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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재일 수 있다
388쪽 | | 148*210*28mm
ISBN-10 : 1164132040
ISBN-13 : 9791164132041
나는 천재일 수 있다 중고
저자 데이비드 애덤 | 역자 김광수 | 출판사 와이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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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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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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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똑똑해질 수 있다면 . . .

우리의 뇌는 약 860억 개의 세포들로 뒤엉켜 있다. 이들 세포가 서로 결합하고 연결되는 방식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두뇌는 수많은 세포들의 연결과 배열을 통해 작동한다. 우리는 평생 동안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90퍼센트는 사용하지 않은 채로 방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뇌세포는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느라 과부하에 걸릴 정도다. 어느 하나도 빈둥거리지 않는다.
기억, 수학적 능력, 통찰, 천재성은 각각의 뇌세포들이 서로 연결 고리를 만들고 끊는 방식, 그리고 이 고리들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뇌를 얼마나 잘 작동시키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이 엇갈릴 수 있다. 대학교 입학시험이나 입사 및 승진 면접만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아니다. 첫인상과 말솜씨부터 이름 외우기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정신적 능력을 발휘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와이즈베리 신간 《나는 천재일 수 있다 The Genius Within》 에서는 인간의 지능을 높이고 인지 능력을 강화하는 획기적인 신경과학 기술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뇌의 작동 방식을 개선하여 더 효율적이고 예리하며 집중력이 뛰어난, 결국은 더 똑똑한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흔히 똑똑해지는 약이라고 부르는 스마트 약물과 뇌 전기 자극의 실체, 지능검사의 어두운 역사와 함께 서번트와 뇌 해커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아울러 저자는 자신의 뇌에 직접 전기 자극을 시행하여, IQ 최상위 2퍼센트만이 등록할 수 있는 멘사에 가입한 과정도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애덤
David Adam
세계적 과학 저널 <네이처>의 편집자이자 <가디언> 과학 전문 기자로 7년간 일했으며 과학, 의학, 환경을 주제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영국과학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특집 작가’에 올랐으며, 남극, 북극, 중국, 아마존 정글 등 지구촌 어디든 가리지 않고 취재에 참여하는 열정 넘치는 언론인이다.
그의 저서 《멈출 수 없는 남자The Man Who Couldn’t Stop》는 <선데이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이자 2015년 의료기자협회(MJA)가 선정하는 ‘토니 시슬스웨이트’ 상 수상작이며,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최종 후보에까지 오르기도 했다.

역자 : 김광수
중앙대학교 문학사. 베이징 소재 프랜차이즈 회사 임원 . 1999년부터 경제?경영, 리더십, 실용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50여 권을 번역 하였다.
대표 역서로는 중년기의 고뇌를 철학적으로 분석한 《어떡하죠, 마흔입니다》를 비롯하여 《미친 듯이 심플》, 《서번트 리더십》, 《가치 투자,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 《우리는 왜 실수를 하는가》 등이 있 다.

목차

머리말

1장 우리의 뇌 혁명
2장 멘사시험
3장 지능의 문제점
4장 치료와 속임수
5장 약물과 기능
6장 상호부검협회
7장 뇌를 갖고 태어나다
8장 최근의 사고방식
9장 우는 법을 배운 남자
10장 뇌와 다른 근육들
11장 그림을 그릴 줄 알던 여자아이
12장 내 안의 천재성
13장 사형수 수감동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
14장 뇌훈련
15장 더 빨리, 더 세게, 더 영리하게

감사의 글
참고문헌

책 속으로

세계적으로 IQ가 높은 사람들이 가입하는 단체인 멘사Mensa는 아이러니하게도 어리숙한 여자를 일컫는 멕시코 속어이기도 하다. 멘사는 전 세계 상위 2퍼센트에 해당하는 IQ를 가진 사람들에게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가장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IQ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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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IQ가 높은 사람들이 가입하는 단체인 멘사Mensa는 아이러니하게도 어리숙한 여자를 일컫는 멕시코 속어이기도 하다. 멘사는 전 세계 상위 2퍼센트에 해당하는 IQ를 가진 사람들에게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가장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IQ 130 이상이다. 하지만 멘사에서 표현하는 방식은 조금 다르다. 그들은 회원이98분위 이상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회원2명마다 지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98명씩 있다고 표현한다.
영국에는 IQ 130 이상인 사람이 100만 명도 넘는다. 하지만 2016년 영국의 멘사 회원 수는 2만 1천 명에 불과하다. IQ가 높은 사람들이 모두 멘사에 가입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2015년 어느 토요일 아침에 내가 런던 대학교에서 만났던 사람들은 10명 남짓이었다. 그들 모두 멘사 가입을 바랐고, 몇몇은 간절히 원했다.
2장 멘사시험, 39P

