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바람과 풀꽃(정채봉전집동화 5)
133쪽 | A5
ISBN-10 : 8946416351
ISBN-13 : 9788946416352
바람과 풀꽃(정채봉전집동화 5) 중고
저자 정채봉 | 출판사 샘터(샘터사)
정가
8,500원
판매가
7,650원 [10%↓, 85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8년 8월 1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xeroxco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5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7,65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65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7,650원 [10%↓, 8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93 책이 깔끔하고 잘 받았습니다. 많이 파세용!~ 5점 만점에 5점 Gor*** 2020.10.23
692 발송이 조금 늦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jkr1*** 2020.10.18
691 빠른배송 굿굿굿굿굿 5점 만점에 5점 gh*** 2020.10.14
690 포장과 책상태 모두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20.10.12
68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책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oo*** 2020.09.24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너는 너 자신으로 온전히 살아야 해. 그것이 잘 사는 거야.

<정채봉 전집 동화>시리즈의 5권 『바람과 풀꽃』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동화「바람과 풀꽃」은 제 23회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초등학교 국어 읽기 4학년 2학기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바람과 풀꽃」외 15편의 동화가 실려있습니다.

'나'와 '세상'과 하나됨, 자연과의 소통,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는 곳에 언제나 존재했던 어린이, 그리고 동심. 정채봉의 문학세계에 한결같이 자리했던 것들입니다. 소설가 박완서는 정채봉의 작품은 어린이들이 삶을 사랑하고 올바른 심성을 가진 이로 자라게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고, 동화작가 김병규는 '자연과 소통하는 길을 안내하는 지도'라고 일컬었습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토끼, 대나무, 소년 소녀 등 약한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약하고 여렸던 이 주인공들은 자존감에 대해 깨닫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서 세상 그 누구보다 빛이 나는 주인공이 됩니다. 어린이가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자소개

정채봉 선생님

1946년 전남 순천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수평선 위를 나는 새, 바다, 학교, 나무, 꽃 등 그의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 배경이 바로 그의 고향입니다.
어머니가 스무 살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버린 후, 아버지 또한 일본으로 이주하여 거의 소식을 끊다시피 해서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린 시절 정채봉 선생님은 내성적이고 심약한 성격으로 학교나 동네에서도 맘에 맞는 한두 명의 친구가 있었을 뿐 또래 집단에 끼이지 못하고 혼자 우두커니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이 많았다고 합니다. 어린 정채봉은 그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나무와 풀, 새, 바다와 이야기하고 스스로 전설의 주인공이 되어 보기도 하는 ‘생각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이른바 결손 가정에서 성장한 소년의 외로움은 오히려 그를 동심, 꿈, 행복을 노래하는 동화작가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간 정채봉은 온실의 연탄 난로를 꺼트려 관상식물이 얼어 죽게 만드는 사고를 치고 이내 학교 도서실의 당번 일을 맡게 되는데 이것이 선생님을 창작의 길로 인도하게 됩니다.
성장기 할머니 손을 잡고 ‘선암사’에 다닌 후로 줄곧 정채봉의 정서적인 바탕은 불교적인 것이었으나, 1980년 광주 항쟁 이후로 가톨릭에 귀의하여 가톨릭 신앙은 불교와 함께 정채봉의 작품에 정신적인 배경이 되었습니다.
동화작가, 방송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정채봉 선생님은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습니다. 선생님은 투병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과 환경 문제를 다룬 장편동화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습니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 선생님은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을 글로 남긴 채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학상(1986), 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0), 소천아동문학상(2000) 수상.

화가 정해륜 선생님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컴퓨터 그래픽 관련 일을 하면서도 어릴 때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꿈인 그림 그리는 일을 포기할 수 없어 조금 늦게 일러스트 공부를 하였습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즐겁게 그림 그리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달호수의 비밀> 중 ‘눈송이’를 그렸습니다.

