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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피리 부는 카멜레온 119)(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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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쪽 | 규격外
ISBN-10 : 8967491611
ISBN-13 : 9788967491611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피리 부는 카멜레온 119)(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미로 프레만 | 역자 최용은 | 출판사 키즈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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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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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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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프레만의 그림책『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 오늘 처음으로 타샤는 유치원에 갔어요. 유치원에는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이 많았지요. 타샤와 친구들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는 어디이고, 무엇이 유명한지 함께 알아보아요.

저자소개

저자 : 미로 프레만
저자 미로 프레만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살며 여러 잡지와 책에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들 데이비드가 태어나고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누구 엉덩이가 가장 예쁠까요?], [자조는 서커스에 가고 싶어 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최용은
역자 최용은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습니다. 유아, 아동 출판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티마와 마티], [나는 오드리야!], [점 점 점]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오늘 처음으로 타샤는 유치원에 갔어요. 유치원에는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이 많았지요. 타샤와 친구들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는 어디이고, 무엇이 유명한지 함께 알아보아요. ★책 소개 나와 너는 다르지만 우리는 친구야. 타샤는 유치원에 간 첫날,...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오늘 처음으로 타샤는 유치원에 갔어요. 유치원에는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이 많았지요. 타샤와 친구들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는 어디이고, 무엇이 유명한지 함께 알아보아요.

★책 소개
나와 너는 다르지만 우리는 친구야.


타샤는 유치원에 간 첫날, 자신과 다른 피부색을 가진 친구들을 만났어요. 친구들은 각자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까맣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머리카락을 가진 메이란은 중국에서 태어났어요. 중국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성벽인 만리장성이 있고, 숟가락이 아닌 젓가락을 사용해서 밥을 먹지요. 갈색의 피부색을 가진 라몬은 페루 사람이에요. 페루는 바다에 이웃한 나라로, 산꼭대기에 만들어진 마추픽추라는 도시가 유명해요. 친구들은 자신들이 살았던 나라의 특별한 점을 도화지에 그리고 오려 냈어요. 하지만 타샤는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몰랐지요. 타샤는 자신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잘할 수 있을까요?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는 유치원에 간 타샤가 피부색이 다른 아이들을 만나 친구가 되는 이야기예요. 타샤는 처음 간 유치원이 낯설기만 했어요. 주위에 있는 아이들 중 타샤와 피부색이 같은 아이는 한 명도 없었지요. 타샤는 자신과 모습이 다른 아이들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를 읽으며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배우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자 리뷰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해요.


요즘 우리 주변에서 다문화 가정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다문화 가정이란 국제결혼 또는 이중 문화 가정, 서로 다른 인종의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가 있는 혼혈인 가족 등을 지칭하는 가족의 새로운 개념이에요. 우리와 다른 생김새와 문화 때문에 가까이 다가서기를 꺼리거나 오해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요. 특히, 아이들은 타인에 대한 수용과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나와 다른 것에 반감을 갖기 쉽습니다. 아이들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와 같이 놀지 않고, 따돌리거나 심한 경우에는 때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알려 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다문화 가정과 관련된 책, 자료 등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문화 가정과 직접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대화를 통해 아이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뜨릴 수 있으며, 자연스레 서로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서로 다른 생김새와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거나 거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요. 친구들은 각자의 생활 문화를 소개하고 그를 통해 서로를 이해합니다. 친구가 되는 일에 다른 생김새와 문화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보여 주고 있어요.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기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것을 배우길 바랍니다.

★ 누리 과정 연계 | 사회관계, 의사소통
초등 교과 연계 | 2-1 통합교과 가족(2) 2. 다양한 가족
1-2 우리나라(1) 우리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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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가 국기, 세계문화에 대해서 한창 관심을 갖고 있는데 요 책은 각 국가에 대한 여러 특징적인 부분과 함께 "인종"에 대...

    아이가 국기, 세계문화에 대해서 한창 관심을 갖고 있는데

    요 책은 각 국가에 대한 여러 특징적인 부분과 함께

    "인종"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봐서

    아이가 약간 낯설어 했지만~

    평소에 아이에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고 있어서 금세 받아들였답니다.

    QR코드로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어서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세계문화책6.jpg


     

  •     저희 친정엄마 옆집에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살고 있어요. 아이들의 외모는 한국인 같아 보이지...
     
     
    저희 친정엄마 옆집에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살고 있어요.
    아이들의 외모는 한국인 같아 보이지만 부족한 한국어 실력에 약간 다른 외모를 가졌답니다.
    아이들의 아빠는 한국인이고  엄마는 베트남사람이예요.
     
