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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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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규격外
ISBN-10 : 894754177X
ISBN-13 : 9788947541770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양장] 중고
저자 사사키 케이이치 | 역자 황선종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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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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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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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카피라이터’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광고기획자이자 작사가이며 유명 강사인 저자는 지금까지 18년간 말과 글로 먹고 살아오면서 알아낸 자신만의 화술 비법을 모아,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서로 집필했다. 이 책은 일본에서만 78만 부가 팔리면서 3년 연속 비스니스서 Top10에 선정되기도 했던 초특급 베스트셀러 《전달의 기술》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과거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전달하는 데에 무척이나 서툰 사람이었던 저자는 ‘말에도 조리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뒤 인생이 180도로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자신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터득한 성공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적인 대화의 핵심 비법인 ‘말 조리법’을 착안해낸다. 비용도 노력도 가장 적게 들지만 가장 단시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술이자 자신이 18년 동안 익힌 전달법 노하우를, 최단시간에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핵심 조리법으로 만들어 전하고자 한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사사키 케이이치
저자 사사키 에이이치는 일본의 카피라이터, 작사가, 대학 강사. 지금까지 18년 동안 말과 글로 먹고 살아왔다. 조치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형 광고회사 하쿠호도(博報堂)를 거쳐서 주식회사 우고카스를 설립했다. 과거 말과 글을 잘 전달하지 못하던 때 카피라이터 업무를 맡으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1년 만에 체중이 10킬로그램이나 증가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오랜 기간 마음고생을 하던 중 말을 전달하는 데에도 ‘기술’이 있음을 발견, 그 이후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의 첫 번째 책 《전달의 기술》이 일본 서점에서 종합 1위에 오르면서 78만 부가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된 것도 그중 하나다. 그리고 그 전달법의 핵심 비법을 뽑아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서로 재탄생시킨 두 번째 책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역시 11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칸 국제광고제’에서 금상을 포함해 3년 연속 수상, ‘원쇼 국제광고제(One Shoe Design)’에서 일본인 최초로 금상, ‘아시아태평양 광고제(ADFEST)’에서 금상, ‘AIM 어워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일본에서 인기를 끈 광고 다수를 제작했다. 또한 작사가로도 활동하며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두 번이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토요타자동차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도쿄대학, 조치대학 등 여러 대학에서 250회 이상의 ‘전달의 기술’ 강연을 했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TV방송에도 출연해 활약하는 등 말과 글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올리는 기술을 전파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역자 : 황선종
역자 황선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일본 다이토분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일본어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집짓기 해부도감》, 《가게 해부도감》, 《최고의 집을 만드는 공간 배치의 교과서》, 《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 《성공하는 인생은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버드 합격기준》, 《독서력》, 《이익의 90%는 가격 결정이 좌우한다》, 《독불장군 상대하기》, 《심리 조작의 비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말습관이 바뀌면 당신의 인생도 달라진다

제 1장 / 완벽하게 몸에 익히자!
‘노’를 ‘예스’로 바꾸는 기술

인생이 술술 풀리는 전달법은 따로 있다
‘예스’를 받아낼 가능성을 20~30% 끌어올린다
수많은 실천 사례를 읽으면서 몸에 익힌다
‘노’를 ‘예스’로 바꾸는 기술 3단계
‘예스’로 바꾸는 7가지 방식 실천 사례
① 상대가 좋아하는 것 파악하기
② 싫어하는 것을 피하도록 유도하기
③ 선택의 자유 주기
④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 채워주기
⑤ 상대를 콕 집어 한정하기
⑥ 팀워크화하기
⑦ 감사하기
<실황중계 1> ‘노’를 ‘예스’로 바꾸는 전달의 기술 강의

