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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작가와의 대화
코로나 이후의 세계
200쪽 | 규격外
ISBN-10 : 1158740751
ISBN-13 : 9791158740757
코로나 이후의 세계 중고
저자 제이슨 솅커 | 역자 박성현 | 출판사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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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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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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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선점하라!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긴급 예측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자책 1위 ‘위기는 기회다’라는 오래된 말이 있다. 위기라는 말은 기존 질서가 도전을 받아 해체될 위험에 빠졌고 이제 새로운 질서가 형성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위기가 닥쳤는데도 과거 질서에 매달려 변화를 거부하는 이들은 낙오할 것이고 재빨리 새로운 질서를 파악해 이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이들은 기회를 잡을 것이다.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는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와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의 회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그 이전과는 절대 같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유례없는 충격을 입은 세계의 경제, 사회, 기업계에 밀어닥칠 장기적인 중요한 변화와 과제는 무엇이고, 기회는 어디에 있을지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각 분야에 있어 대전환의 핵심을 짚어 누구나 낯설고 혼란스러운 미래 변화의 흐름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혼란을 헤쳐 나갈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제이슨 솅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Prestige Economics)와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Futurist Institute)의 회장.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이자 미래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43가지 평가 기준을 통해 블룸버그가 선정한 최고의 예측가다. 이 중 유로화, 영국 파운드, 러시아 루브르, 중국 위안화, 원유 가격, 천연가스 가격, 금 가격, 산업 철강 가격, 농산품 가격, 미국의 일자리 등 총 25가지 평가 기준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그가 내놓은 분석들은 《월스트리트저널》, 《뉴욕 타임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등에 실렸으며 CNBC, CNN, ABC, NBC, MSNBC, Fox, Fox Business, BNN, Bloomberg Germany, BBC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행사에 참석하며 민간 기업, 공기업, 산업 단체 등 다양한 행사장에서 기조연설을 맡았다. 일의 미래, 블록체인, 비트코인, 암호화폐, 양자컴퓨터, 데이터 분석, 예측, 가짜 뉴스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나토(NATO) 및 미 정부에서 자문 역할을 했다.
출간 도서로는 21권이 있고, 이 중 11권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The Promise of Blockchain』, 『Futureproof Supply Chain』, 『The Fog of Data』, 『Robot-Proof Yourself』, 『Financial Risk Management Fundamentals』, 『Midterm Economics』, 『Spikes: Growth Hacking Leadership』, 『Reading the Economic Tea Leaves』, 『Be the Shredder』, 『Not the Shred』 등이 있다. 저서 『After Shock』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미래학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오스틴에 거주하면서 주 및 연방 선거의 텍사스 당선인에게 조언해 주는 초당파적 기구 텍사스 기업 리더십협의회 소속 CEO 100명 중 한 사람이다. 전미법인이사회연합에서 정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각종 이사회에 소속되어 있다. 끝으로 텍사스 내 저명한 초당파 리더십 그룹인 텍사스 레퀴움 집행위원회의 재무 부문 부사장을 맡고 있다.

역자 : 박성현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 탄핵 결의안이 가결되면서 미국이 한창 떠들썩하던 당시 행정명령이 보여 주는 미국의 대통령 권력을 정치 제도 안에서 설명한 연구로 논문을 썼다. 관심 분야는 미국 정치, 정치 제도, 정치학 방법론이다. 북한인권정보센터와 리홉(ReHope) 등 NGO에서 인턴을 하며 연구서를 번역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자세

1장 코로나 이후의 미래
미래에 닥칠 위험에 대비하라

2장 일자리의 미래
성큼 다가온 원격 근무의 서막

3장 교육의 미래
온라인 교육의 세 가지 트렌드

4장 에너지의 미래
재택근무가 에너지의 미래를 바꾼다

5장 금융의 미래
개인과 기업은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6장 통화 정책의 미래
양적 완화는 계속될 것인가?

