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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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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50936453
ISBN-13 : 9788950936457
복잡한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기 [양장] 중고
저자 미카엘 크로게루스,로만 채펠러 | 역자 이주만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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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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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상태도 좋고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js3*** 2020.05.27
28 책도 깨끗하고 배송도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qkre*** 2020.05.02
27 신속한 배송, 비교적 양호한 상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SY9*** 2020.04.26
26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ongba*** 2020.04.21
25 ---------------------------------------------- 5점 만점에 5점 hst0*** 2020.03.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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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정리하고 해결하는 방법! 핵심을 읽는 생각도구 50『복잡한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기』. 이 책은 날마다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 모든 독자들을 위해 기획한 책으로, MBA과정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의사결정 모형 50가지를 소개한다. 총 4부로, 나를 향상시키는 방법, 나를 잘 이해하는 방법, 남들을 잘 이해하는 방법, 남들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직접 의사 결정 모형을 작성해보는 코너도 마련하였다. 블랙 스완이 무엇이며, 롱 테일과 파레토 법칙이 무엇인지, 왜 우리는 만사를 잘 까먹고, 갈등이 일어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 등을 알려주고, 각 모형을 현재의 문제에 적용, 스스로 항목을 채워보고 점검하면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전략을 발전시키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미카엘 크로게루스
저자 미카엘 크로게루스(Mikael Krogerus)는 1976년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스웨덴과 독일에서 성장했다.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2003년 덴마크의 카오스필롯 스쿨에서 학업을 마쳤다. 뉴욕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챗 더 플래닛Chat the Planet> 제작에 참여했고, 2005년부터는 <노이에 취리허 차이퉁Neue Z?richer Zeitung, NZZ>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09년 이후, 그는 프리랜스 저널리스트로서 <데어 프라이탁><브란트 아인스><노이에 취리허 차이퉁>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자 : 로만 채펠러
저자 로만 채펠러(Roman Tsch?ppeler)는 1978년 베른 태생으로 스위스의 컨설팅 회사 브레인스토어(BrainStore)에서 근무했고, 십대 시절 문화 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2003년에 덴마크의 카오스필롯 스쿨에서 수학했고, 스위스 요리사들을 위한 요리책을 개발했다. 2004년에 광고 대행사 ‘구조guzo’를 설립해 여러 기업의 광고를 만들고, 여러 기관에 조언을 제공하고, 음악을 제작했다. 또 아이디어와 혁신을 주제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역자 : 이주만
역자 이주만은 서강대 대학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주)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EㆍR》《케인스를 위한 변명》《화폐의 심리학》《돈에 관한 모든 것》《그라운드스웰》《인재쟁탈전》 등이 있다.

그림 : 필립 언하트
그린이 필립 언하트(Philip Earnhart)는 프리랜스 아트 디렉터다. 그는 1965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스위스와 미국에서 성장했다. 1989년 시애틀 미술대학에서 수학한 후 미국과 유럽의 광고 대행사에서 근무했다. 시티 그룹, 델타 항공, 듀폰, KPMG 등에서 인포그래픽스와 학습 도구를 개발했다. 2006년 이후로 가족과 함께 스위스에서 살고 있다.

