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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IT 상식
284쪽 | | 152*224*23mm
ISBN-10 : 1170430449
ISBN-13 : 9791170430445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 상식 중고
저자 정철환 | 출판사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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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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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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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술이 세상의 변화를 주도한다!
IT 기술을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IT 기술은 이제 우리의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미래도 새롭게 바꿀 IT 기술과 IT 산업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IT 이야기를 다루었기에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더구나 30여 년 넘게 IT 업계에서 일하며 ‘해볼 건 다 해본 IT쟁이’라고 자칭하는 저자는 우리나라 IT 산업의 실태와 개발자들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IT 종사자들에게도 유용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IT 기술의 발전과 이에 따른 변화에 누구나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범위와 속도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광범위하고 빠르게 전개될 것이다. IT 기술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세상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 우리가 IT 기술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어렵다고 외면할 게 아니라 자신과 관련 있는 내용부터 살펴보자. 그러면 어디에서든 조금은 아는 척할 수 있을 정도의 IT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철환
1984년 숭실대학교 전산학과와 포항공대 대학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36년간 IT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우리나라 IT 산업의 발전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우리나라 최초의 PC 회사에서도 근무해보았고, 국내 최대 IT 기업에서 다양한 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벤처 열풍이 불었을 때 벤처 비즈니스의 중심에 뛰어들어 많은 벤처기업들과 협업을 하기도 했다. 또한 몇 년간 한양대학교 디지털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젊은 세대와 함께 호흡했다.
다수의 잡지에 기고를 하고 우리나라 SI 산업의 현실을 담은 책 『SI Project 전문가로 가는 길』을 출간해 여러 개발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IT 업계에서 대기업·중소기업·벤처기업을 모두 경험해보았고, 을은 물론 병·정의 입장에서도 일해보았으며, IT 업계 종사자의 꿈이라는 갑질도 해보았다. 한마디로 ‘해볼 건 다 해본 IT쟁이’다. 현재 국내 제조업 분야 대기업에서 IT 기획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IDG 코리아의 CIO 사이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리고 얼마 전 100회째 칼럼을 썼다.

목차

지은이의 말_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IT 세상,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1장. 우리 사회에 부는 바람
빅데이터와 구글 그리고 SNS
암호화폐 열풍과 닷컴 버블
승차공유는 혁신인가, 생존권 침해인가?
한글 워드와 오픈도큐먼트
IT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몰락
매뉴얼 없는 사회, IT는 예외인가?
다시 IT 분야에 봄이 오는가?
응답하라 1988
그 많은 여성 프로그래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2장. 기업 조직에 부는 바람
기업의 정보시스템과 기업 경쟁력
물 샐 틈 없는 보안은 가능한가?
이베이 계정을 탈퇴하면서
IT 리더의 두 가지 유형
일기예보와 경영 예측
제3의(3rd) 플랫폼과 그룹웨어
CDO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CIO
인터넷 비즈니스 역사 속 뒷이야기
기업 내 소통 부족이 시스템의 문제인가?
IT 종사자, 회사 잘리면 뭐 하지?
한국 기업에 대한 혁신 유감
윈도우10, 이젠 바꿀 때가 된 것인가?

3장. IT 산업에 부는 바람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소고
소프트웨어 벤처, 왜 한국에서는 힘을 못 쓸까?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인공지능 클라우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도입
과연 패키지 소프트웨어 산업이 정답일까?
삼성이 구글의 1/100?
B2B IT의 몰락, 새로운 기회는 어떻게 올 것인가?
종의 다양성과 경쟁력
FANG의 차별화와 비즈니스 모델

