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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사 강의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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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규격外
ISBN-10 : 8984058610
ISBN-13 : 9788984058613
명강사 강의 기획 중고
저자 도영태 | 출판사 더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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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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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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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사로잡는 강의 기획 노하우를 공개하는 『명강사 강의 기획』. 명강사인 저자 도영태는 화려한 말솜씨나 인위적인 감동만으로는 강사로서 성공할 수 없는 시대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콘셉트 설정, 자료수집, 스토리 구성, 시청각자료 만들기 등 강단에 오르기 전 기획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방법들을 비교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또한 강의 기획의 과정을 5단계로 나누어 기획의 완성도를 높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강단 위에서의 문제 체크 항목리스트 등을 팁으로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도영태
저자 도영태는 교육전문기관 ‘아하러닝연구소’ 대표(소장).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 기획력분과 교육위원장.
한양여자대학교와 국립교통대학교 외래교수, 한국표준협회 비상근전문위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컨설턴트, 경기도 인재개발원 초빙교수, 한국생산성본부 전문강사, 관세청 교육개발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EBS ‘직무능력 업그레이드’, CBS와 TBS 명사특강 등 여러 미디어에서 강의 활동을 했으며, 휴넷, 크레듀, 메가 HRD 등 온라인 학습 전문기관에서 명강사로,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조선일보》 조선에듀케이션, 한국HRD교육센터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한, 이른바 ‘기획멀티플레이어’다.
올해로 강사 경력이 15년째지만, 처음부터 강사가 되고자 한 것은 아니었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에서 장병 정신교육을 담당하면서 강사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전역 후 롯데그룹에 입사해 롯데인재개발원에서 교육기획, 컨설팅, 사내강사까지 거치며 강사에 대한 기초를 탄탄하게 다졌다.
전문성을 보강하고자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강의에 탄력이 붙을 시점에 용기를 내어 조직의 보호망을 박차고 나와 독립하게 되었다. 이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부터 공기업 및 지역의 기관과 학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강의를 했다. 기획력 또한 높이 인정받아 롯데인재개발원 HR기획1팀을 이끌면서 수많은 과정개발 프로젝트와 운영에 동참했고 전략기획, 사업기획, 문서작성기획, 글쓰기 등 기획 분야의 모든 영역을 섭렵했다. 강의 분야에서 기획 관련 강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획자들을 가르치는 일과 더불어 공무원 정책기획보고서 작성평가지도에도 관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획서 다이어트』『프레젠테이션 요럴땐 요렇게』『일상에서 뒤집어보는 창의적 역발상』『기획서 브리핑 비법』『죽은 생각 버리기』『언제나 이기는 프레젠테이션』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강의를 망치는 7가지 이유
ㆍ 말은 청산유수, 내용은 오리무중
ㆍ 시나리오 삼위일체의 함정
ㆍ 언제 어디서나 똑같은 통조림식 강의
ㆍ 어려운 내용을 더 어렵게
ㆍ 본류는 하나, 지류는 수십 개
ㆍ 밋밋한 구성 답답한 비주얼
ㆍ 철 지난 낡은 자료 움켜쥐기

2장 성공적인 강의는 기획에서 시작된다
ㆍ 강의는 프로세스로 완성된다
ㆍ 나는 어떤 강의 스타일인가?
ㆍ 인상적인 제목 정하기
ㆍ 한눈에 들어오는 강의 계획 조감도
ㆍ 내 강의의 제약조건을 찾아라
ㆍ 처음 3분의 승부사! 오프닝 기획
ㆍ 강의에 변별력을 주는 기획의 변수

3장 자료를 어떻게 찾고 정리할 것인가
ㆍ 탁월한 콘텐츠는 정보에서 나온다
ㆍ 자료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ㆍ 강의와 빅데이터가 만나다
ㆍ 강의자료 즉시 캡처해서 활용하기
ㆍ SNS를 활용한 스마트한 정보관리
ㆍ 로직트리식 파일관리
ㆍ 즐겨찾기 강의 정보원 키우기

4장 논리적 강의는 프레임에서 나온다
ㆍ 부분은 성공, 그러나 전체는 실패
ㆍ 강의의 내비게이션! 목차 만들기
ㆍ 내 강의에 딱 맞는 템플릿 선정법
ㆍ 흐름 따라 매체기획, 실습기획
ㆍ 나의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교안 조망
ㆍ 시간관리가 곧 강의관리

