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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268쪽 | A5
ISBN-10 : 8960865966
ISBN-13 : 9788960865969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중고
저자 김이율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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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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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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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 살아 있는 한 희망의 꽃은 핀다『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가슴이 시키는 일》,《머리에서 가슴가지 가는 길이 가장 멀다》등의 저서로 10만 독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저자 김이율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 피워 성공한 23인의 이야기를 전한다.

불굴의 의지로 새로운 삶을 개척한 희망전도사, 조엘 소넨버그부터 노력만으로 꿈을 이룬 진정한 승리자, 차사순까지 잔인한 운명을 ‘희망’ 하나로 이겨낸, 그리고 보란 듯이 꿈꾸던 것을 이뤄낸 23인의 가슴 뭉클한 감동 실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역경에도 희망을 믿고 참고 견디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삶의 전환점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이율
저자 김이율은 인생을 구성하는 두 요소인 희망과 절망 가운데 늘 희망의 편에 서 있는 그는 광고회사에서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전직 베테랑 카피라이터다. 교보생명, 유한양행, 미래에셋, 기아,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 20여 군데의 기업 사보에 칼럼을 썼으며, 현대카드, 삼성생명, 홈플러스, 중고등학교, 도서관 등에서 특강 강사로 활동했다.『가슴이 시키는 일』『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 가장 멀다』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외 저서로는『서른과 마흔 사이 결핍이 시작될 무렵 나를 채워야 할 것들』『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등이 있다.

목차

01 * 신은 인간이 극복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준다
- 불굴의 의지로 새로운 삶을 개척한 희망전도사, 조엘 소넨버그
02 * 네가 웃을 수만 있다면 난 끝까지 달릴 거다
- 아들을 휠체어에 태우고 달리는 아버지, 딕 호이트
03 * 꿈은 쓰레기통에서도 자란다
- 노숙자에서 하버드대 학생이 된 소녀, 카디자 윌리엄스
04 * 인간은 다만 인간이고 또 인간이다
- 비극적이지만 숭고한 삶을 산 코끼리 인간, 조지프 캐리 메릭
05 * 바람이 불고 꽃이 핀다 그래, 살아야겠다
-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06 * 이 세상에서 나만큼 부자인 사람은 없을 거야
- 중국을 울음바다로 만든 걸상 엄마, 에이화
07 * 나는 오늘도 멈추지 않고 벨을 누를 것입니다
- 낙관성으로 뇌성마비의 한계를 이겨낸 영업왕, 빌 포터
08 * 돈보다 귀한 가치는 수도 없이 많다
- 천문학적 상속을 버린 베스킨라빈스의 이단아, 존 라빈스
09 * 검둥개, 그게 어쨌다는 거야!
- 인종차별을 노래로 승화시킨 재즈의 전설, 빌리 홀리데이
10 * 운명에 맞서지 않으면 운명에 끌려간다
- 세계적인 패션모델에서 인권운동가로, 와리스 디리
11 * 최악의 선택은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 세계 오지에 3천 개의 도서관을 만든 사나이, 존 우드
12 * 나는 죽을 만큼 외로웠지만 살아갈 만큼 옳았다
- 인권의 깃발을 올린 고독한 스포츠맨, 피터 노먼
13 * 인생의 벽을 뛰어넘어 날아오를 거야
- 광산촌에서 백조가 된 발레리노, 빌리 엘리어트
14 *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로 죽어도 영원히 살아 있을 겁니다
- 생명과 지구를 위해 첫 삽을 뜬 환경운동가, 레이첼 카슨
15 * 불가능과 두려움을 껴안아 하나가 되는 거야
-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최초의 여성, 다베이 준코
16 * 가장 낮은 곳에서 고귀한 영혼을 되살릴 수 있다면
- 야쿠자의 아내에서 청소년을 대변하는 변호사로, 오히라 미쓰요
17 * 살아 있는 한 희망의 꽃은 핀다
- 참혹한 삶을 극복하고 희망의 증인 된 사람, 마르틴 그레이
18 * 사람을 위한 일은 언젠가 빛을 보게 된다
- 기적을 만든 MK택시 창업자, 유봉식
19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아름다워야 한다
- 집념 하나로 장애를 극복한 외팔 드러머, 릭 앨런
20 * 가슴속 꿈은 담아두지 말고 어서 꺼내야 해
- 신화와 역사를 이어준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
21 * 볼품없는 외모는 저의 단면일 뿐입니다
- 콤플렉스를 개성으로 바꾼 천상의 목소리, 수잔 보일
22 * 종종 찾아올 거야 너희들의 마음속으로
- 죽음마저도 열정으로 바꾼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23 * 959전 960기의 아름다운 도전
- 노력만으로 꿈을 이룬 진정한 승리자, 차사순

책 속으로

당신도 세상을 살다 보면 힘든 고비를 숱하게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십시오. 이 책 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떠올려보십시오. 그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도 마음에 새겨두십시오. 이제 곧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어떤 선...

