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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으로 살다
| 규격外
ISBN-10 : 896857071X
ISBN-13 : 9788968570711
무인양품으로 살다 중고
저자 후지타 아미 | 역자 김은혜 | 출판사 미디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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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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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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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집에서 보낸 730일간의 심플 라이프! 2012년 6월 일본, 무인양품은 ‘무인양품 집’에서 2년간 무료로 거주할 모니터 요원을 모집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5천 팀이 넘는 사람들이 응모했고,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이 책의 저자 후지타 아미의 가족이 선정되었다. 웹디자이너인 저자는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며 무인양품 집에 거주하며 무인양품 제품으로만 생활을 한 가족들의 일상을 웹사이트 내에 개설된 ‘전부 무인양품으로 삽니다’ 블로그에 리포트를 하기 시작했다. 이 책 『무인양품으로 살다』는 무인양품과 함께 보낸 2년간의 총결산을 책으로 담은 것이다.

무인양품은 덜어내는 것을 디자인의 시작으로 한다. 재료와 크기를 줄이고,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어 형태와 기능을 최소화 하여 ‘이것으로 충분한’ 물건을 만든다. 그래서 무인양품은 현대 생활 가치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심플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와 닮아 있다. 책에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저자와 저자 가족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소개

저자 : 후지타 아미
저자 후지타 아미는 1985년 9월 28일 홋카이도 출생으로 인쇄출판 관련 직업을 꿈꾸며 19세에 도쿄로 상경했고 어쩌다 보니 웹디자이너가 되었다. 이후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았고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고 집도 사게 되었다. 2014년 1월, 무인양품 집 ‘미타카의 집’의 모니터 요원으로 뽑혀 2년간 무인양품으로 생활하며 하루하루를 기록했다.
무인양품 집 리포트 - 전부 무인양품으로 산다 http://www.muji.net/mt/ie/mitakanoie/
놋삐와 아미의 디자인교실 ‘우로’ http://ulo.tokyo/

역자 : 김은혜
역자 김은혜는 대학에서 웹디자인을 전공한 후 웹디자이너로 근무하다 일본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일본어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디지털 일러스트 배경 그리기 사전》이 있다.

목차

chapter 01 편리한 생활, 만능수납
chapter 02 기분 좋은 생활, 인테리어
chapter 03 즐겁고 간편하게, 살림
chapter 04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
chapter 05 살기 좋은 우리 집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심플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 무인양품으로만 사는 MUJI LIFE! 무인양품은 덜어내는 것을 디자인의 시작으로 한다. 재료와 크기를 줄이는 등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형태와 기능을 최소화하여 ‘이것으로 충분한’ 물건을 만든다. 그래서 무인양...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심플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
무인양품으로만 사는 MUJI LIFE!


무인양품은 덜어내는 것을 디자인의 시작으로 한다. 재료와 크기를 줄이는 등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형태와 기능을 최소화하여 ‘이것으로 충분한’ 물건을 만든다. 그래서 무인양품에는 현대 생활 가치관으로 주목받는 심플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와 걸맞은 제품이 많다. 무인양품은 집도 판다. 이제 신선제품과 자동차 빼고는 무인양품만으로도 살 수 있을 것 같다. 2004년에 출시된 ‘나무의 집’, 2007년에 출시된 ‘창의 집’, 2014년에 출시된 ‘세로의 집’이 무인양품이 지은 협소주택이다. 2017년에는 또 다른 초소형 주택 ‘MUJI HUT(무인양품 오두막집)’이 판매될 예정이다. 주말에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싶은 직장인을 주 타깃으로 한다.

깔끔해서 좋다! 편리해서 좋다!
무인양품이라 좋다!


2012년 6월 일본, 무인양품에서 ‘무인양품 집’에 2년간 무료로 거주할 모니터 요원을 모집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 《무인양품으로 살다》는 도쿄 미타카 시에 지은 무인양품 집 ‘나무의 집’에 2년간 거주한 세 식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저자는 ‘무인양품이 지은 집에서 무인양품 가구를 놓고 무인양품 물건으로 사는 모습을 리포트’하는 행운을 얻었다. 웹디자이너인 저자는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여 무인양품으로 지내는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무인양품이 지은 작은 집에서 보낸 730일
세 식구의 리얼 라이프 스토리!