5장 균형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라
ㆍ 중복 없고 누락 없이 핵심항목 선정
ㆍ 묶어야 산다
ㆍ 콘텐츠에도 위계질서가 있다
ㆍ 도형과 객체 하나하나에 숨어 있는 논리
ㆍ 효과만점 스토리텔링 기획
ㆍ 슬라이드 배치 오류
ㆍ 원페이지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레이아웃 요령
ㆍ 얕잡아 보다 큰코다치는 지적 소유권

6장 강의 교안, 이것이 최선입니까?
ㆍ 내용 맞춤형 이미지 활용
ㆍ 클립아트로 강의 교안 인테리어하기
ㆍ 필요할 때 터트리는 멀티미디어 활용기
ㆍ 오탈자와 함께 떨어지는 강의의 품격
ㆍ 폼생폼사 장비와 주변기기 활용
ㆍ 강의 촉진을 위한 스팟 기획
ㆍ 빛나는 클로징 기획

책 속으로

강의 때마다 변화된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은 창조적 고통과 수고로움을 수반한다. 그럼에도 프로강사라면 분명 대상에 따라 적절하게 강의 내용을 조정해줘야 한다. 강의를 하기 전에 최소한 강의하는 회사 홈페이지라도 찾아보고 교안의 몇 장 정도라도 대상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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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때마다 변화된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은 창조적 고통과 수고로움을 수반한다. 그럼에도 프로강사라면 분명 대상에 따라 적절하게 강의 내용을 조정해줘야 한다. 강의를 하기 전에 최소한 강의하는 회사 홈페이지라도 찾아보고 교안의 몇 장 정도라도 대상에 맞게 손질해야 한다. 인문학이나 일반 분야의 강사는 비교적 이러한 부담에서 자유로운 편이지만, 그렇다 해도 통조림식으로 찍어내는 강의는 삼가야 한다. 직무 분야 강사는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자신이 문제해결 강사라면 가령 제약회사에서 강의할 때는 해당 회사에 맞는 문제해결 기법으로 솔루션을 찾아줄 수 있어야 한다. 다른 곳에 가면 그곳과 관련된 현장 사례를 강의 내용에 포함시킨다. 서비스 강사가 항공사, 호텔식 서비스를 프랜차이즈 업종에 그대로 대입했다가는 해당 사업장에 잘 맞지 않는다. 결국 클레임이 걸릴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는 일부 강사들은 매번 커뮤니케이션 유형 진단, 유형끼리 토의, 유형별 응대기법만으로 몇 시간이고 며칠이고 강의하는 경향이 있다. 강사는 익숙해서 좋다지만 진단지만을 활용한 틀에 박힌 강의를 벗어나기 힘들다. 또 내용상 겹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1장 강의를 망치는 7가지 이유〉 중에서, 24~25쪽

흔히 강의를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동안 해온 익숙한 절차와, 자신의 순발력만 믿고 이러한 알고리즘 같은 강의 기획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변화된 상황이나 새로운 강의 주제에 직면하면 낭패를 본다. 그렇다고 매번 기계적으로 정교한 알고리즘을 설정하라는 것은 아니다. 알고리즘과도 같은 정형화된 절차를 기반으로 그때그때 상황과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단계를 조절하면 된다. 문제는 단계를 거치느냐 무시하느냐의 차이다. 요리할 때도 마찬가지 아닌가? 마구잡이로 재료를 가공해 뚝딱 음식을 만들지 않는다. 무슨 요리를 할까 ① 메뉴를 정하고, 여기에 쓰이는 하나하나의 ② 재료를 분석하고, 맛난 요리를 위한 ③ 전체적인 레시피와 핵심사항을 점검하고, 재료를 프라이팬이나 냄비 등에 알맞게 넣어 ④ 내용물을 구성한 다음, 양념이나 조미료를 첨가해 더 좋은 맛을 낼 수 있도록 ⑤ 다듬기 작업을 거치게 된다. 요리의 이러한 알고리즘을 강의 기획에 그대로 대입해보면 어떨까? 〈2장 성공적인 강의는 기획에서 시작된다〉 중에서, 55-56쪽

