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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아트?
200쪽 | | 141*170*20mm
ISBN-10 : 8984373907
ISBN-13 : 9788984373907
와이 아트? 중고
저자 엘리너 데이비스 | 역자 신혜빈 | 출판사 밝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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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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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마음에 찾아온
예술이라는 달빛 한 줌

≪와이 아트?≫의 저자 엘리너 데이비스는 한 명의 예술가다. 그는 자신이 예술가임을 부정하지 않지만 ‘예술’이라는 단어가 가진 어떤 거창함 때문에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예술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그림책을 선택했다. 예술은 멀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우리도 손에 쥘 수 있는 무기임을 보여주기 위해. 아기자기한 아트와 위트 있는 문장으로 즉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와이 아트?≫는 실속 없는 위로와 인스턴트식 힐링에 질린 이들에게 보다 산뜻한 처방이 되어줄 것이다.

책에는 총 아홉 명의 예술가가 등장하고, 그들은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예술을 선보인다. 그중 돌로레스의 예술은 다름 아닌 사랑을 고백하는 것. 그는 자신의 앞에 선 관객에게 온 진심을 다해 이렇게 말한다. “사랑해요.” 놀랍게도 그의 고백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하.하. 웃어넘기거나, 참았던 눈물을 흘리거나, 혹은 정말 사랑에 빠지거나. 마침내 그 고백은 우리에게로 돌아와 우리의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또 저릿하게 만든다. 잠시 잊고 살았던, 낯간지러워 숨겨두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순간 우리의 굳어있던 어깨는 말랑말랑하게 풀어지고 만다. 팍팍한 일상 속 ≪와이 아트?≫를 통한 예술과의 만남은 뜻밖의 행운처럼 찾아와 우리에게 따스한 온기를 선물한다.

저자소개

저자 : 엘리너 데이비스
고등학교 때부터 그림을 그려 자가 출판하기 시작했고, 사바나 예술 대학(SCAD)에 진학해 공부했다. 그래픽 노블에서부터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며 평단과 독자의 호평을 받아온 데이비스는 2009년 ≪스팅키 Stinky≫로 미국 최고의 아동 도서에 수여되는 가이젤상 아너에 올랐고, 같은 해 가장 뛰어난 신인 만화가에게 주는 러스매닝상을 수상했다. 2013년 ≪인 아워 에덴 In Our Eden≫으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금상을 받았으며, 2018년 ≪와이 아트? Why Art?≫로 이그나츠 어워드 그래픽 노블상을 수상했다. 또 다른 대표작으로는 ≪하우 투 비 해피 How to Be Happy≫, ≪유 & 어 바이크 & 어 로드 You & a Bike & a Road≫가 있다.

역자 : 신혜빈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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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어렵지 않게 넘겨볼 수 있는 그림 에세이이다. 저자인 엘리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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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어렵지 않게 넘겨볼 수 있는 그림 에세이이다. 저자인 엘리너 데이비스는 '예술'이라는 단어의 거창함 때문에 거리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고 예술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그림책을 선택했으며 그렇게 출간된 책이 '와이 아트?'이다. '예술', '예술가', '작품' 뭔가 거창해 보이고 그들만의 세계, 또는 리그가 있다고 생각되는 분야.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해 미리 작품에 대한 사전 정보를 찾아보기도 하고, 다른 이들은 다 아는 것 같은데 나만 모른다고 하면 이상할 것 같아 애써 아는 척을 하곤 했던 게 예술 분야였다.

    깜깜한 마음에 찾아온 예술이라는 달빛 한 줌

    돌로레스의 예술은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모두 다르죠.

    하하 웃어넘기거나, 참았던 눈물을 흘리거나,

    혹은 정말 사랑에 빠지거나.

