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오픈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한국사 여걸열전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621쪽 | A5
ISBN-10 : 895883062X
ISBN-13 : 9788958830627
한국사 여걸열전 중고
저자 황원갑 | 출판사 바움
정가
23,000원
판매가
7,900원 [66%↓, 15,1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8년 9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9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20,700원 [10%↓, 2,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4 새책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oll0*** 2019.07.11
23 11111111111111 5점 만점에 5점 jj*** 2019.07.04
22 좋은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yeha*** 2019.06.08
21 잘받았습니다 상태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dollsp*** 2019.05.21
2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misa*** 2019.05.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우리 민족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여걸들의 비상한 삶
27명의 여걸들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재조명한다!


우리 민족사를 울린 불멸의 여인들『한국사 여걸열전』. 국조 단군왕검의 어머니인 웅녀부터 명성황후까지 우리 역사를 빛낸 여걸 27명의 일대기를 엮은 책이다.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문장의 역사 대중서로 다수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중견소설가 황원갑이 저술하였다.

추모성왕을 도와 고구려를 건국하고 훗날 비류와 온조 두 아들과 남하하여 백제를 건국한 소서노, 역사상 최초의 여장군인 고구려의 수군원수 연수영, 임진왜란 때 껴안고 남강에 투신해 장렬히 순절한 논개 등 여걸들의 이야기는 매우 풍부하다. 역동적이며 속도감 있는 저자의 문장이 역사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 책은 수천 년간 남성 중심으로 이어져온 역사 속에서도 남성에 못지않게 눈부신 활약을 해 온 여인들을 재조명해 본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사서의 기록과 사학자들의 연구 성과가 충실히 반영되어 있어 역사서로의 읽는 즐거움과 작가적 상상력으로 단편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황원갑

황원갑은 194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춘천고와 서라벌예대를 졸업했다.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시나리오)와 그 이듬해 신동아 논픽션 공모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동안 신문 잡지 등에 장편소설 『머나먼 귀로』『팩션 삼국유사』, 중편소설 『별유천지』『비인간시대』『연옥을 넘어서』, 단편소설 『대막리지의 분노』『별 없는 밤길』『프라하광시곡』 등 많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1969년부터 2002년까지 월간스포츠, 한국일보, 서울경제신문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서울경제 문화부장을 끝으로 언론계에서 물러나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역사연구가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역사인물기행』『민족사의 고향을 찾아서』『인물로 읽는 한국 풍류사』『민족사를 바꾼 무인들』『부활하는 이순신』『한국사 제왕열전』 등 역사대중화에 기여하는 역저들을 펴내기도 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대한언론인회, 단군학회 회원이다.

목차

책머리에_비상한 여인들의 비상했던 일생

웅녀ㆍ단군왕검을 낳은 한민족의 국조모
유화부인ㆍ여신으로 모셔진 고구려의 국모
소서노ㆍ고구려 건국의 조력자, 백제의 국모
낙랑공주ㆍ사랑과 목숨을 바꾼 비운의 여인
허황옥ㆍ가야를 반석에 올려놓은 김수로왕의 배필
도미의 아내ㆍ백제 여인의 정절을 길이 빛낸 절세가인
우황후ㆍ제왕과 남편을 선택한 고구려의 여장부
한주ㆍ고구려와 ‘연애전쟁’ 일으킨 백제 미인
미실궁주ㆍ미색으로 서라벌을 울린 화랑들의 여왕
평강공주ㆍ‘바보 온달’을 고구려의 용장으로 만든 왕녀
선덕여왕ㆍ관음보살로 추앙받은 신라 최초의 여왕
선화공주ㆍ백제 무왕의 배필이 된 신라의 왕녀
문명황후ㆍ언니의 꿈을 사서 인생을 개척한 무열왕 부인
연수영ㆍ우리 역사 최초의 여장군
진성여왕ㆍ신라의 중흥을 도모한 마지막 여왕
신명순성황후ㆍ정종?광종을 낳은 태조 왕건의 셋째 부인
천추태후ㆍ고려의 자주성 지킨 목종의 모후
기황후ㆍ공녀로 끌려가 원나라 황후가 된 여걸
박어우동ㆍ성본능에 충실하며 자유연애를 추구한 선구자
문정왕후ㆍ불교중흥 도모한 명종의 모후
신사임당ㆍ현모양처의 모범된 빼어난 예술가
황진이ㆍ풍월 속에 살다 간 송도의 명기
허난설헌ㆍ삶의 아픔을 빛나는 시로 바꾼 여성시인
주논개ㆍ비상한 죽음으로 다시 태어난 의기
소현세자빈 강씨ㆍ경제를 통해 부국을 추구한 여성 CEO
임윤지당ㆍ조선 최고의 여성 성리학자
명성황후ㆍ풍운의 시대사와 대결한 비운의 국모

