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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둥둥둥(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2)
28쪽 | B5
ISBN-10 : 8952756568
ISBN-13 : 9788952756565
화가 둥둥둥(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2) 중고
저자 김세실 | 출판사 시공주니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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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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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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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마음속 고릴라가 둥!둥!둥! '화'라는 감정을 여러 방면에서 이야기한 그림책『화가 둥!둥!둥!』. '화'는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아이들은 아직 감정을 다루는 것에 능숙하지 않다. 이 책은 마음속 고릴라를 통해 화를 느끼는 상황과 그에 따른 신체 반응 및 표출, 그리고 마음이 안정되기까지의 과정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냈다. 왜 화가 나는 것인지, 화가 나면 기분이 어떤지,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리는지 등을 짧은 글과 풍부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화를 내는 자신은 물론, 화를 내는 타인에 대한 이해심도 자연스럽게 갖게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세실
저자 김세실은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심리학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하며 어린이들의 분노 통제, 감정 이완, 사회성 훈련 같은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으며, 지금은 그림책 기획자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강빵 아이》, 《복 타러 간 총각》, 《착한 동생 못된 형》, 《아기 구름 울보》 들이 있다.

그림 : 이민혜
그림 이민혜는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난 밥 먹기 싫어》, 《내 맘대로 할래》, 《지퍼가 고장 났다》 등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고, 공지영 에세이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와 《왓슨 가족 버밍햄에 가다》의 삽화 작업도 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 ‘화’ “왜 화를 내고 그러냐”는 말이 있듯이, ‘화’라는 감정에 대한 거부감은 크다. 성인이 되면 감정의 표출을 자제하고 다른 방법으로 해소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화를 내는 행동이 비이성적으로 보일 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 ‘화’
“왜 화를 내고 그러냐”는 말이 있듯이, ‘화’라는 감정에 대한 거부감은 크다. 성인이 되면 감정의 표출을 자제하고 다른 방법으로 해소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화를 내는 행동이 비이성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아직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능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는 다르다. 어떤 이유로 인하여 화라는 감정을 겪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 책은 이런 ‘화’라는 감정을 여러 방면에서 접근하고 있다. 화가 왜 나는 것인지, 화가 나면 기분이 어떤지,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리는 것인지 보여 준다. 그런데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은 구구절절 모든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것이 아니라, 짧은 글과 풍부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화가 마음속에 가득 차올랐던 아이들은 그 감정을 해소시키고, 화의 이유를 해결하지 못하고 화를 억눌렀던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화를 내는 타인에 대한 이해심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다.

