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남북 공동 초등학교(파랑새 사과문고 82)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00쪽 | 규격外
ISBN-10 : 8961555227
ISBN-13 : 9788961555227
남북 공동 초등학교(파랑새 사과문고 82) 중고
저자 신천희 | 출판사 파랑새어린이
정가
11,000원
판매가
4,000원 [64%↓, 7,0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7년 9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40원 레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50원 청계천서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35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900원 [10%↓, 1,1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87 좋은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eyong*** 2019.12.06
586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right*** 2019.11.28
585 책들이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16
584 책들이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16
583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ch9*** 2019.11.1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남북 공동 초등학교』는 남북한 아이들이 함께 뛰노는 가상의 공간 ‘남북 공동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 낸 이 작품은 이념과 사상을 뛰어넘는 아이들의 순수한 우정을 통해 진정한 화합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자유의 마을에 통일 시범학교인 ‘남북 공동 초등학교’가 세워집니다. 북한 아이들과 남한 아이들을 함께 다니게 해서 통일 후 교육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게 될 학교입니다. 종학이와 은별이는 궁금합니다.

북한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생각을 할까? 드디어 기대하던 새 학기 첫날, 남북한 아이들은 같은 반이 되어 수상한 학교생활을 시작합니다.언어, 학교생활, 가정생활 등 오랫동안 엇갈려 살아온 탓에 서로 다른 것들이 많이 생겼지만 순수한 마음만은 꼭 같은 남북한 아이들! 자유의 마을, 남북 공동 초등학교에선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저자소개

저자 : 신천희
저자 신천희는 시인이자 공연 기획자로 활동하는 아동 문학가입니다. 전북 김제 무주암에서 수행하며 얻은 깨달음, 사람들과 맺은 인연 이야기, 자연과의 교감 등을 통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으며 아동 문예 신인상, 창주문학상, 녹색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 동시집 《달님이 엿보는 일기장》, 《달을 삼킨 개구리》, 《밤하늘 엿보기》 등과 장편 동화 《대통령이 준 완장》, 산문집 《무얼 믿고 사나》,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장미
그린이 이장미는 중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지며 그림 그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네가 아니었다면》, 《조선 왕실의 보물 의궤》, 《산양들아, 잘 잤니?》, 《순간 울컥》, 《어떤 소금을 먹을까?》 등이 있습니다.

목차

자유의 마을 아이들
내래 장단에서 왔습네다
개구리 명탐정
자연 동물원
이 고지는 내가 맡갔소
축구공이 쉬는 공휴일
고향에 간 찐따 할아버지
배꼽 빠진 날
통일꽃이 피는 꽃밭

출판사 서평

■ 작품 소개 갈라진 우리나라, 분단 70년 갈등을 넘어 새로운 평화를 그리다 파랑새에서 신천희 작가의 《남북 공동 초등학교》가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남북한 아이들이 함께 뛰노는 가상의 공간 ‘남북 공동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작품 소개

갈라진 우리나라, 분단 70년
갈등을 넘어 새로운 평화를 그리다

파랑새에서 신천희 작가의 《남북 공동 초등학교》가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남북한 아이들이 함께 뛰노는 가상의 공간 ‘남북 공동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 낸 이 작품은 이념과 사상을 뛰어넘는 아이들의 순수한 우정을 통해 진정한 화합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두 동강이 난 채 엇갈려 살아 온 분단 70년,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지켜야할 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자유의 마을 남북 공동 초등학교,
두근두근 수상한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자유의 마을에 통일 시범학교인 ‘남북 공동 초등학교’가 세워집니다. 북한 아이들과 남한 아이들을 함께 다니게 해서 통일 후 교육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게 될 학교입니다.
종학이와 은별이는 궁금합니다. 북한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생각을 할까? 드디어 기대하던 새 학기 첫날, 남북한 아이들은 같은 반이 되어 수상한 학교생활을 시작합니다.
언어, 학교생활, 가정생활 등 오랫동안 엇갈려 살아온 탓에 서로 다른 것들이 많이 생겼지만 순수한 마음만은 꼭 같은 남북한 아이들! 자유의 마을, 남북 공동 초등학교에선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통일된 우리나라에서 살아갈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

