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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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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B5
ISBN-10 : 8997162306
ISBN-13 : 9788997162307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 중고
저자 정재승,김탁환,김택진,윤송이,이은희 |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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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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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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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과학의 즐거움을 맛보는 시간! 청소년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강연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 강연회인 ‘10월의 하늘’ 그 두 번째 강연에서 선보였던 재미있는 강연을 그대로 담은 책이다. 과학은 어려운 것, 과학자는 다른 세상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우주와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과학을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정재승, 김민식, 김탁환, 김택진, 윤신영, 이원혜 등 교수, 드라마국 PD, 소설가, 과학 저술가, 기자 등 재능기부자들의 강연을 과학자들의 상상연구소, 과학자들의 서재, 과학자들의 카페, 과학 해부실험실, 과학 야외실습실 등의 주제로 나누어 엮었다. 과학을 매개로 재능을 나누는 사람과 그 재능을 전달받는 사람이 서로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강연 내용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장차 미래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정재승
저자 정재승은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과학콘서트』 저자

저자 : 김탁환
저자 김탁환은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눈먼 시계공』등을 쓴 소설가

저자 : 김택진
저자 김택진은 엔씨소프트 대표, NC다이노스 구단주

저자 : 윤송이
저자 윤송이는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

저자 : 이은희
저자 이은희는 하리하라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과학 저술가

저자 : 김민식
MBC 드라마국 PD

저자 : 윤신영
<과학동아> 기자

저자 : 이동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저자 : 박연준
서울이태원초등학교 교사

저자 :김기상
한국과학창의재단 미래융합기획실 연구원

저자 : 김지연
국어교육과 강사

저자 : 서랍바람
수리과학 논술 강사

저자 : 이원혜
경희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심리전문가

저자 : 이지민
서울대학교 약학과 박사과정

저자 : 송현욱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주임교수

저자 : 황지은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조교수

목차

머리말┃ 10월의 하늘을 열며

두근두근 상상하기: 과학자들의 상상연구소
SF로 드라마도 만드나요? -김민식
생각으로 움직이는 로봇을 세상에! -정재승
나의 창의력 사용법 -박연준

와글와글 읽고 쓰기: 과학자들의 서재
우리에게 과학이란 뭘까? -이은희
논리를 알면 나도 과학자 -김기상
과학 글 읽기, 과학 글쓰기 -김지연

콩닥콩닥 만나기: 과학자들의 카페
소설가, 미래를 쓰기 위해 과학을 만나다 -김탁환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들 -서랍바람
마음, 그 신비함에 대하여 -이원혜

살금살금 다가가 만져보기: 과학 해부실험실
릴라의 외할머니를 찾아서 -윤신영
생명현상을 조절하는 마술, 화학 -이지민
나의 작은 친구, 기생충 -송현욱

폴짝 폴짝 뛰어오르기: 과학 야외실습실
야구장에서 과학하기 -김택진
야구 하는 뇌 -윤송이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를 위한 에너지 기술 -이동원
길 위의 박물관, 모바일 증강현실 -황지은

책 속으로

<최고의 사랑>은 장기에 보존된 기억, 셀룰러 메모리Cellular Memory라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주로 공포 영화나 SF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입니다. 폴 버호벤 감독의 <로보캅>이라는 영화도 셀룰러 메모리가 소재입니다. 죽은 경관의 몸에 로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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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은 장기에 보존된 기억, 셀룰러 메모리Cellular Memory라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주로 공포 영화나 SF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입니다. 폴 버호벤 감독의 <로보캅>이라는 영화도 셀룰러 메모리가 소재입니다. 죽은 경관의 몸에 로봇을 이식했는데, 죽은 경관의 기억이 살아나 로봇이 자신을 인간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는 이야기죠. SF 영화에나 나올 법한 설정인 셀룰러 메모리는 로맨틱 코미디에 새로움을 불어넣는 최고의 소재였습니다.