[책 속으로 더 보기]

당신도 세상을 살다 보면 힘든 고비를 숱하게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십시오. 이 책 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떠올려보십시오. 그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도 마음에 새겨두십시오. 이제 곧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으로 인해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당신도 잘해낼 수 있습니다. 매순간 삶과 마음은 한 뼘씩 자라날 것입니다. 인생은 점점 깊어질 것이며 넘어질수록 쉽게 일어나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비 개인 하늘 위로 무지개가 뜨듯 시련 뒤에는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_ 「서문」 중에서

이 땅에 소중한 생명을 갖고 태어난 이상 누구나 다 사랑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부정적이고 회의적이고 형편없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나를 위하고 나를 존중하고 나를 충 분히 대우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어찌 남에게 사랑과 대우를 바랄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사랑 받을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 믿어야 합니다. 당신 자체가 사랑입니다.
_59쪽「마음을 전하는 힐링노트」중에서

절대 절망이란 없습니다. 물론 그날의 아픔과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가슴 한복판에 못 자국이 영원히 남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 그 못 자국도 희망 앞에서는 결국 희미해집니다. 절대 멈춰선 안 됩니다. 주저앉으면 안 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삶은 살아가야 하는 것이 고 묵묵히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_72쪽「마음을 전하는 힐링노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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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죽을 만큼 힘겨운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 피운 23인의 감동스토리!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은 한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밑바닥 시절이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어주었습니다. 내려갈 때까지 내려가면 두려울 것도, 꺼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죽을 만큼 힘겨운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 피운 23인의 감동스토리!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은 한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밑바닥 시절이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어주었습니다. 내려갈 때까지 내려가면 두려울 것도, 꺼릴 것도 없는 법입니다. 다시 일어나서 나아갈 일만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그녀는 자신이 처한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분명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살아온 끝내『해리포터』라는 열매를 맺었고, 그녀는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이처럼 어떠한 시련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전진하다 보면 아픈 현실도, 잔인하게만 느껴지던 운명도 어느덧 다시 행복의 열매를 맺게 된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어빈 대학의 루이스 고트샤크 교수는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희망을 품고 미래를 더 긍정적으로 본 환자들이 희망이 없고 우울한 환자들보다 더 오래 살았음을 밝혀냈다. 마음속에 희망을 품고 있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가슴이 시키는 일』『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 가장 멀다』등의 저서로 10만 독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저자 김이율은 이 책에서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 피워 성공한 23인의 이야기를 전한다. “역경을 역경으로만 남겨둔다면 그 삶은 우울하고 비참해진다. 인간은 스스로가 뛰어넘은 역경만큼 강해진다”는 저자의 말처럼, 잔인한 운명을 ‘희망’ 하나로 이겨낸, 그리고 보란 듯이 꿈꾸던 것을 이뤄낸 23인의 가슴 뭉클한 감동 실화는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전환점이 되어줄 단비 같은 책이다.

살아 있는 한 희망의 꽃은 핀다
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


미국 작가 헤밍웨이는 “세상은 우리 모두를 파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그 폐허 속에서 더욱 강하게 성장한다”라고 말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라도 거대한 폭풍을 한번쯤 만나게 된다. 문제는 폭풍에 휩쓸려 가느냐, 폭풍을 이용해 앞으로 더 빨리 전진하느냐다. 인생에 닥친 시련을 받아들이고, 딛고 일어서면 오히려 새로운 삶, 새로운 꿈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내 앞을 가로막고 나를 주저앉히는 것을 장벽이 아닌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한다면 지금의 인생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아름다울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바로 보란 듯이 역경을 딛고 일어나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나아가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의 전도사가 된 이들이다.

길거리를 떠돌던 노숙자 카디자 윌리엄스는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루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열심히 노력해 하버드대학교 학생이 되었다. 전신마비 장애 아들을 둔 딕 호이트는 아들을 위해 매일매일 휠체어를 밀고, 끌며 연습해 마라톤 완주에 이어 철인3종경기까지 완주하는 놀라운 결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 외에도 뇌성마비의 한계를 극복해 영업왕 자리에 오른 빌 포터, 천문학적 상속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간 베스킨라빈스의 이단아 존 라빈스, 인종차별을 노래로 승화시킨 재즈의 전설 빌리 홀리데이 등 인생의 참혹한 시련을 당당하게 이겨낸 이들의 이야기는 어떤 역경에도 희망을 믿고 참고 견디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강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길러줄 것이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희망을 잃지 않는 한, 성공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철우 님 2014.02.05

    누구나 편안한 삶을 원하지만 때로는 환경이 허락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기력하고 나약한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도전하고 극복할 상황이 주어졌다는 건 어쩌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불우한 상황과 환경을 극복하는 그 순간, 성취의 보람은 배가 될 것입니다.

