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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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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쪽 | A5
ISBN-10 : 8901029243
ISBN-13 : 9788901029245
특별한 한국인 중고
저자 박영규 | 출판사 웅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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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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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78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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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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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하면서 대중역사서의 지평을 연 박영규의 우리 역사 이야기. 잘못된 역사관이 국민성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으며, 한국인의 특별한 면들이 현대 문화와 어떤 식으로 접목될 수 있는지 9가지 예로 살폈다.

저자소개

목차

001. 저자의 말-자부해도 좋을 우리 문화. 우리 기질...(5)
002.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문화가 보인다]...(15)
003. 한국이 졸부?...(17)
004. 지역 감정 없는 나라가 어디 있는가...(23)
005. 망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32)
006. 편견과 오만의 '한국. 한국인 비판'...(36)
007. 스콧 버거슨에게 한 수 배운다...(49)
008. 「시일야방성대곡」과 '빨리빨리'...(56)
009. 당쟁으로 나라가 망했다니...(63)
010. 체질 의학으로 본 한국인...(70)
011. [우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77)
012. 벤처쟁이로 부활한 심마니들...(79)
013. 우리에겐 보부상의 피가 흐르고 있다...(86)
014. 개성 부기. 그 장돌뱅이 정신...(92)
015. 핸드폰으로 되살아난 앙부일구 열풍...(97)
016. 첨성대와 아폴로 11회...(105)
017. 종교 전쟁 따위는 용납하지 않는다...(116)
018. 하멜 기념비에 관한 단상...(123)
019. 신명으로 승부한다...(133)
020. 김치와 덧장...(141)
021. [문화 대국을 꿈꾼다]...(149)
022. 신실학을 꿈꾼다...(151)
023. 교육열의 자신적 가치...(157)
024. 내가 꿈꾸는 학교...(164)
025. 서원을 다시 생각한다...(177)
026. 한글은 값비싼 문화 상품이다...(183)
027. 고인돌과 선돌에 거는 기대...(191)
028. 우리 옷을 힘을 아는가...(197)
029. 효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203)
030. 사관을 부활시킨다면...(211)
031. 환경 운동과 우리 문화의 행복한 만남...(216)
032. 문화 운동으로서의 통일...(22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제는 통일 시대, 한국인의 자부심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굴욕과 오욕의 20세기, 급속한 근대화의 물결 속에서 반세기의 세월을 수백 년의 기간을 압축한 것처럼 살아왔던 우리 민족. 이제는 통일 시대,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부심을 세워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제는 통일 시대, 한국인의 자부심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굴욕과 오욕의 20세기, 급속한 근대화의 물결 속에서 반세기의 세월을 수백 년의 기간을 압축한 것처럼 살아왔던 우리 민족. 이제는 통일 시대,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부심을 세워야 민족 화합과 새로운 21세기를 열어 갈 수 있다.

서구와 일본에 대해 콤플렉스에 빠져 있는 한국인. 스스로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잊은 채 '조선놈은 안돼!', '우리 나라는 어쩔 수 없어'라는 말들만 되풀이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지식인들과일반 대중들이 집단 최면에 걸린 것처럼 우리 민족을 비하하고 있는 현실 이 현실에 대해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이며 역사연구가인 박영규는 [특별한 한국인] 을 통해 '그렇지 않다. 우리 민족, 한국인은 특별하다.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라는 발전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엄밀히 말해서 우리의 역사적 시각은 엄청나게 비뚤어져 있습니다. 그 비뚤어진 시각은 우리 국민성을 마구 짓밟고 있으며, 우리의 문화를 한시라도 빨리 털어 버려야 할 주머니 속의 먼지처럼 여기고 있어요.

과연 그럴까요? 우리 민족은 정말 내세울 역사도 문화도 없는 형편없는 민족이라고 생각하나요?

이런 문제의식에서 이 원고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의 뿌리는 너무나 일상화되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는 잘못된 역사관이 정말 우리를 형편없는 민족으로 전락시킬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닿아 있었어요. 저는 그 불안감을 밑천 삼아우선 잘못된 역사관을 교정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문화 속에 숨어있는 엄청난 자산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재생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자와의 대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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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모처럼 여유가 생긴 어느날.. 무료하게 신문을 뒤적거리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였지만, 나를 강하게 끌어당기는 광고가 있었다.. ...
    모처럼 여유가 생긴 어느날.. 무료하게 신문을 뒤적거리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였지만, 나를 강하게 끌어당기는 광고가 있었다.. 책의 제목을 신경쓰진 않았다.. 저자가 역사학도가 꿈인 나의 우상인 '박영규'님이라는 것 자체가 나를 끌어당긴것이었다. '박영규'님.. 어떻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내겐 정말 우상과도 같은 존재다..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내겐 필독도서였고, 읽고 읽고 읽은 저서였다.. 40도 안되신 약관의 연세에 엄청난 독서량과 연구량을 볼수있는 장엄한 역사서를 집필하셨기에,존경을 금치못했다.. 그 후로는 그 분의 책에는 무조건적으로 관심이 가져졌다.. 얼마전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고구려 본기'역시 나를 만족시켰고, 이런 경험이 이 책 '특별한 한국인'에 대한 맹목적 추총을 가능케했던 것이다. 사실 이 책도 역사서인줄만 알고 구입했다.-인터넷을 통한 구입이라, 내용확인을 불가능했다. 하지만 실망하지않았다. 우리 大韓民族의 정말 남다른 우수한 점을 조목조목 설명해주셔서 다시금 우리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게 만들었다. 특히 이케하라 마모루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한국인비판'을 다시금 통렬히 비판한 부분에서는 어리디어린 나의 자아의 반성을 일으켰다. 그 책을 먼저 접한 나는 '아, 그래 우리는 이게 다 문제야.'하면 수긍만, 반성만 했다. 하지만 나의 잘못이었다. 너무 갈대처럼 흔들렸던 것이다. 그로 인해 한국인임이 부끄러워졌던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러웠다. '박영규'님은 이런 어리석은 나를 이 책을 통해 바로 잡아 주셨다. 누구에게도, 어느민족에게도 뒤질 이유가 없음을 깨닫게 해주셨다. 그리고 내 자아의 중심을 찾아주셨고, 주체성을 갖게해주셨다. 왜 이렇게 찬양, 예찬하는가싶고, 내가 한심해보일 것이다.. 하지만 난 자신있게 추천한다.. 한국인, 대한민족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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