1940년, 일본은 메스암페타민에 흠뻑 취해 있었다. 1919년 일본 화학자 오가타 아키라는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이 약물을 처음 개발했다. 그러다 전쟁이 발발하자 일본군 사령부는 이 약물이 군인과 노동자들이 각성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짧은 시간 내에 대량생산을 했고, 히로폰이라는 이름을 붙여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알약으로 만들었다. ‘졸리지 않게 한다’, ‘중장비 작업에 적극 권장한다’는 사령부의 광고처럼 히로폰은 비밀 아닌 비밀병기였다.
“정신이 깨어 있어야 하는 야간 작업이나 다른 고된 일에도, 가장 강력한 신형 암페타민, 히로폰 알약!”
전쟁 후에도 일본은 인지강화제로 메스암페타민의 사용을 금지하지 않았다. 제약회사들은 이 알약이 지친 노동자들과 퇴역 군인들, 그리고 1945년의 항복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메스암페타민의 중독성과 복용자들의 범죄가 잇따르면서 1951년 일상적 복용이 금지되었다.
5장 약물과 기능, 104-105p

브레인 클럽 회원들의 전제는 단순했다. 뇌가 크고 무거울수록 능력과 잠재력도 클 것이라고 추론하며, 뇌 소유자에게 더 높은 지위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다. 서로의 뇌를 적출하여 무게를 측정하면서 이 전제는 확신으로 변했다. 뇌의 무게를 측정하여 일람표를 작성했고, 물리학자, 변호사, 작곡가, 해학가, 수학자, 정치인, 경제학자, 편집인, 작가, 지질학자, 판사 등 뇌가 가장 무거운 전문직 동료와 지인들이 최상위권에 포함되었다. 그중 논란의 여지가 없는 뇌 무게 챔피언은 러시아의 시인이자 소설가 이반 투르게네프였다. 그의 뇌는 2012그램으로 2킬로그램 벽을 깬 최초이자 유일한 뇌로 기록되었다.
그 반대 또한 옳다고 브레인 클럽은 믿었다. 뇌가 상대적으로 작고 능력도 부족할 것으로 추정한 벽돌공이나 대장장이, 노동자 등 지위가 낮은 사람들은 대부분 일람표의 중간쯤에 있었다.
일람표 하단에는 가장 작고 발육도 덜 되어서 도덕적이고 지적인 성과를 거두기에는 지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대부분 범죄자들이었고, 이런 뇌는 수없이 많았다.
6장 상호부검협회, 130-131p

우리의 감각은 수많은 광경과 소리의 공격을 끊임없이 받으며, 그 속에서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동물의 뇌가 그 자극들을 여과하여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중요한 것들만 기억해야 한다. 이 과정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뇌는 정보를 저장하는 한편 분류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한다. 이것이 감각 기억이다. 감각 기억은 보통 무언가를 몇 초 동안만 기억한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들이 원을 그리며 불꽃놀이를 할 때 생기는 동그란 불꽃들이다. 불꽃이 지나간 자취는 더 이상 그 자리에 남아 있지 않다.
그저 감각 기억으로 잠깐 남아 있을 뿐이다. 감각 기억에 담긴 정보는 대부분 의식하지 못하고 그대로 폐기된다. 하지만 루이스와 올랜도의 경험으로 보면 그중 일부가 쌓여 있다가 재생될 수 있다.
12장 내안의 천재성, 282P

이처럼 선진국 국민들의 IQ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플린 효과 Flynn effect라고 부른다. 이 현상을 처음 보고한 뉴질랜드의 정치학자 제임스 플린의 이름을 딴 것이다. 플린은 특이한 사실을 발견했다. 사람들이 과거의 IQ 시험지를 더 쉽게 풀어낸다는 것이었다.
같은 문제인데 1940년의 검사에서 측정된 IQ가 1980년대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IQ는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매겨지므로, 두 검사에 응시한 사람이 동일할 때 점수 차이의원인은 단 하나뿐이다. 1940대와 1980년대의 평균 점수가 다르다는 사실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1940년대의 평균 점수는 상당히 낮았을 것이다. 그래야 동일한 능력으로 해당 검사에서 상대적으로 우월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14장 뇌훈련, 3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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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의 뇌 어딘가에 해방되기만을 바라는 천재가 숨어 있다 지능이란 누구나 인식하고 있지만 구체화하기는 까다로운 모호한 개념이다. 점수, 수치, 백분율, 등급, 반사작용, 반응, 대응, 말과 행동 등과 같은 정신 능력을 지능이라고 부른다. 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당신의 뇌 어딘가에 해방되기만을 바라는 천재가 숨어 있다

지능이란 누구나 인식하고 있지만 구체화하기는 까다로운 모호한 개념이다. 점수, 수치, 백분율, 등급, 반사작용, 반응, 대응, 말과 행동 등과 같은 정신 능력을 지능이라고 부른다. 근육 질량, 폐 용적, 간 기능, 모발 성장, 발기 부전, 치아 변색, 목주름, 지저분한 검버섯, 처진 가슴, 유연성, 체질량 지수, 엉덩이와 허리 비율, 부력 등의 신체적 능력과 달리 사람의 지능은 변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된다.

