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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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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쪽 | A5
ISBN-10 : 893491064X
ISBN-13 : 9788934910640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중고
저자 짐 콜린스 | 역자 워튼포럼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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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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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책은 무거운데, 달랑 비닐봉투에.... 책이 상해서 도착했네요. 가격은 괜찮았었는데.... 5점 만점에 4점 biom*** 2020.05.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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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한 낡은 지식과 뻔한 사고방식은 버려라!
누구나 초일류 기업을 만들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하고 성공적인 회사들의 남다른 특징을 과학적이고 실증적으로 분석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이 책은 장기간 동안 영속해온 기업들을 선정하여 그 회사들의 설립 시기부터 발전 시기,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연구한 것으로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으면서도 같은 위치를 확보하지 못한 우수 기업들과 비교ㆍ분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3M, 보잉, 포드, IBM, 모토롤라, 소니, 월트 디즈니 등 세계 정상의 18개 비전기업들은 우리가 갖고 있는 ‘성공’에 대한 선입관과 지식들을 무참히 무너뜨린다. 한 회사의 성공은 일류 아이디어나 위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전 있는 지도자가 이끌 것이라는 생각, 성공기업은 안정적이고 누구에게나 일하기 좋은 직장이라는 생각이 완전히 빗나간 것이다.

비전기업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시간관리, 사교집단과도 같은 기업문화, 끊임없이 개선과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핵심이념,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에 도전한다. 내부에서 경영진을 키우며, 인물보다는 조직을 우선하고, 경쟁기업에 승리하는 것보다 우선 자신을 이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직원에게는 무자비했다. 이 책에 나온 수백 개의 사례들은 이러한 비전기업의 성공특징을 조용히 뒷받침해준다.

저자소개

목차

001. 최고 중의 최고
002. 시간을 알려 주지 말고 시계를 만들어 주어라
사잇글_'아니면' 이라는 악령에서 벗어나
'그리고'라는 영신을 맞아들여라
003. 이윤추구를 넘어서
004. 핵심을 보존하고 발전을 자극하라
005.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006. 사교 같은 기업 문화
007. 많은 것을 시도해서 잘되는 것에 집중하라
008. 내부에서 성장한 경영진
009. 끊임없는 개선 추구
010. 시작과 끝
11. 비전 세우기

에필로그
<부록1> 조사의 한계
<부록2> 비전 기업과 비교 기업의 설립 기원
<부록3> 표
<부록4> 각 장의 주
옮기고 나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는 최고경영자, 관리자, 창업자들이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믿는다. 마찬가지로 기업의 임원, 컨설턴트, 투자가, 언론인, 경영학도와 세계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하고 성공적인 회사들의 남다른 특징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도 이 책을 읽어야 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는 최고경영자, 관리자, 창업자들이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믿는다. 마찬가지로 기업의 임원, 컨설턴트, 투자가, 언론인, 경영학도와 세계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하고 성공적인 회사들의 남다른 특징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도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런 주장을 감히 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이 책을 썼기 때문이 아니라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 때문이다..

우리는 평균 설립년도가 1897년도인, 그리고 시련의 시대를 거쳐 온 회사들을 선정하여 그 회사들의 설립 시기부터 발전 시기,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연구했다. 또한 이 회사들과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으면서도 같은 위치를 확보하지 못한 다른 기업들과 비교하여 연구했다.

