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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층 나무 집
| 규격外
ISBN-10 : 8952784936
ISBN-13 : 9788952784933
78층 나무 집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앤디 그리피스 | 역자 신수진 | 출판사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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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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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69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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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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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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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42mm X 207mm X 33mm, 516g
제조일자
2018/11/5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앤디 그리피스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시공사 / 02) 2046-28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장에 손이 베이지 않게,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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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을 더한 만큼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 『78층 나무집』은 각종 상을 휩쓸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13층 나무 집》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나무집은 어느새 ‘78층’까지 높아졌다.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65층 나무 집에 13층을 더 올려 ‘78층 나무 집’을 짓고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13층씩 커지는 짜릿한 상상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78층 나무 집’에는 뭐든지 합성해 주는 기계, 접시 78개를 돌리는 방, 아직 부화하지 않은 커다란 알, 보안이 철저한 감자칩 금고, ‘에드워드 뿅망치’ 로봇이 판사로 있는 법정, 마음껏 낙서할 수 있는 낙서 방, 어마어마하게 큰 스크린이 있는 야외 영화관 등이 새로 생긴다. 그리고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왕대박 감독이 나무 집을 영화로 만들기 위해 78층 나무 집에 와 있다고 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앤디 그리피스
저자 앤디 그리피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홈페이지 www.andygriffiths.com.au

역자 : 신수진
역자 신수진은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꽃과 나무가 많은 동네가 좋아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어린이책을 편집ㆍ번역하고, 방송에서 좋은 책도 소개하며,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 일을 같이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 집〉 시리즈,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제비호와 아마존호》, 《43번지 유령 저택 ⑥ 공동묘지에서 온 인사장》 들이 있다.

그림 : 테리 덴톤
그린이 테리 덴톤은 호주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유쾌하고 별나지만, 때로는 따뜻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썼다. 쓰고 그린 책으로 《Brain Up:머리가 좋아지는 매직 드로잉》, 《물개 선장, 집으로 가다》, 《It’s True! 비행기》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엄마가 되어 줄게》, 《중국의 시작》 들이 있다. 홈페이지 www.terrydenton.com

목차

1장 78층 나무 집
2장 나무 집을 영화로
3장 빙글, 빙글, 빙글
4장 괴발개발, 괴발개발, 괴발개발
5장 살아 있는 웅덩이
6장 앤디랜드에서 벌어진 일
7장 소 도둑!
8장 내가 쓴 내 인생의 자서전(테리가 쓴 거 아님)
9장 감자칩 도둑
10장 앤디 대 테리
11장 왕대박 배우들
12장 젖소 집 영화
13장 마지막 장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떨어질 줄 모르는 <나무 집>의 인기!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24개국 출간!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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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줄 모르는 <나무 집>의 인기!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24개국 출간!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영국 세인스버리 어린이책 상 수상
★ 플라망 어권 어린이들이 뽑은 도서 상 ★ 2017 인디북어워즈 최종 후보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 알라딘, 예스24 올해의책 후보 도서 ★ 2016 인터파크 올해의책 선정


우리 아이가 어딜 가나 가지고 다니는 책!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아이들의 취향 저격!
아이가 너무 좋아하니까 선물한 제 기쁨이 더 크네요.
벌써부터 다음 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내 주세요!
<나무 집> 시리즈가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다네요. _독자 서평 중에서

▣ 작품 소개

▶ ‘나무 집’이 영화로 개봉한다고?
_장르는 액션? 코미디? 모험? 판타지? 법정 드라마?

<나무 집>의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왕대박 감독은 ‘나무 집’을 영화로 만들기로 한다. 마침 13층 더 올려 지은 《78층 나무 집》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스크린이 있는 야외 영화관이 있고, 뭐든지 합성해 주는 기계, 맘껏 낙서할 수 있는 낙서 방, ‘에드워드 뿅망치’ 로봇이 판사로 있는 법정, 접시 78개를 돌리는 접시돌리기 방 등 찍었다 하면 대박을 터뜨릴 재미난 방들로 가득하다. 가뜩이나 정신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나무 집’에서 도대체 어떤 영화가 탄생할지, 과연 무사히 찍어서 개봉할 수는 있을지, 독자들은 그 끝을 보기 전까지는 결코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할 것이다.