지능을 향상하기 위해서 단순히 IQ를 높이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IQ는 언어와 수학부터 공간 인식과 단기 기억에 이르기까지 인지 능력의 다양한 영역을 검증하는 척도이긴 하지만 원래는 개개인의 능력을 평가하기 개발된 것이 아니라 능력 차이를 비교하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의 실력을 입증할 기회는 한 번뿐이고, 그 한 번의 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인간의 뇌는 여전히 큰 과제 앞에 놓여 있다. 뇌 기능을 개선하고, 수많은 조합들을 지도화하며, 그 모든 기능을 강화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기억력과 추론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및 다양한 정신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인간의 지능 자체를 향상하기 위해 860억 개의 뉴런들을 서로 연결하는 방법을 말이다. 후천적 서번트의 뇌 스캔을 보면, 작동하지 않던 뇌 영역이 갑자기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사용되지 않던 90퍼센트의 뇌 중 어느 한 부분에 그 비밀이 담겨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뇌 속 장치는 엇비슷하다. 그저 사용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그리고 신경강화를 통해 이 숨은 뇌 장치가 그림을 그리는 일보다 훨씬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 머리에 ‘탕’ 하는 순간 더 많은 서번트 기능이 해방될 수도 있다.

더 빨리, 더 세게, 더 영리하게

일반적으로 우리는 남들보다 우위에 서기 위한 방법을 원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미래의 고용주 등이 다른 사람보다 자신들의 자녀와 당신 자신을 더 소중하고 가치 있게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런 목적을 위해 뇌 강화를 시도하는 것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금단의 지대였다. 하지만 이미 하버드대 재학생부터 중고생과 일반인들은 좋은 시험 성적을 올리기 위해 모다피닐 같은 스마트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기억력과 집중력, 수학 능력을 높이기 위해 DIY뇌 자극 키트를 개발하여 자체 실험을 하고 있다. 이른바 신경과학 혁명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능력 있고 가장 지적인 사람들을 선발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학교 시험과 성적 등급을 중시한다. 인구는 증가하지만 기회는 점점 줄어든다. 이런 현실에서 신경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지강화는 사람들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필수적이고 경쟁력 있는 무기다. 소수의 운 좋은 사람들만 뛰어난 지능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동등한 기회를 얻고 출발선이 공평할 때 비로소 인간의 능력에서 비롯된 성취가 가치 있고, 더 정확히 말하면 성취의 차이를 바탕으로 가치의 높낮이도 구분할 수 있다. 지능 향상 기술의 미래에 역점을 둔다면, 그리하여 우리의 사고방식과 우리에게 가장 오래되고 또 중요한 인간 능력을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더욱 심사숙고한다면, 신경강화와 신경과학 혁명을 통해 우리의 잠재력을 훨씬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인지강화의 미개척 영역을 탐구한다.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의문과 문제까지 다룬다. 그 과정에서 인간의 지능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 지능을 이해하고 규명하며 측정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인류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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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천재일 수 있다 | hy**g7606 | 2019.09.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천재일 수...

    나는 천재일 수 있다

    데이비드 에덤/와이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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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지능을 10퍼센트 높이는 신경과학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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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뇌과학자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뇌연구, 뇌과학, 신경과학이라는 학문이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의외로 관심을 가진 이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다.

    처음엔 '나는 천재일 수 있다'라는 제목은 사실 확 와닿지 않았다.

     '나는 천재일리가 없다'라는 생각이 더 크기 때문일까ㅠ.ㅠ

     

    어쨌든 와이즈베리의 책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해 또 한걸음 발을 떼보았다. 

     IQ검사 결과의 수치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지능은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때 그때 달라지는 것으로 정의한다.

     

    "근본적인 문제는 지능에 대해 객관적인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는 점이다.

    누구나 동의하는 중립적인 사실은 물론 경험과 문화, 가치관도 지능에 영향을 미친다.

    사회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지능에 반영되는 것이다."(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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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질환 치료에 종종 사용되어온 전기충격기,

    '모다피닐' 약물 복용의 사례와 결과에 대한 연구,

    그리고 고지능자들의 모임인 멘사(Mensa)시험에 직접 응시해보고

    약물복용도 직접 해보는 저자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책이다. 

     또, 지능유전학의 위험성과 우생학의 그늘 등 과거의 과학자들의 뇌연구 방식들을 짚어보고

    결코 단순하지 않은 '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모색이 계속된다.