    책에 등장하는 아홉 명의 예술가,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예술과 책 소개에도 소개된 돌로레스의 예술을 이야기해보고 싶었던 건, 예술가가 감상자를 바라보며 "사랑해요"라고 이야기했을 때의 반응들조차 예술일 수 있는 건 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주한 순간 튀어나오는 마음속 감정이 뜻밖의 행운처럼 우리에게 따스한 온기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예술이 어려울 필요가 있는가?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벽, 예술이 어렵다고 생각되는 이들이 가볍게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와이아트#whyart

    #엘리너데이비스#신혜빈

    #밝은세상#에세이#외국에세이#그림에세이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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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 아트? | ky**g2709 | 2020.01.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Why Art?란 제목에 끌렸다. 왜 예술인지, 이유가 있겠지? 책은 나에게 난해했다. 무엇을 말하는 걸까? 무엇을 말하...

    Why Art?란 제목에 끌렸다. 왜 예술인지, 이유가 있겠지? 책은 나에게 난해했다.

    무엇을 말하는 걸까?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책 중간중간 까만바탕이 나온다. 암흑이다. 예술은 정답이 없는것 같다.

    작가는 제시하고 독자 개개인이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한다.

     

    돌로레스, 리처드, 주롱, 마이크, 소피아, 마케일라, 제니퍼, 트와이스투, 호세등 9명의 현대예술가가 모여 전시를 준비한다. 그들만의 예술을~

    책의 설명을 빌리자면 종말 이야기를 통해 재앙에서 인간을 구원하는 것은 다름아닌 예술이라고 이야기한다. 예술작품은 인간이 용기를 갖고 스스로를 구원하는데 꼭 필요한 도구라고 이야기한다.

    엘리너데이비스의 엉뚱한 위트와 사랑스러운 아트를 와이아트에 담았다.

    이 책은 계속계속 음미하며 이해해야 할것 같다.

  • 아트 | dd**ddi79 | 2020.0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와이아트. 조금은 독특하고 신기한 그림책 와이아트. 이런 종류의 책은 잘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그림책이지만 유머...


    와이아트. 조금은 독특하고 신기한 그림책 와이아트.

    이런 종류의 책은 잘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그림책이지만 유머러스하면서도 철학적인 글이 함께 있어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책입니다

    예술이 무엇이냐구요? 너무 어려운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 제목처럼 예술이 무엇인지 답을 찾으셨나요?

    나름 작가는 예술을 분류해봅니다. 색부터 시작하네요. 예술가로서 항상 고민해야함도 이야기 합니다.  저도 예술작품을 보러 전시장에 가면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뭔지 예술이긴 예술인데 이해가 안갈 ˖도 많은데 예술가의 입장에서 반대로 놓고 보면

    내가 만든 예술작품을 관객이 이해시키는게 목적인지 아니면 소통은 필요없고 내가 좋은 것만 하면 되는것인지?

    왜 그런거 있죠 관객이 좋아하는걸 내가 해야할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그걸 좋아하는 관객만 생각하면 될지?

    이 책은 글보다 그림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임에 틀림없네요.

     만들기를 하면서 지내고 있는 저인지라 더 와닿은 그림책이 아닌가 싶어요. 점토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 석양같은 느낌이 들어 석양이다라고 혼자 좋아했던 모습, 그러나 저 이외 어느 누구 하나 그 말에 동의하지 않은 혹은 보지 못하고 지나쳐버리는 일을 겪은 그 때 내가 느끼는 감정 도 이런것이 아닐까 싶네요. 여기 돌로레스 행위 예술가가 예시로 나오는데 너무 웃기고 재미나네요.

    사랑해요 라고 사람들에게 관객들에게 말하니 감동받는 사람, 심지어 사랑한다면 뽀뽀하는 사람등 다양한 행위가 나오네요.

    그런 행위예술이 시간이 흐르자 그 의미가 흐려지고 결국 예술가는 다른 먼 여행을 떠나게 되고 다른 예술 작품을 준비합니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삶을 또 행로를 이 책에서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 와이 아트? | aq**0317 | 2020.01.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귀엽고 앙증맞은 아트북 <와이 아트?>를 소개할게요. 와이 아트? Why Art ? ...