화를 내는 아이,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유난히 화를 잘 내는 아이들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면, 일단 화를 내고 보는 아이들이다. 그럴 때 엄마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의 화내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야단을 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좋은 방법일 수 없다. 화를 내는 데는 이유가 따르기 때문이다. 아이가 화를 내더라도 엄마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아이의 화가 가라앉을 때까지 지켜봐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다음 아이가 화난 이유에 대해서 차분히 들어주고 화를 내는 대신 말로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 좋다. 책 속의 주인공처럼 엄마와 함께 신문지를 찢어서 날려 버리거나, 북을 크게 치면서 감정을 풀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감정을 조절하는 데 좋다. 또 감정의 전개 과정을 차분하게 읽어 내려가며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화가 둥! 둥! 둥!》같은 책을 읽어 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고릴라로 대변되는 ‘화’와 그 감정 전개에 충실한 글과 그림
이 책은 화를 느끼는 상황과 그것에 따른 신체 반응과 표출 그리고 마음이 안정되기까지의 과정을 글의 전개와 그림으로 완전하게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그 과정에 쉽게 공감하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 수 있도록 기획된 감정 그림책이다. 오랫동안 아동심리치료사로 활동했던 작가 김세실은 이 그림책의 기획과 잘 맞는 작가다. 작가는 자신의 전문적인 경험을 충실히 살려, 기획의도에서 벗어남이 없이 이야기를 전개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리듬을 이끌어냈다. 특히 화라는 추상적인 감정을 마음속에 사는 고릴라의 모습으로 구체화하여 내가 화를 느끼는 것은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마음 내면의 문제임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또한 《난 밥 먹기 싫어》, 《내 맘대로 할래》의 베스트셀러 일러스트레이터 이민혜의 그림은 여백을 많이 살리면서, 고릴라의 화가 커지고 작아지는 것이 잘 보이도록 감정 전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독자들이 감정의 흐름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그러면서도 그림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경쾌한 느낌은 고스란히 남아 있어, 그림책으로서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 내용 >
나는 파란 고릴라. 네 마음속 아주 조그만 방에 사는 아주아주 작은 고릴라. 네가 즐겁고 행복하면…… 나는 네 마음속에서 곤히 잠을 자, 달콤한 잠을 자. 새근새근 쿨쿨. 하지만 네가 기분이 나쁘고 참을 수 없이 화가 나면…… 나는 크고 무서운 빨간 고릴라! 나는 천둥처럼 소리를 지르고, 땅이 무너질 듯 발을 구르지. 나는 무너뜨리고, 부서뜨리고, 내동댕이치지. 화가 둥! 둥! 둥! 둥! 둥! 둥! 하지만 다시 네 마음속 화가 눈 녹듯 녹아내리면…… 네가 다시 즐겁고 행복해지면…… 나는야 네 마음속에서 곤히 잠자는 파란 고릴라. 언젠가 또다시 네가 참을 수 없이 화나면 그때 눈을 뜰 테야.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마음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극복하고, 긍정적인 감정은 충분히 느끼도록 하여
정서적으로 충만한 아이로 커 가도록 도와주세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의 특징
- 감정의 전개 과정을 충실하게 보여 주어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는 각 권마다 행복, 화, 무서움, 부끄러움, 외로움, 슬픔, 질투, 열등감 등 8가지 감정이 전개되는 과정을 충실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면서, 어떨 때 그 감정을 느끼는지, 그럴 때는 어떻게 행동하게 되는지 쉽게 공감할 수 있다. 또한 그 마음 상태를 올바르게 밖으로 표출하도록 이끌어 마음속에 꽁꽁 가둬 둔 감정을 해소하게 한다.

-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 주어요
감정 중에는 행복처럼 감정 자체가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감정도 있지만, 화, 무서움, 열등감처럼 아이들이 이겨 내야 할 감정도 있다.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는 부정적인 감정은 바르게 표현하고 극복하도록 돕고, 긍정적인 감정은 충분히 느끼게 하여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돕는다.

-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해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다 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책감에 빠진다. 왜 나만 이럴까, 하고. 이 책은 누구나 다 그런 감정을 느끼니 괜찮다고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이끈다. 또한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도록 이끌며, 다른 이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물론 다른 이를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한다.

- 아동심리 전문가의 가이드와 독후 활동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데, 부모 또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이 시리즈는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뒤표지에 아동심리 전문가 신철희 소장의 가이드를 실었다. 또한 권말에 각 권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해당 감정에 대해 얘기해 볼 수 있도록 독후 활동 페이지를 마련했다.

- 각각의 감정에 맞는 개성 있는 글과 그림
이 시리즈의 8가지 감정은 감정마다 특색이 있어서, 풀어내는 방법 또한 다르다. 어떤 감정은 그 감정이 일어나는 상황부터 감정이 점점 발전되는 과정을 차례차례 보여 주어 독자들이 그 감정을 따라갈 수 있게 구성했고, 어떤 감정은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따라서 각각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글의 전개 방식과 문체, 화풍으로 시리즈 안에서 개성을 살렸다.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전8권)
2010년 2월 완간 예정

1. 행복은 내 옆에 있어요 _ 행복 신혜은 글, 김효은 그림
2. 화가 둥! 둥! 둥! _ 화 김세실 글, 이민혜 그림
3. 덜덜덜, 겁이 나요 _ 무서움 (근간) 김세실 글, 최현묵 그림
4. 부끄러움아, 꼭꼭 숨어라 _ 부끄러움 (근간) 김세실 글, 노석미 그림
5. 너도 외롭니? _ 외로움 (근간) 윤지연 글, 최정인 그림
6. 자꾸 샘이 나요 _ 질투 (근간) 김성은 글, 서영경 그림
7. 슬픔을 멀리 던져요 _ 슬픔 (근간) 김성은 글, 홍선주 그림
8. 마음아, 작아지지 마 _ 열등감 (근간) 신혜은 글, 김효진 그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박선영 님 2010.02.03

    나는야 네 마음속에서 곤히 잠자는 파란 고릴라. 언젠가 또다시 네가 참을 수 없이 화나면 그때 눈을 뜰 테야.

