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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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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94077464
ISBN-13 : 9788994077468
아름다운 아이 [반양장] 중고
저자 R. J. 팔라시오 | 역자 천미나 | 출판사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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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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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게구매했네요. 잘볼께요 5점 만점에 5점 playe*** 2020.06.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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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아요! 어린이가 책과 함께 자라나도록 이끄는 「책콩 어린이」 제22권 『아름다운 아이』. 미국에서 출간된 후 지금까지 22주 연속으로 미국 대표적 일간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장편동화다. 선천적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후 겪는 1년간의 사건사고를 담고 있다. 어거스트는 태어났을 때는 하룻밤도 넘기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지만 열 살이 될 때가지 스물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으면서 꿋꿋이 살아남았다. 하지만 끔찍하게 생긴 얼굴 탓에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해 2년간 우주비행사 헬멧을 쓰고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어거스트는 얼굴을 빼고는 가족의 풍부한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평범한 소년이다. 어느 날 언제나 부모의 보호 속에서만 자라게 할 수 없다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태어나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R. J. 팔라시오
저자 R. J. 팔라시오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Wonder』의 작가이다. 이 작품은 45개 나라에 번역되어 500만 부 이상 팔렸다. 얼굴이 심각하게 다른 형태로 태어난 평범한 열 살짜리 남자아이 어거스트 풀먼의 이야기로, E. B. 화이트 리드 얼라우드 상을 비롯해 20개 주 이상에서 상을 받았으며,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우린 모두 기적이야』, 『아름다운 아이』,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 크리스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 샬롯 이야기』, 『원더』가 있다.
R. J. 팔라시오는 뉴욕 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예술 및 디자인 고등학교를 다녔다. 어느 날,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나 모리스 샌닥과 같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뒤를 따르기를 희망하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그 뒤로 여러 해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로 일했다. 지금은 브룩클린에서 남편과 두 아들, 두 마리 개 베어와 보와 함께 멋진 급수탑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rjpalacio.com 또는 트위터 @RJPalacio에서 작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

역자 : 천미나
역자 천미나는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고래의 눈』, 『아름다운 아이』, 『달 표면에 나무 심기』, 『원더』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어거스트 ...7
제2부 비아 ...133
제3부 서머 ...189
제4부 잭 ...211
제5부 저스틴 ...285
제6부 어거스트 ...315
제7부 미란다 ...359
제8부 어거스트 379

부록 ...471
옮긴이의 말 ...475

책 속으로

나는 내가 평범한 열 살 소년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물론, 나는 평범한 일들을 한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자전거를 탄다. 야구를 한다. 엑스박스도 있다. 그런 것들은 나를 평범한 아이로 만들어 준다. 그렇다. 나는 평범하다고 느낀다. 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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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평범한 열 살 소년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물론, 나는 평범한 일들을 한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자전거를 탄다. 야구를 한다. 엑스박스도 있다. 그런 것들은 나를 평범한 아이로 만들어 준다. 그렇다. 나는 평범하다고 느낀다. 마음속으로는. 그렇지만 평범한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다른 평범한 아이들이 꺄악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게 만들지 않는다. 어딜 가나 뚫어지게 쳐다보는 시선을 받지도 않는다.
만일 요술 램프를 찾아서 한 가지 소원을 빌 기회가 생긴다면,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평범한 얼굴을 갖게 해 달라고 빌겠다. 길거리에서 나를 보자마자 얼굴을 휙 돌려 버리는 사람들이 없게 해 달라고. 내 생각은 이렇다. 내가 평범하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아무도 나를 평범하게 보지 않기 때문이다.
­본문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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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선정 118주 베스트셀러 영화 [원더]의 원작소설 R. J. 팔라시오의 데뷔작 『아름다운 아이』는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아이 ‘어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탄탄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뉴욕타임스 선정 118주 베스트셀러
영화 [원더]의 원작소설
R. J. 팔라시오의 데뷔작 『아름다운 아이』는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아이 ‘어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탄탄한 구성과 개성적인 인물, 흥미로운 스토리는 작가의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수준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출간 후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성원으로 즉각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출간 후 지금까지 118주 연속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그 후 전 세계 45개국에서 출간되어 500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줄리아 로버츠, 제이콥 트렘블레이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우리나라에서 12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기, 한 아이가 있다. 얼굴을 제외하곤 모든 평범한 아이. 아이는 지금껏 스물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아이를 괴물이라고 부른다. 아이는 스스로 헬멧 속에 자신을 가둔다. 무려 2년 동안이나. 이제 아이는 헬멧을 벗고 세상 밖으로 나아가려 한다. 과연 세상은 아이를 기꺼이 받아 줄까? 이 세상엔 과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까?
『아름다운 아이』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 풀먼이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뒤 벌어지는 일 년 동안의 일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어거스트가 안면기형이라는 자신의 장애, 얼굴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편견, 아이들의 끈질긴 괴롭힘을 불굴의 의지와 가족의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친구의 우정의 힘으로 극복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뉴욕타임스] 118주 연속 베스트셀러!
영화 [원더]의 원작소설!
전 세계 45개국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아름다운 이야기!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아이,
태어나 지금까지 스물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은 아이,
누구든 얼굴을 한번 보기만 하면 악몽을 꾸게 만드는 아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2년 동안이나 헬멧을 쓰고 다닌 아이,
괴물, 변종, 구토유발자, 골룸 등 수많은 별명으로 불리는 아이,
하지만 얼굴을 제외하곤 모든 게 지극히 ‘평범한’ 아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
어거스트 풀먼의 이야기!

