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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용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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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72916021
ISBN-13 : 9788972916024
행동하는 용기(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벤 S. 버냉키 | 역자 안세민 | 출판사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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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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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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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용기' 버냉키의 2008년 대공황 이후 경제위기에 관한 회고록! 『행동하는 용기』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자, 2008년 대공황 이후의 최악의 경제위기를 대담하게 돌파한 벤 S. 버냉키의 자서전이다. 버냉키 자신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회고하고 있는 이 책에서 특히 그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라고 일컬어지는 2008년의 세계 금융위기 당시의 상황과 그 여파에 대해서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모기지 시장에서 촉발된 금융위기가 어떻게 다른 금융시장으로 번져나가 금융 시스템 전체를 패닉 상태에 몰아넣었는지,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연준이 시행한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지원, 세계의 중앙은행들과의 공조, 양적 완화 등의 다양한 정책들과 이를 뒷받침하는 논리를 차근차근히 설명한다. 또한 버냉키는 대학에서 오래 재직한 교수답게, 연준의 역사와 기능, 미국 통화정책의 역사 등 다양한 경제학에 관련된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세계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복잡하지만 단순한 힘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으며, 저자가 ‘세계의 경제 대통령’이라고 하는 연준의 의장으로서 ‘왜’ ‘누구를’ 위해서 행동했는가를 엿볼 수 있다. 전통적인 이론과 결별하고 ‘행동하는 용기’의 원천을 볼 수 있는 면목이다.

저자소개

저자 : 벤 S. 버냉키
저자 벤 S. 버냉키(Ben Shalom Bernanke)은
1953년 조지아 주 오거스타 출생
1975년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79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경제학 박사
1979-1985년 스탠퍼드 대학교 경제학 교수
1985-2002년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 교수
2002년 9월-2005년 6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총재
2005년 6월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2006년 2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제14대 의장 취임
2010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연임
2014년 1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퇴임
2015년 현재 브루킹스 연구소 상임 특별연구위원
주요 저서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와 금융위기를 말하다(The Federal Reserve and the Financial Crisis)』, 『대공황(Essays on the Great Depression)』, 『거시경제학(Principles of Macroeconomics)』(공저), 『미시경제학(Principles of Microeconomics)』(공저), 『경제학(Principles of Economics)』(공저) 등이 있다.

역자 : 안세민
역자 안세민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패권경쟁』, 『카툰 길라잡이 경제학』,?『긴축은 죽음의 처방전인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저자 노트
프롤로그 나는 아직도 이것을 중지할 수 있다……

제1부 서막
1 메인 스트리트
2 아카데미의 숲에서
3 총재
4 거장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5 서브프라임의 불꽃
6 신인 시절

제2부 위기
7 첫 번째 진동, 첫 번째 반응
8 한 걸음 더 나아가서
9 시작의 끝
10 베어 스턴스:아시아 시장 개장 직전
11 패니 메이와 프레디 맥:길고도 뜨거웠던 여름
12 리먼:댐이 무너졌다
13 AIG:“AIG 때문에 나는 분노합니다”
14 의회에 도움을 청하다
15 “50퍼센트는 절대 반대”
16 찬바람
17 과도기
18 금융위기에서 경제위기로

제3부 여파
19 양적 완화:정통 이론의 종말
20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구축
21 양적 완화 2:헛된 기대
22 역풍
23 테이퍼 케이퍼스

에필로그 과거와 미래:회고하고 전망하며

감사의 말
자료 출처에 대한 메모
선별된 참고 문헌
금융위기에 대한 한국은행과 한국 정부의 대응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책 속으로

