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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움직이는 손
364쪽 | 규격外
ISBN-10 : 1157771173
ISBN-13 : 9791157771172
시장을 움직이는 손 중고
저자 로버트 그리필드 | 역자 강성실 | 출판사 아이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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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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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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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위대한 양대 경제 엔진인
월스트리트와 실리콘밸리 사이의 중요한 연결 고리, 나스닥 격변하는 나스닥 시장을 면밀하게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그 변화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조명한다. 저자는 각 장마다 당시 뉴스의 헤드라인을 차지했던 중대한 비즈니스, 사회, 경제 이슈들을 직접 보고 겪으며 분석한 내용을 통해 날카로운 비즈니스 통찰과 값진 레슨을 전수한다. 수많은 사회와 경제 현상, 정치적 변화, 급작스런 자연 재해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과, 그 반응의 양상을 Greifeld는 직접 경험하고 해결해왔던 전문가적 통찰로서 탐구하며, 여기에 숨어 있는 교훈들에 대해서 하나씩 짚어낸다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그리필드
Robert Greifeld
뉴욕대학교 MBA를 졸업한 Robert Greifeld는 NASDAQ OMX Group의 전직 CEO이자 회장으로, 전자상거래와 온라인 증권 거래 방식을 도입하고 자리잡도록 이끈 IT 분야의 거물이자, 나스닥 회장으로서 여러 벤처 기업들의 서포터이자 벤처 투자자들의 멘토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Virtu Financial의 회장으로 있다. Business Roundtable, the Financial Services Roundtable, the Partnership for New York City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신예/청소년 운동선수들을 서포트하는 USA Track & Field Foundation의 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역자 : 강성실
한국 외국어 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다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레드팀 :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적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아침에 일어나면 꽃을 생각하라 : 달라이 라마 어록』,
『인생에 승부를 걸 시간 : 돈은 당신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도(Anyway) : 민들레 홀씨처럼 전 세계로 퍼져나간 역설의 진리』가 있다.

목차

들어가기 004

CHAPTER 01
나스닥과의 운명적인 만남 009
◆ 미래의 시장 ◆ 나스닥 첫 출근

CHAPTER 02
사람이 우선이다 029
◆ 버스에 누구를 태울 것인가? ◆ 문화가 바뀌면 그에 맞는 새로운 인재들이 필요하다
◆ 좋은 인재들을 가졌다면 그들의 말을 경청하라 ◆ 채용 실수에 미련을 가지지 마라

CHAPTER 03
선별 작업 059
◆ 돈이 새는 구멍 ◆ 경영자의 직감 ◆ 당신의 주력 사업은 얼마나 건전한가?
◆ 변화하는 시장 ◆ 방어에서 공격으로

CHAPTER 04
승자를 인수하라 085
◆ 무법 거래자들의 아일랜드 ◆ 감수할 가치가 있는 위험
◆ 균형 잡기 ◆ 지하실에서 임원실로

CHAPTER 05
애플에서 질로까지 112
◆ 비즈니스에서 고려해야 할 인간적인 요소 ◆ 변화하는 경쟁구도
◆ 커피 한 잔 더 ◆ 차기 대통령 ◆ 과거와 미래의 자본주의자

CHAPTER 06
정치 교육 139
◆ 정계 알아가기 ◆ 로비는 곧 교육이다
◆ 공평한 경쟁의 장 만들기 ◆ 불완전한 발전

CHAPTER 07
글로벌 기업으로의 약진 167
◆ 새벽의 기습 ◆ 사업은 개인의 일이 아니다 ◆ 추운 날씨 속의 따뜻한 협상
◆ 국제 거래 체결의 험난한 모험 ◆ 결승선

CHAPTER 08
성장을 위한 투쟁 193
◆ 인수 타당성 평가하기: 네 가지 위험 요소 ◆ 바이킹을 찾아서
◆ 학습된 지식 vs 산지식 ◆ 글로벌 기업 경영
◆ 부서 이기주의를 없애라 ◆ 먹구름 낀 하늘

CHAPTER 09
사상 최대의 경제 위기 216
◆ 대 신용 경색 시대 ◆ 규제할 것인가 말 것인가
◆ 레버리지의 위험성 ◆ 메이도프 사기 사건