참고문헌

책 속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정확히는 서기 6년 음력 2월의 어느 날 밤이었다. 남장을 한 60대 여인이 범같이 날쌔고 곰같이 억센 다섯 명의 장수를 이끌고 미추홀을 떠나 들판을 가로질러 이 위례산 밑에 다다랐다. 그들은 골짜기 들머리의 경계초소를 ...

[책 속으로 더 보기]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정확히는 서기 6년 음력 2월의 어느 날 밤이었다. 남장을 한 60대 여인이 범같이 날쌔고 곰같이 억센 다섯 명의 장수를 이끌고 미추홀을 떠나 들판을 가로질러 이 위례산 밑에 다다랐다. 그들은 골짜기 들머리의 경계초소를 번개처럼 기습하여 순식간에 초병들을 해치우고 어두운 산길을 마치 평지를 가듯 재빨리 오르기 시작했다. 여섯 명의 정체는 국모 소서노와 그녀가 이끄는 다섯 명의 특공 결사대였다.
“절대로 내 아들 온조를 해쳐서는 안 되느니라! 잘 알고 있겠지?”
“명심하고 있나이다, 국모님!”
소서노가 다섯 명의 장수에게 다시 한 번 다짐했고 장수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마침내 성 밑에 다다른 소수 정예의 특공 결사대는 성벽을 타넘어 안으로 잠입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소서노의 지휘에 따라 온조의 심복들을 찾아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좁은 성안은 이내 비명과 절규, 경고의 외침과 신음이 울려퍼지는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말았다. 어둠 속에서 난전이 벌어졌다. 머리와 팔 다리가 떨어지고 살이 갈라질 때마다 피가 분수처럼 솟구쳤다. 소서노 일행은 무서운 투지로 맹공을 퍼부었지만 역시 중과부적 역부족이었다. 예상보다도 위례성의 위기대처 능력이 뛰어났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소서노의 기습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어둠 속의 난전이 끝났을 때 여섯 명의 결사대는 모두 어육이 되어버렸다.
“횃불을 가져오라! 빨리 불을 밝혀라!”
온조왕이 소리쳤다. 불을 밝힌 뒤 침입자들의 시체를 살펴보던 온조는 그만 악 하고 비명을 질렀다. 세상에 이럴 수가! 복면을 하나하나 벗겨보니 그 가운데 남장을 한 채 죽은 자신의 어머니 소서노를 발견했던 것이다. 그것이 비극적 운명의 여인 소서노의 최후였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 13년 조의 다음과 같은 짧은 기록은 국모를 시해한 이 참극을 은폐한 기록이라는 것이 김성호 씨 등의 주장이다.

‘왕도에서 늙은 여자가 사내로 변하고 다섯 호랑이가 입성하니 61세의 왕모가 사망했다(春二月 王都老�c化爲男 五虎入城 王母薨 年六十一歲).’

비극의 해 서기 6년인 온조왕 13년이란 실은 비류왕의 재위 연대인 동시에 온조가 분립한 첫해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아야 옳을 듯하다. 단재는 『조선상고사』에서 온조왕 13년은 곧 소서노 여왕의 치세 마지막 해요, 그 이듬해가 온조왕의 원년이라고 주장했다.
_ 소서노ㆍ고구려 건국의 조력자, 백제의 국모(82~84쪽)