제 2장 / 완벽하게 몸에 익히자!
‘강한 말’을 만드는 기술

마음을 움직이는 말 조리법은 따로 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인물은 ‘강한 말’을 갖고 있다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 실천 사례
① 서프라이즈 말 넣기
② 갭 만들기
③ 적나라하게 표현하기
④ 반복하기
⑤ 클라이맥스 만들기
⑥ 숫자로 제시하기
⑦ 조합하기
⑧ 최고임을 내세우기
<실황중계 2> ‘강한 말’을 만드는 전달의 기술 강의

에필로그: 닫혀 있던 인생의 문을 열자

책 속으로

말을 전달하는 방법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가족과 의사소통을 할 때, 입사 면접을 볼 때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말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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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전달하는 방법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가족과 의사소통을 할 때, 입사 면접을 볼 때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말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는데도 전달 방법에 따라 ‘노’가 ‘예스’로 바뀌는 것이다.
전달법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전달법을 익힐 수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뛰어난 사교성이나 타고난 언어 감각 같은 능력이 있어야만 하는 것, 간단하게 익힐 수가 없고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것이라며 자포자기한다. 그러나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말에도 조리법이 있기 때문이다. 요컨대 ‘조리법만 알면 누구나 잘할 수 있는’ 것이다. 보통 언어 감각에 의존해서 말을 하지만, 조리법을 알면 더욱 능숙하게 말을 전달할 수 있다. 유능한 사람일수록 말 조리법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한다. P21~22

‘노’를 ‘예스’로 바꾸고 싶다면 거쳐야 할 3단계가 있다.
1단계: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말하지 않는다. 무심코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말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말했을 때 의도와는 달리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머릿속에 떠오른 것을 그대로 말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2단계: 당신의 부탁을 상대는 어떻게 생각할지, 또한 평소에 상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짚어보기 위해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해본다. 직접적으로 말해서 부탁하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까를 생각한다. ‘예스’라는 대답이 돌아올 것 같으면 그대로 입 밖에 내어 말하면 되지만, ‘노’가 예상되면 그대로 말해서는 안 된다. 말을 꿀꺽 삼키고 상대에 대해 상상해보자. 무엇을 좋아하지? 싫어하는 건 뭘까? 여기에 힌트가 숨어 있다.
3단계: 상대가 원하는 과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일치하는 부탁을 만든다. 상대의 머릿속을 상상해서 말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이때 상대에게 이로운 말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결과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그만이다. P28~31

“죄송합니다만, 그 셔츠는 진열된 상품뿐입니다.”
가게 점원이 이렇게 말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 순간적으로 ‘그럼 이게 남은 물건인가?’, ‘많은 사람이 이걸 입어 봤겠네’ 같은 생각이 스쳐지나가지 않을까. 그런데 점원이 다음과 같이 권한다면?
“인기가 좋은 옷이라 딱 한 벌 남았네요.”
‘인기가 있는 옷이라면 나도 사고 싶은데’, ‘다행히 살 수 있겠구나’와 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 어쩌면 부리나케 상품을 손에 쥐고 계산대로 갈 것이다.
똑같은 내용인데 전달법에 따라 상대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는 것이다. 반응이 이렇게 다른 것은 ‘상대가 좋아하는 것 파악하기’를 사용해서 말을 전달했기 때문이다. 이 방식을 활용하면,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면서 자신이 바라는 것도 이룰 수 있다. P34~35

숫자로 제시하기 기술은 95% 이상의 사람이 모른다. ‘숫자’를 넣으면 그것만으로도 설득력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말이나 문장 속에 숫자가 들어가면 시각적으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확 잡아끈다. 게다가 한눈에 이해가 된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사용된 숫자에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홀수가 많다. ‘6가지 습관’이 아니라 ‘7가지 습관’, ‘100마리 달마시안’이 아니라 ‘101마리 달마시안’ 같은 것이 그 예다.
‘강한 말’ 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2, 4, 6, 8, 10과 같은 짝수는 부드럽고 약한 느낌을 준다. 1, 3, 5, 7, 9와 같은 홀수가 훨씬 날카롭고 강한 느낌을 준다. 숫자가 들어간 유명한 말들을 떠올려보자. ‘7대 불가사의’, ‘7가지 도구’, ‘3개의 화살’, ‘독수리 5형제’ 등 홀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176~177

