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마르탱 게르의 귀향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48쪽 | A5
ISBN-10 : 8989047005
ISBN-13 : 9788989047001
마르탱 게르의 귀향 중고
저자 나탈리 제먼 데이비스 | 역자 양희영 | 출판사 지식의풍경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10%↓, 1,2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7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0년 3월 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6,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9 다음에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ung*** 2020.02.19
88 책이 깨끗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bhj0*** 2020.02.12
87 최상의 책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05
86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30
85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eminma*** 2020.01.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1540년 말 피레네 산맥 근처 프랑스의 한 마을에 한 농민이 부인과 아들을 남겨두고 집을 떠난다. 오랜 시간 후 그는 돌아와 다시 가족과 함께 살고 딸까지 낳는다. 그런데 어느날 부인은 그 남자가 자신의 남편이 아니라고 고소를 한다. 과연 ?

저자소개

목차

001. 서론 ..... (13)
002. 앙데에서 아르티가로 ..... (21)
003. 불만에 찬 농부 ..... (37)
004. 베르트랑드 드 롤스의 정조 ..... (47)
005. 아르노 뒤 틸의 가면 ..... (58)
006. 창안된 결혼 ..... (67)
007. 분쟁 ..... (79)
008. 리으에서의 재판 ..... (93)
009. 툴루즈에서의 재판 ..... (107)
010. 마르탱 게르의 귀향 ..... (119)
011. 기록자 ..... (134)
012. 기이한 이야기,비극적인 이야기 ..... (147)
013. 절름발이 ..... (159)
014. 에필로그 ..... (170)
015. 후 주 ..... (174)
016. 참고문헌 ..... (219)
017. 역자 후기 ..... (228)
018. 찾아보기 ..... (238)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우리에게 '마틴 기어의 귀향' 이라는 이름의 영화로 널리 알려진 한 '기이한 이야기'에 관한 것이다. 1540년대 말에 피레네 산맥 근처 남서 프랑스의 한 마을에서 꽤 부유한 20대 후반의 한농민이 미모의 부인과 아들을 남기고 집을 떠나 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우리에게 '마틴 기어의 귀향' 이라는 이름의 영화로 널리 알려진 한 '기이한 이야기'에 관한 것이다. 1540년대 말에 피레네 산맥 근처 남서 프랑스의 한 마을에서 꽤 부유한 20대 후반의 한농민이 미모의 부인과 아들을 남기고 집을 떠나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돌아왔다. 적어도 부인과 가족을 포함한 주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새로이 딸까지 낳은 그 부인은 돌아온 그가 진짜 남편이 아니라며 사기꾼으로 그를 고소하였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이 진짜 마르탱 게르라고 판사들을 설득하는 데 거의 성공하였으나. 실화치고는 절묘하게도 바로 그때 진짜 마르탱 게르가 나타나 그만 정체가 드러났고 끝내 사형에 처해졌다.