    귀엽고 앙증맞은 아트북 <와이 아트?>를 소개할게요.

    와이 아트? Why Art ?

    왜 예술인가?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지 않아요. 그냥 보여주죠.

    예술 작품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분류 기준은 색상이라고 해요. 또 다른 기준은 크기예요.

    하지만 모든 작품이 미적 기준으로 분류되는 건 아니에요.

    예술가의 의도나 관객의 반응이 분류 기준이 되기도 해요.

    자, 그러면 예술가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한 장씩 넘길 때마다 퍼즐을 맞추듯이, 수수께끼 같은 예술에 대해 알아가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알쏭달쏭~ 

    "섀도박스 작품은 우리가 

    평범한 삶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해줍니다." 

    섀도박스(Shadow Box)는 여러 장의 단순한 평면의 그림을 오려내기 기법으로 원근감 있게 배치해 입체감을 심어주는 마법 상자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섀도박스 작품에 기어들어 간 사람이 등장해요. 그 안에서 뭘 경험하는 걸까요?

    또한 아홉 명의 예술가들을 만날 거예요. 돌로레스, 리처드, 주-롱, 마이크, 소피아, 마케일라, 제니퍼, 트와이스투, 호세가 모두 모여 다음 전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각자 저마다 다양한 소통 양식을 탐구해왔기 때문에 색다른 작품 전시가 될 거예요.

    쏟아지는 폭우 속에 전시회장마저 물에 잠기고 있어요. 거리는 온통 물바다가 됐어요. 건물이 무너지고... 예술 작품들도 다 망가졌어요.

    하늘에서 손이 내려와 작은 집 한 채를 집어 올렸어요. 거대한 얼굴이 천천히 예술가들을 향해 돌아봤어요. 그들은 강하지도, 대단히 용감하지도 않아서, 본능적으로 달아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리처드의 섬유유리 머리에 불길의 섬광이 비쳐 번쩍이는 게 보였어요. 마이크는 뭔가를 발견했어요. 그건 아주 작은 섀도박스 작품이었어요. 그 안은 보석 같은 빛깔로 반짝였고, 초록색 풀과 만개한 꽃으로 가득했어요.

    사람들이 손을 뻗어 예술가들을 물 밖으로 끌어 올렸어요. 수건으로 감싸주고, 따뜻한 음료를 줘서 몸을 말릴 수 있었어요. 모두들 거대한 꽃 아래 누웠어요.

    그때 돌로레스가 뭔가 하기 시작했어요. 뭘 만들지? 그건 작은 인형이에요. 돌로레스 본인이네요. 기계식으로 움직이는 팔과 다리, 작지만 카랑카랑한 목소리까지 똑같은, 또 하나의 돌로레스가 탄생했어요. 리처드도 작은 리처드를 만들었어요. 정말 재밌어 보여서 모두 하나둘 씩 인형을 만들었어요. 마침내 아홉 사람의 미니어처가 탄생했어요. 이제 막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어요. 작은 상자 안에 예술가들이 있었던 갤러리도 만들고, 작은 우리들을 그 안에 넣어 돌아다니게 했어요.

    "우리의 파괴되지 않는 삶.

    작은 우리들은 각자의 일을 해나갑니다."

    오, 신기하게도 작은 우리들이 각자 작은 작품들을 만들고 있어요. 각자 작은 자신을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자신의 모습에 조금 더 가깝게 만들었던 거예요.

    예술가들은 한참동안 작은 우리들을 지켜봤어요. 그런데 돌로레스가...

    아하, 그랬군요. 이제서야 섀도박스의 의미를 알 것 같아요. 왜 예술인지, 그건 말이죠... 돌로레스의 예술처럼 관객들의 반응이 달랐던 것처럼 한 마디로 설명할 수는 없어요. 아마 이 책을 읽고나면 무슨 뜻인지 이해하게 될 거예요.

