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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즐거운 지식(비룡소 청소년) 1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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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쪽 | A5
ISBN-10 : 894918706X
ISBN-13 : 9788949187068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즐거운 지식(비룡소 청소년) 12)(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우에무라 미츠오 | 역자 고선윤 |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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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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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서양의 대표 철학자 다섯 명이 펼치는 즐거운 강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은 서양 철학의 고전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철학자 다섯 명의 이론을 풀어 쓴 철학 입문서입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 철학을 대표하는 다섯 철학자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의 핵심 이론을 간결한 글과 재치있는 그림으로 쉽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섯 철학자가 남긴 이론들은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인용되며 연구될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섯 철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철학이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탐구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우에무라 미츠오
1953년에 태어나 오카야마 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철학 전공을 수료했다. 한때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가와이쥬쿠에서 세계사를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최근 100년의 세계사』, 『카리스마 선생님의 세계사 カリスマ先生の世界史』 등이 있다.

역자 : 고선윤
1965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3일 만에 읽는 철학』, 『3일 만에 읽는 세계사』, 『삶이 즐거워지는 15가지의 습관』, 「생각하는 초등수학」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간결하면서도 알기 쉽게 쓴 철학책을 추천합니다
플라톤 할아버지의 이데아
데카르트 아저씨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칸트 선생님의 자유
마르크스 선배의 노동의 소외
사르트르 형의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이 책의 철학자들을 소개합니다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버스에서 왜 자리를 양보할까? 서양의 대표 철학자 다섯 명이 펼치는 청소년을 위한 눈높이 철학 강의 서양 철학의 고전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철학자 다섯 명의 이론을 풀어 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입문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이 (주)비룡...

[출판사서평 더 보기]

버스에서 왜 자리를 양보할까?
서양의 대표 철학자 다섯 명이 펼치는
청소년을 위한 눈높이 철학 강의


서양 철학의 고전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철학자 다섯 명의 이론을 풀어 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입문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 철학을 대표하는 다섯 철학자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의 핵심 이론을 시처럼 간결한 글과 만화같이 유머 있는 그림으로 쉽게 풀어냈다. 저자 우에무라 미츠오는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에 비추어 일상에서 쓰는 말과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예를 들어 철학 이론을 설명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철학적 개념은 플라톤의 ‘이데아’,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칸트의 ‘자유’, 마르크스의 ‘노동의 소외’, 사르트르의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이다. 이 책은 현대에도 자주 거론되어 한 번쯤 들어 봤을 다섯 철학자의 개념들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던 저자가 다섯 철학자의 개성을 살려 재미있게 그려 낸 캐릭터와 삽화는 철학을 한층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철학자이자 문학가로서 당대의 석학으로 손꼽히는 박이문 교수가 쓴 추천사는 철학자들과 이론에 대한 해설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철학자들이 이룬 학문적 성과와 대표 저서를 소개하는 부록이 있어 철학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가 들려주는 일상생활의 철학 이야기

저자 우에무라 미츠오는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의 이론을 핵심만 간추려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다섯 철학자들은 약 2,400년 역사를 가진 서양 철학에서도 주목할 만한 이론을 세웠으며 후대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플라톤은 서양 사회의 이분법적 사유의 근간을 세웠다. 데카르트는 인간 이성의 가능성을 찾았다. 칸트는 이성의 한계를 논하면서도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확신했다. 마르크스는 사회의 모순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사르트르는 인간이 스스로 삶의 목적을 찾아 살아가면 된다고 독려했다. 다섯 철학자가 남긴 이론들은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인용되며 연구될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 책은 철학이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면서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품어 봤을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그뿐 아니라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즐거움을 찾아 주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깨닫게 한다.

◎ 그림으로 읽으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철학책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저자 우에무라 미츠오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철학을 글자로만 설명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하기도 했던 그림 솜씨를 살려서 수염을 잔뜩 기른 근엄한 철학자들을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변모시켰다. 간단한 선으로 그려진 철학자들이 독자 앞에서 직접 말을 건넨다. 철학자들은 막대기로 바닥에 삼각형을 그리고, 칠판에 판서를 하고, 버스에서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커다란 연필 밑에 깔리기도 한다. 작은 아이디어가 생각을 거듭하면서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독자들의 눈앞에서 보여 줘 자연스럽게 철학 이론을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알쏭달쏭한 말장난처럼 이해하기 어려웠던 철학의 실마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줄거리

다섯 철학자들은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자신의 이론 중에서 핵심적인 개념이나 명제의 뜻을 설명한다. 플라톤 할아버지는 삼각형은 아닌데 삼각형처럼 보이는 까닭을 설명하면서 ‘이데아’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데카르트 아저씨는 1 더하기 1이 어쩌면 3일 수도 있다면서 의심스러운 것은 의심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결국 의심하기를 거듭한 끝에 철학에서 가장 유명한 명제 중 한 가지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결론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주장을 각인시킨다. 칸트 선생님은 만원 버스에서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고 나서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설명하면서 인간의 ‘자유’란 어떤 것인지 설명한다. 마르크스 선배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고, 일을 하는 것이 힘들고 재미가 없는 이유가 곧 ‘노동의 소외’ 현상임을 가르쳐 준다. 사르트르 형은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 연필의 경우와 비교하며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가 무슨 뜻인지 알려 준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품어봤을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즐거움을 찾아 준다. 그뿐 아니라 철학이 우리 일상생활과 연관된 재미있는 학문임을 깨닫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찾게 된다.

