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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의 생각 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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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20*21mm
ISBN-10 : 1189089955
ISBN-13 : 9791189089955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 중고
저자 김종섭 | 출판사 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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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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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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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광고에서 수차례 상을 휩쓴 광고인이 알려주는
아이디어 발상법, 카피 쓰는 법, 온라인 광고 잘하는 법 등
메시지 전달력을 최대로 높이는 광고 전략! 세상에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우리는 모두 브랜드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사업자등록증이 없어도 ‘나’라는 브랜드를 끊임없이 세상에 팔아야 한다. 사업자등록증이 있다면 폐업하는 순간까지 회사 브랜드를 팔아야 한다. 이미지가 전부인 시대다. 대세를 따라 페이스북도 해보고 인스타그램에도 뛰어들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올리기만 하면 ‘좋아요’ 수가 쇄도할 줄 알았는데 지인의 하트 몇 개가 전부다. 그저 그런 아이디어는 상대에게도 있다. 기존의 아이디어 수준을 뛰어넘는 ‘빅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이 책이 당신에게 슈퍼 빅아이디어를 가져다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종섭
사람이 좋아 광고를 시작한 천상 광고인. 1,0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 광고로 시작해 현재 한국가스공사, ㈜카펙발레오 등 조 단위 기업 광고를 제작하고 있다. 보수성이 강한 대구에서 아이디어를 팔았고 ‘대구에서 통하면 전국에서 통한다’는 지론을 몸소 증명했다.
부산국제광고제 본상(2013), 홍콩에서 열린 Asia-Pacific Stevie Awards 마케팅 부분 금상(2015), 미국에서 열린 Creativity International Awards 은상?동상(2013)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홍보 영상물?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최우수상(2014)을 받았다.
매주 빅아이디어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7년 미국 Creativity International Awards에서 빅아이디어 아카데미 교육생이 26개 상을 휩쓸어 전 세계 광고 교육기관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기업의 마케팅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지방경찰청과 시청의 도시 브랜드 광고까지 맡고 있다. ‘좋은 사람이 좋은 브랜드를 만든다’라는 모토로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을 찾아다닐 생각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왜 ‘슈퍼 빅아이디어’인가?
사람은 모두 광고인으로 태어난다
아이디어를 잘 내는 사람은 따로 있다
기록하지 않는 아이디어 뱅크는 없다
좋은 광고란 광고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2장 슈퍼 빅아이디어로 성공한 광고들
바이럴 되는 광고는 무엇이 다를까?
광고인이 웃기면 세상이 즐겁다
창조하지 말고 창조물을 이용하라
100원짜리 명함으로 1억 6천만 원 만들기
SNS에서 통하는 카피 쓰는 법 1
SNS에서 통하는 카피 쓰는 법 2
글이 먼저인가, 그림이 먼저인가?

3장 세상의 가치는 언제든지 뒤집을 수 있다
룸살롱 다니는 세종대왕 때문에 울다
경찰이 출동할 광고를 만들어라
가치는 언제나 뒤집을 수 있다
학습 부진아, 의사와 변호사를 가르치다
나의 꿈을 대신 이루어준 제자
태어난 이유를 찾아드립니다

4장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슈퍼 빅아이디어 발상법
아이디어와 메시지는 가까워야 한다
15도만 비틀어도 슈퍼 빅아이디어는 탄생한다
전혀 다른 미디어를 믹스하라
슈퍼 빅아이디어는 쉬운 말이다
사람과의 관계를 이용하라
광고인은 지옥에 가서라도 아이디어를 찾는다
아날로그 아이디어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다
사람들의 삶을 이롭게 하라

5장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 사나이
슈퍼 빅아이디어를 만드는 하루 일과
상대방의 말에서 슈퍼 빅아이디어를 찾다
유명한 아이디어를 자신의 시각으로 바꿔라
Seeing is believing
기억되는 메시지의 비밀
인사이트는 작은 것을 크게 사랑할 때 탄생한다
가난한 스타트업은 어떻게 광고해야 하나?