마징가Z는 머리 안에 쇠돌이라는 조종사가 들어 있어서 조종을 합니다. 그래서 쇠돌이가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죠. 로봇태권V 조종사 훈이는 혼자 태권도를 해요. 심지어는 머릿속으로 태권도를 하는 상상을 해요. 그러면 그 생각이 그대로 로봇태권V에게 전해져 그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생각해보세요. ‘주먹으로 한 대 때려야지’라고 생각하고 쇠돌이가 핸들을 틀면서 버튼을 눌렀어요. 그런데 훈이는 머릿속으로 ‘주먹으로 한 대 때려야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로봇태권V의 주먹이 나갑니다. 그러니까 마징가Z가 때려야지 생각하는 순간 로봇태권V는 이미 때리는 거죠. 겨우 0.2~0.3초 정도의 시간 차이를 줄일 수 있는 건데, 그것만으로도 로봇 전투에서 큰 전력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생각으로 움직이는 로봇을 세상에! -정재승>

과학은 우리 주변의 사물을 관찰하고 생각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관찰은 눈으로 보고 살피는 것입니다. 하지만 눈으로 본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언제나 보이는 것이 과학은 아닙니다. 그냥 보는 것과 들여다보는 것은 다릅니다. 과학은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뉴턴이 다른 사람들은 그냥 보고 지나쳤던 사과를 ‘들여다봄’으로써 만유인력을 발견했던 것처럼 과학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 창의력도 ‘들여다봄’으로써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창의력 사용법 -박연준>

지구과학의 탐구 대상은 시간적으로는 우주의 탄생부터 미래까지, 공간적으로는 저 깊은 땅속 지구의 중심부터 우주의 끝까지 해당합니다. 과거로부터 현재, 미래에 이르는 오랜 시간 동안 발생하는 현상과 과정을 다루는 학문이죠. 멋지지 않나요? <논리를 알면 나도 과학자 -김기상>

제가 만난 과학자 중 상당수는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약을 만드는 과학자들은 ‘내가 이 약으로 30년 안에 암을 정복하겠다’, 전기 자동차를 만드는 과학자들은 ‘20년 후에 내가 만든 전기자동차로 방방곡곡을 다니겠다’, 집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내가 만든 친환경적인 집으로 이 콘크리트 더미 도시를 바꾸겠다’는 식이죠. 저희는 그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와 전망을 하나하나 모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2049년에는 어떤 자동차가 나올까, 2049년에는 어떤 집에서 살까 등의 질문을 던지며 미래의 세계를 모자이크처럼 상상하는 것이죠. <소설가, 미래를 쓰기 위해 과학을 만나다 -김탁환>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은 신화로부터 출발했지만, 우주 혹은 세계의 자체적 완결성을 꿈꾸며, 그에 대한 논리적 해석의 과정을 꾸준히 걸어 이후 철학과 자연과학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세계관을 통해, 인간의 이성이 어떻게 신화의 세계에서 철학과 과학의 세계로 나아갔는지 살펴봅니다.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들 -서랍바람>

‘원숭이가 진화해 사람이 됐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지요? 이 그림도 마치 ‘네 발로 기던 원숭이가 점점 허리를 꼿꼿이 펴더니 어느 순간 두 발로 일어나 인간이 됐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원숭이가 어느 순간 걷는 능력을 얻은 것처럼요. 하지만 진화는 이런 게 아니에요. 하나의 생물이 오랜 시간대를 이어 살아오면서 조금씩 특징이 변했다는 이런 생각은 오래전에 잘못된 진화론으로 밝혀졌어요. <릴라의 외할머니를 찾아서 -윤신영>

비록 우리나라에선 기생충 감염자가 적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가난한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기생충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로서 기생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것이지요. 이런 노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의미 있는 일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의 작은 친구, 기생충 -송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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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 전국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 나눔 강연회, <10월의 하늘>이 책으로! 딱딱한 교실에서 벗어나 살아있는 과학의 진정한 즐거움을 맛보다 청소년을 위한 과학 강연회 ‘10월의 하늘’의 주요 강연을 묶...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
전국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 나눔 강연회, <10월의 하늘>이 책으로!