말을 전달하는 것은 요리를 만드는 것과 똑같다. 가령 혀에 착착 감기는 맛있는 요리를 먹었다고 하자. 이것은 마법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다 조리법이 있다. 프로와 완전히 같은 맛을 내기는 어렵겠지만, 조리법이 있으면 집에서도 프로의 맛을 흉내 낼 수 있다. 조리법만 알아도 요리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이다. 만약에 맨손으로 시작한다면 프로의 맛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십 년이 걸리지도 모른다. 하지만 프로가 만든 조리법이 있다면 지금 당장에라도 멋진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이처럼 요리에도 조리법이 있듯이, 말에도 조리법이 있다. 내가 18년 동안 말과 씨름하며 시행착오를 거듭해온 끝에 터득한 ‘말 조리법’을 알면 누구라도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만들어낼 수 있다. P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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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마라. 말하기의 90%는 전달력에 달렸다.” 일본 90만 부 판매 초특급 베스트셀러 일본 최고 대화의 신이 알려주는 인생을 바꾸는 말습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적의 전달법’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원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마라.
말하기의 90%는 전달력에 달렸다.”

일본 90만 부 판매 초특급 베스트셀러
일본 최고 대화의 신이 알려주는 인생을 바꾸는 말습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적의 전달법’


사람은 누구나 변화를 원한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순조롭게 풀리는 삶, 실패하지 않고 성공을 이끌어내는 삶,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행복해지는 삶. 그런데 사소한 말습관 하나만 바꿔도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여기, 그것을 몸소 체험한 일본에서 최고의 ‘대화의 신’으로 통하는 저자의 책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이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카피라이터’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광고기획자이자 작사가이며 유명 강사인 저자는 지금까지 18년간 말과 글로 먹고 살아오면서 알아낸 자신만의 화술 비법을 모아,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서로 집필했다. 이 책은 일본에서만 78만 부가 팔리면서 3년 연속 비스니스서 Top10에 선정되기도 했던 초특급 베스트셀러 《전달의 기술》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과거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전달하는 데에 무척이나 서툰 사람이었던 저자는 ‘말에도 조리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뒤 인생이 180도로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자신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터득한 성공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적인 대화의 핵심 비법인 ‘말 조리법’을 착안해낸다. 비용도 노력도 가장 적게 들지만 가장 단시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술이자 자신이 18년 동안 익힌 전달법 노하우를, 최단시간에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핵심 조리법으로 만들어 전하고자 한 것이다.
흔히 타고난 언어 감각이 있어야 말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저자는 맛있는 요리에 요리법이 숨겨져 있듯이 말에도 조리법이 따로 있으며, 연습 가능한 그 조리법만 제대로 알고 써먹을 수 있다면, 누구나 ‘대화의 신’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노를 예스로 바꾸는 7가지 방식,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
읽기만 해도 연습이 되고 몸에 배는, 단번에 활용 가능한 대화법의 완결판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점은 매우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이라는 데 있다. 베스트셀러가 된 《전달의 기술》에서 처음 독자적인 핵심 전달법을 공개한 뒤 강연과 방송 등을 통한 여러 문의가 쇄도했고, 그때 받은 질문들을 토대로 좀더 쉽게 말 조리법을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했다. 그렇게 말하기 기술을 완벽하게 몸에 익혀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읽기만 해도 연습이 되고 습관화되는 책을 재탄생시켰다.
저자는 딱 두 가지 핵심 기술만 제대로 알면 일상의 모든 순간에 통하는 말하기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노를 예스로 바꾸는 7가지 방식’과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이 그것이다. 첫 번째, 예스로 바꾸는 방식은 상대방으로부터 ‘노’라는 대답 대신 ‘예스’를 얻어낼 수 있는 전달법으로,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않고 상대방의 머릿속을 상상해 원하는 바와 일치하는 부탁을 만드는 7가지 방식이다. 두 번째 강한 말을 만드는 기술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음을 울리는 인상적인 말을 만드는 전달법으로, 상품의 이름이나 광고 카피, 유행어, 나만의 명언 등을 만드는 데에 유용한 8가지 기술이다. 그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예스’로 바꾸는 7가지 방식 포인트
① ‘상대가 좋아하는 것 파악하기’를 사용하면 호감도 얻고 자신이 원하는 바도 이룰 수 있다.
② ‘싫어하는 것을 피하도록 유도하기’를 사용하면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 사람조차 말을 듣게 할 수 있다.
③ ‘선택의 자유 주기’를 사용하면 강제로 시킨다는 느낌을 주지 않고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
④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 채워주기’를 사용하면 만만치 않은 상대도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⑤ ‘상대를 콕 집어 한정하기’를 사용하면 자신만 선택되었다는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의도한 대로 일이 풀리기 쉬워진다.
⑥ ‘팀워크화하기’를 사용하면 동료 의식이 생겨 귀찮은 부탁도 들어주게 된다.
⑦ ‘감사하기’를 사용하면 은근한 신뢰 관계가 생겨 상대가 가볍게 거절하기 어려워진다.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 포인트
① ‘서프라이즈 말 넣기’는 눈 깜짝할 사이에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② 다른 것은 잊어버려도 이것만은 기억해두자. ‘갭 만들기’는 명언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③ ‘적나라하게 표현하기’는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자신을 드러내는 기술이다.
④ ‘반복하기’는 기억에 새겨지게 하는 매우 간단한 기술이다.
⑤ ‘클라이맥스 만들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기술이다.
⑥ ‘숫자로 제시하기’는 95%의 사람이 모르는, 숫자로 설득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⑦ ‘조합하기’는 이른바 유행어 제조기로, 사회적인 붐을 일으키는 말을 만드는 기술이다.
⑧ ‘최고임을 내세우기’는 가게 진열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기술이다.

