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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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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A5
ISBN-10 : 8993239355
ISBN-13 : 9788993239355
채우심 중고
저자 김병태 | 출판사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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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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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5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4 중고일줄 알았는데 중고가 아니드라구요 새책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ldud5*** 2018.02.23
223 상태가 아주 좋아여 5점 만점에 5점 cjsrh*** 2018.02.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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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채우시는 인생의 비밀을 발견하라!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관한 비밀 『채우심』. 이미 많은 이들이 경험한 하나님의 채우심, 그러나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것을 놓지 못하며 내 안을 또 다른 나의 욕구로 채워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비우고, 내 안을 하나님께서 채우시게 하는 깨달음에 관해 이야기한다. 깨어진 자, 약한 자, 고난의 현장, 내려놓는 자, 사명을 붙잡는 자, 꿈꾸는 자 등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채우심이 가능하게 하는 6유형으로 나누어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김병태
저자 김병태 목사는 건국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전공했다.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총신대학교에서 설교학 강의를 하고 있다. 충현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독산동에 있는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가정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전령사로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면서 가정 사역과 관련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춤추는 예배자 솔로몬의 축복> <야곱의 축복> <절대감사> <행복한 부부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대화와 나눔을 위한 부부묵상> <부부행복 클리닉> <치유 설교자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깨어진 자에게는 새로운 길로 채우신다
하나님은 깨어지고 부서진 사람들을 쓰신다
깨어짐은 아픔과 고통을 수반한다
새로운 세계를 여는 깨어짐의 동굴로 들어가라
깨어진 자에게는 새로운 삶이 준비되어 있다

2. 약한 자에게는 은혜로 채우신다
역설로 인생을 장식하라
약함도 유용하게 쓰임 받을 수 있다
약함은 우리를 은혜의 세계로 인도한다
약함을 통해 하나님 왕국의 귀재가 되라

3. 고난의 현장에는 구원으로 채우신다
억울한 고난을 당한다고 한탄하지 말라
고난의 현장에는 구원으로 채우신다
하나님의 담금질을 통과하라
포기하지 않는 기다림으로 구원을 얻으라

4. 내려놓는 자에게는 또 다른 가치로 채우신다
내려놓음으로 참된 가치를 발견하라
믿음으로 다른 가치의 세계를 즐겨라
열차를 갈아타는 지혜를 발휘하라
더 큰 가치를 위해 인생을 투자하라

5. 사명을 붙잡는 자에게는 열정으로 채우신다
사명자는 감동적인 삶을 살아간다
사명자는 목숨을 다해 최선을 다한다
사명자에게는 회복하는 힘이 필요하다
평범한 삶을 사명으로 알고 즐겨라

6. 꿈꾸는 자에게는 천국 벗으로 채우신다
천국 벗들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갈등을 넘어 천국 벗들과 서로 격려하라
좋은 천국 벗이 되기 위해 스스로 훈련하라
그리스도를 천국 벗으로 삼으라

7. 섬기는 자에게는 더한 권위로 채우신다
교권주의와 반교권주의의 갈등을 넘어서라
섬기는 자에게는 더한 권위로 채우신다
사람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이 되라
순복함으로 하나님에 대한 권위를 드러내라

8. 위기에 처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임재로 채우신다
내 맘대로 안 되는 인생을 인정하라
순탄한 항해에도 위기는 숨겨져 있다
절망의 상황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하라
위기에 처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임재로 채우신다

9. 순종하는 자에게는 승리로 채우신다
부끄럽지 않은 선수로 살아가라
승리를 맛보려면 성품을 계발하라
순종하는 자에게는 승리로 채우신다
미쳐야 승리의 깃발을 쟁취할 수 있다

10. 성령에 사로잡힌 자에게는 능력으로 채우신다
하나님의 자원으로 꿈을 경영하라
성령은 위대한 인생 제조기이다
성령으로 아름다운 성품을 창조하라
성령의 능력을 입기 위해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라

