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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무기와 갑옷 /상현서림 /☞ 서고위치:mb 1   *[구매하시면 품절로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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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쪽 | A5
ISBN-10 : 8984352071
ISBN-13 : 9788984352070
조선의 무기와 갑옷 /상현서림 /☞ 서고위치:mb 1 *[구매하시면 품절로 표기됩니다] 중고
저자 민승기 | 출판사 가람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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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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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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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 빠른배송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esta***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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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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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무기와 갑옷에 대한 자료를 정리한 책. 환도 한 자루에서 대형 전함까지 조선시대에 실제로 사용되었거나 제작된 적이 있는 무기와 갑옷을 소개하였다. <조선왕조실록>의 군기 관련 자료와 <국조오례의> <만기요람> <무예도보통지> <융원필비> <화포식언해> 및 각 지방의 군ㆍ현지를 기본 자료로 활용하고, 문헌자료를 통해 정리된 내용을 여러 박물관에 소장된 군사 유물과 비교하여 수록하였다. 각 무기와 갑옷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사진 및 그림 자료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민승기 지음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공인회계사로 10여 년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30대 후반에 건강을 위하여 해동검도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전통 무예와 전통 무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독자적으로 전통 도검과 전통 무예에 관해 연구하는 한편, ‘고죽(孤竹)의 칼 이야기’라는 사이트를 통해 전통 도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해오고 있다.

목차

ㆍ머리말
ㆍ일러두기
조선의 군사제도

화살
활의 부속구
쇠뇌
도검

타격기
총통
조총
기타 화약 무기
화거
방패
수성 및 공성 무기
갑옷
투구
전함
신호체계-조선 전기
신호체계-조선 후기
기타
ㆍ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조선의 무기와 갑옷》은 대중 역사서를 꾸준히 출간해온 가람기획이 조선시대의 사회문화사를 다룬 ‘조선사회사 총서’의 하나로 기획한 책이다. 저자는 30대 후반에 건강을 위해 검도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전통 무예와 무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인터넷...

[출판사서평 더 보기]

《조선의 무기와 갑옷》은 대중 역사서를 꾸준히 출간해온 가람기획이 조선시대의 사회문화사를 다룬 ‘조선사회사 총서’의 하나로 기획한 책이다. 저자는 30대 후반에 건강을 위해 검도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전통 무예와 무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인터넷에 ‘고죽(孤竹)의 칼 이야기’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며 본격적으로 이쪽 분야에 천착하기 시작했다.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저자는 현재 우리 나라에 조선시대 무기와 갑옷에 대해 다룬 제대로 된 책 한 권 없다는 놀랐고, 이것이 책 집필로 이어지게 되었다. 조선 왕조가 남긴 소중한 문화유산 중에는 문인들의 고상한 취향을 반영하는 회화와 도자기, 전적들 외에도 무인들의 피땀이 배인 무기와 갑옷들이 있다. 이들 조선시대의 군사유물은 그 자체가 이 땅을 지켜온 소중한 문화유산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다양화 문화적 콘텐츠의 재창조에 있어서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시대의 무기와 갑옷은 회화와 도자기, 전적 등에 비해 일반인은 물론 전문 연구자들로부터도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조선시대의 무기와 갑옷을 활, 화살, 도검, 갑옷 등 모두 19가지 범주로 분류하고 각각의 범주에 속한 무기와 갑옷의 기원과 역사, 구조적 특징 및 사용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의 군기(軍器) 관련 사항 및 각종 병법서와 무예서, 왕실 의궤와 각 지방 읍지, 개인 문집에 이르기까지 각종 고문헌의 무기 관련 내용을 충실히 조사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박물관에 소장된 군사 유물과 조선 왕릉 무인석 등을 직접 조사함으로써 문헌 자료의 부족한 점을 보완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전통 무기의 역사와 표면적 특징을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의 권두에 조선시대의 각 시기별 군사 전략과 무기체계를 개략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전반적인 고대 군사전략 차원에서 개별 무기와 갑옷의 의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장의 말미에는 전통 무기의 제작과정을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이 우리의 군사유물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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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조선의 무기와 갑옷 | yo**yss1 | 2015.03.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조선시대 무기와 갑옷, 특히 총기류와 화포류에 대하여 조사할 목적으로 이 책을 섭렵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조선시대 무기들을 ...
    조선시대 무기와 갑옷, 특히 총기류와 화포류에 대하여 조사할 목적으로 이 책을 섭렵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조선시대 무기들을 나열하고 있어 참고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 책의 홍보와 관련하여서도 충무공동상의 칼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정확하게 아시는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 &nbs...