책콩 어린이 22권인 『아름다운 아이』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뒤 벌어지는 일 년 동안의 일을 다룬 이야기이다. 작가는 어거스트가 안면기형이라는 자신의 장애, 얼굴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편견, 아이들의 끈질긴 괴롭힘을 불굴의 의지와 가족의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친구의 우정의 힘으로 극복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선천적 안면기형인 얼굴을 제외하곤 모든 게 지극히 평범한 아이,
열 살 소년 어거스트 풀먼의 파란만장한 일반학교 적응기!
이 작품의 주인공 어거스트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 태어났을 때는 하룻밤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지만 열 살이 될 때까지 스물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는 끔찍하게 생긴 얼굴 탓에 괴물, 변종, 구토유발자, 골룸, 오크 족 등 수많은 별명으로 불리고, 누구든 그의 얼굴을 한번 보기만 하면 악몽을 꾸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해 2년 동안이나 우주비행사 헬멧을 쓰고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어거스트는 얼굴을 제외하곤 모든 게 평범한 아이다. 스타워즈와 엑스박스를 좋아하고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자전거를 타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 어거스트의 소원은 단 하나, 남들과 똑같이 평범한 얼굴을 갖는 것이다.
평범하지 않은 얼굴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홈스쿨을 하던 어거스트에게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언제나 부모의 보호 속에서만 자라게 할 수 없다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난생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사람의 얼굴만 보고 쉽게 평가해 버리기도 한다. 어거스트의 끔찍한 얼굴만 보고 괴물이라고, 전염병을 옮기는 병균이라고 피해 다닌다. 그러기에 아이들은 어거스트의 얼굴 뒤에 숨겨진 진면목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어거스트가 얼마나 똑똑한 아이인지, 얼마나 재미있는 아이인지, 얼마나 섬세한 아이인지 알지 못한다.