정보를 양적으로만 움켜쥔다는 것은 그만큼 와해성 정보만 잔뜩 쌓아두는 셈이다. 강사들은 늘 양보다 질적인 대체정보를 준비해야 한다. 특히 강의 콘텐츠 정보는 최신의 것으로 대체하거나 보완해 ‘와해성 정보’를 덜어내야 한다. 정보를 자신의 콘텐츠로 만들지 못하는 것도 와해성 정보가 늘어나는 이유다.
강사 지망생들의 가장 큰 딜레마는 자료를 받기만 할 뿐 자기 것이 없다는 데 있다. 수십만 원에서 많게 수백만 원이나 되는 일정한 프로그램이나 강사양성 코스를 수료하면서 얻은 자료로 강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큰 오산이다. 어느 순간 와르르 무너진다. 설령 그것을 가지고 강의를 한다 할지라도 영원한 2인자이며 심지어 ‘짝퉁’ 강사가 될 뿐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보는 반드시 생성 또는 가공 및 변형 과정을 거쳐 내 것으로 만들자. 그리고 나만의 콘텐츠를 찾아 나만이 제대로 할 수 있는 강의를 하자.
〈3장 자료를 어떻게 찾고 정리할 것인가〉 중에서, 123~124쪽

일정한 강의 교안 없이 뛰어난 말솜씨로만 전체 강의를 소화해내는 강사들은 참 대단하다고 본다. 재미있는 내용을 잘도 모아 맛나게 섞어찌개를 끓여낸 듯 흥미가 있다. 하지만 일부 강사들의 강의는 재미만 있을 뿐 강의 전체가 잘 연결되지 않아 강의를 듣고 나서 몇 가지 짧은 메시지 이외에는 남는 것이 거의 없을 때가 많다. 파워포인트 교안을 띄워 강의하는 강사들의 사정 또한 만만치 않다. 어떤 강사들의 강의 교안을 들여다보면 맥락이 없는 것은 둘째치고 마치 여러 스타일의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하나의 파일에 섞어 놓은 듯한 ‘짜깁기 교안’을 적잖이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교안은 십중팔구 둘 중 하나다. 강의 교안 작성을 본인이 한다고 했지만 여러 사람이 만든 슬라이드를 군데군데 옮겨왔거나 아니면 해당되는 다른 슬라이드 자료 몇 장을 아무 손질 없이 그대로 가져다 쓴 경우다. 그러다 보니 기존 흐름이 깨지고, 여기저기 일관성 없는 콘텐츠들이 달라붙어 논리 프레임이 산만하다.
〈4장 논리적 강의는 프레임에서 나온다〉 중에서, 1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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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강사력은 기획력이다!” 청중을 사로잡는 강의는 기획부터 다르다! 섭외 1순위 강사가 풀어놓은 강의 기획의 모든 것 ■ 15년차 강사의 업무노트에 적힌 기획 노하우 대공개 최근 강사를 필요로 하는 온오프라인 무대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강사력은 기획력이다!”

