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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건강이 평생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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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쪽 | A5
ISBN-10 : 8994478329
ISBN-13 : 9788994478326
8살 건강이 평생 간다 중고
저자 노영호 | 출판사 이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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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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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30625, 판형 145x210, 쪽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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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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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이전에 아이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키워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우리 아이 건강 프로젝트 『8살 건강이 평생 간다』. 이 책은 임산부와 어린 아이들을 둔 부모가 읽어야 할 ‘어린이건강백과사전’이다. 감기나 비염, 기침 같은 질환부터 아토피성 피부염, 복통과 설사 등 소화기질환, 소변과 수면 관련 문제들, 허약체질, 비만과 성장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나아가 보약이나 한약, 홍삼 같은 건강기능식품의 효능과 적절한 복용법, 한의원과 한약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속 시원하게 답한다.

저자소개

목차

1장 약과 병원의 함정
2장 건강을 지키는 3가지 힘
3장 감기를 너무 미워하지 말라
4장 비염은 완치될 수 없는가
5장 기침과 천식은 다르다
6장 피부는 우리 몸의 거울이다
7장 잘먹고 잘싸는 법: 소화기 질환
8장 잘자는 아이가 건강하다
9장 소변, 하잖게 여기지 말자 !
10장 허약한 아이 건강하게 만들기
11장 아이의 비만은 부모 탓이다
12장 키가 잘 쿠는 아이의 비결
13장 몸이 사는 방식을 알면 자연치유력이 보인다

부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8살 건강이 평생 간다 | ou**o21c | 2013.08.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큰아이가 여섯살인데, 세살때 중이염 수술을 받았었어요. 항생제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감기를 방치(?)...
     
    큰아이가 여섯살인데, 세살때 중이염 수술을 받았었어요.
    항생제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감기를 방치(?)한 적이 있었는데,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을 갔을 때 중이염이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거의 6개월을 여러 병원을 전전했었지요.
    그러다 결국 3차 병원에서 수술까지 갔었구요.
    세살짜리 아이가 혼자 병원침대에 앉혀 실려가는 걸 본 이후로 오히려 여차하면 병원으로 가는 엄마로 바뀌었지요.
    다시는 그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병원약을 무조건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있지요.
    어쩔 수 없이 아이에게 약은 주지만 그게 아이에게 좋지 않다는 생각인거지요.
    양약은 그저 아픈 곳 치료에만 급급하기 때문이지요.
    실은 아이가 아픈 이유가 다른 데 있을 수도 있는 데 말이죠.
     
    이 책은 둘리한의원의 다섯분 한의사의 임상경험에 의한 아이들의 건강에 대한 지침을 알려주고 있어요.
    증상에만 반응하는 양방의 진료현실에서 좀 더 깊이 있는 질병의 관찰과 치료...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강의 원천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지요.
     
     


     
     
     
     
     [한의학적인 치료만이 옳다고 주장할 수도 없지요. 그렇지만 가능하다면 자신의 몸을 망가뜨릴 수 있는 공격적인 치료보다는 스스로의 힘으로 질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이의 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중심내용은 바로 이 "자연치유력"에 있어요.
    신체가 외부공격에 대해 스스로 이겨내어 건강해지려고 하는 힘....자연치유력이요.
     
    자연치유력은
    한번 몸으로 들어온 병균을 물리치고 다음에 동일한 병균이 들어왔을때 이겨내는 면역력,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신체를 움직이는 항상성,
    그리고 면역력과 항상성의 기본이 되는 체력.
     

     
    사실 전 '면역력'이 있으면 어떤 질병에도 이겨내어 병에 걸리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면역력의 뜻은 그게 아니더군요.
    [외부의 원인,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으로 인한 질병에 대항하는 힘이고, 이렇게 대항해서 획득한 경험으로 다시는 같은 질환에 걸리지 않는 힘]
    예방접종 또한 면역력의 일부가 될 수 있지요.
    [이런 면역력을 발휘하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매우 복잡하고 정교합니다. 단순히 면역력에 좋다는 제품 한두 가지로 증강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사실 큰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면서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 중이염 수술까지 받게 되었구요.
    그게 면역력 문제라 생각하고, 홍삼음료도 꾸준히 먹이고,
    풀무원 제품 중에서도 아이들 면역력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도 비싼 값을 치르며 먹였었는데, 감기는 계속 달고 살았지요.
    면역력의 성질을 알았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 같아요.
     

