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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넘어질 때마다 무언가를 줍는다
260쪽 | 규격外
ISBN-10 : 1186292032
ISBN-13 : 9791186292037
나는 넘어질 때마다 무언가를 줍는다 중고
저자 박인선 | 출판사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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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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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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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의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욕심과 부러움, 그리고 자만심으로 자신을 괴롭혔던 것을 깨닫고 스스로의 인생에 희망, 용기, 자존감을 얻은 저자의 감동적인 글을 소개한 책이다. 현재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고,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해하며, 발등에 떨어진 불로 전전긍긍하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인선
저자 박인선은 꿋꿋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 중의 한 사람인 저자는 팍팍한 인생길에서 비단길을 걷기 위한 무수히 많은 돌부리들에 걸려 넘어졌을 때마다 이솝우화를 읽어가며 인생의 지혜, 삶의 의미를 찾아갔다. 그렇게 이솝우화를 통해 희망을 보고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고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

‘너무나 흔한 이야기이지만 흔한 이야기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한 그녀는 현재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고 있거나,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이란 단어를 던져주기 위해 노력한다.

목차

1부 희망을 보다
희망이 없는 곳에도 희망을 걸어야 해 - 돌이 된 금덩어리 ㆍ 12
잡을 수 없는 별은 없어 - 비둘기와 까마귀 ㆍ 19
사랑에 빠져도 좋아. 이룰 수 있는 꿈만 있다면 - 사랑에 빠진 사자 ㆍ 26
누구에게나 봄날은 있다 - 솔개와 비둘기 ㆍ 35
그대 인생의 꽃길도 언젠가는 온다 - 사자와 개 그리고 개구리 ㆍ 44
사랑해 아빠 -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 ㆍ 54
이제 알겠니? 그게 빛이었다는 것을 - 은혜 갚은 생쥐 ㆍ 62
낮은 자세로 임한다는 것 - 갈대와 떡갈나무 ㆍ 70

2부 긍정의 힘
원하든 안 원하든 - 나무들과 도끼 ㆍ 82
불안한 눈빛, 초초한 표정이 아름다운 이유 - 까마귀와 백조 ㆍ 90
부정적 → 긍정적, 생각의 변화 - 독수리와 화살 ㆍ 99
의기소침한 것은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아 - 사자 털가죽을 쓴 당나귀 ㆍ 107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 제 꾀에 넘어간 당나귀 ㆍ 116
저에게는 꿈이 있어요! - 피리 부는 늑대와 춤추는 어린 양 ㆍ125
당신에게는 어떤 향기가 나나요? - 노학자와 포도주 항아리 ㆍ 136
마음과 마음의 벽 - 독수리와 여우 ㆍ 144
그대는 어떤 것을 비우겠어요? - 어린 사내아이와 땅콩 ㆍ 155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 다섯 시간과 세 시간 ㆍ 163

3부 자존감 되찾기
보이는 게 전부라면 너무 슬프잖아 - 모기와 황소 ㆍ 172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암사자의 대답 ㆍ 182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는 까닭 - 원숭이와 낙타 ㆍ 190
그대는 무슨 색깔을 가지고 있는가 - 나귀와 강아지 ㆍ 200
긍정의 칭찬 - 피리 부는 어부와 물고기 ㆍ 209
자신 바로 알기 - 개미와 번데기 ㆍ 215
자존감이 낮은 아이 - 꼬리 잘린 여우 ㆍ 223
칭찬의 이름으로 - 수사슴의 다리와 뿔 ㆍ 233
그대가 추구하는 가치는 행복, 성공, 사랑, 재미 중 무엇인가? - 허영심이 많은 갈까마귀 ㆍ 241
사람 안으로 성큼성큼 - 여우와 나귀, 그리고 사자 ㆍ 251