  • 이철우 님 2013.08.02

    절망은 봄을 불러들이기 위해 지나가는 겨울일 뿐이다

  • 이철우 님 2013.08.02

    모르핀보다

회원리뷰

  •   누구나 순탄하고 편안한 삶을 희망하지만  인생은 결코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로...
     

    누구나 순탄하고 편안한 삶을 희망하지만  인생은 결코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로 힘겨워하고, 때론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쓰러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태어날 때부터 아니면 살면서 자신의 앞에 가로막혀진 시련을 이겨내고 평범한 사람들 보다도 더 의미있는 삶을 사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의 이야기는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한 편의 소설 보다도 더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인 경우가 있다.

    "죽을 만큼 힘겨운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 피운 23인의 감동 스토리"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23인의 이야기 중에는 이미 많은 책에서 다룬 이야기들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는 이야기도 있다.

    시련은 고통만 주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하여 더 가치있고 아름다운 무언가를 준다는 것을 이 책은 일깨워준다. 사람들은 시련 앞에서 선택을 하게 된다. 무릎을 끓고 절망에 빠지느냐 아니면 이를 계기로 새롭게 다시 일어서느냐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만 한다.

    조엘 이야기는 너무도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생후 20개월된 아이가 타고 있던 차를 거대한 차가 덮쳐서 심한 화상을 입고 생존율 10%이하라는 진단이 나오게 되고 40여 차례의 대수술 끝에 목숨을 건지기는 하지만 외계인과 다름없는 외모로 살아가야 되니, 초등학교 시절에는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지만 그는 중고등학교때는 전교 학생회장이 될 정도로 자신의 외모에 실망하고 괴로워하기 보다는 도전적인 삶을 살게 되니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의 전도사 역할을 한다.

    노숙자에서 하버드대학생이 된 18살 소녀 윌리엄스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14살 미혼모가 낳은 아이로 엄마와 함께 거리를 떠돌았지만 자신의 의지로 하버드대에 들어가게 된다.

    한국의 스티브 호킹이라고 불리는 이상묵은 학생들과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사막 지질조사를 인솔하던 교수였으나 죽음의계곡에서 차 사고를 당하게 되고 하반신 마비가 된다. 다시는 학생들을 가르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는 스티브 호킹처럼 휠체어를 타고 다시 학생들 앞에 서게 된다.

    골라먹는 재미의 아이스크림, 베스킨라빈스의 유일한 상속자인 존 라빈스 자신이 베스킨라빈스라는 대기업의 상속자임에도 아이스크림이 몸에 해롭다는 것을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서 아이스크림 판매 중단요구 시위를 벌이다가 결국에는 작은 섬에 들어가서 야생으로 살다가 '어스세이브 인터내셔널'이란 단체를 만들어서 인간의 몸과 지구환경을 지키는 사업을 전개한다.

    우리들이 즐겨 먹는 베스킨라빈스에 이런 이야기가 얽혀 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와리스 디리 경우도 워낙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아프리카 소말이아 사막에서 유목민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 그들의 풍습인 할례의 고통에 시달리게 되고 14살 어린 나이에 60세 영감에게 신부를 팔려갈 운명에 처하지만 그 직전에 도망을 해서 가정부 일을 하다가 영국으로 건너가는 행운이 찾아오고 불법체류중에 기적적으로 사진작가의 눈에 들어 패션잡지 표지모델이 되고 그를 계기로 패션모델이 된다. 그러나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자신이 소말리아에서 경험했고 보았던 인권유린의 현장을 고발하는 인권운동가로 변신을 하게 된다.

    환경운동가인 레이첼 카슨 암투병중이던 1962년에 <침묵의 봄>이란 책을 출간하게 되는데, 이 책은 화학약품이 생물들과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고발한 책으로 책의 출간당시에는 오히려 언론, 정부, 살충제 회사의 공격을 받게 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환경운동의 당위성을 주장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새로운 문제로 대두시키게 된다.

    지금은 그래도 지구를 살려야 된다는 여론이 보편화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환경보호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었으니 레이첼 카슨은 선구자적인 역활을 했다.

    전설과 상상 속에만 존재한 트로이성, 하인리히 슐리만의 무모한 발굴작업에 고고학자들은 냉소적인 비판을 했지만 결국에는 전설 속에 갇혀 있던 트로이성의 윤곽이 드러나니, 그때의 벅찬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던 듯. 이처럼 마음 속에 간직한 꿈을 실현에 옮긴 사람들도 있다.