CHAPTER 10
또다시 달아난 기회 249
◆ 주의를 끄는 ‘판매 중’ 표지판 ◆ 법무부와의 줄다리기
◆ 속 쓰린 뒷이야기 ◆ 한 시대의 종언

CHAPTER 11
페이스북 기업 공개 소동 274
◆ 시스템 오작동 분석 ◆ 고객의 마음을 되돌려라 ◆ 이 주의 패배자
◆ 행운 부적 ◆ 책임 떠안기 ◆ 장기적 여파 ◆ 거북이를 닮으라

CHAPTER 12
혁신을 제도화하기 308
◆ 기술 프랜차이즈 만들기 ◆ 재능 위원회
◆ 블록체인과 유니콘의 부상 ◆ 플래시 보이스와 속도 추구

CHAPTER 13
뒤돌아보지 마라 337
◆ 승계 작업 ◆ 마지막 건배

책 속으로

“업계의 변화 양상은 새로운 스타일의 리더십을 요구했다.” (p21)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는 말을 CEO가 직원들을 다독이며 하는 말로만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p30) “투명성을 유지하게 되면 신뢰를 쌓을 수 있으며 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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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의 변화 양상은 새로운 스타일의 리더십을 요구했다.” (p21)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는 말을 CEO가 직원들을 다독이며 하는 말로만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p30)

“투명성을 유지하게 되면 신뢰를 쌓을 수 있으며 극적인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다.” (p33)

“주변 조건만 잘 조성되면 좋은 일꾼은 위대한 일꾼이 될 수 있다.” (p43)

“당신의 팀에게 노력과 솔직한 피드백을 요구하라. 그리고 그들을 당신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켜라.” (p46)

“위대한 경영자는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자신들의 레버리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는다.” (p60)

“사업에서 나는 내가 어렵게 얻은 직감을 신뢰했지만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또한 신뢰했다.” (p67)

“승자를 인수하라.” (p86)

“사업가들은 특히 기술 업계에서는 항상 아웃사이더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p100)

“나는 내가 추진하는 모든 거래에 집중했지만 결국 그것은 사업이었다.” (179)

“최고의 경영자는 선수들 옆에서 코치를 하면서도 상대 선수들을 차단하고 태클을 거는 법을 잊지 않는 ‘선수 겸 코치’가 되어야 한다.” (p206)

“궁극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며, 스스로의 재난이 될 시장 붕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p226)

“과거의 기록에만 매달리지 마라. 스스로를 속이지 마라.” (p234)

“신뢰가 무너지면 전체 시스템을 빠르게 감염시킬 수 있다.” (241)

“한 번 옳은 접근방식이었다고 해서 그것이 다음번에도 옳은 접근방식이 되리라는 법은 없다는 것이다.” (p296)

“일단 경쟁력을 갖추고 나면 안일함에 맞서 싸워야 한다.” (309)

“일시적인 등락이 아니라 전반적인 경향에 신경 쓰라.” (p314)

“혁신은 기득권 조직의 경계선에서 일어난다.” (p321)

“나는 앞을 바라보며 다음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볼 수 있다는 것에 항상 자부심을 느꼈다.” (p344)

“나스닥 또한 절박한 생존에서 진정한 번영으로의 자신의 길을 찾았다.
그리고 내가 그 놀라운 변화의 중심에 서 있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 (p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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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미국의 모든 언론매체에서 가장 놀라운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극찬한 로버트 그리필드의 미래를 위한 10년의 기록 ★★★★★ 세계 최대의 장외 주식시장 나스닥에서 그가 전하는 경영 인사이트의 모든 것! ★★★★★ 위기에서 살아남...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미국의 모든 언론매체에서 가장 놀라운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극찬한 로버트 그리필드의 미래를 위한 10년의 기록
★★★★★ 세계 최대의 장외 주식시장 나스닥에서 그가 전하는 경영 인사이트의 모든 것!
★★★★★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혁신과 전략을 위한 여섯 가지 명제!
★★★★★ 상징적 조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하며 모든 업계에서 변화를 도모하는 사업가들에게 소중한 직관을 선사한다.

