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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의 최전선(세계 디지털 리더 60인이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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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쪽 | A5
ISBN-10 : 8983942924
ISBN-13 : 9788983942920
유비쿼터스의 최전선(세계 디지털 리더 60인이 말하는) 중고
저자 앨 고어 | 출판사 미래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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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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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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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라는 용어는 최근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이 인지하고 있을 만큼 현대인의 상식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유비쿼터스 기술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를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쉽고도 알차게 디지털 분야의 최대 화두를 풀어나간 책이다. '

이 책이 딱딱한 기술 부문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던 것은 세계 디지털 리더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했기 때문이다. <메가트렌드>의 저자인 존 나이스빗 등의 미래학자, 전 미국 부통령이자 새로운 인터넷 미디어인 커런트TV 회장인 앨 고어, 퀄컴 회자인 어윈 제이콥스, 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의장인 마이클 파월 등 디지털 분야를 선도하는 인물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기반이 된 것은 '쿼바디스 유비쿼터스: 디지털 미래의 조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 디지털포럼 2005'이다.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 가운데에서도 가장 핵심적이고 의미심장한 연설과 토론을 선별하여 소주제별로 엮었다. 특히 디지털 세계의 현주소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도표와 첨단 디지털 용어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디지털 분야의 최신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게리 콜린스 ? 노텔 GSM/MTS 사업부 마케팅 담당 디렉터 그렉 로울리 ? 베리사인 호주 지사장 데릭 리도우 ? 아이서플라이 CEO 데이비드 시프리 ? 테크노라티 CEO 디터 뒤세다우 ? 맥킨지&컴퍼니 뮌헨사무소 디렉터 라이너 베졸트 ? 독일 지멘스 자동화사업부문 총괄 랍 챈독 ? 퀄컴 미디어플로 기술부문 부사장 러스 미첼 ? ≪치프 이그제큐티브≫ 서부지역 담당 에디터 로버트 다울링 ? ≪더 할리우드 리포터≫ 발행인 겸 편집장 로버트 추아 ? 더 인터렉티브 채널 회장 마에카와 히데키 ? 도쿄방송 미디어연구소 사장, TBS 집행임원 마이클 파월 ? 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의장 마틴 밴 더 맨덜 ? 랜드(RAND)연구소 유럽부문 총괄 마틴 쿠퍼 ? 어레이컴 회장 맥스 홍 ? 맥킨지&컴퍼니 서울사무소 부파트너 미셸 앤드류 ? OECD 미래프로그램 자문위원 베르나르 스피츠 ? 베르나르 스피츠 꼰세이 회장 브루스 슈나이어 ? 카운터페인 인터넷 시큐리티 최고기술책임자 스에나가 마사시 ? MBCo 부사장 스튜어트 버터필드 ? 루디코프 R&D 설립자 겸 사장 스티븐 피츠 ? EMC 수석 부사장 겸 아태-일본 지역 사장 아닐 크리팔라니 ? 퀄컴 글로벌 테크놀로지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 알린 해리스 ? DYNA 사장 앨 고어 ? 커런트TV 회장, 전 미국 부통령 얀 암크로이츠 ? 미래학자, 디지털크로스로즈 컨설팅 사장 어윈 제이콥스 ? 퀄컴 회장 요겡 차우 ? 대만 젬텍테크놀로지 이사 윌리엄 홀스타인 ? ≪치프 이그제큐티브≫ 편집장 인고 바이어 폰 모겐스턴 ? 맥킨지&컴퍼니 상하이사무소 디렉터 제롬 글렌 ? 미래학자, UN대학 밀레니엄 프로젝트 의장 제이미 폽킨 ? 가트너 그룹 부사장 겸 리서치 펠로 제프리 로드페더 ? 저널리스트, 전 ≪비즈니스위크≫ 에디터 조지 만쇼 ? CDMA 디벨롭먼트 그룹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 조지 콜로니 ? 포레스터리서치 CEO 조지프 로렌즈 ? 지멘스 솔루션 매니지먼트 커뮤니케이션스 수석 부사장 존 기어리 ?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최고마케팅책임자 존 나이스�

목차

발간사 ㅣ '쿼바디스 유비쿼터스' - 어디로 가는 세상입니까?