목차

천 년 노래
토끼, 우리들의 축복
솔, 바람, 달빛 든 저 대금
바람과 풀꽃
이상한 사진기

천 년 학
수평선 너머
흙 한 줌
그리고 또 그 나머지
나의 별
내 마음 성냥개비 하나에 실어
첨성대 아저씨
노을 실은 잠자리
돌 구름 솔 바람

권하는 말
작가 소개
작가 연보

책 속으로

“따서 가져가 버리면 안 돼. 우리는 이미 보았으니까 행운을 지니게 된 것이나 다름없어. 그런데 우리가 이 네 잎 클로버를 독차지해 버리면 우리만의 행운으로 그치고 말 게 아냐. ……우리보다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그분들한테 또다시 발견...

[책 속으로 더 보기]

“따서 가져가 버리면 안 돼. 우리는 이미 보았으니까 행운을 지니게 된 것이나 다름없어. 그런데 우리가 이 네 잎 클로버를 독차지해 버리면 우리만의 행운으로 그치고 말 게 아냐. ……우리보다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그분들한테 또다시 발견된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겠어.”
<그리고 또 그 나머지>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정채봉 선생의 동화는, 여느 작품과 견주어 봐도 생각의 깊이와 울림의 폭이 ‘솔씨’ 만큼 더 있습니다. 또 뉘우치면서도 행복하고, 고생하는 장면에서도 희망을 느낍니다. 그 까닭은 자연의 언어를 통해 검은 대나무, 대리석 조각, 흙 한 줌, 개똥벌레, 잠자리 같은 하찮은 존재들과 나눈 대화에서 얻고 발견해낸 존귀한 내용이기 때문일 터입니다.
특히 정채봉 선생의 동화집 <바람과 풀꽃>에 실린 동화들은 자연과 소통하는 길을 안내하는 지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요즘 외국어 공부를 많이 하고 있더군요. 물론 외국어 공부도 중요하지요. 그러나 그에 앞서 배워야 할 것이 자연 언어와 우리 말글입니다.
한국의 안데르센인 정채봉 선생의 동화를 읽으면, 이 두 가지 귀한 배움을 아울러 얻을 수 있습니다.
- 김병규(동화작가, 소년한국일보 편집국장)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바람과 풀꽃, 흙 한 줌, 그리고 그 또 나머지… 제23회 세종아동문학상 수상작, 국어 읽기 4-2 교과서 수록 故 정채봉 선생의 <바람과 풀꽃> 정채봉문학전집으로 새롭게 출간! 이 세상을 긍정하고 삶을 사랑하고, 모든 생명 앞에 겸손했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바람과 풀꽃, 흙 한 줌, 그리고 그 또 나머지…

제23회 세종아동문학상 수상작, 국어 읽기 4-2 교과서 수록
故 정채봉 선생의 <바람과 풀꽃> 정채봉문학전집으로 새롭게 출간!


이 세상을 긍정하고 삶을 사랑하고, 모든 생명 앞에 겸손했던 동화작가 정채봉!
‘나’와 ‘세상’과 하나 됨, 자연과의 소통,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는 곳에 언제나 존재했던 어린이, 그리고 동심. 정채봉의 문학세계에 한결같이 자리했던 것들입니다.
‘동심’은 마음의 고향이라 했던 정채봉 선생. 오늘 이 단어를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정채봉 선생은 ‘동심’은 아이의 마음이라는 한정된 해석을 넘어서 영혼의 고향, 마음의 고향으로 마주하였고,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도스토옙스키의 말을 빌어 ‘동심이 세상을 구원한다.’고 말하였고 또 그렇게 믿었습니다.
소설가 박완서 선생께서 정채봉 선생의 작품은 어린이들이 삶을 사랑하고 올바른 심성을 가진 이로 자라게 할 것이라 믿는다 말하였고, 동화작가 김병규 선생은 ‘자연과 소통하는 길을 안내하는 지도’라고 일컬었습니다.