     

    인간의 지능은 지뢰밭 과학이다.

    한 사람의 지능만으로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지능은 사람들의 상대적 능력 차이를 평가한 것으로,

    순위를 매기고 평가하고 구분하는 데 이용된다.

    지능의 차이는 누구나 이해하는 엄연한 현실이며,

    오랫동안 온갖 논리의 씨앗으로 자리했다.

    반면 지능의 차이는 인지강화의 문을 열어주기도 한다.

    그중 하나가 서번트 기능이다. 서번트란 대다수의 표준 척도로는

    지능이 낮다고 평가되지만 한 가지 영역에서는

    천재성을 보이는 사람들을 말한다.

    (머리말)

     

    인지강화의 미개척 영역을 탐구한 책답게 '지능'의 이해와 규명, 측정,

    지능을 발전시키기 인류의 그간의 노력들을 살펴봄으로써

    신경과학의 기술을 통해 우리의 지능을 더 높일 수 있는 데까지

     나아가기 위한 선택을 독자들에게 보여준 책이었다.

     

  • 01.영화 <가타카>를 생각나게 하는 책 ---------------------------...

    01.영화 <가타카>를 생각나게 하는 책

    ---------------------------------------------------------------------------------------이 책을 읽기 전에 영화 가타카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TV채널을 돌리다가 나온 그 영화의 내용은 우월한 유전자만을 가진 사람들만이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고,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우주비행사가 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청소부의 인생에서 벗어나지 한다는 그런 내용이다.


    한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사람이 우주비행을 꿈꾸지만 시험관수정으로 태어난 완벽한 인간이 아니기에 우주비행사가 되려해도 면접은 커녕 어떤 시험도 통과하지 못하는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되고, 유전학적으로 열성인 사람들에게 가짜증명서를 중계해주는 게르만으로 인해 우성인자를 팔려고 하는 사람에게 증명서를 사서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험난한 과정을 거친다는 이야기이다.

    결론적으로는 그는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사람이지만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면서 우성인자를 지닌 사람들과 대등하게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었다. 가끔은 속임수를 쓰기도 하였지만...


    여기서 유전적으로 우성이 아니라면 사람들은 차별받아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하나 전달하는 사실은 평범하게 태어났어도 노력과 열정으로 인해 나의 능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미래의 일을 상상하여 만들어낸 영화의 내용이라 생각했는데이 책의 중반부에 나왔던 지능이 우월한 사람들을 만들어내는 일이 과거에도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02. 우리의 지능은 향상될 수 있을까?

    이 책에선 저자가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삼아서 지능을 높일 수 있는지 효과가 있었다는여러가지 사례들을 자신이 직접 실험을 통해서 알려준다.

    영화에서처럼 아예 태어나기전부터 유전자를 강제로 우성인자만을 뽑아 만드는 것이 아닌 전기자극이라던지, 혹은 약물을 복용해서 올린다던지

    등을 통해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 사실 지능을 높이기 위해 저자가 하는 행동들을 관찰하다보면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안전하다고 증명이 된 것들도 아니고, 전기자극을 주는 기계들 자체도 안전성에 대해서는 그 기계를 파는 업체조차 담보해주지 않다는다.

    여러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서 약물을 구입하여 복용하는 부분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행한 실험을 통해서 살펴보자면 지능을 높이려 행했던 실험들은 내가 보기엔 실패란 생각이 든다.

    어느 정도 향상이 되었다는 사례들이 나오긴 하지만 미미한 정도이며 ,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을 하는 것 같고 약물의 경우는

    친구와 테니스 경기를 통해서 집중력과 능력이 향상이 되었는지 테스트해보지만 약효가 있을 때는 그래도 능력치가 올라가는 것 같지만

    약효가 사라지는 즉시 돌아오기 때문이다.(약물의 힘이 없다면 지능은 제자리라는 ...)

    지속적으로 약물을 복용할 수도 없고, 사실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며, 단기적으로 복용해서 집중력과 능력을 올릴 수는 있겠지만. 과연

    그게 진짜 나의 지능이냐 라는 문제에도 빠지게 된다.

    이 책에서 추구하는 바는 지능을 높일 수 있을까문제에 대해 저자가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같이 공유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천재일 수 있다라는 것은 아직은 혹은 앞으로 신경과학기술이 더욱 발전한다면 나도 지능을 발전시켜 똑똑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라는

     

    이야길 하고 싶은게 아닐까. 그래서 나도 천재이다가 아닌 나도 천재일 수 있다 라고 제목을 지은 것이 아닌가 싶다.


    03.지능이 높아지면 나의 삶은 개선되고 행복할까?