    이처럼 우리 주위에서 다문화 가정은 흔히 볼수 있는 일이 되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우리 딸아이였어요.
    사실 그 친구들을 처음 만났을때....쉽게 다가가지 못하더라구요.
    원래 친화력은 끝내주는 울 딸램인데...안녕 인사하고는 방안으로 쏙 들어가 버렸어요.
    그 친구들 엄마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
     
    엄마가와 아이들이 가고 딸아이에게 물어보니 친구들이 이상해서 싫었다고 하네요.
    음.....피부색은 많이 다르지 않아도 또래 친구들과 달랐으니
    딸아이도 느꼈나 봅니다.
     
     
    그뒤로 집으로 돌아와 다문화 가족의 이해와 관련된 책을 읽어 주었지요. 
    역시 책이 제일 빠른거 같아요. 특히 그림책이 더더더요. 


     
     
    그중에서 예쁜 그림책으로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라는 키즈엠 도서를 소개할께요.
    아이들 그림책의 장점은 그림만 보아도 이해가 빠르다는 점이죠.
    그리고 그림에서 오는 감성이 아이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져 주니 더 말이 필요없겠죠.
     


     
    처음으로 유치원에 간 타샤는 친구들과 함께 자기소개를 해요.
     
    그런데 타샤가 먼저한게 아니예요.
    친구들이 먼저하게 된답니다.
    친구들을 통해서 세계각국의 특별한 점과 나라별 친구들 피부색과 외모를 한눈에 볼수 있지요.
     



     
    머리카락이 노랗고 피부색이 하얀 여자아이부터....
    자기가 태어난 나라와 함께
    자기 나라의 문화유산을 친구들에게 자랑을 합니다.
     
     
     


     
    이번엔 피부색이 검은 남아아이랍니다.
    갠적으로 [까맣다]라는 표현보단 [검다]라는 표현이 더 맘에 들어라구요.
    검정은 아이들이 색연필이나 물감 또는 미술도구에서 많이 만나는 표현이잖아요.
    그래서 아이들의 거부감이 덜 할꺼 같아요.
     
     
     


     
    친구들의 소개가 모두 끝나고 선생님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나라에서 소개하고 싶은 특별한점을 도화지에 그려서 붙이도록 했지요.
     
    각나라의 친구들은 자기 나라의 특별한 점을 붙였답니다.
     
     
     
    그런데....탸샤는 너무 어려워 해요.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도 하구요.
    이유는 바로??
     
     


     
     
    타샤는 바로 다문화 가정의 친구랍니다.
    아빠는 케냐 사람이구요, 엄마는 네델란드 사람이지요.
     
    그래서 타샤가 가지고 있는 나라의 특별한 점도 두개가 되겠지요.
    아빠의 나라와 엄마의 나라!
     
     
     
    집집마다 다문화 관련 책은 있을꺼예요. 요즘 전집속에 하나쯤 소개꺼리로 다 있더라구요.
    저희 집에도 두세권 있습니다.
     
    그런데
    [피부색이 달라도 우린 친구]라는 키즈엠의 도서와 다른점이 있더라구요.
     
    가장 크게 다른점은 이야기의 출발이 다문화 가정 아니라는 것!!
    또한 주인공이 친구들로 하여금 왕따나 피부색이 달라 고민하고 속상해 하지 않습니다.
     
    키즈엠의 도서는 밝고 따뜻하게 시작된다는 점!!
    왠지 우울하고 아픔이 있고
    우리가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고 보살펴 줘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단지 아빠의 나라와 엄마의 나라가 다르기때문에
    나 또한 피부색도 다르다는 점이죠.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을 피부색으로 판단을 한것이 아니라
    부모의 나라로 각각 달리 표현했다는게 넘넘 맘에 들었어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보는 관점에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이였습니다.
     
     
     
     
     

     
  • 요즘 우리 5살 홍근군이 다른 나라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마침, 키즈엠 그림책 중에서 여러 나라를 살펴보...
    요즘 우리 5살 홍근군이 다른 나라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마침, 키즈엠 그림책 중에서 여러 나라를 살펴보고 그 나라에는 무엇이 유명한지
    함께 알아볼 수 있는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국기와 국가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
    함께 읽어보면 좋은 키즈엠 그림책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를
    우리 홍근군과 함께 읽어봤어요.
     
     
    피리 부는 카멜레온 119

     
     
    오늘 처음으로 타샤는 유치원에 갔어요.
    유치원에는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이 많았지요.
    타샤와 친구들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는 어디이고,
    무엇이 유명한지 함께 알아보아요.
     
