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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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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70940561
ISBN-13 : 9788970940564
달님 안녕 [양장] 중고
저자 하야시 아키코 | 출판사 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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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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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잘 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hya*** 2020.08.15
1,054 빠른 배송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omdou***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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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잘 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hya*** 2020.08.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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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 웃는 달님과 만나요! 『달님 안녕』은 달님이 점차 환하게 떠오르다가 구름에 가려지고 다시 달님이 모습을 드러내는 늘 볼 수 있는 현상에 의인화하여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단순한 이야기지만 밤하늘과 달님 얼굴, 구름, 집, 고양이 그림이 쉽고 간결한 언어로 어우러져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쪽빛하늘 밑에 어두운 집과 고양이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습니다. 감청빛으로 변한 하늘과 불이 켜진 집으로 밤을 알리며 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가 함께 움직임을 보입니다. 작은 집 뒤로 환한 빛을 발하며 아주 조금 달님이 떠오릅니다. 쑥스러운 듯 조심스레 달님은 고운 얼굴을 드러내고 고양이들은 달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만 무심한 구름 아저씨가 나타나 고운 달님 얼굴을 가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하야시 아키코
저자 하야시 아키코는 요코하마 국립대학 교육학부 미술과 졸업.[오늘은 무슨날?]로 제2회 그림책 일본상을 수상했으며 [목욕은 즐거워]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과 [은지와 푹신이]로 제21회 고단샤 출판문화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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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줄거리 쪽빛하늘 밑에 어두운 집과 고양이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다. 감청빛으로 변한 하늘과 불이 켜진 집으로 밤을 알리며 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가 함께 움직임을 보인다. 작은 집 뒤로 환한 빛을 발하며 아주 조금 달님이 떠오른다. 쑥스러운 듯 조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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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쪽빛하늘 밑에 어두운 집과 고양이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다. 감청빛으로 변한 하늘과 불이 켜진 집으로 밤을 알리며 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가 함께 움직임을 보인다. 작은 집 뒤로 환한 빛을 발하며 아주 조금 달님이 떠오른다. 쑥스러운 듯 조심스레 달님은 고운 얼굴을 드러내고 고양이들은 달님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그만 무심한 구름 아저씨가 나타나 고운 달님 얼굴을 가려버리고 달님은 슬퍼진다. 금세 구름은 비켜 나고 방긋 웃는 달님 얼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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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달님 안녕 | ch**yiseul | 2017.03.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온라인에서 산 책인데 오프라인 교보문고 매장에 가도 유아도서 코너 전면책장에 진열되어 있는 인기있는 책입니다.&nbs...

    온라인에서 산 책인데 오프라인 교보문고 매장에 가도 유아도서 코너 전면책장에 진열되어 있는 인기있는 책입니다. 달님이 지붕 위에 예쁘게 뜬 모습을 담담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아이에게 읽어 줄 때에, 예쁜 달님이 구름에 가려진 장면을 다급한 목소리로 읽어줍니다. 아이가 커서 재밌게 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이 책의 왼편, 굵고 큰 글씨 부분은 어떻게 보면 아이가 보는 그림 동화책인데 궁서체로 무뚝뚝해 보인다고 느껴졌습니다. 일본 히라가나에 어울리는 글씨체 같습니다. 밝고 쾌활하게 읽어주던 다른 그림책과 달리 어두운 밤 누군가 귓가에 속삭이듯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문장이 매우 간결해서 느릿느릿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줍니다. 책의 색깔은 오직 하늘의 짙은 파랑, 어두운 집과 구름의 검정, 밝은 집의 불빛과 달의 노랑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밤의 색깔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이 낮보다는 밤에 어울리는 것 같아 밤에 읽어주려고 합니다. 고양이 두마리가 지붕 위에 달이 뜨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달님이 구름에게 가려졌을 때 뾰족 뾰족 털을 세우는 묘사가 재미있고 다시 달님이 나왔을 때 고양이 한쌍이 달을 바라보는 뒷모습이 서정적이고 예쁩니다. 마지막 장면에는 엄마도 아기도 달을 보러 함께 나오는 것을 보니 책을 읽고 밤하늘에 떠 있는 오늘의 달님을 보러 베란다로 나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달님최고 | dh**fhd03 | 2015.06.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울 아들 돌전부터 마르고 닳도록 자기 전에 읽어준 책. 두돌이 지난 지금도 달님안녕은 엄청스레 좋아한다. 사실 어른 시각에...

    울 아들 돌전부터 마르고 닳도록 자기 전에 읽어준 책.

    두돌이 지난 지금도 달님안녕은 엄청스레 좋아한다.

    사실 어른 시각에서보면 정말 별 내용 없이 허무한데 아이의 시각에선 신기하고 재미있나보다.

    책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눈을 떼지못하고 혼자 꺄르르~ 웃기도하고

    이젠 밤하늘보며 실제 달님을 찾기도하고.

    정말 아이들 책 중에서 베스트셀러가 아닐수가없다.

  • 달님안녕 | au**st74 | 2011.06.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달님이라는 상징을 단순한 스토리로 아기들의 공감을 유도하는 그림책이다. 아기들 마다 약간의 반응이 다르겠지만, 하야시 아키코...
    달님이라는 상징을 단순한 스토리로 아기들의 공감을 유도하는 그림책이다.
    아기들 마다 약간의 반응이 다르겠지만, 하야시 아키코의 <달님안녕>은 많은 아기 독자를 품고 있을 것이다.
    스토리의 등장 대상은 달님, 구름, 고양이 2마리, 엄마와 아기다.
     