     
    [우리 몸의 체온이 올라가면 뇌하수체의 체온조절중추라는 곳에서 체온을 내리기 위한 여러 조치를 취합니다.
    땀구멍을 열고 땀을 많이 분비해서 체온을 식히고, 소변의 배출량을 늘려 열을 내보냅니다.
    또한 호흡을 가쁘게 해서 폐를 통해서도 열이 밖으로 나가게 하지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체온이 내려가고 우리 몸은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병적인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이 되면 몸은 그 상태를 정상으로 인식하고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다시 정상 상태로 돌리기 어렵다고 하네요.
    만성피로....비만, 고혈압 등.....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한 건 이런 이유로도 필요한 듯 해요.
     
     


     
    그리고 마지막 체력이 필요하지요.
    무산소 운동은 양적인 운동으로서 에너지 소비가 급하고 빠른 반면 유산소 운동은 음적인 운동으로서 에너지 소비가 완만하고 느리지만, 꾸준하게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요.
    이 두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체력이 강화된다고 보고 있네요.

     
    아이들이 주로 많이 겪는 질병이나 증상,
    감기, 비염, 기침, 피부, 소화기질환, 수면, 소변, 허약체질, 비만, 키에 대해 각각 기능과 질병의 현상, 질병의 성격과 원인, 관리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감기를 비롯해서 비염이 있는데,
    코의 폐와 관련된 기능을 통해서 전반적인 코질환의 이해를 돕고,
    비염의 네가지 종류의 원인과 종류, 증상을 알려줍니다.
    알레르기성비염 / 만성비염 / 비후성비염 / 아데노이드성비염
    차가운공기와 온도변화에 민감해서 재채기와 맑은 콧물이 주로 나오는 저는 알레르기성 비염인 듯 하구요,
    콧물은 안나오는데 코막히고 하는 걸 보면 만성이나 비후성 비염이 아닌가 싶네요.
     
    이런 비염에 대한 관리는
    1. 따뜻한 공기와 따뜻한 옷
    2. 찬 음식은 금물
    3. 촉촉한 공기
    4. 코 마사지
     
    비염은 완치가 어려운 만큼 이렇게 관리가 꼭 필요한 질병이라고 하네요.
     
    이렇듯 모든 질병은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바로 병원을 찾을 것이 아니라,
    평소에 증상에 맞는 관리를 꾸준히 하고,
    증상이 변화해서 심해지거나 할 경우 병원을 찾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조언하고 있어요.
     
    요즘 워낙 약물 소비가 커졌다고 하지요.
    특히 유아들 대상으로 말이지요.
    저도 그 부모중의 한 사람으로서 아이 건강을 평소에 체크하면서 꾸준히 관리해주고,
    약은 조그만 더 미뤄보는 걸로 할까 생각이 드네요.
    다만 제가 전문가는 아니다보니 부모로서 아이 건강에 대해 너무 자신만만한 것도 조심해야할 것 같네요.
     
    스스로 건강해지는 힘, 자연치유력을 아이때 잘 길러놔야 크면서 더 큰 병을 마주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겠지요.
    그건 정말 공감되는 말인 것 같네요.
     
  • 8살 건강이 평생 간다 | lo**10527 | 2013.08.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의학 박사님이 전해주는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아이의 평생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관심있게 볼수...



    한의학 박사님이 전해주는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아이의 평생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관심있게 볼수 있었어요. 현대에 들어와서 환경성 질환을 쉽게 만나보게 되는데 우리 아이도 비염과 아토피로 인해 다양한 약물들과 좋다는것을 다 써봤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질병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통해 발생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효과를 기대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자연치유력을 구성하는 3가지 힘이 있는데 면연력, 항상성, 체력을 통해서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쉽게 걸리기 쉬운 감기부터 비염, 아토피, 비만, 소화기질환, 성장등 아이를 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질병들에 대한 지식들을 배워나갈 수 있어요.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자연치유력을 길러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통해 그동안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도 잡아 주면서 아이에게 어떤 치료가 적당한지 생각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부록으로 한의원 갈때 궁금한것 들을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수 있어 좋네요.
    그동안은 아이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초기에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병원을 먼저 찾게되고 그에 맞는 약을 복용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아이 스스로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자연치유력과 면연력을 키워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유익한 정보와 지식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8살 건강이 평생 간다 | ls**appy | 2013.08.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아이가 기침을 할때마다 조금이라도 열이 날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고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도 참 많이 했답니...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아이가 기침을 할때마다 조금이라도 열이 날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고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도 참 많이 했답니다. 이런 마음은 대부분의 엄마들의 공통된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저 역시 감기라도 아이가 걸리면 큰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기 일쑤였는데요. 어느날 항생제가 처방되어 있기 때문에 감기가 빨리 낫는 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렇게 약을 먹이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도가 있는 것인지 궁금했답니다.
     