★얼굴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에 대해 토론거리를 제공해 주는 작품!
『아름다운 아이』는 주인공인 어거스트를 비롯해 어거스트라는 태양의 궤도를 도는 다섯 인물(비아, 서머, 잭, 저스틴, 미란다)까지 모두 여섯 사람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어찌 보면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어거스트의 이야기가 커다란 줄기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전혀 산만하다는 느낌이 없으며, 오히려 앞부분에 나왔던 사건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다시 전개가 되면서 뜻밖의 반전을 이루기도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며 흥미진진하게 읽게 만드는 열쇠가 된다. 무엇보다 독자 입장에서는 결국 여섯 사람 모두의 입장에 공감하게 만드는 작가의 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그리고 짧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쉬운 문체를 사용해 분량이 많은데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또래의 있을법한 이야기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독자들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 낸다. 또한 단순히 선과 악으로 나뉜 캐릭터가 아닌 어거스트의 누나인 비아나 친구인 잭처럼 때로는 갈등하고 배신 아닌 배신을 하는 사실적이면서도 복합적인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밖에 외모지상주의, 장애와 편견, 작품 속 영어 선생님이 1년에 걸쳐 매달 에세이 주제로 내 준 ‘브라운 선생님의 경구’ 열두 가지 등, 함께 생각하고 토론한 거리들이 많은 작품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 118주 연속 베스트셀러! 영화 [원더]의 원작소설
전 세계 45개국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는 미국에서 출간 후 지금까지 118주 연속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작품이 현직 그래픽 디자이너인 R. J. 팔라시오의 데뷔작이라는 것이다. 아마 데뷔작으로 이만한 강펀치를 날릴 만한 작품은 흔치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이 작품은 전 세계 45개국에 계약, 출간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줄리아 로버츠, 제이콥 트렘블레이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우리나라에서 12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작가는 작품 속 잭이 처음으로 어거스트를 만나게 된 바로 그 장면처럼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어거스트와 비슷한 여자아이를 보고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작가도 잭의 보모였던 베로니카처럼 두 자녀를 데리고 있었고, 여자아이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 울음을 터뜨리는 아들 때문에 유모차를 몰로 황급히 자리를 뜰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우연치 않게 나탈리 머천트의 [기적]이라는 노래를 듣고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이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었다니, 어찌 보면 이 이야기의 탄생 자체를 ‘기적’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리뷰]
*데뷔작으로 강펀치를 날릴 만한 작품은 흔치 않다. 읽는 이의 눈과 마음을 뜨게 할 힘을 지닌 진귀한 이야기! -퍼블리셔즈 위클리
*심각한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 풀먼은 홈스쿨을 하다 용기 있게 일반학교인 비처 사립 중학교에 입학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끈질긴 괴롭힘과 진정한 친절을 동시에 경험한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팔라시오는 사실적인 대화는 물론,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감정을 묘사하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성장을 경험하며, 특히 어거스트와 그의 친구들이 그렇다. 빠르게 읽히며, 사랑과 지지, 그리고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에 대해 토론거리를 제공해 주는 작품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친절과 용기, 그리고 기적에 관한 인상적인 이야기 -커커스 리뷰

[주요 내용]
어거스트 풀먼은 끔찍한 안면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열 살 소년이다. 태어났을 때는 하룻밤도 넘기기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수차례 수술과 치료 끝에 지금은 특수 보청기와 얼굴 기형만 빼면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살고 있다. 마음을 다해 사랑해 주는 엄마 아빠와 사랑스러운 누나, 그리고 이 세상에서 그를 제일 평범하게 대해 주는 애완견 데이지가 어거스트의 식구들이다. 계속되는 치료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어려서부터 홈스쿨을 받으며 자란 어거스트는 언제까지나 부모의 보호 속에서만 자라게 할 수 없다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난생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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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름다운 아이 | be**swims | 2020.05.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영화로 먼저 접하고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 또한 내가 아니고 아이가 먼저 읽고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읽게 되었을 정도...

    " 어쩌구 저쩌구 어떤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엄마가 읽으면 울컥 할껄?"이라며 나에게 책을 추천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손에 잡은 책-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선천적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후 겪는 1년간의 사건사고를 담고 있는데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열 살이 될 때가지 스물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으면서 꿋꿋이 살아남은 아이와 그 가족의 마음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거 같다. 그렇게 생명력있게 자란 아이지만 끔찍하게 생긴 얼굴 탓에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고 
    2년간 우주비행사 헬멧을 쓰고 다니기도 어떤 면으로는 이해가 가기도 하고...
    그래도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마음이 건강하게 자란 어거스트가 학교에 들어가서 다른 아이들과 겪는 자잘한 사건 사고는
    정말 신선하기도 하고 어쩌면 우리 주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 친절이 만드는 아름다움 | kw**wk | 2018.05.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은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마음이 예뻐야 미인이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외모...

    ‘사람은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마음이 예뻐야 미인이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외모는 많은 것을 좌우한다. 더 예쁘고 더 잘생기기 위해 사람들은 많은 노력을 쏟아 붓는다. 취업철이 되면 취업준비생들은 외모를 꾸미기 위한 노력의 끝판왕으로 성형외과를 향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아이>의 주인공 어거스트 풀먼은 사람들의 눈에 뜨이지 않는 평범한 외모를 갖고 싶어한다. 