청중을 사로잡는 강의는 기획부터 다르다!
섭외 1순위 강사가 풀어놓은 강의 기획의 모든 것

■ 15년차 강사의 업무노트에 적힌 기획 노하우 대공개

최근 강사를 필요로 하는 온오프라인 무대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대중의 문화적 욕구가 눈에 띄게 커졌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치열한 경쟁, 이른 은퇴, 늘어난 수명 등으로 인해 벼랑 끝에 내몰린 직장인에게 어학, 직무능력, 재취업 교육이 더욱 절박해졌다. 수요가 커진 만큼 공급, 즉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강사의 수도 늘어났다. 전문강사, 사내강사, 1일 강사를 합해 현재 수만 명의 강사들이 매일 강단에 오르고 있다. 제2의 직업으로 강사를 선택했다는 사람, 스타강사를 꿈꾸는 사람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바야흐로 ‘강사 전성시대’다. 적어도 밖에서 보기에는.
강사계 안에서 보자면 ‘강사 무한경쟁시대’다. 연예인 이상의 인기를 얻으며 연간 수십억을 벌어들이는 스타강사도 있지만 좀처럼 부르는 데가 없어 파리만 날리는 강사들도 부지기수다. 섭외가 끊이지 않는 명강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업, 공공기관, 학교, 각종 매체로부터 강의 의뢰가 끊이지 않는 명강사 도영태 소장은 ‘강사력은 곧 기획력’이라며, 이제 화려한 말솜씨, 말초적 유머감각, 인위적 감동만으로는 강사로서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강의 기획은 콘셉트 설정에서 작성까지를 포괄하여 무엇을 어떻게 강의할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이다.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 유머, 프레젠테이션 등 강의 기술을 소개한 책들은 많지만 강의 기획만을 다룬 책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이에 저자는 신간 『명강사 강의기획』을 통해 콘셉트를 설정하고, 자료를 모으고, 스토리를 짜고, 시청각자료를 만드는 등 말하자면 강단에 오르기 전 기획 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방법들을 잘된 사례와 잘못된 사례를 비교하여 알기 쉽게 알려준다.

■ “도대체 무슨 말인지…” 강의가 삼천포로 빠지는 이유는?
어느 기업에서 강사를 초빙해 인사예절에 관한 강의가 진행 중이다. 그런데 강사가 상황별 인사법을 설명하다가 뜬금없이 자기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다. 그러다가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더니 이번에는 느닷없이 얼굴 표정에 대해 일장연설을 한다. 청중이 듣고 싶어 하는 현장의 인사 요령은 언제쯤 나오는지…….
강사라면 누구나 흐름이 꼬이고, 청중은 졸고, 결국 메시지도 제대로 전달 못 하고 평가도 나쁘게 받는, 말하자면 ‘강의를 망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결국 자신의 재능을 탓하고 자괴감이 든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저자는 강의를 망치는 이유를 7가지로 설명한다.
① 말솜씨는 좋은데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모르겠다. ② 청중에게 나눠준 교안과 화면과 말하는 내용이 똑같다. ③ 강의하는 곳이 어디든 비슷한 내용이다. ④ 주제도 어려운데 설명은 더 어렵다. ⑤ 주변적인 얘기만 하다가 결국 핵심에서 멀어진다. ⑥ 화면이나 교안이 너무 성의 없다. ⑦ 너무 오래전 자료다. 결국 기획이 부실하거나 아예 없었기에 생기는 문제들이다.

■ 콘셉트 설정부터 교안 작성까지 나만의 명강의를 디자인하라
과거에 비해 청중의 눈높이가 상당히 높아졌다. 교육 수준이 올랐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강 경험이 쌓였기 때문이다. 강사가 높아진 청중 수준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기획의 완성도 또한 높여야 한다. 따라서 각 단계마다 고려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상당히 많아졌다.
저자는 우선 강의 기획의 과정을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나눈다.
1단계 방향 잡기: 주제 선정, 제목 정하기, 콘셉트 파악하기, 목적 구상
2단계 분석: 자료, 청중, 환경 분석
3단계 핵심 설계: 흐름 잡기, 핵심 키워드, 매체 설계, 주요 내용 구조화
4단계 레이아웃: 콘텐츠 배치, 매체 개발, 사례 연구, 종합 세팅
5단계 다듬기: 교안 시각화, 점검, 수정 및 보완
각 단계마다 저자가 전하는 세세한 기획 노하우와 정보는 강의 오프닝부터 클로징 사이에 강사가 하는 모든 행동과 관련된다. 첫인사, ppt, 유머, 시간관리, 스토리텔링, 장비 활용 등 모든 것이 명강의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된다. 기획은 다름 아닌 강의를 디자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1일 강사, 사내강사, 프로강사 몸값 올리는 강의 기획 지침서
『명강사 강의기획』은 전문강사뿐 아니라 기업의 사내강사와 초보강사, 1일 강사, 나아가 청중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교사와 교수, 종교지도자, 조직의 리더 모두가 강의 기획의 방법을 쉽게 배우고 점검하도록 돕는다. 강의를 준비하거나 강단 위에서 종종 부닥치는 문제들을 항목별로 스토리로 소개했고, 각 설명에 맞는 다양한 표와 이미지 자료를 제시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강의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나 강의 사고 대처법 등 두고두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필요한 정보들을 팁으로 제공한다.
프로든 초보든 이 책을 통해 누구나 명강사가 될 수 있다. 청중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주제,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정보와 사례, 핵심을 짚어낸 메시지, 효과적인 시청각 자료 등을 기획에 담아 청중으로부터 박수를 받을 수 있다. 당신의 강의 기획은 어떠한가? 수많은 기획 단계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가? 강의를 하면서 메시지 전달이 잘 안 되거나, 전개가 어색하거나, 청중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강의 기획부터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다!

