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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비 성균관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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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쪽 | B5
ISBN-10 : 8937846209
ISBN-13 : 9788937846205
이선비 성균관에 들어가다 중고
저자 세계로 | 출판사 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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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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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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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의 공부법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옛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게 하는 「처음 읽는 역사동화」 제2권 『이선비, 성균관에 들어가다』. 조선 시대 엉뚱 발랄 이선비의 좌충우돌 성균관 생활 속으로 초대하는 역사동화다. 시원스럽고 유쾌한 그림을 함께 담아 아이들이 옛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드디어 이선비가 성균관으로 들어가 유생이 된다. 엄격한 규칙과 어려운 공부 때문에 성균관 생활이 쉽지만은 않다. 단정히 기른 턱수염이 인상적인 스승님은 엄격하고 무섭기만 하다. 언제나 성실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범생인 맹윤호와 친구가 되지만 오해가 생겨 멀어지고 말았다. 성균관의 규칙을 어겨 쫓겨날 처지에까지 이른다. 이선비는 과거 시험에 합격할 수나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 : 세계로
저자 세계로는 역사를 통해 세계를 바르게 이해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독서 토론 전문 학원인 세계로 학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고민하고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썼습니다.

그림 : 이우창
그린이 이우창은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늘 쾌활하고 엉뚱하지만 그림 그릴 때는 누구보다 진지합니다. 지금까지 《내 친구 고양이》 《중국을 물리친 고구려 성》 《조선을 놀라게 한 요상한 동물들》《오이도행 열차》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첫 개인전 ‘874’를 시작으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여기는 성균관 7
-옛날에는 어떻게 공부했을까?_ 성균관 16

평생의 친구를 만나다 19
-옛날에는 어떻게 공부했을까?_ 서당, 향교, 사부 학당 34

규칙을 어긴 세로 39
-옛날에는 어떻게 공부했을까?_ 독서법 52

임금님 앞에서 실수를 저지르다 57
-옛날에는 어떻게 공부했을까?_ 공부법 68

아버지의 일기장 71
-옛날에는 어떻게 공부했을까?_ 가정 교육 80

드디어 과거 시험이 열리고 83
-옛날에는 어떻게 공부했을까?_ 과거 제도 96

성균관으로 GO GO 100
세계로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옛날 공부법 이야기 10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옛 사람들의 공부법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워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요? 조선 시대 이선비의 좌충우돌 성균관 생활을 통해 옛날 학교 제도와 과거 제도, 그리고 옛날 사람들의 공부법을 살펴봅니다. 이선비는 우여곡절 끝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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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의 공부법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워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요?

조선 시대 이선비의 좌충우돌 성균관 생활을 통해 옛날 학교 제도와 과거 제도, 그리고 옛날 사람들의 공부법을 살펴봅니다.
이선비는 우여곡절 끝에 성균관에 들어가지만 엄격한 규칙과 어려운 공부 때문에 성균관 생활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든든한 친구인 맹윤호를 만나지만, 오해가 생겨 친구와도 멀어지는데…….
과연 세로는 친구와의 오해를 풀고 과거에도 합격할 수 있을까요?
술술 읽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우리 역사와 문화에 익숙해집니다. 실제 대치동에서 역사논술 전문 학원으로 명성이 높은 <세계로 학원> 선생님들이 십 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실제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집필한 역사 동화입니다.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역사와 문화
산업화로 인한 급격한 생활 방식의 변화로 인해 아이들은 불과 백여 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조차 자연스럽게 떠올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역사는 어렵기만 하지요. 그런 아이들도 사극이나 전래 동화에서 알게 된 내용은 관심 있게 잘 기억합니다. 이야기와 이미지로 인과 관계를 그대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조선 시대에 실제로 살았을 법한 이선비의 성균관 생활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옛날의 학교 제도, 즉 서당, 향교, 사부 학당, 성균관에 대해 배우고 그 차이를 이해합니다. 또 옛 선비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한층 넓어지지요. 이선비 이야기는 동화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이지만 오랜 시간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의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역사적인 개연성을 갖추었습니다.