에필로그

책 속으로

광고 시장 역시 급변하고 있다. 거대 포털 네이버에만 잘 보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제 SNS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시장으로 넘어왔다. SNS를 이용해 기가 막히게 홍보를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다. 비슷한 방향으로 접근하는데도, 특정한 사람의...

[책 속으로 더 보기]

광고 시장 역시 급변하고 있다. 거대 포털 네이버에만 잘 보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제 SNS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시장으로 넘어왔다. SNS를 이용해 기가 막히게 홍보를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다. 비슷한 방향으로 접근하는데도, 특정한 사람의 영상은 정말 돋보이고 인기가 높다. 그 사람은 구독자도 많고 ‘좋아요’가 넘쳐난다. 사진과 글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당장 지갑에 3만 원뿐일지라도 그 화면만 보면 지갑을 열게 된다. 그 매혹의 법칙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16쪽)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라. 매일 가는 장소에서 매일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인풋을 계속 머릿속에 담으려고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장소에 가보는 것이다. (20쪽)

낯선 사람과 대화하라. 한 사람이 가진 생각의 크기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 첫 번째 사람이 부모님이고 두 번째가 형제, 자매다. 세상에 태어나 남들과 소통하기를 두려워하고 혼자만의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면 어떨까? 그의 세계는 깊을 수는 있겠지만 넓을 수는 없다. 그러니 닥치는 대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자. 낯선 사람과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자. 그 낯선 사람이 자기 브랜드의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대화해보자. 어떻게 자기 브랜드를 알려야 할지 감이 올 것이다. (21쪽)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해 광고를 만들지 말자. 역설적인 말이지만 좋은 사례가 있어서 소개한다. IBM은 세계적인 광고대행사 오길비앤매더(Ogilvy & Mather)와 함께 프랑스에서 ‘똑똑한 도시를 위한 똑똑한 아이디어’ 캠페인을 펼쳤다. 아이디어는 단순했다.
옥외 광고판의 윗부분을 구부려 사람들이 비를 피할 수 있게 했다. 아랫부분을 구부려 사람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를 만들었다. 계단에는 광고판으로 경사로를 만들었다. 그러자 캐리어를 든 관광객도 계단을 이용하기 쉬워졌다. 사람들은 광고판 덕을 보기 시작했다.
이 광고에는 IBM 컴퓨터를 사 달라는 어떠한 말도 없다. IBM 컴퓨터의 스펙이나 가격은 더더욱 찾아볼 수 없다. 소비자들은 이것을 광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생활의 불편함을 지운 도구로 받아들였다. 광고를 만들었지만 소비자들이 광고로 인식하지 않은 것이다. 이것이 100점짜리 광고의 예다. 광고지만 광고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 우리 삶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자리 잡은것. 이런 것이 바로 100점짜리 광고다. (33쪽)

주변에 가장 인기 있는 사람은 누군가? 돈 많은 사람, 친절한 사람, 잘생긴 사람이 있겠지만 그중 최고는 웃기는 사람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웃기는 사람은 늘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요즘처럼 웃을 일 없는 불경기에는 더욱 그렇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 평균 6회에서 7회 정도 웃는다고 한다. 그마저도 10초를 넘기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루에 1분 정도 웃는 것이다. 한 달이면 30분, 1년이면 고작 여섯 시간에 불과하다. 서글픈 생각이 든다. 100세 시대인 지금 우리는 고작 25일만을 웃으며 보낸다니. 웃긴 사람이 왜 가장 인기 있는지 이해가 된다.
광고 역시 마찬가지다. 웃기는 광고가 가장 인기 있다. 웃기는 사람과 얘기하면 그 사람의 호감도가 올라가듯, 웃긴 광고 역시 그 브랜드를 사랑하게 만든다. 배달의 민족이 그랬다. (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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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광고인의 생각을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신선하고 남다르고 기발한 발상! “이유가 있어서 잘 팔립니다” 토론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생산적으로 회의를 마치는 경우만 있으면 좋겠지만, "뭐 좋은 아이디어 없나?"라는 질문에 어색한 침묵이 흐르...