딱딱한 교실에서 벗어나 살아있는 과학의 진정한 즐거움을 맛보다


청소년을 위한 과학 강연회 ‘10월의 하늘’의 주요 강연을 묶은 책.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10월의 하늘’을 기획한 정재승 교수부터 하리하라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과학 저술가 이은희, 이공계 학생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기 위해 강연에 나선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윤송이, 상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드라마 속 SF를 소개하는 김민식 MBC PD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선보인다.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로봇, 미래를 쓰는 소설가, 기생충을 연구하는 의사, 야구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물리와 뇌과학 이야기 등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과학의 살아있는 즐거움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과학은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생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의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누군가의 한마디로 우주와 자연, 생명의 경이로움에 매혼된 청소년들은 그날부터 과학자를 꿈꿉니다. 그러한 청소년들이 책으로 가득 찬 도서관에서 과학자를 만나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고 과학자의 삶을 꿈꾸게 된다면 얼마나 근사할까요! - 정재승

탄광촌 소년의 꿈을 바꾼 ‘10월의 하늘’과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꿈을 바꿔놓을 ‘10월의 하늘’

영화 <옥토버 스카이>는 탄광촌 소년 호머의 실제 이야기다. 1957년 10월의 어느 날, 호머는 소련에서 쏘아올린 ‘하늘을 날아오르는 별’, 인공위성에 관한 뉴스를 보고 로켓 과학자의 꿈을 키운다. 땅속만을 바라보며 사는 탄광촌 사람들에게 하늘을 향한 소년의 꿈은 비웃음거리에 불과했지만 호머는 온갖 좌절과 실패를 극복하고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가 마침내 미 항공우주국(NASA)의 로켓 과학자가 된다.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소년, 별일 없었다면 광부가 되어야 했던 이 소년의 꿈을 바꾼 건 10월의 하늘을 가르며 날아올랐던 과학기술이었다.
과학이라면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든 과목, 골치 아픈 것, 과학자는 4차원 세상 사람으로 여기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도 10월의 하늘은 과학의 꿈을 펼쳐놓을 커다란 스케치북이 될 수 있을까.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과학 강연행사 ‘10월의 하늘’이다.
‘10월의 하늘’은 오늘의 과학자가, 과학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과학의 놀라운 세계를 선보이는 강연회다. 다양한 주제와 방식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연과 우주, 생명이 주는 신비와 경이로움을 전달함으로써, 이들이 과학에 대해 꿈을 꾸고 장차 미래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정재승, 김택진, 윤송이, 김탁환 등
과학자와 과학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강연

이 책은 ‘10월의 하늘’에서 선보인 재미있는 강연을 싣는 동시에 과학지식과 호기심이 불꽃 튀는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실었다. 과학자뿐 아니라 김택진, 윤송이와 같이 기업인이 참여하여 야구와 뇌과학을 박진감 넘치게 소개하기도 하며 소설가 김탁환은 미래를 읽기 위한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외에도 의사, 초등학교 교사, 기자, PD 등 각양각색의 강연자가 흥미로운 주제의 과학 이야기가 가득 펼쳐진다.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내 생각을 읽는 로봇 -정재승
“인간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로봇, 인간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기계장치를 만들려면
인간의 마음도 잘 알아야 하고, 이를 적용할 수 있는 로봇 기술도 잘 알아야 하죠.
이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은 사람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고로 팔을 잃은 사람에게 의수(팔 모양이지만 팔의 기능은 할 수 없는 보철물) 대신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로봇팔을 달아주는 것, 실험쥐를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기술, 척수손상을 입어 꼼짝도 할 수 없는 환자의 뇌를 읽어 대화가 가능하게 하는 것…… 생각을 읽는 로봇의 발전이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선사할까. 그리고 더 나은 로봇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 물리적으로 계산했을 때는 절대 불가능한 스포츠, 야구에 숨은 과학의 비밀 -김택진, 윤송이

“앞으로 나아가는 공은 공기와 맞부딪치며 강한 압력을 받습니다.
이때 공이 나아가는 방향과 반대로 회전한다면 공의 밑 부분은 힘을 강하게 받고
위쪽은 힘을 덜 받아 붕 하고 떠오르게 됩니다.
공을 던졌을 때 땅으로 곤두박질치지 않는 것은 바로 이 회전의 힘 때문이죠.”