프랑스 16세기 전문가인 저자 나탈리 제먼 데이비스는 프랑스에서도 알아주는 미국의 저명한 여성사가이며 제라르 드 파르디유가 주연한 '마틴 기어의 귀향'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녀는 곧 영화의 대본과 사실 사이에 긴장이 있음을 알아챘고, 16세기 전문가로서의 식견을 활용하여 마르탱 게르 사건.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기꾼 아르노 뒤 틸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자 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미시사'의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가치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데이비스는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러는 가운데 16세기 프랑스의 농민과 농촌생활의 실상을 광범위한 문서고 작업을 통해 재구성하였고, 이 점에서 데이비스의 미시사는 사회사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16세기의 농민은 스스로 말하지 못했다. 그녀는 이 사료의 공백을 역사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메우고 있으며, 이 점에서 이 책은 각본이나 문학 작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인문학의 위기를 운위하는 시기에 이 책은 역사학이 삶의 거대한 배경포 못지 않게 인간들의 미묘한 감정도 홀륭하게 되살릴 수 있음을 응변해 준다.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한 역사서술에서 독자들은 뭇 사람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사실 사학개론 시간에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프랑스인에 대해 알게 해주는 책으로 참고도서로서 읽었던 책이다. 그때...
    이 책은 사실 사학개론 시간에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프랑스인에 대해 알게 해주는 책으로 참고도서로서 읽었던 책이다. 그때 영화와 역사의 관계라는 것을 리포트로 작성하고 발표하는 수업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르탱 게르의 귀향은 '마틴 기어의 귀향' 이라는 이름의 영화로 널리 알려진 한 '기이한 이야기'에 관한 내용인데 프랑스 중세시대를 알게 해주는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그냥 보면 약간 풍자적인 희극같다. 남편인줄알고 살았는데 나중에 보니 남편이 아니더라. 그래서 부인이 고소한다. 그렇게 보면 단순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시대 사회의 경제적인 부분-남편의 유산이라든가 하는 문제와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대립으로 인한 것들을 이책을 통해서 알았으면 한다. 재구성된 프랑스 농민의 삶을 통해서 프랑스 문화의 한단면과 만나게 해주는 책으로 영화를 아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역사를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참고도서로 권해주고 싶다. 대학교 들어가면 이런 것들을 교양으로서 아는 것도 필요하니까.
  • 프랑스의 중세 속으로.. | vi**t81 | 2003.05.20 | 5점 만점에 2점 | 추천:1
    중세 오밀조밀하게 모여든 인간들의 모습을 표현한 삽화가 그려진 마르탱 게르의 귀향..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책에 대한 간...
    중세 오밀조밀하게 모여든 인간들의 모습을 표현한 삽화가 그려진 마르탱 게르의 귀향..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책에 대한 간략한 줄거리를 듣고 마르탱 게르의 어찌 보면 황당하고 허망하기까지 한 중세 사람들의 풍문을 그려낸 소설책이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어렸을 적 자주 접하던 전래동화에 쥐가 사람으로 둔갑하여 못된 양반의 집으로 들어가 그 양반의 행세를 하다가 진짜 그 댁의 양반이 나타나 옥신각신 다투다 원님의 판결로 인해 둔갑한 쥐는 달아나 버리고, 못된 양반은 그 일을 계기로 착하게 산다는 내용의 옛날옛적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프랑스판 전래동화라고 생각해도 좋다. 마르탱 게르의 부재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도 전에 오지랍과 사기 기술이 상당히 발달된 한 남자가 불쑥 이 마을로 나타나 게르의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 당연히 그 마을 사람들과 가족들은 반갑게 그를 맞아 들였고, 어느 날 오래 된 부재의 종지부를 찍으며 나타나게 된 마르탱 게르의 귀향으로 인해 이 사건의 면모가 밝혀지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그 사건에 대한 내용을 전개시키진 않았다. 그보단 중세 프랑스의 배경과, 농민들의 일상사들을 연결시켜 그 시대의 살아가는 방식,그리고 사람의 심리적인 면모들을 낱낱이 해부해 보고 개인의 삶과 역사와의 밀접한 관계를 다시금 생각케 해보는 역사인문서라 할 수 있다. 우리의 전래동화 속에서 둔갑한 쥐가 양반 행세를 해가며 그 집의 부인과 자식도 낳고 주인 행세를 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진짜 그 집의 주인인 못된 양반에 의해 오히려 두둔되고, 못된 양반에게 있어 인과응보라 생각하며 그저 할머니 무릎에 앉아 이야기를 듣듯 깊게 생각지 않고 바람결에 이야기를 스쳐 보낸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저 머나먼 어느 나라의 중세 시절에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라면 한 번쯤은 남 이야기가 아닌 내 의식에 덧씌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엉뚱한 한 남자와 몇 년을 같이 살게 된 부인이라면 우리는 날아간 돌에 아무 것도 모르고 맞은 불쌍한 두꺼비마냥 가엾은 희생자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일말의 사람들의 기대와 생각들을 남겨둔 채 '창안된 결혼'이라는 분석을 함으로써 가짜 마르탱과 부인과의 관계를 자의적으로, 새롭게 만들어낸 관계라고 명시한다. 진짜 마르탱 게르가 나타나게 됨으로써 사형을 언도받게 된 가짜 남편의 부인을 위한 한 마디는 악에 찬 사기꾼이 아니라 인정을 쌓아오다 안타깝고 불행하게 결론을 맺게 된 독약을 마시고 줄리엣을 보는 로미오마저도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극히 주관적인 눈으로 역사를 보고 남기려 하는 역사가들의 잘못된 방법에 대해 일침을 가하며 객관적이고 비평적인 눈으로 역사를 보는 방식을 제시한다. 중세의 프랑스의 지리와 상업,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 또 프로테스탄트와 가톨릭이 이 사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 한 권 들고 책의 표지에 그려진 만화같기도 하고,우스꽝스럽기도 한 중세 속으로 들어가보는 건 어떨까.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1guitar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5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