투자의 대상은 ‘사람’이다, 천만매린千萬買隣
- 보잘것없는 재주를 밑천 삼지 마라, 검려지기黔驢之技

승풍파랑乘風破浪, 약진은 위험한 칼날 위에서만 이루어진다
- 과감히 되돌아가는 것도 약진이다, 미도지반迷途知返
- 힘이 떨어질 그때를 대비하라, 강노지말强弩之末

와신상담臥薪嘗膽, 화려함 뒤에 존재하는 고통을 잊지 마라
- 관 뚜껑을 덮기 전까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개관사정蓋棺事定
- 야심이 드러나는 것을 조심하라, 해옹호구海翁好鷗

질풍경초疾風勁草, 강한 바람 앞에서 진가가 드러나는 법이다
- 마지막 불씨는 반드시 간직하라, 삼호망진三戶亡秦
- 사소한 것도 바람을 잠재울 수 있다, 계명구도鷄鳴狗盜

8장.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려 할 때

선즉제인先則制人, 힘이 세지 않아도 충분히 앞설 수 있다
- 적을 늦추는 것도 나를 빠르게 만드는 방법이다, 우직지계迂直之計
- 작은 기회라도 놓치지 마라, 순수견양順手牽羊

목인석심木人石心,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 애초부터 유혹을 원천봉쇄하라, 심장약허深藏若虛
- ‘그것’이 없었을 때를 상상하라, 허유괘표許由掛瓢

구반문촉毆槃?燭,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 팩트를 바라보는 맥락을 바꿔라, 망양지탄望洋之歎
- 당장의 감정에 휩쓸리지 마라, 낙불사촉樂不思蜀

해현경장解弦更張, 마음만으로 얼마나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나를 바꾸기 전에 먼저 환경부터 바꿔라, 마중지봉麻中之蓬
- 무작정 바꾸려는 시도는 무모하다, 무병자구無病自灸

갈택이어竭澤而漁, 길게 보고 행동하라
- 미래를 보기 전에 과거부터 들여다보라, 복거지계覆車之戒
- 장기적인 위험을 판단하라, 연작처당燕雀處堂

마불정제馬不停蹄, 선택의 갈림길에서 주저하지 않으려면5
- 내가 생각하는 일은 남도 생각할 수 있다, 도견상부道見桑婦
- 자기만의 주관을 잃지 마라, 한단지보邯鄲之步

교자채신敎子採薪, 항상 먼 곳을 내다보라
- 근본적인 원리부터 파악하라, 영불리신影不離身
-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아낌없이 투자하라, 기화가거奇貨可居

에필로그
'네 글자'로 과거의 지혜를 배우고 새로운 미래를 내다보다

책 속으로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배움을 경영하자는 주제로 쓴 글에서 ‘공자천주’를 언급했다. 그는 칼럼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공자천주라는 말이 있다. 공자가 진나라를 지나갈 때 어떤 이에게 아홉 번이나 구부러진 구멍이 있는 구슬을 얻었는데, 아무리 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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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은 배움을 경영하자는 주제로 쓴 글에서 ‘공자천주’를 언급했다. 그는 칼럼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공자천주라는 말이 있다. 공자가 진나라를 지나갈 때 어떤 이에게 아홉 번이나 구부러진 구멍이 있는 구슬을 얻었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실이 꿰어지지 않았다. (중략) 공자는 배움에 신분이나 나이를 따지지 않았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라도 배워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했고,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어느덧 환갑이 넘은 나이지만 필자는 여전히 배움에 목마르다.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창업해 사업을 키워나가다 보니 비교적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되었다. 하지만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최고경영자에게 필요한 자질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그때마다 좌절했다. 그래서 필자는 평생을 배움의 자세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다. (중략) 우리 인생에서 이제부터 ‘배움’을 경영해보는 것은 어떨까.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면 내 가능성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공자천주孔子穿珠, 누구에게든 끊임없이 배워라’ 중에서