4장. 미래에 부는 바람
미래 사회의 핵심 요소와 모바일 서비스
‘21세기 자본’과 IT
〈인터스텔라〉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디지털 시대에 대한 유감
무엇이 진짜일까? 현실세계와 가상현실
우리 미래는 〈터미네이터〉인가, 〈바이센테니얼맨〉인가?
급격한 변화로 인한 멸종 또는 진화
구글 번역 서비스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어떤 기술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하는가?
비디오게임의 새로운 시장, 중장년층을 공략하라
부품인가 소모품인가, 배터리의 딜레마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통해 본 기업의 미래
클라우드 IT 혁신이 다가오는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0대 트렌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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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IT와 자동화의 발전으로 직장을 잃거나 사업 분야가 없어진 경우도 여럿이다. 그런 경우를 살펴보면, 분명 생존권을 위협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네마다 그렇게 많았던 비디오 대여점, 사진관 등의 쇠락은 대표적인 사례다. 자율주행차가 곧 현실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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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자동화의 발전으로 직장을 잃거나 사업 분야가 없어진 경우도 여럿이다. 그런 경우를 살펴보면, 분명 생존권을 위협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네마다 그렇게 많았던 비디오 대여점, 사진관 등의 쇠락은 대표적인 사례다. 자율주행차가 곧 현실이 될 상황에 승차공유사업을 막는다고 택시업계의 미래가 보장되겠는가? 더 정확히 말하면 택시기사의 미래가 보장되겠는가? 아마 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이 현실화되는 순간 가장 먼저 택시회사가 택시기사를 줄이려 할 것이다. 조금 엉뚱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버스마다 요금을 받고 출발 신호를 보내는 안내양이 있었다. 그런데 자동 요금 수납기를 도입하면서 안내양은 점차 해고되었다. 그때 생존권 침해라며 극렬한 시위가 있었던가? _30~31쪽

F1경기를 본 적이 있는가? F1경기에 참가하는 머신(경주차)들은 유수의 자동차회사에서 만든 최고의 것들이며 때론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머신도 경기에 여러 대 나온다. 따라서 승부를 결정짓는 요소는 머신의 성능보다는 머신을 조종하는 드라이버, 피트에 있는 정비팀과 기술자, 그리고 지원 조직이 아닐까 한다. 정보시스템도 막대한 비용을 들여 도입하고 구축?오픈하는 것은 시작일 뿐, 역량 있는 사용자와 시스템 운영 조직, 뛰어난 기술지원, 경영진의 높은 관심 등이 어우러져 지속적으로 개선되어갈 때 기업의 성과에 기여하는 정보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_77쪽

여러 기업에서 소셜 중심의 협업 솔루션을 선보이는 추세다. 페이스북의 타임라인과 같은 형식을 중심으로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그리고 일부 기업에서는 기업용 소셜 기반의 협업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미국의 슬랙(SLACK)이 있다. 2018년에 4억 달러의 투자유치도 받아 70억 달러 수준으로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그룹에서부터 나사(NASA)의 연구조직까지 다양한 규모의 팀이 협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이 슬랙의 주장이다. 유사한 서비스로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얌머가 있다. 하지만 그리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받지 못한다. 과연 슬랙은 성공할 수 있을까? _123쪽

몇 년 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구글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를 기억할 것이다. 알파고의 바둑 실력은 이제 더 이상 사람이 적수가 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 놀라운 것은 고작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실력이 급격히 향상된 것이다. 조만간 영화 속에 등장했던 인공지능이 현실에 나타나는 것 아닌가 염려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 인공지능)라고 불리는, 인간과 유사한 인공지능은 아직 현실적으로 갈 길이 멀다. 바둑 같은 게임이나 자동차 운전처럼 특정한 목적을 위한 인공지능(응용 인공지능, narrow AI, weak AI)과는 달리, 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_156~157쪽

소위 승자독식이라는 논리가 IT 분야의 양극화를 초래하고 있다. 경제학에서는 양극화가 벌어지는 이유를 자본의 수익률이 노동의 수익률보다 크기 때문에 자본을 가진 계층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부가 많이 축적될 수밖에 없다는 논리로 설명한다. 마찬가지로 IT 분야에서도 시장에서 1위를 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몰려서 1위 기업은 점점 더 성장하고 그 외의 기업들은 몰락해 결국 1위 기업에 인수합병되거나 도산한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삼성의 스마트폰이 우위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_205쪽