▶ ‘78층 나무 집’이 아니라 ‘78층 젖소 집’ 영화가 개봉한다고?
_매 쪽마다 ‘스파이’ 젖소를 찾아보는 기똥찬 재미

영화 촬영에 방해가 된다며 나무 집에서 쫓겨난 앤디는 우연히 젖소들의 대화를 엿듣는다. 앤디는 젖소들이 영화 장면들을 훔쳐서 ‘젖소 집’ 영화를 만들려 한다는 음모를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막중한 임무를 위해 ‘스파이’ 젖소들이 나무 집에 파견되었다는 사실도. 실제로 《78층 나무 집》의 매 쪽에는 교묘하고 치밀하게 스파이 젖소들이 꼭꼭 숨어 있다. 책의 중반쯤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독자들은 다시 1쪽으로 돌아가 한 장 한 장 책장을 꼼꼼하게 넘겨 볼 수밖에 없다. 이 기막힌 장치는 앤디와 테리의 놀라운 상상력과 아이디어에 절로 ‘엄지 척!’ 하게 만들며, 책의 재미만큼이나 스파이 젖소를 찾는 쏠쏠한 재미에 푹 빠지게 한다.

▶ 삼총사의 우정으로 더욱 빛나는 ‘왕대박 책’의 탄생!
왕대박 감독이 찍은 ‘나무 집’ 영화는 앤디와 테리의 지저분한 법정 싸움과 격한 몸싸움이 벌어진 우주 전투 액션, 앤디의 감자칩을 훔쳐 간 범인이 테리가 아닌 질이라는 충격적 반전, 그리고 앤디와 테리의 훈훈한 화해로 감동적인 결론을 맺는다. 하지만 이 모든 영화 장면들은 물론, 시사회며 관객들까지 젖소들에게 홀랑 빼앗기고, 급기야 출판사 큰코 사장의 원고 독촉까지 받는다. 하지만 앤디와 테리가 함께이기에 불가능은 없다. 영화 촬영에 바쁜 테리 없이 앤디 혼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을 때는 결코 쉽지 않았지만, 앤디와 테리가 힘을 합치자마자 뚝딱 원고가 완성된다. 거기에 질의 조언이 더해져 출판사 큰코 사장에게 제때 원고를 전달한다. 그 책 제목은 《78층 나무 집》이고, 블록버스터 영화에 버금가는 신나는 액션, 짜릿한 모험과 스릴에, 재미와 감동이 함께 어우러진 ‘왕대박 책’임에 틀림없다.