“나스닥, 신임 최고경영자로 로버트그리필드 선임” 〈월스트리트 저널〉
“페이스북 기업 공개 도대체 무슨일이야?” 〈CNN 머니〉
“리먼 브라더스의 몰락으로 공포에 휩싸인 월스트리트” 〈뉴욕타임즈〉
“나스닥,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증권거래 첫 시도” 〈텔레그래프〉
“나스닥 차기 CEO로 아데나 프리드만 〈로이터〉

■ 프롤로그
2003년 로버트 그리필드는 나스닥의 최고경영자 자리를 제안 받는다. 당시 나스닥은 거래 전산화 바람으로 시대에 뒤처질 위기에 놓여 휘청거리고 있는 증권 거래소였다. 금융 기술 기업가인 그리필드는 월스트리트의 전통적인 엘리트 세계 밖에서 최초로 영입된 CEO가 되었다. 그는 도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닷컴 거품 붕괴와 경제 역풍, 기술 파괴, 미국 주택 시장 붕괴, 국제적 주식 폭락이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그리필드의 임기 중 나스닥의 시장 가치는 2,000퍼센트 이상 상승했다. 나스닥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스타벅스, 아마존과 같은 고성장 기업들을 상장사로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증권 거래소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6개 대륙에 걸쳐 거래소 분야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이 책에서 그리필드는 미래의 경영자들을 위해 중요한 교훈을 담은 다음과 같은 유용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 혁신과 전략을 위한 여섯 가지 명제!
ㆍ 기업의 전환기에 어떻게 조직원들을 선별할 것인가
ㆍ 유능한 경영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ㆍ 조직의 유전자에 어떻게 혁신 인자를 심을 것인가
ㆍ 대외 홍보 관계의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ㆍ 인수 기회를 어떻게 면밀하게 평가할 것인가
ㆍ 전환기에 어떻게 시장을 추월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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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장을 움직이는 손 | be**28 | 2020.10.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저자가 2003년 나스닥의 CEO가 된 순간부터 2016년 차기 CEO가 결정되기까지의 기간동안 나스닥의 발전 과정의...

    이 책은 저자가 2003년 나스닥의 CEO가 된 순간부터 2016년 차기 CEO가 결정되기까지의 기간동안 나스닥의 발전 과정의 면면을 보여준다. 2003년 2000 이하였던 나스닥이 현재 9000~10000 사이를 오가고 있으니 나스닥의 발전은 모두 그의 임기내에 이루어졌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기간 다우가 10000 이하에서 25000 수준으로 올라간 것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성장이다. 하지만 그 동안 주가가 순조롭게만 흘러갔던 것은 아니다. 닷컴버블, 리먼사태와 같은 우여곡절도 많았다. 그때마다 그는 혁신적 발상과 전략적 선택으로 그런 위기를 헤쳐나가곤 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리더로서의 조언이 매 챕터의 끝에 등장한다. 보수에 걸맞게 적극성을 보여라, 당신이 정치를 초월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등은 재밌기도 하면서 시장을 직접 겪어본 그만이 할 수 있는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웠던 책. 그리고 나스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도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미국 주식에 투자하지 않더라도 경제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이 책은 닷컴 거품 붕괴와 경제 역풍, 기술 파괴, 미국 주택 시장 붕괴, 국제적 주식 폭락이 일어나는 상황이던 2003년 거래 전산화 바람으로 시대에 뒤처질 위기에 놓여 휘청거리고 있는 나스닥의 최고경영자로 초빙되어 경험한 10년 동안의 재임기간을 돌아보며 쓴 회고록이다.   ...

    이 책은 닷컴 거품 붕괴와 경제 역풍, 기술 파괴, 미국 주택 시장 붕괴, 국제적 주식 폭락이 일어나는 상황이던 2003년 거래 전산화 바람으로 시대에 뒤처질 위기에 놓여 휘청거리고 있는 나스닥의 최고경영자로 초빙되어 경험한 10년 동안의 재임기간을 돌아보며 쓴 회고록이다.