저자는 이 기술들을 일상에서 활용했던 실제 사례들을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따라 해보기 쉽게 상황별 솔루션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밖에 ‘전달력 테스트’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말하기 실력을 체크할 수 있게 했고, ‘실황중계’라는 이름으로 독자들과 직접 활용법에 대해 소통했던 강연 내용을 그대로 실어 다시 한 번 복습해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책의 말미에 부록으로 명함 크기의 말습관을 바꾸는 ‘핵심 전달법’을 수록,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면서 상기할 수 있게 만들어뒀다. 읽는 순간부터 철저하게 몸에 밸 수 있도록 연습하는 구성으로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은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을 알려준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통하는 전달의 기술 노하우
사소한 말습관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인생을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말’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는 공적인 직업을 가진 정치인이나 연예인들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사소한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내뱉은 말 때문에 상대방이 기분 상해하면서 관계가 나빠지거나 결정적인 순간 원하던 방향과 다르게 일이 틀어지는 경우를 종종 경험한다. 입시 및 취업 면접에서 답변만 제대로 했더라면, 데이트하던 그녀에게 말실수만 하지 않았더라면, 평소 부부 사이에 대화하는 방식을 조금만 바꿨더라면… 이처럼 말에 대한 아쉬운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말 한마디로 무수히 많은 인생의 변화를 겪은 경험담들이 나온다. 저자가 찾아낸 전달의 기술을 사용했을 뿐인데, 극적인 말 한마디로 취업 면접에서 합격한 사연, 헤어질 뻔한 연인과의 관계를 회복한 사연, 업체와의 어려운 미팅에서 일을 성사시킨 사연, 안 팔리던 상품의 매출을 10배나 껑충 뛰게 만든 사연 등 사소한 말습관만 달리 했을 뿐인데도, 원하는 결과를 얻어낸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목격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전달법은 절대 복잡하고 거창한 기술이 아니다. 누구나 한번쯤 적용해볼 수 있는 아주 쉽고, 간단하고, 사소한 법칙들이다. 저자는 대화에 있어서 이 핵심적인 기술만 잘 적용한다면, 말 한마디에도 인생이 풀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매일의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다보면, 그래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예스’라는 대답을 끌어내는 횟수가 많아진다면, 그것이 하루가 아니라 일 년, 이 년, 삼 년 계속 된다면, 당신이 생각하지도 못한 사이에 ‘말하는 대로’ 인생이 변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제 인생이 바뀌는 전달법 특별 수업을 들어보자. 연애든, 일이든 절대로 질 수 없는 일상의 승부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대화의 순간에서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통하는 기분 좋은 말하기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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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 ga**hbs | 2017.03.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과묵한 사람이 인기였던 때도 있지만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이 인기를 끌면서 말을 잘한다는...

