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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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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쪽 | B5
ISBN-10 : 8952709063
ISBN-13 : 9788952709066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중고
저자 채인선 | 출판사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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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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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책표지에 끈끈한 접착제 성분이 묻어 있어서 좀 불쾌했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yungg*** 2018.07.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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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세상 속의 하나가 된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의 모습을 깔끔한 원색삽화와 함께 엮은 그림동화.

저자소개


한병호(1962∼)는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 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제6회 어린이 문화 대상 미술상을 수상했으며, 서울 테헤란 국제 그림 원화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현재는 한국 출판 미술가 협회와 무지개 일러스트네이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도깨비 방망이》,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해치와 괴물 사형제》, 《황소와 도깨비》 들의 그림책을 출간했다.

채인선(1962∼)은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으며, 두 딸 해수, 해빈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 주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다. 1995년에 샘터사가 주최한 ´엄마가 쓴 동화상´ 공모에 <우리 집 안경곰 아저씨>가 당선되었고, 1996년 창작과비평사가 주최한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전봇대 아저씨>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기 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등이 있다.

목차

책 속으로

작품해설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의 주인공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열린 세상 속의 아이들?. 아무리 늑대가 호랑이가 또 인간이 무섭다고 단단히 일러두어도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고서는 못 배긴다. 게다가 살금살금 다가가 몰래 문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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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의 주인공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열린 세상 속의 아이들?. 아무리 늑대가 호랑이가 또 인간이 무섭다고 단단히 일러두어도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고서는 못 배긴다.

게다가 살금살금 다가가 몰래 문틈으로 엿보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문을 두드린다. 어쩌면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가 서로 얼굴을 마주하지 않았다면 어른들 말대로 일부분만을 보고, 세상의 두려움과 무서움을 고스란히 믿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직접 서로를 만나 보고,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인간은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어른들의 믿음을 뒤엎어 버렸다.

그들은 만나자마자 놀이를 시작한다. 서로에 대한 탐색은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누구인지 밝히는 것으로 끝난다. 더 이상 다른 것을 물을 필요도 없다. 서로의 눈에 비친 모습은 어른들의 말이 한낱 거짓일 뿐이라고 말해 주기 때문이다.

작가소개
그린이 : 한병호(1962~)는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 제6회 어린이 문화대상 미술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한국 출판미술가 협회와 무지개 일러스트레이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글쓴이 : 채인선(1962~)은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으며, 두딸 해수, 해빈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 주다가 동화작가가 되었다. 1995년 샘터사가 주최한 '엄마가 쓴 동화상' 공모에 [우리 집 안경곰 아저씨]가 당선, 1996년 창작과비평사가 주최한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전봇대 아저씨]가 당선되었다. 지은책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기 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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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느 날 엄마 토끼가 시장에 가면서 아기 토끼에게 밖에는 무시무시한 늑대가 돌아다니니 꼼짝 말고 집에 있으라고 이른다. 그리고 늑대가 엄마 흉내를 내며 문을 두드릴 수도 있다고 주의를 준다.아기 토끼는 늑대에게 잡아먹힌 염소의 이이야기를 안다며 자신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느 날 엄마 토끼가 시장에 가면서 아기 토끼에게 밖에는 무시무시한 늑대가 돌아다니니 꼼짝 말고 집에 있으라고 이른다. 그리고 늑대가 엄마 흉내를 내며 문을 두드릴 수도 있다고 주의를 준다.아기 토끼는 늑대에게 잡아먹힌 염소의 이이야기를 안다며 자신은 그런 바보가 아니니 걱정을 말라고 안심을 시킨다. 아기 토끼는 늑대가 오면 혼을 내줘야갔다고 생각하여 눈이 빠져라 늑대를 기다리지만 늑대는 나타나지 않는다. 결국 아기 토끼는 늑대를 직접 찾아 나선다. 한편 아기 늑대는 엄마 말에 따라 호랑이가 무서워 꼼짝 않고 집 안에 숨어 있다.

