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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그래픽 디자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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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쪽 | | 155*220*17mm
ISBN-10 : 1186900903
ISBN-13 : 9791186900901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그래픽 디자인 편 중고
저자 스티븐 헬러 | 역자 홍주연 | 출판사 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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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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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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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소통하고 설득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의 공동 학과장이자 33년간 《뉴욕타임스》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온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스티븐 헬러,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를 거쳐 SVA의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는 게일 앤더슨. 세계 최고 디자인 대학에서 오랫동안 예비 디자이너들을 교육해온 두 사람이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그래픽 디자인 편』에서 복잡한 데이터나 전문용어 대신, 훌륭한 디자인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세계적인 거장 50인이 만든,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한 권에 담아서 보여주는 이 책은 색채, 여백, 원근감 등 디자인의 기본적인 요소를 다루는 기술부터 활자와 이미지를 가지고 노는 법, 오늘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시키기까지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책과 잡지의 표지, 회사의 로고, 홍보용 포스터, 음반 커버 디자인, 영화 포스터 등 목적과 분야를 넘나들며 훌륭한 그래픽 디자인 작품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시안을 붙잡고 밤새 고민하고 있을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영감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스티븐 헬러
33년간 〈뉴욕타임스〉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온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다.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 석사 과정 디자인 프로그램의 공동 학과장이면서 디자인 비평 석사 과정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에 디자인 책의 리뷰를 쓰고 있으며, 디자인과 대중문화에 관한 17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였다. 1999년에 미국그래픽아트협회(AIGA)의 평생공로상을, 2011년에는 스미스소니언 전미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저자 : 게일 앤더슨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작가.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를 거쳐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의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다. SVA의 미술학 석사 과정에서 디자인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으며, 여러 디자인 단체와 학회에서 활발하게 강의를 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 레터링, 광고 포스터, 빈티지 간판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작업으로 출판디자이너협회(SPD), 미국그래픽아트협회, 타이프디렉터스클럽(TDC) 등의 단체에서 상을 받았다.

역자 : 홍주연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술이론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해외 프로그램 제작 PD와 영상 번역가로 일하면서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의 번역과 검수 및 제작을 담당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연필의 힘》 《당신이 알지 못했던 걸작의 비밀》 《뭉크, 추방된 영혼의 기록》 《초보자를 위한 만화 그리기》 《연필의 101가지 사용법》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훌륭한 디자인을 위하여

엄격함에서 탈출하다

색채|흑백|별색|매트 컬러|색 겹치기|여백|기하학|원근감|규모|개념적 디자인|즉흥

언어 없이 표현하는 언어적 개념

대표 글자|글자의 형태|이미지로 만든 레터링|판독 불가능성|숫자|구두점 |변형
|시각적 유희|환영|트롱프뢰유 |아이러니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블러|왜곡|레이어링|낡게 만들기|콜라주|페이퍼 아트|모뉴멘탈리즘|모션 디자인|사용자 친화적 디자인

과거에서 새로움을 가져오다

추상|표현주의|레트로|장식|프레임과 테두리 장식|샘플링|패러디|버네큘러|빈티지

좋은 디자인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성|인포그래픽|기호|타겟팅|설득|그래픽논평|내러티브|분위기|감정|위트와 유머

용어 사전
추가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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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책 속으로

훌륭한 그래픽 디자인을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다. 먼저 재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재능이 성공의 비결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거기다 의욕과 포부도 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갖춰졌다고 해도 끊임없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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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그래픽 디자인을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다. 먼저 재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재능이 성공의 비결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거기다 의욕과 포부도 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갖춰졌다고 해도 끊임없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자, 그러면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난 걸까.