    오기(어거스트의 애칭)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났다. 그를 처음 보고 놀라움을 숨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미묘한 호흡의 멈춤과 시선의 떨림.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새어져 나오는 상대방의 당혹감은 항상 오기를 괴롭힌다. 5학년이 된 오기는 엄마의 권유로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게 되고, 아이들의 호기심과 혐오감 섞인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전염병 보듯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와중에도 서머와 잭은 오기와 가까워진다. 순간적인 실수와 오해로 멀어질 뻔한 위기도 겪는다. 하지만 서로 진심을 나누면서 잘 극복해내고 더 끈끈한 우정을 나눈다. 그러던 어느 날, 오기는 태어나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수련회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이하는데....


    소설은 당사자인 오기를 중심으로 누나 비아, 친구 서머와 잭, 누나의 남자친구 저스틴, 누나의 친구 미란다의 시선을 오간다. 각 인물들의 시점에서 이야기되는 솔직한 내면의 소리는 오기에 대한 여러 가지 감정을 가감없이 나타낸다. 평범하지 못한 외모를 가진 오기에 대한 연민과, 그를 보살펴야 한다는 부담감,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은 열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각 장마다 녹아들어 읽는 이를 몰입하게 한다.


    누구나 작던 크던 극복해야하는 짐이 있는 법. 어른에게는 어른의 문제,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의 문제가 있다. 오기는 자신의 외모를 극복해 나가야 하는 짐을 지고 태어났다. 그가 자신의 문제에 맞서 학교에서 한 해를 훌륭하게 보내고 학년말 종업식에서 기립박수를 받을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의지와 오기를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신체적인 약점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사람들이 있어서 오기는 행운아라고 할 수 있다. 만약 해체된 가정과 무관심한 이웃 친구들안에 있었다면? 살아남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을 것이다. 교장선생님과 브라운선생님의 금언처럼 넘치도록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친절을 베풀어야만 합니다. 특별히 이 말, 이 개념을 좋아하는 까닭은, 인간으로서 우리가 지니고 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기 때문입니다. 여유가 있어서 친절을 베푸는 게 아니라, 친절을 선택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필요 이상으로 조금만 더 친절을 베푼다면, 누군가가, 어딘가에서, 언젠가는 바로 여러분의 얼굴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P456,458)

     