토끼와 늑대의 첫 만남. 둘은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서로를 맞이하고 오해를 푼다.그리고 함께 호랑이를 기디리다 호랑이가 오질 않자 호랑이를 찾아 나선다. 아기 호랑이는 밖에는 무서운 사냥꾼이 돌아다니니 꼭 집 안에 있으라는 엄마의 말에 따라 혼자 집 안에서 놀고 있다가 아기 토끼와 아기 늑대를 맞이한다. 결국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는 친구가 되고, 함께 밖으로 놀러 나간다. 그런데 저만치서 꼬마 사냥꾼 담이가 커다란 층을 메고 나타난다. 동물 친구들은 모두 두려움에 휩싸이지만 곧 담이도 자기들처럼 재미있게 놀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모두 하나가 되어 온 숲에 메아리가 치도록 즐겁게 논다.
☞ 저자 소개
한병호(1962∼)는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 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제6회 어린이 문화 대상 미술상을 수상했으며, 서울 테헤란 국제 그림 원화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현재는 한국 출판 미술가 협회와 무지개 일러스트네이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도깨비 방망이》,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해치와 괴물 사형제》, 《황소와 도깨비》 들의 그림책을 출간했다.

채인선(1962∼)은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으며, 두 딸 해수, 해빈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 주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다. 1995년에 샘터사가 주최한 ´엄마가 쓴 동화상´ 공모에 <우리 집 안경곰 아저씨>가 당선되었고, 1996년 창작과비평사가 주최한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전봇대 아저씨>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기 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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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13기 활동으로 처음 만났던 <어디 있을까> 가 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13기 활동으로 처음 만났던 <어디 있을까> 가 이 시리즈였다.

     


    우리 정서와 우리 이야기를 우리 작가들의 글과 그림으로 만든 창작 그림책 시리즈로, 

    문학이라는 큰 범주 아래 다양한 주제, 다양한 형식, 다양한 화풍의 작품들을 모두 아울러, 우리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시리즈.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이기에 더 호감이 가는 시리즈이다.

     


    처음 만났던 45번 <어디 있을까> 도 추억을 몽실몽실 떠오르게 해서 읽으면서 참 행복했었다.

    <어디 있을까> 리뷰 보러가기

     


    ​그리고 이번에 만난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라는 조금 긴 제목의 책 역시 즐거웠다.

     

     

     

     


    표지에 쪼르륵 보이는 꼬마들.

    아래부터 순서대로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다.

     


    저 표정들만 보아도 장난꾸러기들-

    무언가 궁금한 게 많은, 호기심이 너무나 많아서 사건사고가 많은 꼬맹이들이 짓는 딱 그 표정이다.

     

     


    숲 속에 사는 토끼 가족이 있다.

    시장에 가며 엄마가 아기 토끼에게 집에 꼼짝말고 있을 것을 당부하며 이야기한다.

    '늑대 가족이 살고 있다' 라고.

    잡아먹힐 수도 있고, 엄마가 없을 때 엄마라고 문을 두드릴 수도 있다고 엄마는 신신당부한다.

    물론 아기는 그런 옛날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다고, 걱정 말라고 찰떡같이 대답한다.

     


    -이 부분에서 아기 토끼가 대답하는 '염소처럼 그렇게 바보가 아니야.' 에서 엄마 없을 때 문을 열어줬다가 죽을 뻔한 아기 염소들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다.

    조금 산만해질 수도 있겠지만, 난 이런 식으로 연결되어 다른 이야기가 떠오르고,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을 좋아한다.

    나중에 아이가 이야기할 수 있을 때가 되면, 아이에게 무슨 이야기였지? 하고 묻는 재미도 있을 듯..? ㅎㅎ

    그럼 이 똘똘해보이는 아기 토끼는 과연 집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을까?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은 토끼와. 였겠지?

     

     


    아기 토끼는 집에서 늑대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그러다가 늑대가 오지 않자 당당하게 늑대를 찾으러 간다.

     


    용감도 해라.

     


    심지어 늑대네 집에 가서 문을 두드리기 까지 한다.

     

     


    하지만 늑대의 집에도 역시나 아기 늑대만이 있을 뿐이었다.

    아기 늑대는 호랑이가 무섭다는 엄마의 말에 집에 가만히 숨어 있었다.

     


    그럼 이 두 악동의 다음 목적지는?

     


    당연히 호랑이네 집이다.