목차

이 책을 이용하는 법

나를 향상시키는 방법
아이젠하워 모형: 효율적인 일 처리 방법
스왓 분석 기법: 옳은 해결책을 찾는 법
BCG 분석법: 비용과 편익을 평가하는 법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모형: 전체를 그려보는 방법
존 휘트모어 모형: 우리는 지금 제대로 된 목표를 따라가고 있을까?
고무줄 모형: 딜레마를 다루는 방법
피드백 모형: 사람들의 칭찬과 비판에 대처하기
가계도 모형: 관계를 유지해야 할 대상
형태 분석법과 스캠퍼: 구조적으로 창의적 사고를 끌어내야 하는 이유
[에스콰이어] 선물 관리 모형: 선물 고르는 법
결과 모형: 신속한 결정이 중요한 이유
갈등 해소 모형: 갈등을 매끄럽게 해결하는 방법
갈림길 모형: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나를 잘 이해하는 방법
몰입 모형: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조해리의 창: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내 모습
인지 부조화 모형: 건강에 해로운 줄 알면서도 담배를 피우는 이유
음악상자: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를 보고 자신을 알 수 있다
생각할 수 없는 모형: 입증할 수 없는 것을 믿고 있는가?
우페 엘백 모형: 나를 아는 방법
패션 모형: 어떤 옷을 입는가?
에너지 모형: 지금 이 순간을 충실하게 살고 있는가?
슈퍼메모 모형: 배운 것들을 모두 기억하는 방법
정치 성향 나침반: 내 정치적 성향은 무엇일까?
개인성과 지수 모형: 직종을 바꿔야 하는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가?
미래 만들기 모형: 미래를 만들려면, 먼저 과거를 이해하자
기대치의 함정: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나은 이유
하이프 사이클: 차세대 유망 기술을 확인하는 방법
미세한 신호 모형: 왜 뉘앙스가 문제인가?
네트워크 타깃 모형: 친구들은 나에 대해 무슨 말을 하는가?
얄팍한 지식 모형: 몰라도 되는 지식

남들을 잘 이해하는 방법
스위스 치즈 모형: 실수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매슬로 피라미드: 정말로 필요한 것, 정말로 원하는 것
틀을 벗어난 사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방법
시누스 밀리외 모형과 부르디외 모형: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가?
이중 순환 학습 모형: 실수를 통해 배우는 법
AI 모형: 어떤 식으로 대화하는 편인가?
작은 세상 모형: 손바닥처럼 작은 세상
파레토 법칙: 왜 결과의 80%가 원인의 20%에 의해 달성되는가?
롱 테일 모형: 인터넷은 어떻게 경제를 변화시켰는가?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왜 정확한 결과를 측정하지 못하는가?
블랙 스완 모형: 경험이 늘어도 더 이상 현명해지지 않는 이유
간극 모형-확산 모형: 사람들이 모두 아이팟을 구입하는 이유
암흑 상자 모형: 신뢰가 지식을 대체하는 이유
지위 모형: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죄수의 딜레마: 사람을 신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

남들을 향상시키는 방법
드렉슬러-시벳 팀 성과 모형: 그룹을 팀으로 만드는 법
팀 모형: 팀이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는가?
틈새시장 모형: 돈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알아보는 방법
허시-블랜차드 모형: 구성원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역할 놀이 모형: 자신의 관점을 바꾸는 방법
결과 최적화 모형: 왜 프린터는 늘 마감 직전에 말썽을 일으킬까?
차세대 모형: 우리가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

이제 직접 해보자
그리기 강좌 1: 대화할 때 그림을 그려야 하는 이유
그리기 강좌 2: 간단한 방법으로 확실한 인상을 주는 방법
내가 만든 모형들

참고 문헌
인터넷 사이트
그림 자료
마지막으로 덧붙이는 말
코그니션닷컴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이 책을 이용하는 법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나를 향상시키는 효율적이고 손쉬운 방법!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고,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를 단순하게 푸는 가장 간단한 방법! 당신의 선택은 늘 올바른가? 우리 삶은 늘 ‘결정’의 연속이다. 그리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를 향상시키는 효율적이고 손쉬운 방법!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고,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를 단순하게 푸는 가장 간단한 방법!