    책의 홍보와 관련하여서도 충무공동상의 칼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정확하게 아시는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들고 있는 칼이 일본도인 것은 당연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두명의 도검장(칼 만드는 기술자)을 거느리고 있었는데

    태귀운과 이무생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그들은 임진왜란이 터지기 10여년전에

    왜구들에게 납치되어 일본에 끌려가 노예생활을 했는데, 하필, 일본도(카타나)를 만드는

    대장간이었고, 자연스럽게 일본도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전쟁이 터지고 일본군은 조선말을 할줄알고 지리를 아는

    두사람을 길잡이로 쓰려고 데려왔는데... 일본군은 이순신 장군에게 초전박살나고

    두사람은 이번에는 조선군의 포로가 됩니다.

    그리고... 두사람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조선수군은 배신자라고 생각하여

    참하려고 했는데...     그들이 강제로 끌려가 고초를 겪은 것을 짐작한 이순신 장군이

    적의 길잡이한 죄를 사하여주고, 그들의 재주를 썩이지 말고 칼을 만들라 지시합니다.

    두사람이 열심히 칼을 만들었을 것은 당연하겠죠? 그리고 그들은 일본도(카타나)를

    만드는 기술자였으니 당연히 그들이 만드는 칼은 카타나였을 것이 당연합니다.


    결국, 이순신 장군이 개전 당시에 어떤 칼을 들었는지 모르지만, 개전과 동시에

    좋은 칼을 만드는 도검장을 휘하에 두었으므로, 이들을 통해 조선환도보다 나은

    일본도를 만들어 사용하셨을 것이고 부하전체를 일본도로 무장시키지는 못했겠만

    장군과 군관들, 그리고 정예부대에게는 지급했을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일본도를 들었다해서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일본 역시, 동래성에서 조선군의 대포맛을 본 뒤 급히 돛대에 조선의 대포를 달아

    사용했습니다. 적의 무기나 전술이 아군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재빨리 보고 배워

    만들거나 그렇지 못하면 노획해서라도 적을 이겨야지 적의 것이라고 배척하며 성능

    떨어지는 자국산 고집하다 패배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역사적인 근거도 없는 "싸울아비장검"운운하며 우리 고유의 것이라고 우기는건 더

    부끄러운 일이고요.


    [추가 1]

    현충사에 보관중인 180cm짜리 이순신 장군의 칼도 그 크기가 좀 크다 뿐이지

    전형적인 일본도 제작기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인들에게 끌려가 도검 기술을 배운

    태귀운과 이무생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추가 2]

    조선시대 일본도는 우리나라 칼보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칼에 관심있는 무장들은

    평화시에는 일본에서 칼을 수입하는 경우도 있었고 일본과 전쟁 중에는 노획해서 사용했습니다.

    유명한 의적 임꺽정이 사용하는 칼도 장광도라는 칼인데 삼포왜변때 일본군에게

    포로가 되었다가 변절자로 낙인찍혀 산적이 된 임꺽정의 검술 스승에게 받은 것이고

    검술 스승이 칼은 얻은 것은 일본군에게 포로가 되었다 탈출하면서 탈취한 것이었습니다.