    왜 나를 찾아오지 않느냐고 따지러 두 아이는 길을 떠난다.

     


    숨어서 기다리고, 당한 뒤에 누군가가 와서 구해주는 조금은 상투적인 이야기의 전개방식에서 벗어나,

    누군가가 무서워 숨었다가 왜 안오지? 하고 찾으러 가서 문을 두드리는,

    조금은 독특한 발상이 읽는 내내 참 즐거웠다.

     


    호랑이의 집에는 역시 아기 호랑이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 호랑이가 두려워하는 것은 누구일까?

     


    제목의 마지막이 담이인 것을 보면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호랑이 엄마는 사냥꾼을 두려워했다.

     


    그렇다면 숲에서 혼자 있던 담이가 두려워하는 것은?

    아빠가 무섭다고 주의를 준 숲속의 동물들.

     


    돌고 도는 조금은 우스운 상황이다.

     

     


    하지만 이들은 아이들.

    악동들.

    개구장이들.

     


    그래서 즐겁게 함께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어차피 이야기 속은 뱃속의 아기 염소도 꺼내고 돌을 담아 바느질해놓을 수 있는 세계가 아닌가!

    심지어 그 작업이 일어나는 동안에도 늑대는 쿨쿨 잠을 자고 있는 말도 안되는 세계.

    그런 세계이기에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는,

    친구가 되어 즐겁게 놀 수 있었다.

     


    이런저런 책들을 읽으면서도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했던, 유쾌한 발상이 참 즐거웠고,

    예쁘다기보다는 조금은 무심한 듯, 편안한 삽화도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01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는 익숙한 이야기를 다른 시각으로  ...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01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는 익숙한 이야기를 다른 시각으로 
    들려주어 신선하고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시킨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우리창작그림책이에요.
     
    토끼, 늑대, 호랑이, 담이 네 등장인물이 기웃 엿보는 건 무엇일까요?
    검은 그림자에는 무시무시한 이빨이 있네요.
    토끼, 늑대, 호랑이, 담이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엿보고 있는 건 무엇인지 이들은 어떤 관계인지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볼까요?




    어느 숲 속에 토끼가족이 살고 있었어요.
    하루는 엄마토끼가 시장에 가면서 아기 토끼에게 말해요.
    엄마 토끼가 집에 돌아올 때까지 꼼짝 말고 집에 있으라고요. 절대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고 해요.
    고개 너머에 늑대 가족이 살고 있으니 위험하다면서 말이죠.
    아기 토끼는 문을 잠그고 문을 뚫어지게 쳐다보았지만 아무도 문을 두드리지 않았어요.
    늑대가 문을 두드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늑대가 오지 않자 토끼는 화가 났어요.
    그래서 늑대 집에 가보기로 했어요.
    무서운 늑대네 집으로 스스로 찾아간 토끼. 괜찮을까요?
    늑대네 집에 도착한 토끼는 똑똑똑 문을 두드려요.
    그러자 늑대가 누구냐고 묻네요.
    늑대는 토끼를 무서운 호랑이라고 생각했나봐요.
    늑대를 기다리다 오지 않아 직접 늑대를 찾아온 토끼.
    용기가 있는걸까요? 무모한걸까요?
    문을 열고 토끼와 늑대는 서로의 얼굴을 보게 되네요.
    엄마 토끼가 말한 것처럼 늑대는 무섭지 않았어요.
    늑대도 아기 토끼가 그랬듯 엄마 늑대에게 밖은 무서운 호랑이가 있으니 집에 있으라고 했다고 말해요.
    그리고 서로 생각하죠. 엄마들은 다 똑같다고요.
    토끼와 늑대가 엄마들은 다 똑같다고 공감하는 장면.
    웃음이 절로 나네요. ^^
     
     토끼와 늑대는 금새 친구가 되었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호랑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호랑이가 오기를 기다렸어요.
    그런데 문을 아무리 뚫어져라 쳐다봐도 호랑이는 오지 않네요.
    토끼와 늑대는 화가 났어요.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려도 오지 않는 호랑이.
    토끼와 늑대는 어떻게 할까요?
    역시. 찾으로 가갰죠?
     