옛 선비들의 모습을 통해 배우는 ‘공부의 의미’
늘 호기심이 많아 말썽을 일으키는 이세로(이선비)는 성균관에 들어와서도 사서오경보다 새로운 문물을 소개한 책이나 소설에 관심을 갖으며 늘 엉뚱한 생각을 합니다. 결국 엄격한 성균관의 규칙을 어겨 성균관에서 쫓겨날 처지에 이르는데……. 이선비의 좌충우돌 성균관 생활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요?
엉뚱하고 재미있는 이선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옛 선비들의 공부하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읽고 또 읽어서 글자 속의 숨은 의미를 깨닫는 옛 선비들의 모습은 인터넷이나 텔레비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고 공부하는 지금의 우리 모습과는 분명 다르지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공부하는 자세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 이이, 이덕무, 김득신, 정약용, 박지원 등 실제 다독가이자 애서가였고, 지식인이자 교양인이었던 옛 선비들의 독서법과 공부법을 배워 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정보와 그림
십 년 동안 아이들에게 역사 논술을 가르쳤던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실제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실었습니다. 이야기와 정보의 구성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합니다. 또 성균관 모습이나 남사당패 놀이처럼 옛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장면은 펼친 면으로 시원하게 구성함으로써 아이들이 옛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머릿속에 이미지로 그려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균관 답사지도 부록으로 실어 실제 성균관에 갔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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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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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읽는 역사동화1 [이선비, 한양에 가다]에서는 ’옛날 교통과 통신’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처음읽는 역사동화2 [이선비...

    처음읽는 역사동화1 [이선비, 한양에 가다]에서는 ’옛날 교통과 통신’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처음읽는 역사동화2 [이선비, 성균관에 들어가다]옛날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했는지 이선비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조선 시대 선비,  이세로라는 주인공이 성균관에 입학하여 어떻게 생활하고 공부하는지 그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놓았는데 1권에 이어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니까 더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성균관은 나라에서 세운 학교로 지금의 대학교와 같은 곳이랍니다. 조선 최고의 교육을 받는 곳인 만큼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답니다. 지체 높은 가문의 아들이나 사부 학당에서 성적이 우수했던 학생, 그리고 소과 시험에 합격한 사람만이 입할 할 수 있었는데 이세로는 소과 시험을 통과해 성균관에 당당히 입학한 것입니다. 이세로는 이론적인 학문보다 실용적인 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유교 경전인  ’사서오경’과 같은 지루한 책보다는 소설류의 책에 더 흥미를 가졌으며 남사당패 놀이에 끼어 놀았다는 이유로 스승님께 혼이 나기도 합니다.






    어느 날, 임금님이 성균관 유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직접 행차했는데 이세로와 맹유생이 늦게 나타나는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이세로는 글을 쓰지 못하는 노비들을 위해 편지를 대신 써 주다 늦은 것이고, 맹유생은 그런 이세로를 찾으러 갔다가 늦어 임금님은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과 진실한 우정에 감동을 받게 된답니다. 이세로는 자신의 못난 행동에 자책을 하며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일기장을  꺼내 읽으며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드디어 과거 시험 보는 날, ’진정한 공부한 무엇이며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라는 시제에 맞추어 글을 써내는 방식입니다. 이제껏 공부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없던 이세로는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다가 문득 아버지의 일기에서 본 ’호학(好學)’을 생각해 냈고 그걸 바탕으로 글을 써내려갔답니다. 맹유생과 이세로, 둘은 대과에 급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세로가 궁궐에 가서 어떤 일을 하게 될 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이야기 중간중간에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라는 코너에, 성균관에 대해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입학하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정보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서당, 향교, 사부 학당, 신라의 화랑도, 고구려의 태학, 고려의 국자감에 대해서도, 여러 선인들의 다양한 독서법까지, 그리고 암송과 토론, 기록과 같은 공부법, 조선 시대 어느 신비의 하루 계획표를 통해 본 가정 교육, 과거 제도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실어 우리 옛날 사람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부록에 성균관의 실제 모습의 사진 자료를 실어 답사에 대한 정보를 줍니다. 작년 여름에 두 딸을 데리고 성균관에 직접 가본적이 있는데 올해도 다시 한 번 가볼까 하네요~
  • 이선비 성균광에 들어가다 | ca**81 | 2011.04.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보는 순간.. '성스'가 생각났지요. 그때 처음으로 성균관에서의 여러 장면들.. 벗을 뜻하는 '상유', 회장을 뜻하...
    이 책을 보는 순간.. '성스'가 생각났지요.
    그때 처음으로 성균관에서의 여러 장면들.. 벗을 뜻하는 '상유', 회장을 뜻하는 '장의' 등등
    이번에는 성스를 넘어서 진짜 성균관을 맛보게 되어서 좋았슴다. 
    성균관에 들어와서도 사서오경보다 새로운 문물을 소개한 책이나 소설에 관심을 갖으며 늘 엉뚱한 생각하며, 호기심이 많아 말썽을 일으키는 이세로(이선비)!
    결국 규칙을 어겨 성균관에서 쫓겨날 처지에 이르는데……( 장면 역시 성스의 김윤희를 생각나게 하지요^^)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이선비의 성균관에서의 알콩달콩 에피소드를 이어가다보니, 글공부를 즐겁게 혹은 감사해하던 옛 조상들의 자적한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지금처럼 책들이 넘치고 넘쳐서 잊고 또 잊으며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읽던 책을 읽고 또 읽으먀 그 속에서 삶의 지혜와 진리를 깨달아가던 옛 선비들의 모습이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아무튼 이 책을 통해 이 이, 정약용, 박지원 등 쟁쟁한 역사속의 인물들이  절로 된 것이 아니라 그들 역시 애독자였고 애서가였음에
    지금의 나의 분주함을 잠시 접게 하더군요. 
    이선비, 성균관에 들어가다를 읽으며 문득 든 생각이..
    전주가 고향인 저는 아이손잡고 향교부터 가볼까 합니다.
     