     

    과묵한 사람이 인기였던 때도 있지만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이 인기를 끌면서 말을 잘한다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 된지도 오래다. 특히나 아나운서를 목표로 하지 않아도 면접에서조차 말을 잘하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이와 관련된 도서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는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지는 책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하는데 사실 이 책의 저자도 처음부터 말하기를 잘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광고회사에 취직해 카피라이터 업무를 맡게 되지만 원래부터 말을 전달하는 기술이 서툴러서 광고 문안을 만드는 부서에 배치되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한다.

     

    심지어 비아냥까지 들게 되는데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다가 체중이 10kg이나 증가했을 정도였는데 결국 제대로된 일거리도 받지 못하게 되자 남는 시간을 영화 감상이나 소설, 명언집 읽기 등으로 보내며 이때 마음에 드는 표현을 메모하게 되는데 어느 날 문득 '말의 법칙' 같은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저자는 이때의 일을 회상하며 갑자기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하는데 업무조차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 괴롭고도 힘든 상황을 버티며 다양한 것들을 접했던 시간이 그에게는 전화위복이 된 셈이라는 점에서 결코 노력없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렇게해서 자신이 발견한 말의 법칙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 책이 『전달의 기술』이며 이 책을 출간한 이후로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져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하고 TV 방송에도 출연하고 주식회사를 설립하기도 한다.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은 첫 번째 도서의 성공 이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자신이 전파한 말의 법칙의 성공 사례를 듣게 되면서 '전달의 기술을 완벽하게 몸에 익혀 습관처럼 사용'(p.9)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즉, 상대방으로 하여금 '예스'를 끌어내는 7가지의 방식과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는데 실제 사례를 함께 실음으로써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이 책을 읽어나가는 것으로도 충분히 그 연습이 되고 습관화될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노'를 '예스'로 바꾸는 7가지 방식은 아래와 같다.

    ① 상대가 좋아하는 것 파악하기

    ② 싫어하는 것을 피하도록 유도하기

    ③ 선택의 자유 주기

    ④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 채워주기

    ⑤ '당신만은' 이라고 한정하기

    ⑥ 팀워크화하기

    ⑦ 감사하기

     

    그리고 '강한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은 다음과 같다.

    ① 서프라이즈 말 넣기 ② 갭 만들기 ③ 적나라하게 표현하기 ④ 반복하기 ⑤ 클라이맥스 만들기 ⑥ 숫자로 제시하기 ⑦ 조합하기 ⑧ 최고임을 내세우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설명은 강연이나 발표회에서 소개된 내용를 담고 있는데 이는 말 그대로 '실황중계'이기 때문에 강연을 들을 수 없는 사람들도 마치 실시간 강의를 듣듯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의미 있겠다.