책속으로 추가
강의 교안도 내용을 카테고리로 나누어 작성하면 더욱 의미 있게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카테고리로 구조화해 엮어낸 묶음의 이름이 곧 강의의 핵심 키워드이며 이를 잘 표현하는 것이 핵심정리의 기술이다. 설명이 필요 없는 기획 자료처럼 콘텐츠를 촘촘하게 엮어 만들어낼 것까지 없지만 교안 작업을 할 때 어느 정도의 카테고리 설정은 정돈된 강의를 돕는다. 청중은 강사가 전달하는 언어보다는 우선은 디스플레이로 소개되는 카테고리화된 교안을 보면서 강의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을 이해하려 한다. 따라서 일단은 내용을 잘 묶어서 청중에게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5장 균형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라〉 중에서, 221-222쪽

일기예보 기상 캐스터는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전국에 엄청나게 많은 비가 내려 물난리가 나고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기상 캐스터가 화사한 복장에 밝은 표정으로 새로이 닥칠 우천을 대비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라고 예보한다면 그 상황에 적합한 이미지라고 할 수 있을까? ‘위기관리’ 강의를 하는데 전혀 위기감을 못 느끼게 하고 ‘웃음치료’를 강의하는데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웃음을 강요하는 실습을 한 다면 이는 모두 이미지 매칭의 실패다.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교안도 그렇다. 파워포인트에 사용하는 이미지는 색채(컬러 이미지)와 단순한 도형에서부터 사진, 클립아트, 그래픽 이미지까지 다양하다. 이를 잘 활용하려면 각각의 이미지가 주는 느낌과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강의 내용에 어울리게 작성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경영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반듯하고 각진 이미지가 어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에 대한 강의라면 둥글둥글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6장 강의 교안, 이것이 최선입니까?〉 중에서, 2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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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B , 명강사 강의기획 - | ia**ida | 2016.08.1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더난출판을 통해 나온 '명강사 강의기획'! 제목만 보면 강사, 강사가 되고 싶은 사람만 읽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수도 ...

    더난출판을 통해 나온 '명강사 강의기획'!

    제목만 보면 강사, 강사가 되고 싶은 사람만 읽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내용을 보고 나면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앞에서 말하기를 하고 설득을 하고 수긍이 가게 해야하는 때가 닥친다면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학교를 다니며 과 학술동아리의 과제발표나, 지원을 받아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고자 하는 바'€를 내 말을 듣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던 사람들을 '설득'해서 지원을 받아야함을 '수긍'시켜야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꼭 참고로 보면 좋을 것 같다.

    뭔가를 아는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것은 대충 서로 아는 것이 있으니 자세히 설명하거나 이해시키는 과정이 필요없을지라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설득해내기 위해서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장사꾼의 말빨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런 것이 안되면 어리숙하고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진행하려는 것으로 보여 이후의 진행이 힘들어지게 된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지만 만냥 빚을 낼 수도 있는 세상이기에, 조금은 신중히, 조금 더 상황에 맞는 준비를 할 필요도 있음을 강조한다. 계속 출강해서말을 하고 사람들을 대한다고 해도, €잘 안 될 때가 있고, 잘 될때가 있다. 예능에서 우스갯소리고 말하지 않던가- '진보한 웃음은 감동을 주지만 진부한 웃음은 잊혀진다'고-

    너무 유행에만 따라가는 강의를 준비하면 짧은 유행이 지난 다음에는 강의 도중 시답잖은 싱거운 말을 꺼내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말투에서 그 말을 소화해내지 못하는데 분위기 전환을 노려 어색하게 내뱉은 유머는 오히려 더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어느 것 하나 정답이 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그것을 진화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한만큼 게을러지거나 안일해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들게 했다.