책 속으로

“하나님은 자신의 비전을 이루어갈 사명자를 세우기 위해 깨뜨리시고 부수는 과정을 거치신다. 그때 질그릇은 ‘아야, 아야~’를 외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거룩한 아픔이요, 고상한 상처이다. 하찮은 공예품도 그냥 나오는 법이 없다. 깎이고 다듬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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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신의 비전을 이루어갈 사명자를 세우기 위해 깨뜨리시고 부수는 과정을 거치신다. 그때 질그릇은 ‘아야, 아야~’를 외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거룩한 아픔이요, 고상한 상처이다. 하찮은 공예품도 그냥 나오는 법이 없다. 깎이고 다듬어져야 한다. 돌덩이를 깨고 부수면 나중에 멋진 예술작품으로 탄생한다. 우리가 깨어짐의 은혜 속에 들어갈 때, 비록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머지않아 반드시 아름다운 명품 인생으로 빚어질 것이다. 거창한 일꾼으로 쓰임 받으려는 사람은 많다. 시대가 부러워하는 영적 거장을 꿈꾸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깨어짐의 은혜를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은 거의 없다.”
1장 깨어진 자에게는 새로운 길로 채우신다 중에서

“하나님은 쓸모없어서 세상 사람들이 내던진 당신마저도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가치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승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당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라. 교만하게 으스대지는 말되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신의 가치를 인정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볼 때 그들의 가치를 무시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가치를 우리가 함부로 격하시켜서는 안 된다. 주변에 있는 사람을 쓸데없는 사람처럼 간주하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범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범죄이다. 가치는 삶의 방식을 다르게 만든다. 당신의 가치가 상승되었다면 이제 상승된 가치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가치 있는 상품을 아무렇게나 내돌리지 않는다. 가치 있는 존재는 삶에서 그 존재 가치를 드러내야 한다.”
4장 내려놓는 자에게는 또 다른 가치로 채우신다 중에서

“섬기는 자는 ‘높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 마음에는 늘 높아지려는 욕구가 치밀어 오른다. 그때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주님을 생각해야 한다. 섬기기 위해 무릎을 꿇는 것이 자존심 상하는 것이 아니다. 혹시 알고 있는가? ‘낮은 자의 섬김’보다 ‘높은 자의 섬김’이 훨씬 더 아름답고 감동적이라는 사실을. 낮은 자의 섬김은 당연하게 이해된다. 아무리 돋보이게 섬겨도 감동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높은 자의 섬김은 하찮은 것일지라도 감동을 준다. 이렇게 섬길 때 주님은 더한 권위로 당신을 높여주실 것이다. 공동체는 종으로 섬기는 자를 알아주고 존경한다.”
7장 섬기자는 자에게는 더한 권위로 채우신다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하나님이 채우시는 인생의 비밀을 발견하라!” “하나님이 이마에 손을 얹으신다. 얘야, 참 많이 애썼다. 이제 그만 비우고, 나에게 맡기렴. 내가 넘치도록 채워주마.” 내가 채워가는 인생은 고달프고 힘들다. 하지만 하나님이 채...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하나님이 채우시는 인생의 비밀을 발견하라!”

“하나님이 이마에 손을 얹으신다.
얘야, 참 많이 애썼다.
이제 그만 비우고, 나에게 맡기렴.
내가 넘치도록 채워주마.”