당신의 선택은 늘 올바른가?
우리 삶은 늘 ‘결정’의 연속이다. 그리고 크고 작은 변화를 일으키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그 결정의 행위에는 많은 책임이 따른다. 비즈니스라고 다르지 않다. 더구나 비즈니스에서의 결정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더욱더 신중을 기해야 하는 문제다. 그렇다면 올바르고 효과적인 판단을 빠르게 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즈니스에 필요한 50가지 의사 결정 모형을 한 권에 담은 유럽의 베스트셀러 《복잡한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기》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MBA 과정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의사 결정 모형 50가지가 등장한다. 이 중에는 잘 알려진 모형(아이젠하워 모형)도 있고 우리에게 덜 친숙한 모형(스위스 치즈 모형)도 있지만,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용적이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깔끔하고 간결하게 의사 결정 모형을 담은 한 권의 안내서와 같은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거나 사업 아이디어를 평가하거나, 자기를 더 잘 알고 싶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안내서에 소개된 도구들은 문제를 단순하게 바라보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왜 의사결정 모형인가?
“온갖 변수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과연 표준화된 ‘의사 결정 모형’이 효과가 있을까?”라고 모형에 의문을 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의사 결정 모형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분야에서 꼭 필요하다. 혼란한 상황에 처하면 사람들은 문제를 ‘체계화’시켜서 그 ‘본질’을 꿰뚫어 보고 대강의 ‘요점’이라도 파악하려고 애쓴다. 이때 의사 결정 모형을 이용하면 불필요한 내용을 걷어내고, 핵심 사안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이런 모형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 의사 결정 모형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수십 년에 걸쳐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모아지고 만들어진 통일된 결과물이며 결정체이다. 각 모형이 얼마나 효과를 내는지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복잡한 문제, ‘간단명료’하게 정리하고 해결하자!
이 책은 총 4부로, 나를 향상시키는 방법, 나를 잘 이해하는 방법, 남들을 잘 이해하는 방법, 남들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직접 의사 결정 모형을 작성해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올바른 결정을 위해서 4가지를 (나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남들도 잘 파악하고 개선시켜야 한다는) 모두 갖추어야 한다는 저자의 관점이 매우 흥미롭다.
먼저 ‘나를 향상시키는 방법’에서는 효율적인 일 처리법을 알려주는 아이젠하워 모형, 비용과 편익을 평가하는 BCG 분석법, 최종 목표와 수행 목표를 구분해주는 존 휘트모어 모형, 딜레마를 다루는 고무줄 모형 등이 소개된다. ‘나를 향상시키는 방법’에서는 배운 것들을 모두 기억하는 유용한 도구인 슈퍼메모 모형,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알아보는 정치 성향 나침반, 차세대 유망 기술을 확인하는 방법인 하이프 사이클 등을 소개한다. ‘남들을 잘 이해하는 방법’에서는 원인의 20%가 결과의 80%를 결정한다는 파레토 법칙과 이 파레토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롱테일 법칙, 과거의 관찰과 경험으로부터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현상인 블랙 스완에 대해 설명하며 어떻게 예상 밖의 재앙에 대비하는 법을 논한다. ‘남들을 향상시키는 방법’에서는 돈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살펴보는 방법으로 틈새시장 모형을 알려주고, 구성원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인 허시-블랜차드 모형을 보여준다.
이 책은 한 권의 연습 문제집이다. 각 모형을 현재의 문제에 적용, 스스로 항목을 채워보고 점검하면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전략을 발전시키고 개선하는 방안이 가능하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일이 있거나, 연간 성과를 평가할 때, 어려운 결정을 내리거나 지루한 분쟁을 종결해야 할 때, 사업 아이디어를 재평가하거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을 때, 이 책이 당신을 해결의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구성기 님 2013.12.09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는 것도 혁신이지만,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새롭게 조합하는 것도 혁신이다. 어떻게 혁신을 이룰까?

  • 구성기 님 2013.06.13

    이제껏 아무도 보지 못한 것을 찾아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이제껏 아무도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보는 것은 진짜로 어렵다.

  • 김미혜 님 2013.05.26

    생각에 주의하자. 생각이 말로 나오기 때문이다.말에 주의하자. 말이 행동으로 나오기 때문이다.행동에 주의하자. 행동이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습관에 주의하자. 습관이 성격이 되기 때문이다.성격에 주의하자. 성격이 운명이 되기 때문이다.-탈무드

회원리뷰

  • 여러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를 모은 책.. 음식으로 따지면 모듬 정도라고 할까?? 어떤 도구들이 있고 기본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여러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를 모은 책.. 음식으로 따지면 모듬 정도라고 할까??
    어떤 도구들이 있고 기본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는데 좋을 것 같다..
    정말 짧은 시간 훓어보기 좋은 책.. 깊은 내용이나.. 무언인가를 얻기보다는 힌트를 얻기에 도움이 될 정도인 것 같다..
     