[출판사서평 더 보기]

광고인의 생각을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신선하고 남다르고 기발한 발상!
“이유가 있어서 잘 팔립니다”
토론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생산적으로 회의를 마치는 경우만 있으면 좋겠지만, "뭐 좋은 아이디어 없나?"라는 질문에 어색한 침묵이 흐르다가 결과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다음 날까지 생각해오기로 하고 회의를 마치지만 그렇다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건 아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올까? 아이디어를 잘 내는 사람과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그저 그런 아이디어만 내놓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보통사람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조우할 수 있을까?
저자는 아이디어를 파는 사람이다. 불경기를 이겨낼 수 있는 아이디어, 불황의 시대를 극복하고 매출을 폭발시키는 아이디어, 클라이언트의 마음이 돌아설 만큼 설득력 있는 아이디어를 파는 사람이다. 실제로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 수년 만에 수백 배의 매출을 올렸다. 소상공인 대상으로 천 단위 광고를 만들던 그는 현재 대기업 대상으로 조 단위 광고를 만들고 있다.
사람이 좋아 광고를 시작한 천상 광고인, 김종섭 소장은 자신의 성공 비결로 ‘기존 아이디어 수준을 넘는 빅아이디어’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디어 발상을 어떻게 광고와 접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지를 그의 광고 작업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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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 | kk**dol8 | 2019.07.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좋은 광고를 봤다면 박수치는 것에만 그치니 말자. 어떻게 하면 자신의 브랜드에 잘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자. 그 광...

    좋은 광고를 봤다면 박수치는 것에만 그치니 말자. 어떻게 하면 자신의 브랜드에 잘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자. 그 광고를 계속 째려보면서 발전시킬 방법을 생각하자. 그것이 무에서 유를 만드는 고통보다는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 (-55-)


    어느 날 그걸 깨닫고 나는 광고 책을 덮었다.그리고 가장 나다운 게 뭘까 고민했다. 그때부터는 작업의 초점을 '잘 하는 것'에 두지 않았다. '나답게 하자'는 것에 맞췄다. 그러자 마음이 편해졌다. 드디어 가장 쉬운 작업 방법을 찾은 것이다. 남보다 잘하려고 하는 마음이 나를 좀먹고 있었음을 그제야 알았다. 나답게 광고를 만드니, 광고가 쉽게 느껴졌다. (-120-)


    카피를 잘 쓰려면 시를 많이 읽어라. 시는 압축의 교과서다.은유의 예술이다. 온갖 화려한 수사법이 있고, 가슴을 훅 치는 표현법이 있다. 시는 심플하다. 광고가 갖추어야 할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광고 역시 압축적이어야 하고 심플해야 한다. 수서법의 크리에이티브가 있으면 더욱 빛나고 가슴을 치는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김춘추의 시인의 꽃에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131-)


    내가 좋은 카피를 쓴 덕이 아니다. 세상 어딘가 있을 좋은 문장을 발견한 덕분이다.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또 좋은 글은 누가 쓸까를 생각해본다. 언젠가 유시민 작가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좋은 글은 쉽다고, 글에 대한 대단한 지식이 없더라도 술술 쉽게 읽히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이 말에 진심으로 공감한다.의사들이 쓰는  의학 용어는 광고에서 쓸 필요가 없다. 고객들은 그것에 관심없다. (-165-)


    지금 21세기는 브랜드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나의 브랜드의 가치가 10원이 될 수 있고, 100원이 될 수 있으며, 1억이상의 가치를 만들 수 있다.그건 나의 가치나 역량에 따라 달라지고 있으며, 어떤 걸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에서 광고인 김종섭님의 직업적인 특징을 읽어가는 걸 넘어서서 저자는 어떻게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그 것을 자신의 삶의 자산으로 연결짓는지 찾아가보고 ,따라가 보았다.


    아이디어가 돈이 될 수 있으며, 광고에 대해 공부하게 되면,일상을 관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세상을 보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놓치고 가는 것을 그 사람은 놓치지 않는다. 같은 대상을 보더라도 광고인은 다르게 보고, 다르게 관찰하고, 그 대상을 어디에 적용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그것은 관찰과 경청에서 비롯되며, 몸으로 익힌다면, 메모를 일상 속에서 습관화한다면,누구나 가능해질 수 있디. 여기서 저자는 어떻게 해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지 찾아가 보게 됨고,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깊은 메시지를, 공감을 얻는지 따라가 볼 수 있다.