내가 채워가는 인생은 고달프고 힘들다.
하지만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인생은 달콤하고 행복하다.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대한 비밀을 발견한 사람은 이제 새로운 것에 대한 매력을 갖는다. 깨어질 때 하나님이 여시는 길이 보인다. 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발견한다. 고난의 현장에서도 구원의 은총을 경험한다.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가치로 채우심을 안다. 하나님을 위해 꿈을 꾸면 하나님께서 천국의 벗을 붙여주심을 경험한다. 섬길 때 참된 권위로 채우심을 안다. 위기는 하나님의 임재로 채움 받는 기회임을 발견한다. 어렵지만 복종할 때 승리를 경험한다. 성령에 붙들릴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움 받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제 두려움도 없다.
하나님이 하셔서 안 될 일은 없다. 하나님의 능력을 당신의 이성으로 제한시키지 마라. 가장 초라한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능력을 입을 수 있음에도 자기 자원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당신이 가진 작은 자원으로 살아가지 마라. 하나님의 자원은 영원히 고갈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이 성령의 능력으로 채움 받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순종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된다. 순종이 없는 사람은 결코 성령의 능력을 경험할 수 없다.
이제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내려놓으라. 그리고 내 삶의 허접한 것들마저도 하나님 앞에 설 때 귀하고 아름답게 사용될 수 있음을 발견하라. 그래서 인생은 신비하다.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그래도 행복하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는 동안,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한, 그래서 더 역동적으로 달려갈 수 있다.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비우자. 대신 하나님이 채우시는 달콤한 인생을 경험하자. 이 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워지는 삶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고달프게 걸어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면서 노래하며 광야를 달리는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채우심[서평] | ji**ria | 2010.07.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석공은 커다란 돌을 깬다. 그래야 훌륭한 조각품이 만들어진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깨뜨리신다. 그래야 쓸 만한...

     

    석공은 커다란 돌을 깬다. 그래야 훌륭한 조각품이 만들어진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깨뜨리신다. 그래야 쓸 만한 그릇이 나오기 때문이다.

    깨어짐은 분명히 상처와 아픈 고통을 수반한다. 그러나 깨어짐을 통해서 최고의 작품이 나온다.

     

    내가 갖고 있는 작은 것들이 전부인것처럼 우린 그런 어리석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거창한 일꾼으로 쓰임을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깨어짐의 은혜를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적다.

    나의 삶에 조금도 불편함을 주지 않는 선에서의 믿음.

    선택의 순간에는 세상적인 것에 밀려 초라한 자리로 내몰리는 믿음.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타올라야할 자리가 미지근한 기운조차도 잃어가는 것이 이시대의 나약한 믿음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시골에 사는 아주머니들이 도시에 와서 대형마트에 들러 장을 보게 되었다.

    시골 동네보다 가격이 싸다보니 간장도 사고 식용유도 사고 이런저런 것들을 사다보니 무게가 장난이 아니었다.

    그래도 싸다는 생각에 내려놓지를 못하고 정작 시골에서 사기가 힘든 물건들은 사지도 못하고 왔다고 한다.

    우리의 삶도 이와같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정말 필요하고 정말 해야하는 것이 있지만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놓쳐가면서 세상에 얽매여 사는 삶의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이들은 망설일 것도 선택할 것도 없다. 그래서 행동도 선택도 판단도 갈등할 여유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쥐고 있다면 누리고 산다면 우린 그 작은 것을 지켜내려고 순간순간 갈등과 아쉬움을 되풀이 할 것이다.

     

    이 책은 쥐고 있는 것을 내려놓을 때 더 풍성히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준다.

    교만하고 단단해서 쉽게 깨지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들을 하나씩 다듬고 만져가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한다.

    먼산 바라보고 부르짖으며 애타는 마음으로 찾아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정작 내 곁에 항상 계셨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제 그만 고집피우고 내게 오라 하시는 하나님의 넓은 사랑에 눈물나도록 가슴 찡한 회복을 전해 준다.

    잊고 있었지만 기억나게 하고 외면했지만 발길을 돌릴 수 없었던 우리들에 삶속에서의 다시금 뜨거움을 불러 일으키는 감동의 물결

     

    다 내려놓고 빈손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풍성히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값지게 선물한다.

     

  • 채우심 | su**78 | 2010.07.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이를 먹어 가면 갈수록 내안의 고집과 아집은 ...

     

     

     

    나이를 먹어 가면 갈수록 내안의 고집과 아집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누군가와의 관계를 가질 때에 타협하지 못하고, 많은 갈등을 겪으며 살아갈 때가 많다.

    그때마다 지인들은 한마디씩 한다. “너 마음을 비워야 해, 너 마음에는 너가 너무 많아”하면서 무언가 비워야만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비움이란 무엇일까? 하면서 비우는 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 “채우심”을 통해 다른 관점을 얻게 되었다.