책 속으로

나무 두 그루가 있다. 하나는 못생긴 나무, 하나는 잘생긴 나무. “이 둘 중 어느 나무가 되고 싶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지난날의 나는 당연히 잘생긴 나무라고 대답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못생긴 나무라고 대답한다. 못생긴 나무는 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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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두 그루가 있다. 하나는 못생긴 나무, 하나는 잘생긴 나무.
“이 둘 중 어느 나무가 되고 싶습니까?”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지난날의 나는 당연히 잘생긴 나무라고 대답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못생긴 나무라고 대답한다. 못생긴 나무는 산을 지키지만 잘생긴 나무는 먼저 베어져서 목재로 쓰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고수는 잘난 체를 하지 않는 법이니깐.
이솝우화를 읽으며 나의 사례들을 생각하고 책으로 써내려가면서 나의 상처들에 연고를 발라주었다. 스스로 힐링이 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동안의 나는 잘생긴 나무인 척 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잘생겼다고 나대니 나무꾼들이 그냥 내버려 뒀겠는가? 목재로 쓰려고 도끼로 이리 찍고 저리 찍어 쓰러뜨렸다. 그래서 이리저리 베이고 상처가 났다. 그 푹 패인 영광의 상처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
지금 다시 나무 두 그루가 있다. 하나는 못생긴 나무, 하나는 잘생긴 나무. “이 둘 중 어느 나무가 되고 싶습니까?”라고 질문을 한다면 지금은 자신 있게 못생긴 나무라고 대답을 할 것이다. 묵묵히 산을 지키는 고수가 되고 싶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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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소개 꼭 미쳐야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상처를 받아야만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모든 성공에는 반드시 감동이 있다!” 더욱 팍팍해져 가는 현대사회에서 희망을 보고 미래를 계획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취업을 앞둔 젊은이나 월급쟁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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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꼭 미쳐야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상처를 받아야만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모든 성공에는 반드시 감동이 있다!”


더욱 팍팍해져 가는 현대사회에서 희망을 보고 미래를 계획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취업을 앞둔 젊은이나 월급쟁이 직장인 등 모두가 힘들어할 때 등장한 것이 ‘힐링’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 위로를 넘어 ‘감동’을 받을 무언가가 필요하다. 여기 삶의 가치를 알게 하는 이솝우화 속 세상살이의 진리가 있다. 이 책은 현재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고,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해하며, 발등에 떨어진 불로 전전긍긍하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솝우화의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욕심과 부러움, 그리고 자만심으로 자신을 괴롭혔던 것을 깨닫고 스스로의 인생에 희망, 용기, 자존감을 얻은 저자의 감동적인 글을 소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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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힘들고 벅찬나날을 맞이하는 수가 있다. 상황마다 제대로 대처하며 극복해나간다면 좋겠지만...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힘들고 벅찬나날을 맞이하는 수가 있다.

    상황마다 제대로 대처하며 극복해나간다면 좋겠지만 잘못된판단과 그릇된행동으로 고통과 좌절을 맛보는 경우가 종종있기 마련이다.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 지혜로운지를 널리 읽히게 하는글들중 이솝우화를 꼽을수가 있다.

    보편적으로 어렸을적부터 쉽게 접하며 깨우침을 주는 글이었다.

    건강.학업.취직.결혼등 다양한 원인이 나이에 국한되지 않고 삶을 어렵게 만들기 일쑤인데, 자칫 부정적인 삶을 살수도 있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의미를 깨우치도록 삶의 희망을 "나는 넘어질 때마다 무언가를 줍는다"라는 박인선작가의 글을 통하여 힘들다가도 새힘을 얻고 넘어지더라도 오똑이처럼 일어날수있게 하는 시간을 통하여 갖게해 주었다.

    이책은 이솝우화의 이야기가 지혜를 불러오는 우화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의 삶속에 깊숙히 투영시킬수 있도록 상황설정에 맞추어 총3장에 걸쳐서 편제 되어 있었다.

    어떠한 시각으로 보고 ,말하며, 생각하느냐에 따라 사고가 변할수있으며 삶의 모습 역시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각장 테마별 우화로 현대인의 삶에 적용시킨 글을 책갈피로 두세줄 요약서술해 놓음으로써 매일같이 명심하기 좋게끔 엮어져 있었다.

    어려움에 처해있을때 낙망과 좌절에 빠질수도 있지만 그러한 상황을 어떻게 지혜로이 극복해 나갈것이며, 극복할적마다 삶의 교훈을 터득하여 삶의 백신으로 남아 스스로를 세상안에서 힐링하게 만든다는점이 기존에 읽었던 이솝우화와 사뭇달랐다.

  • 힘들고 지친 삶에 일상에 있어 위로가 되어주고 스스로 깨우치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힐링 에세이 나는 넘어질 때마다 ...

    우화1.jpg

    힘들고 지친 삶에 일상에 있어 위로가 되어주고 스스로 깨우치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힐링 에세이 나는 넘어질 때마다 무언가를 줍는다를 통해 삶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 해주네요.

    1부 희망을 보다/ 2부 긍정의 힘/ 3부 자존감 되찾기 총 3부로 구성되어 저자의 이야기와 관련된 이솝우화를 만나볼 수 있어요.

    각 이야기 시작전 명언과 끝부분에선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글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다시한번 짚어주어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독수리와 화살에서는 사냥꾼이 독수리의 심장을 겨냥해 쏜 화살에 맞은 독수리 이제 죽는구나 생각하며 땅으로 떨어지던 독수리는 가슴에 꽂혔다고 생각한 화살은 뚫린 깃털에 달려 있었는데 가슴에 맞았다는 생각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독수리...