그러던 어느 날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지고 말았으니 이 일을 어찌하랴. 그것은 개백현에 새로 부임한 성주가 한주의 미모가 매우 빼어나다는 소문을 듣고 혼인을 강요해온 것이었다. 한 고을을 다스리는 성주, 그것도 강적 고구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변방의 수령을 맡아 군사와 행정 양면에서 절대적 권한을 행사하는 성주인지라 백제 왕실과 조정에서도 알아주는 거물이었을 것인데 그의 이름은 전해오지 않는다. 또한 그가 총각이어서 청혼을 한 것인지, 아니면 유부남인데도 여색을 밝혔기에 한주를 첩으로 달라고 강요한 것인지도 지금은 알 도리가 없다.
그런 것은 어쨌든 간에 적국인 고구려 사내, 그것도 고구려의 태자와 혼인을 약속하고 이미 몸과 마음을 다 바친 한주가 어찌 그 청을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해서 그런 사실을 속 시원히 밝힐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하지만 그런 비밀을 알 턱이 없는 부모까지 나서서 성주의 편을 들며 혼인을 강권하니 한주의 가슴은 그저 미칠 것만 같았다. 며칠을 두고 고민을 거듭하며 궁리하던 끝에 한주는 마침내 이렇게 둘러대며 딱 거절을 했다.
“소녀에게는 이미 마음속으로 정혼한 남정네가 있사옵니다. 지금 수자리에 나갔는데, 돌아오면 그에게 시집가려 하오니 그런 말씀은 이제 그만하소서!”
이런 말을 들은 부모는 깜짝 놀랐고, 또 그 말을 전해들은 성주는 불같이 노했다. 한사코 버티는 한주를 관가로 잡아들인 성주가 마치 ‘춘향전’에서 변학도가 성춘향에게 하듯이 이렇게 위협했다.
“네 이년! 이 자리에서 바른대로 불거라! 네가 이미 부모도 몰래 몸과 마음을 바치고 사통을 했다는 사내가 누구란 말이냐? 누군지 밝히지 못하는 걸 보니 혹시 적국의 첩자가 아니더냐? 네가 정녕 그처럼 나라를 배반코자 한다면 장차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한주가 죽을 때 죽더라도 사랑하는 이에게 한번 바친 정절은 기필코 지키리라 작정하고 이렇게 대답했다.
“성주님께 아뢰옵니다. 소녀는 이미 정혼한 남정네가 있사옵기에 성주님의 지엄하신 분부를 받들지 못하겠나이다! 옛말에도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열녀는 두 사내를 받들지 않는다 하지 않았사옵니까? 소녀 비록 열녀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도 한번 맺은 인연을 결코 배신할 수 없사오니 헤아려주시옵소서!”
“무엇이 어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우리 민족사, 여성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여걸들의 비상한 한삶! 국조 단군왕검의 어머니인 웅녀부터 명성황후까지 우리 역사를 빛낸 국모와 여걸 27명의 일대기를 엮은 『한국사 여걸열전』이 나왔다. 그 동안 여성에 관한 전기는 개인별로 나온 것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 민족사, 여성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여걸들의 비상한 한삶!

국조 단군왕검의 어머니인 웅녀부터 명성황후까지 우리 역사를 빛낸 국모와 여걸 27명의 일대기를 엮은 『한국사 여걸열전』이 나왔다. 그 동안 여성에 관한 전기는 개인별로 나온 것이 몇 권 있었고, 또 왕비열전이나 명기열전 등이 나온 적은 있었으나 이 책은 한국 여성사와 궤적을 같이 하여 여걸들의 일대기를 시대순으로 기술한 통사적 열전이다.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문장의 역사 대중서로 다수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중견소설가이며 역사연구가인 황원갑(黃源甲)이 저술한 『한국사 여걸열전』은 재미있는 일화를 많이 곁들여 누구나 읽기 쉽게 쓰였으며, 저자가 30여 년 동안 작가와 언론인으로서 역사의 현장을 발로 누빈 현장취재를 바탕으로 집필하여 사료적 가치도 매우 높다.
우리 민족사와 여성사를 빛낸 여걸 27명의 파란만장했던 한삶을 사서의 기록과 사학자들의 연구성과를 충실히 반영하면서, 거기에 저자의 작가적 상상력을 보태어 엮은 이 책은 각 장이 원고지 60~70장 분량으로서 마치 단편소설 한 편씩을 읽는 듯한 재미를 준다.
저자가 머리말을 통해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수천 년간 남성 중심으로 이어져온 역사 속에서도 남성에 못지않게 눈부신 활약으로 민족사를 빛낸 걸출한 여인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되짚어보고, 이 여걸들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재조명한다.