    2년 전 즈음. 조금 큰 회사에서 일을 하며 개선을 위한 소프로젝트 발표를 준비한 적이 있는데, 그때에도 이해와 설득을 위한 말하기에 뒷받침이 되어줄 발표자료를 준비한 적이 있다. 뭔가를 속속들이 잘 안다면 이것이 정말 괜찮은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분별이 있었을테지만 아는 것이 있기는 했지만 모르는 것과 부족한 것이 더욱 많았던 때라서 모르는 부분은 설명을 듣고 나도 나름 설명할 준비를 했다. 문제는 발표를 위한 자료를 준비하면서 드러났다. 발표를 위한 감각이랄까- 누군가가 보기 좋을 무언가를 다듬는데에 익숙하지 않아 막히고 잘 진행이 되지 않부분이 생겼다. 몇번을 들여다봐도 이게 ... 설명은 되는 것 같은데, 뭔소리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의 수정을 발표 잘하는 분이 수정을 해주어 간략하면서도 어느 정도 맥락은 있는€ 발표자료가 만들어 졌다.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는 뭐든 많이 보고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보며 다시 떠올려봤다.

  • 전체적인 느낌은 “참 친절하다”. 책장을 넘길수록 저자가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풀어낸 책인지가 오롯이 느껴졌다. 휘황찬란한 ...

    전체적인 느낌은 참 친절하다”.

    책장을 넘길수록 저자가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풀어낸 책인지가 오롯이 느껴졌다. 휘황찬란한 강의 기교나 내일 당장 수백명의 청중을 끌어모을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기대하는 독자라면 이 책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 책은 아마도 더 좋은 강의를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가끔은 만족스럽지 않은 강의를 하고 나와서 좌절해 본 경험쯤은 가지고 있는 강의자들에게 더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강의를 잘 하는 법이라는 것이 수학문제 풀 듯 명쾌한 답이 정해진 것은 아니기에, 어떤 방법이 무조건 옳다거나 이러한 방법이 정답이라는 해답을 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앞서 고민해본 선배로서, 그리고 조금 더 많이 경험하고 그 분야에서 조금 더 인정받고 있는 강사로서 수없이 많은 자신의 고민과 노력의 시간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친절하게 전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도 아주 애정 어린 마음으로. 단연, 가장 인상적으로 느껴진 부분은 작가 자신의 사진이 포함된 피피티 예시와 수기한(아마도 작가 자신이 노트에 직접 적은 것으로 보이는) 기록들, 한땀한땀 쓰고 그린 스토리보드 사진을 아낌없이 실어놓은 것을 보면서 왠지 모를 감사함이 느껴졌다. 심지어는 파워포인트의 어떤 버튼을 클릭해서 전체적인 강의 자료의 흐름을 점검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디테일함에서 노파심 많은 친한 선배의 잔소리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웃어버리기도 했다.

     

    단순하지만 중요하고, 기본적인 자세로서 흔들리지 않아야 할 강의기획의 기본이 무엇인지 찬찬히 타이르듯 설명하고 자세한 예시를 뒷받침하여 이해하게 한다. 피피티 작성의 나쁜 예와 좋은 예를 비교해 보여줌으로써 흔히 저지를 수 있는 현재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기도 하고, 나의 강의스타일을 진단해볼 수 있는 테스트 코너를 마련하기도 하고, 빅데이터나 SNS 활용과 같이 현재의 트렌트를 반영한 따끈따끈한 내용을 담기도 하였다.

     

    더불어, 꼼꼼히 읽어가면서 강사들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원,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는 자세한 방법과 예시 등의 알짜 정보를 획득하는 것도 쏠쏠한 보람이 있다.

     

    강의를 이제 막 시작하게 되어 도움이 필요한 초보 강사, 오랜 고민으로 더 나은 강의를 준비해가고 있는 좋은강사들에게 조언서로 추천하고 싶다.

  • 명강사강의기획_나에게도 기회가 있다면   휴가 기간동안 읽은 #더난출판의 #명강의 강의 기획! 나에 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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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강사강의기획_나에게도 기회가 있다면
     

    휴가 기간동안 읽은 #더난출판의 #명강의 강의 기획!