제1장 새로운 디지털 세상을 전망한다
휴머니즘, 디지털 기술의 영원한 화두 / 앨 고어 - 커런트 TV 회장, 전 미국 부통령
세계는 도메인 사회로 전환 중 / 존 나이스빗 - 미래학자, <메가트렌드> 저자
보충토론 ㅣ 존 나이스빗과의 대화
상상력이 미래를 창조한다 / 얀 암크로이츠 - 미래학자, 디지털크로스로즈 컨설팅 사장
의식기술사회 또는 포스트 정보사회의 풍경 / 제롬 글렌 - 미래학자, UN대학 밀레니엄 프로젝트 의장
미래사회는 과거와 더 가깝다 / 마틴 밴 더 맨덜 - 랜드(RAND)연구소 유럽부문 총괄
디지털 사회의 작동 원리 / 팀 맥 - 세계미래학회 회장

제2장 유비쿼터스의 기회와 도전
디지털 강국을 위한 전략 / 진대제 - 정보통신부 장관
엑스 인터넷이 디지털 도약을 이끈다 / 조지 콜로니 - 포레스터리서치 CEO
휴대전화, 유비쿼터스 세상으로의 통로 / 어윈 제이콥스 - 퀄컴 회장
네트워크 융합시대, 삼성전자의 전략 / 윤종용 - 삼성전자 부회장
보충토론 ㅣ 유비쿼터스 패러독스
정부여, 기술에 귀기울여라 / 마이클 파월 - 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의장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시대와 방송 / 마에카와 히데키 - 도쿄방송(TBS) 미디어연구소 사장, TBS 집행임원
주파수 효율성이 중요하다 / 마틴 쿠퍼 - 어레이컴 회장
상충관계, 정보보안을 이해하는 키워드 / 브루스 슈나이어 - 카운터페인 인터넷 시큐리티 최고기술책임자
보충토론 ㅣ 규제, 어디까지 필요한가
보충토론 ㅣ 프라이버시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3장 새로운 부를 향한 경쟁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이끌어라 / 김신배 - SK텔레콤 사장
첨단산업, 생존율 50%를 극복하라 / 인고 바이어 폰 모겐스턴 - 맥킨지&컴퍼니 상하이 사무소 디렉터
간편한 기능으로 노년층 시장을 공략하라 / 알린 해리스 - DYNA 사장
RFID, 비즈니스 혁명의 진원지 / 라이너 베졸트 - 독일 지멘스 자동화사업부문 총괄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패러다임과 한류의 전략 / 로버트 다울링 - <더 할리우드 리포터> 발행인 겸 편집장
공동토론 ㅣ 정보통신의 미래와 한국의 기회

제4장 유비쿼터스 세상을 앞당기는 기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 이용경 - 전 KT 사장
보충토론 ㅣ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아서
글로벌 IT 시장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 데릭 리도우 - 아이서플라이 CEO
공동토론 ㅣ 미래의 이동통신 기술
틈새 없는 네트워크의 구축 / 요겡 차우 - 대만 젬텍테크놀로지 이사
신기술 개발보다 기술 응용 능력을 확충하라 / 디터 뒤세다우 - 맥킨지&컴퍼니 뮌헨사무소 디렉터
보충토론 ㅣ 기술에 현혹되지 말고 소비자를 보라
PC 이후 최고의 킬러 애플리케이션, RFID / 제프리 로드페더 - 저널리스트, 전 <비즈니스위크> 에디터
새로운 RFID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 맥스 홍 - 맥킨지&컴퍼니 서울사무소 부파트너
네트워크로 연결된 상품들 / 그렉 로울리 - 베리사인 호주 지사장
RFID의 실제 적용에서 본 과제와 기회 / 안희만 - 삼성테스코 공급망 관리부문 총괄
보충토론 ㅣ RFID를 둘러싼 새로운 가치사슬
디지털시티,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 존 데이비스 - 인텔 영업 및 마케팅 그룹 부사장
공동토론 ㅣ 반도체 컨버전스