     

    참고로 책이 전체적으로 독자들이 읽기 쉽게 쓰여져 있고 핵심 내용에 대해서는 정리를 잘 해놓고 있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읽고 이 부분만을 따로 몰아서 읽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 di**ni | 2017.03.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갈등의 10퍼센트는 의견 차이에서 오며, 나머지 90퍼센트는 적절치 못한 목소리와 억양에서 온다는 심리학의 통계가 있다고 한다...

    갈등의 10퍼센트는 의견 차이에서 오며, 나머지 90퍼센트는 적절치 못한 목소리와 억양에서 온다는 심리학의 통계가 있다고 한다. 얼마전에 책을 보다 이 구절을 보고서 격하게 공감했던 기억이 있다. 평소 말전달에 있어 나도 그렇지만 상대방이 나에게 전달하는 방식에 따라 감정변화를 많이 겪어보았기에 대화 전달시 억양이나 대화의 질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곤했었는데 나같은 고민을 많이 했던 사람들이라면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이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말습관을 습관화시키면 상대방에게 노라는 대답 대신 예스라는 대답을 들을 확률이 20~30%대로 올라간다고 이야기한다. '에게? 그럴거면 누가 이 책을 사서 보겠어?' 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서 저자는 사람이 하루 평균 22회가량의 부탁을 하면서 살아가며 예스일지도 노일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 노였던 대답을 예스로 한번만이라도 바꿀 수 있다면 1년을 따졌을 때 365번, 3년이면 천번 이상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들며 이정도면 책의 제목처럼 가히 인생아 바뀌지 않겠느냐고 확신한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는 뭘 믿고 이렇게 확신에 차 있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었다. 그도 그럴것이 여러 사례들과 본인이 직접 경험하며 느꼈던 말습관의 놀라운 변화를 체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책의 초반에 "이 책의 목적은 전달의 기술을 완벽하게 몸에 익혀 습관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에 보아오던 것처럼 뭔가 굉장히 복잡하고 하루, 이틀의 플랜까지 꼼꼼하게 적어 그날그날 내가 말습관을 잘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었던가? 등을 따로 적을만큼 복잡하지 않다. 노를 예스로 바꾸는 7가지 방식과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을 한가지 예시마다 여러가지 상황을 반복적으로 나타내주고 있어 간단한 것을 반복으로 계속 머리에 남도록 훈련시켜 주고 있다. 분량이 많지 않고 7,8법칙을 꾸준한 예시로 계속 나타내주고 있기 때문에 책을 덮을쯤엔 실생활에 슬슬 시도해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김을 느낄 수 있었다.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 과 '예스로 바꾸는 7가지 방식' 의 말습관 훈련을 끊임없이 해나갈 것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핸드폰에 넣어다닐 수 있을정도로 작은 사이즈로 에시가 있어 출퇴근시, 화장실에서 잠깐, 중요한 미팅이 있거나 부탁을 해야할 일이 생길 때 잠깐씩 들여다보며 용기를 북돋을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실생활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사사키 케이이치 저의 『인생이 바뀌는 말 습관』 을 읽고 우리 인간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 아무리 뛰어나도, 아무리...

    사사키 케이이치 저의 인생이 바뀌는 말 습관을 읽고

    우리 인간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

    아무리 뛰어나도,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절대로 혼자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은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서로 말을 주고받으면서 생활을 해나간다.

    그렇다면 내 자신의 모습을 이런 관계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평소에 준비하고 훈련해 나가는 과정이 절대 필요하다.

    물론 성장과정에서 부모님에 의해서 또는 일정한 교육기관에 의해서 가르침을 통해서 일깨워지지만 개개인의 일거수일투족까지 책임지워 주지는 않는다.

    따라서 개개인의 뛰어난 능력의 갖춤 여부는 나름대로의 노력여하에 달렸다 할 수 있다.