  • <이선비 한양에 가다>에 이어서 <이선비 성균관에 들어가다>를 보았습니다. 저희 아이가 전에 보았던 드...
    <이선비 한양에 가다>에 이어서 <이선비 성균관에 들어가다>를 보았습니다.
    저희 아이가 전에 보았던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을 보았던 터라 성균관이라는 곳이 어딘지는 잘 몰라도 대충 아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더 가깝게 여기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 드라마에서 유생들이 지내는 성균관을 떠 올리면서 좀 더 실감나게 읽었다고나 할까요?
    여하튼 이선비가 한양에 도착하기까지 여러 우여곡절을 재미나게 풀어 주었던 것과 맞물려서 이번에는 이선비가 조선 최고의 교육 기관인 성균관 유생이 되어서 학문을 배우는 과정들이 나옵니다.
    부제에도 <옛날 공부법으로 본 우리 역사>라 되어 있어서 성균관에서 배우던 것뿐 아니라 당시 전국에 있던 서당이나 향교, 사부학당에 관한 정보도 중간 중간 나와 있습니다.
    이이나 이 황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옛 선조들이 이야기하는 독서법이라든지 조선 시대에 가장 많이 활용되던 방법인 암송과 토론의 방법과 기록에 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세로 즉 이선비가 과거에 급제하면서 과거에 관해 알려주고 있는데 아마도 다음 편에서는 과거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 어떻게 벼슬을 하고 궁궐이나 주요 관직에서 어떻게 일하는지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저희 아이가 보고 있으니 친한 친구가 자기도 보고 싶다면서 얼른 구입을 하기도 했던 책이기에 이선비의 활약상은 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에게도 아주 재미있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세로의 아버지가 쓰셨던 일기장을 통해 옛 시대의 부모님들도 자식들을 사랑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지금과 마찬가지라는 생각도 들면서 그런 정성이 있어야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시리즈로 나올 것 같은 역사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가 어렵기만 하고 외워야하는 분야가 아니라 과거의 조상들의 발자취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면서 배워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 이선비 성균관에 들어가다 | hy**87 | 2011.04.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예전에 과거시험 답지를 본적이 있는데 한지를 여러장 붙여 놓은 듯 논술식 답이 너무 너무 길게 쓰여 있는것을 보았어요. 그...
    예전에 과거시험 답지를 본적이 있는데 한지를 여러장 붙여 놓은 듯
    논술식 답이 너무 너무 길게 쓰여 있는것을 보았어요.
    그것을 보고있으니 우리나라가 예전엔 주입식 교육이거나 답답형 시험을
    봐왔던게 아닌 오늘날 우리가 추구하는 교육을 해왔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 선비 성균관에 들어가다"를 통해 우리아이들에게 옛 성현들의
    공부법에 대해서 좀 더 잘 알려 주고 싶은 욕심이 생겼답니다.
    아이들은 옛것 하면 지레 어려울 것이란 생각에 만화를 찾는 경우가
    많은 데 이 책은 만화 못지 않게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읽기에 좋아요.
    호기심 많고 천방 지축인 이세로와 성실하고 공부잘하는 모범생 맹윤호의
    친구되기의 우정이 아주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천방 지축이지만
    신분에 구해 받지 않고 아랫사람들에게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이세로의 따뜻한 마음이 아주 잘 나타나 있어요.