      <o:p></o:p>

    저자는 각 장마다 당시 뉴스의 헤드라인을 차지했던 중대한 비즈니스, 사회, 경제 이슈들을 직접 보고 겪으며 분석한 내용을 통해 비즈니스 통찰을 보여준다. 사회와 경제 현상, 정치적 변화, 급작스런 자연 재해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과, 그 반응의 양상을 직접 경험하고 해결해왔던 통찰로서 탐구하며, 거기에 담긴 교훈들에 대해서 짚어낸다

      <o:p></o:p>

    현재는 내일을 예측할 수 있는 시점이어서 미래에 대한 전망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연구하여 내일을 예측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저자는 오늘과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결국 미래의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는데 중요함을 교훈하고 있다.

      <o:p></o:p>

    13Chapter 서두에 당시 가장 이슈가 되는 사회변동과 주제를 언론사의 보도일자를 제시하고 Chapter가 끝난 부분에는 리더의 경영분석을 실어 내용 요약해 둔 배려는 탁월하다. 마지막 13뒤돌아보지 마라에서는 2017년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자신이 우주의 중심인 것 같은 함정에 빠지고 싶지 않다면 후임자로 공식 지명하며 나스닥을 떠나는 장면은 편법/부정 세습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

      <o:p></o:p>

    그럼에도 금융 시장을 보는 시각의 차이는 어쩔 수 없나 보다. 시장경제 체제가 지배하는 세계 제1의 부국인 미국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지구촌을 지향하는 사회경제 체제 그리고 극빈의 제3 세계의 금융환경과는 다르다. 타 기관(뉴욕증시)에 상장된 회사들을 나스닥으로 끌어 들이는 방식은 함께 사는 세상이 아니라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시장 질서를 약육강식의 전투장으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시장경제 체제가 지배하는 세계 제1의 부국인 미국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지구촌을 지향하는 사회경제 체제 그리고 극빈의 제3 세계의 금융환경과는 사믓 다르다는 한계를 지적하고 싶다.

      <o:p></o:p>

    주요 구절들을 발췌하여 상단에 두었고 시각적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붉은색 활자로 인쇄한 점은 출판사의 노고를 독자들의 감사를 끌어내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o:p></o:p>

    Covid-19 이후 세계는 새로운 경제구조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2007년 모기지론 파동으로 금융 위기를 맞았던 미국만의 상황과 코로나 범유행(汎流行, pandemic)이 유발하는 사회와 근융의 현실은 다르다. 반드시 콜호나 이후의 셰계를 전망하는 책들과 연계해서 읽기를 권하고 싶은 시기이다.

      <o:p></o:p>

    성공하는 기업에서 존경받는 위대한 기업을 지향하는 CEO와 임직원들에게 권하고 싶다. 다만, 경제 성장만이 아닌 회사합병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는 임직원과 소외 계층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하는 사람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2권 더 구입하여 영국계 금융회사인 Standard Chartered 은행 여신담당 차장인 며늘아기에게 선물했다.

  •   서평- 시장을 움직이는 손.실시간 나스닥 선물지수,원달러 환율을 알 수 있는 책 8개의 글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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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시장을 움직이는 손.실시간 나스닥 선물지수,원달러 환율을 알 수 있는 책
    8개의 글자가 주는 임팩트가 나름 있는 제목이네요. 시장을 움직이는 손. 제목이 너무 길었거나 너무 짧았으면 참 별로였겠구나 생각을 했네요. 책 제목이 진짜 깔끔합니다.

    그렇다면 시장이라는 것은 그냥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그 시장을 움직이는 손이 있다는 함축적인 의미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시장을 움직이는 손은 누구인지 그 손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로버트 그리필드ROBERT GREIFELD.

    그는 뉴욕대학교 MBA를 졸업한 ROBERT GREIFELD는 NASDAQ OMX GROUP의 전직 CEO 이자 회장입니다. 전자상거래와 온라인 증권 거래 방식을 도입하고 자리 잡도록 이끈 IT 분야의 거물인데요 나스닥 회장으로서 여러 벤처 기업들의 서포터이자 벤처 투자자들의 멘토로서 활발한 활동을 아직까지 펼치고 있네요. 나스닥 회장! 와 이 책은 진짜 돈 공부, 주식공부, 실시간 나스닥 선물지수,원달러 환율에 대해 공부를 하는 분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네요! 나스닥 회장님 마니아가 있다면 이건 정말 무조건 소장 각 도서! 어서 구입해서 읽어 보세요!
    그럼 이 책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하는 나스닥 시장을 세밀하게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그 변화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경제 지식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너무 재미있는 책이 될 테지만 나스닥 코스닥 등 기본 지식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좀 난해한 책이 될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읽지 말라는 책은 아닙니다. 경제 시사 용어를 몰라도 이런 책을 읽음으로써 시장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느 정도 감은 잡을 수 있어요. 책이 진짜 어려운 듯하면서 쉽게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는 듯하면서 어려다는 느낌을 받아요. 줄타기를 아슬아슬하게 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책 표지에 이 책에 대해 이런 설명을 했네요.