    책을 읽는 동안 ‘만약 이 이야기의 배경이 한국이었다면?’ 이라는 물음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오기는 과연 저런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특수학교를 반대하는 지역주민과 부모들의 마찰을 TV로 보면서 책의 행복한 결말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친절은 고사하고 곁을 내주는 일에도 인색한 사람들의 모습은 부끄럽기 짝이없다. 이웃의 고통을 외면한 채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현실의 사람들을 보니 소설속의 인물들은 너무나 선하기만 하다. 우리 주위의 많은 오기들이 ‘아름다운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많은 친절이 필요하다. 친절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아름다운 아이>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R. J. 팔라시오'의 데뷔작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어거스트...
    <아름다운 아이>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R. J. 팔라시오'의 데뷔작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어거스트는 선천적으로 안면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다. 27 차례의 대수술을 했지만, 그 아이를 보는 사람들은 누구나 '헉' 하고 놀라거나 아이들일 경우에는 '꽥'하고 놀랄 정도로 얼굴이 형편이 없다.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기이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마치 곤죽처럼 뭉개진 얼굴을 가진 아이이다.
    그래서 그 아이에게 따라 다니는 별명은 생쥐소년, 변종, 괴물, 프레디 크루거, 이티, 구토유발자, 도마뱀얼굴, 돌연변이 등이다.
    " 나는 평범하다고 느낀다. 마음속으로는. 그렇지만 평범한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다른 평범한 아이들이 꺄악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게 만들지 않는다. 어딜 가나뚫어지게 쳐다보는 시선을 받지 않는다. " (p.8)
    아마도 누구나 길을 가다가 외모가 몹시도 이상한 사람들을 보게 된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에 우린 어떤 표정을 지었던가?
    아이들이라면 그 모습에 놀라서 자꾸 쳐다보기도 했을 것이지만, 어른들이라면 어느 정도는 그 모습을 보는 것을 자제할 것이다.
    쳐다 보기가 민망하여 얼굴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바닥만을 응시한 경험도 있을 것이다.
    어거스트는 자신의 이 괴상한 외모때문에 자신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꿰뚫어본다. 그만큼 이런 사람들에게 타인의 시선은 버겁기만 한 것이다.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 학교 가는 언덕길에는 아침부터 등교하는 아이들로 붐볐다. 그 언덕을 올라가다 보면 아주 큰 저택이 있었다. 어린 나이에도 '참 부잣집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곤 했는데, 그 집에는 아주 예쁜 딸과 왜소발육증 (난쟁이) 딸이 있었다.
    왜소발육증 딸은 나와 같은 초등학교에 다녔는데, 가정부가 학교를 데리고 다녔다. 워낙 부잣집이기에 아이들에게 집으로 초대해서 맛있는 것도 주고, 잘 해 주었기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소곤 소곤 그 아이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런 시선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름다운 아이>에서는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어거스트는 열 살이 될 때까지 집에서 엄마의 교육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다가, 5학년으로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다.
    " 굳이 고개를 들지 않아도 온통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고 있음이 온 몸으로 느껴졌다. 다들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흘깃 흘깃 곁눈질로 나를 살폈다. 그런 시선쯤은 예사롭게 넘길 정도는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 (p. 87)
    어거스트가 학교 생활에서 겪게 되는 힘겨운 1년의 기록이 이 책의 내용이다.
    아무도 옆에 앉으려고도 하지 않고, 몸이 닿으면 전염병에라도 걸릴 것처럼 소스라치게 놀라는 아이들.
    거기에 그를 계속해서 괴롭히는 무리들.
    철석같이 믿었던 친구인 잭이 교장 선생님이 어거스트를 잘 돌보아 주라고 해서, 친절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순간에 느끼게 되는 배신감.
    " 솔직히, 걔 말이야. 그 쪼그라든 머리처럼 생기지 않았냐? 너희들 그거 본 적 있어? 아마존 원주민들이 만든 거 있잖아. 걔랑 똑같다니까"
    "나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오크 족 괴물 같던데."
    " 야, 내가 걔처럼 생겼으면 하느님한테 맹세코, 맨날 얼굴에 모자를 덮어쓰고 다닌다. "
    " 뭐가 문제냐면, 걔는 맨날 나를 졸졸 따라다니잖아. 어떻게 하면 좋지?"
    " 그냥 따돌려 버려."
    누구보다도 믿고 따르던 누나인 비아가 고등학생이 된후, 연극 공연이 있는 날, 자신이 학교에 나타나는 것을 꺼려서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숨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처절함.
    " 올리비아? 맞아, 걔 착하더라. 그런데 동생이 기형아라며?"
    그러나, 어거스트는 외모는 그렇지만, 학교에서는 과학에 뛰어난 모범생이다.
    과연 어거스트는 외계인을 보듯 하는 학생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학교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 다닐 수 있을까?
    이 책은 어거스트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고, 그를 둘러싼 주변인물인 비아, 서머, 잭, 저스틴, 미라다가 각 장마다 주인공이 되어서 같은 시점의 이야기를 자신들의 시각으로 그려나가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똑같은 사건이지만, 그것을 여섯 사람은 나름대로 해석하고 갈등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내 비친다.
    어거스트가 마음 아파할 때는 나도 마음이 아프고, 그가 작은 기쁨을 느낄 때는 나도 큰 기쁨을 느끼게 된다.
    어거스트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날이 할로윈 날이라고 한다. 가면을 쓸 수 있기에 자신의 외모를 숨길 수 있는 그날이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어거스트도 할로윈 날이 아닌 다른 날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아이가 된 것이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 자신만의 매력으로, 그의 힘으로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자가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 (p. 462)
    이 책을 읽으면서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ㅣ 창비 ㅣ 2011> 아름이가 생각난다.
    비록 병으로 인하여 얼굴과 신체는 조기 노화로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꿈을 잃지 않고 담담하고 밝게 살아가는 아이 이야기가 떠올랐다.
    <아름다운 아이>도 역시 'R.J. 팔라시오'가 어느날 공원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어거스트처럼 안면 기형아이를 보고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요즘처럼 외모지상주의가 판치는 세상에서는 성형과 다이어트로 밖으로 나타나는 외모에만 치중하는데, 그 보다 더 중요하고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마음이고, 행동임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작가는 섬세한 필치로 어거스트를 비롯한 인물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다. 그런데, 어거스트같은 아이들이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것은 관심도, 무관심도 아닌 일반인처럼 자신을 대해 주는 것이라는 것이다.
    " 인생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봅시다.... 언제나 필요 이상으로 친절하려고 노력하라. " (p. 455)
    " (...) 친절이란, 참으로 간단한 일. 누군가 필요로 할 때 던져 줄 수 있는 따뜻한 격려의 말 한 마디. 우정 어린 행동. 지나치며 한 번 웃어주기." (p. 457)
    일반인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 주는 것이 이들에 대한 배려이자 사랑인 것이다.
  • 아름다운 아이 | hw**o73 | 2012.11.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선천적 안면기형이 있는 어거스트의 학교, 집, 밖 등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어거스트의 삶 이야기이다. 어거스트는 친절한...
    이 책은 선천적 안면기형이 있는 어거스트의 학교, 집, 밖 등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어거스트의 삶 이야기이다. 어거스트는 친절한 엄마, 재치 있는 아빠, 그리고 예쁜 누나를 두고 있다. 어거스트는 그냥 평범한 5학년 학생이고 싶지만 뭉개진 얼굴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 어거스트는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전환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정을 나눈 친구를 얻게 된다. 서머는 진심으로 어거스트를 안됬다고 여기며 진짜 친구로 대하고, 잭은 '어거스트를 진심으로 싫어하는' 줄리안과 붙고 싶어하지만 결국 어거스트와 절친한 단짝이 되며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왕따시키지 못하게 보호한다.
     