우선 요즘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차를 생각해보자. 자율주행차가 현실화되면 운송?물류 분야에서 운전과 관련된 인건비가 거의 0원이 될 수 있다. 그런 견지에서라면 자율주행차의 미래는 밝다. 그러면 인공지능은 어떤가? 인공지능이 여러 분야에 적용된다면 해당 분야의 인건비는 물론 실수 또는 오판에 따른 비용을 거의 0원에 가깝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공지능의 미래도 밝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는 전기차를 생각해보자. 자동차의 연료비가 획기적으로 절감될 수 있고 (물론 충전을 위한 전기는 필요하지만) 자동차의 구조가 단순해짐에 따라 유지?정비 비용이 대폭 절감될 수 있다. 역시 제법 미래가 밝아 보인다. _241~2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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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렵다고 외면하지 말고 흥미로운 내용부터 시작하자! 재미있게 읽고 아는 척할 수 있는 IT 상식 2016년, 서울에서 역사적인 이벤트가 열렸다. 인간과 컴퓨터의 대결,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승부가 벌어진 것이다. 결과는 이세돌의 패배로 끝났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렵다고 외면하지 말고 흥미로운 내용부터 시작하자!
재미있게 읽고 아는 척할 수 있는 IT 상식

2016년, 서울에서 역사적인 이벤트가 열렸다. 인간과 컴퓨터의 대결,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승부가 벌어진 것이다. 결과는 이세돌의 패배로 끝났고, 우리는 인공지능으로 바뀔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되었다. 2017년에는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 투자 열풍이 불어 사회적 관심을 받았다. 2018년에는 승차공유 서비스에 반대하는 택시기사들의 집회가 열렸으며, 2019년에는 유튜브로 큰돈을 벌어들인 6살 아이에 대한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진 요즘, 자신과 상관없고 어렵다는 이유로 IT에 대한 관심을 꺼버려서는 안 된다. 이 책과 함께 흥미로운 IT 세계로 들어가보자.
이 책은 총 4장으로 나누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IT 기술을 살펴본다. 1장 ‘우리 사회에 부는 바람’에서는 빅데이터, SNS, 공유경제 서비스 등 IT 기술이 우리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아본다. 2장 ‘기업 조직에 부는 바람’에서는 나날이 발전하는 IT 기술에 따라 기업들이 보안·정보 시스템이나 리더의 역할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3장 ‘IT 산업에 부는 바람’은 IT 산업과 소프트웨어 벤처 및 개발자에 대한 내용으로, 관련 직종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어볼 만하다. 4장 ‘미래에 부는 바람’에서는 미래 사회를 바꿀 혁신적인 IT 기술은 무엇인지, 그로 인해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를 내다본다. 자신의 흥미에 따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면 IT 기술이 바꿀 미래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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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IT의 상식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세상속에서 어떻게 우리가 대처해나가야할지에 대해서 교훈을 주는 ...

    이 책은 IT의 상식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세상속에서 어떻게 우리가 대처해나가야할지에 대해서 교훈을 주는 책이다. 총 4장으로 현재 사회에 대한 내용부터 기업, 산업, 향후 미래까지 다양한 이론과 시사점을 주고 있다. 현재 IT관련 직장인으로서 IT리더, 기업의 정보시스템에 관한 이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방향에 대해서 궁금하였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IT리더의 유형 및 추구해야하는 가치, 바람직한 기업 정보시스템의 구조, 향후 미래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나아가고 추구해야하는 방향을 알게되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고나서 향후 IT의 미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책의 구조가 중간중간 요약글귀와 용어정리 부분이 있어 각 이야기별 내용에 대해 빠르고 간략하게 시사점을 이해할 수 있었고, IT관련 개념을 다시한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듣기만해도 나같은 일반인들에게 거북하고 지루할만한 IT관련 정보들, 어떻게하면 쉽게 접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듣기만해도 나같은 일반인들에게

    거북하고 지루할만한 IT관련 정보들,

    어떻게하면 쉽게 접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출퇴근길에 읽을 수 있는 디지털 기술에 관한 이야기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인문학이나 문과, 예체능을 하는 사람들은 물론이와,

    심지어 이과 쪽인 사람들도 웬만한 사람들은

    IT기술이라는 것에 대한 단편적인 모습만 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시스템, 서버 등등.

    이마저도 단어만 알지, 세세한 내용은 모른다.

    그만큼 전문적인 영역으로 취급되고 있고

    사실은 전문적인 영역인 IT 테크놀러지.