투수가 145km의 직구를 던지면 공이 타자가 있는 곳에 들어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0.4초. 그 짧은 시간에 타자는 공을 인식하고 어떤 타법으로 공을 쳐야 할지 판단한다. 물리적으로 따지면 타자가 공을 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우리는 안타는 물론 홈런까지 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 야구를 할 때 우리의 뇌는 어떻게 작용할까? 그리고 체인지업, 스크루볼, 너클볼 등 다양한 경로로 휘어지는 변화구는 어떻게 던질 수 있을까?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야구라는 스포츠에 숨어 있는 과학을 파헤쳐본다.

: 개나리는 씨앗 없이 어떻게 번식할까? 거미에 물리면 스파이더맨이 될 수 있을까? -하리하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

봄이 되면 볼 수 있는 개나리꽃. 개나리는 씨앗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번식한다는데 과연 어떻게 봄이 찾아올 때마다 산과 들에 꽃을 피우는 걸까. 그 과정을 추리해본다. 또 영화 <스파이더맨>을 보면 주인공이 거미에 물린 후 거미처럼 벽을 오르거나 거미줄을 만들어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우리 몸에 숨어 있는 DNA와 생체비밀도 알아볼 수 있다.

: 기생충은 다 사라진 것 같은데 기생충 연구는 왜 할까? 그것도 의사가!? -송현욱
: 미래의 로봇은 어떻게 달라질까? 우리 몸이 기계로 대체된다면 어느 정도를 인간이라 할 수 있을까? -김탁환

...

이 책은 고대 자연철학부터 로봇까지, 뇌과학부터 진화론과 생물학까지, 시공간과 경계를 넘나들며 과학의 세계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도록 너른 생각의 장을 마련해놓았다.

과학자들이 청소년에게 선사하는 꿈과 희망 프로젝트
‘10월의 하늘’은 기획에서 준비, 당일 강연 및 행사진행에 이르는 전 과정이 오로지 기부자들의 재능 나눔으로 이루어진다. 10월 마지막 토요일 전국 도서관에서 일제히 열리는 이 강연회를 위해 강연자, 도서관 관계자, 현장 진행자 등 모든 참여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자신의 재능을 나눴다. 2010년 1회 행사에서 약 50명의 과학자가 3,000여 명의 청소년을 만났으며 2011년 2회 행사에서는 약 90여 명의 과학자가 5,000여 명의 청소년을 만나 과학으로 교감을 나눴다.
‘10월의 하늘’을 통해 강연자는 자신이 과학의 길에 들어서던 날, 그날의 초심을 되돌아볼 수 있고 재능기부자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타인과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으며, 청소년은 자연과 과학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청소년 중 단 한 명이라도 과학자의 삶을 꿈꾸게 된다면 정말 멋진 일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그렇게 탄생한 내일의 과학자의 모습을 계속 기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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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과학이란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고 이 책을 접하기 보다는 그동안 배워왔던 내용 조차도 더 심도 있게 진행되지 못하여 ...
    과학이란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고 이 책을 접하기 보다는
    그동안 배워왔던 내용 조차도 더 심도 있게 진행되지 못하여
    그 언저리만 항상 거닐었다는 생각을 해 보면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 속에선
    수박을 다먹고 난 껍질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겠습니다.
    다양한 과학을 놔 두고 학교에서는 왜 시험문제만을 유독 고집스럽게
    공부했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해 졌습니다.
    결과야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한 내신의 중요성 때문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말이죠.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과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청소년 아이들에게 강연을 통해 나눔 기부를 하고 있는 내용들이
    적혀 있어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자 선생님들에게 듣는
    과학이야기는 직접 귀로 들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책 속 내용이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초등학생인 아들아이에게 이 책 정말 재밌다고 건냈더니
    잠도 잊고 한참을 읽어 내려가더군요. 엄마의 마음을 백배 알기는 어렵겠지만
    호기심 자극과 함께 이 책은 어떤 꺼리를 제공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두근두근 상상하기, 와글와글 읽고 쓰기, 콩닥콩닥 만나기, 살금살금 다가가 만져보기
    폴짝폴짝 뛰어오르기 ... 목차만 봐도 정말 신이나지 않을까요.
    저는 제가 먼저 관심 있던 분야 먼저 살펴 보았습니다.
    요즘 sf 드라마에 빠져들어서 그런지 관심이 가는 제목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상상을 동원한 작가들의 이야기를 PD들의 연출력으로 완성해 낸다는 사실에
    상상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상상력을 크게 키울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은 바로 이야기 나누기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어요.
    10월의 하늘 준비모임 대표를 맡고 계신 정재승님 직접 한번 뵙고 강연에도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전국에서 열리는 10월 하늘이 열린 도서관을 꼭
    되새겨 만남을 가질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 과학이 이렇게 재밌었나? | ir**1971 | 2012.11.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과학을 주제로 이렇게 다양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보통 과학 하면 흰 가운을 입고 실험하는...