<바람과 풀꽃>은 1990년 대원사에서 초판이 발간되어 제23회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이 작품집에 실려 있는 <흙 한 줌>은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읽기 4-2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샘터 정채봉전집 동화 부분 다섯 번째 권으로 새롭게 펴내는 <바람과 풀꽃>에는 검은 대나무, 대리석 조각, 흙 한 줌, 개똥벌레 같은 작은 존재들의 이야기와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敬順王)의 세자였던 마의태자가 나라 잃은 슬픔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심었다고도 전해지는 용문사 은행나무 이야기 ‘천년 노래’등 15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선생의 대표작인 ‘오세암’처럼 우리네의 전설과 모티브 속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동심의 눈으로 다시 해석하여 ‘동화’로서 형상화하였던 정채봉 문학의 특징과 감동을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세상과 자아의 관계’, ‘존재와 성찰,‘반성 그리고 시련을 이겨내고 나아가는 성장’의 의미를 담아낸 통찰과 영원성을 담고 있는 정채봉 선생의 동화 세상은 하나의 세계로서 독창적일 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문학사에 오래도록 빛나는 주옥같은 작품으로 남을 것입니다.
혼탁하고 피폐해진 세상살이에 지친 어른들이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해줄 것인지를 가르쳐 줄 것입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CP 님 2008.08.20

    나는 나대로 살아야겠다. 기름진 양지 쪽의 터를 부러워할 건 없어. 왕대는 왕대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사는 거야. - 37쪽

회원리뷰

  • 바람과 풀꽃 | ky**yk00 | 2008.09.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정채봉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쓰신게 분명합니다... 글을 읽으면 내마음도 동화속주인공처럼...

    정채봉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쓰신게 분명합니다...

    글을 읽으면 내마음도 동화속주인공처럼 아련해집니다...

    삶에 찌들어 버린 우리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소중한것을 깨우치게 해주네요.

    하나님께서도 감동한 착한 토끼의 마음씨.....

    그누군가를 위하여 자기몸까지 바칠만큼 어진 마음을 가진 토끼는

    대대손손 작은동산까지 자손이 미치는 번영을 누린다고 하였습니다..

    엄마의 형편없는 속옷을 보고 모아둔 돈으로 엄마속옷을 사주겠노라고 했던

    준이의 마음이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다운 글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작은일에 감사하고 특히 건강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으로 글을 쓰신

    정채봉 선생님의 멋진 작품을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삶에 찌든 우리들에게 쉬어가라고 여유를 만들어 주셨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었으면 좋은 책입니다..~

  • 바람과 풀꽃 | so**2752 | 2008.08.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님은 없어도 나의 손 언저리에  『바람과 풀꽃』이란 님의 이야기가 나의 마음을 흔들어 대는것은 몸은 없어도 ...

    님은 없어도 나의 손 언저리에  『바람과 풀꽃』이란 님의 이야기가 나의 마음을 흔들어 대는것은 몸은 없어도 영혼은 사라있다는 증거일것이다.

    2001년 1월  어려운 암투병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맑은 모습을 보여준 정채봉선생님은 분명 어린이의 등불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세암에 매료되고 바람과 풀꽃에 모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으니 말입니다.

     

    『바람과 불꽃』는 제 23회 세종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흙,한줌의 부분은 국어 읽기 4-2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기도 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정채봉의 동화는 깊이와 울림이 있고 읽을수록 행복하며 마음속에 기쁨이 가득 넘치게 한다.

    하찮은 풀벌까지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귀 기울리며 듣고 싶은 정채봉의 동화 "바람과 풀꽃" 역시도 자연의 소중함속에서 인간과의 삶의 길목을 연결해 주는 책이라고 할까요.

