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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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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5502653
ISBN-13 : 9791185502656
캐셔로. 1 중고
저자 team befar | 출판사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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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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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소지한 현금만큼 힘을 발휘하는 우리 동네 슈퍼히어로, 캐셔로!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평범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캐셔로』제1권. 슈퍼히어로물이라면 빠지지 않는 악당이 등장하지 않는다. 선악 구도와 같은 설정도 없다. 선의로 가득한 주인공들과 녹록지 않은 우리의 일상이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캐셔로》만의 또 다른 특별함인 4컷 만화의 형식을 살려, 짧은 호흡의 스토리 전개에 몰입도가 있고, 컷 사이사이의 여백이 여운을 주는 매력이 있다.

몸에 소지한 현금만큼 힘을 발휘하는 상웅과 민현, 술을 마셔야 힘을 쓰는 수오,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만큼 힘이 생기는 의명. 무엇보다 독특하면서 기발한 초능력 설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어떤 옷을 입으면 더 멋있게 보일지 고민하고, TV에 자신이 소개되는 분량이 적다고 아쉬워하는 등 전혀 영웅스럽지 않은 주인공들의 엉뚱함과 소박함이 어우러져 유쾌한 재미를 더한다.

저자소개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오빠는 힘을 인지한 후부터 돈을 가지고 있을 때면 언제나 어딘가 그 힘을 쓸 곳이 없는지 아니, 그 힘을 필요로 하는 곳은 없는지 항상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 부끄러운 듯 말했다. 한 번만이라도 이런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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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힘을 인지한 후부터
돈을 가지고 있을 때면 언제나
어딘가 그 힘을 쓸 곳이 없는지
아니, 그 힘을 필요로 하는 곳은 없는지
항상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 부끄러운 듯 말했다.

한 번만이라도 이런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면
난 그거면 충분할 거 같아.

“우리 다음에 또 보는 거지?”
“세상에 또다시… 위기가 닥치면요.”
“…”
“…”
“안 닥치면 좋겠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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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현찰만 두둑하면 어디든 출동한다 우리 동네 슈퍼히어로, 캐셔로! 제2회 [Daum 온라인 만화공모대전] 우수상 수상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 ‘화책 그룹’과 영상화 판권 계약 체결 《캐셔로》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평범한 슈퍼히어로들...

[출판사서평 더 보기]

현찰만 두둑하면 어디든 출동한다
우리 동네 슈퍼히어로, 캐셔로!

제2회 [Daum 온라인 만화공모대전] 우수상 수상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 ‘화책 그룹’과 영상화 판권 계약 체결

《캐셔로》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평범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다. 몸에 소지한 현금만큼 힘을 발휘하는 상웅과 민현, 술을 마셔야 힘을 쓰는 수오,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만큼 힘이 생기는 의명. 무엇보다 독특하면서 기발한 초능력 설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어떤 옷을 입으면 더 멋있게 보일지 고민하고, TV에 자신이 소개되는 분량이 적다고 아쉬워하는 등 전혀 영웅스럽지 않은 주인공들의 엉뚱함과 소박함이 어우러져 유쾌한 재미를 더한다.

《캐셔로》에는 슈퍼히어로물이라면 빠지지 않는 악당이 등장하지 않는다. 선악 구도와 같은 설정도 없다. 선의로 가득한 주인공들과 녹록지 않은 우리의 일상이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캐셔로》만의 또 다른 특별함인 4컷 만화의 형식을 살려, 짧은 호흡의 스토리 전개에 몰입도가 있고, 컷 사이사이의 여백이 여운을 주는 매력이 있다. [Daum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캐셔로》가 이제 완성도 있는 책으로 재탄생했다. 더 큰 재미와 감동을 누려보기 바란다.

전혀 새로운 슈퍼히어로의 탄생
이토록 열심히 살아가는 슈퍼히어로는 지금까지 없었다!

‘누군가가 누군가를 돕지 못하는 이유라는 건,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물음에서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돈이 초능력의 기반이 되지만, 가난한 주인공이라는 기발한 발상. 주인공 상웅은 몸에 소지한 현금만큼 괴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동생 상안과 단 둘이 살면서 힘들게 생계를 이어가는 처지라 큰돈을 만져볼 일은 거의 없다. 그러니 특별한 능력을 눈치채지 못할 수밖에. 술만 먹으면 행패를 부리는 아버지와 사는 수오는 술이 지긋지긋하다. 고등학생 나이지만 또래 친구들처럼 학교를 다니지는 않는다.