미증유의 경제위기의 현장에서 진두지휘했던 버냉키 자신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이 책에서 버냉키는 그가 “세계의 경제 대통령”이라고 하는 연준의 의장으로서 “왜” “누구를” 위해서 행동했는가를 잘 보여준다. “중요한 목표는 금융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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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유의 경제위기의 현장에서 진두지휘했던 버냉키 자신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이 책에서 버냉키는 그가 “세계의 경제 대통령”이라고 하는 연준의 의장으로서 “왜” “누구를” 위해서 행동했는가를 잘 보여준다.
“중요한 목표는 금융 시스템과 미국 경제를 보호하는 일입니다……우리가 월 스트리트의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 경제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한 사실을 인정하면, 우리가 왜 그런 조치를 취했는지를 더 잘 이해할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이 분명해졌다. 이제부터 우리는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서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야 했다. 첫째, 올바른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우리가 하는 일이 왜 올바른지를 대중과 정치인에게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정책을 개선하여 국민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쓰이지 않는다면, 경제학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자문해왔다.”
여기서 우리는 그가 전통적인 이론과 결별하고 “행동하는 용기”의 원천을 볼 수 있다.
-“역자 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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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행동하는 용기』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었던 벤 S. 버냉키의 자서전이다. 버냉키 자신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회고하고 있는 이 책에서 특히 그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라고 일컬어지는 2008년의 세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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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행동하는 용기』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었던 벤 S. 버냉키의 자서전이다. 버냉키 자신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회고하고 있는 이 책에서 특히 그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라고 일컬어지는 2008년의 세계 금융위기 당시의 상황과 그 여파에 대해서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경제학자로서 대공황을 심도 깊이 연구했던 버냉키는 자신의 학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의 미국발 금융위기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고, 그 누구도 시행하지 않았던 제로 금리라는 초유의 정책으로 전 세계의 금융위기의 소방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버냉키의 퇴임 때에 “또다른 대공황을 막기 위해서 필요한 대담한 행동”을 함으로써 “엄청난 용기와 창의성”을 보여준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2008년의 금융위기 바로 그 현장에서 경제를 지휘한 버냉키의 개인적 삶과 그의 혜안을 엿볼 수 있는 자서전이자, 세계 경제의 향방을 결정하는 미국 경제와 금융기관의 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이다. 모기지 시장에서 촉발된 금융위기가 어떻게 다른 금융시장으로 번져나가 금융 시스템 전체를 패닉 상태에 몰아넣었는지 또한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연준이 시행한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지원, 세계의 중앙은행들과의 공조, 양적 완화 등의 다양한 정책들과 이를 뒷받침하는 논리를 차근차근히 설명한다. 또한 버냉키는 대학에서 오래 재직한 교수답게,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연준의 역사와 기능, 미국 통화정책의 역사 등 다양한 경제학에 관련된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은 세계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복잡하지만 단순한 힘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제1부에서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소도시 딜런에서 성장한 버냉키의 어린 시절과 그가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게 되고 경제학 교수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부시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서 연준의 총재로 활동하는 그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2부에서는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발하면서, 최악의 금융위기로 치닫는 미국 경제를 보호하고자 “행동하는” 버냉키의 모습이 상세히 서술되고 있다. 금융위기의 그 시작부터 진행 과정, 연준의 대응, 이에 따른 언론의 반응, 또한 연준과 같이 행동하는 동료 “재무부”의 모습이 함께 보여지고 있다. 또한 이 위기에 대한 책임이 있었던 미국의 베어 스턴스, 리먼 브라더스, AIG와 같은 금융기업들의 위기와 이를 구제할 수밖에 없는 연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3부에서는 금융위기 후의 여파를 수습하기 위하여 엄청난 규모의 양적 완화 정책을 펼치는 연준과 전 세계로 퍼지는 금융위기의 모습과 미국의 경제위기가 어느 정도 극복되고 나서 테이퍼링에 대해서 고민하는 버냉키의 모습이 그려진다. 2014년, 임기를 마친 버냉키는 브루킹스 연구소로 첫 출근하는 모습을 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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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행동하는 용기 - 버냉키 | lj**202 | 2018.02.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예상은 했지만 무지막지하게 오래 읽었다. 오래 읽어도 대부분 5일 정도이고 아무리 길어도 일주일 정도는 걸리게 마련...

    예상은 했지만 무지막지하게 오래 읽었다. 오래 읽어도 대부분 5일 정도이고 아무리 길어도 일주일 정도는 걸리게 마련인데 이 책은 열흘도 넘게 걸렸다. 300페이지까지는 꽤 흥미롭게 읽었다. 개념 설명도 하고 제반조건에 대한 설명을 해주니 흥미로웠다. 정작 금융위기가 터진 후 버냉키와 연방은행에서 하던 일은 재미가 덜 했다. 지식적인 측면에서 그다지 도움이 안되고 어떻게 했느냐를 알려주는 것은 사실 나랑 다르기도 하고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편으론 놀라운 것이 1년동안 회고록을 썼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리 자세하게 전부 기억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주요 직책에 있던 사람이라 어지간한 대화 등이 전부 기록으로 남아 있었을 것이라 판단된다. 번역 과정에서 페이지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겠지만 거의 700페이지가 빽빽하게 글로 차 있다. 양장본이라 더욱 힘들게 읽었다. 온갖 금융 용어가 난무하고 굳이 이야기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뜬구름처럼도 느껴졌다.