    이 책에서는 인생의 고비를 넘기면서 무언가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한 사람의 이야기가 끝나면 '마음을 전하는 힐링노트'라는 주제로 23편의 힐링노트가 씌여져 있다.

    " 겨울 뒤에 봄을 맞이하면 그 따사로운 햇살의 고마움을 알듯 비로소 모든 것이 행복으로 보이는 그런 순간이 찾아옵니다. 아울러 더 강하고 단단해진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떤 역경이 닥쳐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회복력이 있음을 믿게 됩니다. 그러니 역경 너머의 삶, 그 삶을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 (p. 204)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너무도 많음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힘겨운 일이 생기더라도 절망하지 않고 용기를 가질 수 있는 힘을 준다.

     

     

  • 신은 그 사람이 이겨낼 수 있을 정도의 시련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시련과 고난을 이겨낸 사람만이 신이 준 기회, 선...
    신은 그 사람이 이겨낼 수 있을 정도의 시련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시련과 고난을 이겨낸 사람만이 신이 준 기회, 선물을 온전히 받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죠. 우리는 때로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부럽다거나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처지나 신세를 한탄하죠. 삶은 멀리서 볼 수록 아름답다는 말처럼 누구나 인생의 고비가 있고, 크게 성공한 사람들일 수록 더 험난하고 어려운 고비를 넘어왔을 겁니다. 물론 일부 예외적인 사람들은 있겠지만요. (웃음)
     
    사람은 누구에게 말 못할 고민, 스트레스, 시련과 고난들이 존재합니다. 스스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나는 과연 행복할까?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스스로의 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이 짐을 정말 사소하게 여길 수도 있고, 누군가는 그 짐을 정말 무겁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나에겐 정말 무겁고 힘든 짐인데도 사람마다 여기는 것이 다른 것을 보면 정말 사람은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는 그런 다양한 크기와 무게, 모양의 짐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마치 우리들처럼.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을 오랫동안 읽기 어려운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볼 수 있을 정도로 짤막한 에피소드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라는 제목처럼 책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겪은 인생의 고비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들은 과연 인생의 고비를 어떻게 넘었을 까요? 사람마다 인생의 고비를 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결국 그들은 공통적으로 인생의 고비를 넘어섰고, 지금은 우리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사람마다 다양한 고비가 있습니다. 2시간 짜리 버스에서 갑자기 소변이 마려울 때, 월 말은 저 멀리 있는데 돈을 다 써버려서 점심 값이 없을 때, 친구들과 수학여행을 가야 하는데 입고 갈 옷도, 돈도 없을 때, 시험이 내일인데 정말 졸릴 때, 지나고 보면, 정말 별 것 아닌 것들이 우리는 막상 닥치게 되면 초조하고 불안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답을 금방 찾아내지 못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짜증을 부리거나 오만상을 찌푸리고 다닐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저만 그런 건가요?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인생의 고비라는 것은 뛰어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그 고비를 뛰어넘을 때마다 우리는 한 뼘씩 자란다는 것입니다. 제가 게임 기획자니까 게임을 예시로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게임을 할 때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레벨업을 하고 좋은 아이템을 얻진 않습니다. 더 강한 몬스터를 잡고, 더 힘든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록 더 큰 보상을 받게 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체험단의 일환으로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된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달 이전에 올라와야 할 글이 이제서야 올라오게 된 것에 대해 담당자 분들에게 늦게나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책은 하나의 자기 계발서입니다. 시중에 많이 나온 동종의 책처럼 사람들이 스스로를 깨우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죠. 

    어떻게 보면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는 모든 자기 계발서처럼 흔하디 흔한 뻔한 말을 내뱉는 그런 책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복 학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뻔하디 뻔한 말을 여러분은 지키고 계신가요? 솔직히 말하면 책을 덮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고쳐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원래대로 돌아오는 제 모습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런 좋은 책들을 보게 되고, 조금이라도 바꾸려고 노력을 하다보면 저도, 여러분도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가져봅니다.
  • 인생은 새옹지마 | jh**426 | 2013.05.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김이율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이 책은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살아 있는 한 희망의 꽃은 핀다는 메시지를 23명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있다. 이들은 살면서 인생의 고비를 겪은 사람들이다,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기도 하고, 다시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깊은 절망의 늪에 빠지기도 했던 사례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수많은 고비가 닥쳐오더라도 한 가지 다행스러운 건 사람은 의외로 강하며 회복력이 뛰어나다는 걸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시련을 만나게 되면 '절망' 혹은 '희망'의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된다.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이후의 인생 항로가 크게 달라 질 수 있다. '인생은 10퍼센트의 사건과 그 사건에 반응하는 90퍼센트의 태도에 달려 있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어쩌면 시련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닐 수도 있다. 어떤 태도와 생각으로 지금의 시련이나 고비를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희망은 그 무엇보다도 힘이 강하며, 희망은 인내를 이글어내고 극복의 힘을 주고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어 준다. 희망을 품고 산다는 것, 그것은 미래를 믿고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의지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역경을 역경으로만 남겨둔다면 그 삶은 우울하고 비참해진다. 인간은 스스로가 뛰어넘은 역경만큼 강해진다”는 저자의 말처럼, 잔인한 운명을 ‘희망’ 하나로 이겨낸, 그리고 보란 듯이 꿈꾸던 것을 이뤄낸 성공스토리가 우리에게 희망과 힘을 전해 줄 것이다.
     