이런 수오가 괴력을 발휘하게 하는 원동력은 술이다. 마시면 몸이 너무 괴롭고 때론 정신을 잃기도 하지만, 힘이 필요할 때면 어쩔 수 없이 벌컥벌컥 술을 들이켠다. 아이러니하게도 상웅과 수오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돈과 술, 그러니까 자신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대상이다. 그럼에도 각자의 능력을 깨달은 후, 상웅은 빠듯한 생활비를 아껴 돈을 모으고 수오는 체질에 맞지 않아 괴로워하면서도 술을 마신다. 버거운 삶에서 자신의 수고 중 일부를 흔쾌히 떼어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쓰는 것이다.

먹고살기 바쁘지만 오늘도 출동
악당 없는 세상의 인간적인 슈퍼히어로

《캐셔로》에는 슈퍼히어로물이라면 늘 등장하는 악당이 없다. 선악 구도와 같은 설정도 없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들은 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사람들을 구하고, 아파트 창문으로 뛰어내리려는 학생을 살리고, 노동자들이 추위에 떨며 고공농성 중인 곳에 먹을 것과 핫팩을 조용히 놓고 오는 등 보통 사람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일상을 지키려 할 뿐이다. 당장 먹고살기 힘들지만, ‘한 번만이라도 이런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면’ 하는 간절함으로 위험에 뛰어는 것이다.

그들로 하여금 무엇이 이러한 행동을 가능하게 했을까. 이처럼 선의로 가득한 주인공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연민과 애정을 불러일으킨다. 이 동네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는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사고에서 사람들을 구해주고, 고달픈 삶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보듬어주며,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듯하다. 그렇게 《캐셔로》의 주인공들은 우리가 쫓기듯 살아오며 잊어버렸던 ‘함께 사는 삶’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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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평소와는 조금 다른 서평을 쓰게 되었다. 이번 책은 [캐셔로], 웹툰이다. 지난주에 도착했어야 할 책인데(...

     

    KakaoTalk_20170328_215807915.jpg

    평소와는 조금 다른 서평을 쓰게 되었다. 이번 책은 [캐셔로], 웹툰이다.

    지난주에 도착했어야 할 책인데(이번 주 내로 서평을 완료해야 한다.) 무슨 일인지 다른 분들은 받았다는데 나는 감감무소식..

    직접 출판사에 연락하니 나에게 와야 할 택배가 배송 터미널 어딘가에서 멈춰 있는 상태이다. 이 책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택배 미 배송은 처음이다. 그래서 급하게 월요일에 출판사에서 다시 배송을 해주어 받을 수 있었다.

    평범한 책 한 권이지만 특별하게 도착한 [캐셔로 1]

     

     

     

     

    KakaoTalk_20170328_214739950.jpg

    왜 '캐셔로'라 이름했을까?

    캐셔로(cashero)에 대한 탄생 배경이 뒷날개에 있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소설가나 웹툰 작가나 수고가 필요한 일이다. 어느 것 하나가 중요하다고 할 수 없을 만큼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웹툰들이 많다.

    이미지와 함께 전달되니 웹툰에 깔린 스토리가 더 오래 기억되는 경우도 있다.

     

     

     

     

    KakaoTalk_20170328_214740834.jpg


    서평----------------------------------



    캐셔로 1 / 그림.글 team  befar / 도서출판 클

     

      히어로. 어벤저스처럼 거대한 힘(力)과 엄청난 부(富)로 세상을 구하겠다고 맞서는 것만을 '영웅'이라 칭할 수 있을까? 일상을 영위하는 이들을 향한  작은 '관심'과 적극적인 '행동'이 있다면 그들을 '영웅'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캐셔로]는 특별하지만 아주 평범한, 매달 월급날을 기다리고 소소한 삶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이가 '용기'있는 행동으로 세상을 향해 한발짝 나선, 영웅이라 불릴 수 있다는 주제가 담긴 책이다.


