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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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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90305526
ISBN-13 : 9791190305525
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벡시 맥플라이 | 역자 이지유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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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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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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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라고 하면서도
기꺼이 인생에 고양이를 더한 당신에게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마음을 사로잡는 문장과 사랑스러운 수채화 그림이 가득한 그림 에세이입니다. 고양이 스크래치로 엉망이 된 가구, 온 집안에 폴폴 날리는 고양이털을 보고 있노라면 “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라는 외마디 비명이 절로 나오지만, 그럼에도 기꺼이 인생에 고양이를 더한 당신에게 고양이가 전합니다. “인간은 정말 못 말려!”

저자소개

저자 : 벡시 맥플라이
시드니에 사는 고양이어 번역가. 자신의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역자 : 이지유
세종시에 사는 작가. 세간에는 과학 논픽션 작가로 알려져 있다. 전생에 고양이

그림 : 메간 린 코트
밀워키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 ‘Maximum Fun’, ‘Tea Collection’, ‘MeowBox’ 등과 협업했다. 그녀가 태어나 처음 한 말은 '고양이kitty'였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고양이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내 고양이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우다!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상황을 마주치게 됩니다. 내 고양이지만 이해되지 않을 때도 한두 번이 아니고요. 비싼 침대나 장난감을 사 줘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고양이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내 고양이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우다!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상황을 마주치게 됩니다. 내 고양이지만 이해되지 않을 때도 한두 번이 아니고요. 비싼 침대나 장난감을 사 줘도 왜 도통 관심이 없는지, 용변을 보고 나면 왜 꼭 집사의 침대에 올라가서 몸을 핥는지, 집사가 컴퓨터를 쓸 때마다 왜 꼭 자판 위로 걸어 다니는지, 집사가 전화를 할라치면 왜 꼭 옆에 와서 똥꼬를 핥는지, 왜 꼭 여행 가방 안에 들어가서 다 싼 짐을 엉망진창을 만드는지, 집사가 펜으로 뭘 쓰고 있으면 왜 꼭 펜 끝을 씹는지, 왜 꼭 TV 화면을 가리는지.

이 책에는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이 집대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의 시선과 인간의 시선이 교차하면서 서로를 묘사하고 있어 책을 읽다 보면 “내 고양이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이야!”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고양이의 행동들이 사실은 ‘별것 아닌 것에서 즐거움 느끼기, 솔직해지기, 너무 열심히 일하지 않기, 광합성 하기, 관심을 끌고 싶은 사람이 TV를 보고 있으면 TV 화면을 가려버리기’라는 단순하고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삶의 지혜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요. “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 “아니, 인간이 더 못 말려!”라며 고양이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면서 느끼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아웅다웅하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어쩌면 둘 다 최악일지도 혹은 둘 다 최고일지도 모른다고 고백하면서 따뜻하게 맺는 결말 또한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봐도 봐도 힐링되는 우리들의 고양이처럼요.

무엇보다 감각적인 고양이 일러스트와 위트 있는 짤막한 문장의 아름다운 조화, 고양이의 시선과 인간의 시선이 교차하며 서로 못 말린다고 이야기하는 반전 텍스트의 케미를 꼭 감상해 보길 바랍니다.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인간의 모습을 직면함으로써 반려동물을 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게 되고, 반려동물과의 관계가 더 애틋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요.

“모든 페이지가 100% 진실이다.”
“이 책을 빨리 선물하고 싶다!”
“정말 귀엽고, 재미있고, 진실하다!”
- 아마존 리뷰 -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 각 고양이의 개성을 완벽하게 포착한 사랑스러운 수채화 그림, 마음을 사로잡는 문장, 훌륭한 위트와 마음에 훅 와닿는 진실됨까지…. 반려묘가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웃음과 그림이 가득합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곁에 두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존재 고양이, 그런 고양이 같은 책입니다. 가까이에 아직 고양이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으로 고양이가 주는 기쁨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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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 정말 우리 고양이는 왜 이래?" 이런 생각 하는 집사님들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아... 정말 우리 고양이는 왜 이래?"

    이런 생각 하는 집사님들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저희집 고양이에게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너는 왜 그러니!!를 외치고 싶으니까요.

     

    아우.. 정말이지 너를 어쩌면 좋니?

    아우.. 정말 너란 고양이는 이해하기 힘들다..

    제발, 고양이랑 말이 좀 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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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인간의 생각의 차이를 유쾌하게, 때로는 재치 있게 표현한 책,

    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에요.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면서 겪는 상황을 인간의 시선과 고양이의 시선으로 각각 바라보며 해석하는데 정말이지...

    이런 상황에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고양이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라며 작가의 기발함에 무릎을 칠 수밖에요.

     

    작가인 벡시 멕플라이는 시드니에 사는 고양이어 번역가래요. ㅎㅎㅎ

    고양이어 번역가라는 자기소개에서부터 벌써 작가의 넘치는 재치와 위트를 엿볼 수 있었어요.