     
    키즈엠 그림책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는 피부색이 서로 다른 친구들을 통해
    친구들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와 그 나라의 특징을 함께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오늘 처음으로 타샤는 유치원에 갔어요.
    타샤는 떨렸지만 선생님이 다정해서 안심했어요.


     

     
    선생님과 아이들이 교실에 둥글게 모여 앉았어요.
    어, 그런데 친구들이 피부색이 다르네요.
    타샤와 피부색이 같은 친구는 한 명도 보이지 않아요.
    선생님은 친구들에게 자기 소개를 해보자고 하네요.
     
     

     
    피부색이 타샤보다 훨씬 하얗고 밝은 여자아이가 자기소개를 시작했어요.
    "안녕, 나는 메이란이고, 중국에서 태어났어.
    중국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만리장성이라는 성벽이 있어."
     
    타샤와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을 통해 친구들이 태어난 나라와
    그 나라의 유명한 것을 함께 알아갈 수 있는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예요.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를 읽으면서 각 나라의 국기와 특징, 유명한 것을
    함께 알아갈 수 있어서 아이들과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은 칠판에 세계 지도를 커다랗게 그리고
    친구들이 살았던 나라의 특별한 점을 그려서 붙여 보라고 하시네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타샤는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몰랐어요.
     
     

     
    인도에서 살다 온 라비는 인도에서는 코끼리가 사람들을 태우고 다니거나
    힘든 일을 도와주고 피리 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뱀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 홍근군 친구들의 소개를 통해서
    각 나라의 특징을 알아갈 수 있는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서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홍근아, 엘사는 네델란드에서 태어났대. 네델란드는 어떤 걸로 유명할까?"
    하고 엄마가 물어보았더니 네델란드는 풍차와 튤립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네델란드에서는 나막신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네델란드 국기를 살펴보기도 했어요.
     
     

     
    이마니아는 아프리카 케냐에서 왔다고 해요.
    케냐는 기린, 악어 등 동물들이 굉장히 많고 독특한 모양의 아프리카 가면이 정말 유명하대요.
    요즘 나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우리 홍근군 유심히 책을 보면서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읽었답니다.
     
     

     
    친구들이 각 나라의 특징을 그린 다양한 작품을 세계 지도 위에 붙혔어요.
    친구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타샤는 무엇을 만들지 생각하다가
    색종이를 오려서 까맣고 하얀 꽃잎을 가진 꽃 두 송이를 만들어서 붙혀요.
     
     

     
    타샤의 엄마와 아빠를 본 순간 그동안   타샤가 그렇게 고민했는지를 알 수가 있어요.
    타샤 아빠는 케냐 사람이고, 엄마는 네델란드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타샤의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과 달랐었군요.
    탸사가 왜 까맣고 햐얀 꽃잎을 가진 꽃을 만들어서
    세계 지도 위에 붙혔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키즈엠 그림책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를 읽으면서
    세상에는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고
    그 친구들이 사는 나라와 유명한 것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답니다.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를 읽어보고 엄마가 만들어 둔 국기 책을 함께 보면서
    책 속에 나왔던 국기들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우리 홍근군 네델란드 국기를 찾았네요.^^
     
     

     
    케냐 국기도 찾아서 책에 있는 국기와 비교를 해보았어요.
    "엄마, 이거 케냐 국기 맞네."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를 읽으면서 만나보았던 국기들 중에서
    몇 개만 함께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우리 홍근군이 선택한 국기는 중국, 케냐, 네델란드예요.
     
     

     
    색칠한 국기를 오려서 뒷면에 이쑤시개를 붙혀주면 완성이예요.
     
     

     
    이렇게 국기가 완성이 되었네요.
    그런데, 중국 국기가 거꾸로...^^;;
    국기 뒤에는 나라 이름을 적어주었답니다.
     
     

     
    완성된 국기를 엄마가 만들어 둔 국기함에 꽂고 있는 홍근군이예요.
    오늘 또 3개 나라의 국기를 알게 되었네요.^^
     
     

     
    우리 홍근군과 만든 국기는 이렇게 국기 함에 꽂아두고 있어요.
     
     

     
    형이 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나도, 나도!"를 외치는 우리 둘째도 함께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썩소를 짓고 있는 우리 홍욱군이네요.
     
    탸사와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이 소개하는 나라를 통해
    그 나라의 특징과 국기를 함께 알아갈 수 있는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그림책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 예요.
     
  •   '세계'란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은 많습니다. '세계'란 주제로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도 많...
     