    이 책은 몸이 불편하거나 어딘가가 이상한 사람도 사람이라는 것을. 편견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아주 재미있게 일깨워 주는 좋은 책이다. 어거스트 외에 어거스트의 누나 비아, 친구 서머와 잭, 비아의 남자 친구 저스틴과 비아와 갈등을 빚었던 미란다의 입장과 시점에서 각 챕터의 글이 써졌다. 그리고 번역도 재미있게 잘 되어 있고 챕터의 시작마다 아름다운 명언들이 적혀 있다. 또 작가 팔라시오는 그래픽 디자이너이기도 한 다재다능한 작가로서 이 책의 속지에 그려진 감각적이고 멋진 삽화도 그렸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의 아름다움을 더해 주며, 충분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얼굴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책의 뒷면 맨 위에 쓰인 말이다. 이 글을 보고 참 맞는 말이면서도 매우 좋은 말이라고 느꼈다. 사춘기 고등학생인 비아가 겪는 친구 문제, 남자친구와 연극 등 매우 많은 사건이 일어나며, 그 모든 사건이 다 어거스트와 그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훈훈한 감동과 이 세상의 어느 무엇보다 아름다운 아이의 생활을 마음 깊이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책' 이다.
  • 아름다운 아이 | na**eje | 2012.10.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름다운 아이   제목과는 역설적으로 이 책은 안면 기형이 있는 열 살 소년이 주인공...
     
     

    아름다운 아이
     
    제목과는 역설적으로 이 책은 안면 기형이 있는 열 살 소년이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안면 기형 치료를 위해 수술과 치료를 하다보니 열 살이 되도록
    학교에 가지 못하고 홈스쿨링을 통해서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그렇게 살 수 없다는 부모의 생각으로 일반 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그렇게 주인공이 학교를 들어가서 들어지는 일 년동안의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외모가 좀 다를 뿐 평범한 아이 입니다.
    말하고, 생각하고, 즐기는 것이 여느 열 살짜리 소년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소년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여느 열 살짜리 소년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만연하고 있는 외모지상주의나 장애인과 관련된 문제들이
    모두 드러나 있습니다.
    한 편으로는 감동적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게 만드는 소설이었습니다.
    주인공을 중심이기는 하지만,
    각 등장인물의 시점에 따라 얘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중간에 약간 복잡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상황을 천천히 정리해 보면,
    주인공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평범한 열 살짜리들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일이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주인공은 왕따를 당하면서,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어렵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 자신이 가진,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생각이나 장애인에 대한 생각들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 '아름다운 아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의 흐름이나 문장등이 어렵지 않고,
    원론적이면서 계몽적인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들이 가진 문제점을 깊게 되새겨보게 만드는 힘을 가졌습니다.
    장애인을 대하는 미국과 우리의 태도와 문화를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청소년과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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