    흥미로운 일화와 이솝우화 독수리와 화살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의 몸에서 생각이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어렵고 힘든일이 생기면 짜증부터 나고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길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부터 남과 비교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지금 처한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해 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보네요.

    - 우리는 매번 긍정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한다 -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변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해피 바이러스를 전해줄 수 있을것 같아요.

    자신의 행동과 생각이 쉽게 변하기 힘들겠지만 생활속에서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보면서 일상에서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좋을것 같아요.

    스스로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을 자존감이라고 하는데 어릴적 부모와의 관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의 척도에 따라 자존감의 크기가 달라지는데 안좋은 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자존감의 높고 낮음을 판단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솝우화 꼬리 잘린 여우를 통해서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여우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생각들이 자존감을 한층 높여줄 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희망, 용기, 자존감을 얻을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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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우화를 어릴적에 읽었습니다. 그때는 별 생각없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다지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네요. 이 책 나는 넘어질...

    이솝우화를 어릴적에 읽었습니다. 그때는 별 생각없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다지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네요. 이 책 나는 넘어질때마다 무언가를 줍는다는 이솝우화를 통해서 삶의 의미에 대해서 깨달은 경험들을 저자의 목소리로 담은 책입니다. 세상살이라는 것이 젊을때는 젊을때의 고민, 나이가 들어가서도 나이듦의 고민들이 그때마다 생깁니다. 저자는 이솝우화속 짧막한 이야기속에서 놓치고 지나칠수도 있는 부분들을 잘 캐치해서 풀어가는데요. 그 이야기들이 공감덩어리네요. 희망부분에서 비둘기와 까마귀이야기에서 새장에 갇혀있는 비둘기가족들의 대화를 듣고 지나가던 까마귀는 훌륭한 비둘기가 되고 싶으면 우선 새장에서 탈출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새장에서 탈출하세요.이 문장이 내 머리를 순간 멎게 만드네요. 저자도 이 부분에서 따끔한 한마디가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고 말합니다. 새장안의 세상이 전부인양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내 모습이 비둘기가족과 너무나 닮아있었기에. 새장밖을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기에.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어쩜 스스로의 안전한 새장안에서 나오는 것이 겁나 스스로 외면했는지도 모릅니다. 김수영작가의 꿈도전이야기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저자의 잡을수 없는 별은 없다. 이를수 있는 꿈만 있다면[P35]을 가슴에 새기며 내가 하고자 하는 꿈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긍정부분에서 나무들과 도끼가 기억에 남습니다. 아마도 저자와 비슷한 경험을 했기때문입니다. 말이라는 것이 양날의 칼과 같아서 조심해야하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잠시 잊어버려서 칼날에 상처를 입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잠시 기억저편의 조각들을 생각하니 저자의 이야기들에 절로 공감이 가네요. 저 또한 저자의 이야기처럼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네요. 자존감부분에서는 암사자의 대답이 뇌리에 강하게 남습니다. 동물아주머니들이 누가 아기를 얼마나 많이 낳아봤느냐로 아웅다웅 싸우다가 암사자에게 물어보자고 해서 갑니다. 왕비님은 한번에 아기를 얼마나 낳으십니까라고 묻자, 하나라고 암사자는 말합니다. 동물들이 깜짝 놀라자 다시 근엄있게 대답합니다. 하지만 내가 낳은 그 하나가 사자인 것을 너희는 명심해야 할것이다. 정말 임팩트 강한 이솝우화였습니다. 저자 또한 무엇인가에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무엇하나 똑부러지게 잘 하는 것이 없는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지금도 잡다하게 펼쳐놓기만 잘하지 뒷수습을 못하고 그냥저냥 시간만 흘러보낸 것들이 참 많습니다. 큰소리만 칠줄 알지 겁쟁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읽을면서 많은 생각들이 하게되었네요. 28가지 이솝우화속 이야기를 통해서 그리고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 책의 제목처럼 나는 넘어질때마다 무언가를 줍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누구나 이솝우화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렸을때는 그들의 이야기에 푹 빠졌고, 어른이 되어서는 그 안에 숨겨진...
    누구나 이솝우화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렸을때는 그들의 이야기에 푹 빠졌고, 어른이 되어서는 그 안에 숨겨진 내용에 몰입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런 듯 하다. 

    이 책은 박은선이라는 저자의 성장 과정을 담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 자신의 생각, 기분, 그리고 지식과 지혜를 이 책에 마음껏 쏟아부었다. 
    좋은 글귀로 시작하여 자신의 기쁨과 슬픔, 사랑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풀어 놓았다.
    비록, 이솝 우화로 자신이 사고가 성장한 것은 아니지만, 사고와 어울리는 이솝 우화의 조화는 전혀 어색함이 없어 보인다.
    글 마지막에는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싶은-하지만, 본인이 더 잘 간직하고 싶어하는- 메시지를 간략하게 요약하였다.