    수채화로 그린 일러스트를 통해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잘 표현해 낸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터인 메간 린 코트의 자기소개도 재미있어요.

    태어나서 처음 한 말이 Kitty였다고.. ㅋㅋㅋㅋ

    심지어 번역가 역시 전생에 고양이였다는 소문이 있다는데.. -ㅅ-

     

    한 마디로 이 책은 고양이 덕후들이 모여서 만든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상황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고, 공감하기에 충분했답니다.

     

    집사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각종 상황과, 그 상황 속에서 인간과 고양이의 다름을 재미있게 풀어내어 보는 내내 즐거웠던 책이에요.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동안, 맞아 맞아~를 외치며 좋아요를 오조 오억 개를 누르고 싶은 건 저 뿐만이 아닐걸요?

    이렇게 고양이와 인간은 다르고,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묘한 매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매력에 빠져버릴 수밖에 없는..

    그래서 아마 집사일 수밖에 없는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게 아닌가 싶어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에게는 공감 100%를 불러일으키고,

    고양이를 키우지는 않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랜선 집사들에게는 나만 없어 고양이라는 슬픔과 한 편으로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책,

    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

    유쾌한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읽으면서 힐링을 할 수 있었던 사랑스러운 그림 에세이였어요.

  • 고양이는 정말 못말려 ! | ha**ki96 | 2019.12.0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고양이는 정말 못말려 ! 도서를 데려왔다 표지부터 귀여운 고양이 책 ! 읽으면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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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정말 못말려 ! 도서를 데려왔다 표지부터 귀여운 고양이 책 !

    읽으면서 정말정말 많이 공감되고 웃음이 나는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분들은 다 공감 되실 듯 하다 !

     

    인간은 왜 털이 없을까? 참 이상해.

    인간은 항상 씻고 샤워하고 목욕하지만 신발에서 나는 냄새는 정말 !

    매일 내 신발 속에서 킁킁거리는 우리 고양이가 생각나 ~

    고양이는 반질거리는 똥꼬를 집사의 얼굴에 들이대 아유 , 망측해 !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가 그려져있어서 더더욱 귀여운 책 !

    인간은 걸핏하면 고양이의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대 ! 아유, 짜증나 너무 귀여워서 웃기다 ㅎㅎ 아 부분도 너무 공감된다 : )

    고양이는 아주 작은 일에도 소스라치게 놀라서 도망쳐 너무 공감된다 !

    그리고 저 그려져있는 고양이 일러스트도 우리 고양이를 보는 것 같아서 웃음이 나왔다.

     

    정말 공감되고 그림도 귀엽고 고양이는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생각되어서 웃음이 났던 고양이는 정말 못말려 ! 도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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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고양이의 속삭임 | yo**lee01 | 2019.10.2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베시 멕플라이, 고양이어 번역가라는 그의 이색적인 이력이 눈길을 끌었던 책. 시드니라면 호주. 자연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 곳에서 자신의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고양이 집사들에게 고양이 언어를 알려주는 작가는 앙증맞은 책 만큼이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라는 책을 넘기면, 어라?고양이는 이라는 말에 할퀴듯 가로선이 그어져 있어 그 위에 인간은 이라는 단어를 적어놔 제목을 수정한 듯한 느낌이다. 그렇담 이 책의 제목은 정말 몰까? 고양이를 못말린다는 건가 아니면 사람을 못말리겠다는 건가?


    가만 책장을 다시 넘기면, 양쪽에 서로 다른 마음을 담아 놓은 글과 그림이 보여진다.

    왼쪽에는 집사인 사람이 고양이에게 평상시에 하는 말들이 글로 담겨 있고, 반대로 오른쪽에는 고양이가 그런 사람들에게 하는 말들이 담겨 있다. 마치 대화를 하고 있는듯, 혹은 마주보고 서로에게 투털거리는 듯한 어투가 재미나다. 그러면서, 아이고 참... 고양이 너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싶은게 피식 웃음이 새어나왔다.


    고양이가 하는 행동에도 다 이유가 있구나 싶은 게 어쩜 누구나 다 어떤 행동을 할 때는 자기만의 이유도 변명도 있듯, 우리 고양이들도 그렇구나 싶어졌다.


    반려묘와 함께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어쩜 이 책 한 권 읽어보고 고양이들의 앙증맞은 생각을 엿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싶다.