    누구나 똑같이 주워진 의무교육기간을 마무리하는 동안 이외에도 개인적으로 또는 주변의 여러 충고들을 바탕으로 노력을 통해서 공부나 체험을 통해서 자기 나름의 것으로 만들어 앞서 나가는 멋진 모습을 보인다. 참으로 부럽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따르고 싶어진다.

    우리의 인생이 더욱 더 멋지게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뭔가 말을 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이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행동은 결국 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말하기의 90%는 전달력에 달렸다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쏘옥 들어온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적의 전달법의 책이다.

    너무 중요한 책이다.

    솔직히 고백하면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말을 이런 생각 없이 조금은 가볍게 말을 한 적이 많았었다.

    그래서 하고나서 나중에 후회했던 적인 너무 많았었다.

    그러나 뱉었던 말을 다시 원위치할 수 없었던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진정으로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급한 경우에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내 자신 단단하게 단속하여서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않고, 가장 확실한 전달력으로 말하기를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이 책이 일본에서 무려 90만 부 판매 초특급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하니 어디에서나 그 만큼 사람끼리의 대화에서 좋은 말 습관 즉, 기적의 전달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의미가 넘쳤다

     일본 최고 대화의 신이 알려주는 인생을 바꾸는 말 습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적의 전달법저자는 딱 두 가지 핵심 기술만 제대로 알면 일상의 모든 순간에 통하는 말하기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강한 말을 만들 수 있는 첫 번째는 예스로 바꾸는 방식이다.

    상대방으로부터 라는 대답 대신 예스를 얻어낼 수 있는 전달법으로 상대방의 머릿속을 상상해 원하는 바와 일치하는 부탁을 만드는 7가지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두 번째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음을 울리는 인상적인 말을 만드는 전달법으로 8가지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대화법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 bo**82 | 2017.03.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처음 요리를 할때 누군가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 하는 것처럼 말도 잘하는 사람의 레시피를 따라서 하면 훨씬 듣기 좋고&...

    처음 요리를 할때 누군가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 하는 것처럼 말도 잘하는 사람의 레시피를 따라서 하면 훨씬 듣기 좋고 성공확율도 높아지겠네요.

    생각해보면 아이를 키울때 아이가 엄마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그러고 보면 부모들이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집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연적으로 말을 잘할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아이가 저녁시간을 너무 무료하게 보내는 것이 갑자기 눈에 거슬렸습니다.

    학기중인데 티비앞에서 과자만 먹으면서 시간을 떼우는 것이 너무 화가 났습니다.

    책을 읽지 않았다면 바로 잔소리를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먹으니 살이찌지! 들어가서 책을 읽던지 운동을 좀 하던지 해!" 이렇게 말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순간 책을 읽었는데 실천해보자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노'를 '예스'로 바꾸는 기술중에서 선택의 자유주기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먼저 내가 아이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일단 아이가 군것질 하는 것을 멈추고, 티비보는 것도 멈추게 하는것이 일차 목표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목표는 아이가 책을 읽던지, 운동을 하던지 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00야, 날씨도 좋은데 밖에 나가서 운동을 좀 할래? 아니면 저 책(책을 한권 가리키며)이 재미있던데 저 책을 읽어볼래?"

    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엄마랑 같이 운동을 나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싫은 내색은 하나도 없이 웃으며 동생에게도 같이 가자고 권했습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일어난 상황의 변화를 비교해보면 정말 놀라웠습니다.

    만약 평소대로 짜증을 내며 명령조로 잔소리를 했다면 아이는 반항심으로 문을 쾅닫고 들어가서 자기방에서 게임을 하던지 전화기로 시간을 헛되이 보냈겠죠?

    단편적인 예이지만, 이런 사례들이 늘어나고 나의 말습관이 자연스럽게 나올때가 되면 이 책의 제목처럼 말습관이 나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나의 말습관이 아이의 인생도 바꿀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는 말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말하기 전에 상대편의 기분을 조금만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만 들여도 언쟁으로 서로 얼굴붉힐 일은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초반부터 강조하고 있는 내용인 만큼 말하기 기술을 익히기 앞서 생각나는대로 바로 말하지 않기가 말하기의 기본이라고 생각되네요.