이 책은 철학자들의 이론이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면서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품어봤을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그뿐 아니라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즐거움을 찾아 주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깨닫게 한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같은
생활 속 궁금증을 풀어주는 눈높이 철학 강의


서양 사회의 이분법적 사유의 근간을 세운 플라톤부터 인간 이성의 가능성을 확인한 데카르트, 이성의 한계를 논하면서도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확신한 칸트, 사회의 모순을 해결하려 한 마르크스, 삶의 목적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며 인간을 독려한 사르트르까지 모두가 약 2,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양 철학에서 한 획을 그은 철학자들이다. 다섯 철학자와 함께하는 동안 독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품어봤을 궁금증을 해결할 수도 있고, 의미를 탐구하는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다. 그뿐 아니라 철학이 사람과 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재미있는 학문임을 깨닫고 스스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찾게 된다.

이런 책, 대표적인 철학의 요소를 끌어내서 이보다 쉽게 풀어 쓴 책은 그 동안 본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책을 온전히 다 읽는데 10분도 채 안 걸리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철학책이라니……. 초심자는 물론, 어느 정도 철학을 공부했던 사람이라도 복습하는 차원에서 좋은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꼭 읽어 보세요. ― 일본 아마존 독자 柳川雅葉 "GAHA" (카나가와 현)

그다지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마르크스는 잘 몰랐는데 이 책 덕분에 알게 되었다. 오히려 어렵고 길게 개론만 정리해 놓은 책 보다 한눈에 알기 쉽게 볼 수 있던 이 책이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다. ― 일본 아마존 독자 이나카 타로(田?太?) (모노츠쿠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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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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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 철학의 대표적인 인물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 이 다섯명의 철학에 대해 아주 간결하고 재미있는 책이...

    서양 철학의 대표적인 인물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 이 다섯명의 철학에 대해 아주 간결하고 재미있는 책이 나왔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철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 생활을 조금 더 객관적인 관점으로 본다고 하면 철학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저자인 우메무라 미츠오는 철학을 배운 사람이다. 철학을 배운 사람이 철학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들이 하나같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아주 쉽게, 어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내용으로 만들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다섯명의 철학자는 할아버지, 아저씨. 선생님, 선배. 형의 모습으로 재미있는 캐릭터로 변신해서 주장하던 그 방대한 사상을 단 몇 줄의 대화로 풀어내고 있다.

    모든 것이 변하고, 현실에서 서로 다른 존재의 근거라고 말하는 플라톤이데아. 서양 사회의 이분법적 사유의 근간을 세웠다는 어려운 결론으로 플라톤을 설명하고 있지만 책 속의 삼각형을 두고 지금 보이는 삼각형과 눈에 보이지 않는 삼각형의 비교를 통해 이데아를 설명하는 것은 나 역시도 아하~!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였구나..라는 감탄이 나오게 한다.

    플라톤 이후 약 2,000년간 이어 온 고전 철학에 종지부를 찍고 현대 철학의 전환점이 된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주장한 말은 현대까지 이어지는 존재성에 대한 명쾌한 해석이다.

    자유를 주장한 칸트란 이성의 한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생각을 인간의 자유라고 논한다.

    즉,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 다시 말하면 욕망과 감정에 지배되는 행동을 하면 그것은 동물과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참아야만 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진정한 인간의 자유라고 말했다.

    도덕적 사회적 개혁가에 더 가까운 이념적 싸움꾼이였다고 표현되는 마르크스는 이전의 철학자들이 해석만 하는 이론을 주장했던 반면 마르크스는 실제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이 중요하다고 확신했다. 그의 이론은 노동은 사람의 본질이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을 하고도 자신이 생산한 것을 갖지 못하는 것 즉 노동소외를 말하면서 이로 인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라고 주장한 사르트르는 인간이 인간다움을 되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현대까지도 다섯 철학자가 남긴 이론들에 대해 끝없이 연구되고 인용되는 중요한 의미가 된다.

    이 책은 이런 생각에 대해 설명한다. 철학이란 무조건 어려운 학문이 아니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생각을 해봤을 그런 주장인 것이다.