    비우는 것에 대한 힘들고 아픈 것만을 생각하게 되어서,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비움을 통해 채워지는 “채우심”의 은혜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비움이란 내게 허락되지 않았다.” 라는 말이 적극 동감하면서 비움 후에 있는 하나님이 채우시는 스릴 있는 삶을 엿볼 수 있었다.

    여러 가지 많은 이야기 중에 꿈꾸는 자에게 천국의 벗으로 채우시는 채우심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하나님의 꿈을 가진 자들에게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는 이들을 지적하며, 그 욕심을 버렸을 때 진정한 천국의 벗을 옆에 두게 하심이 관계로 힘들어 하는 나에게 큰 위로를 해 주는 것 같았다.

    “너의 평생에 죽기 전까지 너를 위해 울 수 있는 친구 셋만 있어도 너의 인생은 성공한 삶이다” 라는 말을 잊지 못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을 제일 최우선으로 하고, 욕심을 부리기 마련인데, 친구 혹은 옆의 지인을 위해 목숨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존재할까?

    무언가 내려놓음과는 다르게 자신의 마음의 비움을 통해 새롭게 깨닫게 되는 놀라운 채우심의 은혜들을 담고 있다.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 임재를 통한 능력의 깨달음, 세상의 권위 세상의 가치 기준이 아닌 사명을 붙잡는 자에게 부어주시는 감동적인 삶을, 내려놓음의 힘든 과정이 아닌 내려놓음 속에 있는 소중한 가치를 눈뜨게 해주는 새로운 깨달음, 억울하거나 고난 속에서 끝까지 인내함으로 얻게 되는 구원의 값진 선물, 자신을 비움을 통해 얻게 되는 성령을 통한 삶의 변화를 통해 얻게 되는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함, 눈에 보이는 권위가 아닌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순복함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종 섬기는 자로서 얻어지는 권위를 통한 순종의 승리의 깃발 등을 가질 수 있는 책 인 것 같다.

  • 이 책을 받기 전, 그 날 점심즈음.. 약속이 있었습니다. 8월이면 선교사로 필리핀으로 나가시는 선배언니와 점심을 먹고 ...

    이 책을 받기 전, 그 날 점심즈음.. 약속이 있었습니다.

    8월이면 선교사로 필리핀으로 나가시는 선배언니와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며 한참 이야기를 나눴더랬습니다.

     

    한때 저도.. 꿈이 선교사였습니다..

    저도.. 저를 감동시키고 저를 움직이는 motive가 "선교"였더랬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또 한 번의 어려움의 고비를 겪으면서..

    하나님은 저를 참 많이 낮추셨지요.

    저는.. 제 모습 그대로는 선교를 할 수 없겠다구요..

     

    그 날 언니에게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너무 비우질 않아서 하나님 채우실 공간이 없는 것 같다구요.."

    저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고.. 또 한 번의 긴 방황끝에 하나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래서 밑도 끝도 없는, 그저 은혜로~ 의 신앙이 제일 어렵습니다..

    정해진 수입안에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정해진 진로와 계획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안에 안주하길 사랑하는 저를 발견한 거지요..

     

    그 날 이 책을 받았습니다. "채우심".. 막연한 기대감으로 받은 이 책의 표지에.. 딱~!!!

    "하나님이 이마에 손을 얹으신다. 얘야, 참 많이 애썼다.

    이제 그만 비우고, 나에게 맡기렴. 내가 넘치도록 채워주마."

     

    이 짧은 글이 얼마나 마음을 움직이고 눈물나게 했는지 모릅니다.

    얼마동안 이 구절에서 눈을 뗄 줄 몰랐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작년 한해, 참 힘든 시간을 보낸 것도..

    하나님 계획 안에서.. 하나님 저를 다듬어가는.. 저를 비워가는 그 과정이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습니다..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 오직 믿음 외에는 아무 것도 의지할 것이 없도록 주님 저를 벼랑끝으로 내모셨지요..