    이 책을 읽다보면 또 하나 생각나는 질문이 있다. 나는 왜 지능이 높아지고 싶은가? 라는 것이다. 지능이 높아지면 좋아하지는 삶의 이점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부의 상당부분을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상위층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은 더 똑똑한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있다. 지능=부라는 공식이 성립할까?

    높은 난이도의 시험에 통과가 된다면 나의 삶은 달라질까?


    여러가지 질문을 해보고 나면 지능 높아진다면 삶이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더 나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고, 부를 거머쥘 수 있을 수도 있으며 지금보다는 더 다양한 기회를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 선수들은 더욱 나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 이다.

    하지만 문제는 나만 지능이 높아지느냐라는 것. 지능을 높일 수 있는 확실한 기술이 나온다면 사람들은 누구나

    지능을 높이는 기술을 사용하지 않겠냐 라는 것이다.

    어찌됐든 지능은 계층이 생기기 마련이다 라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

    지능이 행복과 연결이 되진 않을 것이지만 기회를 더 많이 제공받는 다는 것은 맞는것 같다.

    그렇게 때문에 사람들은 더 똑똑해지기를 열망하며 부의 상위층 사람들은 더욱 다른사람과의 격차를 벌리고 싶어한다.

    또한 과거에 행했던 것처럼 지능이 높은 사람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려고 한다.

    미래엔 정말 간단한 전기자극같은 기술이 나와서 지능을 향상시키는 일이 가능하지 않을까.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말이다.

    물론 영화에서처럼 우성인자만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는 일도 미래엔 흔한 일이 될지도 모르겠다.

    나는 천재일 수 있다 . 나 또한 지능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같이 답을 찾아가는 여정같은 책이었고 미래의 불안과 기술진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다.

     

    #지능#뇌과학#멘사#과학도서#신경과학#인문#과학#자기계발#나는천재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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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적인 방향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려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는 걸


    또 한번 느끼게 해준 와이즈베리 신간 <나는 천재일 수 있다> 를 만났습니다.


    발전적인 기술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당연히 남지만


    저자는 인간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인정하고


    모든 가능성과 위험, 기회를 우리만의 방식으로


    우리의 사회 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책을 마무리했죠.


    이는 인간에게 주어진 정신 능력에 있어서 점점


     신경과학 혁명이 진행되고 있음에 주목하게 합니다.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 의 편집자이자 <가디언> 과학 전문 기자로 7년간 일했던


    저자 데이비드 애덤은 과학, 의학, 환경을 주제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고


    실제로 20년간 정신적인 장애를 겪음으로써


    뇌의 숨은 능력, 인간의 잠재력에 관심을 가져왔어요.


    그 결과물로"똑똑한 뇌로 성형이 가능한 시대"라고 말하며


    인간의 지능을 10퍼센트 높이는 신경과학의 기술을


    <나는 천재일 수 있다> 에 소개합니다.


     

     

     

    인간은 각자 가지고 있는 뇌의 일부만 사용되고 있어서


    활성화되지 않은 뇌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뇌 활동을 관찰하는 것을 넘어서 뇌의 작동 방식을 인위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뇌의 기능을 개선하려는 움직임,


    지능을 강화하는 과학기술이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어요.


    이 책은 뇌의 신경강화를 통한 "신경과학 혁명"이 점점 두드러 지고 있다는 저자의 주장과 근거들을


    과학적으로, 그리고 윤리적인 관점에서 짚어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뇌 혁명" 이라는 첫 장에서 저자는 토마스 에디슨의 에피소드에서부터


    시작해서 신경과학 혁명을 받쳐주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전구를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이 신경과학 분야에 왜 나와???


    토마스 에디슨은 순수하게 자신의 전문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행보가 아닌,


    부와 명예를 위해 경쟁자를 공격함으로써 전기의자를 발명하기에 이릅니다.


    1880년대 후반 미국은 교수형이 야만적이라는 비판이 있었고


    이에 대안으로 에디슨은 경쟁자 웨스팅하우스의 교류 전류 방식을 제안하게 되죠.


    에디슨이 주장한 대로 사형 집행에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실행되어지고


     결국은 전기의자가 만들어지면서 실제로 사형 집행에 쓰이게 됩니다.  


    인간은 전기의자를 통해 죽음의 원인을 밝히려 했고 뇌를 살펴보니


    타서 재가 된 것이 아니라 체액이 모두 증발하게 되고


    뇌 세포조직이 누더기처럼 찢어지는 것을 확인합니다.


    압권은 저자 본인이 신경과학 혁명을 몸소 보여주는 지점이었어요.


    잠들어 있는 뇌의 90%를 깨우기 위해 전기를 활용해서


    신경강화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시도도 해보지만


    실제로 인간의 몸은 전기를 흘려보낼 도관치고는 썩 믿을만한 구조가 아니었어요.