7장 재정 정책의 미래
국가 부채가 보내는 경고

8장 부동산의 미래
부동산 업계에 불어닥칠 6가지 변화

9장 농업의 미래
코로나가 던진 식량 충격

10장 공급망의 미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관건

11장 미디어의 미래
괴물이 되어 버린 미디어

12장 국제관계의 미래
미국과 중국의 치솟는 긴장 관계

13장 국가 안보의 미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이 달라졌다

14장 정치의 미래
일자리를 비롯한 경제가 선거를 좌우한다

15장 리더십의 미래
갈수록 리더십은 필수가 된다

16장 여행과 레저의 미래
여행에 대한 인식의 변화

17장 ESG와 지속가능성의 미래
활동가 투자자들의 요구가 증가한다

18장 스타트업의 미래
자금 조달 위기에 처한 스타트업

19장 불황의 미래
20년간 드리울 그림자

에필로그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책 속으로

** 나와 같은 미래학자들은 미래에 가장 중요한 지렛대, 동력, 변화 요인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큰 위험 요인과 기회가 무엇인지 살피고 어떤 트렌드와 기본 원칙들이 변하지 않을지 면밀히 조사한다. 변하지 않을 것 같은 큰 테마와 트렌드뿐만 아니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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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같은 미래학자들은 미래에 가장 중요한 지렛대, 동력, 변화 요인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큰 위험 요인과 기회가 무엇인지 살피고 어떤 트렌드와 기본 원칙들이 변하지 않을지 면밀히 조사한다. 변하지 않을 것 같은 큰 테마와 트렌드뿐만 아니라 변화 요인을 살펴보다 보면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건설적인 논의를 할 수 있다.

** 의료 분야는 수요가 높고 오랫동안 미 노동청 자료에서 향후 10년간 급격히 성장할 직종으로 분류됐다. 인구가 고령화되고 수명이 길어지는 한편 국민 소득이 증가하면서 향후 의료에 대한 수요가 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미래의 전문직을 살펴보면 원격 업무를 기반으로 한다. 의료 서비스, 유통망, 제조업, 무역 등은 여전히 현장에서 일할 노동자가 많이 필요하다. 하지만 비즈니스 직업과 전문가의 역할은 대부분 온라인화가 될 것이다. 오래도록 이 같은 조짐을 보였다. 의료 서비스업, 유통업, 원격 직업에 대한 사회·경제적 선호가 커졌고 코로나19는 이를 성큼 앞당겼다.

** 첫 번째 트렌드는 교육 길드 시스템을 해체함으로써 교육에 들어가는 중간 단계 비용이 사라지는 것이다. 두 번째 트렌드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접근을 민주화하는 것인데, 다시 말하면 시스템을 보편적으로 만들어 보다 많은 이들을 교육하는 것이다. 세 번째 트렌드는 학습 경험을 향상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 온라인 전환 조치의 일환으로 강의 도구, 훈련 자료, 보다 밀도 있는 학습을 도와줄 원격 자료들 전반에 커다란 투자가 이뤄질 것이고 교육에 IT 기술이 접목된 에드테크EdTech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에드테크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 모델에 학생과 교사들이 한 번 익숙해지면 이 기술들에 대한 활용도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다.

** 최근에서야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지원하는 앱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이러한 앱을 사용해 본 덕분에 사람들은 앞으로도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고 이용자층 역시 광범위하게 확대될 것이다. 코로나 사태가 반강제적으로 사용을 부추긴 결과다.

** 1990년대나 200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경영학과에서 ‘공급망supply chain’이란 단어는 거의 쓰이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날 공급망이라 하면 모든 경영진, 정치인, 지도자, 소비자까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주제가 되었다. 제품이 어디서 오는지, 어떻게 제품이 나에게까지 전해지는지, 언제 제품이 도착하는지 같은 질문은 간과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 페이스북의 최적화된 알고리즘은 맞춤화된 정보만을 선별해 제공해 준다. 개인 맞춤형으로 노출되는 게시물들을 보며 내 생각, 선호, 믿음이 다른 사람들도 그러리라는 느낌을 강화한다. 결국 나와 나 같은 주변인들이 믿는 것이 곧 진실이 된다.

** 정보는 의견이 아니다. 질서를 유지하고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사실 정보가 아주 중요하다. 정확하고 완전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야 한다. 반면 허위 정보, 왜곡된 정보, 심리 공작, 사실처럼 포장된 의견,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주관화된 진실은 이것을 방해하는 요인들이다.