    세련되어야 하는 광고는 세련됨을 가꾸어야 한다.진심을 전달할 땐 진심을 가꿀 수 있어야 한다.단순하고 명료하고, 해석할 여기가 없을 땐 메시지의 방식을 바꾸어야 하는건 당연하다. 생존과 가까워질수록 단순한 메시지를 추구해야 하며, 좀더 나아가 고객의 니즈와 시즈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야 그들에게 가까운 메시지를 던질 수 있다.누구나 광고인이 될 수 있지만, 돈을 벌 수 있는 광고인이 되려면 스스로 무엇을 창의적으로 바꿔 나가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다.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들, 다양한 메시지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울림을 주는지 찾아보면, 우리는 광고의 효용가치를 느낄 수 있다.


    아이디어에 대해서, 시를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다. 시는 사람들에게 익숙하면서, 가슴을 울리는 은유법이 있다. 쉬우면서 압축적이어야 한다. 전문적이지 않더라도 사람들에게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어야 하며, 시는 긍정의 씨앗을 심어주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언제 어디서나 메모를 한다. 물론 종이가 없는 상황에서도 메모를 하며, 종이가 없다 하더라도 말이다. 저자의 남다른 메모법은 순간순간 떠오르는 영감에 대해서 어떤 기치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지 고민해 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광고의 시작이며, 광고인이 갖추어야 할 삶의 기준이 된다.

  • 광고인의생각훔치기 | in**u72 | 2019.06.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광고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보면 (또 성공한 광고인, 마케터를 보면) 정말 머리가 비상하고, 남다른 독창적인 재...

    광고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보면 (또 성공한 광고인, 마케터를 보면) 정말 머리가 비상하고, 남다른 독창적인 재능을 갖고 있을거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들이 강조하는 비결과 흔히 말하는 대박난 광고에 얽힌 일화 등에 대해 알게 되면 광고인들이 우연하게, 번뜩인 아이디어라기 보다는 아주 부단한 노력과 평소 아이디어를 (본 책의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적금통장에 적금 붓듯이 차곡차곡 아이디어를 저장한 광고인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광고인의 생각 훔치기)를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정말 저자의 생각과 매우 가깝게 맞닿아있다. 요즘은 나 자신을 얼마나 세일즈(광고)해서 세상에 어필하는가, 나를 외부로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달려있고, 좀 과하게 말하면 현대사회에 이건 생존과도 직결되었다고도 말할 수도 있겠다. 한 마디로 관련 업이나 직에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은 심플하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말에 아직은 크게 공감가지 않거나 잘 와닿지 않는다면,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다. 왠만한 자기계발서나, 관련 마케팅 류의 도서 보다는 실무에도 더 도움이 되고, 좀더 저자가 겪어온 스토리도 녹아있고 한번 읽어보게 되면 유익하고 신선한 정보가 많지 않을까란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책에서 정말 공감된 부분은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이다. 필자도 메모하는 습관을, 꼼꼼히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부족한 기억력도 보완하고, 아이디어가 쌓여서 더 큰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고, 메모가 매행동에 자연스레 배어들면 아이디어가 행동으로도 실천되는데 익숙해지고 해서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책에서 저자가 자신의 비결이랄까 소개를 본인의 생활, 삶의 경험에 녹여서 설명하기 때문에 더 이해가 잘 되었고 여러 성공적으로 완성된, 수상을 했던 광고들을 만드는 과정 속에 일화들을 재미있게 소개해서 책에 더 몰입할 수가 있었다. 이렇게 몰입할 수 있는 건 책 보는 독자는 재미있고 쉽게 읽고 몰입하지만 책을 쓴 저자는 그만큼 글작하는 게 쉽지 않다. 그만큼 정보전달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인데 저자의 정보전달력의 내공이 보인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 김종섭씨는 자신의 책을 집어든 것을 참으로 환영했고 자신감을 북돋고 의욕을 선사했다. 이 책을 통해 한 계단 성장하고 많은 유익한 독서가 된 것 같다.