      상안(여동생)과 단둘이 살아가는 상웅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내일을 걱정해야 하는 평범한 성인이다. 직장을 다시 구해야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하는 여동생과 함께 생계를 꾸려나가는 대한민국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인생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가진 힘의 크기를 알았다. 소지하고 있는 돈의 액수에 따라 힘의 크기가 달라짐을 알게 되었고 그 능력을 위험한 상황에 처한 이들을 돕는데 사용한다. 점프를 할 수 있고 괴인적인 힘을 낼 수 있는 그가 주변의 위험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많은 이들을 구한다. 다소 우스꽝스러울 수 있는 복장-자신의 얼굴을 가리겠다고 수경을 쓴-으로 불이 난 건물에서 사람들을 구하고, 비탈길에서 차량 사고가 날 것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홀연히 사라지는 그를 이제 사람들은 차츰 인식하기 시작한다. 잠시 지갑을 빌리고(돈이 있어야 힘이 나는 설정이니) 구하고 다시 지갑을 돌려주는 그를 조금은 이상한, 색다른 영웅으로 기억한다. 영웅심리로 사람들 앞에 나설 수도 있겠으나 상웅과 상안은 작은 도움이었다며, 그것을 빌미로 큰 것을 바라는 것은 세상 이치에 어긋날 것이라는 신념으로 타인을 향한 '용기'만을 내보일 뿐이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술을 먹으면 같은 능력을 발휘하는 수오를 만난다. 의기투합한 셋의 활약상이 그려진다.


      왜 '돈'과 '술'일까? 살아간다는 행위를 함에 있어 꼭 필요한 것이 돈이다. 돈이란 없으면 안 쓰는 존재가 아닌 최소한의 삶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매일 묵묵히 일하고 매달 월급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이 대부분의 삶이다. 많은 이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고 살아가기 위해 직업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한 잔 술에 세상 시름을 내려놓고 웃을 수 있는 소시민의 삶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돈은 '권력'을 대변하는 수단이 되었다. 많은 부를 축적한 이들이 내뱉는 입김에 나라가 좌지우지되고 흔들리는 꼴이 비통할 뿐이다. 권력이라는 이름에 편승하여 부를 축적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과한 음주는 오히려 사건 사고를 일으키니 무엇이든 차고 넘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영웅의 조건은 무엇일까? [캐셔로]에서는 불의를 보고 행동할 수 있는 '용기'라 칭하고 있다. 힘을 가지지 않았어도 그릇됨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요즘 세상은 어떠한가.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나무라면 폭력으로 되갚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다가 사망에 이르러도 책임 지려하지 않으니 어느 누가 나설 수 있을 것인가. 인간에 대한 예의, 타인을 향한 배려가 사라지고 있다. 예전에 모 기업의 광고로 모두가 'Yes'라고 말할 때 'No'라 말하라는 카피가 있었다. 이제는 모두가 침묵할 때 'No'를 외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은 거침없이 외치기엔 두려운 실정이다. 자신의 분노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이들이 세상을 향해 쏟아내는 폭력을 제재할 방도가 없다. 그러니 선뜻 나서기가 망설여지는 것이다.


      돈이 있어야만 영웅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고 술을 먹어야만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주제를 통해 [캐셔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팍팍한 삶 속에 위로받을 수 있음을, 그것이 꼭 돈과 술이 아니었어도 누구나 작은 행복을 품고 있음을 그리려 했던 것 아닐까.

      캐셔로의 영웅들은 인간에 대한 예의, 배려를 전제로 하고 있다. 의정부 화재 사건 때 맨손으로 줄을 붙잡고 타인을 구했던 이승선 씨, 마포구 화재 사건 초인종 의인 故 안치범 씨, 세월호의 잠수부들과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한 명의 목숨이라도 살리고자 고군분투했던 많은 사람들. 이들을 '영웅'이라 부른다. 큰 사고 사건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 그들은 '영웅'이다. 세상에 대한 무관심만 있다면 이들이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 과연 이렇게 용기를 냈던 사람들 중 소위 권력자들, 부자들이 있던가?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세상 이치를 따지는 이들은 결코 가질 수 없는 마음일 것이다.

     

      가진 것이 적어도 작은 힘들이 모여 큰 물결을 이룰 수 있음을, 한두 명의 용기가 많은 이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도 삶을 영위한다. 짧은 글이지만 내재하고 있는 힘은 크다. 가볍게 볼 수 있는 웹툰이지만 그 안에 담긴 주제는 묵직하다. 인간에 대한 예의, 위로, 감동. 그렇기에 [캐셔로]가 빛난다.