우리는 초일류 기업들을 구분짓는 차별적 경영 요소들을 발견하기 시작했고, 오늘날의 '새롭고', '혁신적인' 경영 기법들이 결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가 행한 작업에서 깨달은 점은 하나다. 누구나 초일류 기업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모든 계층의 관리자들이 이 회사들로부터 교훈을 얻어 자신의 회사에 적용할 수 있다. 한 회사의 성공은 희귀하고 신비한 자질을 타고난 사람들이 회사를 이끌었기 때문이 아니다. 이 책의 수많은 사례들이 여러분을 자극하여 여러분의 조직에 적용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사고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도 비전 기업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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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비전 기업은 '그들의 업종 내에서 다른 동종 회사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주위에 큰 영향을...
    비전 기업은 '그들의 업종 내에서 다른 동종 회사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주위에 큰 영향을 끼치며 오랜 전통을 가진 우수한 조직이다.'라고 저자는 정의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가장 많이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가 바로 저 '비전 기업'이다. 비전 기업이 무엇인지 그리고 일반 기업과는 다른 비전기업 만의 차이가 뭔지를 알 수 있다면 이미 이 책의 반을 섭렵하고 들어가는 것이다.
    이 책의 교훈은 다른 사람들 에게만 해당된다고 하는 헛된 자신과 영감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바로 우리 자신이 이 교훈을 배워서 조직에 적용하고 비전 있는 기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이 책은 단순히 경영자만이 아닌 경영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래서 나또한 읽는 내내 새롭게 배우는 점과 느끼는 바가 많았다.
    장기간 동안 영속해온 기업들의 성공원리를 과학적이고 실증적으로 분석한 이 책은 일류 회사의 특징을 파악하여 그에 필적하는 회사와 상대적으로 비교함으로써 어떤 경영상의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를 비전회사와 비교회사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비전회사를 성공한 기업 그리고 비교회사를 성공하지 못한 기업인 것은 아니다. 다만 비전기업의 우수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임의적으로 만들어놓은 용어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를 통해 우리는 일반기업과는 다른 비전기업 만의 차별된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
    1. 시간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시계를 만들어주는 사람, 즉 건축가가 되라.
    2. '아니면'이라는 악령에서 벗어나 ‘그리고’라는 영신을 받아들여라.
    3. 핵심을 보전하고 발전을 자극하라.
    4. 일관성 있는 alignment를 추구하라.
    위의 지침은 책에서 말하는 비전기업이 되기 위한 핵심이다. 책을 읽다보면 참 쉽고 단순한 이론처럼 들리지만 현실의 조직에 적용하는데 는 괴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든다. 지극히 관료화되어있는 현실의 조직에 있어 이는 그저 이상이 아닐까 싶다. 좀 더 구체적인 행동지침이 아쉬운 대목이다.
    하지만 저자가 책을 집필하기 위해 이룩한 성과는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해당 산업분야에서 다른 회사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큰 영향을 끼치며 오랜 전통을 가진, 소위 18개의 비전 기업이 가진 특징을 6년간의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발견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는 체계적인 절차에 의해 진행되었다. 조사 대상 기업의 주의 깊은 선정, 역사적 접근, 방대한 자료 조사와 분류, 현실에의 적용과 검증을 통해 최대한의 객관성을 유지코자 하였다.
    프로젝트 조사 결과 '일류 기업을 시작하려면 일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비전기업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전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성공적인 회사는 우선적으로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존재한다.', '비전 기업들은 누구에게나 일하기 좋은 직장이다' 등과 같은 누구나 믿고 있던 12개의 신화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밝혀졌다. 물론 조사의 내용이 불충분할 수 도있고 틀에 맞춰서 끼워 넣는 식의 조사라고 비판받을 소지는 있지만 좀 더 깊고 심도 있는 연구의 밑바탕이 된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비전 기업은 어느 순간 하늘에서 떨어진 창조론의 소산이 아니다. 그것은 그들 스스로 느끼는 오장육부, 뼛속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찾아내어 수많은 시행착오와 개선을 거쳐 만들어진 진화론의 결과이다. 한 회사를 비전 있게 만드는 것은 이념의 내용이 아니라 그 이념을 얼마나 일관적으로 열심히 실천하고 회사의 모든 요소들을 Alinement 하느냐에 달려 있다.
    성공하는 기업은 반드시 장기적이고 일관된 핵심기업이념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하지만 반드시 그러한 틀을 가지고 있는 기업만이 성공을 하냐는 물음에 있어서 나의 대답은 절대적으로 NO이다. 장기적이고 일관된 핵심기업이념은 기업의 성공에 있어 필요조건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충분조건이 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 미래는 누구나 예측 불가능 하고 현실은 시시각각 눈뜰새없이 변화하고 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절대적인 진리란 존재할 수 없다. 좀 더 보충적으로 말하자면 기업은 본래적인 기업이념을 지니고 있으되 변화에 있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융통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핵심이념이 비단 기업에게만 통용되는 원리가 아니라는 사실에 주목이 된다.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성공(비전기업)에는 변하지 않는 핵심이념이 있으며, 이러한 것은 비단 기업의 경영자뿐만 아니라 평범함 속에 성공을 갈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사항임을 새삼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비전"이 있어야 한다. 과연 우리 조직의 비전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성공한 기업들의 비전과는 차이는 무엇일까. 또 우리조직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은 무엇인가? 와 같은 이러한 물음을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조직은 더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의 나름대로의 소득이라면 개인, 즉 나 자신에 대한 비전도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막연하게 장래희망이나 꿈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나의 비전과 목표가 있는가? 돌아보니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나날이 좁아지고 있는 취업의 문. 따놓은 자격증도 없고 막연한 두려움으로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고 불안해 떨고 있는 우리 대학생들의 두려움도 비전의 부재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내 자신의 비전도 곰곰이 생각해보고 나름대로 명문화해 볼 생각이다. 비전이라는 것이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충분한 생각과 분석이 필요한 작업이니 만큼 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비전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으로 이 책을 다 읽기 까지 1주일이 꼬박 걸렸다. 책의 내용이 다소 어렵거니와 부담스러운 두께는 정말이지 부담 그 자체였다, 하지만 정말 이 책의 개념은 널리 전파되고 접목되어져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것이 기업이든 기업이 아닌 조직이든 그리고 개인이든 꼭 이책을 읽어 봤으면 하고 추천을 하고 싶다. 정말 유용하게 읽은 경영서적이었던 것 같다.
  • " 비젼 기업들은 역경을 극복하는데 대단한 끈기를 보여주었다." " 외부 ceo를 잘 고용하지 않는다." " 단지 공통 특...