    말하기 고수가 지은 책이라 그런지 너무 읽기 편하네요.

    독자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지은 책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쉽게 읽고, 자연스럽게 응용할수 있나에 중점을 두었네요.

    외우려고 노력할 필요없이 편하게 읽고나면 자연스럽게 말할때 떠오르네요.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이건, 그냥 가정주부이건 청소년들이건 상관없이 실생활에 활욜할 수 있는 말하기 기법들입니다.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편하게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결과를 도출해냈을 때, 그 일 자체보다 누가 그 일을 해냈느냐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고려하게 된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

    좋은 결과를 도출해냈을 때, 그 일 자체보다 누가 그 일을 해냈느냐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고려하게 된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 누군가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오지만 누군가는 단호히 안 된다는 답변을 가져온 경우를 보며 그런 생각이 확고해졌다. 이 책에서도 말한다.

    모름지기 사람은 어떤 말로 전달받느냐에 따라 마음이 동하기도 하고 시큰둥해지기도 하는 법이다. 똑같은 것을 권하는 데도 말이다. (6쪽_프롤로그 中)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고는 있었지만 그 기술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던 차에 이 책《인생이 바뀌는 말습관》을 읽어보게 되었다. 살면서 꼭 필요한 기술이자, 익히고 두고두고 써먹어야 할 문제이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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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사사키 케이이치. 일본의 카피라이터, 작사가, 대학 강사이다. 과거 말과 글을 잘 전달하지 못하던 때에 오랜 기간 마음고생을 하던 중 말을 전달하는 데에도 '기술'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 이후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 책은 전달법의 핵심 비법을 뽑아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서로 재탄생시킨 두 번째 책으로서 11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독자들을 위해 처음에는 실패했지만 전달 방법을 바꿔 성공에 이른 사례를 모아놓았다.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라 생생하고 이해하기도 쉬워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남을 것이다. (12쪽)

     

    이 책은 총 2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 '노'를 '예스'로 바꾸는 기술, 제2장 '강한 말'을 만드는 기술로 나뉜다. 인생이 술술 풀리는 전달법은 따로 있다, '예스'를 받아낼 가능성을 20~30% 끌어올린다, '예스'로 바꾸는 7가지 방식 실천 사례, 마음을 움직이는 말 조리법은 따로 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인물은 '강한 말'을 갖고 있다,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 실천 사례 등이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말 전달법의 핵심 비법을 배운다.

     

    실제 사례를 통해 간단하고 쉽게 전달해주는데, 예시를 풍부하게 사용해서 구체적으로 와닿는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얼마나 다른지, 비포&애프터를 살펴볼 수 있다. '나 같아도 이렇게 말하면 마음이 달라지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문장들을 선보인다. 기억해놓고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요리에도 조리법이 있듯이, 말에도 조리법이 있다'며 18년 동안 말과 씨름하며 시행착오를 거듭해온 끝에 터득한 '말 조리법' 사례를 이 책에 소개하는데, '강한 말'을 만드는 8가지 기술 실천 사례를 하나씩 짚어보며 말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제 마지막 작업이 남아 있다. 지금 당장 실생활에서 사용해보는 것이다. (220쪽_에필로그 中)

    이 책의 내용을 찬찬히 읽어나가다보면 어느새 전달 능력이 예전과는 달라질 것이다. 지금껏 사용한 방법 중에 누군가를 설득할 수 없었던 실패법이 있었다면, 왜 그런지 이유를 파악하고 조금만 말을 바꾸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가 봐도 느낌이 다른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듣는 상대방도 다르게 받아들이겠구나!' 생각하며 읽어나간다. 특히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해서는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방법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 이 책을 통해 '알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적의 전달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 실천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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