** 문제는 위험 요인들이 코로나19 이후에도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위험에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팬데믹이 또 한 번 찾아왔을 때는 우연한 사고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번에는 우리를 구체적인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 미래에는 국가 안보가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종말론적 사태에 대한 전략적 대비를 구축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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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코로나 쇼크로 모든 분야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는 비즈니스, 경제 및 사회에 전례 없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는 코로나19 경험이 미래의 직업, 교육, 건강관리, 공급망 등을 포함한 중요 분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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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로 모든 분야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는 비즈니스, 경제 및 사회에 전례 없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는 코로나19 경험이 미래의 직업, 교육, 건강관리, 공급망 등을 포함한 중요 분야와 산업에 미칠 장기적 영향과 미래 변화를 날카롭게 예측했다.
코로나 이후 일자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코로나 이후 교육의 미래는? 부동산, 농업, 미디어, 국제관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심각한 타격을 입은 여행과 레저 산업은 어떤 인식의 변화를 겪고 전망은 무엇인가? 앞으로의 리더십은 어떠해야 하는가? 수많은 질문에 대한 해답이 궁금하다면 당장 제이슨 솅커의 혜안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례없는 충격을 입은 비즈니스, 경제, 사회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는 위기와 불안, 불확실의 시대를 맞고 있다. 일자리, 교육, 건강관리, 공급망 등을 비롯해 일하는 방식, 소비하는 방식 등 우리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전 세계가 영향을 주고받고 있기에 위기관리가 쉽지 않을뿐더러 미래를 내다보기도 어렵다.
제이슨 솅커는 오랜 기간 미래학자로서 연구해 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가 살아보지 못한 낯선 풍경을 보여 준다. 그 속에서 기회를 찾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이 책은 산업과 경제, 사회를 가로지르는 단기적이고 장기적인 예측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손에 쥘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면 코로나19로 심각한 인명 피해와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서도 기회는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 기회란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장기적으로 공중 보건, 교육, 경제적 결과를 향상할 방법이 있다는 얘기다.
미래에 닥칠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준비하고 대비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코로나19 팬데믹은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금융 시장에 ‘퍼펙트스톰’이 몰려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의 금융 시장은 어떻게 될까?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확산되면서 코스피 지수의 저점이 1500선을 깨고 내려갔다. 유럽 증시를 포함한 전 세계 지수들이 급락하고 미국의 다우지수도 만 포인트 가까이 떨어져 2만 선이 붕괴됐다. 다행히 그 이후 조금씩 회복되고는 있지만 이대로 안정을 되찾을지, 아니면 언제 다시 2차 폭풍이 몰아칠지 그 누구도 함부로 단언하기 힘든 현실이다.
솅커는 미국 서브프라임 오토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2008년 위기의 여파로 주택 모기지론은 규제가 이뤄져 왔지만 시장의 신용 확대 욕구가 오토론과 기업 금융으로 버블을 키웠고 이번 코로나19가 트리거(trigger, 방아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금융 투자 관련 업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이라면 반드시 경청해야 할 내용이다.

코로나19 이후 통화 정책은 어떻게 될까? 미 연방제도이사회의 대차대조표는 2008년 9천억 달러에서 2015년 1월 최대 4조 5천억 달러로 확대됐다. 그럼에도 당시 연준은 코로나 사태가 발발한 현시점에서 취하고 있는 조치처럼 대규모로 주식이나 회사채를 매입하지는 않았다. 버블은 인류 역사 이래 가장 큰 규모로 부풀려진 것이다. 마치 부풀어 오르다 못해 이미 터지기 직전인 풍선에 코로나 사태가 폭풍처럼 공기를 주입하고 있는 것이다. 솅커는 이 흐름이 지속되면 세계 경제는 일종의 양자(量子) 상태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설명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제안

우리는 변화의 한가운데 있다.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른 변화에 넋 놓고 있다가는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 일자리에서는 원격 근무가 가능한 직종의 경쟁력이 올라가고, 온라인 교육이 확대되면서 세 가지 트렌드가 나타나며, 재택근무가 다양한 분야에 파장을 미치는 등 이 책에는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전망이 잘 정리되어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을 장기적인 기대 및 전략과 통합하여 제시한다.

수많은 인명 피해와 경제 손실을 불러온 이 위기 또한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코로나19의 영향은 향후 수년 혹은 수십 년간 그림자를 드리울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어떻게 일하고 어디에 살며 여러 산업의 모습은 어떠할지, 모든 부분에 코로나19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
위기가 지나가고 나면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미칠 영향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계획을 세우는 데 이 책은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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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코로나 이후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다방면으로 얇게 서술되어있다. 내용이 조금만 더 길어져도 좋았을텐데 왜이렇게 짧게 요약해서 ...

    코로나 이후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다방면으로 얇게 서술되어있다. 내용이 조금만 더 길어져도 좋았을텐데 왜이렇게 짧게 요약해서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분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예측이 짧게짧게 적혀있어 미래의 전체적인 흐름 파악에는 좋은 것 같다.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코로나 사태로 세계는 이미 변했고 우리는 다시는 코로나 사태 발발 그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뉘앙스의 글이 적혀져 있었는데 이 문장을 보고 현실을 직시하게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코로나 사태로 혼란한 상황이어도 지금 이 순간에도 사회는 돌아가고 있다. 나 자신은 코로나라는 그 말로 모든 발전이 멈춘 느낌이었는데 코로나로 멈춘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가속된 것만이 있을 뿐. 그러니 조금 더 정신 차리고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며 현실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코로나 이후의 세계> | ce**btate | 2020.09.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례없...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례없는 충격을 입은 비즈니스, 경제, 사회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노동, 교육, 보건, 공급망을 비롯한 19가지 핵심분야와 산업이 가저올 변화와 과제, 기회가 무엇인지 예측한다. 그 중 몇 가지만 소개한다.