    나에 손에서 떨어지지 않은 휴가 동반자였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이런 책을 어찌 읽을까. 의아해 하지만, 엄마만큼 많은 강연과 강의를 듣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아이의 육아부터 교육 그리고 관계와 트랜드까지

    내가 들어 왔던 강의들을 총망라해 보면 책 한권이 나오지 않을까.


    #명강의강의기획 저자인 도영태작가의 생생한 실전 강의 지침서인 이 책은 현장에서 강의를 준비하는 강연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같다.

    뜬구름 잡는 그런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명강사답게 강의의 기획부터 콘텐츠 그리고 강의 교안을 만드는 방법까지

    어느 누가 이런 노하우를 당당하게 내 놓을 수 있을까?


    그럼, 엄마인 나에게 이 책은 어떠했을까?

    그간 들어왔던 강의의 질과 콘텐츠를 한번 쯤 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좋은 강의라고 트랜드를 ̫아 찾아가 들었던 강의보다는 내가 꼭 필요해서 지루할 것 같지만,

    강의 내용도 알차고 집에 돌아와서도 기억이 남는 강의가 생각이 났다.


    경쾌하고 즐거운 책 표지가 눈에 쏙 들어와서 꺼내 읽을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명강의강의기획 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챕터는

    [강의는 트랜드의 산물]이라는 부분이었다.

    최근 방송에서도 불고 있는 인문학 강의를 몇년전 나도 어느 방송국에 가서 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의 트랜드는 '청춘'

    지금은 '역사'로 바뀐 듯 하다.


    책을 한바퀴 다 읽고 나서 책의 목차를 다시 한번 펼쳐보니, 책이 체계적으로 잘 구성된 한편의 강의 같았다.

    초보 강연자나 강의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혹은 학부몬 수업때도 참고 할 수 있을 만큼 도움이 되는 구성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아껴두고 싶은 페이지는 [강의 3일전 준비 체크리스트]이다.

    어떻게 강의를 준비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구성하고, 마지막 까지 점검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 한페이지에 꼼꼼하게 잘 정리 되어 있어

    저자 #도영태님의 내공이 느껴지는 한장이다.

    휴가 동안 재미있는 여행서도 마음의 힐링을 위한 자기 계발서도 혹은 서정적인 시집이나 소설도 좋았을 것이다.

    그래도 가끔은 실용서적도 휴가의 색다른 재미가 된다는 것을

    #명강사강의기획 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느꼈다.


    그리고 언젠가 나에게도 강의라는 재미있는 경험을 할 기회가 온다면 이 책을 다시금 펼쳐 보리라는

    즐거운 상상을 한다.

     
  • 4년전에 한 사설교육기관에서 강사와 서비스매니저 자격증공부를 했었다.10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귀향한 후에 "의료관광"이라...


    4년전에 한 사설교육기관에서 강사와 서비스매니저 자격증공부를 했었다.10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귀향한 후에 "의료관광"이라는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강의기법을 익혔다.
    회사에서 혹은 고객사와의 PPT발표경험과는 사뭇 달랐다. 미리 공부를 하고, 준비를 했었더라면 직장생활
    에서 유용하게 활용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있었고, 출석만하면 수료증이 나오는 그냥 밀어내기식 사설
    교육기관이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기초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게 맞다.
    나름 연단공포증도 쉽게 극복한 것 같다. 해외영업과 사람만나는 것을 겁내는 성격이 아니라서일지도
    모르겠지만, 기획단계에서 철저한 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무서울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이책의 저자가 이야기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이 기획단계에서 기본에 충실하란 이야기이다.
    마케팅에서도 영업에서도 기획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 기본이라는 것이 다음의 내용이다.
    ①방향잡기 : 주제선정 / 제목정하기 / 컨셉트파악 / 목적구상
    ②분석 : 자료분석 / 청중분석 / 환경분석
    ③핵심설계 : 흐름잡기 / 핵심키워드 / 매체설계 / 주요내용 구조화
    ④레이아웃 : 컨텐츠배치 / 메체개발 / 사례연구 / 종합세팅
    ⑤다듬기 : 교안시각화 / 점검 / 수정 및 보완