    " 비젼 기업들은 역경을 극복하는데 대단한 끈기를 보여주었다."

    " 외부 ceo를 잘 고용하지 않는다."

    " 단지 공통 특징을 분석하는 것에는 근본적인 오류가 있다.

      이 회사는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른가? "

    "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졌거나 카리스마적인 지도자가 되는것이 시간을 알려주는것 이라면

      개인이 일생이나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은 휠씬 뛰어넘어 오랫동안 번창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것은 시계를 만드는 것이다."

    " 성공적인 지도자가 되기위해 개인의 자질을 키우기 보다는

      조직 구조를 갖추기 위해 보다 건설적인 접근 방법을 택한다."

    "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진 성공이라 생각되는 대개의 경우가 그렇듯이

      월마트도 20여년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다."

      _대게 우리는 결과물, 즉 현상만 본다.

    " 제품의 수단으로 기업을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기업의 수단으로 제품을 보게 되었다."

    " 비젼기업에서 뛰어난 제품이나 서비스가 계속 나오는 것은 뛰어난 조직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_마케팅에서선 조직의 힘이 아니라 제품의 힘이라고 말한다

     _이런 개념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 해야할까?

     _경영은 전체고 마케팅은 부분의 개념인가?

     

    " 리더또는 지도자라는 단어보다 설계자 또는 시계를 만드는 사람 "

    " 끊임없는 개선을 시도했지만 그 자체만을 추구하고 장려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변화와 개선을 장려하기 위한 구조적 자치를 마련했던 것이다.매장안의 매장_월마트 "

    " 신은 이 우주에 어떤 원리만을 부여했을 따름이며

      그 원리의 내용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 이익이란 경영의 적절한 목표나 목적이 아니라 그러한 목표나 목적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 "

    " 이념의 확실함과 그 이념에 부합되는 활동이 이념의 내용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 비젼 기업들이 이념을 규정해 놓는데 그치지 않고 그 이념들의 특정 지도자를 초월하여

      조직내에 침투할 수 있는 조치들을 취했다는 점이다.'


    * 핵심이념 =  핵심가치+목적

           핵심가치 : 조직의 필수적이고 연속적인 신념,특수한 문화나 운영 지침과 혼동 되어서는 안되며

                         경제적인 이익이나 근시안적인 기대치와도 타협해서는 않됨.

                         다른 회사들이 세워 놓은 것이니 외부에서 이래야 한다는 것이 아닌.

                         조직내의 모든 사람이 마음 속에서 믿을수 있는 것을 뽑아내는 것이다.

          핵심목적 : 단순한 이윤 추구를 떠나 기업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근본적 존재이유

                         특정 목표나 경영전략과 혼동되어서는 않됨

     

    " 의도는 모두 뛰어나고 좋다.그러나 비젼기업과 비젼기업이 되기를 원하는 회사의 차이점은

      그런 의도를 구체적인 것들로 바꾸어 놓으냐 여부에 있다."