‘작은 집’에 대한 관심이 높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성향과 맞물려 무인양품의 인기는 식지 않을 것 같다. 《무인양품으로 살다》에는 무인양품 제품이 많이 등장한다. ‘나도 알아!’ 할 만큼 유명한 제품부터 ‘이런 것도 있어?’ 할 만한 제품까지 다양하다. 예를 들어 무인양품에 거주하는 2년 동안 출산까지 겪은 저자 덕분에(?) 육아 용품도 눈여겨볼 수 있다. 온통 무인양품으로 사는 세 식구의 모습을 통해 ‘무인양품으로 산다’는 게 어떤 풍경일지 짐작해볼 수 있다. 무인양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적어도 무인양품 매장에 가고 싶은 마음이 슬며시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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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무인양품으로 살다 | ls**appy | 2017.07.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가 처음으로 무인양품 제품을 만나게 되었던 것은 우연히도 블로그에 소개된 무인양품 상품 때문이었답니다. 정말 아무것도 표시되...

    제가 처음으로 무인양품 제품을 만나게 되었던 것은 우연히도 블로그에 소개된 무인양품 상품 때문이었답니다. 정말 아무것도 표시되어 있지 않고 어느 브랜드인지도 알 수 없는 심플함의 물건. 하지만 실용적인 면은 정말 인정해야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웹사이트를 발견하게 되고 그러다가 직접 물건을 보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들어 매장에도 방문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들은 심지어 무인양품이 지어준 집에서 살고! 그 안에는 온통 무인양품 물건들로만 가득찼다고 하니 부럽기도 했구요. 그리고 그 안에 어떤 물건들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소품들로 정리를 하고 나에게 또 필요한 물건은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실제로 집을 지어주었다는 것에서 참 놀랍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무인양품 제품들을 구경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펼쳐보았다면 나중에는 나도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라고 하면서 집 모양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무인양품하면 심플하면서도 많은 수납공간이 바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심플하기 때문에 어느곳에 있어도 그리고 어떤 것을 담아도 깔끔하게 정리되구요. 실제 이 가족들이 이사올때 짐들이 쭈욱 나열되어 있고 이 짐들을 정리한 팁이 소개되어 있어서 나도 이렇게 정리를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ϻ

    그리고 곳곳에 놓은 소품들하며 가구들까지 너무나 부럽더라구요. 전체적인 나무톤에 집도 너무 아기자기해서 따라서 사보고 싶은 제품들이 많았답니다. 실제로 무인양품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니 저도 수납에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없는 것 없는 무인양품이기에 옷들도 소개되어 있구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실제로 이 집에 산 주인공하고의 인터뷰? 형식으로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답이 나와있어서 좋았답니다.

  • 무인양품으로 살다 | do**lh | 2017.02.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우리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는 집을 설계하면서 공간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 무조건 큰 공간이 아닌 꼭 필요한...

    요즘 우리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는 집을 설계하면서 공간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 무조건 큰 공간이 아닌 꼭 필요한 공간들로만 채워진 집을 꿈꾸게 되었다. 그러다 인테리어도 알아보던 중 무인양품에 대해 알게되었다. 인터넷으로 무인양품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직접 가봐야 할 것 같아 무인양품 매장을 찾아가보았다.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다.

     

    이 책은 무인양품으로 산다고 하길래 어떻게 필요한 것들을 구비하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책을 통해서나마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정말 특이하게 이 책은 무인양품으로만 산다. 한 가지 브랜드나 제품만 갖고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지라 굉장히 생소하기만 했지만 무인양품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꾸미고 싶었던 나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였다. 무인양품의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실제 무인양품 매장을 찾아가서 보고 온 것과 온라인 상으로 살펴봤던 것들이 책과 만나니 좀 더 현실적이면서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다가왔다. 무인양품이 어떤 브랜드인지 그리고 일본 사람들이 무인양품을 얼마나 집에서 실용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요즘 미니멀리즘이 대세인 것 같다. 좀 더 비워내고 꼭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삶이 좀 더 행복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된다. 무인양품으로 인해 소박하지만 물질에 집착하지 않는 일본인들의 삶의 모습도 책 속에서 보게 된다. 사실 처음엔 이 책을 보게 되었을 때는 무인양품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책 속에서 만나보고 그것들을 미리 생각해 두었다가 구매할 목적으로 만나보았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집에서는 어떤 곳에 어떤 무인양품을 두고 사용하는지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작은 집에서 비좁지 않게 생활할 수 있는 노하우와 그들의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

  • [서평] 무인양품으로 살다 | mo**33 | 2017.02.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2012년 무인양품에서 진행한 모니터 요원을 뽑는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당첨자는 무인양품으로 지은 집에서 무인양품의 물건으로...

