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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쪽 | A5
ISBN-10 : 8956051038
ISBN-13 : 9788956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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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앤디 앤드루스 | 역자 서남희 | 출판사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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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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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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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소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창작한 미국의 소설가 앤디 앤드루스의 장편 소설. 장편 소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가 한 개인의 환상적인 역사 여행을 통해 희망을 풀어냈다면, 장편 소설 <선택>은 거대한 역사의 갈림길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인물의 절대절명의 순간을 현실과 과거를 오고가며 추리 형식으로 풀어낸다. 서기 281년 시나이 반도, 아들 카시미르와 함께 유목민 생활을 하고 있는 알렘은 자신이 간직하고 있는 자그마한 신비의 돌이 노예 상인들과 도적들, 등에게서 자신과 카시미르를 지켜준다고 믿고 있다. 갑작스러운 노예 상인의 공격을 받게 된 알렘은 카시미르를 피신시키고는 신비의 돌의 조각을 카시미르에게 건네고는 사라진다. 21세기 미국 콜로라도 덴버, 미스터리에 흥미를 두고 있는 신문기자 도리 챈들러는 아들이 놀이터에서 발견한 기묘한 돌을 덴버 자연과학 박물관에서 일하는 인류학 전문가에게 가져가 조사를 의뢰한다. 인류학 전문가는 돌이 아니라 오래된 청동 조각이라는 것을 밝혀내고, 청동 조각에 새겨진 글자를 해석해나아가는데……. 언뜻 보기에 하찮아 보이는 청동조각과 청동조각에 새겨진 메시지를 통해 역사상 뛰어난 인물들의 비범한 성과와 관련된 미스터리를 풀어나가고 있는 이 소설은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마음속에 갖고 있으며, 일상의 작은 선택을 통해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양장.

저자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앤드루스의『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The Traveler's Gift: Seven Decisions that Determine Persona Success』는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의 인기 책 코너에 소개되었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7주 동안 올랐다. 그의 신작『선택 The Lost Choice: A Legend of Personal Discovery』역시 방대한 역사적 사실을 소설 속에 녹여내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그는 또한 세계의 유수한 기업들로부터 끊임없는 강연 초청 제의를 받고 있다. 그는 네 명의 미국 대통령의 요청으로 강연을 했고, 미국 국방부 초청으로 전 세계의 군사기지들을 방문하여 군인들에게 연설을 하기도 했다. 앤디 앤드루스는 책과 강연을 통해서,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이야기에 담아내는 데 독보적인 존재이다. [뉴욕 타임스]는 그를 가리켜 “조용한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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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이영현 님 2006.10.09

    "모든 사람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다, 변화를 만들 수 있어! 하지만 어떤 변화를 만들지 결정하려면 선택을 해야 돼.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선택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고 있어. 그래서 좀처럼 자신의 삶에서 뭔가 특별한 일을 하려고 선택하질 않아. 선택을 하지 않는다.....? 그것도 선택이지......잃어버린 선택인 셈이야."

회원리뷰

  • 선택 | no**rk28 | 2008.11.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사명을 갖...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사명을 갖고,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것을 버려야 하는 걸까?”

     

    이 책은 주인공들이 마당 개울가에서 찾은 일종의 부적이라 할 수 있는 작은 금속 조각의 이야기다. 현재를 살고 있는 주인공들이 그 금속조각에 숨겨진 비밀과 유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그 조각들을 가졌었던 잘 알려진 역사 속 인물들의 과거 이야기가 액자식으로 구성된 구조이고, 마치 「다빈치 코드」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역사 속의 인물들은 금속조각의 정체나 내용에 대해 잘 모르지만 곧 어떤 사명감을 갖게 되고, 그 사명에 따른 선택과 행동을 하게 된다.

     

    처음엔 정말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읽어 가면서 점점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일부 대목에서는 머리를 뭔가로 한 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을 느꼈다.

    "모든 사람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다, 변화를 만들 수 있어! 하지만 어떤 변화를 만들지 결정하려면 선택을 해야 돼.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선택이 우리 모두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고 있어. 그래서 좀처럼 자신의 삶에서 뭔가 특별한 일을 하려고 선택하질 않아. 선택을 하지 않는다......? 그것도 선택이지........ 잃어버린 선택인 셈이야."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 있고, 결국 나의 선택이 다른 선택에 영향을 미쳐 큰 결과를 이루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 또한 다음의 선택의 전제 조건이 되기도 한다. 마치 나비 효과처럼 말이다. 지구 저 편에 있는 나비가 날갯짓을 해서 공기 중의 분자운동을 일으키면, 그건 차례차례 공기 중의 다른 분자들의 운동을 일으키게 되어 마침내 지구 반대편에서 허리케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힘은 우리가 그 힘을 사용하기 위해 깨어나 선택할 때만 분명히 드러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책의 표지 디자인이나 편집 구성 등이 깔끔하게 잘 돼 있었고, 내용은 큰 감동을 주었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전율을 느끼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에겐 이 책과 함께 저자의 다른 책인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같이 권해 주고 싶다.

  • 청동조각과 그 조각에 쓰여진 문구를 해석하면서 청동조각을 지니고 있었던 역사 속 영웅(오스카 쉰들러, 잔다르크, 조지 워싱턴 ...
    청동조각과 그 조각에 쓰여진 문구를 해석하면서 청동조각을 지니고 있었던 역사 속 영웅(오스카 쉰들러, 잔다르크, 조지 워싱턴 카버, 애덤스 가문 등)들의 위대한 선택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일종의 추리소설이다. 굉장히 흥미진진해서 책에 흠뻑 빠져 읽었었고,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163쪽에서 발췌한 내용. "모든 사람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다, 변화를 만들 수 있어! 하지만 어떤 변화를 만들지 결정하려면 선택을 해야 돼.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선택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고 있어. 그래서 좀처럼 자신의 삶에서 뭔가 특별한 일을 하려고 선택하질 않아. 선택을 하지 않는다……? 그것도 선택이지…… 잃어버린 선택인 셈이야."