      "힘이 없어도 돼. 이런 일에 그런 힘이 필요해선 안 돼.(중략) 특별한 힘이 없으면 저런 사람한테 뭐라 할 수도 없는 세상이 어선 안 돼. 그런 세상이면 안 돼.(중략) 내가 그 세상을 살아갈수록, 그 세상이 이 세상과 가까워질 거야" (1편 마지막 본문 중)

  • "캐셔로 1"         ϻ"오빠는 힘을 인지한 후부터 돈을 가...

    "캐셔로 1"

     

     

     

     

    ϻ"오빠는 힘을 인지한 후부터 돈을 가지고 있을때면

    ϻ언제나 어딘가 그 힘을 쓸 곳이 없는지 아니,그 힘을

    ϻ필요로 하는 곳은 없는지 항상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

    ϻ부끄러운 듯 말했다."

     

    ϻ"한번이라도 이런 사람들을 지킬수 있다면

    ϻ난 그거면 충분할 거 같아."ϻ

     

     

    어릴적 "어딘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이란 가사로 시작하는

    만화영화가 있었다.그 시절 만화영화라고 부르던 시절..지금은 애니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겼지만...위에 저 글귀처럼 이 책은 저 노래 구절이 생각나는

    책인것만 같아.글을 적어본다.전혀 새로운 슈퍼히어로의 탄생이란 글귀속에

    첨부되는 또 한문장 열심히 살아가는 슈퍼히어로는 지금까지 없었다는

    글이 책속에 내용을 가늠하게 하지만..뻔한 내용이라는 관점은 버리고

    읽을수 있는 이책은 웹툰이라는 점이 다른 관점일것이다.

     

    제 2회 Daum  온라인 만화공모대전 우수상 수상작이며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 화책 그룹과 영상화 판권까지 단숨에 계약을 체결한

    책이라고 한다.지금처럼 온나라가 정의를 잃어버리고 떠들썩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이 시점에 이 웹툰은 묘하게 매치가 되는점도

    존재하는거 같아.그림과 함께 읽어내려가는 재미라 쏠쏠한 책이었다.

     

     

     

     

    책속에는 보통사람들에 살아가는 세상에서 보통사람처럼 평범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이야기하고 있다.책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특별할꺼

    없어보이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히어로들의 모습들과는 매치가 안되는

    그런 존재들이다.세계속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들은 마치 모든것을

    다 해결할꺼 같은 비주얼에 무적이다.하지만 책속에서 그런 무적카리스마를

    찾는다면 포기하는게 좋을꺼 같다.자신에 몸에 현금이 존재하는만큼 힘이

    생기고 그 힘을 발휘할수 있는 상웅과 민현.그리고 전혀 엉뚱한 힘!!술을 마셔야 힘이

    쏟는 수오,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그 마음만큼 힘이 생기는 의명 ,

    그들은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황당함을 안겨줄만큼 특이한 소재 특이한 조건에

    의해 힘을 발휘한다.그 무엇보다도 독특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초능력을

    설정한 작가에 능력이 새삼 신기할 정도일것이다.세상을 구하기 위해 기세당당한

    그런 존재들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들중에 어떤옷을 입어야만 자신이

    더 멋지게 보일까 고민하고 TV속에  자기에 모습이 소개되는 분량이 적다고 아쉬워

    하는 등 전혀 우리가 상상하고 알고 있는 그런 영웅들이 아니라 영웅스럽지

    않고 어떻게보면 그 모습들이 엉뚱함과 소박함이 어우러져 더 현실감으로

    느껴지는 재미가 더해진 애기로 다가오는것 또한 사실이다.

     

    그리고 책속에는 악당들이 등장하지 않는다.악당을 물리쳐야 히어로가 아닌가..

    선악이 존재하는 그런 구도가 존재하지도 않는다.정의감이 불타는

    주인공들과 쉽지 않은 살기가 힘든 우리네 세상속 일상이 존재할뿐이다.

    그런대도 이 책속에는 분명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속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히어로들이 존재한다.

     

     

     

     

    그저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우리가 일상속에서 겪게되는 사소한 문제들속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그들이 누군가를 구해주는 이책은 그것만으로

    새롭고 쉽게 친근감이 느껴지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당할수 있는 사고에 현장에서 그들을 볼수 있고

    고달프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그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존재가 바로 이책 캐셔로에 등장하는 우리들에

    슈퍼히어로인것이다.우리가 바쁘게 살아오느라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서로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내용이

    이책속에는 존재하는 것이다.잘산다는것에 해답은 없지만 ...때로는 너무

    앞만 보고  살아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사로잡힐때가 존재한다.