    그 시간을 감사하지 못하고 참 어리석게도 눈물과 원망과 불안으로

    비워지는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었음을 책을 읽으면서 더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답니다..

    깨어지고 부서지지 않으면 그곳에 아무 것도 담을 수가 없는 하나님의 그 큰 경륜을 그 때는 도저히 헤아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때 고난의 너머가 아니라, 그 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고난 그 자체를 너무 깊이 음미하고 있었나봅니다..

     

    믿음의 여정은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이끌림을 받는 것,

    하나님이 제시하는 새로운 삶의 스타일에 순응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사실 저는 안정적인 삶을 너무너무 선호하며 모험을 두려워하는 성향이라

    이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믿음으로 똘똘 뭉쳐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그 은혜대로만 살아온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하신 것 같습니다..

    그가 그렇게 하나님 인도하심에 민감하며 그 뜻을 구하려 애쓰는 것이 처음엔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이제는.. 저도 조금씩 맘이 열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겁이 더 많이 나지만 말입니다..ㅎ

     

    "고통이나 약함 자체는 우리에게 저주도 축복도 아닌 중립적인 것이다. 

    다만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삶은 창조적으로, 혹은 파괴적으로 나아간다." 는 폴 트르니에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약함은 우리를 은혜의 세계로 인도하지 결코 우리를 넘어지거나 엎드려지게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을 직접 겪으면서 깨달을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사람이었답니다..

     

    '고난은 변장한 축복'이라고 했지요.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찬송하고 문이 열린 사건을 늘 어려움 중에도 감사하는 것으로 설교듣다가

    그것뿐 아니라 그들이 성령보다 앞서가지 않고 빨리 나가지 않음으로 인해

    간수의 가족 전부가 구원받은 이야기도 참 저를 다시 한 번 힘이 나게 해주는 은혜의 구절이었답니다.

    아직 친정부모님과 친척들이 구원을 받지 않아, 늘 마음이 무겁고 기도제목으로 담고 있는 저에게 말입니다..

    한 가정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바울은 고난의 현장도 떠나지 않았다는 말씀이 제게 새겨졌답니다..

     

    꿈꾸는 자에게는 천국 벗으로 채우신다는 말씀도..

    제게도 또 제 아이들에게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할 좋은 도전이었답니다.

    스스로가 좋은 천국 벗이 되기도 힘써야겠고, 또 함께 이 길을 걸어갈 좋은 천국벗을 주시기도 힘써 간구해야겠습니다.ㅎ

     

    위기에 처한 자에게 하나님 임재로 채우심, 순종하는 자에게 승리로 채우심, 성령에 사로잡힌 자에게 능력으로 채우심을

    말씀하시며..

    저에게 100% 순전한 순종을 다시 한 번 요구하시는 주님..

    내려놓음과 비움은 왜 그리 멀고도 긴 길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한 번에 되지 않는다고 말씀해주신 목사님이 참 고맙습니다..ㅎㅎ

    포기하지 않고 전적 순종.. 그 길을 향해 저도 방향을 틀겠습니다..