      모든 인간은 삶의 과정에서 손실과 절망을 겪습니다. 한때는 잃어버린 것에 대해 아쉽고 아프고 괴로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잃는 것이 얻는 것보다 인간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전 저를 사랑하니까요, 저는 저를 믿으니까요. 저는 그 누구보디도 강하니까요.
      전신화상을 입고도 기적적으로 회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긍정의 청년, 그 청년이 바로 ‘조엘 소넨버그’다. - <불굴의 의지로 새로운 삶을 개척한 희망전도사. 조엘 소넨버그> 중에서
     
      누구나 편안한 삶을 원하지만 때로는 환경이 허락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기력하고 나약한 삶을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도전하고 극복할 상황이 주어졌다는 건 어쩌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불우한 상황과 환경을 극복하는 그 순간, 성취의 보람은 배가 될 것입니다. - <역경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자극제다> 중에서
     
      “무리라는 걸 잘 압니다. 그래도 옳다고 생각한 건 지금 바로 해야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다음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도전은 다른 의미도 있습니다. 바로 몇 해 전에 유명을 달리한 제자를 추모하기 위해서입니다. 전 해낼 것입니다. 이번에 성공을 하면 다음번에는 인도양 탐사도 도전할 겁니다.” 그의 의지를 그 누구도 꺾을 수 없었다. 결국 그는 미국으로 향했다.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다시 일어나겠다는 강한 목표의식으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그, 살아 움직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그, 그가 바로 ‘한국의 스티븐 호킹’이라 불리는 이상묵 교수다. -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중에서
     
      선행은 말 그대로 착한 행동입니다. 행동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지 보상을 구하는 건 비즈니스입니다. 보상을 구하지 않는 선행이야말로 남을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행복해집니다. 베풀되 베푼다는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불경 말씀처럼 행해야 합니다.
      혼자서는 세상을 아름답게 색칠할 순 없지만 나의 작은 시작은 언젠가는 온 세상을 아름다움으로 물들일 것입니다. 당신의 손길, 당신의 미소, 당신의 다정한 말투를 기다리는 이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당신이 서 있을 자리입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행동할 차례입니다. - <당신이 어느 곳에 있든 그곳이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이다> 중에서
     
      어느 날, 한 기자가 존 라빈스에게 질문했다. “당신은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췄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조건이란 당신도 알겠지만 어마어마한 상속입니다. 그런데 왜 그걸 포기하고 이런 길을 가시는 겁니까? 당신의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까?”
      존 라빈스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포기한 것보다 훨씬 더 향기로운 꿈을 찾았고, 진짜 제 인생을 살고 있으니까요.” - <천문학적 상속을 버린 베스킨라빈스의 이단아. 존 라빈스> 중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생각을 하고 각오를 다지지만 막상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주저하게 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첫 번째가 두려움일 것입니다. 과연 생각만큼 모든 일이 잘 될까 하는 의심과 초조함이 행동을 제약하게 만듭니다. 두 번째는 지나친 손익계산입니다. 이 일을 통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면 굳이 하려 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든 신중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신중하다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생각과 실천 사이의 간극은 좁으면 좁을수록 좋다> 중에서
     
      주식투자의 전설인 워렌 버핏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력서 기준으로 멋져 보이는 기업이 아니라 당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당신이 부유해지더라도 선택하고 싶어 할 그런 직업 말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길 때는 많은 일을 해도 고되지 않다. 즐거운 일을 할 때는 힘에 부치지 않는다. 오히려 일을 함으로써 활력이 생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는 몇 걸음만 걸어도 불편하지만 좋아하는 사람과는 몇 리를 걸어도 지치는 줄 모릅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밤을 새도 피곤하지 않고 즐거운 일, 그것이 정말로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무기입니다. - <절망 속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중에서
     