이 책에 나오는 여걸은 단군왕검의 어머니 웅녀를 비롯하여, 추모성왕의 어머니로서 고구려 사람들에게 여신으로 신격화된 고구려의 국모 유화부인, 추모성왕을 도와 고구려를 건국하고 뒷날 비류와 온조 두 아들과 남하하여 백제를 건국한 소서노, 사랑하는 남편 호동왕자를 위해 자명고의 비밀을 누설하고 부왕의 손에 목숨을 빼앗긴 비련의 주인공 낙랑공주, 2천 년 전 국제결혼을 통해 가락국 시조 김수로대왕의 부인이 된 김해 허씨 시조 허황옥 황후, 백제 여인의 매서운 정절과 빼어난 미모를 후세에 길이 전한 도미의 아내, 고구려 고국천대왕의 황후였으나 남편이 죽자 다음 제왕을 선택해 시동생 산상대왕의 부인이 된 우씨 황후, 고구려 안장대왕의 태자 시절 연인으로 이른바 ‘연애전쟁’의 원인을 제공했던 백제 미인 한주, 제5세 풍월주 사다함의 연인이며 화랑들의 대모로서 40년간 신라 황실을 주무른 절세미녀 미실궁주, 미천한 신분인 ‘바보’ 온달을 고구려 제일의 용장으로 만든 적극적 성격의 평강공주, 한국사 최초의 여성 제왕인 신라의 선덕여왕, 백제 무왕의 부인이 된 선화공주, 비단치마 한 장으로 언니의 꿈을 사서 태종무열왕의 부인이 된 문명황후, 역사상 최초의 여장군인 고구려의 수군원수 연수영, 신라의 중흥을 도모한 진성여왕, 두 아들 정종과 광종이 황제가 되어 고려 태조 왕건의 부인 29명 가운데 가장 성공한 여인 신명순성황후, 목종의 모후로서 섭정을 맡아 고려의 자주성을 지킨 천추태후, 공녀 출신으로 원나라 황후가 된 기씨 황후, 남존여비?삼종지도의 조선왕조 초기에 억눌린 성의 자유를 마음껏 누린 박어우동, 억불숭유의 조선시대에 중종의 제2계비로서 인종과 명종 때까지 대궐의 안주인 노릇을 하며 불교중흥에 앞장섰던 문정왕후, 한국의 모범적 여인상으로 추앙받는 이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 풍류기행으로 자유분방하게 살며 기생에 대한 인식을 바꾼 송도 명기 명월 황진이, 불행했던 운명을 구슬프고 아름다운 시가로 승화시킨 대표적 여성시인 허난설헌, 임진왜란 때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투신해 장렬히 순절한 논개, 청나라 인질생활 중에도 비상한 경영수완을 발휘한 소현세자빈 강씨, 조선 최고의 여성 성리학자 임윤지당, 풍운의 조선왕조 말 탁월한 정치력을 발휘하다 일제의 마수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당한 마지막 여걸 명성황후 등이다.

무엇보다 이 책 『한국사 여걸열전』은 우리 민족사와 여성사를 빛낸 이들 27명의 여걸의 일대기를 통해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보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사실 역사라는 것이 책이나 전설로만 전해오는 지나간 시대의 사건에 불과한 것이 아니지 않은가. 오히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의 역사가 되듯이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역사의 고리가 아닌가. 우리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선조들의 비상한 일생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도 그 때문이 아닐는지. 그들의 비상한 일생이야말로 그저 세월 따라 흘러가 없어져버린 과거사가 아니라 현세를 비춰주는 거울이요 과거를 밝혀주는 등불인 까닭에…….
저자 황원갑은 역사관이 뚜렷하고, 내공이 깊은 소설가이다. 그의 역동적이며 속도감 있는 빼어난 문장도 그 깊은 내공에서 우러나온다. 그는 각 시대를 살다 간 역사적 여걸들의 비상한 일생을 때로는 대하의 흐름처럼 도도하게, 때로는 산수화를 보듯 유려하게 엮어내려 각 장이 마치 한 편의 서사시를 읽는 듯한 감동을 안겨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국사 여걸열전 | xk**2000 | 2008.12.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민족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여걸 27명의 비상한 삶!! 한국사라고 하면 대부분 왕이나 그시대...
     

    우리 민족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여걸 27명의 비상한 삶!!