     

     

  • 광고인 김종섭의 광고전략 | 5f**10 | 2019.06.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광고가 좋아 광고 회사를 창업했다. 꿈은 쫓은 대가는 혹독했다. 1년 매출이 120만 원에 불과했다. 차라리 아르바이...

    광고가 좋아 광고 회사를 창업했다. 꿈은 쫓은 대가는 혹독했다. 1년 매출이 120만 원에 불과했다. 차라리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끊임없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았다. 그때 내린 결혼은 평범한 아이디어로는 내 삶을 반전시킬 수 없다는 것이었다. 기존의 사람들이 말하는 아이디어의 차원으로는 아무것도 변화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내게는 이 세상을 뒤덮어버릴 수 있는 '슈퍼 빅아이디어'가 필요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슈퍼 빅아이디어로 불황을 극복하라

     

    책의 저자 김종섭은 사람이 좋아 광고를 시작한 천상 광고인이다. 1,0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 광고로 시작해 현재 한국가스공사, ㈜카펙발레오 등 조 단위 기업 광고를 제작하고 있다. 보수성이 강한 대구에서 아이디어를 팔았고 '대구에서 통하면 전국에서 통한다'는 지론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고작 120만 원의 연매출에 불과했던 회사가 480배 상승한 5억 8천만 원이 된 것이다. 

     

    부산국제광고제 본상(2013), 홍콩에서 열린 Asia-PacificStevieAwards 마케팅 부분 금상(2015), 미국에서 열린 CreativityInternationalAwards 은상·동상(2013)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홍보 영상물·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최우수상(2014)을 받았다.

     

    매주 빅아이디어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7년 미국 CreativityInternationalAwards에서 빅아이디어 아카데미 교육생이 26개 상을 휩쓸어 전 세계 광고 교육기관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기업의 마케팅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지방경찰청과 시청의 도시 브랜드 광고까지 맡고 있다. '좋은 사람이 좋은 브랜드를 만든다'라는 모토로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을 찾아다닐 생각이다.

     

    이 책은 국제 광고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저자가 알려주는 광고전략을 담고 있다. 그는 스스로의 성공 비결을 다름이 아닌 '차별성'임을 강조한다. 즉 기존의 평범한 아이디어를 훨씬 뛰어 넘는 '슈퍼 빅아이디어'가 성공을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총 5개 장으로 구성된 책은 '슈퍼 빅아이디어로 성공한 광고들', '전혀 다른 미디어를 믹스하라' 등 아이디어 발상법부터 카피 쓰는 법, 온라인 광고 잘하는 법 등을 쉽게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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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브랜드는 고객과의 소통이다. 글 한 줄을 써도 가슴을 후벼파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또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할 때 아이디어가 빨리 떠오르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어느 분야든 간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은 존재하는 법이다. 즉 아이디어를 잘 내는 사람은 따로 있다. 그렇다고 좌절감까지 가질 필요는 없다. 브랜드는 다르다. 자기답게 표현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브랜드를 만드는지 가르쳐준다.  

     

    첫째,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라

    둘째,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라

    셋째, 낯선 사람과 대화하라

    넷째, 한 달에 한 번은 부자로 살자

    다섯째, 그때그때 스트레스를 풀자

     

    매일 가는 장소에서 매일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대하기 힘들다. 새로운 인풋을 계속 머릿속에 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장소에 가보는 것이다. 또 한 사람이 가진 생각의 크기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 첫째가 부모님이고 둘째가 형제, 자매다. 남들과 소통하기를 두려워하고 혼자만의 세계에 사는 사람은 깊을 수는 있겠지만 넓을 수는 없다. 따라서, 닥치는 대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자. 낯선 사람과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자.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한 빅 아이디어

     