한민족이 총구를 겨누고 피를 흘렸던 비극적인 6.25 한국 전쟁이 일어난 지 65년, 분단 70년이 되었습니다. 하늘과 바다는 이어져 흐르지만 우리 민족은 아직도 휴전선을 사이에 둔 채 대치하며 엇갈려 살고 있지요. 지금 우리는 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통일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국민의 22%가 ‘필요 없다, 모르겠다(2015 1분기 민주평통 여론조사)’라고 답할 만큼 남북한 마음의 거리는 계속해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통일된 우리나라를 그려본 적이 있을까요?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에게는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과 통일을 향한 새로운 꿈이 필요합니다. 나라를 생각하는 작은 생각과 희망에서 구체적인 통일의 씨앗이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북 공동 초등학교》는 이념과 사상을 넘어선 남북한 아이들의 순수한 우정을 그리면서 통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던져 줍니다. 땅 위의 휴전선을 허물기 전에 마음속 담을 먼저 허물고 민족과 나라, 그리고 통일을 꿈꿀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른들은 통일을 위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고, 아이들은 통일된 우리나라에서 펼쳐질 진정한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교과 연계
★3-1 사회 1. 우리가 살아가는 곳 / ★5-1 사회 1. 하나 된 겨레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남북 공동 초등학교 | rk**ydms | 2015.09.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에 지뢰 그리고 북한의 도발등으로 조금 불안했떤 우리나라 통일이 과연 되긴 할까 하는 생각으로 한번...

    480_CROP_20150904_102704.jpg


     

    최근에 지뢰 그리고 북한의 도발등으로 조금 불안했떤 우리나라

    통일이 과연 되긴 할까 하는 생각으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남북 공동 초등학교라

    분단된 우리나라가 아닌 통일이 된 우리나라의 모습

    이책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남과북의 아이들이 함께 다니는 학교의 모습 ㅎㅎㅎ

    바로 이뤄질수 없겠지만 언젠가는 남과북 경계선 부근의 지역에선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볼수 있겠지용

  • 남북공동초등학교 | qn**kszh | 2015.09.0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마음속의 삼팔선을 허물어야 땅 위의 삼팔선도 허물 수 있다. 어릴 적 반공 만화영화로 봤던 똘이장군을 통해 북한의 김일성...

    마음속의 삼팔선을 허물어야 땅 위의 삼팔선도 허물 수 있다.


    어릴 적 반공 만화영화로 봤던 똘이장군을 통해 북한의 김일성이 정말 돼지인 줄 알았던 적도 있었었다.ㅋ 공산당이 싫다던 이승복의 동상이 학교마다 있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씁쓸하기도 하다. 외국 열강의 힘에 반 토막이 나버린 나라는 분단 70년이 되었다. 요즘은 통일에 대한 인식이 워낙 다양하지만 이념과 사상도, 경제적인 이권도 절충안을 찾고 70여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가슴속에 자리 잡혀 있는 불신도 불안도 내려놓고 진정한 한 민족으로서의 통일을 꿈꿔본다. 꼭 통일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읽어보게 된 <남북공동초등학교>는 이념적, 사상적, 문화적, 언어적으로 많은 부분이 달라 서로 어색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자 노력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꿈꿔볼 수 있었다. 비록 동화라는 아쉬움도 크지만 이젠 꿈만 꾸지 말고 진짜 현실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남북공동초등학교>는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자유의 마을에 세워진 남북 공동 초등학교로 통일을 대비해서 교육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 세워진 통일 시범학교다.

    두려움과 낯섦과 가슴 설렘을 안고 만나게 된 남북의 어린이들의 첫 만남이 있던 마을 회관 앞.