     

    이 책의 내용은 [천 년 노래][토끼 우리들의 축복] [솔, 바람, 달빛 든 저 대금] [바람과 풀꽃] [이상한 사진기] [별] [천 년 학] [수평선 너머] [흙 한 줌] [그리고 또 그 나머지] [나의 별] [내 마음 성냥개비 하나에 실어][ 첨성대 아저씨][ 노을 실은 잠자리] [돌 구름 솔 바람]이란 15편을 정채봉전집 동화5편 입니다

    특히 흙내음은 흙에 대한 소중함과 흙속에서 피어나는 금잔화 꽃 봉오리를 보면서 알아가는 이야기며 천년사랑은 마의태자가 나라잃은 서러움속에서 용문사에 심은 은행나무 이야기들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게 합니다.

    1997년 말에 발행한 정채봉의  바람과 풀꽃을 바탕으로 쓰여진것으로써 돌 구름 솔 바람에서는 모든 만물들이 쉼쉬는 한밤중의 세상.해와 달 그리고 산과 강이 어울리는 조화로운 하모니가 엄마의 자장가를 듣는것처럼 해맑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녀노소가 정채봉의 동화를보면 탈바꿈하는 마음에서 마라톤너가 목이타 목마른 샘물을 마시여 목을 젖시듯 시원함을 맛보게 하는 책이네요..

     

    "정채봉 동화가 눈물겹도록 재미있는 까닭은 우리들이 만나 겪는 일 가운데서 안 풀리는 일까지도 척척 풀어 낼 수 있도록 동화 속에 사랑의 열쇠를 숨겨 놓았기 때문입니다"(p129) 


  • 내가 정채봉씨를 만났던 것은 학교 다닐 때였다. 어른들을 위한 생각하는 동화를 통해서엿는데 만나는 순간 얼마나 놀랐던지. ...

    내가 정채봉씨를 만났던 것은 학교 다닐 때였다. 어른들을 위한 생각하는 동화를 통해서엿는데 만나는 순간 얼마나 놀랐던지. 그 내용이 무척 간결한데 그 내용 뒤에 오는 여운이 너무 강해 내내 머릿속에서 맴돌았던 충격(?)같은 기억이다. 그 때부터였을 것이다. 정채봉이란 이름이 씌여 잇는 책들을 찾아 읽었던 것이.

     

    읽을 수록 새록새록 뭔가 가슴 깊은 곳에 숨겨놓았던 맑은 영혼이 스스로 봉인을 풀고 밖으로 나오는 그런 느낌이다 . 이번에 만난 바람과 풀꽃도 역시 다름없는 감동이다.

    한 이야기가 아닌 단편단편 많은 동화들이 담겨 있는데 그 이야기 하나하나. 숨겨놓은 감성의 실타래는 또한번 날 흔들고 가만 파랗게 변하고 있는 하늘을 바라볼 여유를 가져다 준다. 아~ 진짜 가을이 오고 있구나 하며 한 호흡 쉬고 세상 살이로 돌아갈 충분한 휴식을 준다고 할까.

    그렇다. 내가 맘 편하고 감상에 젖으니 아이에게 더없이 정서 함양에 좋은 책이란 생각에 읽기를 권해봤다. 역시 우리 아이도 이야기가 주는 작은 감동에 기뻐하는 모습이 보였다.

     

    말 못하는 토끼의 이야기, 처음엔 귀를 안들리게 해주지 하던 투덜이가 어느새 살신성인까지 하게 된다는 남다른 베품을 보여주는 이야기도 감동었고, 젊은 도공과 그 도공을 한마음으로 따르는 소녀 이야기인 천년학도 그랬다. 연못 식구들중 못난이 애벌레가 노을 실은 잠자리로 비상하는 이야기는 마치 미운 아기 오리 이야기처럼 친숙하면서 또 남다른 우리 이야기만의 맛이 넘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자연을 이렇게 크게 바라보고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정채봉 선생님의 바람과 풀꽃, 책으로 시선을 돌리는 아이들의 감성의 깊이를 위해 꼭 한번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