    이런 이세돌과 맹윤호는 작은 일로 인해 서로 오해를 하지만
    임금님 앞에서 세로를 변호해주는 맹윤호를 보고 서로의 오해는 풀리게
    된답니다.
    세로는 대과시험에서 답을 작성할때 아버지의 일기에 힌트를 얻게되는데
    그것은 "평생 배움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때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고
    비로소 군자가 된다"는 세로 집의 가훈 "호학"이었어요.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집안의 가훈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이 책에는 성균과에 대한것들 입학에서 부터 생활에 관한 것들이
    잘나타나 있고 그외에도 옛 조상들의 공부하는 방식이나 기관, 독서법,
    과거 제도 등이 아주 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네요.

    그런데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옛날 조상들의 가정 교육에 관한것과
    조선시대 어느 선비의 하루 일과가 시간에 맞추어서 잘짜여져 있는거였어요.
    이곳에 보면 자녀 교육 시간이 따로 명시되어 있었으며 공부하는 시간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었는데 독서와 사색은 물론 우주와 인생 자기 행동에
    대한 묵상도 들어 있었어요.
    흔히 계획표는 아이들이 방학때나 짜던 거였는데 조선의 선비는 이렇게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실첨하는 삶을 살았더군요.
    아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을것 같아요. 물론 어른인 제가봐도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아이들 책은 언제나 엄마인 제가 먼저 읽고 주는데 꼭 필요한 일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것 같아요.
  • 이 책을 손에 쥐어주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린 우리 딸.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이 책의 주인공 이세로는 호기심 많고 가는곳마다...
    이 책을 손에 쥐어주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린 우리 딸.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이 책의 주인공 이세로는 호기심 많고 가는곳마다 사건을 일으키는 조선시대의 선비랍니다.
    소과 시험에 합격하여 성균관에 입학하는데, 그곳은 엄한 규칙과 힘든 공부가 도사리고 있는 곳이지요.
    이선비가 과연 대과에 합격을 할런지 궁금증을 더하게 만들더군요...
    요즘 공부가 힘들다고는 하지만 조선시대도 만만치 않았겠지요. 
    더구나 어려운 한문으로 된 공부였으니, 더 했겠지요.
    성균관의 유생들은 몸가짐과 마음가짐부터 똑바로 해야합니다. 
    외출도 한달에 두번만 허용이 되었다고 해요. 
    학비나 숙식비가 들지 않았으니 지금 말로하면 국비 장학생 정도로 요약할수 있겠네요.
    성균관에서는 조선의 통치이념인 유교를 깊이있게 공부했습니다. 
    사서오경을 항상 읽어야 해요.
    다른책은 허용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빡빡하지요?
    출석체크도 엄하게 따져서 횟수를 채우지 못하면 대과를 볼 자격을 주지도 않았지요.
    옛날에는 서당, 향교, 사부학당에서 공부를 마치고 시험을 통과하여 성균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양반들에게 한해서 있는 기회였지요.
    이 책 중간중간에는 옛 성현들의 독서법이라든지, 공부법도 소개가 되어있어 매우 흥미로왔습니다.
    마음으로 책읽기, 정독, 완독하기.  여러번 읽기와 끝까지 파고들어 알아낸뒤 정리하기.
    공부할때는 암송과 토론, 그리고 기록하기.
    정약용과 그의 형 정약전은 엄청난 메모광이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집에서 어떻게 공부했는지도 나와있네요.
    대부분 종일 공부만 하면서 보냈네요. 
    학업에 정진하는것이 선비의 본분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는군요.
    이선비는 유희를 즐기면 안된다는 규칙을 어기고 설상가상 친구의 맹선비와도 사이가 소원해졌는데
    임금님이 행차하신 성균관에서 서로의 오해가 풀렸고, 이선비가 어릴때 이선비의 아버지가 써오신 일기를 읽어보며 큰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공부를 마치고 대과를 보는데, 마침 그날의 시제가 '진정한 공부는 무엇이며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공부를 해야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였어요. 
    이선비는 아버지을 일기를 읽으며 얻게된 깨달음인 '호학'이 이유라 생각하고 시험을 잘 보았고, 대과에 당당히 합격을 합니다.
    공부의 이유, 마음가짐, 공부를 하는 법 등 공부에 관한것 말고도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아버지의 정 또한 느낄 수 있는 책 이어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삽화도 코믹하고 친근해서 책이 더 돋보이는것 같구요. 
    내친김에 성균관까지 다녀와? 마음먹었는데, 마침 친절하게도 책의 막장에 성균관 가는법까지 나와있어요. 
    아이와 아이 친구들과 더불어 혜화동으로 나들이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이 책 들고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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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글로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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