    책 내용 자체를 내가 무엇이라 이야기하긴 참 어려운 책이다. 내용보다는 그저 읽으며 이렇구나 정도로 끝냈다. 그나마 책 초반에 다양한 내용을 좀 이야기하며 끝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중앙은행은 침체나 디플레이션, 혹은 둘 다가 겹치는 시기에는 완전고용을 달성하고 정상적인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화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정책 입안자는 금융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신용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55페이지

    현재는 자본주의가 대세다. 그 중에서도 금융 자본주의도 산업 시대를 넘어 금융 시대라고 보면 된다. 통화가 그만큼 중요하다. 통화정책만으로도 여러 가지를 개선할 수 있다. 실물경제가 물론 중요하다. 실물경제가 우리가 살아가는데 실질적으로 피부로 와 닿지만 그 실물을 뒤에서 조정하고 흔들어버리는 것이 통화정책이다. 얼마나 돈이 나오고 들어오냐에 따라 실물은 움직인다. 그 반대 상황도 물론 늘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나는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국가에서 가장 더디게 발전하는 국가로 변하게 된 주요 원인은 1990년대 초반의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 붕괴 이후에 나타난 디플레이션이라고 생각했다. 60페이지

    일본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전부 연구조사한 국가다. 엄청난 버블이 생겼다. 그 이후 버블이 꺼졌다. 이런 상황은 사실 일본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국가도 자주 벌어진 일이다. 무엇때문에 유독 일본이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일까. 그 원인을 파악한 후 해당 국가에서는 되풀이 하지 않으면 된다. 결국 버냉키는 이를 디플레이션때문이라고 본다. 한 마디로 중앙은행에서 제대로 된 통화정책을 펴지 못한 결과라 생각한다.


    인플레이션이 아주 낮은 것은 아주 높은 것만큼이나 경제에 해로울 수 있다. 낮은 인플레이션 혹은 디플레이션에서 빠져나오기는 아주 힘들어서, 단기금리를 제로 수준까지 낮추더라도 완전고용 수준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일 수도 있다. 83페이지

    경제는 성장을 해야한다. 이는 진화라는 관점에서 봐도 변해야 한다는 의미다. 경제가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돈이 더 많이 시장에 풀린다. 그 과정에서 돈의 가치는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이런 상황은 자본주의가 출발한 이후 계속 이어졌다. 물가가 안정되었다는 것은 제로가 아니다. 대체적으로 2% 내외를 의미한다. 그래야 월급도 오른다. 월급이 올라야 좋은거 아닌가. 가장 좋은 것은 물가는 안정되고 경기는 활발하고 내 월급은 올라간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반드시 필요하다.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만 명심하자.


    사람들이 주택을 삶의 공간이면서 투자의 대상으로 생각한다면, 임대료와 주택 가격은 비슷한 속도로 상승해야 한다. 주택이 수익은 일정하지만 주식 가격이 계속 오르는 기업과도 같다면, 이는 버블을 알리는 신호이다. 112페이지

    주택은 묘한 성질은 갖고 있다. 누구나 반드시 필요한 거주 공간이면서도 투자 공간도 된다. 누군가는 단순히 거주공간으로 바라보지만 누구는 이를 투자까지 고려한다. 아무리 실거주자라도 투자목적은 분명히 있다. 주택은 기업과 달리 딱히 수익을 내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이를 결정하는 것 중에 하나는 실거주자들의 임대료다. 임대료와 비교하여 주택가격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주택가격의 버블여부를 감안하는 것이 그나마 적절하지 않나 본다.


    전체적으로 <행동하는 용기>는 금융위기라는 절체절명의 시기에 미국의 금융대통령인 버냉키가 어떤 식으로 그 위기를 벗어났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은행이니 돈과 관련된 다양한 행동과 결정을 한다. 상황에 따라 오판도 있고 잘한 결정도 있었다. 모든 걸 다 잘 할 수는 없겠지만 지나고보면 미국이 상대적으로 금방 경제가 회복된 걸 보면 이전 버블들을 반면교사로 잘 헤쳐나갔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라 권하기는 좀 힘들지만 관련 종사자라면 읽어볼 만 하다. 난 종사자도 아니었는데 읽었다. 이런..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너무 길고 두꺼워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읽어냈다.


    함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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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버냉키 - 연방준비제도와 금융위기를 말하다


    https://blog.naver.com/ljb1202/22045352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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