회원리뷰

  • 화가 둥!동! 둥! | oy**621 | 2010.04.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가 화가 났을때의 감정을 재미있게 표현한것 같아요. 사실 제가 읽으면서 참으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

    우리가 화가 났을때의 감정을 재미있게

    표현한것 같아요.

    사실 제가 읽으면서 참으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사소한것에  화를 내지 않고 이야기해도

    되는것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저도 모르게 목소리를 크게 내면서

    화를 냈던적이 많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씩 아이들에게서 그 중에서 큰아이가  저한테나 동생한테

    말을 하는것을 보면 짜증스럽게 이야기 한다든지 화를 내면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참으로 많이 반성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앞으로 더  다정다감하게 이야기해주고 이책을 같이 읽으면서 서로

    어떻게 해야할것인지를 대화해보아야겠어요...

     

    무엇보다 자기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리는것이

    중요하다는것도 알았구요.

    좋은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내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내 마음속의 고릴라도

     기분이 좋아서 얌전하게 있어요

     


     

    동생이 내것을 가져가려고 하면 난 화가 나려고 하는데

    그때 내마음속의 고릴라도 점점 화가 나려고 해요.

    둥!둥! 둥! 하고 있어요.

     


     

    엄마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고  동생편만 들어서

    나는 속이 상해서 화가 점점 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내 마음속의 고릴라도 마찬가지로

    화가 나기 시작했어요. 둥!둥!둥! 하고 말이예요.

     

     

     


    결국 나는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네요.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요 

    그러자 고릴라도 나는 크고 무서운 빨간 고릴라

    하지만 네가 다시 화가 눈녹듯이 내리면

    동!동!동! 하고 가라앉아요...

  •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자기의 감정 표현에 참 솔직하다. 기쁠 때나 즐거울 때는 웃고, 슬플때는 울고, 화가 날때는 이리저리...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자기의 감정 표현에 참 솔직하다.

    기쁠 때나 즐거울 때는 웃고, 슬플때는 울고, 화가 날때는 이리저리 물건도 던지고 울기도 하고

    감정에 솔직해서 좋기도 하지만, 가끔 도가 지나칠 때도 있다.

    우리 아이 역시 화가 나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 나타나는 행동이 다소 교정이 필요한 정도라

    책을 통해 좀 더 "화"라는 감정을 자제하고 다스릴 줄 아는 아이로 커나가도록

    도움이 될만한 책이 없을까 관심을 두게 되었다.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화가 둥둥둥"이라는 제목을 보고

    제목과 표지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으며  아이가 좋아할 수 있을 듯 하여 만나보게 되었다.

    표지와 달리 만난 주인공은 "파란 고릴라" 였다.

    마음 속 조그만 방에 사는 아주 작은 고릴라로

    즐겁고 행복할때는 달콤한 잠을 자지만,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면

    크고 무서운 빨간 고릴라로 변신을 한다.

    짧은 글밥이지만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이 책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화가 난 고릴라의 행동을 보며 우리 아이의 행동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이랑 웃으며 볼 수 있는 점은 바로 재미있게 웃으며 볼 수 있도록 처리되었기에

    큰 부담없이 화가 난 행동에 대해서 아이와 대화를 통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든다고나 할까?

    아이들은 감정을 컨트롤 하는게 쉽지 않지만, 이 책을 자주 엄마랑 읽다보면

    어느새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아이로 커나가길 기대해본다

  •   개인적으로 감정그림책을 참 좋아한다. 덜덜덜 겁이 나요.. 행복은 내옆에 있어요.. 그림이나 글 모두...


     

    개인적으로 감정그림책을 참 좋아한다.

    덜덜덜 겁이 나요.. 행복은 내옆에 있어요..

    그림이나 글 모두 아이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 될 만한 내용이라서

    다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다.

     

     

    책 표지만 봐도 화가 나서 견딜 수 없는.. 그런상태라는걸 알수 있는 책..