▶ 노스트라다무스 뺨치는 족집게 점술가의 예언, “《91층 나무 집》 곧 나와”
《78층 나무 집》에는 신비로운 새 인물이 등장한다. 바로 점술가 ‘다알아’ 여사이다. 다 알아 여사는 ‘스포일러’로 앤디와 테리가 나무 집을 13층 더 올려 지을 거라는 것과 점술가 방을 만들 거라는 예언을 한다. (표지에 이미 “다음은 91층이다!”라는 스포가 있지만.) 하지만 족집게 점술가의 예언보다 확실한 건, 《91층 나무 집》에서도 앤디와 테리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거라는 점이다. 보다 놀랍고 재미나고 기발한 방들을 만들어 우리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 작품 내용
‘78층 나무 집’에는 뭐든지 합성해 주는 기계, 아직 부화하지 않은 커다란 알, 보안이 철저한 감자칩 보관 시설, ‘에드워드 뿅망치’ 로봇이 판사로 있는 법정, 마음껏 낙서할 수 있는 낙서 방, 어마어마하게 큰 스크린이 있는 야외 영화관 들이 새로 생긴다. 게다가 나무 집 영화 촬영을 위해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왕대박 감독이 와 있다. 그런데 왕대박 감독은 앤디 대신 원숭이인 ‘원승희’ 배우를 캐스팅하고, 테리를 주연으로 촬영을 시작한다. 앤디는 혼자 커다란 알을 품고, 접시 78개를 돌리고, 낙서를 한다. 이번에 앤디는 자신의 복제 인간으로 가득한 ‘앤디랜드’에 놀러 간다. 그런데 영화 소식에 수많은 앤디들이 촬영장으로 몰려가는 바람에 촬영장은 부서지고 만다. 그 와중에 앤디는 ‘스파이’ 젖소들이 나무 집 영화 장면들을 베껴 ‘젖소 집’ 영화를 만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앤디의 말을 믿어 주지 않고, 기운이 빠진 앤디는 감자칩을 먹으러 감자칩 보관 시설에 갔다가 감자칩을 도둑맞았음을 안다. 앤디는 테리를 범인이라 여기고, 치열한 법정 싸움과 우주 전투 액션을 벌인다. 그러다 질이 감자칩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때 모든 장면을 촬영한 왕대박 감독이 나타나, 영화가 곧 개봉할 거라는 말을 남긴다. 그런데 시사회 날, 관객들은 ‘나무 집’ 영화가 아니라 ‘젖소 집’ 영화를 보러 가 버린다. 결국, 나무 집으로 돌아온 앤디와 테리에게 출판사 큰코 사장은 책이라도 내라고 독촉한다. 앤디와 테리는 얼른 원고를 완성하고, 커다란 알에서 나온 ‘터보 거북이’ 덕분에 원고를 제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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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78층 나무 집 | re**esh45 | 2018.10.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와서 보더니 재미난다고 사달래서 사둔 책이네요 처음엔 78층이 뭐인가 했는데 나무집을 그렇...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와서 보더니 재미난다고 사달래서 사둔 책이네요

    처음엔 78층이 뭐인가 했는데 나무집을 그렇게 높이 까지 올라간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게 그림이 전체를 그리고 글은 한두줄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재미나게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가금 그림이 색칠공부처럼 나와 있어서 한장 다보면 색칠까지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그져 흑백의 만화책을 보는 기분으로 보이긴 하지만 아이들의 눈에는또 다른 책이기 때문에 잘사준 생각이 듭니다.

    알고보니 또 이책은 다른 시리즈도 있더라구요 다른것도 사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아직은 색칠을 다하지 않았다고 다 하면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색칠이 목적인지 책을 읽을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서관에 있는 책들도 다 너덜너덜한거 보면 애들이 많이 좋아하는 책인거 같아요~

  • 78층 나무집 | ti**n8848 | 2017.10.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재미있습니다. 설정자체도 흔하지 않으면서 스토리도 신선하고 짜임새가 있습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구요. 저는 선물을 주기위해 ...
    재미있습니다. 설정자체도 흔하지 않으면서 스토리도 신선하고 짜임새가 있습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구요. 저는 선물을 주기위해 구매를 하였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좋은 제품의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수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다양한 혜택과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교보문고는 타 서점과는 다르게 다양한 지점이 있어서 구매하러 접근하기도 좋구 또한 만원이상이면 배송비도 무료가 되어서 편하게 집에서 받아볼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교 보문고 만의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설정자체도 흔하지 않으면서 스토리도 신선하고 짜임새가 있습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구요. 저는 선물을 주기위해 구매를 하였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좋은 제품의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수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다양한 혜택과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교보문고는 타 서점과는 다르게 다양한 지점이 있어서 구매하러 접근하기도 좋구 또한 만원이상이면 배송비도 무료가 되어서 편하게 집에서 받아볼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교 보문고 만의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 78층 나무집 | hd**r | 2017.02.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3층부터 시작된 나무집이 이제 78층이 되었다. 지난 65층에서 또다시 늘어난 13층에는 새로운 방들이 생겼다. 뭐든지 합성...

    13층부터 시작된 나무집이 이제 78층이 되었다. 지난 65층에서 또다시 늘어난 13층에는 새로운 방들이 생겼다. 뭐든지 합성해 주는 기계도 있고, 78개의 접시를 돌리는 접시돌리기 방, 그리고 마음껏 낙서하는 방도 있다. 여기에 앤디의 복제 인간들이 가득한 앤디랜드, 테리의 복제 인간들이 가득한 테리타운, 질의 복제 인간들이 가득한 질 빌리지도 있다. 또 특별히 스토리진행상 꼭 필요한 보안이 철저한 감자칩 보관 시설도 있고.