    마을 회관 앞은 소풍 가는 날보다 더 시끌벅적합니다. 북한 아이들을 만난다는 것도 가슴 설레는 일이지만,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북한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는 게 걱정스러운지 마을 어른들이 꽤 많이 나와 있습니다.
    “북한 애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깨금발을 뛰며 돌멩이를 차고 있던 난숙이가 묻습니다.
    “보나 마나 원숭이들처럼 이상하게 생겼을 거야.”
    춘배가 손톱을 물어뜯으며 대꾸합니다.
    “맞아! 도깨비같이 생겼을지도 몰라.”
    구철이가 코딱지를 파내느라 인상을 구기며 한 마디 거듭니다.
    북한 아이들과 같이 공부한다는 사실에 아이들의 마음은 호기심으로 가득했습니다.
    “북한 애들이라고 뭐 다를 게 있겠나? 우리랑 똑같이 생겼을 거야.”
    가만히 듣고 있던 종학이가 나섭니다.  (~30쪽)


    교문 앞에는 먼저 도착한 북한 아이들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군인 모자를 쓴 아이도 있고, 빨간 넥타이를 맨 아이도 있습니다.

    "뭐야! 우리하고 똑같이 생겼잖아!. "

    춘배가 버스 유리창에 얼굴을 바짝 붙이고 내다보며 투털거립니다.

    "그것 봐. 내가 뭐라 그랬어? 우리랑 똑같이 생겼을 거라고 했지?. "  (~33쪽)

     

    어릴 적 내 모습을 보는 듯하다...ㅎㅎ <남북공동초등학교> 아이들은 일반적인 초등학교와 똑같이 반장을 뽑고 서로의 다른 언어와 문화를 배워나가며 다른 점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느 초등학생들처럼 SNS 채팅도 하고 소풍도 가고 여름방학 동안은 서로의 집으로 교류방문 생활도 하며 서로의 우정을 쌓아간다. 주인공 종학이는 짝꿍 만봉이의 아버지에게 얻은 북한 꽃 목란을 집으로 가져와 무궁화와 접붙이기에 성공하며 통일꽃을 피워낸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하지만 달라도 우리는 하나야!!

    언젠가는 <남북공동 초등학교> 아이들처럼 우렁차게 부르는 통일의 노랫소리가 하늘 높이 울려 퍼지는 운동장에서 함께 마음껏 달릴 수 있는 통일의 그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 남북공동초등학교 / 파랑새 / 신천희 글 / 이장미 그림   자유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휴전선 남쪽 비무장 지대 ...

    남북공동초등학교 / 파랑새 / 신천희 글 / 이장미 그림

     

    자유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휴전선 남쪽 비무장 지대 안에 있는 자유의 마을에는

    남쪽 아이들과 북쪽 아이들이 어울려 공부할 수 있는 통일시험학교인 남북 공동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함께 자라가는 이야기 입니다.

     

    세계에 마지막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

    언젠가는 통일이 될꺼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사실 저도 저와 아이들의 시대가 아니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혼란스러울꺼고 경제적으로 어려울꺼라는 생각 때문이지요?

    아이와 함께 읽게 된 남북 공동 초등학교를 읽고서 반성도 되더라구요.

     

    표지에서부터 대립이 느껴지네요. 남쪽 아이들과 북쪽 아이들이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 궁금하네요.

     

    말도 통하지 않고, 서로의 문화도 다른 친구들 !!

    반장선거로 첫 대립을 겪는 아이들

    딱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똑같은 표가 나온 남자친구 2명이 화장실에서 오줌 멀리 누기 시합으로 반자을 결정냅니다. 


     

    2.jpg

     

    이 책에서 북한말도 참 많이 나와서 아이가 신기해 하더라구요.

    엄마 진짜 북한말하고 우리나라말하고 같은 한글을 쓰는데 이렇게 달라?

    그럼 우리 북한 하고 통일해서 대화하기가 어렵겠네?

    남과 북이 말도 이렇게 다른데... 서로 맞춰서 통일할 수 있을까?


    3.jpg


    컴퓨터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홈스테이 같은 것으로 서로의 생활을 알고 이해해 가는 아이들

    그렇게 서로 어울어지는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네요.