    " BHAG(크고 위엄하고 대담한 목표)s는 내부 사람보다 외부 사람에게 더욱 대담해 보인다."

     

    "사교 집단 같은 기업문화 : 회사의 경영 마인드에 적응하는냐 그렇지 않느냐다.

                                         모든 사람들에게 천편일률적으로 적용되지는 않는다...컬트문화 "

    " 핵심을 보존하는 컬트적인 문화에는 반드시 막대한 양의 발전에 대한 자극이 공급되어야 한다."

     _잘 모르겠다.

     

    " 많은 것을 시도해서 잘되는 것에 집중하라 : 번식하라,변화하라,강자는 살고 약자는 죽게하라."

    " 우리는 진화론적 발전을 '가지내기와 가지치기'라고 표현하고자 한다.

      즉 어떤 나무에 충분히 많은 가지를 내게 하면서 동시에 쓸모없는 가지를 현명하게 선별하여 잘라 낸다면

      우리는 항상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하는 건강한 가지만을 가진 나무를 소유하게 될것이다."

      _이런 자라나는 가지에 마케티을 해야 한다는 것이 마케터와 경영의 조합일까?

     

    " 비록 기존 제품과 판이하게 다른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한다고 했지만.

      모든 연구는 좀더 좋은 회전 숫돌을 만드는데 집중되었다.

     만약 당신의 연구 제품이 둥글고 가운데 구멍이 나 있기만 했다면 얼만든지 연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_무슨 말이지 이해가 않된다.

     

    " 실제로 질문해야 할것은 '이것이 과연 좋은 관행인가가 아니라.

      이것이 과연 우리의 이념과 야망에 맞는 적합한 관행이가 이다."

     

    " 조직체가 어떠한 핵심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핵심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이다."

    " 핵심이념은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정하는 것이다."

    " 당신은 핵심 이념을 발견한다. 내부를 잘 관찰 함으로써 핵심 이념에 접근한다.그것은 진실해야 한다."

    " 민주주의이 진정한 본질은 어느 한 지도자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피하고 프로세스에 주요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아무리 대다한 아이디어도 과거보다 훨씬 빨리 진부해 진다.

      그래서 이전 불변의 진리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개인)의 성격을 만들어내는 일에 무엇보다 먼저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_그렇기 때문에 대중문화가 사라지고 틈새문화(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다)가 도래한것인가?

      _그래서 연애인들이 개인별 캐릭터가 중요한것일까?

     

    " 비젼 기업을 만든다는 것은 설계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위대한 설계자는 일반적인 원칙을 적용할 뿐 고정된 기계적 과정은 그대로 하나하나 따라하지 않는다.

      아무리 구체적인 방법 지침서라 해도 곧 진부해 질것이다.

      그러나 조건의 변화에도 잘 적용할 수 있는 일반 개념은 다음 세기 까지도 지도 원칙으로 남을 수 있다. "

     

    내삶에 있어 핵심가치는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생각났다.

     

    이렇게 책을 읽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한다.

  • 기업의 정의란 무엇일까?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살아가는 것처럼 기업에도 목표가 있어야 한다. 보다 ...
    기업의 정의란 무엇일까?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살아가는 것처럼 기업에도 목표가 있어야 한다. 보다 많은 영업이익을 올리기 위해 발버둥치는 기업이 아닌 커다란 희망이 있는, 그렇기 때문에 그 속의 사람들은 바뀔지라도 기업의 핵심가치는 변화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도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적도 있고 방황의 시기를 넘어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인생의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시간도 있을 것이다. 기업은 세대를 넘어 수백년동안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존재의 이유를 지니고 있어야 하면 동시에 다가오는 변화를 주도하고 이끌어 나아갈 수 있는 내부적인 자극도 필요하다. 이전에 읽었던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보다 구체적인 비젼 만들기를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이 위대한 기업의 성질과 비젼세우기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good to great'는 기업이 영속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전체적인 실천방향을 말하고 있다.
  • 짐 콜린스의 90년대의 역작(Built to Last)임에도 불구하고동시대의 최고 베스트셀러인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

    짐 콜린스의 90년대의 역작(Built to Last)임에도 불구하고
    동시대의 최고 베스트셀러인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아류작(?)같은 제목으로 주목을 덜 받은 불운의 책이다.
    그래도 아는 사람들은 아는 유명한 책이다.