      타라후마라 부족이 있습니다. 그 부족은 사냥 성공률이 꽤 높은 편입니다. 그들의 사냥 방식을 보면 특별한 게 없습니다. 사냥감이 한 번 정해지면 그 사냥감을 끝까지 쫓아갑니다. ‘이 속도면 되겠지“하고 사냥감이 뒤돌아보면 여전히 그들이 쫓아옵니다. 그들은 다른 사냥감이 눈앞에 있어도 절대 목표물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정한 그 사냥감을 줄기차게 쫓아다닙니다. 사냥감이 지치면 마침내 그들은 사냥에 성공합니다.
      한 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본다는 각오로 사냥을 하기에 사냥 성공률이 높은 것입니다. - <노력해서 안 되는 일은 없다. 하지 않고 저절로 되는 일도 없다> 중에서
     
    *  전박사의 핵심 메시지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은 한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밑바닥 시절이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어주었습니다. 내려갈 때까지 내려가면 두려울 것도, 꺼릴 것도 없는 법입니다. 다시 일어나서 나아갈 일만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그녀는 자신이 처한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분명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살아온 끝내『해리포터』라는 열매를 맺었고, 그녀는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인생에 닥친 시련을 받아들이고, 딛고 일어서면 오히려 새로운 삶, 새로운 꿈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내 앞을 가로막고 나를 주저앉히는 것을 장벽이 아닌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한다면 지금의 인생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아름다울 수 있다.
     
      우리는 인생을 새옹지마(塞翁之馬)라고 흔히들 이야기하고 있다. 불행인줄 알았다가 불행이 행운이 되고, 행운이 다시 불행으로 바뀌는 게 인생이라고 한다.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가고, 내려갔다가도 다시 올라가는 게 인생인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23명의 주인공들의 삶이 새옹지마와도 같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은 환자, 전신 마비의 환자, 선천적인 장애, 경제적 가난을 벗어나기 힘든 상황 등 절망의 끝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이런 장애를 모두 헤쳐 나와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줬다.
     
      어떠한 시련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전진하다 보면 아픈 현실도, 잔인하게만 느껴지던 운명도 어느덧 다시 행복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메시지를 배울 수 있는 한 권의 책이다.
  • 살면서 굴곡없이 살아가면 참 편하고 좋으련만 우리의 인생은 그리 녹록하지가 않다. 30대 지금의 내 삶에 그리 큰 고비를 만...
    살면서 굴곡없이 살아가면 참 편하고 좋으련만 우리의 인생은 그리 녹록하지가 않다.
    30대 지금의 내 삶에 그리 큰 고비를 만나거나 힘든 일을 겪으며 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한두번은 견디기 힘든 고비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그때마다 현명하게 이겨냈고, 다시 또 일어날 수 있었다.
    아... 그런데 지난 1,2년 참으로  힘겨웠고, 내 인생 최고의 고비가 아닐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 기운은
    사라지지 않고, 내 삶을 뿌리째로 흔들고 있다.
    막막함!!
    내게 가장 숨막히는 건 이런 감정이다.
     
     
    이 책은 내 인생 최고의 고비라고 느껴지는 막막한 지금 내게...
    무한 긍정! 삶의 희망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견딜 수 없는 절망의 순간에 극복하고 일어서는 일은 실제로 쉽지 않다.
    이 책에 소개되는 다양한 실화들을 접하면서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내 인생의 고민들과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할지...
    어떻게 삶의 희망을 찾아야 할지 두고 두고 음미하면서 또 오늘 하루를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가슴이 참 따뜻해지는 책이다.
    감동이 가득한 인생의 고비를 잘 극복하여 더욱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실화들을 중심으로 해서 마음을 전하는 힐링노트 라는 부분을 더해 독자들에게 메세지를 주는 형식의 편안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마음을 전하는 힐링 노트라는 부분의 말들이 가슴에 와 닿기도 하면서, 굳이 이렇게 풀어서 이 말을 하지 않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살짝 들기도 했다. 그러나 역시 사람의 마음을 콕콕 찌르는 듯한 간결하지만 강렬한 메세지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가슴을 울먹거리게 만들며 구체적으로 삶에 적용하고 싶은 문구들이 많다.
     
    참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오는 책이라 누구나 부담없이 감동있게 만날 수 있는 책이라 소개하고 싶다.
    책의 전부가 너무 감동적이고 좋은 말들이라 좋은 문구들을 접다보니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 접혀 있었다.
     
    이 책의 표지에 쓰여진 대로 살아 있는 한 희망의 꽃은 피고,
    삶은 죽을 만큼 괴롭지만 살아갈 만큼 아름답다는 것을
    느껴 보시길.... 바라며!!
     
     
    절망은 혼자 오지 않고 늘 옆구리에 희망이란 놈을 달고 옵니다.
    희망을 믿는 다는 것, 희망을 놓지 않는다는 것, 그건 절망을 극복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며 새로운 삶을 향한 기대감입니다.
     