    한국사라고 하면 대부분 왕이나 그시대를 주름 잡았던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 었는데 이번책은  한국사의 여걸열전이라고 하니깐 어떤 한국사의 숨은 여걸을 만날수 있을가 기대된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우리 역사속에 숨어있는 여장부들을 만날수 있다고 하니깐 한국사를 새롭게 알아가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책에서는  수천년간 여성이 아닌 남성중심으로 이어져온 역사속에서도 남성에 못지않게 눈부신 활약으로 민족사를 빛낸 걸출한 여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되짚어보고, 이 여걸들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재조명 하였다고 한다. 

     

    27명의 여걸은 단군왕검의 어머니인 웅녀의 이야기로 시작하여서 조선시대 명성황후까지의 여걸들의 일대기가 나오고 있다. 시대순으로 차근 차근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27명의 여걸의 이야기가 각각 따로 되어 있어서인지 27편의 작은 위인전을 보는것 같았다. 그래서 지금 학교에서 국사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을 정도로 그 시대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었고 특히나 여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어서 한국사를 공부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것 같았다.

     

    근데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너무 역사공부를 안했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조금 유명한 여걸이나 드라마에 등장한 여걸들 몇명만 알고 나머지 여걸들은 진짜 생전 처음보는 분들이 많이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여걸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수 있는한 최선의 노력을 다한것 같았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런것들을 배워야 할것 같다.

     

  •  화려한 표지가 눈을 사로잡는다. 누구일까, 자상한 얼굴의 신사임당, 높은 가채 머리는 아마도 황진이겠지, 조선의 마...

     화려한 표지가 눈을 사로잡는다. 누구일까, 자상한 얼굴의 신사임당, 높은 가채 머리는 아마도 황진이겠지, 조선의 마지막 국모 명성황후의 모습은 왠지 숙연한 느낌마저 든다.  한국사에 이름을 남긴 여자들은 많지 않다. 한국사의 여걸이라 하면 논개, 황진이, 명성황후, 선덕여왕 정도가 전부이며 그들의 업적은 교과서에 실린 몇 줄의 문구로 알려졌다.  근간에 조선에 대한 특히 조선 여성들에 관한 연애사를 다룬 책들이 나오고 있다. 다양한 책들중에 <우리 민족사를 울린 불멸의 여인들>이라는 부제를 갖는 이 책은 한국사를 통틀어 27명의 여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녀들의 진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까. 어찌 27명뿐이겠는가. 그만큼 우리의 역사는 남성위주로 평등하지 못했던 사회였음을 재확인한다.

     

     드라마를 통해 만난 문정왕후와 정난정, 서동요의 주인공 선화공주, 송도 명기 황진이, 소서노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연수영, 천추태후, 임윤지당이라는 낯선 이름들에 대한 호기심이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조금 솔직히 말하자면 그 기대를 빗겨갔다. 27명이라는 여인들에 대한 집중적인 이야기기 보다는 주변의 인물이나 역사적 사건, 사고를 열거하는 글은 집중도를 떨어트린다.

     

     절세 미녀로 알려진 도미의 아내에 대한 글이나, 신라의 화랑을 휘어잡은 미실궁주에 대한 소개에서는 두 여인의 외모만을 부각시키고 왕이라는 권력으로 남의 아녀자를 취할 수 있는게 당연한 듯 전하는 것은 불쾌하기도 했다. 물론 그 시대의 풍속이나 세태가 그러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만 씁쓸하다. 사랑을 택하여 조국을 배신한 격이 된 낙랑공주와 선화공주의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단어로 포장되었지만 실상, 두 공주의 운명은 얼마나 기구한가.

     

     연개소문의 누이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장군 연수영 장군이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런데 그녀에 대한 기록이 사서에 나오지 않는다 하여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우리 현실은 부끄러울 뿐이다.조선시대의 여인들의 삶은 더 기구하다. 궁궐이라는 갑갑한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한 암투, 자신의 아이를 왕위에 올리고자 갖은 모략을 펼치는 어머니들. 그중에서도 특히 안쓰러운 여인은 바로 소현세자빈 강씨였다. 한 방송프로를 통해 그녀가 정말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재원이었음을 알았다. 그러나 끝내 남편도 잃고 자신도 죽음을 맞이하니 시대를 탓할밖에.

