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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선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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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쪽 | A5
ISBN-10 : 8996535818
ISBN-13 : 9788996535812
북한을 선점하라 중고
저자 김성욱 | 출판사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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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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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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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선점하라』는 기근으로 파괴된 북한의 일상과 정치범 수용소, 국경지역의 꽃제비, 그리고 돼지 한 마리 값에 팔려 다니는 탈북 여성들의 실태 등 북한의 비참한 현실을 풍부한 자료를 통해 밝히는 한편, '사랑’ 또는 ‘인도주의’라는 이름으로 쉽게 악(惡)과 타협해 버린 종교계와 친북단체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욱
저자 김성욱은 1971년 서울출생,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마친 저자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신문 시절부터 우리 사회 종북 좌익 세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탐사 보도 영역을 독보적으로 담당해 왔으며, 그로 인해 크고 잦은 필화에 휘말리는 주인공이다. 2008년 광우병 파동때는 촛불시위 배후를 밝히는 강연으로 1억원에 달하는 소송에 시달리기도 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로서 자유통일을 이루어 나갈 청년 세대를 일으키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전국을 뛰어다니며 민족의 새 비전을 제시하는 뛰어난 강연자이며 연설가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대한민국적화보고서>, <종교계레프트코드> <한국사회단체성향분석>, <억지와위선>, <대한민국을움직인기도>, <거룩한대한민국>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나의 헌법 교사 아버지 영전에

서장 청년이여 결단하라

1장 파괴된 북한의 일상

2장 양1300 말2000 소5000 탈북여성 2000~5000위안

3장 “밭에 있던 소도 울고 지나가던 개도 웁니다”

4장 분별력을 찾아야 할 한국 교회

5장 악과의 타협이 선교전략일 순 없다

6장 위험한 인도주의

7장 뇌물로 평화를 살 수 있을까

8장 남조선 혁명의 종범들

9장 미국에 사는 악마의 변호사

10장 친중(親中) 정권은 없다

11장 한국식 개혁개방은 안 되나

12장 현상유지에서 현상타파로

13장 21세기 골드러시 자유통일

에필로그: 북한동포의 마음을 선점하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 국민이 읽어야 할 국민교과서, 남과 북이 사는 길이 이 책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적화보고서’ 김성욱 기자가 가슴으로 토해낸 경세(警世)의 책 이제 지옥의 수문장들이 북한에서 떠나갈 것이다. 깊은 어둠도 걷힐 것이다. 지난 60년 대한민국의 위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 국민이 읽어야 할 국민교과서, 남과 북이 사는 길이 이 책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적화보고서’ 김성욱 기자가 가슴으로 토해낸 경세(警世)의 책

이제 지옥의 수문장들이 북한에서 떠나갈 것이다. 깊은 어둠도 걷힐 것이다. 지난 60년 대한민국의 위대한 성취가 이제 곧 북한땅에 축복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어둠이 다시 북한을 점하기 전에 자유와 기쁨으로 북한을 선점하라! 북한 사람들의 마음을 선점하라! 그리하여 우리는 살아서 증언자가 된 북한의 동포들과 자유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다. (에필로그-북한동포의 마음을 선점하라!)

이 시대 ‘자유통일(自由統一)’은 불온한 주장일까? 한반도 유일한 살 길은 ‘자유통일’이고, 북한동포를 해방시키는 일이며, 북한의 '악(惡)'을 이기는 길은 남한의 ‘선(善)’뿐이라고 거침없이 주장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적화보고서’의 어두운 현실을 넘어서서 이 시대 청년들에게 기염을 토하며 던지는 희망의 도전장이자 경세(警世)의 책이다.


저자는 기근으로 파괴된 북한의 일상과 정치범 수용소, 국경지역의 꽃제비, 그리고 돼지 한 마리 값에 팔려 다니는 탈북 여성들의 실태 등 북한의 비참한 현실을 풍부한 자료를 통해 밝히는 한편, '사랑’ 또는 ‘인도주의’라는 이름으로 쉽게 악(惡)과 타협해 버린 종교계와 친북단체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저자는 자유통일을 위한 구체적 방법과 비전 또한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북한이라는 통제사회에 ‘사실, 진실, 진리’를 알림으로써 북한 주민들을 변화시키며 그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다소 도발적으로 들리는 제목 ‘북한을 선점하라’는 ‘북한 주민의 마음을 선점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는 ‘자유통일’ 선언이 ‘흡수통일’과는 다른 차원에 놓여 있음을 시사한다. 저자의 ‘자유통일’은 북한 동포를 일으켜 세워 그들과 함께 이루어가는 통일로서 ‘흡수통일’의 공격적 뉘앙스를 배제한다.