    이 책은 분명 이솝우화를 담고 있지만 우화'만'을 이야기하는 책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작가의 에세이-혹은 자서전-라고 해야 더 올바르지 않을까...
    담담하게 써내려 간 글 중간중간에 보이는 작가의 뜨거운 삶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려는 청춘의 뜨거움과, 그 뜨거움을 삶의 희망으로 전환시키려는 지혜도 보이는 듯 하다.

    이 책의 제목인 '나는 넘어질 때마다 무언가를 줍는다'는 저자의 20대에 좌우명이라고 한다. 
    그리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좌우명에 가득하다.
    넘어짐을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고, 성공으로 가는 발판으로 볼 수 있다는 시각과 마음이 너무 예쁘다.

    이 책에 나오는 우화들은 우리들이 한번쯤은 봄직한 것들이다.
    그러나, 이 우화들을 저자처럼 받아들였던 적이 있던가...
    많이 부끄러워진다.
    재미로 보던 우화들이 조금 관점을 달리하고, 조금 더 생각해 보니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는 듯 하다.
    저자로 인해 이솝의 우화들을 재발견한 듯 하다. 마치 새로운 것을 보는 느낌이랄까...

    아직 저자는 젊다. 
    그럼에도 이 책의 내용과 같은 깊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성공이 그리 멀지 않은 듯 하다.
    나 또한 그녀의 꿈이 이뤄지기를 응원한다.
    그리고, 나의 잊혀졌던 꿈도 다시 조심스럽게 추스려 볼 용기를 얻는다.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10년 뒤, 저자는 이솝 우화를 과연 어떻게 바라볼까?
    지금과 똑같은 프레임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10년의 세월동안 또 다른 안목이 생겼을지 괜히 궁금해진다. ^^
  •   전재산을 금덩이로 바꾸어 구덩이에 묻고 잃어버린 구두쇠 영감의 이야기, 누구나 다 들어봄직한 이야기지만 다시 ...
     

    전재산을 금덩이로 바꾸어 구덩이에 묻고 잃어버린 구두쇠 영감의 이야기, 누구나 다 들어봄직한 이야기지만 다시 한번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새장의 갇힌 비둘기의 이야기로 도전정신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타성에 젖어 현재의 일상에 안주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늘 새롭게 꿈꾸고 계획하지만 실상 실천하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것을 느끼며 살아갈뿐 실행에는 잘 옮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생각한 재능강의를 잘 하고 업그레이드 된 기분이 들었다고 하니 이것이야말로 도전정신의 발로가 아닐까요.

     

    컴퓨터 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통해 너무 쉽게 사람을 믿는것이 좋지 않다는 사실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고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편부 밑에서 자랐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살고 있는 작가를 보니 환경보다는 굳은 의지와 생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당당함을 가지고 삶을 살아간다는 글을 보니 움츠려지기 쉬운 세상살이에서 자신감과 희망이라는 큰 무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갈대와 떡갈나무의 이야기에서 타인을 대할때 낮은자세로 임하고 배려해야 됨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고 책을 읽다보니 상대를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배려와 이해로 타인과의 좋은 인간관계가 되었습 좋겠습니다.

     

    현명한 생각과 행동이 왜 필요한지 작가의 경험으로 알려 주고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있다보면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제공할수 있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지금부터라도 언행의 주의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의 중요성,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며 강의를 한다는 에피소드를 보니 꼭 타인의 스타일이 좋은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학 진학을 하지 못하고 많은 아르바이트로 삶의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모습을 보니 안주와 나태로 일관하고 있는 저 자신의 모습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어 꿈을 이루고자 하는 노력을 다시 시작 할수 있게 힘을 주었습니다.

     

    일을 대하는 가치를 부여해 자신만의 향기를 풍기게 하라고 말하고도 있습니다. 돈벌이 수단이 아닌 직업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한다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착하지 않고 비우는 마음에 대한 글에서는 왜 내려놓고 비워야 하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비우지 않는다면 정체되고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는건 아닐까요

     

    초등학교 4학년때의 저자가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칭찬으로 삶의 전환점을 맞이햇다는 것과 박지성 선수에게 칭찬의 효과가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완벽해지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될수 만은 없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교차하지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질투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으나 큰 싸움으로 번질 수 특히 여성에게는 그러하다고 합니다.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친 것은 좋지 않는가 봅니다.

    부족한 점을 지적하지 말고 칭찬을 해주라는 글, 목표를 향해 정진하면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등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임을 인지하고 타인으로부터 어떤점이라도 배울수 있다는 생각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 자신의 모자란부분을 향상시킬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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