    책을 보면서 복잡한 문제를 여기서 제시한 도구들에 딱 맞추어서 정리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사람이 참 다양해서.. 같은 문제도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같은 내용도 사람에 따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한다..
    그때 마다 다른 방법을 적용한다는 것도 재미 있고..
     
    매번 걸리는 감기인데도.. 병원이 바뀔때 마다.. 계절에 따라 처방받는 약이나 약의 강도가 달라지듯..
    거기에 반응하는 환자의 몸도 다르게 반응하듯이..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아서 문제라고 말하는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표준적인 접근방법이 있다면 처방이 수월하지 않을까?
    시행착오로 인한 시간 지연이나 소모도 그만큼 적을 것이고..
     
    그런 생각에서 접근한다면.. 한번쯤은 머리속에 담아두면 유영한 도구들인 것 같다...
  •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가장 큰 위기는 역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기치 않은 상황이 돌발적으로 발생하거...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가장 큰 위기는 역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기치 않은 상황이 돌발적으로 발생하거나 가뜩이나 골치아픈 문제가 점점 더 꼬여만 갈 때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가야 할까...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공식"이 존재했으면 하고 생각해보신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의 다양한 "문제"들과 직면하면서 배운 것은, 아무리 간단해보이는 문제라도 다양한 이면을 가지고 있으며, 다각적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깔끔한 정리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다각적 시선"을 키우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 어떻게 보면 다양한 경험과 연륜으로 하나하나 깨우쳐 가는 것이 정통적인 접근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스스로 부딪치고 그 경험에서 배워나가야 하는 것이죠. 혹은 선생님이나 멘토를 통해 배워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체계적으로 문제해결에 대한 가르침을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의 제목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많은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기". 복잡한 문제를 정리하는 것오 어려운데 그것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니, 정말 그 내용이 궁금해지는데요, 처음 이 책을 받아들고는 제목과 상반되는 너무도 얇고(?) 컴팩트한 외관에 놀랐답니다. 과연 이 조그만 책이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 읽어나가기 시작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 이 책은 제가 생각한 것과는 상당히 다른, 그러나 대단히 흥미로운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원제는 "50 Erfolgmodelle" 로 직역하자면 "50개의 성공모델들" 입니다. 성공을 향한 "모델"이라는 개념은 어떻게 보면 약간 생소할 수도 있는데요, 모델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역시 상황에 맞는 변수를 적용하여 공식에 맞추어 해결해나가는 과정일텐데, 이 책에 엄선되어 소개된 50개의 모델들은 인생의 피할 수 없는 결정의 순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각의 과정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모델의 핵심을 소개"해주기 때문에 그 모델을 어떻게 현실에 적용하는 지는 사용하는 사람 자신에게 달렸겠지요. 