     

    제목을 한번 분석해보면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에서 성공하는 기업은
    재무적으로 큰 성과를 거둔 기업이 아니라 50년 이상동안 기업을 성공적으로 영속시켜온 기업을 말한다.
    그런 성공기업이 이루어 온 핵심단어는 바로 '핵심 이념'과 '발전 자극' 그리고 '얼라이언스'이다.
    얼라이언스가 언뜻 이해가 잘 가지는 않지만(한국어로 적절한 단어가 없는것 같다.)
    정렬, 혹은 적용성이라는 뜻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연구끝에 탄생한 책이다. 그런 만큼 저자의 연구과정과 예외사항등을 빠짐없이 언급했다.
    또한 '비전 기업'이라는 성공적인 기업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지 잘 나타내고 있다.
    우리는 흔히 기업의 목적을 '이윤 추구'라고 알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성공적인 기업, 즉 비전 기업은 그러한 이윤 추구를 넘어
    더 고차원적인 이념을 세우고 그것을 지켜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외부에서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스스로 통찰하여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서
    기업환경의 변화에도 오랬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도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비전 기업들의 속성들을 국내기업에도 비교해보게 되는데 바로 이 부분이 부족한 듯 같다.

     

    이 책을 통해서 기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기업의 궁극적인 목적과 존재 이유,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기업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 Build to Last | 32**da | 2007.11.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최근 몇 년간 문학만 지나치게 편식해온 것을 반성, 다른 분야 책들에도 눈길을 주기로 했다. 그런 차원에서 선택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Build to Last)>.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특징은 무엇인가’에 대해 성공한 ‘비전기업’과 ‘비교기업’과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그 특징들을 분석한 책이다. ...

    최근 몇 년간 문학만 지나치게 편식해온 것을 반성, 다른 분야 책들에도 눈길을 주기로 했다. 그런 차원에서 선택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Build to Last)>.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특징은 무엇인가에 대해 성공한 비전기업비교기업과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그 특징들을 분석한 책이다.

     

    그런데 첫 챕터를 읽으면서 내가 책을 잘 못 샀나했다. 읽은 지 3년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나 짐 콜리스의 다른 저서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와 방법론이나 내용이 흡사해서다. 아마 예전에 <좋은..>을 읽으면서 .. 좋은 말들이네’, 하며 대충 훑고만 지나가서 그런거겠지.

     

    책에서 얘기하는 비전 기업이 되기 위한 4가지 핵심개념은 이거다.

    1.     시간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시계를 만들어주는 사람, 즉 건축가가 되라

    2.     그리고라는 영신을 받아들여라

    3.     핵심을 보전하고 발전을 자극하라

    4.     일관성 있는 alignment를 추구하라.

     

    참 심플한 정의이나 그 안에 내포된 매커니즘과 전략 등은 단순한 체질개선만으로는 어림도 없을 듯 싶다. 현재 몸담고 있는 조직과의 괴리를 실감하며 어찌나 안습이던지(-.-;). ‘비전이란 의식과 가치의 문제이며 그 목표를 향한 조직원들의 인지와 일방향 정렬이 이뤄질 때 제대로 빛을 발할 수 있을 터. 저자 말마따나 비전 선언서를 갖고 있는 회사가 되는 것과 진실로 비전 있는 회사가 되는 것과는 큰 차이다  

     

     가늘고 길게’ , ‘무사안일주의’, ‘오늘 하루도 무사히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게 분통터진다면 방법은 얼추 세가지다. 뒤에서 궁시렁 대며 같이 묻어가던가, 무진장 자가발전시키며 조직 변화를 위해 (이꼴 저꼴 다 참는 것도 그나마 조직에 애정이 있을 때나 하는 거지) 노력하던가, 이도 저도 아니다 싶으면 좀 더 적절한 환경으로 스스로를 이식(transplantation) 하던가. 최근의 결론은? 흠... 

     

    어쨌거나 ‘갈팡질팡하다 이럴 줄 알았지발등 찍고 후회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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