    뼈, 피부, 근육, 머리카락 등 신체의 모든 부분이


    어느 정도 전기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기는 스스로 가장 빠르게 흘러 돌아나갈 길을 찾기 때문에


    전류의 대부분은 인간의 뇌를 통과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기억력과 추론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및 다양한 정신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신경과학 혁명이

     

     

    이미 전 세계의 많은 국가들 사이에서 영유권 경쟁중이예요.

     

     

    860억개의 세포들이 뒤엉켜있는 인간의 뇌, 뉴런의 작동 방식을 바꾸는 연구에

     

     

    수십 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고

     

     

    고령 인구의 치매, 세계 인구의 1/4 이상이 겪고 있는 정신질환의 치료법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범세계적인 뇌 혁명을 실현시키기 위한 과정을 안고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저자가 자신을 피실험자로 하여 뇌의 신경강화를 시도했다는 점이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사실 너무 놀라웠습니다.</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div style="opacity: 1;"> </div>
    <p> </p>
    <p> </p>

    지능을 과연 향상시킬 수 있는가? 라는 물음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물론 위험한 전기충격은 아니구요......</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하지만 전기요법이 역사상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제1차 세계대전 중 독일과 영국의 과학자들에 의해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정점을 이뤘던 역사도 있었죠.</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전류로 뇌를 수선하는 일.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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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에 대한 인간의 관심이 지능을 높이는 약물을 개발하는데 이르게 되고


    그렇게 나온 것이 모다피닐, 스마트 약물입니다.


    바로 저자 데이비드 애덤이 직접 복용했던 것이기도 해요.


    약물이나 그 기능에 대한 역사적 사례들을 소개하는 부분은 꽤나 흥미로웠어요.


    극단주의자들의 자살폭탄 테러 하면 떠오르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가미카제 조종사들 이야기는 정말 최고.


    미국 해군들이 공포를 느낄 정도로 가미카제 조종사들의 희생은


    삶에 대한 애착보다 적을 향한 분노가 더 컸던 것이었고


    일왕에게 헌신하며 항복을 수치로 여기는 일본 특유의 문화도 영향을 미칩니다.


    가미카제 조종사들이 순수하게 자신의 충성심만으로 표적에 돌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정말 충격이면서도 어쩌면 당연한 걸수도.....!!!


    일본은 정말 무서울 정도의 극단을 보여주는 나라인거 같아요.


    가미카제 조종사들이 그 목표를 위해서 마약류로 분류되는


    중추신경 흥분제 메스암페타민 이라는 약물을 먹고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각성상태를 유지하며 임무에 충실하려고 했던 것이죠.


    이 약은 실제로는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1919년에 처음 개발했던건데 1940년의 일본은 메스암페타민에 취하게 됩니다.


    전쟁에서 이 약물을 사용하게 되고 이후로 알약으로 만든 것이 그 유명한 히로폰.


    나중에는 대학입시생들까지 이 약물을 복용했었다고 하니


    중독성이 인간 사회에 주는 파괴력이 있기에 복용 금지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흘러 스마트 약물이라는 이름으로 역시 존재감은 이어집니다.


    스마트 약물이라는 이름 하에 인지강화 기법들과 마찬가지로


    모다피닐을 치료제로 사용하게 되죠.

     

     

     

     

     

     

    인간은 왜 더 똑똑해지려고 하는가?


    이 책을 읽다 보면 "IQ 높은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번다" 는 꼭지에서


    상식적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IQ와 성취의 연관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IQ는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척도로 개발된 것이 아니라


    능력 차이를 비교하는 방법이예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능은 상대적인 것.


    그래서 IQ가 높은 사람이 세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더 높은 성취" 를 보이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성공으로 간주되는 좋은 성적, 높은 급여, 명예 등등


    높은 지능이 인간에게는 경쟁력 있는 무기가 되니까요.

     

     

    그래서 누구나 뇌를 개선하고 지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지강화 기법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겠죠.


    그래서 실제로 정신질환을 겪었던 저자는 더 적극적으로


    뇌의 신경강화에 대해 확인해 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저자는 직접 뇌의 신경강화를 위해 1년 남짓 스마트 약물과 뇌 자극을 조합해서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경험을 하고자 우선 멘사 시험을 보게 되는데요.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예상치 못하게 바로 멘사에 가입할 수 있는 IQ가 나와버린 것....^^;;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인지 강화로 멘사에 들어가겠다는 구상이 틀어지는 듯 했지만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1년 만에 부정한 방법을 동원하면서까지 멘사 시험을 다시 보게 됩니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동생의 신분으로 바꿔서 한 결과.....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언어 영역, 문화공평성 영역, 기호 영역 등등 모두 2점부터 10점에 이르기까지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저자의 이런 경험을 통해 IQ 를 측정한 것으로 신경강화의 정확한 원인파악은 어렵다는 약점이 있지만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저자는 인지강화의 영향과 감독,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이 사회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이 뇌 혁명이 실제로 인간 사회에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margin-left: 0px;">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영향을 미칠 것에 대해서도 기대하게 하죠. </p>


    지금보다 똑똑해 질 수 있다는 뇌의 숨은 능력을 깨우겠다는 상상과 도전정신으로 시작했지만

     

     

    인간 사회에 신경과학 혁명이 일어나고 있음을 실제로 마주하고 있는 지금,

     

     

    그 사실들을 여러 갈래로 보여주고 있는

     

     

    <나는 천재일 수 있다>the genius within이었습니다.