    호랑이에게 찾아간 토끼와 늑대.
    호랑이의 엄마는 호랑이에게 밖에 어떤 무서운게 있다고 했을까요?
    토끼와 늑대가 친구가 되었듯 호랑이와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엄마말처럼 늑대는 토끼를 잡아먹지 않고, 호랑이도 늑대를 잡아먹지 않을까요?

    토끼와 늑대 그리고 호랑이 그리고 사냥꾼 아들 담이.
    담이는 아빠에게서 무서운 동물들이 많으니 멀리 가지 말란 말을 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들은 한데 어울려 신나게 숲 속에서 놀아요.
    토끼, 늑대, 호랑이, 담이는 서로 친구가 된거에요.
     
    늑대는 토끼를 잡아먹고, 호랑이는 늑대를 잡아먹고, 사냥꾼은 호랑이를 사냥하는게 먹이사슬이죠.
    아기토끼는 엄마토끼의 말을 듣고도 무섭지 않았나봐요.
    늑대를 직접 만나러 가고 말이에요.
    토끼는 늑대를 본 적이 없어 늑대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고 궁금했을꺼에요.
    정말 무서울까? 정말 잡아먹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겠지만. 늑대를 알고 싶단 마음이 컸기에 늑대를 찾아간 거겠죠?
    늑대. 호랑이. 담이도 엄마와 아빠의 말을 들었지만.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기에 직접 겪어보지 않았기에 무섭다는 선입견을 갖지 않고 다가갈 수 있었어요.
    때론 선입견과 편견이 상대방을 온전히 있는 그대로 보기 어렵게 하죠.
    토끼와 늑대. 호랑이 그리고 담이는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상대방에 대해 선입견을 갖을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열린마음으로 순수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죠.
    그리고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았던, 친구가 되면 안 될 것 같은 상대방과 허물없이 친구가 되요.
    어른들의 편견, 선입견을 깨고 그들은 친구가 되고 서로 어울리며 마음을 나누죠.
    똑똑똑 문을 두드리면 무서운 늑대가 찾아오는 많이 들어보던 이야기가 아니라,
    무서운 늑대가 궁금해 직접 늑대네 집 문을 두드린다는 역발상이 기발하고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서로가 열린 눈과 마음으로 상대방을 바라본다면 고정된 선입견도 편견도 무너트리고 세상이 정한 규칙에서도 벗어나
    친구가 되고 어울릴 수 있어요.
    긴장감과 재미를 주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이야기하는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우리걸작 그림책이었어요!

  • 적극적인 삶을 향하여... | nu**ue | 2003.04.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엄마 토끼가 외출을 하며 아기 토끼에게 늑대를 조심하라고 일러주지만 아기 토끼는 자신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며 걱정하지 말라...
    엄마 토끼가 외출을 하며 아기 토끼에게 늑대를 조심하라고 일러주지만 아기 토끼는 자신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엄마가 외출하신 후 문만 뚫어지게 바라보며 늑대를 기다리지만 늑대는 나타나지않고 결국은 기다리다 지친 토끼가 늑대를 찾아나선다. 찾아나서서 만난 늑대는 엄마가 말한 것같이 무서운 존재가 아니었고 둘은 친구가 되어 엄마늑대가 조심하라고한 호랑이를 함께 기다리다 찾아가 셋이서 친구가 되고, 이번에는 엄마 호랑이가 조심하라고 했던 사냥꾼 사람의 아이 담이와도 친구가 된다. 담이의 아빠또한 숲 속의 동물들을 조심하라고 하였지만 담이 역시 친구가 되었다. 늑대를 기다리고 있는 아기토끼의 진지함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하며 찾아나서는 용기의 무모함과 함께 아이로써의 호기심을 이해하게하며 쉽게 친구가되는 아이들의 순수함도 함께 할 수 있다. 전래동화 햇님달님과는 달리 두려움의 상대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서 확인해보는 용기. 날로 변화해가는 세상에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하는 또 하나의 삶의 자세가 아닐까한다. 항상 조심과 주의를 기다리던 동화에서 탈피한 경쾌한 동화였다. 이 동화를 함께한 아이는 33개월의 남자아이이며 무척 재미있어 했습니다. 또래라면 권하고 싶은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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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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