    웃기는 광고가 인기다. 우리들 주변을 둘러보라. 가장 인기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친절한 사람, 돈 많은 사람, 잘 생긴 사람 등을 떠올릴지 모르지만 최고는 역시 웃기는 사람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웃기는 이가 늘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요즘처럼 불경기를 겪고 있는 이런 때엔 더욱 그러하다. 웃는 얼굴에 침을 뱉을 사람은 없는 법이다. 광고도 마찬가지다. 웃겨야 주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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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광고는 교회 광고 옆에 하라. 어디에 설치하는 게 가장 효과적일지를 고려하라. 이미 만들어 놓은 교회 광고 옆에 다이어트 광고를 슬쩍 세워 놓으면 광고 효과는 크게 배가 된다. 또 아이디어와 메시지는 가까워야 한다. 요즘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단순한 건강 문제를 넘어 우리들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코가 뻥 뚫리는 광고를 감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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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비틀기만 해도 세상은 세롭게 보인다. 삼알절 날 대구 동성로에서 벌인 캠페인에 등장하는 광고는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 대한민국에는 독도가 있지만, 독도가 있는 일본은 일본이 아니라는 카피는 정말 속이 후련하다. 마지막으로 전혀 다른 미디어를 믹스하여 대구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사건을 공익광고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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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 아이디어 발견법

     

    아이디어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 나타난다

    사랑은 관심과 함께 온다

    부지런히 기록하라

    공감 능력이 아이디어力이다

    이미지에서 눈을 떼지 마라

    카피를 잘 쓰려면 詩를 많이 읽어라

    지구 끝까지 의심하라

     

     

    멋진 사람이 멋진 아이디어를 낸다

     

    아이디어는 매력 없는 사람에게 오지 않는다. 매력적인 사람에게 온다. 주어진 환경 탓만 하며 도전하지 않는 사란에게는 오지 않는다. 상황을 이겨내고 역전시키겠다는 사람에게 온다. 현재 마케팅 부서에서 광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면 이 책을 지금 바로 펼쳐라. 그러면 아이디어가 제 발로 당신에게 찾아올 것이다.

  • 기발한 발상으로 기억에 남아 물건을 구매하기도 하고 입안에서 중얼거리게 만드는 광고 카피를 쉽게 생각하고 덤빌때가 있...

    기발한 발상으로 기억에 남아 물건을 구매하기도 하고 입안에서 중얼거리게 만드는 광고 카피를 쉽게 생각하고 덤빌때가 있었다 막상 한 줄을 만들어내기가 어려워 포기하던 때가 있었다 국제 광고에서 수차례상을 휩쓴 노하우와 전략을 배워보는 기회가 되었다 모 광고인이 된 재벌2세의 기발한 발상이 생각나기도 했다

    슈퍼 빅아이디어와 발상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브랜드와 기업이 부도나지 않고 흑자를 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방탄소년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소통은 너무나 중요하다 고객과의 소통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통한다 일상적인 모든 것을 소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알고 파악해야 할 것이다 고객이나 늘 새로운 자극을 주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즐거움을 만들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건강하게 자극을 주다 보면 자신의 얼굴에 빛이 나는 것이다 가면속의 자신이 아닌 거울앞에선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다 모든 이들은 진실에 감동하며 더 솔직한 모습을 원할 것이다 이런 생활들이 진정성을 가진 커뮤니케이션이 될 것이다 유명인과 동참했다는 즐거움과 스타들에겐 책임감이 따른다

    성공하는 이들의 공통점이 메모였던 기억이 난다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방법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샤워하다 바로 메모할 수 있게 해 놓은 방법은 웃음과 함께 찡한 울림을 느꼈다 한 가지에 미치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 장면이였다

    sns에서 성공하는 카피는 특별한 재능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글 속에 아이디어를 담는 방법 당연하지만 역순으로 생각해 보는 것 속담을 대입해서 써 보거나 언어의 유희를 생각해 보면서 써 보면서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것이다

    우리가 쓰는 티슈입구에 지갑을 넣는다던가 과속의 위험을 알리면서 과속을 하면 장례식과 연관지어 생각하면서 유머스러운 카피를 접근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몰입하는 카피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창업하는 젊은이들이들에게 스타트업 광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가장 궁금했다 위기에 처해 폐업신고를 해야 하는지 생각도 해 보았을 정도여서 다시 상호를 바꾸어야 할까도 생각해 보았다 전략 중 한가지는 미디어에 인기있는 브랜드를 적용해 보는 것과 영혼 없는 광고는 안 하는게 낫다는 말이다 진정성 없는 광고는 외면 받는다는 것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진정성의 중요성을 생각해 본다


  • 어? 이 책 내용이 괜찮은데?