    이 책의 표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바로 감기 때문에 소아과에 가도 왜 빨리 아이는 낫지 않는 것인지 아이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서 엄마가 알아야 할 것은 없는지 여러 정보를 얻고 싶었답니다. 아마 저처럼 이런 이유로 이 책을 많이 보실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바로 한의사랍니다. 그것도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의 입장에서 책을 썼기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열이 조금만 나도 당황하며 병원에 갈 것이 아니라 평소 아이의 식습관과 생활환경을 만들어주라고 하는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필요한 부분을 찾아 보면 될 정도로 분야별로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시작 부분은 바로 제가 처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던 이유이기도 한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가면 빨리 낫는 이유 빨리 낫는다는 것의 함정에 관한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리고 건강을 지키는 힘, 감기 낫는 방법, 그리고 비염과 기침 천식. 그리고 그 다음엔 많은 부모님들이 궁금해할만한 피부 아토피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건강한 피부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모두 아이를 키우면서 궁금해 했던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구요. 그동안 여러 건강관련 책들을 읽었지만 아이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서 알찬 책이었습니다.

  • 8살건강이평생간다 | bo**8448 | 2013.08.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자람/이상] 8살 건강이 평생간다부모가 제대로 알아야 아이가 건강해진다.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우리아이 건강 프로젝트!...
    [책자람/이상] 8살 건강이 평생간다

    부모가 제대로 알아야 아이가 건강해진다.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우리아이 건강 프로젝트!!
    

    네살 똘망군을 위해서 엄마가 알아야할것 같은 정보!!!
    지난 3월 감기기로 한달 고생하고
    4월 일주일 괜찮고 3주 고생하고...
    콧물 줄줄 흘리며 봄을 보냈습니다!!!
    한의학박사님이 쓰신 책이랍니다!!
    자연치유력의 3가지 구성요소를 보면서
    반성했어요.
    많이 아프지전에
    조금아플때 약을 먹여서 많이 아프지않게 해줬는데...
    면역력을.....약하게 해줬던거 같습니다!!!
    자연치유력....을 놓쳤던거 같아요..ㅠㅠ
    목이 부어서 잘 못먹을때도 있고,
    콧물이 줄줄 나고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하면 쌍콧물이 쭉쭉...나는 증상.
    매번...감기의 증상이에요..
    아주 무더운 요즘....더우면 잠을 못자죠.
    새롭게 안사실..낮잠1시간은 밤잠 2시간에 해당!
    특히 오후 3시 이후에는 낮잠을 피해야한다...
    똘망군은 어린이집에서는 1시쯤 한시간 재우더라구요.
    집에서는 졸려워야만 자니....
    주말에는 낮잠은 3~4시에자고 두세시간을 재웠어요.
    졸릴때 자고 스스로 일어날때까지 재웠는데...
    일찍 재우도록해야겠어요 ㅠㅠ
    똘망군이 워낙 잘안먹던 3월...감기와변비가 동시에..
    너무나 힘들었어요.
    섬유질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게
    유산균을 먹는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배변활동을 하더라구요.
    요즘도 가장신경쓰는게 아이의 변비랍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해야겠어요!!!
    골고루 잘먹을 수 있게 해주고..
    스트레스 받지않게 해주고,,,
    잘먹고 잘 싸는것만큼...건강의 기본은 없네요!!!
    똘망군 정말 먹는 욕심이없어서....
    규칙적인 식사가 어려웠어요.
    배고프다는 말은 안하고...안먹는다는 말은 달고 살아요.
    그럴수록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만들어야했는데..
    워낙 안먹으니...
    먹고 싶을때 먹으라고 했는데.....ㅠㅠ
    앞으로 는 규칙적으로 먹여야겠어요.
    끼니 마다 일정한 양의 식사를 하는 것이
    튼튼한 비위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8살건강이 평생간다?? 그 이유는 뭘까 했더니...
    이시기부터 외부의 유해 요소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면역력과 스스로의 이상상태를 바로잡는
    자연치유력이 서서히 형성되어 갑니다!!!!
    만 나이라고 하는데...
    이건 좀....다른거 같아요.
    똘망군 만 2세 만 32개월 4세
    93.5cm 15kg