    아이는 책을 통해서 남 북의 통일을 보는거 같네요.

     


    4.jpg


    학교의 화단에 방학을 다 바쳐서 남쪽의 무궁화와 북쪽의 목란을 만들어 통일꽃이 피는 꽃밭을 만드는 아이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가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운동회를 준비중 팀을 나누는 부분에서는 눈물이 핑!!

    지금까지는 남쪽 낙동강팀과 북쪽 대동강 팀으로 편을 나누어 경기를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남북 구분 없이 골고루 나눠서 청군, 백군으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청군, 백군은 다른 학교에서도 다 쓰는 말인데 우리는 다른 말을 쓰면 안될까요?

    하늘 팀, 땅 팀으로 나누면 좋겠어요.

    하늘과 땅이 서로 나우어져 있는 것 같지만 멀리 지평선을 보면 하나로 붙어 있잖아요.

    우리도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남과 북의 통일에 대하여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본적이 없었습니다.

    남과 북이라고 하면 뉴스에서는 항상 전쟁, 도발을 걱정하는 모습만 비춰졌기때문에 아이는 북한을 두려워했었던거 같은데

    남북 공동 초등학교를 읽으면서 엄마 나도 북한 친구들하고 공부해보고 싶어요.

    재미있을꺼 같아요. 이렇게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서 통일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남북 공동 초등학교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남북 공동 초등학교

     

     

     

    20150830_165037[1].jpg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신천희는

    시인이자 공연 기획자로 활동하는 아동 문학가입니다. 전북 김제 무주암에서 수행하며 얻은 깨달음, 사람들과 맺은 인연 이야기, 자연과의 교감 등을 통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으며 아동 문예 신인상, 창주문학상, 녹색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 동시집 《달님이 엿보는 일기장》, 《달을 삼킨 개구리》, 《밤하늘 엿보기》 등과 장편 동화 《대통령이 준 완장》, 산문집 《무얼 믿고 사나》,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이장미는

    중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지며 그림 그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네가 아니었다면》, 《조선 왕실의 보물 의궤》, 《산양들아, 잘 잤니?》, 《순간 울컥》, 《어떤 소금을 먹을까?》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0150830_165058[2].jpg20150830_165145[1].jpg

     



    20150830_165156[1].jpg20150830_165230[2].jpg

     





     

    분단이라는 갈등과 대립이 계속되면서

    몇 일전만 해도 남북이 참 긴박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어른인 나조차도 통일이 된다면 어떨지 사실 체감하긴 힘들다.

     

    어린 세대의 우리 아이들이 짊어져야 할 또다른 과제로 남아 있기에

    우리 세대에서 이를 좀 더 현명하게 알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통일을 받아들일지를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면 좋을 책이었다.

     

    사실 딸아이와 통일에 대해 북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이 좀 더 이를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몇 달 전에 임직각을 함께 아이와 가본 기억을 시작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임진각에서 바라본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북한...

     

    그 거리보다도 훨씬 멀게만 느껴지는데..

     

    아이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지 궁금했다.

     

    사실 젊은 층에서 통일을 바라지 않느나는 의견도 꽤나 높게 나오고 있다.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이다.

     

    사상적으로 서로 너무도 다른 남과 북..

     

    이 둘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제목에서 남북 공동 초등학교라는 것만 보아서도

    책의 표지에서 느껴지는 뭔가 갈등과 대립이

    고스란히 느껴지긴 한다.

     

    서로 다른 부분들이 많으니 맞춰 나가기 참 힘들겠지..

     

    학교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남한과 북한 아이들이 어울려 생활하는 모습이

    믿어지지 않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종학이와 만봉이는 반장 선거를 통해서도

    서로 대립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엄청 과열될거란 예상과는 달리

    아이들만의 방식대로 순수하게 이 문제들이 풀리는 걸 보고는

    우습기도 했지만, 참 아이들답다란 생각이 든다.