    나와 남의 사이, 행동과 생각의 사이





    특이하게도 50개의 모델들은 나와 남 (Y축) 그리고 행동과 생각 (X축) 으로 구분되어집니다. (이런 방식의 모델은 56 페이지의 "음악상자" 모형에서 그 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분야는 다시금 "나를 형상시키는 방법 (나, 행동하기)", "나를 잘 이해하는 방법 (나, 생각하기)", 남들을 향상시키는 방법 (남, 행동하기)", "남들을 잘 이해하는 방법 (남, 생각하기)" 으로 정의되는데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특성에 따라 거리로써 특징적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와 가장 가깝고 남과 가장 먼 "갈림길 모형"의 경우 행동과 생각 사이에서 비교적 중간의 위치해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치를 판단하여 앞날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모델이기 때문에 남보다는 나 자신에게 가까운, 행동과 생각 모두에 해당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반대로 남과 가장 가까우며 생각보다는 행동에 가까운 "팀 모형"은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팀의 역량과 개개인의 특징을 판단하여 전략을 세우는 모델입니다. 같은 Y축 높이에 위치한 "차세대 모형" 그리고 "죄수의 딜레마 모형"보다 행동에 가까운 모형이라는 것을 그래픽을 통해 간단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모형 (혹은 아이템) 을 분류하는 방법 역시 이 책에서 소개한 모델 중 하나 (음악상자 모형) 입니다.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는 데 있어 애매한 부분이 많거나 정확한 분류가 어려울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죠. 분류하기 어려워 정리하기를 꺼리고 있었다면 활용했을 때 성취감이 높은 모형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모형들은 본래의 취지에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활용할 수 있기까지 "상상력과 무한한 사고"를 전제로 합니다. 



    의사 결정 모형


    "왜 의사 결정 모형이 필요한가? - 혼란한 상황에 처하면 사람들은 문제를 체계화시켜서 그 본질을 꿰뚫어 보고 대강의 요점이라도 파악하려고 애쓴다. 이때 의사 결정 모형을 이용하면 불필요한 내용을 걷어내고 핵심 사안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10페이지)

    어떠한 결정을 내릴 때에, 여러가지 방면을 생각하고 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바로 의사 결정 모델입니다. 어떤 문제를 너무 가까이서만 보다 보면 전체적인 그림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고자 나름대로의 논리와 경험에서 배운 지혜를 도입시켜 만들어 낸 것이죠.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러한 의사 결정 모델이 반대자들에 의해 "미리 정해진 방식으로만 생각하도록 사고를 고착시킨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명시하며 (11쪽) 그들의 의견은 정당하지 않다고 되받아칩니다. 틀에 박힌 사고는 모형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죠. 오히려 의사 결정 모델은 봉착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주장합니다. 




    엄밀히 말해서 이 책은 어떠한 방법을 제시한다기보다는 "워크북" 즉 "연습문제집"과도 같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만큼 직관적인 모형이 있는가 하면 설명과 그래픽을 번갈아 쳐다보면서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이용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모델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50개의 모델을 전부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맞는 모델을 골라서 스스로 사고하는데 적용시켜나가는 것입니다. 기초적인 모형 하나 하나는 "과제"에 가깝기 때문에 이것을 숙련되어 사용할 수 있기까지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손에 쥐어진 무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려면 그 무기를 다루는 법을 연습해야 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즉, 한번 읽고 난 뒤 곧장 이해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복습하고 실생활에 적용해가면서 "도구를 익혀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것으로 만든 모델은 그 수준에서 머무를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전시켜나가고 최적화시켜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결국 이 책에 소개되어있는 모델들은 "완성본"이 아닌, 아직까지도 발전되어가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유도하는 모형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은 이 모델들을 살펴보고 나면 어떤 한 관점만을 대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해결은 많은 모델들의 결정적 특징이자 목표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이 모델들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사고의 확장"이기 때문입니다. 