     

    이 책은 단순히 IT기술의 지루한 내용보다는

    사회와 산업, 세계의 흐름에 맞춰 움직이는

    기업과 기업인들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평소에 우리가 몰랐던 보안 시스템,

    암호화폐 등, 가상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작은 해답을 던져준다.

    단순 정보전달뿐만 아니라, 직접 질문을 던짐으로써

    독자에게 현 사회의 추세와 산업에 대해 생각을 묻게 만든다. 그리고 평소에 관심도 가지지 않고 있던 IT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왜냐하면 시대가 흐를수록, 또한 산업이 발전할 수록 테크놀러지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 세계 이야기가 나올 때는 깊은 통찰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현 사회에서 IT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들의 움직임, 생각들도 옅볼 수 있어서 좋았다.

    테크놀러지 관련 전공 외에는 이런 정보를 접하는게 무척 어려울 뿐더러 애초에 관심을 갖기도 힘들다. 그러나 앞으로 이 분야가 더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우리는 작은 관심이라도 가져야 중요한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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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에 적혀있는 것 처럼 이 책을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기 좋은 IT 상식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빅데이터나 암호화폐, 영화등을 사례로 들어 IT 산업의 흐름을 이야기해준다.

    막연히 어려울 것 같은 분야의 이야긴데 작가는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하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았다.

    한 챕터가 평균 6페이지 정도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기에도 딱이었다.

    마음같아선 챕터별로 분권을 해서 잠깐잠깐 짬날 때 읽고싶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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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챕터부터 흥미로울수밖에 없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예견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어떻게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아주 심플하고 효과적인 설명이었다.

    또 넷플릭스의 사례를 들어 밖으로 드러나 보여지는 SNS의 좋아요나 투표 등은 거짓된 정보일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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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때 정말 큰 이슈였던 암호화폐의 흥망성쇠를 과거 닷컴 버블과 연관지어 설명하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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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계속 핫한 이슈인 성차별과 유리천장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 히든피겨스를 예로 들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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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원이라면 공감할 그룹웨어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아무래도 내가 매일 사용하는 부분이다보니 다른 챕터보다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 흥미로운 챕터들 중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인터넷 비지니스 역사속 뒷 이야기"였다.

    비디오 대여 연체료를 내다가 넷플릭스 창업을 생각했다는 리드 헤이스팅스 이야기는 이런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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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다시 붐이 일고 있다는 콘솔 게임에 대한 이야기 역시 재미있었다.

    글을 쓰고있는 당일, 출근하자마자 제일 첫번째로 본 기사가 국내 콘솔시장이 40% 이상 고성장 하고 있다는 것이어서 더 공감이 갔다.

    한참 공부할 시절이 지나 직장인이 되니 오히려 옛 기억을 떠올리며 콘솔 게임을 시작한 나에게 딱인 이야기들어있다.

     

    이 책은 IT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는 가볍게 아는체 할 수 있는 소소하고 신선한 지식들을 줄 것이며

    IT 분야에서 일하거나 진로를 정할 사람들에게는 과거에는 어땠고 현재는 어떠하며 미래는 어떠할 것이다 라는 흐름을 알려줄 것이다.

    무엇보다 그때그때 흥미로운 챕터만 골라읽을수도 있어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딱이라고 생각한다.

     

     

     

     

     

  • 지금 모바일로 글을 작성하...

    지금 모바일로 글을 작성하고 스마트폰으로 검색이 자유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저는 IT가 가까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와 가까이 있는 IT

    IT란? 인터넷의 성장으로 발달한 새로운 영역으로서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관련 서비스와 부품을 생산하는 산업의 통칭

    평소에 알고 있는 건데 또 이렇게 정의 한 것을 보았더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전자기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IT산업이라고 하면 사실 삼성전자밖에 몰랐던 저는 책을 통해 다른 IT에서 관심을 가져 보게

    작가

    >

    목차

    1장 우리사회에 부는 바람

    2장 기업조직에 부는 바람

    3장 IT산업에 부는 바람

    4장 미래에 부는 바람

    알고 싶은 이야기

    승차공유는 혁신인가 생존권 침해인가?