     

    어른들의 문제들도 이처럼 쉽게 문제 해결이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많은 부분이 다른 모습 속에서

    마냥 나와 다른 남처럼만 생각하지 않고

    어울려서 아이들답게 서로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미래의 모습이 이처럼 밝게 융화되면 좋겠다란 생각을 해본다.

     

    컴퓨터로 서로의 갈등이 허물어지고

    아이들이 그렇게 어울려가는 모습이 밝은 미래를 암시하는 듯했다.

     

    "청군, 백군은 다른 학교에서도 다 쓰는 말인데 우리는 좀 다른 말을 쓰면 안 될까요?"


    "하늘 팀, 땅 팀으로 나누면 좋겠어요,"


    "그냥 저 혼자 생각인데요,

    하늘과 땅이 서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지만 멀리 지평선을 보면 하나로 붙어 있잖아요.

    우리도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책 중에서 -

     

    작가의 말 중에서 휴전선을 허물기 전에,

    먼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담을 허물어야 한다는 말이 떠오른다.

     

    바로 이 마음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인데..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온전히 마음을 열고 있지 못했던 우리의 마음을

    좀 더 깊이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다.

     

    언젠가는 분명 통일 될 것이다.

     

    그러길 바란다.

     

    하나되는 그 날을 꿈꿔보며

    우리 마음의 담부터 허물어보면 어떨까.

     

    지평선처럼 하나 된 남과 북을 그리며 많은 생각들을 남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 <남북공동초등학교> | ap**tr | 2015.08.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아이들에게 북한이라는 곳은 어떤 의미일지 참 궁금해요.... 우리 어릴 땐 반공교육... 정말 확실하게 했었는데~ ...

    요즘 아이들에게 북한이라는 곳은 어떤 의미일지 참 궁금해요....

    우리 어릴 땐 반공교육... 정말 확실하게 했었는데~



     

    20150830_080227.jpg


     


    우리 아이를 보면.. 북한도 그냥 일본이나 중국같은 어떤 하나의 나라라는 인식이 강하지 않나 싶어요..

    저희 어릴 땐 반공교육도 했지만.. 이산가족 상봉같은 것도 보며 자랐기 때문에..

    한민족이라는 의식은 또 강하게 남아있는데 말이죠~


    북한에 관한 책이라면.. 이승복 어린이 같은 책만 읽은 게 다였는데.....

    요즘 아이들 책인 <남북 공동 초등학교>는 어떤 곳일지.. 이 책에서는 북한 사람들을 어떻게 그리고 있을지 정말 궁금해하며 읽었어요.

    아이도 학원 다녀오자마자.... 이 책을 펼치더니.. 한동안 꿈쩍도 안하고 책을 읽어냈기에... 더욱 그랬죠.


    분단 70년이니... 정말 언어가 너무나도 많이 달라졌어요~

    책에 나오는 북한어.. 짐작으로 뜻을 새기며 읽었네요~~

     


    책의 배경인 남북공동초등학교는 통일 시범학교로....

    남북의 아이들이 함께 다니는 학교입니다.

    표지 그림을 보고는.. 아이들이 갈등을 빚는 내용이 주가 될 거라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잘 어울려지내는 모습을 보며~

    어쩌면.. 아이들의 편견없는 마음은... 이렇게 금방 우정을 나누고~ 함께 뛰어놀 수 있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통일은 이렇게 천천히... 준비되며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갑작스레 섞이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서로를 배워가며 말이죠.

    물론 어른들에게도 그것이 좋을 것 같아요.

    책에도 나오지만...비무장지대에 에코마을을 만들면서~

    서로 힘을 합쳐 도와가며 지낼 수 있는 그런 경험을 나눠 마음의 담을 허문 뒤에....

    진짜 담도 허물어내는 거죠...


    이런 통일의 준비들이.. 작가님의 상상인지.. 아니면 실제 국가적 프로젝트에 있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이 책 읽고난 뒤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멋진 통일 프로젝트 하나씩 만들어보라고 하면 좋겠어요.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토리북스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