    개인적으로 화를 어떻게 다스릴까.. 이걸 생각하면서 보았지만

    사실 화를 다스리는 방법 이라기 보다는 "화" 라는것 자체를 고릴라에 비유해서 표현한 책이었다.

     

    파랗고 작은 얌전한 고릴라와 빨갛고 커다랗고 무섭게 생긴 고릴라를 서로 대조적으로 보여주면서 아이 스스로가 화가 났을때의 모습을 생각하고

    좋은 쪽으로 가고자 하는 가장 기본적인 그런 심리를 살짝 건들여주는 그런 느낌을 가진 책이랄까..?

     

    엄마입장에서는 머 그닥 좋은 교육서도 아니고 이야기가 흥미진진 재미있어서 아이와 즐겁게 읽자 머 이런 내용도 아닌 책임은 분명하지만

    이상하게도 자꾸 아이에게 보여주고 읽어주게 된다.

    이유가 뭘까.. 자꾸 생각해보니

    어른과는 달리 아이는 아직 감정이라는것에 서툴고 모든 감정들이 처음 겪어보는 것일수도 있는데...

    이렇게 함께 책을 읽는..특히 감정에 관련된 이런 책을 읽는것이 좋은 방향으로의 감정표출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인것 같다.

    처음 우리 아이가 내가 워킹맘이 된 이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나만보면 짜증과 화를 자주 내곤 했는데

    아이와 함꼐 책을 읽는 시간에는 이책을 자주 읽어주기도 했고,

    어린이집에 보낼때도 가방에 함께 보내어 선생님과도 함께 이책을 읽도록 해주었더니

    요즘엔 우리 아이가 내 출근길을 웃으며 배웅해주고

    퇴근후 돌아오면 반갑게 맞아주고 인사해주고 안아준다.

    우리 아이를 달라지게 한 책한권..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 내 마음의 고릴라 | k0**8 | 2010.02.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의 집 딸들이 화를 엄청 잘 냅니다. 제가 몸이 힘들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저의 집 딸들이 화를 엄청 잘 냅니다. 제가 몸이 힘들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까 짜증을 잘 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지켜야할 일들과 공부를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화를 내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좋은 책들도 많구요. 단 아이들과 같이 읽고 공감 할 수 있는 일 보다는 엄마들의 지침서라고나 할까? 엄마가 책을 읽고는 공감하면서도 읽는 순간 잊어버리고 다시 화를 내고는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림이 너무 이뻐서 애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글자도 적어서 그런지 같이 읽기도 하고 아이들이 공감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의 집에 두딸을 키우고 있는데요. 서로 잘 놀다가도 장난감 때문에 싸우고 자기를 먼저 안아 달라고 싸우고는 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작은아이보다 큰아이에게 화를 많이 내고는 합니다. 어린동생한테 양보하라구요. 그런것들이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되고 화를 키우는걸 몰랐던 거죠. 마음속에 파란 고릴라가 살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 할 때는 파란고릴라가 되다가 화가 나고 짜증이 나면 빨간 고릴라가 됩니다. 그러다가도 내 마음을 열고 화가 풀리면 다시 파란고릴라가 됩니다. 이책을 다 읽고 내 마음을 이야기 해보세요. 할 때 저의 딸에게 물었습니다. 언제 화가 많이나? 왜  화가 났다는 것을 말하지 않았어? 화가 풀릴때는 어떻게 하면 풀려등의 질문을 했습니다. 저의 딸의 답은 엄마가 동생편만 들 때 화가 많이 나고, 왠지 솔직하게 말하면 엄마가 화를 낼 것 같아서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안아주고 미안하다 말하면서 사과를 하면 화가 풀린다고 하네요. 뒤에 글을 읽고 저를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화를 냈을때 같이 화를 내지 말고 침착하게 기다렸다가 왜 화가 났는지에 대해 물어보라구요. 전 애가 짜증을 내고 화를 내면 저 먼저 화를 내면서 아이말을 듣지 않는데요. 너무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잘 안돼더라구요. 어제 딸아이와 싸우고 난뒤에 왠지 미안한면서도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화가 둥!둥!둥!을 몇 번이나 읽으면서 미안하다고 했답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화를 자주 내거나 동생하고 싸우는 일이 잖으면 한번 읽어 보세요. 엄마들도 반드시 읽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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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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