    고양이가 이야기를 풀어가는 듯, 달님과 구름, 아기를 이어주는 것 같다.
    이 그림책으로 첫 한글을 떼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여튼 나는 참 궁금했다.
    과연 아기에게 어떤 공감이 될까?
    아들 지원이가 3개월이 시작 될 무렵 <달님안녕>을 주문했다.
    하루에 2~3회 반복해서 읽어주었다.
     
    처음엔 멀뚱하게 보고, 4개월..5개월.. 웃었다.
    "달님안녕.. 달님안녕.. 달님멜롱..달님멜롱.." 노래를 부르면 더 좋아라 한다.
     
    엄마의 목소리로 "밤이 되었네. 봐요. 하늘이 깜깜해졌어요."라는 대목에서는
    '깜깜'이라는 소리를 유독 좋아했다.
    "구름아저씨 비켜주세요. 달님 얼굴이 안보여요.. "라는 대목도 무척 좋아한다.
    구름이 달님 얼굴을 가려서 비켜달라는 극적인 상황이 아들은 흥미가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여전히 <달님안녕>을 하루에 한번씩 읽어주는데.. 여전히 좋아라한다.
     
    생애 처음 만난 책.  지원이가 성장하는 동안 <달님안녕>에 보이는 반응을 꼼꼼히
    체크해 보려한다.
     
     
     
     

     
     
  • 달님안녕 | in**27 | 2011.06.0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우리 꼬꼬마는 늘 책은 가까이 하지만, 읽는대신 찢어버린다.  하긴, 이제 겨우 두돌도 안된 꼬맹이에게 뭘 더 바라겠...
    우리 꼬꼬마는 늘 책은 가까이 하지만, 읽는대신 찢어버린다.  하긴, 이제 겨우 두돌도 안된 꼬맹이에게 뭘 더 바라겠는가.  고나마 책을 가까이하고 책이 보이면 덤비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런데도 참, 사람이라는 게 내가 책을 좋아하다보니 꼬맹이도 책을 좀 좋아하고 듣는것도 읽는것도 좋아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읽는거야 어차피 지금 당장은 어려운 일이고, 내가 읽어주는 것만도 진득하게 듣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우리 꼬맹이는 그마져도 잘 안된다.  그저 자기가 들고 찢는게 최고인거다.  물론, 그건 내 책임도 무척이나 크지만......
    옆에 데리고 자면서 잠들기전에 조용조용한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줘야하는데 직장다닌다는 이유로 내가 데리고 자지도 않고 할머니께 맡겨버리니 엄마로서 내가 제대로 할짓(?)을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꼬맹이를 탓하는건 정말 내가 나쁜엄마라는 증거다.

    어쨌거나 그런저런 이유로 꼬맹이의 육아문제와 책에 관한 문제들이 늘 난관에 부딪히고 고민을 하고 있던차에 육아선배들로부터 이 동화책을 추천받았다.  추천해준 언니의 말에 의하면 이 동화책을 읽어주면 저녁에 혹여나 밖에서 달님을 보게되면 "저기 달님 보이네" 라고 엄마가 하면 꼬맹이가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아아아~ 그런데, 우리 꼬맹이 녀석 아직 그런기미도 없거니와 기껏 같이 놀아주면서 이책 읽어준다고 했더니 듣는척도 안한다.  슬픈현실이로다.  하지만, 희망을 버리진 않는다.  달님안녕 이라고 손까지 흔들어가며 열심히 읽어줬다.  짤막짤막 짧은글에 구름이 가려진 이야기까지 전부 들어있다.  게다가 이책은 찢기마져 쉽지않아서 꼬맹이가 뒤적거리기만 하고 있다.  아직 진정한 이책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꼬맹이지만 언젠간 알아주리라 느끼며 놀때마다 이책을 허스키한(??) 내 목소리로 열심히 읽어주는 중이다.

    언제쯤 우리 꼬맹이 달님 안녕~! 이라고 인사할끄나?


  •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그림책 <달님 안녕> 은 달님 얼굴에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온화한 표정의 달님은 ...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그림책 <달님 안녕> 은 달님 얼굴에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온화한 표정의 달님은 엄마의 얼굴 같기도 합니다. 아가들이 엄마 얼굴을 익히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해주는 놀이가 "까꿍 놀이" 일 것입니다.
    수건으로 엄마의 얼굴을 가리면, 아가들은 엄마 얼굴이 정말 사라진 듯 울먹울먹 불안한 표정을 보입니다.
    그러다 ’짜잔’ 하고 엄마 얼굴이 나타나면 아이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안도감을 느낍니다.
    ’까꿍 놀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엄마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을 놀이를 통해서 알려줍니다.

    <<달님 안녕>>은 엄마와 함께하는 까꿍 놀이를 담은 듯 보입니다. 
    밤이 되고 지붕 위로 떠오르는 달님.
    달님에게 ’안녕?’하고 인사를 하지만, 구름 아저씨가 달님을 가려버렸습니다. 마치 수건으로 엄마 얼굴을 가리듯 말이죠.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구름 아저씨는 떠납니다.
    그리고 환하게 웃는 달님이 ’짜잔’ 하고 나타났습니다.
    엄마가 수건 뒤로 환한 웃음을 띄우며 나타나듯이 말이죠.

    아주 단순한 글입니다. 
    그러나 비록 밤에 달이 뜨고, 구름이 떠다니는 모습을 담았지만, 그 속에는 여러가지 뜻을 담은 듯 합니다.
    깜깜한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달님이 있는 예쁜 밤의 풍경을 알려주는 듯 하고, 이제 막 고사리 손을 흔들며 ’안녕’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인사는 달님마저 기쁘게 하는 인사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듯 싶습니다.

    평범하고 단순해 보이는 글이지만,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것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상력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화려한 그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고 화려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것이 <<달님 안녕>>이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비결은 아닐까요?

     

     

    (사진출처: ’달님 안녕’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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