    이렇게 기획에서 철저한 준비만 한다면 이미 거의 성공과 다름없다. 다만, 똑같은 이야기도 누가하면
    재미가 있고, 누가하면 재미가 없는 것처럼 목소리,표정 등 화술과 다양한 기술이 필요한 건 사실이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1%의 기본적인 준비와 99%의 노력이 있으면 될지도 모르겠다.
    확실히 경험이 필요하다. 가족들과의 대화, 친구들과의 대화,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경험이 쌓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 너무나 쉽게도 자신이 하고싶은 말만하거나, 듣고 싶은 내용만 들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상대를 배려하고, 상대가 원하는 이야기와 그 상황에서 얻고자 하는 목적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다. 어찌보면, 세번이상 생각하고 한번 말하라는 것과 같이 말로인한 실수와 중요성을 오래전부터
    중요시해왔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실제로 일본유학을 마치고 직장을 구하기 전에 한 1년동안 외국어학원에서 강사로 뛰었던 적이 있다.
    교제에 충실한 수업도 해보았지만, 수업을 거듭하면서 교제는 공통된 부분이니 과제로만 내어주고 복습만
    확인하고, 학생의 입장에서 다양한 자료를 프린트해서 나눠주고 시청각 수업을 늘렸다.
    물론 학생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하고, 수업은 항상 5분 늦게 시작해서 5분 일찍 마쳐주었다.
    수업의 질은 더 높이되 시간적인 여유를 주는게 학생입장에선 좋았던 경우였지만, 강의를 할때에는 오히려
    일찍 마칠 수가 없었다. 늘 질문공세를 받다보니 오히려 질문이 많을 수 있는 강의에는 그시간을 더 많이
    할애했던 것 같다.그러면서 다양한 생각으로 접근해왔던 청중의 힘으로 노하우가 더 쌓일 수 있었다.
    좋은 선생은 역시 제자인 것 같다.

    나역시 회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강의를 들으려고 노력하는데, 의외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강의자료에
    많이 반영한 경우도 보고(내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지극히 평범한 내용인데,
    혼자만의 개인기마냥 강의를 독단적으로 풀어가는 것도 보았고, 여기저기에서 자료를 긁어모은 듯한 느낌의
    짜깁기 자료로 외워서 강의하듯 지루한 강의도 보았다.
    하지만, 강의의 매력은 내가 알지 못하는, 내가 부족한 2%의 정보를 얻고 활용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물론 그 부족한 2%때문에 긴시간과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서는 가끔씩 고민이 되긴 하지만...

    이책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배우고 기본을 다질 수 있으니, 이제는 강의기회만 얻으면 된다. 박수는 물론이고
    좋은 인연을 만들수 있음에 감사해야할 것이다.

  • 명강사 강의 기획 | yu**ong1 | 2016.08.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전문강사는 아니지만 회사 내의 팀 단위 혹은 그보다 조금 큰 규모의 회의 등을 통해 발표를 해야 할 일이 가끔 생기는데 ...

    나는 전문강사는 아니지만 회사 내의 팀 단위 혹은 그보다 조금 큰 규모의 회의 등을 통해 발표를 해야 할 일이 가끔 생기는데 이럴 때마다 발표 주제 선정, 발표 자료 작성, 실제로 발표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이 항상 어렵고 막막한 느낌을 받곤 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발표를 할 수 있을까 가끔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전문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의 컨셉부터 교안까지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 지에 대해 저자가 그동안 쌓은 지식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작성된 책이다.

    그래서인지 전문강사가 아닌 입장에서는 조금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발표 준비를 하면서 그동안 막연하게 느끼고 고민하던 문제들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고민하거나 비슷하게 시행착오를 거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어떤 식으로 개선하면 좋다라는 예제를 알기 쉽게 나열하고 있어 이해하기 수월하면서 깨달음을 통한 쾌감을 느낄 수도 있었다.

    지금까지는 파워포인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클립아트 정도만 사용하고 글 위주의 발표자료를 작성했는데 앞으로는 지적재산권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간결한 발표 자료를 만드는 요령을 좀 더 길러야 겠고 발표 자료를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신기술 습득에도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반성을 하게 됐다.

    한편으로 강사분들이 강의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전 준비를 하는지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된 듯 하다. 열심히 준비하신 강사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앞으로는 강의도 좀 더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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