  •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리뷰   누구나 살아오면서 한번쯤은 시련을 겪게 되는데요,...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리뷰
     
    누구나 살아오면서 한번쯤은 시련을 겪게 되는데요, 그 시련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자신의 삶이 180도 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서 증명이 되어 있는 사실 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죽을 만큼 힘겨운 순간, 다시 희망의 꽃을 피운 국내외 23명의 경험을 통해 삶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지금 바로 어떤 도서인지 확인해 보세요^^
     
    ■ 프롤로그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는 살아 있는 한 희망의 꽃은 핀다라는 주제로, 지금의 시련과 고통은 곧 지나갈 뿐이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고난에서 힘들다고 포기해 버리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 고난을 극복하고 더욱 더 발전하는 책 제목 그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담겨있는 책이라는 느낌 입니다.

    특히 말이야 쉽지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는데, 정말 쉽지 않은 고난속에서 자신의 의지로 다시 희망의 불꽃을 살린 23명의 이야기를 통해서 전달을 하고 있는데, 읽다보면 아 이 사람 아는 사람인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네 하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저자 소개 및 차례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의 저자는 김이율 작가 입니다.

    김이율 작가는 인생을 구성하는 두 요소, 희망과 절망 가운데 늘 희망의 편에 서 있는 사람으로, 광고회사에서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입니다. 교보생명, 유한양행, 미래에셋, 기아,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 20여 군데의 기업 사보에 칼럼을 썼으며, 현대카드, 삼성생명, 홈플러스, 중고등학교, 도서관 등에서 특강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펴낸 책 중에서 『가슴이 시키는 일』,『끝까지 하는 힘』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외에 『가슴이 시키는 일-실천 편』『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I LOVE DREAM-꿈꾸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등 다수가 있습니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는 23명의 감동 스토리를 정하고 있는데요, 각각의 주제와 해당 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 신은 인간이 극복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준다
    - 불굴의 의지로 새로운 삶을 개척한 희망전도사, 조엘 소넨버그

    02 * 네가 웃을 수만 있다면 난 끝까지 달릴 거다
    - 아들을 휠체어에 태우고 달리는 아버지, 딕 호이트

    03 * 꿈은 쓰레기통에서도 자란다
    - 노숙자에서 하버드대 학생이 된 소녀, 카디자 윌리엄스

    04 * 인간은 다만 인간이고 또 인간이다
    - 비극적이지만 숭고한 삶을 산 코끼리 인간, 조지프 캐리 메릭

    05 * 바람이 불고 꽃이 핀다 그래, 살아야겠다
    -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06 * 이 세상에서 나만큼 부자인 사람은 없을 거야
    - 중국을 울음바다로 만든 걸상 엄마, 에이화

    07 * 나는 오늘도 멈추지 않고 벨을 누를 것입니다
    - 낙관성으로 뇌성마비의 한계를 이겨낸 영업왕, 빌 포터

    08 * 돈보다 귀한 가치는 수도 없이 많다
    - 천문학적 상속을 버린 베스킨라빈스의 이단아, 존 라빈스

    09 * 검둥개, 그게 어쨌다는 거야!
    - 인종차별을 노래로 승화시킨 재즈의 전설, 빌리 홀리데이

    10 * 운명에 맞서지 않으면 운명에 끌려간다
    - 세계적인 패션모델에서 인권운동가로, 와리스 디리

    11 * 최악의 선택은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이다
    - 세계 오지에 3천 개의 도서관을 만든 사나이, 존 우드

    12 * 나는 죽을 만큼 외로웠지만 살아갈 만큼 옳았다
    - 인권의 깃발을 올린 고독한 스포츠맨, 피터 노먼

    13 * 인생의 벽을 뛰어넘어 날아오를 거야
    - 광산촌에서 백조가 된 발레리노, 빌리 엘리어트

    14 *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로 죽어도 영원히 살아 있을 겁니다
    - 생명과 지구를 위해 첫 삽을 뜬 환경운동가, 레이첼 카슨

    15 * 불가능과 두려움을 껴안아 하나가 되는 거야
    -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최초의 여성, 다베이 준코

    16 * 가장 낮은 곳에서 고귀한 영혼을 되살릴 수 있다면
    - 야쿠자의 아내에서 청소년을 대변하는 변호사로, 오히라 미쓰요

    17 * 살아 있는 한 희망의 꽃은 핀다
    - 참혹한 삶을 극복하고 희망의 증인 된 사람, 마르틴 그레이

    18 * 사람을 위한 일은 언젠가 빛을 보게 된다
    - 기적을 만든 MK택시 창업자, 유봉식

    19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아름다워야 한다
    - 집념 하나로 장애를 극복한 외팔 드러머, 릭 앨런