2004년 SKC의 최고경영자로 부임한 박장석 사장의 사무실에는 다트판이 걸려 있다. 이광이 온 정신을 집중해 화살을 쏜 것처럼 그는 집중력을 모아 다트를 던진다. 중석몰촉은 박 사장이 마음에 품은 경영의 화두이자, 전 직원들이 지켜주었으면 하는 신념이다. 실제 SKC 사내 곳곳에서도 ‘중석몰촉’이라는 글귀를 볼 수 있다.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장은 발 한쪽을 벼랑에 걸친 사람이다. 사운社運이 걸린 결정을 내리려면 ‘중석몰촉’과 같은 첨예한 집중력이 필요하다.”
사실 모든 조직과 모든 사람은 한발을 벼랑에 두고 있다. 안정돼 보이지만 언제 삐끗할지 모르고,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언제 길을 잃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불안하고 초조할수록 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강인한 집중력은 단순히 정신적인 차원을 넘어선다. 앞서 이광은 화살을 두 번 쏘았다. 하나는 호랑이인 줄 알고 쏜 화살, 다른 하나는 돌이라는 것을 알고 쏜 화살이었다. 그러나 분명 같은 활과 화살로 쏘았는데도 하나는 박혔고 하나는 튕겨져 나왔다. 이는 곧 강인한 집중력이 현실적인 파괴력을 지닌다는 것을 보여준다. 평소에는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정신이 한곳으로 모이며 산술적 합산 이상의 ‘괴력’을 발휘한 것이다.
그러나 집중력이 ‘진정한’ 가치를 발휘하려면 순간적인 집중에 그쳐서는 안 된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CEO의 자리에 오른 박장석 사장은 자신의 성공비결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공적인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역량이 아니라 끝까지 도전하는 자세다.”
- ‘중석몰촉中石沒鏃, 역량은 끝까지 가는 집중력에서 완성된다’ 중에서

중국의 2세대 지도자인 덩샤오핑登小平은 개방정책을 내세운 1978년 말부터 약 30년간 ‘도광양회’를 경제·외교정책으로 구사해왔다. 중국이 세계 각국의 경계대상으로 떠오르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잠자는 사자’로 남아 있기를 자처한 것이다.
무언가를 준비할 때 자신의 실력을 감추는 데는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본격적으로 나섰을 때 상대에게 미칠 충격을 배가하기 위해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예상한 것에 대해서는 그리 놀라지 않는다. ‘그럴 줄 알았어!’라는 반응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면 일단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그리고 이것이 전력에 어느 정도 보탬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두 번째 이유는 그것이 ‘자기만의 필살기’를 만드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본인의 강점이 충분히 무르익어 독특한 전략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외부의 견제와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실력을 키우려면 어두운 곳을 찾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 없이 차분하게 실력을 갈고닦게 되면, 분명 타인보다 훨씬 뛰어난 전략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
- ‘도광양회韜光養晦, 힘을 드러내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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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의 의도를 한마디로 끝내라! 언제 어디서든 좌중을 압도할 수 있는 사자성어 140선! 실의에 빠진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을 때, 길게 늘어놓지 않고도 단박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을 때, 당신이 꺼내들 ‘촌철살인’의 한마디는? 《사기》,《장...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당신의 의도를 한마디로 끝내라!
언제 어디서든 좌중을 압도할 수 있는 사자성어 140선!

실의에 빠진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을 때, 길게 늘어놓지 않고도 단박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을 때, 당신이 꺼내들 ‘촌철살인’의 한마디는? 《사기》,《장자》,《노자》,《열자》 등 중국의 무수한 고전을 바탕으로, 결정적 순간에 꺼내 쓸 말의 ‘필살기’를 담은 책.

당신의 메시지는 ‘촌철살인’인가, ‘중언부언’인가?