    만에 술술 읽히는 자기계발서 이다, 라고 생각했다. 실은 광고인, 크리에이티브에이터 등의 책은 비슷하다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은 생각외로 실용적이고 와닿는 문구들이 많아 책 날개에 나와있는 저자 정보를 다시 한번 들춰보았다.

    사람은 모두 광고인으로 태어난다.

    13page

    이 책은 모든 사람은 실은 광고인이다 라는 말로 시작된다. 정작 당사자들은 본인이 광고인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살아가고, 마치 광고라는 것은 나와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제품을 파는 상인과 병원을 개원한 의사는 타겟 고객을 정해 컨셉을 잡기 위한 고민을 해야하고, 변호사는 끊임없이 고객을 설득해야 한다. 정치인 또한 누구보다 이미지가 중요하기에 셀프 컨셉디자인을 반복한다.

    나 또한 구직자로서 회사에 나라는 브랜드를 광고해야하고 이를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아이디어를 만들어내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도 광고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장에서 나를 어필하는 과정을 생각한다면 광고라는 것은 큰 맥락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이미 깊이 스며들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친근감이 들었다.

    책 초반부에는 '슈퍼빅아이디어'라는 개념과 저자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언급한다. 이 때문에 이 책이 다른 광고인, 카피라이터의 책과 다르다고 느꼈던 것 같다.

    그 중에서 아이디어를 잘 내는 법으로 제시된 2가지를 소개해보겠다.

    첫 번째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라 이다. 최소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표를 그려보고 상황별로 본인을 체크해 보는 것인데, 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과는 별개로 유용하게 느껴졌다. 최근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교육 받은 것을 복습하면서 내가 집중이 잘되는 시간, 장소, 상황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저자가 제시한 방법처럼 표를 만들어서 분석해보면 나를 컨트롤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보였다:)

    두 번째 방법은 공개일기를 써라이다. 일기를 길게 써야한다는 편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지만 꾸준히 실천하지 못한다. 저자는 단 한줄이라도 일기를 씀으로서 머릿속에 가득한 고민과 생각거리를 일기로 토해내기를 권한다. 이러한 진솔한 일기는 본인 혹은 본인의 가게를 브랜딩 해주고 이를 공개적으로 씀으로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내는 장점도 있다는 것이다.

    꾸준히 일기쓰기를 포기했었는데, 오늘부터 블로그에 한줄일기를 남겨보는 것으로 시작하려한다.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길 뿐더러 함축적으로 표현해내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저자가 직접 진행했던 광고들을 보여주며 본인이 백수시절부터 스타트업을 창업하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신념과 광고인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보수적의 끝판왕인 대구에서 시작해서 각종 공익광고를 맡아하면서 본인이 가져야했던 소신, 이를 지킴으로서 얻을 수 있었던 감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술술 읽힌다.

    이 부분이 핵심적인 내용인데, 서평에서 언급하기보다는 꼭 직접 읽어보며 광고가 주는 오잇? 하는 센스도 직접 느껴보시고 저자의 노력과 신념을 느껴보길 바란다.

    디자인

    책 표지에 사용된 일러스트는 말 그대로 '광고인의 생각훔치기'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면서도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모습이 센스있게 느껴졌다.

    내지에서 디자이너의 센스가 돋보이는 3가지 포인트가 있었다.

    1. 꼭지별로 깔끔하게 써놓은 중제목 :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이런 깔끔한 선 하나로 세련되게 느껴진다.

    2. 들여쓰기변화: 중제목 밑 첫 문단이 시작하는 부분에는 들여쓰기를 사용하고,

    그 안에 소제목 밑 첫 문단이 시작하는 부분에는 들여쓰기를 사용하지 않았다.

    내지에서 크지 않은 변화로도 디자인이 들어가는 부분들이 이런 부분이다.

    3. 광고 카피 문구는 강조: 손글씨체로 큰 따옴표와 함께 넣으니 광고카피 문구로서 확 눈에 들어왔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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