     

     역사를 기록하는 자는 과연 역사를 바로 보는 눈을 가졌을까. 사실을 사실대로 후세에게 남겨야 하는 사명이 있었을까. 알려지지 않은 많은 비화들이 여전하게 존재할 것이다. 그 비화들은 새로운 가설을 만들기도 하고, 상상을 덧붙여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한창 드라마로 준비 중인 천추태후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다. 그녀들이 이 시대를 살았더라, 어떠했을까. 세상은 그녀들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한국사여걸열전]을 읽고 | hs**gi | 2008.10.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여자들의 이야기, 하지만 남자들의 이야기가 더 많을 수 밖에..    &nbs...
     

     *여자들의 이야기, 하지만 남자들의 이야기가 더 많을 수 밖에..

     

        [한국사 여걸열전]을 읽었다. 저자는 책의 여러 부분에서 "이 책은 우리나라 여성사를 학술적으로 고찰한 연구서가 아니고 필자는 그 방면의 전문가도 아니다."(p6)면서, 학술적인 논쟁과 이설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지난 30여년 동안 작가로서, 또한 기자로서 내 손으로 모을 수 있는 문헌과 사료를 구해 공부하고, 사진 찍을 수 있는 전국 각지의 유적과 유허를 답사하며 나름대로 취재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p8)한 결과일까,  전문가 못지않은 학술적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한권의 전문역사서로 읽어도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읽은 역사책들이 대부분 조선사에 한정되어 그런지,  책마다 중복되는 내용이 자주 있어 슬슬 지겨워질 참인데다, "어머? 그랬어?"하고 놀라움을 표할만큼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고대로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의 전역사를 통해 뽑아낸 대표여성 27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이 책은 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27명의 여성은 역사서가 아니라도 "옛날 이야기"를 통해서라도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인물이 대부분이지만, "한주"나 "연수영" 이란 이름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두툼한 책이었다. 흔히들 말하는 "정사"만 수록하지 않고, 재야사학자들의 시각글쓴이의 독자적인 역사관까지 실려있어 두툼했지만, 지루함없이 읽을 수 있었던 책이기도 하다. 고대사는 어쩔 수 없이 연구자의 개인적 상상력이 포함되기 마련이다.  고대사관련 책을 읽을 때마다 생각하는 바이지만, 사료가 부족하다보니 누구 말이 더 그럴 듯 한가의 내기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고대의 인물이야기를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여러 이설(異說) 가운데 누구의 말이 맞는지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가서 두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는 생각..

     

       이 책을 통해 내가 파악한 글쓴이의 고대사에 관한 관점은 "재야사학"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 논란많은 [화랑세기]필사본에 대해 글쓴이는 거의 전적으로 진본임을 확신하는 입장에서 미실궁주의 이야기와 고대의 근친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글쎄. 글쓴이만큼 해박한 역사적 지식을 가지지 못한 터라 그런지, [화랑세기] 필사본에 대해 아직도 반신반의하고 있는 내겐, 글쓴이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글쓴이 의견이 내 것과 다르다고 해서 반발감 내지는 적대감이 들지 않았던 이유는, 역사를 보는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는 재미 때문이었다. 글쓴이 또한 자신의 말만 전적으로 옳다고 주장하지 않고, "이런 이야기도 있다더라"하고 개방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점도 그런 거부감을 없애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글쓴이가 김부식의 역사관에 대해서는 좀 지나치다 싶을만치 매도하고, 여러 곳에서 자주 강하게 반박하고 있는 점은 다소 지나치다 싶었다. 그리고 이 책에 실린 모든 여성들이 긍정적인 모습만을 가졌던 것은 아니다. 현대인의 관점으로 보아도 성적으로 방종했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현대인의 관점"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일지 모르겠다. "현대인인 나의 관점으로"라고 고치는 게 바람직할 것 같기도 하다.) 어을우동에 대해 오히려 "성해방 위해 목숨 바친 희생자"(p415)라고 표현하는 등, 글쓴이가 그 여성들의 대변자가 되어 "변명" 내지는 "변호"를 하고 있는 점은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을 펼치며 나는 어쩌면 여자들"만"의 이야기를 기대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는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는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보다 그 주변이야기며, 그 옆에 있었던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 더 많았다. 그건 글쓴이 탓이 아니라, 여자들"만"의 이야기를 거의 기록하지 않은 과거의 "잘못" 탓일게다. 하지만 삶의 주체로서의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한 글쓴이의 의도가 행간에 묻어나는 책이었다.