    모형들 중에는 "방법적인" 모형들이 있는가 하면 "철학적" 모델들도 있습니다. 표면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형이 있는가 사면 심층적인 자아 분석을 통해 발전을 꾀하는 모델들도 있죠. 특징적으로도, 분야적으로도 다양한 모형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특성이 있다면 판단과 결정을 돕는다는 것입니다. 올바르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려면 외부적인 조건과 내부적인 조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제시된 모델들을 하나 하나 사용해나가면서 보다 다각적으로 이러한 조건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제시되는 파라미터의 다양성 만큼이나 다각적인 사고가 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그동안 반복적인 특에 박힌 사고로 난관을 넘지 못했다면 신선한 사고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이 책의 영어 번역본을 한국어로 번역한 이주만씨가 옮긴이의 말에서 소개하고 있듯이, 저자들의 블로그 www.2topmodels.com 에서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그리고 발전되고 최적화된 모델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 모델들 역시 별다른 긴 설명 없이 가장 중요한 핵심만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 하나 익혀나가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죠. 어떤 모델을 혼자만 알고 있으려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퍼뜨림으로서 커뮤니티 안에서의 개선을 꾀하는 것은 이미 위키백과의 컨셉을 통해 그 효율성과 효과가 증명된 바 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의지 결정 모델"의 역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면 다소 생소했던 개념들이 효과적인 사고도구로 자리잡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모든 것이 이미 준비되어 있는 햇반과 같은 대답을 기대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실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자렌지에 넣고 1분 30초 돌리면 완성되는 밥이 아니라, 이 책이 주고 있는 것은 갓 수확한 쌀과도 같은, 그야말로 원초적이고 가공되지 않은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이 쌀알을 어떠한 방법으로 전조, 저장, 도정 방법을 택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폭넓은 선택과 사고를 도와주는 것이 여러가지 모형들입니다. 




    무기는 그 자체만으로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궁극적인 결과를 볼 수 있듯이, 다양한 모델들의 잠재력과 가치를 깨닫고 여러 방면으로 도입해 나간다면, 저자들이 제시한 "정답"이 아닌 "정답으로 가는 공식"을 간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복잡한 문제 깔끔학 정리하기 ...
    복잡한 문제 깔끔학 정리하기
     
    핵심을 읽는 생각도구50의 부제에 걸맞게 아주 유용한 의사결정 모형50가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마지막에 소개하고 있는 차세대 모형; 우리가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에서 저자가 이야기 하고 있듯이, 실제 현실은 모형이 제시한 것보다 훨씬 복잡하지만, 갈수록 복잡해지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우리가 본 것을 확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만으로도 이용 해 볼 가치가 충분한 것들이라 생각된다. 모범답안이나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들어주는 질문집이라고 볼 수 있다.
    다수의 모형들이 2X2의 매트릭스 형식을 띄고 있듯이, 책 전반적인 분류도, 나를 향상시키는 방법, 나를 잘 이해하는 방법, 남들을 이해하는 방법, 남들을 향상시키는 방법 4가지 큰 틀로 분류하고 있어서,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에서 문제 정의, 해결책 등을 분석할 때 모두 도움이 될 툴들이라 여겨진다.
     
    책 구성도 마음에 드는데, 각 모델에 대해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으며, 실제 예시와 함께 보여주는 도식도 큰 도움이 되며, 연관된 모형과 해당 페이지를 함께 표시해 주고 있어, 매우 유용했다.
     
    갈림길 모형,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지금 나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내 인생에서 진짜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게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나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요즘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었다.
     
    알고 있는 모형들도 있었지만 완전 생소한 모형들도 있었지만, 50가지 모두 너무나 훌륭하고 도움이 되는 것들이라 많은 이들에게 적용 해 보라고 ,그리고 이 책을 읽어보라고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200페이지가 채 되지 않는 분량에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보니, 깊이면에서 다소 아쉬울 수 있고, 모형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직장 생활 등에서 문제 해결을 고민해 보고 모형들을 적용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책을 읽고나서 무엇을 읽었는지,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지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항목들과 질문들을 곰곰히 생각 해 보는 만으로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깔끔하고 간결한 그러나 매우 강력한 의사 결정 모형들 꼭 활용 해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 이책 저자가 외국사람 이라 온전히 한국사람에게 다 맞는 방법은 아니지만   나와이웃을 이해하고...
    이책 저자가 외국사람 이라 온전히 한국사람에게 다 맞는 방법은 아니지만 
     나와이웃을 이해하고 나를 향상시킬수 있는 간단한 설명과 그를 뒷받침 해주는 도표가 각장마다 그려져 있어서 나와남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무슨말을 하는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저자의 말대로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도표를 적용해보면서 읽어보니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긴하지만 부분적으로는 이해 할수있었다.
     