이 책이 그러한 탁월함이나 혁신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사실 여러분이 과거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뭔가를 만들어내는, 진정한 의미의 혁신을 이뤄낼 가능성은 아주 낮다. 20세기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였던 폴 랜드는 이렇게 말했다. “잘하기도 충분히 힘들다.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걱정은 버려라.” 하지만 잘한다는 것에는 독창성도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디자이너들이 각 작품의 완성도와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했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접근법, 주제에 관한 주관적인 안내서다. 그래픽 디자인은 여러 가지 요소를 혼합하여 유익하고 흥미롭고 인상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여러분에게 그래픽 디자이너가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도구와 기법을 소개하는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예를 그대로 모방하라는 것이 아니
라 그런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 머리말 중에서

컬러 인쇄가 흔해진 오늘날에는 색채를 이용해 눈에 띄는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 강렬한 효과를 원한다면 단지 팬톤 컬러 번호를 선택하는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색은 디자이너의 동지이자 적이다. 색의 속성을 인식하고 색이 지닌 힘을 길들이고 싶다면 알베르스의 실험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 [색채­안료의 마법] 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넣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빼느냐이다.’ 여백의 활용에 관한 이 말은 그래픽 디자인에도 적용된다. 19세기 잡지와 신문의 조판공들은 가능한 모든 공간을 활자나 이미지로 가득 채웠다. 출판인들은 여백이라는 개념을 아주 싫어했다.

- [여백­페이지를 해방시키다] 중에서

대표 글자가 있다면 디자인이 다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정말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대표 글자는 건물의 주춧돌이며, 특정한 레이아웃이면서 동시에 구도의 전체적인 특성을 맡고 있다. 그 글자에서 다른 모든 요소가 자라난다.

- [대표글자­크고, 선명하고, 상징적으로] 중에서

아이러니의 본질은 재미를 유발하거나 주장을 전달하기 위해 겉으로 드러나는 것과는 다른 의미를 담는 것이다. 그래픽 디자인에서 아이러니는 텍스트와 이미지의 이중적 의미를 지니는 조합을 가리킨다. 디자이너가 아이러니를 의도할 때 가장 효과적인 도구 중 하나는 시각적 유희다. 유머가 메시지를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만들 듯, 아이러니 역시 메시지를 잊을 수 없게 만든다.

- [아이러니­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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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유혹하는 그래픽 디자인 오늘도 시안을 붙잡고 밤새 고민하고 있을 당신을 위한 책! 전 세계 전설적인 디자이너들이 알려주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비밀 긴 글보다 한 장의 이미지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할 때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유혹하는 그래픽 디자인

오늘도 시안을 붙잡고 밤새 고민하고 있을 당신을 위한 책!

전 세계 전설적인 디자이너들이 알려주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비밀

긴 글보다 한 장의 이미지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보는 순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은 어떤 수식어구보다 강력하고 친절하다. 신문, 잡지, 출판, 광고, 홍보대행사 등 수많은 관련 종사자들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떻게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은 세계적인 거장 50인이 만든,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한 권에 담아서 보여준다. 디자이너는 물론 상상력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여러 분야의 창작자들이 아이디어의 고갈로 길을 잃었을 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책이다.

저자인 스티븐 헬러는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의 공동 학과장이자 33년간 [뉴욕타임스]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온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이고, 게일 앤더슨은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를 거쳐 SVA의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다. 세계 최고 디자인 대학에서 오랫동안 예비 디자이너들을 교육해온 그들은 이 책에서 복잡한 데이터나 전문용어 대신, 훌륭한 디자인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색채, 여백, 원근감 등 디자인의 기본적인 요소를 다루는 기술부터 활자와 이미지를 가지고 노는 법, 오늘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시키기까지를 모두 담았다.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각 작품의 완성도와 효용을 높이기 위해 실제로 사용했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접근법, 주제에 관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오늘도 시안을 붙잡고 밤새 고민하고 있을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영감을 줄 것이다.

평범한 디자인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그래픽 디자인은 출판, 광고, 카탈로그 등 인쇄매체를 통해서 표현되는 디자인을 통틀어서 가리킨다. 이 책에서는 책과 잡지의 표지, 회사의 로고, 홍보용 포스터, 음반 커버 디자인, 영화 포스터 등 목적과 분야를 넘나들며 훌륭한 그래픽 디자인 작품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평범한 작품이 될 뻔했던 디자인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대단한 기교보다는 단순한 한두 가지의 요소들이다. 색채가 가진 힘을 이끌어내고, 절제된 타이포그래피로 시선을 끌고, 아무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여백을 활용하는 법과 같이 모두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요소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한 단계 나아간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이 책은 알려준다. 코카콜라의 광고 포스터, 펭귄북스의 표지, 뮌헨 올림픽의 픽토그램 등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디자인들은 모두 그렇게 탄생했다. 또한 각 주제마다 더해진 설명은 디자인 전문가가 아니라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 간결하고 명료한 글과 전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만든 훌륭한 작품의 조합은 각 주제와 내용을 빨리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는 그래픽 디자인 편을 시작으로 로고 디자인 편, 일러스트레이션 편, 타이포그래피 편까지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예술 출판사인 로렌스 킹에서 나온 이 시리즈는 세계적 거장 50인의 작품과 분석적인 해설을 통해 그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 디자이너와 창작자들에게는 영감을, 일반대중들에게는 현대적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잘하기도 충분히 힘들다.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걱정은 버려라.”