  • 한국사 여걸열전 | ye**i11 | 2008.10.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한국사를 이야기함에 여인들의 삶과 그들의 위대한 업적의 방대함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가 없었다. 언젠가 어떤 프로그램에서...

    한국사를 이야기함에 여인들의 삶과 그들의 위대한 업적의 방대함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가 없었다. 언젠가 어떤 프로그램에서 조선의 마지막 왕이었던 순종의 딸인 덕혜옹주의 삶을 다룬 일대기를 보았다. 눈물을 흘리며 볼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안타까운 일생과 안타까운 시대상, 덕혜옹주의 삶에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가슴이 아프다.

    그 후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한국사 여결열전이라는 책으로 이어져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한국사에 기록된 여걸들의 삶의 시작에는 웅녀로부터 시작된다.

    그 끝은 명성황후로 시대별로 차근차근 한국사의 여인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단군왕검을 낳은 한민족의 국조모인 웅녀는 우리가 알고 있던 곰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한다. 적어도 이 책에서는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고 있다.

    모두 27명의 여인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연대별로 소개하고 있어 한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데 한몫을 하고 있어 기대이상의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도와 더불어 고구려나 백제 신라 등의 계보도 싣고 있어 역사적인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다소 생소한 낯설음을 해소하고 있다.

    역사적 사실들을 이처럼 재미있고도 생생하게 엮어내고 있는 저자의 노력은 참고문헌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게다가 소설가인 저자의 상상력이 더해짐과 일화들을 토대로 한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운 한국사의 여인들에 대한 흥미를 더하고 있다.

    흔히 알려진 낙랑공주, 선화공주, 황진이, 신사임당, 명성황후 등 그 밖의 알려진 인물에 대해서는 그들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다지게 되는 면모를 볼 수 있었고 연수영이나 기황후, 천추태후, 임윤지당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여걸으로서의 커다란 면모를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특히나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고구려 건국의 조력자이기도 하고 백제의 국모인 소서노의 이야기는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주몽이라는 드라마를 연상케 해 그 이면에 얽힌 이야기를 알 수 있어 더욱 책으로 빠져 들게 되었다. 자신의 아들에 의해 죽음을 당한 소서노의 비극적인 최후는 잠시나마 씁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향한 욕심의 끝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선사시대에는 여성이 중심인 모계사회였으나 전쟁이 시작되면서 남성중심으로 바뀌어 현재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있고 남존여비의 사상이 조선시대로 접어들어 심화되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 황원갑, 『한국사 여걸 열전』, 바움, 2008.   ...

    황원갑, 『한국사 여걸 열전』, 바움, 2008.

     

    아쉬운 책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등장하는 여성 중, 여걸이라 평가받는 웅녀, 유화부인, 소서노, 낙랑공주부터 신사임당, 황진이, 명성황후 등 다양한 계층의 인물이 소개되고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기자 출신이자 소설가인 작가의 이력탓인지, 사진을 덧붙인 그의 글은 상당히 신뢰감이 가게 느껴진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異論, 야사 등을 많이 제시해 주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도 있었고, 열전의 형식을 빌려 마지막에 ‘사평’에 해당하는 작가의 생각도 엿볼 수 있어서 독특했다.

     

    그런데 문제가 조금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나라 여성사를 학술적으로 고찰한 여구서가 아니고 필자는 그 방면의 전문가도 아니다.”(6쪽), “이 책은 (이러한 논쟁거리)~들을 일일이 분석하고 판단하려는 연구서가 아니므로 그런 문제는 전문가들의 숙제로 돌리기로 하고……” 식으로 글의 신뢰성을 확 떨어뜨리는 표현이 자주 나온다는 것이다. 한참 재미나게 읽으며 ‘우와! 진짜? 이야~ 몰랐네~’ 이러고 있는데 작가가 갑자기 한발을 빼버리니까 허무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반복되는 ‘아님 말고’식의 논의 전개는 책 전체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리게 되었고 결국 책 중반 이후에는 집중도가 떨어졌던 것은 사실이다.

     

    역사라는 것이 승자의 기록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필자의 말을 빌리자면 -세조실록을 읽고 세조는 좋은 사람이고, 사육신은 죽일 놈이라고 평가 할 수는 없듯이- 말이다. 아직 학계에서 인정 받지 못한 것들이 상당수라 어느정도 한계는 있지만, 나름대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숨겨진 역사, 새로운 해석, 흥미로운 異論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사람부자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