     

    학생들을 가르쳤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조건 어려운 단어와 어려운 문장만이 철학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캐릭터를 등장시켜 우리 이웃의 모습으로 철학을 설명하고 있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양장본의 책을 펼치면 귀엽다고 표현될 일러스트들이 각각의 임무를 띄고 아주 쉽게 철학을 말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은 제목 그대로 아이들이 철학을 아주 쉽게 이해를 하고 세상을 철학적으로 짚어볼 수 있는 시야를 충분히 넓혀 주리라 생각된다.

     

  •  학창시절. 윤리 과목에서 배웠던 철학이 어찌그리 이해가 안되던지. 플라톤이 이데아 어쩌구, 데카르트는 생각하니 존재...

     학창시절. 윤리 과목에서 배웠던 철학이 어찌그리 이해가 안되던지. 플라톤이 이데아 어쩌구, 데카르트는 생각하니 존재한다는 등. 사르트르는 실존주의를 주장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았다. 시험에 나오니 무조건 외워야했고 그러다 보니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뇌리에 깊이 박혀버렸다. 그래서 대학교양수업도 철학과 연관되는 과목은 아예 쳐다보질 않았으니 철학책이 독서목록에 포함될 리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비룡소에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이 나왔다.  철학이라면 이해도 잘 안되고 머리가 아픈데  과연 이 책에서는 어떻게 설명했을지 궁금해 인터넷서점에서 미리보기로 내용을 살짝 엿보았다.  몇 장을 들춰보고 나니 머리에  딩~ 하는 울림이  들렸다.  지금까지도 플라톤이 말한 이데아의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 책은 어쩜 이렇게 간결하면서도 쉽게 설명해놓았는지  놀라움에 경이롭기까지 했다.

     이 책의 저자 우에무라 미츠오는 철학을 전공했지만 우연히 서점에서 본 헤겔 철학 입문서를 읽다가 전혀 이해할 수 없음에 화가 났고 결국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아이들에게 윤리와 세계사를 가르치면서 평범하지 않은 수업을 해오고 있으며 평소 생활에서 철학적 사고를 하고 있었기에 이처럼 간결하고 쉬운 책을 만들어냈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플라톤을 비롯 서양 철학을 대표한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의 철학을 재밌는 그림과 아주 쉬운 말로 알려주고 있다. 초등생 아들과 함께 읽는데 정말 몇 십분이면 뚝딱 읽을 정도였으니. 너무 쉽고 간결하다 보니 한 번 읽고는 그 철학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것 같다. 물론 아이는 그저 재밌는 그림과 글에 낄낄대며 철학이라는 게 별거 아니다라고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이 책의 본래 취지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철학책이라는 것에 있기에 만족한다.  앞으로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 읽으면 또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고 그와 함께 생각이 좀더 넓고 깊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처럼 철학을 멀리하는 사람, 철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사람에게도 철학은 재미있다라는 걸 깨닫게 해주니 평소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책장수가 많지 않고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서점에서 그냥 훑어볼 수도 있겠지만 가끔 머리가 어지러울때 꺼내 읽으면 좋을 것 같고  깔끔한 하드보드 커버와 군더더기 없는 구성이 이 책을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것 같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이 책의 추천사의 첫 문장에 보통 생각하는 철학이라는 학문의 정의가 딱 담겨 있네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이 책의 추천사의 첫 문장에 보통 생각하는 철학이라는 학문의 정의가 딱 담겨 있네요..^^

    <사람들은 흔히 철학은 쉬운 이야기를 어려운 말로 표현하는 학문이라고,철학책은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지요>

    음 절대 수긍입니다...

    사실 철학책을 읽다보면 핵심을 두고 빙빙 말장난하듯이 알듯말듯,무슨 말이 이렇게 어려운거야하며 느껴지는게 사실이거든요..

    아이들에게 철학자들에 대해 그들의 사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더 어렵구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은 표지의 그림만으로도 우리 가족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큰 아들과 덤으로 옆에 꼭 붙은 둘째 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을 읽어 주는데

    3살(22개월)인 울 둘째가 표지의 그림을 보고 아빠~~하는 겁니다..머리숱이 문제인듯..

    그리고 형에게 책 읽어주는 내내 오른쪽 페이지의 그림들을 보며 궁시렁궁시렁~~그림이 맘에 쏘옥 들었나 봅니다..

    저도 그림이 심플하고 재미있더라구요..철학책이라고 생각해서 인지 그림만으로도 재미있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은 철학자들이 

    플라톤 할아버지,데카르트 아저씨,칸트 선생님,마르크스 선배,샤르트르 형이 되어

    그들의 철학 이야기를 넘 간단하고 쉬운 예를 들어 이야기 해 줍니다..