훌륭한 디자인은 단순한 기법과 감각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디자인’과 예로 든 작품들은 창작자의 의도와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것이 완성도 있는 그래픽 디자인의 목적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짧은 시간 안에 시선을 끌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디자이너들은 매일매일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하지만 과거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뭔가를 만들어낼 가능성은 사실 매우 낮다. 20세기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폴 랜드는 이렇게 말했다. “잘하기도 충분히 힘들다.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걱정은 버려라.” 이 책의 목적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그래픽 디자이너가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도구와 기법을 소개하는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예를 그대로 모방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기법과 아이디어들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디자인으로 소통하고 설득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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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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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플랫폼,

    소셜미디어의 발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업 등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디자인 작업 방식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즐겨 찾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 역시 중요해졌다. 

    단순히 디자인을 어떻게 하는냐를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우리 디자인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디자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세계관이 담긴 디자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디자인,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디자인,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인정받으면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반열에 오른 인물들로부터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은 아이디어 고갈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책은 크게 5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엄격함에서 탈출하다, 언어 없이 표현하는 언어적 개념,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과거에서 새로움을 가져오다, 

    좋은 디자인은 이야기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세계적인 거장으로 불리우는 50인의 전설적인 디자이너들' 이 만든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세한 분석과 해설을 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대한 센스와 감각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


    저자인 스티븐 헬러는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의 공동 학과장이자 

    33년간 <뉴욕타임스>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온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이고, 

    게일 앤더슨 역시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를 거쳐 

    SVA의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오랫동안 예비 디자이너들을 교육 해 온 

    전문가들이 디자인의 기본 요소부터 최근의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 레트로,

     스토리텔링까지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 해 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예술작품, 공연포스터, 책과 잡지의 표지, 

    인쇄광고, 회사로고, 영화 포스터, 제품 홍보 디자인 등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 

    디자인의 핵심 요소들을 배울 수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 충분한 공부가 됐고, 흥미로웠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을 통해 

    배운 디자인의 기본적인 요소와 다양한 디자인 기법을 바탕으로

    디자인에 대한 센스와 감각을 키워서 디자이너들과 

    더 원활히 커뮤니케이션 해야겠다.

     

  • 일단 나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다보니 종종 UI/UX를 직접 설계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픽 쪽에 관심이 많...

    일단 나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다보니 종종 UI/UX를 직접 설계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픽 쪽에 관심이 많기는 하다. 그래서 흥미가 갔던 책이었다. 내가 하는 작업에 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음,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나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물론 현재까지는 말이다. 지금은 아직 진행하고 있는 UI/UX 작업이 없다보니 적용해볼 일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앞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으리라.


    디자이너들이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작업을 했는지 읽어보는 것은 생각 외로 재미가 있었다. '니'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씩 읽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벌써 반을 훌쩍 넘었다. 그렇다보니 굳이 뭔가 도움을 받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그래픽 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읽어볼만한 것 같다.

     

    20세기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였던 폴 랜드는 이렇게 말했다. '잘 하기도 충분히 힘들다.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걱정은 버려라'


    머릿말에서 나오는 말이다. 그렇다 많은 디자이너들은 항상 '독창성'이라는 함정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세계의 디자이너들 작품들을 보면서 그 작품이 어떤 기법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만들어졌는지를 차근차근 읽다보면 시야도 넓어지고 뭔가 유용하게 쓰일만한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도 같다.


    예전에 같이 일하던 그래픽 디자이너 친구에게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거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그 친구는 항상 뭔가를 더 많이 보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친구였기 때문에 이 책을 본다면 많은 것들에서 영감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친구를 본지 꽤 된 것 같은데 이 책을 핑계 삼아서 한번 오랜만에 연락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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