    [미국의 모든 언론매체에서 가장 놀라운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극찬한 로버트 그리필드의 미래를 위한 10년의 기록]

    미국에 윌스트리트와 실리콘밸리 사이의 중요한 연결 고리는 바로 나스닥입니다. 그 나스닥의 회장인 로버트 그리필드의 미래를 위한 10년의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이 단순히 경제 서적이라고 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좋네요. 인생에 관한 다양한 글들이 있어서 자기계발 도서가 아닌가 하는 착각도 듭니다. 책은 총 1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 시작은 그리필드가 나스닥과의 운명적인 만남에 이야기를 전하며 시작합니다. 챕터 2에 가면 경영 서적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사람이 우선이라고 말하는 그리 필트. 문호가 바뀌면 그에 맞는 새로운 인재들이 필요하다고 전합니다. 또한 좋은 인재들을 가졌다면 그들의 말을 경청하라고도 합니다. 채용 실수에 미련을 가지지 말라고 하는 그의 말에 강단이 느껴집니다. 그리필드가 경영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상당하네요. 회사의 중역들이나 간부들이 그의 교훈을 잘 경청한다면 더 앞으로 전진하는 회사가 될 거라 확신이 듭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혁신과 전략을 위한 여섯 가지 명제인데요.
    1. 기업의 전환기에 어떻게 조직원들을 선별할 것인가
    2. 유능한 경영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3. 조직의 유전자에 어떻게 혁신 인자를 심을 것인가
    4. 대회 홍ϻ보 관계의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5. 인수 기회를 어떻게 면밀하게 평가할 것인가
    6. 전환기에 어떻게 시장을 추월할 것인가

    아주 깔끔한 질문이 명제로 나왔습니다. 이 물음에 올바른 답을 찾아가는 길이 바로 혁신과 전략을 위한 길이겠죠.
    주변 조건만 잘 조성되면 좋은 일꾼은 위대한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변 조성이라는 것은 경영자들이나 회사의 구조적인 외적인 부분을 말합니다. 날개가 있는 직원을 날 수 없게 벼락으로 밀어버리는 회사들이 아직도 참으로 많다고 느낍니다. 회사를 위해 개인이 희생하는 것도 어느 정도 있다고 보지만 회사가 능력이 출중한 직원들을 방치하는 모습도 상당히 많이 봅니다. 이 글을 읽는 이 책을 읽는 운영진들이 좀 제대로 이 책을 통해 공부를 했으면 좋겠네요.
    350페이지 넘는 나름 두꺼운 책이지만 전혀 질리지 않습니다. 저자인 그리필드의 글도 좋았고 출판사의 편집디자인도 한몫했네요. 주위에 주식이나 회사 경영 경제에 대해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선물해 주면 참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네요. 돈이 아깝지 않은 그런 책입니다. 실시간 나스닥 선물지수와 원달러 환율을 알 수 있는 책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주식하시는 분들은 그냥 투자하지 마시고 이런 책 읽으면서 지식의 한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유튜브에 빠져 있지 말고 이런 책 읽으면서 자신의 미래를 바꿔나가보세요. 어쩌면 당신의 인생을 이 책을 읽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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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을 움직이는 손 | ch**gj002 | 2020.07.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 『시장을 움직이는 손』은 저자 로버트 그리필드가 나스닥에서 최고경영자로 일하는 동안 있었던 경험을 회고록 형식으로 집필한 것이다. 저자는 2003년 나스닥의 CEO로 취임하여 2016년까지 일하였다. 이 책에서는 90년대 이후 별다른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던 나스닥의 CEO로서 저자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결단력을 발휘해야 했는지 흥미롭게 적고 있다.