     

    [[미디어의 미래]

    "허위합의편향 false consensus bias"

    코로나 19 사태에서 초기에 다양한 미디어 매체들이 이야기를 서로 다르게 전했고, 사람들 역시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였다.

     

    많은 경우 SNS는 허위 합의 편향을 부추겼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 내 생각이 많은 이들이 합의한 생각과 같다고 믿을 때 허위합의편향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뉴스피드에 뜨는 게시물 중 정말 관심 있게 들여다보는 것은 소수에 불과한데 알고리즘은 맞춤화된 정보만을 선별해 제공해 준다. 개인 맞춤형으로 노출되는 게시물들을 보며 내 생각, 선호, 믿음이 다른 사람들도 그러리라는 느낌을 강화한다. 결국 나와 나 같은 주변인들이 믿는 것이 곧 진실이 된다. SNS는 주관적인 진실을 양산해내고 사람들을 동질화된 작은 집단으로 묶었다.

     

    객관적 진실과 현실이 주관적 인식의 문제가 되고,

    고도의 개인 맞춤형 정보는 왜곡된 인식을 강화하며,

    사람들은 동질적인 하위집단을 이루고 주관화된 정보들을 소비하고 공유한다.

     

     

    [교육의 미래]

     

    교육에 들어가는 중간단계 비용 없어질 것,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돌아갈 것이다.

     

    많은 사람이 학교가 안전하고 타격을 입지 않은 기관이라 생각해 학교를 중심으로 인생을 설계했지만, 이제는 위험에 덜 노출되는 선택지를 더 선호하는 식으로 선회할지 모른다.(홈스쿨링, 온라인 강의)

     

    그렇지만 온라인 강좌가 네트워킹이라는 엘리트 기관의 가장 큰 잠재목적을 놓치고 있다.

     

     

    [부동산의 미래]

     

    학교든 직장이든 가족들이 한 지붕 아래서 온라인으로 일을 처리하는 상황이라면 굳이 학교나 직장과 가까운 아파트에 살아야 할 이유가 없고 그럴 바에는 공간이 넓은 주택을 선호할 것이다.

     

    [부동산 분야 관련 6가지 전망]

    1. 기업 사무실 수요의 감소

    2. 자영업 가게 수요의 감소

    3. 주택 공급 과잉 및 가격 하락의 위험성

    4. 관광 밀집 지역의 부동산 고위험성

    5. 업무 공간에 대한 선호의 변화

    6. 물류 창고 및 유통 센터에 대한 수요 증가

     

     

    [에너지의 미래]

     

    재택근무가 갈수록 확대되면서 향후 에너지와 연료소비 증가세를 억제하리라 예측하지만 세계 인구 변화와 신흥 시장의 세계 부가 거대한 수준으로 증가할 수 있어 그에 따라 그 효과가 불확실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재택근무 확산은 미래에 에너지 소비를 억제하는 데 기여하는 요인임은 분명하다.

     

     

    [리더십의 미래]

     

    일을 잘 하는 것이 첫 번째,

     

    그렇지만 재택근무로 서로 흩어져서 일하는 직장이라면 일만 잘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돋보이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눈에 띄어야 한다. 시간과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알고 있는 것을 잘 보여 주어야 한다.

     

    물리적 제약을 넘어 리더로서 존재감을 드러내 보이는 것은 향후 커리어의 성공과 승진을 위해 갈수록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위기가 지나가고 나면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미칠 영향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진행되는 동안 시행되었던 조치와 변화들이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위기가 지나가고 나면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미칠 영향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진행되는 동안 시행되었던 조치와 변화들이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한 가지 공공연한 비밀이 드러˃다. 바로 지식 노동자로 산다는 것, 기술을 통해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은 직업 종말의 시기에 살아남는 방법이 된다는 것이다.