    2012년 무인양품에서 진행한 모니터 요원을 뽑는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당첨자는 무인양품으로 지은 집에서 무인양품의 물건으로 무려 2년간 무료로 사는 행운을 누리게 되는 것이었다. 총 5,538팀이 캠페인에 응모했고 그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후지타 아미의 세가족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엄청한 행운을 거머쥔 아미의 세가족이 2년동안 무인양품으로 살아가는 삶을 블로그에 올리고 이렇게 예쁜 책으로 만들어냈다.

    한국에도 요즘 여기저기 무인양품 매장이 생겨나고 있다.

    깔끔한 가구에서부터 예쁘고 심플한 옷, 갖고 싶게 만드는 주방용품, 따뜻한 침구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 여행용 가방까지 정말 생활에 필요한 많은 물건들이 있는 곳이다.

    그곳에 가면 탐나는 물건이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다.

    그런데 예쁜 집에서 무인양품의 물건으로 집을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살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니 정말 부러워진다.

    물론 침실, 거실, 주방, 욕실, 정원등 세가족의 사생활을 공개해야한다는 점이 불편했을 수도 있지만 아미의 세가족은 예쁘게 꾸미고 정리된 집에서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무인양품의 모니터 요원답게 무인양품의 물건들의 잘 활용하고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무지러(무지 애호가의 줄임말)인 아미에게 이런 행운이 주어질 만한 자격이 있지 않았나 싶다. 아마도 내가 이런 행운을 얻었다면 아미처럼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정리하며 살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Yes라고 답하긴 어렵진 않았을까 싶다.

    나도 아미처럼 정말 깔끔하게 정돈된 심플하면서도 따뜻한 집으로 꾸며보고 싶다.

  •  무인양품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어른들 세대는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젊은 세대들은 그래도 무인양품 혹은 MU...

     무인양품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어른들 세대는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젊은 세대들은 그래도 무인양품 혹은 MUJI에 대해서 한두번 쯤은 보고 들은 적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 역시 무인양품을 오래전부터 알아왔고 좋아해왔다. 한국에 무인양품이 들어오기 전부터 간절하게 무인양품을 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미니멀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이 적당히 녹아있는 무인양품 제품들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무인양품에 관련된 책이나 무인양품의 아트디렉터인 하라켄야에 관한 책들도 많이 읽었었다. 또한 일본에 여행을 갈 때에도 무인양품은 빠뜨리지 않고 꼭 들리는 곳 중에 하나이다.

     한국에도 무인양품 매장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무인양품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가구류나 의류에 종류가 많지 않다. 또한 일본 무지에만 있는 거주에 관련된 카테고리가 한국에는 전혀 들어와 있지 않다. 따라서 무인양품으로만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개념이 잘 서지 않지만, 일본 무인양품은 집까지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무인양품으로 살다> 이 책은 바로 그 무인양품이 만든 집에서 무인양품 가구와 제품들로 2년동안 살아가는 이벤트에 당첨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엮어서 만들어 낸 책이다.


     과연 무인양품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현실성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생활용품 대부분을 만들어 내기는 하지만 무인양품만 가지고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불편하거나 일부 취향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저자는 무인양품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2년동안 무인양품 집에 살아본 것이기 때문에 무인양품 친화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제로 무인양품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이책을 통해 갖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하는 하나의 사례로서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일본에는 다양한 주거 형태가 존재한다. 매우 좁은 공간에 공간 활용을 잘하는 일본인들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무인양품으로 살다>가 정답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브랜드의 제품으로만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고 한 사람이 살 수 있도록 그토록 많은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무인양품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직접 사용하면서 경험한 후기를 적어논 것이기 때문에 어떤 제품들이 어떤 상황에서 유용한지도 알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무인양품 집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무인양품의 다른 제품처럼 뛰어나다 혹은 무인양품 스럽다 하는 것을 발견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다양한 주거 형태가 존재하는 오늘날 무인양품이 지향하는 주거형태와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단순히 생활용품을 뛰어넘어 사는 공간 그리고 사는 집을 만들고 발전시켜나가는 것 자체가 매우 대단해 보였다. 아마도 한국에는 무인양품이 만든 집이 들어오기는 힘들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보고 이해하는데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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