    이 리뷰는 추억의 백일장 : 가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과학을 주제로 이렇게 다양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보통 과학 하면 흰 가운을 입고 실험하는 것을 떠올리기 쉽겠지만,
    이 책에 소개된 글들은 과학에 대한 정의부터 글쓰기, 드라마, 창의력, 철학, 심리학 등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주제의 과학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그야말로 과학 뷔페다.
     
    이 책은 '10월의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의 도서관에서 이뤄진 과학 강연을 엮어 만들어졌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연기부로 이뤄진 행사인데,
    정말 독특한 내용들이라 계속 이 행사가 이어지고 책이 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기억으로 가입되고 망각으로 탈퇴되는'(ㅋㅋ 재밌는 표현이다) 느슨하고 가난한 조직에서 이뤄졌다지만
    겸손의 표현같고.. 그저 매년 차곡차곡 결실을 맺어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청소년들을 위한 강연이니 만큼 흥미로운 주제에 쉬운 설명이라 술술 읽힌다.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만나는 과학도 재밌거니와
    미래의 세계에 실현될 로봇 세상은 그야말로 흥미진진.
    정말 생각으로 조정되는 뇌-기계 인터페이스 이야기나 입는 로봇 등 미래과학 기술의 실현은 놀랍기까지하다.
    상상하기, 창의력, 의심하기, 들여다보기 등등 과학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고,
    과학을 더욱 풍성하게 할 내용들도 소개되고 있다.
    모든 내용들이 좋았지만 특히 이은희 선생님의 글은
    우리가 과학을 공부하고 즐겨야 할 이유를 밝히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기억해 두고 싶은 부분이다.
    과학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배우면서 익히는 사고훈련을 하는 과목인 만큼
    '과학하세요!'라는 글의 결말이 귀엽다.
    논리적 사고방식이 왜 필요한지, 과학의 역할이 무엇인지
    개나리나 코끼리만큼 커진 개미, 스파이더맨의 DNA 등의 예를 들어 설명해 주는데 참 재밌었다.
    그밖에도 우리의 뇌 속에 있는 마음이나 우리 몸에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화학반응 등도 재밌고,
    우리 아이들 열광하는 야구에 담긴 과학 이야기도 정말 재밌고,
    모바일 증강현실을 실제 우리의 삶에 실현되고 있는 부분이라 더 관심이 생기는 부분이다.
     