     

    이렇게 또 다시 새로운 방들이 생김으로 13층이 더 넓어졌다(높아졌다는 개념보다는 넓어졌다는 게 맞다.). 이 가운데 마음껏 낙서하는 방은 유아들이 있는 집이라면 꼭 필요한 방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이미 커버린 앤디와 테리가 사용하기엔... 물론, 앤디가 이곳에서 자신의 울적한 마음을 달래며 온통 낙서를 하게 되고, 이 낙서가 터져나가 사방으로 흩어진다는 발상은 역시 <나무집 시리즈>만이 갖는 고유한 분위기, 상상력을 느끼게 해준다.

     

    이번 나무집 이야기에서 중요한 이야기는 영화촬영이다. 영화감독이 나무집에서의 일상, 특별한 모습들을 영화로 만드는데, 주연 배우는 테리다. 반면 자신도 나무집에 살기에 영화에 출연하고 싶은 앤디는 감독에게 거부당한다. 오히려 앤디 역으로 원승희(원숭이다. 자신은 영화배우로 이름이 원승희란다.)가 대역으로 출연한다. 이에 소외된 앤디의 모습. 그리고 이로 인해 갈등을 겪게 되는 앤디와 테리. 다툼과 이후의 화해 등이 이번 이야기의 주된 스토리다(역시 애들은 싸우며 큰다. 싸우고 화해하고^^).

     

    여기에 또 하나 이 모든 영화촬영을 스파이 암소들이 염탐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먼저 영화를 만든다. 그래서 모든 페이지에는 비록 소꼬리라 할지라도 이들 스파이의 흔적이 있다는 것도 이번 책에서의 특별한 점이다.

     

    13층부터 모든 나무집을 놀아본 독자로서 이번 이야기는 어쩐지 신선한 방이 아쉽다는 느낌이다. 물론, 이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견해다. 그러니 어떤 독자들에게는 여전히 너무나도 재미있는 신나는 놀이집, 신선한 나무집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제 조금은 식상하다는 느낌을 갖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어쩌면 이는 모든 책을 봤기에 느끼는 식상함일지도 모르겠다. 또 다시 커질 91층 나무집이 나오면 망설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어쩌면 관성과 궁금함 때문에 또다시 구입할지도 모르겠고. 고민은 그때 가서 하자!

     

    이렇게 조금은 식상한 감이 없지 않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아이들이 좋아할 산만한 즐거움, 말도 안 되는 전개의 즐거움이 있다. 그러니, 새롭게 커진 78층 나무집을 즐겨보자.

  • 78층 나무집 | km**451 | 2017.02.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7살 아이가 13층 나무집 시리즈를 무척 좋아해서 78층 나무집도 예약해서 받았어요. 아이가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지금...

    7살 아이가 13층 나무집 시리즈를 무척 좋아해서 78층 나무집도 예약해서 받았어요.

    아이가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처럼 유쾌한 상상, 내용 기대할께요!

     

    13층을 더한 만큼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

    『78층 나무집』은 각종 상을 휩쓸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13층 나무 집》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나무집은 어느새 ‘78층’까지 높아졌다.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65층 나무 집에 13층을 더 올려 ‘78층 나무 집’을 짓고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13층씩 커지는 짜릿한 상상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78층 나무 집’에는 뭐든지 합성해 주는 기계, 접시 78개를 돌리는 방, 아직 부화하지 않은 커다란 알, 보안이 철저한 감자칩 금고, ‘에드워드 뿅망치’ 로봇이 판사로 있는 법정, 마음껏 낙서할 수 있는 낙서 방, 어마어마하게 큰 스크린이 있는 야외 영화관 등이 새로 생긴다. 그리고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왕대박 감독이 나무 집을 영화로 만들기 위해 78층 나무 집에 와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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