  • 그래도 옥의 티는 있다 | du**71 | 2005.06.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단히 잘 정리된 명저이나 저자가 모든 무예를 다 아는 것은 아니므로 몇 가지 오류가 있다. 먼저 두정갑 등 조선갑옷이 ...
    대단히 잘 정리된 명저이나 저자가 모든 무예를 다 아는 것은 아니므로 몇 가지 오류가 있다. 먼저 두정갑 등 조선갑옷이 가슴쪽 앞 부분을 열고 닫아 입는 것이 활을 쏠 때 "가슴뽀개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 했는데, 국국에서 "가슴뽀개기"란 표현을 쓰는 것은 진짜로 갑옷이 벌어질만큼 가슴을 뽀개뜨리란 소리가 아니고, 활을 당기고 가만 있으면 복원력이 워낙 강해서 시위현이 원래자리로 자꾸 줄어들어가려는 성질이 있는데 이를 버티지 못하면 궁사는 가슴이 위축이 되게 마련이다. 화살이 발사될 때까지 기운을 뺏기지 않고 가장 강력한 살상력을 얻으려면 양팔의 힘이 정확히 50대50으로 균등히 나눠져야 하고 이를 위해서 가슴이 활짝 펴진후 힘들어 위축되지 않게 하란 의미인데 저자는 엉뚱하게 이해하고 있다. 다음으로 편전이 어렵고 위험한 이유가 편전이 실수해서 통아(반을 타개서 편전이 지나가도록 만든 기구)의 막히지않은 왼쪽으로 튕겨나오면 궁사의 왼손을 뚫을 수 있다고 했는데 통아를 쓸 때는 타개져 열린 쪽이 오른쪽으로 가고 막힌 쪽으로 활채의 출전피에 대고 쏜다. 따라서 편전이 통아 밖으로 튀더라도 오른쪽으로, 마치 요즘 소총탄피가 오른쪽으로 튀듯 하지 궁사의 왼손이 뚫릴 일은 절대로 없다. < 위의 내 ID를 클릭하시면 편전사격준비자세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자가 해동검도 수련자라고 하는데, 국궁을 조금만 깊이 더 공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저자의 머리말에서 표현한대로 왜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에 대해서 한번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또 이 주제들에 대한 조사를 ...
    저자의 머리말에서 표현한대로 왜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에 대해서 한번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또 이 주제들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을까? 너무나 당연시해야 할 우리 것 모두가 전근대적이라는 오명 하에 없어지는 마당에 전혀 전문가도 아닌 한 개인이 이러한 작업을 해냈다는 사실에 상당히 고무가 되는 바이다. 과연 이 책이 전문가의 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일까? 사실 어느 면에선 밥벌이로 하는 일보다 취미로 하는 일이 더욱 심오하고 빛나는 결과를 내기도 한다. 그렇지만 저자가 보여주는 전문성과 해박함은 정말로 보는 이를 숙연케 한다. 본인은 이 책을 평론에서 보고 초판을 구입했는데 지난 3월 초에 교보에 가서 보니 그새 5판을 팔고 있기에 내가 마치 저자인양 기쁘고 반가웠다. 이러한 책들이 우리 현대인 모두에게 필독서로 자리잡히고 또 잊혀진 우리 것들을 알게 해주는 거름이 되어 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본인은 기쁘다. 책의 자세한 부분은 읽는 이에게 맡기고 여기서 저자의 논지 하나를 소개한다. 우리 민족의 뛰어난 궁술실력과 무기제조실력이 있었기에 임진왜란 및 병자호란을 그나마 겪어냈으며 이후 우리의 발전된 무기체계가 조선의 300년 평화를 가져왔고, 이로 인해 국방에 소홀한 탓에 일제의 침탈에 너무 무방비했다는 저자의 생각엔 일견 동조하면서도 씁슬한 맛을 지울 수가 없었다. 결국 국가의 평화는 핵으로, 군사력으로 이룰 수 있다는 현실, 로마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자국의 군사력을 해외에 파견하는 미국의 작태는 저자의 메시지를 간파한 대비책인지 모른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국가의 경쟁력, 국가의 국방력이 곧 국가의 위상이다. 우리가 독도문제와 고구려 문제에서 주변국에 밀리지 않으려면 결국 힘이 선결과제이다. 이 책은 과거의 박물관 유적을 얘기하지만 책이 주는 교훈은 정말로 현실적인 과제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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