저자에 따르면 사라진 대한민국의 발전 동력과 함께 꿈을 잃어버린 20대에게 자유통일은 ‘북한특수’를 통해 한반도의 번영을 이룰 이른바 ‘21세기 골드러시’가 될 것이다. 요컨대 한반도 통일의 가장 큰 장애요인은 남한 사람들의 ‘탐욕’과 ‘이기심’ '좌절감'이라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힘들고 어렵다면 통일을 외쳐라! 북한해방 운동에 앞장서라! 6,918조의 지하자원이 북한에 매장되어 있다. 진정한 남북협력은 북한의 자원과 인력, 남한의 자원과 기술이 결합하는 것이다. 우리는 평화적으로 통일할 수 있는 힘도 있고, 능력도 있고, 수단도 갖췄다.”(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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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인애 님 2010.12.21

    이제 지옥의 수문장들이 북한에서 떠나갈 것이다. 깊은 어둠도 걷힐 것이다. 지난 60년 대한민국의 위대한 성취가 이제 곧 북한땅에 축복으로 나누어질 것이다. 청년이여, 어둠이 다시 북한을 점하기 전에 자유와 기쁨으로 북한을 선점하라! 북한 사람들의 마음을 선점하라! 그러하여 우리는 살아서 증언자가 된 북한의 동포들과 자유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다. 함께 가자.

회원리뷰

  • 북한을 선점하라 | ta**an1982 | 2012.0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북한에 대한 남한의 관심은 어느 정도나 될까? 북한에 관심이 있고 돌보고 싶은 남한의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정말 얼마 없을 ...
    북한에 대한 남한의 관심은 어느 정도나 될까? 북한에 관심이 있고 돌보고 싶은 남한의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정말 얼마 없을 것이다. 남한은 지금 전쟁이 없고 갈등을 피하는 조건으로 북한을 피하고 있다. 북한의 많은 백성들은 지금 억압받고 있는 중인데 남한의 많은 사람들은 현재 이기주의와 개인주의에 빠져 북한 주민들을 돌보지 않고 있다.
    북한은 현재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는가? 북한의 실상은 어떠한가? 남한이 과거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준 돈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북한은 어떻게 핵무기를 가지게 되었는가? 남한은 평화라는 덧에 걸려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김정일이 사망하기 전에 쓰여진 책이다. 김정일이 사망한 지금 책의 저자가 이 책을 썼다면 어떻게 썼을까?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북한의 정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앞으로는 북한을 생각하는 관점을 바꿔야겠다. 한 몸으로 생각해야겠다. 북한을 한 몸으로 여기고 나아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마치 내 몸이 아픈 것처럼 대해야 할 것이다.
  • 북한을 선점하라 | c1**99 | 2011.01.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임을 밝히고 있으며, 제 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임을 밝히고 있으며, 제 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제 4조는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정의한다.
     
    북한지역은 대한민국의 미수복지역, 되찾아야 할 땅이며, 북한정권은 정통성 없는반국가단체, 즉 반란단체/반역단체로서 평화적으로 해체시켜야 할 대상이다. 북한동포 2300만은 누구인가? 대한민국 국민이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내로 편입시켜야 할 해방의 대상이다.
     
    북한주민의 해방과 북한정권 해제를 통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즉 자유통일은 단순한 '헌법의 명령'이 아니다. 북한에서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 죽는 사람들, 조선시대보다 일제시대보다 아프리카 빈국보다 못한 삶을 사는 우리 동족 절반을 구해야 한다는 '양심의 명령'이다. 즉, 인간다움의 표현.
     
    이러한 비극의 원인은 무엇일까?
    진실에 눈 감고 거짓에 속은 결과다. 죽어가는 북한동포를 죽도록 방치한, 인간으로서 범해서는 안 되는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독재정권과의 타협을 통한 평화는 불가능하며 가능하다 해도 일시적일 뿐이다. 유구한 역사가 이것을 증명한다. 대한민국은 북한정권에 대한 도덕적 공격과 북한주민에 대한 도덕적 구원을 통해서만 북한정권을 평화적으로 변화시킬 수있다. 그래서 한반도 갈등의 본질은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의 대결이 아닌 선과 악의 대결이다. 김정일이라는 '절대 악'에 맞서 우리가 얼마나 선해질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햇볕정책은 민족통일정책이 아니라 김정일 정권의 존속을 전제로 한 '분단체제 현상유지 정책'이었다. 김정일 정권의 유지, 존속, 강화가 됐을 뿐 북한동포의 생활은 향상되지 않았고, 한국의 안보망은 구멍이 나 버렸다.
     
    대북정책이 지향하는 국가목표 역시 결국 헌법이 규정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즉 자유통일이다.
     
    평화는 수단일 뿐이다. 통일의 원칙은 어디까지나 평화통일이 아닌 자유통일이다.
     
    북한에 자유/인권/법치가 보장된 보편적 체제를 세워 남북을 통일하는 것, 즉 자유통일은 명분도 구호도 아니다. 이는 절실한 인간 구출의 문제이다. 한민족의 반쪽은 노예이고 다른 반쪽은 자유민인 상태가 오래 계속될 수는 없는없다. 자유민가지 노예가 되든지, 노예가 해방돼 자유민이 되든지 양자택일이다. 자유통일은 북한의 수령 독재를 몰아내고 흑인노예보다더 못하는북한의 동족노예를 구하는 것이다. 나아가 폐허가 되어 버린 북한을 재건하는 일이다.
     