     대제목이 1.나를 향상시키는 방법2.나를 잘 이해하는 방법 3. 남들을 잘이해하는 방법4.남들을 잘향상시키는 방법
    이 있고 대제목을 세분화시켜서 모두 50가지로 소개되어있는 자기 계발서 이다.
    나를 향상시키는 방법들은 13가지로 소개되어 있다. 간단한 설명과  도표를 비교하면서 하나하나 숙지하면서
    읽어보면 자기를 객관적으로 평가 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젠하워모형. 가계도모형,갈등해소모형 은 그중에 이해하기 쉬웠고 적용시키기도 어렵지는 않았다
     
    나를 잘 이해하는 방법 17가지중에서는  몰입모형, 조해리의창, 슈퍼메모모형 도표는 나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남들을 잘이해하는 방법15가지중  스위스치즈모형을 통해  나와 이웃의 실수에대한 여러가지 유형들을 이해 할수있었다
    네번째 남들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8가지로 역활놀이 모형을 통해 사람들이성격 아홉가지를 구분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페엘백모형에서 자기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내모습과 남이 생각하고 기대하는 내모습을 통해서 우리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책속에는 복잡한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핵심이 50가지나 들어있으니까 누구라도 책을 읽고
    적용해보면 어려운문제들이 술술 풀릴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해하는데는 많이 생각해야 할것같다. 여러번읽고
    내용을 이해하면 어떤 문제라고 해결하는 지혜가 생기고  담대하게 될것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는 말한다 이책은 다양한 의사결정 전략과 모형을 처음으로 총망라하는 책이다 이런 식으로 구성한 책이 없어서
    우리가 첫 디딤돌을 놓았다 p175.
     
    이 작고 가벼운 책을 가까이 두고 언제든 들춰보며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을듯싶다 -옮긴이-
     
    생각에 주의하자, 생각이 말로 나오기 때문이다.
    말에 주의하자, 말이 행동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행동에 주의하자, 행동이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에 주의하자, 습관이 성격이 되기 때문이다.
    성격에주의하자, 성격이 운명이 되기 때문이다. - 탈무드-- 책중에서 p28
  •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생각도구를 활용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단계를 어떻게 정할 것이냐 하...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생각도구를 활용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단계를 어떻게 정할 것이냐 하는 것도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 도구를 제시해준다면 객관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생각보다 굉장히 얇은 하드커버 서적이다. 보통 이런 서적의 경우에는 장황한 설명이 곁들여지기 마련인데, 이 책은 정말 딱 필요한 내용만 추려서 담겨있다. 그래서 이런 생각 모형을 활용하는데 익숙한 사람이라면 상황에 맞는 문제 해결 방법만 쏙쏙 뽑아서 읽어보기 적당하다. 여기에는 대학교 마케팅 시간에 익숙하게 보았던 SWOT 분석이라든지, 파렛토 법칙 등 아마도 시중에 나와있는 왠만한 생각도구는 다 실려있다. 책의 안 표지에는 이러한 도구들이 언제 쓰면 좋을지 표로 정리해 놓아서 좀 더 정확한 상황에서 이 도구들을 쓸 수 있게 해놓았다. 사실 여기에 실린 도구들은 전문가들이 만들기는 했지만, 모든 상황에 딱 들어맞는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이 모형들을 응용하여 나만의 새로운 생각 모형을 만들 수도 있는 법이다. 아마 이 책을 통독하다보면 은근히 비슷한 성향을 가진 것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내가 새로운 생각 도구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생각도구의 특성상, 어떤 것을 대신 결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결정을 좀 더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정말 머리가 아파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책장에 놓인 이 책을 참고 삼아서 판단을 한다면 아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일단은 책을 한 두 번 읽어서 이러한 모형들이 있다는 것을 눈에 익힌 후에, 필요할 때마다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일을 할 때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은 모두 결정의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곤란하거나 삶의 중요한 방향을 결정하는 상황에서도 언제든 활용 가능하다. 결단력이 부족하여 항상 고민인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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