제5장 유비쿼터스 미디어 혁명
'티핑 포인트'에 이른 미디어 산업 / 케빈 코코런 - IBM 글로벌서비스 디지털미디어부문 부사장
휴대 멀티미디어 방송과 라이프스타일 / 스에나가 마사시 - MBCo 부사장
한국의 DMB 방송, 어디까지 왔나 / 서영길 - TU미디어 CEO
퀄컴의 미디어플로 서비스 / 랍 챈독 - 퀄컴 미디어플로 기술부문 부사장
보충토론 ㅣ 다양한 방식, 치열한 경쟁
개인미디어의 도전 / 데이비드 시프리 - 테크노라티 CEO
개인미디어 대 대중미디어, 영역이 서로 다르다 / 스튜어트 버터필드 - 루디코프 R&D 설립자 겸 사장
새로운 크로스 미디어의 가능성 / 로버트 추아 - 더 인터렉티브 채널 회장
전환의 시기, 미디어의 성공 전략 / 베르나르 스피츠 - 베르나르 스피츠 꼰세이 회장
보충토론 ㅣ 개인미디어 대 대중미디어
작은 기업이 더 강하다 / 프랭크 캐턴저로 - UN대학 미래위원회 사이버미래부문 위원장
위성방송의 기회 / 미셸 앤드류 - OECD 미래프로그램 자문위원
모든 시민은 리포터이다 / 오연호 - 오마이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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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주요 내용 1. 미래사회는 도메인 경제, 의식기술사회, 수평적 사회로 나아간다 존 나이스빗은 이 책에서, 중앙집중화가 점점 쇠퇴하고 분산화, 글로벌라이제이션이 부상하고 있음을 역설한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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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주요 내용 1. 미래사회는 도메인 경제, 의식기술사회, 수평적 사회로 나아간다 존 나이스빗은 이 책에서, 중앙집중화가 점점 쇠퇴하고 분산화, 글로벌라이제이션이 부상하고 있음을 역설한다. 앞으로는 국가나 거대 기업이 쇠퇴하고 개인들이 각자의 ‘도메인’을 통해 경제적 주체로 나서게 된다는 것이다. 제롬 글렌은 인간의 사이보그화되고 환경이 인간에게 반응하는 의식기술(conscious technology)사회를 전망한다. 마틴 밴 더 맨덜은 2015년이 1915년에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보았다. 가상현실, 3차원 홀로그램 등의 기술에 힘입어 전통적 가치인 가족, 우정 등을 일상에서 지켜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미래학회 회장인 팀 맥은 디지털 사회의 작동 원리로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구조를 꼽는다. 이와 같은 미래사회의 전망은 단순히 보기 좋은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 바꾸어야 할 부문까지 엄밀하게 진단한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사회적 역기능을 살피고 그 해결책에 관해서도 진지한 접근을 시도한다. 2. 세계적 기업들의 유비쿼터스 전략은 무엇인가? 세계적 기업들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으며,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팬택&큐리텔, 인텔, 퀄컴, 노텔, 지멘스 등 세계적인 통신?제조업체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퀄컴의 어윈 제이콥스 회장은 유비쿼터스 세상으로의 통로로서 휴대전화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휴대전화 분야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 독일 지멘스는 전파식별(RFID) 기술이 10년 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전망 하에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과 앞으로의 과제를 소개한다. 한편 맥킨지&컴퍼니, DYNA 등의 컨설팅 업체 관계자들은 첨단산업의 생존 전략을, ≪더 할리우드 리포터≫의 발행인은 유비쿼터스 기술과 관련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3. 미디어 혁명이 유비쿼터스 세상을 앞당긴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미디어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다수의 소비자가 수동적 위치에 머물렀지만 이동성과 쌍방향성의 결합은 소비자를 중심에 두는 유비쿼터스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인터넷은 누구나 쉽게 저널리스트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최근 2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블로그 수가 30배나 증가한 사실은 대중미디어에 대응할 만한 개인미디어가 급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럼의 참여자들은 개인미디어의 성장, 개인미디어와 대중미디어의 관계 등을 규명하고, 두 미디어의 특징이 적절히 배합된 크로스 미디어의 가능성을 살핀다. 또한 변화된 환경에서 각각의 미디어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 그 전략을 찾아본다. 4. 디지털 사회의 쟁점들_국가의 역할, 프라이버시 보호 글로벌 경제에서 국가 단위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존 나이스빗의 견해를 필두로, 포럼의 참여자들은 국가가 변화하는 시대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중에서도 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의장이었던 마이클 파월은 정부의 규제 개념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강력한 어조로 이야기한다. 주파수 관리를 근간으로 한 방송 규제, 방송과 통신으로 나누어진 규제방식 등에 관해서도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개인의 위치나 활동, 습관 등이 노출됨으로써 개인 정보가 침해될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포럼 참여자들은 대체로 프라이버시 보호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만, 프라이버시의 보호 범위와 보호 방식, 기업의 책임 정도에 관해서는 조금씩 이견이 보인다. 