 

시장을 움직이는 손, 챕터1 나스닥과의 운명적인 만남, 11p

 

나스닥은 미국의 장외주식거래시장으로 장내거래시장인 뉴욕 증권 거래소(NYSE)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큰 규모의 자본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나스닥은 1971년 2월 8일 처음 개장한 주식시장으로 시작할 때부터 전자식 주식 거래 방식을 차용하였다. 나스닥은 장내 트레이딩 플로어에서 증권 중매인들이 분주히 뛰어다니며 물리적으로 주문대로 주식을 거래하는 뉴욕증권거래소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증권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성장하였다.

 

 

이 책에 따르면 저자 로버트 그리필드가 나스닥에 CEO로 취임하였을 당시인 2003년에는 1990년대에 비해 나스닥은 별다른 성장 동력 없이 성장기에서 한동안 주춤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저자는 최고경영자로서 나스닥을 다시 제대로 된 트랙으로 올리려 최선을 다해야할 의무감을 느꼈다고 한다. 저자의 그런 마음가짐은 책의 첫 줄부터 마지막 줄까지 그 진심이 느껴진다.

 

시장을 움직이는 손, 챕터1 나스닥과의 운명적인 만남, 17p

 

책에 따르면 저자는 곧바로 나스닥을 수술대에 올려놓는다. 저자는 이미 나스닥의 CEO로 취임하기 이전에 'SunGard Data Systems'라는 금융 서비스 회사에서 부사장으로 일했었으며 CEO 취임 후 나스닥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당시 상황에서 나스닥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였다. 이 책의 17페이지에 따르면 저자의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읽을 수 있다.

 

시장을 움직이는 손, 챕터1 나스닥과의 운명적인 만남, 27p

 

이 책의 27페이지에는 이 책의 대략적인 내용이 요약되어 나온다. 저자는 나스닥의 CEO로 일하면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금융 규제 정비와 현대화를 돕고,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개선 작업을 통해 나스닥의 낡은 기술력을 개선하였다. 그리고 임기동안 2008년 리만 브라더스의 파산과 그에 따른 금융 공황 사태를 가장 가까서 목격하게 된다. 또한 공포스러운 주식시장 폭락 시기에는 그 중심에 서고, 말 많은 페이스북의 기업 공개 때에는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초단타매매 투자자들에 대한 논쟁에 휘말려 어려움을 겪고,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다단계 형식으로 650억 달러 수준의 횡령 범죄를 저지른 버나드 메이도프라는 금융 사기범의 몰락에 충격을 받으며 사상 최악의 경기 불황에도 국제시장의 탄력성과 회복력에 용기를 얻게 된다. 실로 이 페이지에 이 책의 전체 내용이 요약되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시장을 움직이는 손, 챕터3 선별 작업, 68p

 

이 책은 거대한 금융 회사의 고위직에서 일했었던 저자 스스로에 대한 찬양으로만 점철된 회고록이 아니다. 책에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저자의 솔직한 견해와 경험이 담겨서 저자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취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수익을 극대화했는지 잘 나와 있고, 빨간 글씨체로는 그런 상황에서 책을 읽는 독자가 어떤 교훈을 얻고 그것을 자신에게 맞는 경험으로 체득할 수 있는지 배려 깊게 살피고 있다.

 

시장을 움직이는 손, 챕터4 승자를 인수하라, 101p

 

1971년 나스닥은 시작부터 전자식 주식 거래 방식을 채용하며 출발하였다. 기본적으로 나스닥이 뉴욕증권거래소와 다르게 가는 부분이 온라인 방식으로 빠른 거래 속도를 추구하는 것이었고, 2005년 4월에는 전자 거래 시스템인 아이넷을 보유하고 있는 인스티넷을 인수하였다. 책에 따르면 당시 저자는 인스티넷을 반드시 인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저자의 판단력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시장을 움직이는 손, 챕터5 애플에서 질로까지, 127p

 

이 책을 읽다보면 종종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기업들의 이름이 나온다. 스타벅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펩시 등. 모두 나스닥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는 회사들의 이름이다. 저자가 나스닥을 경영하던 당시, 때에 따라서는 주식의 상장과 관련하여 업계의 거물들과 협상을 해야할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책을 읽다보면 특히 나스닥은 뉴욕증권거래소와 경쟁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쟁쟁한 회사가 어느 시장에 자사의 주식을 상장할지가 큰 관건이었다고 한다.