    '공개처형'은 정치범수용소의 일상사다. 영하 20도에서 얼려 죽이는 형벌, 총으로 뇌수를 때려죽이는 형벌, 오줌으로 전신을 목욕시키는 형벌, 돌로 쳐 죽이는 형벌, 쇠줄로 코를 꿰고 발뒤축에 대못을 박는 형벌, 목 동맥을 잘라 생매장하는 형벌가지 저질러진다. 요덕, 회령
     
    우리가 북한에 전해야 할 것은 식량이전에 자유이다.
     
    주민은 굶주린다. 그러나 정확한 표현은 김정일 정권에 의해 굶겨 죽여진다. '굶주림'의 이유는 가뭄, 홍수 같은 자연재해 때문이 아니다. 이것은 부수적 이유다. 가장 큰 원인은 북한의 수령독재 그 자체에 있다.
     
    북한은 주민의 출신성분과 충성도에 따라 핵심, 동요, 적대계층의 3계층 51개 부류에 기초한 '계급차별'정책을 펴왔다.
     
    300만 아사자는 굶어죽은 것이 아니라 굶겨 죽인 것이다.
     
    북한을 더 이상 내버려 둘 수 없다. 이것은 시급한 문제다. 지원이 아니라 해방, 쌀이아니라 자유를 줘야한다.
     
    나라가 망하면 언제나 여성과 아이가 가장 큰 고통을 겪는법이다. 그것이 지금 북한의 모습이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23~20만원 정도이다. 위스키 한 병 값에 팔리는 동족누이들, 그것이 지금 남북문제의 현주소이다.
     
    자유통일을 원하는 것은 물론 북한정권이 아니다. 인권이 박탈돼 살아가는 북한의 절대다수 주민들과 풍요를 갖지 못해 방황하는 남한의 절대다수 국민들이다.
     
    손을 뒤로 묶고 수갑을 쇠창살에 채워 안지도 서지도 못하게 방치하여 온 몸의 근육을 굳게 하는 '비둘기고문', 손발을 묶은 뒤 바닥에 닿을 정도로 매달아 놓고 구타를 하면서 고문을 가하는 '비행기 고문', 겨울에 옷 벗기고 바깥에서 기마자세로 밤새 세워두는 '동태고문' 등은 강제 송환된 탈북자들이 공통적으로 당했던 고문형태들이다.
     
    송환경험을 가진 여성 탈북자 대부분 항문,음부에 숨긴 돈을 색출하기 위해 보위부원들 앞에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수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것을 '펌프질' 또는 '뽐쁘훈련'이라 부른다. 물론 이 역겨운 고문은 옷을 벗긴 상태에서 진행된다.
     
    북한에 줘야 할 것은 식량이 아닌 자유다. 생명이다.
     
    한국이 선과 악에 대한 분별을 되찾지 않으면, 북한정권의 범죄에 대해 단호해지지 않으면 한국 역시 악한 영향력 아래 들어가 버릴 것이다. 그것을 남미화로 부르든, 공산화라부르든, 적화라 부르든 중요치 않다. 이름이 무엇이건 역사는 그렇게 말한다. 넋이 나간 나라가 당할 환란은 '칼'과 '기근', 즉 전쟁과 가난이 될 것이다.
  • 그 동안 북한에 대한 너무나 터무니 없는 인식이 주류를 장악했습니다. 의심해 볼 필요 없는 진실이 진실이 아닌 것처럼 나뒹굴었...
    그 동안 북한에 대한 너무나 터무니 없는 인식이 주류를 장악했습니다. 의심해 볼 필요 없는 진실이 진실이 아닌 것처럼 나뒹굴었습니다. 진짜 북한을 대면하기에 너무 괴로웠기 때문일까요.
     
    안 본 사람은 북한을 말하지 말아요. 밭에 있던 소도 울고 지나가던 개도 웁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안 울까요?
     
    한국 사람들이 모조리 이상해져 버린 것일까요? 배고플 때는 안 그랬는데 배부르고 나서는 허튼소리만 하고 자살층동과 우울증에만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빠져 나갈 길을 이 책이 알고 주고 있군요.
     
    나라를 구하는 책....
  • 책표지를 보는 순간 말할 수 없는 강렬함을 느꼈습니다. 기존의 북한 관련 도서는 표지가 촌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인데 전문 ...
    책표지를 보는 순간 말할 수 없는 강렬함을 느꼈습니다.
    기존의 북한 관련 도서는 표지가 촌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인데
    전문 디자인 서적처럼 정말 멋있네요..
     
    제목이 너무 인상적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면지(?)가 하늘색이던데 다른 색이었다면 더 잘 어울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 책에는 북한과 관련해서 우리가 몰랐던 객관적인 자료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평양과기대나 봉수교회에 대한 궁금증,
    중국을 보는 우리의 시선, 정치범수용소, 통일비용 등
    평소 북한에 대해 전혀 관심이 전혀 없었던 사람으로서
    평소에 가지고 있던 추상적인 궁금증도 말끔하게 해소되었습니다.
     
    북한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북한을 모르시는 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
    그동안 북한을 알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것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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