    한권에 웹툰책일지라도 이책으로 인해 사람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에 이야기속에서 주위사람들도 둘러보고 함께 행복할수 있는

    그것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평범한 동네 슈퍼히어로에 이야기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들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는건 어떨까??

     

  • 캐셔로 1 | kk**dol8 | 2017.04.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의 장르는 웹툰이다.소설 속 주인공 강상웅은 23살 청년이며, 고등학교 재학중인 여동생과 함께 살아간다. 수중에 돈이 없...
    이 책의 장르는 웹툰이다.소설 속 주인공 강상웅은 23살 청년이며, 고등학교 재학중인 여동생과 함께 살아간다. 수중에 돈이 없었던 강상웅은 자신의 숨어있는 재능을 알지 못하였다. 어느날 자신에게 돈이 생겼으며, 자신의 힘이 갑자기 세졌다는 걸 느꼈다. 상웅은 자신의 숨어 있는 초능력을 발견하였고, 그 실체가 사실인지 여동생을 통해 확인하였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힘을 쓸 수 있는 상웅의 능력은 무거운 짐도 가볍게 들어올릴 수 있고, 하늘도 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여동생 이외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는 강상웅.. 물건을 나르는 회사에 취직하는데, 자신의 그 초능력을 십분 잘 써 먹고 있었다. 회사 직원들 눈치 채지 않도록  무거운 짐을 천천히 들어올리고, 하늘을 나는 능력도 보여주지 않는다.


    이렇게 상웅이 가진 재능은 예기치 않은 곳에서 나타난다. 히어로 앞에는 항상 위험하고 안타까운 사람이 등장하게 된다. 그걸 못 본척하면 좋으련만 상웅은 그렇지 않고, 자신을 감추면서 도와주게 된다. CCTV 와 카메라가 많은 세상에서 소방관이 할 수 없는 일을 쉽게 하는 상웅은 인터넷에서 자신의 모습이 찍힌 동영상을 발견하였으며, 사람들은 상우을 용감한 시민이라 부추겼다.한편 상안은 오빠의 초능력을 친구 미선에게 말하는데, 미선은 상웅의 스토리를 연재하였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이런 가운데 상웅과 특별한 능력을 지닌 수오가 만나게 되었으며, 수오는 상웅의 집에서 잠시 살게 되었다.


    상웅은 돈이 있으면, 힘을 쓸 수 있지만, 수오는 술을 먹으면 힘을 쓸 수 있다. 두사람이 만난 건 위험에 노출된 누군가를 구하는 과정에서 만난 것이며,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수오를 상웅은 외면하지 못하고, 자기 집으로 데려왔다. 상안은 수오에게 언니라 부르면서, 서로가 가진 힘을 알게 되었으며, 세상 속에서 히어로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 웹툰은 이 시대에 영웅이 존재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고민하게 된다.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을 위험에서 구해주는 히어로가 있는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느 것처럼 행복하지 않다. 히어로가 있는 세상이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 아니라 히어로가 없는 세상이 바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 캐셔로 1 | fl**elover | 2017.03.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이 도착하자마자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읽는 내내 그냥 재미뿐 아니라 정의란 무엇이며 용기, 희생, 관심, 가족애 등에 ...

    책이 도착하자마자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읽는 내내 그냥 재미뿐 아니라 정의란 무엇이며 용기, 희생, 관심, 가족애 등에 대해 생각하게 의미 있는 만화였다.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몸에 소지한 현금만큼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강상웅, 술을 마셔야 힘을 쓰는 수오라는 소재부터가 매우 독특하다. 가난하지만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오빠와 여동생이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현금을 소지해야 힘이 나는 오빠 상웅은 정말 너무 가난한데 현실 속에서 이런 사람들이 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쓸쓸했다. <캐셔로> 제목은 캐시 Cash + 히어로 Hero를 합친 말이다. 다른 초능력자인 수오는 주정뱅이 아버지로 인해 술을 너무나도 싫어하지만 술을 마셔야 힘을 쓰는 미성년자라 더 안타까웠다.

    스토리 전개가 매우 짧지만 여운을 남기고 몰입도 정말 최고이다. 작가의 멘트가 너무 리얼하고 재미있는 부분이 많아 즐거움을 더한다. 그림도 너무 웃기다. 장면 장면을 상상하면서 피식 웃게 한다.