 

 

350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주식 거래 시장 중 한 곳인 나스닥의 최고경영자로 일했던 저자의 회고가 담겨 있어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줄거리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게다가 책 중간 중간 빨간 글씨로 당시 저자의 노하우가 요약되어 있어 독자들은 편리하게 읽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식을 통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지만 그밖에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이런 장르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이 책의 저자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14년간이나 미국 나스닥 CEO로 재직한 로버트 그리필드로서, 이 책은 저자의 나스닥에서의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의 모든 중요한 기록을 담고 있다. 나스닥은 뉴욕 월가에 자리잡은 미국의 주식시장 중 하나로서 원래는 장외시장이었는데 이제는 장내시장으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한다. 잘 아는 사람은 잘 알겠지만, 나스닥은 시가총액 기준 세계 2위의 증권거래소이고,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구글, 애플 등 초거대 전자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우리나라에도 코스피가 있고 벤처기업들 위주의 코스닥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코스닥 회사들이 코스피에 있는 회사들보다 낮은 수준의 기업으로 취급받지만 미국에서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은 엄연히 다른 별개의 시장으로서 뉴욕증권거래소에 있던 기업이 자발적으로 나스닥으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저자의 '나스닥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제1장으로 시작해서 제일 마지막 '승계작업'과 '마지막 건배'의 내용이 담겨 있는 13장 '뒤돌아보지 마라'까지 시간적인 연대기 순으로 중요한 사건 사고와 저자의 통찰력 있는 의사결정 그리고 기업경영의 가치관들이 아주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책 앞머리와 책 뒷편에 저자의 혁신 전략 여섯 가지가 소개되고 있는데, 핵심 단어만 요약한다면 '조직원 선별 기준', '경영진 훈련 방법', '조직 혁신 방법',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인수 기업 평가 기준', '전환기 시장 추월 방법' 등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내가 주목하는 부분은, 저자가 나스닥과의 인연을 결정하면서 자신의 나스닥에서의 소명(21세기의 본질적 의미를 실현하는 시장으로 변모시키는 일에 참여하고 싶다)을 가슴에 새겼다는 것(나는 소명을 참 소중하게 생각한다), 기존 문화와 다르게 상당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기존 경영진 일부의 교체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세상이 바뀌더라도 그에 적응하고 대응하며 발전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 하는 일이다)'는 말을 CEO가 직원들을 다독이며 하는 말로만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는 통렬한 지적(감동이다),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옛날 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항상 새로운 방식과 내용으로 사고하고 접근하는 것에 대한 강력한 동기유발, 조직몰입과 업무몰입을 위해 철저하게 업무 성과 위주의 능력주의체제를 수립한 것, 직감도 신뢰하지만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또한 신뢰했다는 부분, 잘 안 되는 일을 외면하려는 본능을 뛰어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부분, 사람들이 기분좋게 떠나게 하라(언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날지 모른다), 때때로 리더는 대중 앞에 나서서 실수에 대한 비난을 감당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었다.

    그리고, 리더십과 관련해서 '당신이 첫날부터 무엇을 할 것인지 즉각 직원들에게 이야기한다면,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에도 그들은 당신의 리더십을 신뢰하게 될 것이다'라든지, '경영자들은 현실을 더 좋아 보이도록 포장하려는 사람들의 본능적 경향성에 맞설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정직한 피드백을 구하고, 인센티브를 주어 그것을 장려하며, 정직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라'라는 부분도 참 귀담아 들을 만한 내용이다.

    저자가 애초에 완성된 경영자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저자도 나스닥을 성장시켜 가는 과정에서 스스로도 발전한 것이다. 한편으로는 노력하고 한편으로는 '기꺼이' 삶을 갈아넣은 행복한 14년을 지낸 저자의 경험은, 때로는 고독과 외로움과 진한 친구가 되어야 하는 모든 조직의 리더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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