     

     

     

    캡처.JPG

  • 와이아트? | in**effy | 2020.01.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와이 아트? * ϻ엘리너 데이비스 지음 사랑스러운 아트, 엉뚱...

    와이 아트?

    * ϻ엘리너 데이비스 지음


    사랑스러운 아트, 엉뚱한 위트, 벅찬 감동!

     

     


    예술이 무엇일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담스럽지 않게 손에 그립감 좋은 크기로 삽화가 곁들여진

    후루룩 넘길 깜찍하고 사랑스런 아트책이다. 

    하지만, 책의 첫 느낌만 믿고 내용을 가벼이 여겼다간 내용의 깊은 감동을 놓칠 수도 있다.

    평범한 내가 영감이 충만한 예술의 미적 가치를 전부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손꼽히는 유명한 화가나 고전주의 혹은 르네상스 시대의 화풍과 작품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작가의 철학이나 관념, 미술에 숨은 메시지를 해석하고 이해하기란 어렵고 불편했다.

    그런 예술의 가치에 대하여 이 책은 말 그대로 내 느낌 그대로가 가치이고, 주제이며, 예술과의 솔직한 일상대화라고 말한다. 정해진 바는 없고 다만 작가는 다양한 길을 내어주는 첫 발을 내딛게 도와줄 뿐인 것이다. 나머지는 올곧이 나의 인생과 가치관과 나만의 방법에 달려있다.

    좋은 것만도 아니다. 나쁜 것만도 아니다. 정답이 있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긍정적인 감정, 부정적인 감정. 모든 반응이 열려 있고 그 모든 반응으로부터 우리는 예술과 하나가 될 수 있다. 





    "왜 예술인가?"

    ϻ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우선 

    다양한 예술 작품의 종류를 알아봅시다.

    작품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분류 기준은 물론 색상이죠.

    또 다른 기준으로는 크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작품이 미적 기준으로 분류되는 건 아닙니다.

    많은 작품이 지적 능력을 필요로 하고,

    그럴 땐 예술가의 의도나 관객의 반응이 분류 기준이 되죠.



    우리가 예술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듯이

    예술가들은 우리와 같은 관객들이 예술에 대해 무엇을

    추구할지 항상 고민한다.

    작품들은 예술가들의 머리와 가슴에서 우러나와 우리의

    삶에 결핍된 애정이나 과한 욕망과도 어울려 때론

    지적 수준에서 벗어난 그 이상의 반응을 끌어내기도 한다.


    이 책9명의 예술가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전위 예술가들로 그 중에서 돌로레스가 중심인물이다.

    돌로레스는 고정되지 않는 것을 추구하는 퍼포먼스 예술을 보여준다.

    돌로레스의 작품은 관객도 작품 그 자체이다.



    ϻ

    "이 퍼포먼스에서 돌로레스는

    "사랑해요" 라고 말합니다.

    사람들 모두에게, 일대일로 말해줍니다

    돌로레스의 예술성은 사람들이 정말로

    그 말을 믿게 한다는 데 있죠.


    돌로레스는 예술을 통해 우리의 다양한 세계관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고

    이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 세계 전체를 재건한다. 

    돌로레스의 예술 정신은 나로 하여금 하나의 존재가 다양하게 변모하는 모습을 생각하게 

    만들고 다양성 속에 하나의 어우러짐을 발견하게 만든다.

    예술은 때론 위기와 외면에 직면하기도 하고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하면서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해 나간다. 



    돌로레스는 말하길 - 

    돌로레스의 예술은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모두 다르죠.

    하.하. 웃어넘기거나, 참았던 눈물을 흘리거나,

    혹은 정말 사랑에 빠지거나.



    "와이 아트?"냐고 묻는다면,

    돌로레스처럼 대답할 것 같다.

    진실이기 때문에 아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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