  • 코로나 이후의 세계 | la**y | 2020.09.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2px;">요즘, 말 그대로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2px;">요즘, 말 그대로 "코로나19 이후의 세계"에 대한, 즉,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이 거의 가장 먼저 나왔던 책이 아닌가 싶다. 사실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가장 먼저 나온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함.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2px;">이 책은 심지어 종이책은 5월 30일에 나왔는데, 이북(ebook)이 먼저 나왔다. 두 주 정도 먼저 나왔는데, 그래서 더 포스트 코로나 다운 책이라고 생각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저자인 제이슨 섕커(Jason Schenker)는 맑은 고딕", "malgun gothic";">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Prestige Economics)와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Futurist Institute)의 회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이자 미래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블룸버그 뉴스(Bloomberg News)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예측가 중 한 명이라고 함..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2px;">아무래도 빠르게 출간되다 보니, 아주 깊이있는 내용까지 들어가지는 않아서 생각보다는 술술 잘 읽힌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2px;">미국 사람이 쓴 책이라서, 경제나 정치, 사회에 대한 이야기는 철저히 미국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래서 우리나라 상황과는 잘 맞지 않는 챕터들이 있지만, 그런 것은 감안하고 읽으면 됨. 그냥 전반적으로 코로나 이후의 사회의 변화 등에 대해 인사이트를 갖기 원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음.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2px;">부제에도 나와있듯이 이 책의 목적은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가 각 핵심 분야와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과제, 기회에 대해 탐색하는 것이라고 한다. 미래에 닥칠 위험을 관리하고 준비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가 반면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 코로나 이후의 세계 | js**55 | 2020.09.0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코로나 이후 세계는 어떻게 바뀔까? 내 생활이 어떻게 바뀔까? 나는 그리 달라지는 게 없으려나? 아니다. 나도 달라진다....

    코로나 이후 세계는 어떻게 바뀔까?

    내 생활이 어떻게 바뀔까?

    나는 그리 달라지는 게 없으려나?

    아니다. 나도 달라진다.

    점점 택배를 더 많이 이용한다. 마스크도, 화장지도, 생수도, 해산물도, 물티슈도 택배로 산다. 무건운 건 택배로, 부피가 큰 것도 택배로, 우리 지역에서 나지 않는 것도 택배로, 물도 끓여 먹다가 이젠 택배로.

    코로나를 핑계 대고 직접 하지 않고 택배로 다 헤치우는 부분도 있지만 이것이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될 것 같다. 

    개인으로 봤을 때도 이러한데 국가적으로, 국제적으로는 더 하리라.

    사람이 직접 가서 하는 일보다 집콕하고 하는 일이 늘어날 것이고, 취미활동도 여행보다 여행의 맛을 즐기는 쪽으로, 해외여행도 대폭 감소한다. 여행의 거품이 좀 빠지면 좋겠다. 여행을 하면, 특히 해외여행을 꼭 해야만 한다는 사람들이 엄청 늘어났는데 이 기회에 해외여행에 대한 갈망이나 기대가 사그라들고 국내여행 쪽으로 발길을 돌릴 것이다. 

    나야 뭐 국내여행이라도 실컷 해보면 좋겟지만.

    코로나로 인해 독서 인구가 늘어난다면 그도 좋을 것이다. 참 반가운 일인데. 

    글쎄, 모르겠다. 독서인구는 아주 많이 늘 것 같진 않다. 

    온라인으로 모조리 처리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교육도 온라인으로. 재택근무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에서도 온라인 수업, 교육 등이 더 탄탄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교육비는 대폭 내리고, 교육의 질은 월등히 좋아지는 식으로 바뀌어가면 좋겠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 마음에 불안감으 증폭되니 지금 내 몸이 건강한가? 건강염려증 비스무리하게 생겨난다. 병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늘 것도 같다. 의료용품 사용도 더 늘어날 것이다. 

    코로나 이후에 이렇게 될 것이라 예측하는데 실제로 지금도 이렇다. 

    코로나 이후를 논하는 지금은 코로나 이후가 되기만 해도 더 바랄 것이 없을 듯하다. 

  • 코로나 이후의 세계 | ca**abissg | 2020.07.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포스트 코로나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을 쏟아냈기 때문인지 이 책의 내용이 특별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코...

    포스트 코로나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을 쏟아냈기 때문인지 이 책의 내용이 특별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코로나19의 진행 상황에 따라 앞으로의 전망도 크게 달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특정한 시점에 글을 쓰면 현재와는 무언가 어긋남이 보일 수 밖에 없겠다.


    여튼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통합적으로 전망을 제시하기는 했으나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던 것은 아니었다. 또한, 책을 발간한 시점에서 지금까지 많은 것이 바뀌었고 많은 것이 바뀔 예정이기 때문에 저자의 전망을 맹종하는 것은 위험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는 완전히 새로운 미래를 가져온 것은 아니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새로운 미래를 가져오기도 했다. 그리고 그 전망은 그렇게 장미빛은 아닌 듯 하다. 코로나가 남긴 그리고 남길 상처는 앞으로도 20년 이상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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