    끊임없이 주의 전적인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주님 인도하시는 삶에의 순종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채우심 | kh**e9 | 2010.07.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하나님께서는 넘치도록 우리에게 채워주시기 원하시는 데 우리들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이미 다른 것으로 가득 차 있어...
    하나님께서는 넘치도록 우리에게 채워주시기 원하시는 데 우리들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이미 다른 것으로 가득 차 있어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이러니 한 것 같지만 새로운 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버려야 된다는 진리를 그동안 잊고 계속 채우려고만 하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가장 낮은 곳에 임하신 가장 고귀한 분처럼 우리는 과연 우리를 얼마나 낮추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교만과 시기와 욕심 등등 세상의 많은 죄악을 우리 마음 속에 가득가득 채우고 있지는 않나요?
    기존의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에 우리는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놓지 않으려고 손에 꼭 쥐고 있는 것 같아요.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깨어지기를 바라고 버리기를 바라시는데 결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아마 믿음이 부족해서인지도 모르겠어요.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고 좌절하게 되는 것은 아마도 스스로 자신을 채울 수 있다는 자만심과 교만, 하나님의 채우심을 받지 못하는 약한 믿음등이 아닐까 싶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모든 것을 맡기게 되면 우리가 바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채워주심을 믿게 된다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떤 장애물도 극복하지 못할 게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사람이기에 가지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보다 세상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왜 그리도 나 자신을 깨어버리는 것이 힘든 것인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에게 채워주시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비워야하는데 그만큼 고통과 아픔이 있기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채워주실 것들이 더 좋기 때문에 감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책에서는 우리가 자신을 내려놓을 때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채워주실지 나열하고 있는데 나에게도 채워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요.
    어쩌면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다고 포기하고 좌절하고 고난에 처해있다고 할 때가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나 자신이 낮아져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더 의지하게 되고 갈구하게 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들을 더욱 더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더 많은 것을 채워주실 것이라는 것은 믿기 때문이죠.
  • 채우심 | sm**thelen | 2010.07.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0% 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10%행복을 누릴것이요. 50%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50%의 행복을 누...
    "10% 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10%행복을 누릴것이요.
    50%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50%의 행복을 누릴 것이요.
    완전히 순종하는 사람은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본문 p271--
     
    지금 이순간까지 살아가고 있음도 물런 주님의 채우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순간 이렇게 채워주신 것보다는 고난이 먼저 눈앞에 보인다.그럴때마다 어쩌면 좌절하면서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가 원망도 했었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기면서 그 고난은 축복을 위한 전조등이였다는 걸 느끼고 감사하게 되었다.
     
    채워주심을 늘 바라고 원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내 속에 있는 것을 깨어버리지 못하고서 채워지기만을 기다렸는데..
    온전히 나의 것을 버리고 깨어짐으로 더 채워주실수 있다는 김병태 목사님의 말씀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했다.
     
    교회에 동갑내기 친구가 있다.
    친구의 신랑인 집사님께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았단다.
    그런데 이력서를 넣을때 주위에서 조금 성의 표시를 하면 들어갈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길은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 아닌것 같아 신경쓰지 않았고, 직장에 입사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3년후 다시 그 직장에서 사람을 구한단다. 그때 성의표시를 하고 들어갔던 부정행위들이 발각되어 다시 사람을 구한단다.
    그래서 이력서를 넣었고 면접을 보고 와서는 다른 사람들은 영어면접도 하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입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그리고 하는 말이 면접을 보면서 왜 이직을 원하는지 물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주일을 지키기가 힘들어서 주일을 정확하게 지킬수 있는 직장을 원한다고만 이야기했다고 했다.
    그 얘기에 가슴이 뭉클했다. 어쩌면 처음에 입사하지 못하고 여러 어려움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가득 채워주셨다.참으로 감사한 일이라고 사람의 힘으로는 할수 없는 일이라면서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라고 친구가 이야기를 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한 채워주심이다.
     
    김병태 목사님은 이 책에서 깨어지는 자만이 새로운 길로 채우시고, 약한자에서 은혜로 채우시며, 고난의 현장에서 구원으로 채우시고,내려놓는 자에게 참된 가치를 주며, 사명을 붙잡는 자에게도 채워주시고, 주위에 천국벗을 주어 채워주시고,하나님만을 섬기는 자는 더한 귄위로 채우시며, 위기에 처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임재로 채우시며,순종하는 자에게 승리로 채우시며,성령에 사로잡힌자에게는 능력으로 채워주신다고 말씀하신다.
    한말씀 한말씀이 나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말씀이시다.
     나에게도 큰 병이 있다."교만"이라는 몹쓸병이다..
    너무나 약하고 교만한 나..
    그리하여 나 자신을 깨어버리지 못할때가 많았고, 그러면서도 채우주심을 바라고 있었는것 같다.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 해야겠다.
    때론 고난이 올지라도..나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을 즐겁게 감사하게 감당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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