    책자람
  • 8살 건강이 평생간다 | sa**ngrmh | 2013.08.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두 아이를 키우면서 병원을 참 많이 다녔던 것 같다. 큰아이는 잠을 잘 못자는 것만 같았도 살짝 맑은 콧물만 나와도 병원엘 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병원을 참 많이 다녔던 것 같다. 큰아이는 잠을 잘 못자는 것만 같았도 살짝 맑은 콧물만 나와도 병원엘 갔다.
    그나마 둘째는 첫째로 인해 경험을 해 본 것들이 있어서 병원 다니는 횟수가 큰아이 때보단 줄었지만,
    감기인 거 같아 조금만 방치 하고 병원에 가면 중이염이라는 말을 들어서 노란 콧물만 보인다 싶으면 병원을 찾았다.
    그러다 보니 두 아이들은 병원을 참 친숙해 한다.
    올해 초였던가? 병원 파업하던 날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가 허탕치고 한의원을 간 적이 있다.
    그 곳에서 처방 받은 약을 아이들에게 먹여 봤는데,
    안 먹고 뱉어 내는 것이었다.
    그 후로 아이들을 다시 한의원에 데리고 가는 일은 없었다.
     

    책 뒷 표지의 내용이다.
    8살 이전에 우리 몸이 원래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키운다면 점점 병원과 약을 멀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이들이 흔히 앓는 감기, 비염, 기침, 아토피 피부염, 복통, 설사를 비롯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어린이 건강 백과사전'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들 또는 몰랐던 내용들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우리가 어렸을 적만 하더라도 손수건을 달고 학교에 입학을 했었다. 그만큼 콧물이 나오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이었는데, 지금 내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맑은 콧물이 조금만 나와도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을 향한다. 물론, 감기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약을 먹이진 않지만, 어린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하고, 감기만 걸려도 기관지염이라든지 중이염의 증상이 함께 오기 때문에 방심할 수가 없었다.
    그럴 경우 아이도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나도 마찬가지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
    그나마 약을 먹으면 아이도, 나도 잠은 잘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병원에 의존하고, 약에 의존했던 게 아닐까 싶다.
    어느날 남편이 너무 병원에 자주 가는 거 같다는 말을 하고 난 후 생각을 해 보았다.
    가능하면 가지 않으려고 생각은 하지만, 아이도 나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때는 병원 문턱을 넘고야 말았던 것 같다.

    자연 치유력을 구성하는 3요소는 면역력, 향상성, 체력이라고 한다.
    아이들 뿐만이 아니고 나도 체력이 떨어지는 거 같으면 바로 감기에 걸리거나 몸살이 났던 것 같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
    자연치유력을 위해 아이들에게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남편이 비염이 있어 아이들이 코가 막힌다는 말만해도 긴장을 하곤 한다.
    아이들도 비염으로 축농증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서..
    그럼에도 비염에 대해, 그리고 비염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같다.
     

    혈을 마사지 해 주는 방법..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어서 눈여겨 보았다.

    이렇듯 <8살 건강이 평생간다>는
    감기, 비염, 기침과 천식, 피부염, 소화기 질환, 수면, 소변, 비만과 건강식품 등 아이들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뤄준다.
     
    감기는 약을 먹든, 먹지 않든 일주일이면 낫는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다.
    이 책을 보는 동안 딸아이가 맑은 콧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날이 더워 에어컨을 틀어 콧물은 쉬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병원을 찾지 않고 그냥 두고 보기로 했다. 다행히 노란 콧물이 나오긴 했는데, 양이 많지 않아 중이염 걱정까지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 몇 일 더 지켜 보았다. 그랬더니 다시 맑은 콧물로 바뀌었다.
    물론, 일주일만에 콧물이 마르진 않았지만..
    병원만을 찾았을 땐 노란 콧물은 염증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약을 먹여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콧물이 마르고 다시 맑은 콧물이 나오면 다른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게 아닐까 싶었다.
    병원을 가든 안가든 아이가 감기를 앓고 넘어가는 기간은 비슷했던 거 같다.
    다만, 아이 혼자 감기를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코막힘을 호소하긴 했지만 다행히 잠도 잘 자고, 다른 질환으로 전이 되지 않았다.
    무조건 병원을 찾던 습관을 바꿔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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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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