포레스터리서치의 조지 콜로니는 소비자들이 편의를 위해서는 약간의 사생활과 보안을 포기할 의사가 있음을 지적한다. 카운터페인 인터넷 시큐리티의 브루스 슈나이어는 문화적 특성에 따라 프라이버시에 대한 시각 차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5. 디지털 한국이 나아갈 길은?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여한 많은 세계 디지털 리더들은 한국 IT 산업의 빠른 성장과 앞으로의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이들의 긍정적 평가는 한국이 현 단계에 안주하지 말고 다음 단계에 접어들어야 함을 시사한다. 이런 취지에서 서울디지털포럼은 ‘정보통신의 미래와 한국의 기회’라는 제목의 토론을 개최하였고, 이 자리에서 국내외 정부, 기업, 단체의 IT 전문가들이 IT 한국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두루 살폈다. 또한 아이서플라이 CEO인 데릭 리도우는 한국이 글로벌 IT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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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U-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현재 국내외 IT업계의 최대 화두는 ‘유비쿼터스’이다. 이제는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텔레매틱스, 무선인터넷, 모바일 뱅킹, DBM, 홈네트워크, 유비쿼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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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현재 국내외 IT업계의 최대 화두는 ‘유비쿼터스’이다. 이제는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텔레매틱스, 무선인터넷, 모바일 뱅킹, DBM, 홈네트워크, 유비쿼터스 아파트 등의 용어가 낯설지 않게 여겨질 정도이다.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한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이용하는 사람이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도 장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가리킨다.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 마크 와이저(Mark Weiser) 소장이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래M&B에서 이번에 펴낸 ?유비쿼터스의 최전선?은 국내외 최대 이슈인 유비쿼터스를 본격적으로 심도 깊게 논의한 책이다. ?유비쿼터스의 최전선?에는 유비쿼터스 핵심 기술과 새로운 부를 획득할 전략, 디지털 미래의 구체적 상을 중심으로 풍부한 아이디어와 심층적 정보가 담겨 있다. ?메가트렌드?의 저자인 존 나이스빗, 제롬 글렌, 팀 맥 등의 세계적 미래학자를 비롯하여 삼성전자, SK텔레콤, 인텔, 퀄컴, 노텔, 지멘스 등의 대표적 IT 기업 관계자, 전 미국 부통령에서 커런트TV 회장으로 변신한 앨 고어와 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의장인 마이클 파월 등 디지털 분야의 최정상이 참여한 점만 보더라도 그 논의의 깊이와 풍부함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일본 도쿄방송 미디어연구소 사장인 마에카와 히데키, 위성DMB 사업자인 MBCo의 부사장 스에나가 마사시를 비롯하여 대만 젬텍테크놀로지의 요겡 차우, 타이완 모바일의 테디 황 등 아시아의 대표적 IT 업계의 리더들이 어떤 구상을 갖고 있는지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정보통신부가 지난 2004년부터 추진 중인 ‘IT839’ 정책과 ‘U코리아’ 계획에 대해서도 잘 소개되어 있다. 미래 가정환경, 사무실, 카페, 학교 등 근린시설과 국내 선진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Digital-TV, 지능형 서비스 로봇, 차세대이동통신 등의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드림 전시관(http://www.ubiquitousdream.or.kr/)을 둘러본 외국 디지털 리더들의 반응도 흥미롭다. 이와 함께 국내 기업들의 유비쿼터스 전략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삼성전자는 센서, 프로세서,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 보안을 5대 핵심 기술로 설정하고 가정, 사무실, 이동환경 부문의 융복합화와 네트워크화를 추진 중이다. KT는 유비쿼터스 사회에 대비하여 휴대 인터넷 와이브로와 U-시티 구축과 관련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SK텔레콤은 멜론 서비스와 일미리 서비스 등에서 보듯 컨버전스를 통한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세계의 디지털 리더들이 대거 참여한 만큼 이 책은 유비쿼터스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핵심 전략을 필요로 하는 기업인, 정책 담당자, 미래의 주역을 자청하는 젊은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 ?유비쿼터스의 최전선?의 기반이 된 것은 ‘쿼바디스 유비쿼터스(Quo Vadis Ubiquitous): 디지털 미래사회의 조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05’이다.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 가운데에서도 가장 핵심적이고 의미심장한 연설과 토론을 선별하여 소주제별로 엮었다. 특히 이 책은 디지털 세계의 현주소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도표와 첨단 디지털 용어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디지털 분야의 최신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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