     

    이 책의 원래 제목이 The Lost Choice인데, 잃어버린 선택도 결국은 내가 선택한 것이라는 말이 특히 와 닿는다. 기회를 놓쳐 버리고 후회하는 사람들의 경우, 그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특히나 내가 한 선택들로 인하여 나의 성품이 만들어지고, 이 성품이 바로 나의 본질이 된다는 생각을 하니까 모든 것에 더욱 신중을 기하게 된다.

  • 선택... | cw**137 | 2005.09.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내 인생이 언제까지 인지 아는사람은 없다. 물론 알고 사는 인생이라면 재미 없는 너무 잔잔한 삶이 되버릴거다. 내가...
    내 인생이 언제까지 인지 아는사람은 없다. 물론 알고 사는 인생이라면 재미 없는 너무 잔잔한 삶이 되버릴거다. 내가 숨쉬는 동안엔 늘 두가지이상의 선택의 길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수없이 선택을 해야만 성공과 실패의 결말을 만든다는것이다. 나는 늘 말한다. 선택은 누군가가 해줄수 없는 아주 큰 숙제라고.. 여기저기 자문은 구할 수 있지만 자문은 자문에 그쳐야한다.. 누구 말을 들어 선택해서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고 누구의 생각을 빌어 선택해서 성공하고 실패하는 그런 무의미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한다. 내가 지금 서있는 순간에도 수없이 많은 선택의 순간이 온다. 그 순간을 위해 자기 다짐을 다시 한번할 수 있는 한권을 명심보감을 읽어보는건 아주 현명한 선택이될 수 있다.
  • 처음 읽기 시작할땐 잘 안 읽혔던 책... 하지만 방학이고 해서 시간이 남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큰맘먹고 읽은책.....
    처음 읽기 시작할땐 잘 안 읽혔던 책... 하지만 방학이고 해서 시간이 남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큰맘먹고 읽은책.. 읽는도중 도저히 멈출수가 없던..-_- 세상을 살다보면 사람은 항상 선택을 하면서 살게 된다. 그게 어떤 선택이 되던지말이다... 만약 선택을 하지 않는다 해도 그건 또하나의 선택인것이다. 그 선택은 세상에서 유일한 나만이 할수 있는것이고, 그로 인해 세상도 변하는 것이다. -2005.01.23 내 싸이에 썼던글..
  • 앤디 앤드루스의 작품 "선택" 겉 표지에 보면, 뭐 이런 이런 말들이 써 있다. "내 인생에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
    앤디 앤드루스의 작품 "선택" 겉 표지에 보면, 뭐 이런 이런 말들이 써 있다. "내 인생에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단 하나의 선물을 줄 수 있다면 이 책일 것이다" 부터 시작해서, "CEO들이 읽어야 할 책" 뭐 이런 것들까지. 마치 인생에 필요한 지식들을 담은 실용서 같다는 느낌이랄까. 과연 이게 무슨 내용인가 했는데. 첫장이 이렇게 시작한다. 281년. 시나이 반도. 이게 뭐란 말인가 -_- 실용서 맞아?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손에 쥐게 된 이 책. 일단 맘에 들었으니까 칭찬을 하자면, 이 책, 반나절 만에 다 읽게 된 책이다. 반나절만에 읽을만큼 재밌는 책이 한두권이겠냐만은 이 책은 그렇게 읽게 되는 다빈치 코드와는 또 다른 점이 있다. 바로, 그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고유한 감동이 대단하다는 점. 2000년 거슬러 올라가는 그 구성하며, 다빈치코드를 방불케하는 환상적인 소재. 시공을 초월하여 이곳 저곳을 연결해내며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작가의 능력에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감탄, 또 감탄하게 되었다. 구태의연한 설득이나, 설교로 가득한 책이 아닌 재미가 있고, 감동이 있고, 느낌이 있는 그런 책이었다. 2005년 멋지게 읽은 책 한권을 고르라면 이책을 고르게 될 거라고 자신있게 말해도 될 정도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이 책이 주는 메세지를 내 삶의 메세지로 삼고 싶다는 것. 난 원래 책을 읽어도 잘 기억을 못하는 편이다. 제목은 그렇다쳐도 주인공 이름, 사건들 이런것들 설명하라고 하면 그 10분의 1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그래도 책을 읽었을 때, 무언가 그 사람에게 던져주는, 삶을 변화시키게끔 하는 메세지가 단 하나라도 있다면, 그래서 세상이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달라진다면 그 책은, 또 그 작가는 위대하다 해도 무방하다 생각한다. 이 책이 왜 CEO들이 읽어야 하는가, 왜 소중한 사람에게 꼭 주고 싶은 하나여야 하는가는 내가 굳이 입 아프게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것도 바로 당신의 선택이니까. 읽고 변하는냐, 하는 것도 당신의 선택이니까. 한 발 한 발 1초 1초 나아가는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인생 하나로만 규정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비효과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심지어 자그마한 나비의 날개짓도 폭풍을 몰고 오는 법일진데, 인간으로 태어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불평하고 이 세상에 아무런 변화, 심지어 자기 자신의 인생에 조차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하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허무할 것인가. 소중한 존재인 당신이여, 지금이라도 선택하라. 그리고 바꾸어라.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결국, 그 선택도 당신 몫이겠지만. 이런 메세지. 재미와 감동을 보장하여 책 한권에 담아내기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2005년 한해, 자신있게 추천해도 될 만한 책. "선택" 꼭들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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