    승차공유사업 추진을 두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택시업계는 물론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택시업계는 이번 이슈를 생존이 걸린 문제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하는 듯 하다.(28p)

    나도 이것을 뉴스를 통해서 보았는데 그때는 저것이 IT산업이 발달해서 그렇구나 라고 인식하지 못 하고 어느쪽의 문제 일까 라며 다른 시선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누구의 문제라기 보다는 IT산업이 발달하고 편리함 뒤에 일어나는 문제인데 생존권을 위한 그분들의 위험도 느껴지지만 계속 발달하고 있는 시대에 한쪽 상황만 고려하기도 힘든 것 같습니다.

    매뉴얼 없는 사회 IT는 예외인가?

    IT분야가 사회의 기본 인프라가 된 상황에 IT시스템위기 대응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위기대응능력을 키우려면 IT운영의 최우선이 비용절감이이서는 안된다.

    IT운영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 제고는 중요한 문제다. 하지만 운영담담자의 책임과 사명감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비록 메뉴얼과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갖추어도 이에 따른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

    우리 나라의 IT 문화, 특히 정보시스템개발 문화에서 문서화는 매우 취약한 영역이다.(50p)

    IT안전에 대한 대비책 우리가 꼭 생각하고 알아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건이 일어나면 그것을 수습하기만 급급하지 미리 방어 장치를 만들어 놓는 경우는 일반인이 보기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이런 안전 방법이 있다고 들어 낼 수 있는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

    기업 조직에 부는 바람 중 IT리더의 두가지 유형

    소프트웨어 번체 왜 한국에서 힘을 못 쓸까?

    미국은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을 높은 가격에 인수하여 한병을 한다. 높은 가격에 인수하는 이유 벤체기업이 이룬 성과의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국내 대기업들은 그 가치를 인정하기보다는 자본력을 동원해 비슷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쪽을 선호한다.(152p)

    이 글 읽고 국희라는 드라마가 생각이 납니다. 작은 과자공장에서 잘 나가는 과자가 있었는데 큰 회사가 자기것을 만들고 싶어서 과자의 비밀을 빼 내는 (?)그런 이야기 였던 것 같아요.

    과연 패키지 소프트웨어 산업이 정답일까?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 구글 애플 이들 기업을 공통점은 세계 최고의 IT기업인 동시에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IT 서비스 분야의 개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소프트웨어 산업경쟁력을 갖추는 길이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산업의 육성 및 발전의 중심이 패키지 소프트웨어 산업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다. 오히려 IT서비스산업 경쟁력을 더 키워야 한다.(170p)

    나는 소프트웨어가 하나의 중심이 되는 줄 알고 그건을 발전 시키지 못 하는 우리나라에게 좀 아쉬웠는데 IT서비스산업 경쟁력을 더 키워야 된다고 이야기를 해서 아 그렇구나 서비스도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삼성이 구글의 1/100?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오고 삼성의 안드로이폰이 세계 시장에서 질주 할 때 많은 이들이 결국 삼성은 소프트웨어의 경쟁력문제로 언젠가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 이라고 이야기했었다.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제고하는 것은 하드웨어 분야보다 훨씬 힘들다.

    삼성을 비롯한 국내 IT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175p)

    삼성과 구글을 비교하면 이야기를 들려줘서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책을 통해 삼성이 소프트웨어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부분을 깨닭고 인력양성을 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바ˀ지 관심이 갔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IT산업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어 나오는 자유주행차 음성으로 대화할 수있는 인공지능 이 모든 것이 IT이죠. 그래서 알기는 한데 조금 더 밀접한 부분을 사례를 통해 소개 시켜 준 책 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뉴스나 신문에서 들었던 부분을 알차게 볼 수 있었습니다.

  • 사실 IT관련 책 얼나마 읽을까? 하지만 이 책은 어려운 소재를 정말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다. 말그대로 술술 읽힌다. &...

    사실 IT관련 책 얼나마 읽을까?

    하지만 이 책은 어려운 소재를 정말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다.

    말그대로 술술 읽힌다.

     

    요즘 출근길 매일 웹툰 웹소설이었는데

    출근길용으로 딱이었다. 왠지 뿌듯..한데 사실 그리 어렵진 않아서

    지식을 정리하고 모자란 부분을 채운 듯한 느낌.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부분이 좋았고

    가족과 친구와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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