    '세계'란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은 많습니다.
    '세계'란 주제로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도 많습니다.
    이제까지 1년에 한번이상은 '세계'란 주제를 다루었고 활동을 했었습니다.
     
    매번 다루는 나라는 비슷합니다. 일본, 중국, 미국, 아프리카 등등.
    지겹던 차에 흔하지 않은 나라가 등장하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타샤가 새로운 유치원에 갔고 이 유치원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중국, 페루, 모로코, 인도, 네덜란드, 케냐 이렇게 총 6개국의 아이들이 두 페이지로 소개를 합니다.
     
    나라 국기, 대표적인 것들을 소개하죠.
    아는 나라도 있고 모르는, 흔하지 않는 나라도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그림과 함께 소개하는 글로 적혀 있는 것이 너무 보기가 좋고, 알기 쉽습니다.
    나라를 소개하며 특별한 것들을 도화지에 그리고 오려서 지도에 붙이기로 합니다.
     

    타샤는 알고보니 케냐 사람인 아빠와 네덜란드 사람인 엄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빠의 피부색인 까만 종이와 엄마의 피부색인 하얀 종이로 꽃잎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참, 타샤는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피부색에 관계없이 사랑할 수 있고 친구도 할 수 있는 거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편견없이 아이들이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아, 우리반에도 다문화가정 아이가 있습니다.
    엄마가 베트남 사람인데 우리반 아이들은 모르고 있어 굳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많은데 이 책으로 이야기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     주인공 타샤는 까무잡잡한 여자아이네요. 오늘 이 친구는 처음 유치원에 갑니다.   ...

     
     
    주인공 타샤는 까무잡잡한 여자아이네요. 오늘 이 친구는 처음 유치원에 갑니다.
     
    이 유치원~ 왠지 너무너무 따뜻하고 재밌고 즐거운 곳일 듯 해요.
     노란색 벽지가 다샤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키즈엠의 그림책은 우선적으로 일러스트가 맘에 듭니다.

     
     
     
    와~ 여러 나라의 친구들이 모인 유치원인가봐요. 정말 재미나겠어요.
     선생님이 편안한 자세로 아이들과 " 자기소개 "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누가 먼저 해볼까?
     
    이렇게 다 모이기도 쉽지않았을텐데, 정말 어느 유치원인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자신감있는 아이들은 저요!저요!하며 자기소개를 시작합니다.
     인도에서 온 라비는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어떻게 소개할까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요?
     
    그러고보니 잠자기전에 아이들에게 저도 물어봤습니다.
    애들아, 너희들은 대한민국의 어떤 장점(좋은것,특별함)을 들어 소개할 수 있겠니?
    큰아이는 아주 오래전 조선에 세종대왕님이 쓰기 쉽고 편한 한글을 만드셨는데, 우리나라는 그 한글을 쓰는 나라라고
    말하더라구요. 초등1학년이라 그런가 생각주머니가 알차졌어요.
     
    친절한 국기그림과 그 나라에 대한 특장점들이 간략하면서도 유아가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어요.
     5세에서 7세정도의 유아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이야기는 참 귀가 솔깃해지는 주제지요.
     
     
    자신의 나라를 어떻게 소개해야하나 망설이던 타샤. 타샤는 네덜란드인인 엄마와 케냐인 아빠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예요.
     
    그 두 나라를 이으려니 좀처럼 요약이 안되었던 모양이예요.
     슬기롭게 자신을 소개하는 타샤. 그녀의 특별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타샤의 엄마아빠가 그려져있어요.
     둘째는 서로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어떻게 만나 결혼을 할 수 있는지 매우 큰 의문이 드는 모양입니다.
     
    " 말이 다른데 어떻게 만나? "
     
    그림책을 들어 이 마지막 페이지를  좌~악 펼쳐놓고  아이에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이렇게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살던 사람들이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지, 서로 멀리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랑을 하게 되면 점점 가까워지거든 "
     
    펼친 책을 점점 접으며 이 두 그림을 합쳐 뽀뽀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 서로의 말은 몰라도 사랑은 늘 같은 모습이라 어느 나라 사람이든 다 안단다 "
     
     
     
    ★★ 
     
     
    세계의 여러 나라에 대해 알 권리가 있는 아이들. 아이들에게는 선입견이 없어요.
    자신과 똑같은 색깔의 신발을 신은 친구에게 슬쩍 웃음을 보이며 친해진 주인공 타샤처럼
    그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든 피어나는 웃음꽃과 사랑이있지요.
     
    따뜻한 마음으로 세계의 친구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호기심많은 아이들의 세계각국의 특징에 대해 포인트를 집어 알려주는 똘똘한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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