    초능력자들이지만 이런 힘으로 악한 생각을 안 하고 선의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을 하는 모습들을 통해 현실의 암담함을 좀 씻어주는 듯하다. 현실에선 초능력도 없는 자들이 우월감과 썩은 생각들로 세상을 주무르려고 하니 말이다.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자들에게 초능력이 없어서 다행이다 싶다. 어떠한 능력들도 다 박탈시켜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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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안 할 수가 없었어. 내가 구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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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훈훈함이 느껴진다. 초능력이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보인다. 유치하면서도 웃기게 우리는 살고 있지 않나 싶다, 이들처럼.

    <캐셔로>는 중국 초대 드라마 제작사 '화택 그룹'과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요즘 중국과 감정적으로 매우 안 좋은데 영상화 판권 계약에는 불이익이 없기를 바란다.

    감동적이면서 재미있는 만화로 <캐셔로>를 추천한다. 2권도 빨리 만나보고 싶다.

  • 『캐셔로』는 제2회 <Daum 온라인 만화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현재 <Daum 웹툰>...

    캐셔로는 제2<Daum 온라인 만화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현재 <Daum 웹툰>에서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렇게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던 작품이 종이책으로 출간됨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필명인 ‘team befar’인 작가는 작화 파트스토리 파트로 구성된 2인 만화 창작 팀이다. 그리고 캐셔로라는 제목의 뜻은 cash + hero란 뜻이다. 작가는 cash+ ero 란 뜻이라고 하지만.^^

     

    책엔 이런 부제가 달려 있다. 특별하게 평범한 동네 슈퍼히어로. 그렇다. 특별하지만 평범한 슈퍼히어로들이 이야기 속에 등장한다.

     

    먼저, 특별한 것은 초능력을 가졌다는 점이다. 1권에서는 두 명의 초능력자들이 등장한다. 한 명은 현금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청년이다. 돈이 없으면 그저 무능한 청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그 현금의 액수만큼 능력이 커진다. 하늘을 날기도 하고, 차를 들어 올릴 수 있는 힘을 발휘하기도 하는. 하지만, 문제는 너무 가난하다는 점. 여동생과 둘이 살고 있지만, 생활비에 공과금을 내고 나면 남는 돈이 거의 없는. 그러니 안타깝다. 이 땅의 청춘들처럼 취업을 걱정해야만 하는 청년이란 점에서 평범하다.

     

    또 한 명의 초능력자는 술을 마시면 특별한 힘을 발휘하는 소녀다. 소녀는 술주정뱅이 아버지로 인해 술이 저주스럽다. 하지만, 그런 저주스러운 술을 마셔야만 힘을 발휘한다. 마시고 싶지 않은 술이지만,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위급한 상황들이 있기에 술을 마시고 초능력을 발휘해야만 한다. 어쩌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그 일을 하는 그 모습이야말로 초능력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이처럼 초능력을 가진 특별한 존재들이지만, 그 힘을 얻기 위해서 힘겨워하고, 눈물짓게 되고, 삶의 무게를 버거워하는 이들 슈퍼히어로들의 모습이 멋지면서도 친근하고, 또 먹먹함까지 있는 매력적 캐릭터들이다.

     

    아울러 진짜 초능력은 남들에게 없진 자신만의 능력, 예를 들면 하늘을 날고,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초인적 힘을 갖는 것만이 아니라, 평범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그리고 잘못된 모습을 보며 나설 수 있는 용기야말로 진짜 초능력이라는 말은 가슴에 큰 울림으로 남는다.

     

    또한 이처럼 특별한 힘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이들이 잘못된 모습을 향해 용기를 내어 소리를 높이고, 그 소리가 받아들여지는 세상이야말로 우리가 꿈꿔야 하는 세상이라 말하는 부분은 커다란 사자후로 들려지기도 한다.

     

    힘이 없어도 돼. 이런 일에 그런 힘이 필요해선 안 돼. 이런 작은 일에 그 소중한 힘을 써선 안 된다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사람끼리 아웅다웅 하는 데 그 힘이 필요해선 안 돼. 내가 조그만 여자애이기 때문에, 특별한 힘이 없으면 저런 사람한테 뭐라 할 수도 없는 세상이어선 안 돼. 그런 세상이면 안 돼.(277)

     

    재미와 함께 가슴을 따스하게 덥혀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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