     


    "내 안에 숨겨진 천재성 찾기" 인간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이 당기는 지점이예요!!!

  • 지금보다 똑똑해질 수 있다면...?   ...
    지금보다 똑똑해질 수 있다면...?


     

    신경과학의 기술에 따른 똑똑한 뇌 만들기.

    전공도 경력도 과학쪽, 과학 전문기자 데이비드 애덤의

    과학+인문 도서 <나는 천재일 수 있다>.

    책은, 저자가 천재들의 모임이라 할 수 있는

    '멘사'시험도 스스로 참여해보기를

    가입을 한 후에도 시간이 지나 능력을 높이는 노력으로

    다시 시험을 치뤄보면서 신경과학 기술의

    방법인 약물과 전기자극을 통해

    지능을 결과가 가능한 것인가 내용도 함께 하여

    과학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은근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제목부터 혹하잖아요.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나는 쳔재일 수 있다> 라니!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IQ 높은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번다고 여겨지기에,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그리고 IQ 수치가 높거든 왠지 우쭐거리게 되기도.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그런 시험따위 상관 없다 하기엔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높은 수치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사실.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저자가 뇌과학과 관련하여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지능에 대해 그리고 신경과학에 대해 펼쳐내는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보고서인 것 같지만 생각해야 할 문제들과 함께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인문학 도서 혹은 자기계발서 같은 매력적인 책.

     

     


     

    인간 세상에서

    지능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우선 '지능'의 정의부터 따져보더랍니다.

    질문을 받게 되면 저는 뭐라고 답하게 될까요?

    짚어보기를, 딱히 떨어지는 객관적정의가 어렵다고.

    서구 문화에서는 생각을 정리하고 분류하여

    이성적인 논쟁에 가담할 수 있는 능력으로 보고,

    사고를 전개하는 '속도'와 '빠른 반응'을 중시하나,

    동양 사회에서는 사회적 역할을 하고

    복잡한 것들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능력으로 간주하여

    빠른 속도보다는 사고의 깊이를 중시한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아두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지능의 수준을 판단하기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뇌는 두가지 유형의 세포 조직이 있는데,

    일처리를 대부분하는 회백질과,

    각각의 뇌 영역간 신호를 전달하는

    회백질을 둘러싼 백질이 있습니다.

    신경과학에서 지능을 높이는 방식은

    백질의 역할처럼 집중력이나 통제력을 가지고

    전달해야 하는 신호물질을 원활히 하는데 있습니다.

     

    신경과학에서는 인지요법으로 '개선제'와 '전기자극'을

    지능을 높이는 방법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개선제로 카페인 뿐 아니라, '모다피닐'이라는 물질로

    침착하게 집중하는 효과를 이야기하게 되는데,

    책을 통해 일본 가미카제가 일종의 마약인

    메스암페타인이 중추신경 흥분제로 조종사에 투약,

    목숨을 버리기 까지 중독이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독자로서는 '개선제'나 '전기자극'에 대해

    위험한 방법은 선택지에서 빼고 생각해볼

    인문학적 관점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얻어갑니다.

     

     

     

     

     

     

     

     

     


     

    지능에 대해 살펴보면서 후천적인 노력전에

    유전적인 영향으로 지능도 관련이 있기 마련이라고.

    문제는 심지어 이것이 맞다 하더라도, 사회에서 활용되면

    '인종별 지능 지도'가 생길 정도로 '태생'을 운운하게 되니

    사회적인 파장도 또한 생각해볼 문제라 보게 되네요.

     

     

     

     


     

    12장 <내 안의 천재성>을 시작으로 '천재성'을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되는데요.

    뇌의 기능이 좌뇌와 우뇌 다르고,

    뇌 발달이 불균형적으로 이뤄지기도 하지만

    공감각이나 무의식 등에 의해 영향을 끼치며

    혹은 전기자극으로 새로운 뇌기능이 열리기도 하고

    '천재성'이 발현되는 영역이 달라지기도 한다는 것.

    그리고 뇌 지능이 높을수록

    상식은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는데

    이것은 뇌 지능의 수치로만이 아닌

    신념과 같은 개인적 성향의 차에 의한 것이기도.