  • 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 | bh**976 | 2019.10.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양이는 못 말려! <iframe style="width: 405px; height: 122px; disp...
    고양이는 못 말려!
    <iframe style="width: 405px; height: 122px; display: block;" id="__se_object_db157166681582739883" class="__se_object" noResize="true" src="https://api-se2.editor.naver.com/static/iframe/iframe_template_for_se1_obj.html" frameBorder="0" scrolling="no" jsonvalue="%7B%22id%22%3A%221190305526%22%2C%22thumb%22%3A%22https%3A%2F%2Fbookthumb-phinf.pstatic.net%2Fcover%2F155%2F121%2F15512161.jpg%3Ftype%3Dw150%26udate%3D20191002%22%2C%22code%22%3A%2215512161%22%2C%22genreText%22%3A%22%EC%8B%9C%2F%EC%97%90%EC%84%B8%EC%9D%B4%22%2C%22genreCode%22%3A%22110%22%2C%22mode%22%3A%22book%22%2C%22type%22%3A1%2C%22rating%22%3A10%2C%22title%22%3A%22%EA%B3%A0%EC%96%91%EC%9D%B4%EB%8A%94%20%EC%A0%95%EB%A7%90%20%EB%AA%BB%20%EB%A7%90%EB%A0%A4!%20%22%7D" s_subtype="book" s_type="db" s_isempty="true"></iframe>
    요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티비를 봐도 확실히 동물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많아졌더라고요
    저희집 중등의 꿈도 반려묘를 키우고 싶어하는 수의사라지요!
    반려묘를 키우기전에 반려묘의 특성을 잘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고양이는 못 말려>를
    만나게 됐어요
    책을 받으니 아담하고 예쁜 동화책 같은 느낌이였어요
    일러스트도 넘 귀여운것 있죠!
    책 표지를 보더니 딸아이가 진짜 고양이냐고 묻더라고요
    인간은 정말 못 말려!
    책장을 넘기니 인간은 정말 못 말려라고 나와요
    분명 제목은 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였는데 말이죠
    "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라고 하면서도 기꺼이 인생에 고양이를 더한 당신에게 고양이가 전하는 말
    "인간은 정말 못 말려!"예요
    제목과 반전인 문구가 참 재미있지요 ㅎ
    이 책에서는 인간의 시선과 고양이의 시선으로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어요
    작가도 고양이 4마리를 키우고 있나봐요
    반려동물을 키웠으면서도 정작 반려동물 입장이 되어서는 생각을 많이 못 했던 것 같아요
    말을 못하니 인간의 행동이 속으로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으니 미안해져 오더라고요

    고양이를 키우기 제일 꺼려했던 이유가 털 때문이였는데 고양이도 마찬가지로 인간이 기름진
    손자국을 털에 남기는 게 싫대요
    털을 혀로 닦아야 하기 때문이죠
    고양이가 날카로운 발톱으로 온갖 것을 긁어 대는 건 추상예술이래요 ㅎㅎ
    예술을 몰라 주었네요ㅋ
    고양이의 특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어디를 만지면 좋아하고 어디를 만지면 싫어하는지 잘 몰랐거든요
    딱 정해진 곳만 만지라고 허용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어야 해요
    귀 만지는 걸 싫어한다니 앞으로는 조심 해야겠어요
    꼬리 만지는 건 가끔 오케이래요 ㅎ
    헉 다리 만지는 것도 싫어하네요
    너 참 까다롭구나!
    하지만 인간 역시도 고양이에게 안돼!라고 외치는 게 많으니 까다로운 건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고양이한테만 뭐라고 할건 못 돼요

    고양이는 화장실까지 졸졸 따라 다니며 사생활 침해를 하고 인간은 훤히 들여다 보이는 곳에
    고양이 화장실을 두는 사생활 침해를 서로에게 하고 있어요
    인간은 정말 못 말려!
    아니, 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
    하지만 고양이는 인간에게 인간은 고양이에게 서로 묘한 매력을 느끼고 있어요
    그 매력때문에 한 집에서 같이 사는 거겠지요..^^

    딸아이는 책을 읽고 나더니 고양이가 더 키우고 싶어졌나봐요
    길 가다가 고양이가 보이면 가방안에 넣어 오겠다네요 ㅎ
    우리딸도 정말 못 말려!
    고양이는 정말 못 말려!
    온 가족이 다 같이 읽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 고양이는 정말 못말려! | tn**s613 | 2019.10.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책을 읽는 내내누가 우리 집 고양이를 이렇게 알고있나하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집 고양이도 별반 다를게...

    책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책을 읽는 내내누가 우리 집 고양이를 이렇게 알고있나하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집 고양이도 별반 다를게 없나보다집사의 가혹한 운명에 같이 공감하고 작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맨날 어지럽혀서 청소하게 하고엉뚱한 돌발행동에 당황하게 만들고

    집사 뭐하나 감시하고 장난걸고정말 고양이는 아무도 못말린다고 말이죠

    "인간은 정말 못말려!"

    늘 뒤치닥거리하기 바쁜 집사에게 이게 무슨 소리야 ?!

    그랬는데 고양이 입장에서 집사는 이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싶었습니다.

    특히, 맨날 나만 보면 카메라 들이대는 거 짜증난다는 말너무 웃기면서 이해가 되고 앞으로 안그럴게 반성까지 하게 됐습니다.

    내가 어지럽히는게 아니고추상예술을 하고 있는 중이란 말그런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한 집사가 많이 모자름을 탓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집사의 부덕함입니다.

    하루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수십가지는 되지만

    그래도 고양이와 집사는 서로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점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공감 가득한 글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꼭 한번은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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