    플라톤 할아버지의 이데아,

    데카르트 아저씨의 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

    칸트 선생님의 자유,

    마르크스 선배의 노동의 소외,

    사르트르 형의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이 어려운 제목의 이야기를 간결하고 쉽고 그리고 정말 재치 넘치게 풀어줍니다..

    아이들에서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권해주고 싶은  넘 유익하고 재미있는 철학책인것 같습니다..

  • 아들~이 책 읽고 엄마한테 이야기해줄래.네~~~~엄마, 책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분명 철학책...
    아들~이 책 읽고 엄마한테 이야기해줄래.

    네~~~~
    엄마, 책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

    분명 철학책 인데, 별 스스럼 없이 아들이 읽었다.
    우선은 표지가 맘에 들고 안에 글씨가 많이 없다는 것이 끌렸겠지만,

    맨 앞장을 읽어본 아이는 엄마 이거 어찌 읽어야하는거야.

    글쎄, 읽어보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읽어보고하면 되겠지 짧게 대답해주었다.

    아이는 별 스스럼 없이 한권을 읽었고, 그 속에서 무엇이 남았는지는 
    아이만이 알겠지. 그래도 나름 철학책을 읽었다니 뿌듯....

    철학책은 맞는거 같은데, 철학자들 이야기이고 그 철학자들이 한 이론들이 나오니
    철학책이 맞는 것인데, 다른 철학책과는 다르게 편하게 읽을 수 있는다는 느낌이 좋다.

    하지만, 그 속에서 조금더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더 깊이 들어간다면 쉬운 철학책이 아니겠지...ㅋㅋ
    더 깊은 부분은 나름의 생각으로 정리를 해야할 듯.

    쉬운 철학책이니 쉽게 받아들이고 철학자와 철학자가 설파한 이론만 연결이 된다면
    그것으로도 이 한권의 의미는 꽉 채울듯하다.

    그림과 같이 병행하여 설명하는 방식도 참 독특하다.(아이가 더 편하게 다가 간듯..)
    철학자마다 독특한 케릭터도 이 책만의 독특한 방식인 듯하다.(여러명이랑 생각이들 정도로)

    쉬운 철학책 한권으로 어려운 철학이 한 걸음 가까워진 듯하여 아들도 나도 뿌듯함이 가득하다.
  • 진짜 진짜 쉬운 철학책 | bo**ky65 | 2009.07.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철학, ‘쉽다면 과연 얼마나 쉬울까?’하며 50%는 속는 셈치고 책을 펼쳤다. 추천사에 철학자인 박이문 교...

     

    철학, ‘쉽다면 과연 얼마나 쉬울까?’하며 50%는 속는 셈치고 책을 펼쳤다. 추천사에 철학자인 박이문 교수님까지 '간결하면서도 쉬운 철학책‘이라며 다섯 명의 철학자를 통해 정신적으로 풍성함을 경험할 수 있을 거라고 네 쪽 분량의 글을 남겨 주셨다.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가 대단한 사상가들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내 학창 시절 점수 깎는데, 징글맞게 괴롭힌 분들이라 솔직히 이름을 듣고 사상이 나오면 머리에서 “삐거걱” 소리가 나는 것 같다.


    이 책을 쓰신 분은 우에무라 미츠오 일본 작가다. 미대에 가고 싶었지만 빨강과 초록, 갈색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갖고 있어 꿩대신 닭으로 철학을 전공하게 되었다고. 처음 헤겔 입문서를 봤다가 이해가 안 되어 화가 났고, 그 때 하늘에서 떨어지듯 떠오른 아이디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더도 덜도 아닌 중학생이 봐도 쉽다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썼다는 책이다.


    제목 곧이곧대로 이 책은 철학을 쉽게, 간단명료하게 엑기스만 실었다. 철학 자체가 복잡하게 풀면 한없이 넓고 깊지만 간단명료하게 정리하면 단 한 줄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이 정말 가능하다는 것을 통쾌하게 보여준다. 찬물도 순서가 있듯이 작가는 사상가들을 연령순으로 올리며 고령인 사상가에겐 ‘할아버지’, 그 다음은 아저씨, 선생님, 선배, 형 등의 호칭을 써서 읽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심오한 사상을 남긴 철학자들이라 가까이 갈 수 없다는 선입견을 없애준다.

     플라톤의 이데아, 칸트의 자유, 마르크스의 노동의 소외, 사르트르의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이처럼 핵심 이론을 언급해 주고 흥미 있는 개릭터와 삽화를 곁들여 이해를 시킨다. 사르트르의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를 설명하기 위해 연필의 경우와 비교를 해주는데, 하도 재미있어서 웃음이 터져 나오고 만다. ‘나는 고로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의 사상을 말한 데카르트가 침대에서 인사하고 침대에서 잠에 빠지며 인사를 하는 것들에서 아이들은 어느새 철학의 낯가림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정의하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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