    이렇게 과학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다양한 내용, 재밌는 소재, 쉽고 흥미진진한 전개가
    쑥쑥 읽히고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정말 멋진 과학책이 아닌가...
    과학은 딱딱해. 혹은 과학은 지루해.. 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과학은 재밌고 즐거운 깨달음의 과목이라고, 과학은 우리의 삶이라고.
    그런 의미에서 나도, "과학"하세요~!!
     
    -> 과학의 뷔페를 만날 수 있는 책. 제목은 별로였지만 내용은 황홀하다~


    -> 과학책이지만 과학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재밌고 좋은 책~


    -> 외골격, 즉 입는 로봇(wearable Robot).
    사람이 옷처럼 입고 움직이면 몇 배나 큰 힘을 내도록 도와주는 기계장치.

     

    -> 개미가 코끼리만큼 커진다면 어떻게 될까..
    2008년 서울대에서 논술 예시 지문으로 나왔던 내용. 카~ 재밌네..

    -> 북촌 한옥 마을을 다니면서 영화속 장면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
  • 아이들에게 장래 희망이 뭐냐고 물어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 중의 하나가 “과학자”다. 하지만 정작 현실에서 자신이 꿈꾸던 이상을 실현하여 과학자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 과학자로 살아가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 같다. 과학영재라고 불리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아이들을 추적해보면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의사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보도도 있었다.   ...
    아이들에게 장래 희망이 뭐냐고 물어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 중의 하나가 “과학자”다. 하지만 정작 현실에서 자신이 꿈꾸던 이상을 실현하여 과학자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 과학자로 살아가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 같다. 과학영재라고 불리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아이들을 추적해보면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의사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보도도 있었다.
     
    물론 의사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제대로 살려주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21세기는 과학의 시대가 될거라고 한다. 최근 애플과 삼성의 특허전쟁을 보더라도 과학기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구호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과학에 대한 지원은 미미하다. 그렇기 때문에 꿈많던 아이들이 다른 길로 빠지는 것이 아닌가 한다.
     
    최근에는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전국의 과학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각종 과학아카데미를 여는 경우가 눈에 띈다. 좋은 시도다. 학교를 벗어나 청소년들과 직접 접촉하면서 과학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하고 그 흥미가 계속 이어지도록 하는 꾸준한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관심을 글로 엮은 것이다.
     
    대도시의 청소년들은 과학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하지만 지방의 중소도시나 시골같은 경우에는 과학자를 만날 일이 거의 없다.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정재승 교수가 강연을 재능 기부할 과학자를 모집하는 메시지를 SNS를 통해 올렸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10월의 하늘’이라는 과학강연회가 시작되었다.
     
    2010년 시작된 ‘10월의 하늘’은 매년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 도서관에서 열렸다. 예상과 달리 많은 이들의 호응이 있었고 아이들의 참여도 상당했다. 과학자들이 과학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자신이 과학의 세계로 들어오게 된 계기와 경험을 청소년들과 교감하고 또한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놀라운 세계를 보여주고 과학에 흥미를 느끼도록 해준 생생한 현장체험이 활자화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과학자들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인, 소설가, 의사, 교사, 과학기자, PD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주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학에 관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과학에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
     
    미래는 점점 과학이 필요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그에 반해 우리의 과학현실은 그리 밝은 것 같지는 않다. 한창 커가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 아닐까 한다. 그런 점에서 “10월의 하늘”은 의미있는 시도다. 청소년들이 과학자의 꿈을 키우고 실제로 과학자가 되어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는 그런 날을 기대해보는 것은 무리일까. 청소년들이 과학자가 되길 잘했다는 말을 하는 그 날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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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 | si**811 | 2012.11.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0월의 하늘>은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 강연회라고 합니다.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과학자가 전국...
    <10월의 하늘>은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 강연회라고 합니다.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과학자가 전국 도서관을 찾아가 청소년과 만나 과학이 주는 즐거움을 나누는 강연이죠. 요즘 아이들 과학자가 꿈이라고 하는 아이들이 줄었다죠. 과학은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도 줄어드는 것 같아요. 어렵고 힘든 길을 가는 것을 부모님들도 원하지 않는 것도 있고요.
    책으로 배우는 과학은 어렵고 딱딱하지만 실험하고 현장에서 배우는 과학은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책에 있는 16가지의 과학 강연도 과학이라는 딱딱한 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를 쓴 듯 하여 잘 읽히고 아이도 재밌어 합니다.
     