올해 직장이나 조직 내 술자리에서 가장 자주 쓰인 건배사 중 하나가 ‘우문현답’이라고 한다. 원래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대답(愚問賢答)’이라는 뜻이지만, 요즘에는 ‘우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네 글자로 줄여 ‘우문현답’이라 부른다는 것이다. 좀처럼 하기 어려울 법한 이야기를 ‘네 글자’로 축약한 재치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말은 간결할 때 빛이 난다. 구구절절 늘어놓는 이야기보다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가 화제가 되고,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이유다.
혹시 ‘호시우보虎視牛步’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이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었던 허정무 현 인천 감독의 언급으로 유명해진 말이다. ‘먹이를 노리는 호랑이 같은 날카로움으로 소처럼 묵묵히 정진하겠다’는 뜻으로, 평소 ‘사자성어 리더십’으로 유명한 허 감독이 월드컵에 대한 각오를 한마디로 응축한 출사표다. 이처럼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조직의 수장들은 자신의 철학이나 포부를 전하기 위해 ‘사자성어’를 즐겨쓴다. 매해 연말이 되면 새해의 다짐이나 각오를 밝히는 기업 총수나 정치인들의 ‘사자성어’가 봇물처럼 쏟아질 정도다.
대체 왜 ‘사자성어’일까? 비록 형식은 짧지만 언제 어떤 순간에서도 한마디로 분위기를 장악하고 좌중을 압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골적이지 않게 심중心中을 표현하는 절묘함, 한순간에 좌중을 장악하는 카리스마, 복잡다단한 설명을 한 번에 압축하는 명쾌함, 상대의 뇌리에 꽂혀 잊히지 않는 강렬함, 심지어 말하는 이의 권위를 빛내주는 품격까지, 이 모든 것을 갖춘 것이 바로 ‘사자성어’다.

그들은 이 한마디로 휘어잡았다! 당신의 말에 ‘화룡점정’을 찍을 네 글자는?

이 책은 《사기》,《장자》,《노자》,《열자》 등 중국의 무수한 고전에서 길어올린 사자성어 140선과 유래는 물론, 오늘날 치열한 비즈니스 전장에 서 있는 리더들이 언제 어느 상황에서 이를 활용했는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자성어와 관련된 그간의 책들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과 구성을 취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목표 앞에서 혼란스러울 때, 성공 앞에 교만해질 때, 중요한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할 때 등, 140개의 사자성어를 실제 상황에 맞게끔 꺼낼 쓸 수 있도록 8가지 주제로 분류하고 있다. 또한 서로 일맥상통하는 사자성어를 골라 묶음으로써, 실용성과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은 나태해진 조직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싶거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명쾌한 ‘한마디’로 어필하고 싶을 때, 좀처럼 하기 어려운 말을 단박에 정리하고 싶을 때 꼭 필요한 ‘네 글자’를 담고 있다. 따라서 강의나 연설 등 말과 관련된 일을 업으로 삼거나 업무상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사자성어는 단 ‘네 글자’라는 짤막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천 년에 걸쳐 쌓인 세상의 이치와 인간관계의 핵심,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과거의 현자와 오늘의 승자가 말하는 ‘네 글자’를 찬찬히 가슴에 새겨보는 것만으로도, 수천 년의 세월을 이기고 응축해온 지혜를 뛰어넘어 미래를 향해 나아갈 통찰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은 ‘거안사위’를 염두에 둔 대표적인 경영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어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등이라고 방심하면 안 된다. 언제나 거안사위의 교훈을 잊지 않고 있다. 우리 사업부는 골프도 안 친다(웃음)”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노력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1등 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 따라서 언제나 힘든 시기이자 위기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편안할 때도 위태로울 때를 대비하라는 ‘거안사위’는 미래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한 현실에서 앞으로 다가올 ‘넥스트 패러다임Next Paradigm’을 준비하는 자세로 해석할 수 있다. 윤부근 사장이 이끄는 TV 부문은 실제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며 언제나 선두를 지켜왔다. 2006년에는 LCD TV를 앞세워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섰고, 2009년에는 또다시 LED TV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장악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TV 역사상 제4의 혁명’으로 불리는 3D TV를 성공시켰다. ‘LCD-LED-3D’로이어지는 패러다임의 변화에서 늘 선두를 고수한 것이다. 거안사위는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말이다. 시장의 강자로 특정 패러다임을 장악하고 있을 때는 ‘편안한 상태’가 이어지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패러다임에서 변방으로 밀려나면 곧장 ‘위태로운 상태’로 전환된다.
그런데 이러한 전환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언제나 위기’라는 윤 사장의 말은 이러한 변화가 얼마나 극심한 것인지를 명백히 보여준다. 지금 1위의 자리에 앉아 있다고 방심하지 마라. 당신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나 조직 또한 마찬가지다. 편안할 때일수록 위기를 떠올리며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비하라.
- ‘거안사위居安思危, 1등의 자리일수록 뒤를 돌아보라’ 중에서