    20 * 가슴속 꿈은 담아두지 말고 어서 꺼내야 해
    - 신화와 역사를 이어준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

    21 * 볼품없는 외모는 저의 단면일 뿐입니다
    - 콤플렉스를 개성으로 바꾼 천상의 목소리, 수잔 보일

    22 * 종종 찾아올 거야 너희들의 마음속으로
    - 죽음마저도 열정으로 바꾼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23 * 959전 960기의 아름다운 도전
    - 노력만으로 꿈을 이룬 진정한 승리자, 차사순

    특히 한개의 에피소드를 마무리 하면 뒷쪽에 작가가 남기는 '마음을 전하는 힐링노트'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해당 주제에 대한 이야기의 핵심을 한번 더 정리하고 지쳐있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말 그대로 '힐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힐링노트만 따로 또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 줄거리 및 개인적인 평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뼘씩 자란다는 대부분 한 사람의 힘들었던 시절과 그 시절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대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스티븐 호킹이라 불리는 이상묵 교수의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일행이 탄 차는 '죽음의 계곡'을 향해 달렸다. 그런데 바로 그 길 위에서 끔찍한 사고가 나고 말았다.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그의 차가 전복된 것이다. 차의 지붕이 그의 목과 척추를 짓눌렀다. 그리고 그 사고는 그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갔다......(중략)...... 고통과 절망의시간은 계속 되었다. 아침에 눈을 뜨는게 무의미했다. 그 제자만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듯 아팠다. 차라리 그 때 자신도 함께 죽었으면 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암담했다. 아니, 이대로 사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의구심마저 들었다. 고통과 시련의 터널 속에서 그래도 그는 희망의 빛을 선택했다. "그래, 언제까지 바보처럼 울고만 있을 수는 없어. 먼저 하늘나라로 간 제자도 이런 내 모습을 원치 않을 거야. 나를 격려하는 사람들에게도 이건 예의가 아니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해." 그는 다시 강단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 도서 65 페이지 中

    전신이 마비되는 교통사고를 겪었지만 절망하지 않고 자신이 원래 했던 일 바로 강단에 서는 일에 도전해서 결국은 성공한 스티븐 호킹, 이상묵 교수의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무 감각이 없는 자신의 신체를 이끌고 다시 강단에 서는 것은 물론 탐사까지 하는 그의 모습이 정말 대단한 의지라는 점에 감동을 받았는데요, 마음을 전하는 힐링노트에서 소개하는 테레사 수녀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신이 당신을 어느 곳에 데려다 놓든 그곳이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 곳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 입니다.신의 연필, 그것이 바로 나 입니다. 신은 작은 몽당연필로 좋아하는 것을 그리십니다. 신은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한 도구일지라도 그것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작은 실천입니다. 작은 사랑이 이 세상을 아릅답게 만듭니다.

    - 도서 83 페이지 中

    스티븐 호킹 교수님의 이야기 처럼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뼘씩 자란다는 고난을 극복한 이야기도 많이 있지만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 보람을 느끼는 이야기도 있는데 바로 존 라빈슨의 이야기 입니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존 라빈슨은 베스킨라빈슨의 상속자 였지만, 아이스크림의 나쁜점을 일찍 깨닫고, 재산의 상속을 포기하고 음식혁명이라는 주제로 음식의 나쁜점들을 알리는데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포기한 꿈보다 훨씬 향기로운 꿈을 찾았고 진짜 자기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고 하는데요, 저도 존 라빈슨 처럼 제물에만 신경쓰는 물욕에서 벗어나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에 매진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쉽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한번 도전해 볼 만한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 에필로그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뼘씩 자란다는 다른 사람의 인생의 고난 극복 경험을 통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힐링을 주는 책이라는 느낌 입니다.

    미국 작가 헤밍웨이는 “세상은 우리 모두를 파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그 폐허 속에서 더욱 강하게 성장한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라도 거대한 폭풍을 한번쯤 만나게 되는데, 문제는 폭풍에 휩쓸려 가느냐, 폭풍을 이용해 앞으로 더 빨리 전진하느냐 라고 하네요^^ 즉, 인생에 닥친 시련을 받아들이고, 딛고 일어서면 오히려 새로운 삶, 새로운 꿈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내 앞을 가로막고 나를 주저앉히는 것을 장벽이 아닌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한다면 지금의 인생보다 훨씬 더 자유롭고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바로 보란 듯이 역경을 딛고 일어나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나아가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의 전도사가 된 이들인데요, 여러분들도 거대한 폭풍을 발판 삼아 훨씬 더 높게 뛰어 오르는 계기를 마련하는 책이였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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