    예전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엉뚱하게도 남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지금은 우리의 생활속에 깊이 존재해 있는 것들이 많죠. 생각만으로 어찌 이루질까 의아하지만 진짜 생각만으로도 세상은 바꾸어지는 것 같아요.
    책에도 보면 우리가 익히 봐왔던 <공주의 남자>, <최고의 사랑>같은 드라마도 사실적인 것에 작가의 무한 상상력이 더해져 아주 재미있는 드라가 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과학 글 읽기, 과학 글쓰기, 기생충을 연구하는 의사, 야과장의 과학등 재밌는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책을 읽으며 과학이 진짜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더군요.
     
    책을 쓴 분들이 다 과학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작가도 아닙니다. 드라마 PD, 온라인게임업체 대표이자 야구단 구단주, 기생충학 교수등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과학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충분히 흥미를 가질만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삶은 예기치 않은 순간에 송두리째 바뀌지요. 책을 읽으며 과학자의 한마디에 목마른 청소년들에게 무모한 용기와 생명의 매력, 우주와 자연의 경이로움에 빠져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생각 하나만으로 세상을 바꿀수 있을까? 남들이 비웃는 생각 하나가 우리의 삶에 편리함을 가져다주고 전혀 이루...
     
    생각 하나만으로 세상을 바꿀수 있을까? 남들이 비웃는 생각 하나가 우리의 삶에 편리함을 가져다주고 전혀 이루어질것같지 않은 일들이 이루어졌다. 우리가 하늘을 날고 우주여행을 하게 될지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예전의 이런 엉뚱하고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하나둘 이루어지고 있다.
     
     
    <10월의 하늘>은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 강연이라고 한다.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과학자가 전국도서관을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우리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에게 직접 찾아와주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으니. 학년이 높아질수록 과학은 어려운 학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상에 앉아 교과서적인 내용으로 접근하다보니 딱딱하고 지루한 과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책에 있는 16가지의 과학에 대한 강연을 보면 과학은 그리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처음부터 아이들이 흥미를 일으키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우리들이 보는 드라마도 상상력이 만들어낸 이야기였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던 <공주의 남자>, <최고의 사랑>, <아내의 유혹>, <내 이름은 김삼순> 등도 작가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한 드라마인것이다. 우리들이 무심코 지나친 상황들을 그들은 이러면 어떻게 될까?라는 작은 생각 하나로 시작해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는 드라마가 탄생되었다.
     
     
    야구에 숨어있는 과학을 보자면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투구의 과학, 공을 던지는 것에 관한 것이고요. 타격의 과학, 공을 쳐 내는 것에 관한 것, 그리고 포구의 과학, 공을 받아내는 것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 본문 190쪽
     
    운동을 잘하지 못하기에 보는 것으로 대리만족. 운동 경기를 직접 가서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야구이다. 아이들과 종종 찾는 곳이지만 규칙이나 선수 등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과학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다. 스포츠과학이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운동에는 과학을 빼놓을수 없을것이다. 야구장에서 과학하기를 보면서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야구를 볼수 있지 않을까한다. 예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며 경기에 집중했는데 이제는 타자가 방망이를 휘두르거나 투수가 공을 던질때 과학도 함께 읽어내지 않을까?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이 아니라 우리들이 주변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강연의 내용을 보며 과학자라는 꿈을 키우라는 것이 아니라 늘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는것인지 알게 한다. 지금은 엉뚱하고 누군가에게 말하기조차 창피한 생각일지 몰라도 언젠가는 과학의 발전을 가져다 줄수 있고 상상이상의 멋진 영화나 드라마로 탄생할 것이다. 아이들의 생각이 하늘을 향해 무한히 날수 있도록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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