위기 없는 조직 없고, 절망에 빠지지 않는 개인은 없는 법. 문제는 그에 대비해 얼마나 ‘다양한 준비’를 했느냐는 것이다. 아직 닥치지도 않은 위기가 막연하게 느껴진다면 지금 당장 종이를 꺼내들고 자신에게 닥칠 수 있는 최악의 상황들을 적어보라. 처방전으로 종이가 빼곡하게 차는가, 아니면 빈 공간만 남을 정도로 아무런 대비책이 없는가?
교토삼굴은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의 신조이기도 하다. 사실 이제껏 현 회장이 보여주었던 행보 자체가 교토삼굴의 연속이었다. 그녀는 위기의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어려움을 돌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애초 회장직에 오를 때만 해도 말이 많았지만, 취임 직후 현대그룹이 보여주었던 약진은 이 모든 우려를 완벽하게 불식시켰다. 금강산 관광이 위기에 처했을 때 직접 평양을 방문해 담판을 짓는 대담함을 보여주었고, 채권단이 재무구조약정체결로 압박해올 때도 흔들리지 않았다. 현대는 늘 ‘위기’를 겪었지만, 늘 흔들림 없이 순항해왔다. 이러한 순항의 비결은 견고한 위기관리 능력을 뽐내는 현 회장의 리더십 덕분일 것이다. 전방위적으로 문제를 살피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언제든 위험을 대비하는 자세가 벼랑 끝에서도 안정적으로 약진할 수 있게끔 한 것이다.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위기가 언제 올까가 아니라, 앞으로 닥칠 위기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다. 위기는 어느 날 갑자기 습격해오기 마련이다. 교토삼굴의 정신이야말로 나와 조직을 지키는 필살의 대비책이 되어줄 것이다.
- ‘교토삼굴狡兎三窟, 당신은 위기에 대비할 ‘은신처’를 준비해두었는가?’ 중에서

종선여류는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 올바른 것임을 알았으면 지체없이 따르는 것을 말한다. 중소기업경영자문단 노기호 공동대표의 좌우명이 바로 이 ‘종선여류’다. 그는 LG에 공채로 입사해 CEO의 자리에 오른, ‘샐러리맨 성공신화’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가 최고경영자에 오를 수 있었던 데는 끈질긴 근성과 승부사 기질이 무엇보다 큰 역할을 했다. 노조와 문제가 생겼을 때는 직접 나서서 담판을 지었는가 하면,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방식으로 공장을 설립한 적도 있었다. 이처럼 강하고 다이내믹한 그의 좌우명치고는 ‘종선여류’가 다소 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무엇보다 ‘실행력’을 중요시하는 실천 중심적인 리더다. 그는 평소 “아무리 좋은 전략과 전술을 가진 기업이라도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드는 실행력이 없다면 이류, 삼류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곤 했다. 결국 그가 말하는 종선여류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가라’는 원래 의미보다 ‘가장 정확한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라’는 의미가 더 강할 것이다. 그가 해왔던 일의 방식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 ‘종선여류從善如流,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실행하라’ 중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정찬형 대표이사는 2011년의 경영전략으로 ‘승풍파랑’을 꼽았다. 2010년 국내의 투신운용사들은 무려 23조 원의 막대한 자금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혹독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하지만 유독 그 가운데에서도 한국투신만큼은 5조 원 이상의 설정액 증가로 자존심을 지켰다. 국내 운용사 중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였다. 정 사장은 한국투신의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신우일신 승풍파랑의 자세로 국내운용은 물론 글로벌 운용 능력도 강화해 아시아 최고의 운용사로 도약하려 한다. 외부 평가에 우쭐해 자만에 빠지기보다 매일매일 새롭게 노력하고 준비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것은 더 큰 파도와 맞서겠다는 의미다. 승풍파랑은 바람의 힘을 타고 거친 물살을 헤쳐나가는 크고 왕성한 기개를 뜻한다.
- ‘승풍파랑乘風破浪, 약진은 위험한 칼날 위에서만 이루어진다’ 중에서