     

    '지금보다 똑똑해질 수 있다면'

    약물이건 전기자극이건 바로 취할 수 있을까요?

    기능상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럼에도 인문학적인 가치며 위험성 때문에서

    선뜻 그 무기들을 덮석 물기가 쉽지 않겠다 싶네요.


  •     지능은 예술과 포르노그래피의 관계와 비슷하다. 그 실체를 끊임없이 규명하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면 인식하지조차 쉽지 않다. <나는 천재일 수 있다>, 13p       ...

     

     

    지능은 예술과 포르노그래피의 관계와 비슷하다.

    그 실체를 끊임없이 규명하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면 인식하지조차 쉽지 않다.

    <나는 천재일 수 있다>, 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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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하건대 20대 중반 무렵부터 자주 잊었다. 첫 직장에 적응을 하느라 많이 바빠서 그렇겠거니 했지만, 당시 별명이 ', 맞다!'일 정도로 해야 할 일과 해왔던 일들을 깜빡깜빡했다. 태생이 부주의한 탓이려나 하고 넘겼고, 서른이 넘은 지금은 돌이킬 수 없겠구나 싶어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다. 언젠가 한번은 '이제 감퇴하는 나이니까'라고 자위한 적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력이 좋지 않다는 점은 여전히 컴플렉스다. <나는 천재일 수 있다>의 저자 데이비드 애덤(David Adam)은 세계적 과학 저널 <네이처>의 편집자이다 <가디언> 과학 전문 기자로 오랫동안 근무했다. 그는 책의 머릿말에 이 책을 쓰면서 실제로 자신의 기억력이 좋아졌으며, 집중력이 향상되었고, 공감능력 뿐만 아니라 업무 능력도 향상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어야 할 명분이 생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은 뇌의 10퍼센트 정도만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90퍼센트의 잠재력은 깨우지도 못한 채 방치하고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대부분의 뇌세포는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느라 과부하에 걸릴 정도다. 어느 하나도 빈둥거리지 않는다고 한다. 생각해보라. 만약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더 큰일이지 않은가. 90퍼센트의 잠재력에 희망을 걸었으나, 지금 이 상태가 나의 뇌를 풀가동한 상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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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나는 천재일 수 있다>'''지능', '인지 강화' 등의 영역을 탐구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담은 물론이고, 인류가 지능을 이해하고 측정하기 위해(또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저자가 단순히 과학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역할에만 그치지 않고, 독자들에게 생각할 논제를 던져준다는 점이다. 지능을 높이는 약물이나 전기 자극 방식을 상용화시킨다면, 과연 이것은 단순히 과학적인 차원의 문제일 것일까? 저자는 이 질문을 과학에 국한시키지 않고 철학적인 의문, 더 나아가 윤리적인 의문과 맞닿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생전의 업적만큼이나 사후에도 큰 주목을 받았는데, 바로 그의 ''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그의 업적의 비밀이 그의 뇌에 숨겨져 있다고 믿었는데, 1955년 그가 사망한 이후 부검 과정에서 그의 뇌가 비밀리에 적출되었다. 아인슈타인의 뇌를 연구한 사람들에 따르면, 그의 뇌에는 신경교통 세포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많아서 뉴런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뇌의 무게나 크기는 또래 남성의 것보다 작고 가벼운 축에 속했다고 하니 뇌의 크기와 지능의 상관관계가 언제나 옳다고 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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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뇌를 연구하고, 뇌에 자극을 줘서 치료가 되거나 전보다 나아진 각종 사례들을 설명하고 있다. 다만 평범하게 일상을 영위하고 있는 독자들이 스마트 약물을 복용하거나 뇌에 전기 자극을 주어서 신경을 강화하는 작업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부담스럽고, 어려운 접근 방법일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똑똑해질 수 있는 것일까?저자는 책의 끝자락에 신경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몇 가지의 연구를 소개한다.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거나, 공간 기억을 파악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심층적인 연구'가 여전히 더 필요하다는 중립적인 태도를 취한다. 학계에서도 뇌 훈련에 대해서 필요성을 주장하는 측과 회의적인 입장이 극명하게 갈리는데, 이 또한 빼놓지 않고 알려준다.

     

    지능의 치료와 지능의 차이에 관해 우리가 부모나 조부모 세대처럼 부지할 수는 없다. 우리는 더 훌륭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그 일을 해나갈 수 있으며, 인지강화에 대한 논의를 통해 그 일을 수행할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나는 천재일 수 있다>, 374p

     

    신경과학과 뇌과학 등의 영역은 여전히 더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하고, 그만큼 우리들은 실패를 거듭할 것이다. 하지만 변화를 향한 열망이 언젠가 인간이 '인지 강화'에 성공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탄이 되어주지는 않을까? 물론 그에 따른 철학적이고 윤리적인 논제들 또한 우리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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