2010년 삼성그룹은 ‘이건희 신경영 17돌’을 맞아 새로운 화두로 ‘마불정제’를 내세웠다. 사실 마불정제는 삼성을 이끌어온 가장 큰 화두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93년 이건희 회장은 삼성의 핵심 경영자들을 독일로 호출해 불호령을 내리며‘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라는 파격적인 주문을 했다. 당시 이건희 회장은 2등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면서 이른바 ‘신경영’을 선언했다. 그 후 삼성은 끊임없이 마불정제의 심정으로 구성원들을 독려하며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일례로 글로벌 통신사들의 미래시장이었던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에 삼성은 어떤 OS가 미래를 선점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고 한다. 자칫 잘못 판단했다가는 한참 뒤처질 수 있기에 어느 한쪽을 택하기란 쉽지 않은 문제였다. 고민 끝에 삼성은 ‘모든 가능성’에 발을 걸쳐놓았다. 안드로이드는 물론, 애플 OS와도 연결의 끈을 놓지 않았고 자체적인 ‘바다’ 시스템까지 개발했다. 이처럼 ‘선택’이라는 갈림길에 맞닥뜨리기 전에 미리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마불정제가 시사하는 가장 큰 교훈일 것이다.
- ‘마불정제馬不停蹄, 선택의 갈림길에서 주저하지 않으려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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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메신저 명이나 트위터에 멋진 고사성어 한 번 써 먹으려 해도 답답할 때가 많다. 왜 기존의 고사성어 책은 가, 나, ...
    평소 메신저 명이나 트위터에 멋진 고사성어 한 번 써 먹으려 해도 답답할 때가 많다.
    왜 기존의 고사성어 책은 가, 나, 다 순서로, 것도 무진장 재미없게 한자 풀이 정도로 구성되는지.
    언제, 어떤 상황에서 써먹기 좋은 고사성어집 없나 해서 서점에 갔더니 직원이 추천해 줘서, 한 권 구입했슴다.
    근데 이 책 대박!
    그냥 필요할 때 카테고리 찾아서 읽을라 그랬는데,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다 읽게 됐음다.
    지난 설 연휴 때는 후배 한 놈에게 써먹어 봤는데, 잘 먹히더라고요.
    후배 놈이 회사를 그만 두고, 이리저리 계획만 무수히 많이 잡았기에 '다기망양'해야지, 라고 말했더니....
    후배 표정.. 갑자기 술에 깬 듯한 얼굴로, 그게 뭐냐고 묻더군요.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가란 말이야."
    라고 말해줬더니, 바로 그날부터 그 후배놈의 카톡명이 다기망양으로 바뀌더라고요.
    저를 우러러 바라보는 후배의 표정도 기억에 남슴다.
    그냥 한 권 사서, 책꽂이 중앙에 꽂아 놓고 필요할 때마다 읽어도 될 것 같네요.
    아무튼,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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